달성군 대구시 신청사 유치 T/F단 가동

대구 달성군이 대구시 신청사 유치 태스크포스(T/F)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T/F단은 4개반 16명으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다. 시청사 유치 제안 등을 종합하는 총괄반, 언론대응 및 대외 홍보를 담당하는 언론홍보반, 유관기관 단체 관리 및 각종 행사를 협조하는 대외협력반, 법률검토 및 기술적 정보와 자료를 지원할 지원반으로 구성했다.T/F단은 수시로 분야별 추진사항을 확인 점검하고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지속 검토, 대구시 신청사 유치와 관련된 이슈에 다각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달성군은 ‘지리적 중심, 교통의 중심’인 화원이 신청사 건립 최적지라는 점을 입증하고자 지난달 7일 전문연구기관에 타당성 조사연구를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이를 통해 대구의 중심부 위치, 대구 인구 및 면적 절반, 편리한 교통 인프라, 대구발전의 신 성장 허브도시, 최고의 부지조건, 천혜의 자연환경 등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도출하여 신청사 건립의 최적지임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용역은 24일 중간보고회와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다음 달 초 확정·마무리할 계획이다.지난 19일 달성군청 부군수실에서 대구시 신청사 유치 T/F단 회의가 열리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관심물건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산26-1(관리번호: 2018-08599-001)=본건은 대구시 달성군 소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내 학생생활관 북측 근거리에 위치한 토지로 본건 주위는 임야, 농경지, 농가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인접지를 경유하여 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임. 부정형의 완경사 토지로 현재 자연림 상태임.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임야.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397㎡. 감정가격: 37,715,000원. 최저입찰가격: 37,715,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2019년 5월7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 오후 5시까지.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산26-1◆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1340-5(관리번호: 2018-03975-001)=본건은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소재 ‘조암중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본건 주위는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학교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임. 삼각형의 토지로 지목은 전이나 현황은 잡종지로 이용 중임. 동측으로 도로와 접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전.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59㎡. 감정가격: 123,015,000원. 최저입찰가격: 123,015,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 http://www.Onbid.co.kr)은 2019년 5월7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 오후 5시까지.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1340-5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전국 119구조견 경진대회

22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열린 ‘제9회 소방청장배 전국 119구조견 경진대회’에 참가한 구조견이 핸들러와 호흡을 맞춰 장애물 통과를 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달성군 낙동강에 승용차 추락 20대 남성 사망

21일 오후 5시50분께 대구시 날성군 하빈면 낙동강 선착장 인근에 빠져있던 승용차에서 이모(27)씨가 숨진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9일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한 상태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블랙박스와 CCTV 영상, 휴대전화 통화기록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다사읍 ‘인구 9만 시대’ 활짝

대구 달성군 다사읍은 지난 10일 인구 9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군 단위 읍 인구 1위 자리를 지켰다.지난 19일 다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만 번째 다사읍민 축하행사’를 개최했다.9만 번째 다사읍민 주인공은 지난 10일 수성구 지산동에서 다사읍 세천리로 전입한 김기영씨 가족.이날 다사농협에서 30만 원 상당의 백미 100㎏, 다사새마을금고, 다사읍번영회, 다사읍체육회, 다사발전위원회에서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며 9만 번째 다사읍민이 된 것을 축하했다.김기영씨는 “9만 번째 다사읍민이라는 뜻밖의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무척 기쁘고, 가족들과 다사읍으로 이사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제 달성군민으로, 특히 9만 번째 다사읍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다사읍은 1997년 11월1일 읍으로 승격(당시 2만5천여 명)한 이래 2005년 대구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대규모 택지개발 등으로 급속한 인구증가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인구증가 추이를 볼 때 향후 2~3년 이내에 인구 10만 명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석동용 대구 달성군 다사읍장이 9만 번째 주인공 김기영씨 가족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19명 추가 위촉 및 교육 실시

대구 달성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추가 위촉하고 교육을 하고 있다. 달성군은 최근 아파트 관리소장, 공인중개사, 야쿠르트 배달원 등 319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비슬산 참꽃문화제 개최

대구 달성군청은 오는 20∼21일 이틀간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23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개최한다.비슬산에는 매년 이맘때면 100만㎡에 달하는 전국 최대 참꽃군락지를 감상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달성군청은 이 시기에 맞춰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이번 참꽃문화제는 공연장, 홍보·체험 부스를 한자리에 모아 관광객들이 볼거리,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달성군청은 비슬산 참꽃문화제 첫날인 20일 산신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로 축제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아모르 파티’의 주인공인 김연자와 코요테가 출연해 축제의 흥을 돋을 예정이다.21일에는 참꽃문화제의 빅 이벤트로 자리매김한 ‘송해와 함께하는 참꽃 가요제’가 진행된다. 또 시민 동호회가 참여하는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도 열린다.이 밖에 달성군 내 식당이 참여하는 ‘달성 맛 장터’, 참꽃문화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참꽃 화전’, ‘360도 카메라’, ‘인생 네컷부스’ 등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된다.비슬산 참꽃문화제 축제 일정과 참꽃 군락지의 참꽃 개화 상황은 비슬산 참꽃문화제 홈페이지(www.bise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59-4293. 오는 20∼21일 이틀간 달성군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23회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참꽃문화제가 열린 비슬산 전경.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7~8월 말벌 조심하세요

대구지역에서 7~8월에 말벌이 가장 많이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대구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벌퇴치 및 벌집 제거 처리 건수는 5천361건이었다. 이 중 7월 1천702건, 8월 1천713건 등 두 달 동안 전체의 64%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5월은 115건이었으나 6월 507건으로 갑자기 늘어난 뒤 7~8월 피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9월(675건), 10월(286건)로 점차 줄어들었다.지역별로는 동구(978건)와 달성군(968건)이 빈번했다.벌집이 많이 발생하는 장소는 공동주택이 1천738건, 단독주택 1천511건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판매시설(336건), 교육연구시설(320건), 공장·창고(265건)도 빈번하게 발생했다.말벌의 경우 여왕벌이 4~5월에 봉군을 조성하고, 7~9월에 개체 수가 늘어나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말벌의 독성은 일반 벌의 15배에 이르고 10번 이상 침을 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이와 관련 대구소방본부는 지난 11일 벌 전문가로 꼽히는 최순보 경북대 교수를 초청해 벌의 종류, 행동 등 특성에 대한 교육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대구소방본부 관계자는 “벌 관련 출동은 6월 이후부터 급증하며 올해도 기온이 높을 것으로 보여 벌의 활동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성군 옥포경복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대구 달성군 옥포경복장학회는 최근 옥포읍사무소에서 김정도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장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4년제 대학생 13명에게 2천850만 원, 2, 3년제 대학생 2명에게 280만 원 등 총 15명에게 3천13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김정도 이사장은 “옥포경복장학회는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계속 노력하겠다”며 “학생들도 열정과 꿈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 지역, 나아가 국가를 위해 도움이 되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옥포경복장학회는 2008년 기본자산 3억 원으로 출발한 후 달성군으로부터 7억 원, 옥포농협으로부터 1억 원을 출연받아 현재 11억 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돼 있으며 올해까지 10차례에 걸쳐 총 148명에게 3억2천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옥포경복장학회는 지난 10일 옥포읍사무소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 수여자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정책 맞춤형 국비 공모사업 100억 돌파

대구 달성군청은 정책 맞춤형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해 3월 말 현재 16개 사업에 국비 103억 원을 확보, 민선 7기 주요 정책사업의 추동력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달성군청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국비 공모사업 추진과 관련해 평소 치밀하게 구축해둔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우수 자치단체에 대한 창의적인 벤치마킹을 한 결과다.또 정부의 핵심정책과 부처별 업무보고 자료와 사업설명서 등을 사전에 확보, 부서 간 밀도 있는 검토와 협의 과정을 거쳐 공모사업 참여 전 사업별 국비 공모사업의 핵심전략을 마련한 것도 한몫했다.이를 활용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 올해 초부터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한 결과 지난해 57억 원 대비 2배 정도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정부 공모사업 선정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달성 테크노스포츠센터 건립 30억 원, 문화와 복지의 미래형 복합시설인 달성 교육·문화·복지센터 건립 특별교부세 27억 원, 노후한 달성문화원 리모델링 8억 원 등 6개 사업에 국비 72억 원을 확보했다.이 밖에 청년 3·6·9 일자리지원 프로젝트 2억3천500만 원 등 3개 사업에 4억 원, 새뜰마을 사업(주민과 만드는 마을 ‘함께 하리 약산마을’) 16억 원, 화원시장 옥상을 활용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3억 원 등도 확보해 총 확보한 국비는 103억 원이다.김문오 달성군수는 “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원칙을 가지고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한 결과 혁신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대구시 신청사 건립 유치 총력

대구 달성군청이 대구 신청사 건립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달성군청은 11일 달성군 여성문화복지센터 국화홀에서 ‘대구시 신청사 건립유치위원회’를 발족했다.대구시 신청사 건립유치위원회는 학계, 언론계 등 30명의 전문가그룹과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70명의 주민을 포함, 10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발대식에서 김문오 군수가 직접 달성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한 후 100인의 유치위원 신청사 유치 결의문 낭독, 주민 1천 명의 최적지 화원 현장방문과 화원 시가지 가두행진으로 신청사 유치결의를 다졌다.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달성군청은 화원이 대구시 신청사 건립 최적지 임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입지 타당성 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예정이다.김문오 군수는 “화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분양홍보관 부지는 지리적으로 대구의 중심부이자 인근 달서·서·남구를 포함한 대구 인구의 반 이상이 거주하고 대구 전체 면적의 절반이 있는 실질적인 대구의 중심이다”며 “지하철 1호선(설화명곡역), 고속도로, 국도 5호선이 인접할 뿐 아니라 대구산업선철도도 예정된 교통의 중심”이라고 말했다.이어 “화원 부지는 35만㎡ 최대의 확장성과 천혜의 수변 녹지공간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대구 미래 청사진을 그릴 유일한 지역이다”며 “사문진 나루터, 화원유원지 등 관광명소와 함께 어우러져 폭넓은 문화·예술·관광의 메카로서 최고의 확장 가능성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대구시 신청사 유치 사진

대구 달성군청은 11일 달성 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대구시 신청사 건립유치위원회를 발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은 이날 유치위원으로 위촉된 100명의 위원이 신청사 화원 유치를 외치는 모습.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생활 속으로 스며든 자원봉사 (9·끝) 대구 달성군자원봉사센터

2003년 문을 연 대구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 및 유관기관과 동반관계 구축을 통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관리, 육성해 나가고 있다.달성군청 옆 새마을회관 3층에 위치한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사회 변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자원봉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구시 면적의 49%를 차지하고 있는 달성군은 지역 내 유일한 도농복합지역이다. 이에 접근성이 어려운 지리적 여건으로 타 지자체보다 관리에 어려움이 따른다.이러한 악조건에도 2007년 6천800여 명이었던 봉사자가 지난해 380여 개 단체에 4만2천여 명이 훌쩍 넘었을 정도로 확대됐다.◆주민 참여형 자원봉사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2008년부터 이동 종합복지서비스인 맞춤형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매월 2회 오지마을을 방문한다.또 달성군청 희망지원과의 복지상담 서비스, 보건소 건강검진과의 무료진료를 중심으로 한 행정지원서비스는 물론 이동세탁서비스, 재능 나눔(손발 마사지, 이·미용 봉사, 네일아트, 문화공연, 자동차정비, 집수리사업 등) 봉사단의 참여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그 결과 지난해 전국 지자체 유일 대한민국 나눔 대상을 받았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우수상을 받는 등 복지 분야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이와 함께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의 합성어인 ‘볼런투어’ 사업도 펼치고 있다.대구 1호 관광지로 선정된 비슬산을 비롯한 명품축제인 달성 토마토 축제, 사문진 주막촌, 송해 공원 등 대표 관광문화를 적극 알리고 있다. 또 도움이 필요한 일손 부족 농가를 찾아 연합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면서 보다 재미있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자원봉사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있다.◆행정기관 및 사회봉사단체와 연계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도 달성군청의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하고 있다. ‘달성 행복 마을 가꾸기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청받아 주민참여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특히 올해는 전국자원봉사 공동행동으로 ‘안녕 리액션 캠페인’을 펼친다. 주민들의 생활 속 참여운동에 자원봉사자가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또 풀뿌리 조직인 달성군 자율방범연합회와 연계해 늦은 밤 폐지를 줍는 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9개 읍·면 대원들과 함께 야광 스티커를 배부하고 난폭운전 및 음주운전 근절,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등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밤거리 문화를 지켜나가고 있다.그리고 화재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달성소방서와 협약을 맺고 2017년 2월부터 모든 주택에 의무화된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달아주기 캠페인도 적극 펼치고 있다.◆자원봉사자 교육 강화‘자원봉사가 무엇인가’하고 물으면 100명 중 아흔 아홉명은 똑같이 “남을 돕는 일”이라고 대답한다.그런 반면 미국에서는 같은 질문을 던지면 “누군가 해야만 하는 일” 혹은 “시민의 책임”이라 한다.이를 보면 단순히 남을 돕는 일, 이외 책임의식과 같은 개념을 지니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자질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신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기초교육은 철저히 진행한다. 자원봉사자가 지녀야 할 자질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 자원봉사에 대한 참 의미도 심어 준다. 지역사회 내 조직돼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 북쉐어링 소그룹모임 양성지원, 찾아가는 자원봉사대학 등 정기적인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 및 전문성 향상 등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오대진 달성군자원봉사센터장 인터뷰오대진 달성자원봉사센터장(61)은 “‘자원봉사도시 달성’의 숨은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자원봉사에 대한 생각과 센터의 역할, 운영 방침에 대해 설명했다.오 센터장은 “군민들이 소극적인 활동보다는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사회 활동으로 자원봉사의 폭을 넓혀볼 생각이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변화시키는 힘은 자원봉사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가 구상하고 있는 역점 사업은 “재능기부 활성화”라고 강조했다.오 센터장은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의 재능을 활용하는 방안이다”며 “재능 퇴직자를 중심으로 전문 봉사단체를 구성한 뒤 시각장애인 도서녹음, 숲 해설가, 복지시설 공연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재능기부를 통해 퇴직자 본인은 삶의 활력을 찾고, 수요자들은 색다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오 센터장은 39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다 2017년 달성군 기획감사실장으로 명예퇴직한 뒤 지난해 1월 제8대 달성군자원봉사센터장에 취임했다. 대구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11월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 플러스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대구 달성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구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자질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옥포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하는 모습.대구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도농복합지역인 특성을 감안해 농번기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동구자원봉사센터와 연합해 구지면 평촌2리에서 양파 수확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대구 달성군청은 지난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나눔 대상을 받았다. 사진은 달성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개최한 달성군 자원봉사자대회 모습.오대진 달성군자원봉사센터장.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