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 일정

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 일정△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은 30일 10시 소회의실에서 제277회 임시회 대비 의정간담회를 갖고, 주요 업무 보고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4.15 총선 드론)정희용, 강정고령보 우륵교 차량 통행 허용 주장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정희용 전 경북도시자 경제특보는 28일 낙동강 강정고령보를 방문한 후 “고령군과 달성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강정고령보 우륵교 차량통행을 전면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2년 한국수자원공사는 250여억 원을 들여 달성군 다사읍과 고령군 다사면을 잇는 강정고령보의 상단에 차량 통행이 가능한 설계하중 1등급(43.2t) 교량인 우륵교를 준공했다.이에 고령군은 32억 원을 들여 우륵교 진입도로도 만들었지만 달성군의 반대로 차량통행이 7년이 넘게 금지되고 있다.정 전 특보는 “우륵교를 통하면 2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현재 30분을 우회해서 통행하다보니 물류비가 연간 300억 원 이상 낭비되고 강정고령보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북도지사 경제특보로 근무하며 지역 간 협력과 이견조율을 주도한 바 있는 만큼 대구시 및 달성 주민들에게 우륵교 차량통행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소모적 대립관계를 넘어 상생발전과 화합의 동반자적 관계로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청송군-대구 달서구·달성군청소년수련관 업무협약

청송군 청소년수련관은 최근 대구 달서구청소년수련관과 달성군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 활동을 통한 상호교류와 연계 협력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정과 발달을 도모한다.이들 기관은 청소년 관련 교류 협력사업 개발과 공동이행,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연계와 협력 등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특히 청송군과 달성군은 2008년 자매결연을 맺고 폭넓은 인적, 물적 교류는 물론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 교류 협력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 간 우호증진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달성군, 대구시 편입 25주년!

대구의 남서쪽 끝에 위치한 달성군이 대구시에 편입된 후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달성군이 대구시에 편입된 것은 1995년 3월1일이다. 25년 동안 달성군은 농촌지역에서 대 도심지로 완전히 탈바꿈 하고 있다. 25년 전 12만 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현재 27만여 명으로 늘었다. 재정규모도 900억 원에서 7천690억 원으로 증가했다. 대구시 편입과 함께 군청사를 대구 남구 대명동에서 달성군 논공읍으로 이전했다. 새 군청사를 중심으로 도로, 아파트, 공장 등이 대거 조성돼 달성군의 지형이 확 달라졌다. 달성군의 대구시 편입 25주년을 맞아 군의 발전상황을 조명해 본다. ◆과거-25년 전 달성군달성군은 대구시로 편입된 지 10년 만인 2005년에야 대명동 시대를 마감하고, 군청사를 현재의 논공읍 금포리로 이전했다. 대명동 청사 당시, 그 인근에는 성당못역과 서부정류장, 관문시장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았다.이에 반해 사무실 공간이 좁아 공무원들의 고초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특히 주차 공간 부족이 가장 큰 문제였다. 군청을 드나드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렸다. 마침내 2002년 7월, 군청이전 전담기구인 ‘군청이전 추진반’이 구성되면서 청사이전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청사 이전절차의 과정도 순탄치만은 않았으나,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 청사로 이전했다.행정구역이 대구시로 편입됐지만, 장밋빛 미래가 보장된 것은 아니었다. 대구시의 '낙동강 시대' 정책에 따라 달성군을 대상으로 한 도로확충, 공단지구 조성, 택지개발사업 등 지역개발에 대한 마음이 부풀었으나 결과는 미미했다. 특히 1997년 총 사업비 1조576억 원을 들여 논공읍 일대 210만 평에 들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위천국가공단과 화원읍 구라지구 산업단지 경우, 대구시가 포기했지만 규제는 계속됐다. 광역시 편입으로 달성군 발전을 기대했지만 계획만 무성할 뿐 10여 년간 무엇 하나 실현된 것이 없자, 주민들은 “이 참에 대구에서 빠지자”는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현재-허허벌판에서 첨단 신도심지로 돌변 달성은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과 비슬산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졌으며, 대구전체 면적의 48.5%에 이르는 등 풍부한 성장잠재력을 지닌 대구 모태도시이자 서남부의 관문도시다. 10년 전만 해도 전부 논밭 천지였던 비슬산(1084m) 아래 조성된 테크노폴리스(726만9천㎡)에는 고층 아파트와 연구기관, 첨단기업이 빼곡히 들어서 대도심지로 돌변했다. 특히 대구 달서구 수목원과 달성군 테크노폴리스를 연결하는 ‘테크노폴리스로’ 개통으로 이동시간 40~50분에서 10분 정도로 단축되는 등 교통여건이 좋아져 그동안 변방이던 현풍·유가 지역이 도심권으로 변모했다. 올해 말 정식 완공 예정인 ‘테크노폴리스’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생산기술원·한국기계연구원 대구센터, 국립대구과학관, 현대 커민스엔진, 일본 나카무라토메정밀공업 등 기계, 자동차, 메카트로닉스 등 106개의 첨단 기업 및 연구소가 입주해 있다. 2009년부터 구지면·현풍읍 일원에 대구국가산업단지도 조성 중이다.현재 1단계 공사가 끝난 대구국가산업단지에는 178개 기업이 입주계약, 81개 업체가 준공됐다. 2021년 6월에 2단계 준공 예정이며, 국가산단 주요기업으로 물산업을 선도하는 롯데케미칼, 미래형자동차를 생산하는 제인모터스, 국내 전자상거래 업계 1위인 쿠팡 물류센터 등이 있다. 달성군은 대구테크노폴리스와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조성 공사가 완공되면 1천500만㎡의 새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10만여 명에 가까운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화원읍은 대구교도소의 하빈면 이전으로 2023년까지 이 일대 350만㎡에 뉴타운이 들어서고, 옥포면에는 아파트 대단지가 조성된다. 또 대구 서쪽에 위치한 허허벌판 다사읍은 죽곡·세천·서재지구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거대 신도시로 탈바꿈했다. 대구지하철 2호선이 정차하는 대실역 주변에는 대구와의 편리한 접근성으로 하루가 멀다 하고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미래-새로운 100년 달성시대△인구 변화달성군은 2018년 1월 전국 82개 군 단위 최초로 인구 25만 명을 돌파했다.이후 1년4개월 만인 지난해 6월 인구 26만을 넘어서며 울산 울주군을 제치고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2017년 달성군의 인구 순유입률도 10.3%로 전국 기초단체 중 최고를 기록했으며, ‘인구절벽’으로 불리는 인구감소 추세에도 지난해 합계출산율 전국 지자체 중 8위를 기록했다. 도·농 복합지역인 달성군은 군민연령이 평균 39.5세로 대구 8개 구·군 중 가장 젊으며, 테크노폴리스 지역인 유가읍의 평균 연령은 33.6세로 더 낮다. 현재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2014년 1천871명에서 2018년 2천832명으로 5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달성군은 출산·육아·교육 3박자를 갖춘 다양한 맞춤형 출산육아지원제도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출생아 증가수 1위를 차지하며 '출생특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2018년 제7회 인구의 날 기념 인구정책분야 대통령상, 보육유공자 정부포상 대통령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달성군의 인구 성장 요인 '친환경 주거단지’ ‘양질의 일자리’ ‘최첨단 연구단지'라는 삼박자가 제대로 갖춰졌기 때문이다. 젊은 인구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달성군의 평균 연령은 38.5세로 대구시 평균 연령(41세)보다도 낮다. 일자리가 많이 늘어난 것도 인구 증가 요인 중 하나다. △문화관광도시로 발전2010년 민선 5기를 시작으로 달성군의 문화관광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지역의 문화예술정책 개발과 지원을 위해 달성문화재단을 출범시키고 재단을 중심으로 강정 현대미술제, 전국 유일의 성악중창 페스티벌, 국내 최초의 피아노 유입지인 사문진나루터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한 100대 피아노 콘서트 등을 개최하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공고히 했다. 달성군 대표축제인 비슬산 참꽃제를 2011년부터 비슬산 참꽃문화제로 승화시켜 지역민과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즐길 수 있는 참꽃 가요제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역대 최대 인파인 지난해 60만 명이 참석하는 유래없는 성공을 이뤘다. 또한 2014년 완료된 대견사 중창 사업은 유구한 역사 문화공간인 대견사지를 역사적 고증에 근거해 창조적으로 복원함으로써 비슬산 천혜의 자연경관 및 참꽃문화제 등과 연계, 달성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지역 생산 토마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달성토마토축제, 전국구 명소가 된 옥연지 송해공원, 친환경 레저 휴양공간인 낙동강레포츠밸리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창의적인 콘텐츠 덕분에 달성군은 관광도시로 비상하고 있다. △대구의 대표 관광지 대구 1호 관광지 비슬산에는 기존의 대견사, 자연휴양림, 숲속오토캠핑장, 유스호스텔, 치유의숲, 반딧불이 전기차를 시작으로 참꽃 케이블카, 한옥마을 등을 연계 조성하는 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화함으로써 달성관광의 새로운 축을 건설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2018년 대한민국 관광명소로 지정된 송해공원의 경우, 전국의 관광객이 찾아주는 유명관광지로 발돋움해 일대 옥포권역에는 송해선생 코미디박물관 건립 등을 추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명소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올해 화원관광지 지정과 더불어 사문진, 마비정 벽화마을을 주축으로 하는 화원권역에는 역사문화체험관, 상화대공원 등을 조성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대구의 새로운 관광지를 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대구 최초 세계문화유산이 된 도동서원의 풍부한 역사문화, 생태자원을 활용한 조선5현 역사관, 서원스테이, 산림탐방로 등의 여가공간을 조성한다.-----------------------------------------------------------------------------------------◆김문오 군수 인터뷰 “‘군민의 삶이 군정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군정의 초점을 군민의 삶에 맞추겠습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방송사 앵커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단체장 선거에서 무소속 2번, 무투표 한번으로 당선되는 등 3선 연임에 성공했다. 특히 김 군수는 ‘새로운 100년 달성시대’를 만든 주역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관광 불모지였던 달성군을 대구의 대표 관광도시로 탈바꿈시켰다. 사문진 주막촌 복원, 100대 피아노 콘서트, 마비정 벽화마을, 낙동강 최초의 유람선 운항, 비슬산 대견사 중창(복원) 등 관광명소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냈다. 이러한 탁월한 행정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제7회 한국관광대상을 받았으며,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40명 중의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문오 군수는 “연(鳶)은 순풍이 아닌 역풍에서 가장 높게 날아오른다. 달성의 도전은 아직 마침표가 아니라 또 다른 출발점에 섰다”며 “그토록 원하고 갈망해왔던 달성의 변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올해 경자년은 달성의 새로운 시대, 달성의 제 2막을 여는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100가구에 행복주머니 전달  

대구 달성군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직접 만든 설맞이 행복주머니 100개를 복지 소외계층에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 화원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애숙) 회원들과 협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사업비 150만 원은 달성복지재단 지정기탁금으로 대체했다.행복주머니에는 떡국 떡 3kg, 고명용 김가루 200g, 달걀 6개를 행사 참여자들이 직접 포장해 관내 저소득 가정 10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김필란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떡국을 드시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재혁 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 감사하다”며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주머니를 받고 가정에 복이 넘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다사복지회, 19년째 사랑의 온정나눔

대구 달성군 다사복지회는 19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행사를 추진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다사복지회는 지난 17일 다사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25가구에 1천250만 원(가구당 50만 원)의 봉사금을 직접 전달했다.김순호 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석동용 다사읍장은 “지역주민을 아끼고 보살피는 다사복지회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다사복지회는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자는 취지에서 지역의 뜻있는 회원들이 모여 2001년 4월 창립, 회원 42명이 매월 3만 원의 회비를 적립해 총 580가구에 1억9천200만 원의 봉사금을 전달하고 생활이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구를 보살펴 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초대 민선 달성군체육회장 이영섭 씨 무투표 당선

초대 민선 달성군체육회장 선거에서 이영섭(61) 전 달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단독후보로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이 당선자는 15일 달성군체육회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았으며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간 지역체육회를 이끌게 된다.이 당선자는 “오랜 기간 달성군생활체육회장과 달성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달성군 체육인들의 화합과 지역 스포츠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영섭 당선자는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LED 제조업체인 ㈜테크엔을 경영하며 기업활동을 통해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포장, 엔지니어대상, 장영실상을 받는 등 글로벌 LED 조명 제조사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농특산물로 설 명절 마음을 전하세요

대구 달성군은 23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참달성 농특산물 설 선물행사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판매 제품은 유가찹쌀·현미·쌀·떡국으로 구성된 보약선물세트, 대구시 무형문화재 하향주 선물세트, 달성군 농산물가공센터의 아로니아, 천연조미료, 딸기, 블루베리 잼 선물세트 등 30여 품목이다. 구매금액에 따라 에코백, 스푼세트, 텀블러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립합창단 신규 단원모집

대구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인 달성군립합창단과 함께 음악적 재능을 키워나갈 역량 있는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달성군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창달과 군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1999년 5월에 창단됐다. 달성군에 거주하며 주 1회(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의 정기연습 참여와 각종 공연활동이 가능한 만 25~55세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달성군청(www.dalseong.daegu.kr)과 달성문화재단(www.dsart.or.kr)의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 작성 후, 2월3~7일까지 달성문화재단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이나 이메일(whangus@dsart.or.kr)로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친 후 2월13일 실기시험(가곡 1곡)을 한 후, 2월17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053-659-4294)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청년창업농 및 후계농업경영인 신청 접수

대구 달성군은 이달 22일까지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농 및 후계농업경영인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창업형 후계농은 만18세 이상 40세 미만으로 독립영농경력 3년 이하의 자격조건이면 신청 가능하다. 농림사업정보시스템 (www.agrix.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받고 있으며, 선발 시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독립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월80~100만)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후계농업경영인은 만18세 이상 50세 미만, 영농경력 10년 이하의 농업인으로 서류평가 및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세대당 최대 3억 원 한도로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연리 2%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구입, 시설설치, 농기계구입 등 영농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김문오 군수는 “달성농업을 이끌 유망한 청년농업인들을 발굴해 급변하는 농업현장에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고 고령화가 가속되고 있는 추세에 농업인력 구조개선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농업의 선순환 체계구축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2020년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

달성군은 지역의 소식을 생생하게 알리는 블로그 기자단을 9년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일 달성군청 상황실에서 김문오 군수와 블로그 기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을 이끌어갈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블로그 기자단은 온라인 접수와 심사를 통해 직장인·프리랜서·주부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10명으로 꾸려졌다. 블로그 기자단은 1년 간 다양한 군정소식과 문화행사 등 달성군의 이야기를 현장감 있게 전하고, 관광명소·명물 및 맛집 등을 직접 취재해 달성군 공식 블로그 ‘대구의 뿌리 달성 꽃 피다’(http://blog.naver.com/dalseonggun) 및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문오 군수는 “달성군 블로그 기자로서 자긍심과 열정을 가지고 대구의 뿌리이자 미래인 달성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그동안 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 등을 통해 열린 군민소통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구독자 1만1천90명과 지금까지 550만 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방문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로 접속부~서재출장소 교통통제 실시

대구 달성군은 오는10일부터 3개월간 우수박스 매설 공사로 다사읍 서재본길 세천로~서재출장소까지 도로 1차로를 부분 통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재본길의 부분통제는 다사 서재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공사의 일환으로 서재본길 도로에 우수박스(1.5×1.5~1.0×1.0)를 705m 매설하기 위해 실시한다. 해당 구간은 평소 이용차량이 많아 이번 공사로 인한 교통통제시 교통혼잡이 예상돼 출퇴근 시간대 공사는 지양하고, 양방향에 교통안전 시설물과 교통신호수를 배치해 차량을 교대로 통행시키는 부분통제를 실시한다. 김문오 군수는 “전면통제가 아닌 부분통제에도 불구하고 통행차량의 불편이 예상되니 주민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해당구간 통행시 교통신호수의 차량유도에 협조해 달라”며 “빠른 시일내에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다사 서재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금호강 홍수위보다 저 지대인 다사읍 서재리 일원의 침수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배수펌프장의 설치와 우수관로를 확대 설치하는 공사로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현풍읍사무소에 뉴레파생명공학, 의료패치 100세트 기탁  

의료기기 전문업체 뉴레파생명공학 신형진 대표는 지난 7일, 관내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어르신을 위해 특허 패치 100세트를 현풍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뉴레파 패치는 만성질환자의 통증에 도움을 주는 의료제품으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신형진 대표는 “현풍읍에 살고있는 지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어르신들 건강에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했다”고 말했다.한편 경기 군포시에 있는 뉴레파 생명공학은 연간 100억 이상의 매출액을 자랑하는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전국 21개 지사 및 해외에도 수출을 하고 있다.뉴레파 패치는 다이아몬드를 가공 후 여러 공정을 거쳐 추출한 세계최초발견 원소와 여러 물질들을 혼합한 제품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일용근로자들이 모은 이웃돕기 모금함…달성군 쌍용개발용역 성금 기탁

“작지만 힘겹게 살면서 모은 성금이라 어떤 것 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쌍용개발용역 황철성 대표는 일용근로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내보이며 이렇게 말했다.이번 성금은 하루 일당으로 살아가는 일용근로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모은 것으로 성금함은 폐가스통.성금함인 폐가스통안에는 꾸겨진 지폐부터 동전까지 일용직근로자들이 한푼두푼 모은 금액들이 들어있었다.이들은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어김없이 성금을 모아 현풍읍사무소에 기탁했다.달성군 현풍읍 소재 쌍용개발용역 일용근로자들은 지난 7일, 폐가스통 모금함에 1년간 모은 성금 151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현풍읍사무소에 기탁했다.황 대표는 “하루 일당으로 생활하는 일용근로자들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기회가 될 때마다 십시일반 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김정화 현풍읍장은 “일용근로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인 만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도록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2019년 재해예방사업 평가 1위,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 달성군은 2019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 전국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와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전국 16개 광역시도, 162개 시군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등 4개 분야의 재해예방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상반기(4~5월)와 하반기(11월) 2차례에 걸쳐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한 합산점수에 따라 선정했다. 달성군은 다사·서재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더불어 내년도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국비 지원 시 인센티브 예산 총 340억 원 중 일부도 받게 됐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재해예방사업 최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달성군이 안전1등 도시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노력을 지속해 주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