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천내리 도시재생 주민건축학교 전시회 개최

대구 달성군은 군청 2층 전시홀에서 다음달 5일까지 ‘천내리 도시재생 주민건축학교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천내리 도시재생현장센터와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참여한 ‘천내리 도시재생 주민건축학교’의 결과물을 전시한다.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달성군은 주민 의견 청취 후 실현 가능한 사항을 도시재생사업에 반영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신청사 이전…3월부터 운영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이 3월부터 달성군 옥포읍에 있는 구 경서중 후적지(달성군 옥포읍 비슬로 1934)를 신청사로 새롭게 단장해 이전한다.이번 달성교육지원청의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천252㎡ 규모다.현재 달성중학교에 있는 Wee센터와 죽전중에 있는 학교폭력심의센터가 함께 이전한다.새 시설과 효율적인 교육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달성교육지원청은 1952년에 설립해 4번의 이전으로 남구 대명동 현재 청사에서 1974년 4월부터 지금까지 47년 동안 달성군 내 유·초·중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해 왔다.대구달성교육지원청 조성철 교육장은 “달성교육지원청의 숙원 사업이었던 달성군 내 지역 이전으로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더 뜻깊고 이곳에서 미래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달성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성군 다둥이 가족 캠핑카 대여비 지원

대구 달성군은 다둥이 가족에 캠핑카 대여비를 다음달부터 지원한다.일반차량으로 가족여행이 어려운 세 자녀 이상의 다둥이 가족에 캠핑카 대여비를 지원해 가족 상호 간 유대 관계 및 삶의 질을 높여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구정책이다.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 내 초등학생 이하 세 자녀 이상인 150가정에 연 1회 캠핑카(5인승) 대여비(1박2일)의 50%인 20만 원을 지원한다. 캠핑카 이용 시 휴대용 카시트, 캠핑용 테이블·의자·화로, 코펠, 폭죽, 마스크 등 캠핑 관련 용품을 무료 대여한다.다둥이 가족 구성원 중 만 26세 이상의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로 면허 취득 1년 이상 경과자가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대구투어버스 홈페이지(https://www.dgtourpass.com)에서 예약을 하고 주민등록등본, 개인정보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한 후 자부담 20만 원을 입금하면 예약이 완료되어 캠핑카를 이용할 수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 최대 13만 원

대구 달성군은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 적용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오는 5월11일부터 현행 일반 도로의 2배에서 3배로 상향된다고 17일 밝혔다.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 주·정차를 하면 개정된 법률에 따라 승용차(4t 이하 화물차)는 8만 원에서 12만 원, 승합차(4t 초과 화물차)는 9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오른다.달성군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한 교통·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시 보조 사업으로 상반기 2개소, 특별교부세 지원 사업으로 하반기 10개소 등 총 12개소에 불법 주·정차 단속 CCTV를 설치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신축년 의장에게 묻는다’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

“27만 군민의 대변인으로 동료 의원들과 군민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 하겠습니다.”재선의 관록과 경륜을 지닌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은 “합리적인 감시와 건강한 견제를 바탕으로 상생하고 협치 하는 의회,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주민의 참뜻을 대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 의장은 “지역민, 동료 의원 그리고 집행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조율하는 것이 의장의 중요한 임무라 생각 한다”며 “군민들 목소리를 경청하며 가려운 점을 긁어줄 수 있는 진정한 군민의 대변인, 현장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대구산업선 서재·세천역 유치는 지역주민, 의회, 군청, 대구시, 국회의원 등 주민, 공무원, 지역 정치권의 협업과 소통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대구산업선은 2027년까지 국비 1조3천억 원을 들여 서대구 KTX 역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까지 34.2㎞ 구간을 연결하는 국책사업이다. 당초 대구산업선 철도건설계획에 서재·세천역은 포함되지 않았다.이에 지역주민들의 서재·세천역 신설 요구가 이어졌고 군의회에서는 의원 10명이 의기투합해 대구산업선의 서재·세천역 신설을 주장하는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정치권으로 이슈를 확산시켜 나갔다.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부부처를 설득해 서재·세천역 신설 확정을 이뤄냈다.달성군은 2027년 대구산업선이 개통되면 기업 물류비 절감,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통 접근성 향상, 일자리 창출 등의 획기적인 지역발전이 있을 걸로 기대되고 있다.구 의장은 “대구시 청년들이 매년 6천여 명씩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일자리 부족, 청년 인구 감소, 출산율 저하, 지역경제 위축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대구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업단지 등에 좋은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는 스타트업 지원, 저렴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정주여건이 더욱더 개선 되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달성군은 전국적으로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조출생율 전국 2위, 합계출산율 전국 15위를 기록, 아이 낳고 기르기 좋아 청년들이 모여드는 달성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 하겠다고 했다.또 청년들이 정주하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어린이 전용 도서관을 조성해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며 “마을 기업과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구 의장은 “물망초심 초심불망의 자세로 달성군의회가 곧 달성군민이라는 마음으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노인재능나눔사업 참여자 70명 모집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는 2021년 노인 재능나눔사업 참여자 70명을 모집한다.달성군지회는 상담 안내 활동 40명, 학습지도 활동 25명, 문화예술활동 5명을 선발한다.노인 재능나눔활동은 재능을 보유한 이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부여해 사회 참여를 통한 노후 성취감 제고, 건강 및 대인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만 60세 이상이다.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장기요양 등급판정자(1~5급 및 인지지원등급),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 참여자, 2020년 부정수급자는 참여가 제외된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이달 15~19일 신분증, 통장 사본, 관련 분야 자격증 사본, 관련 분야 경력증명서 사본 등을 지참해 지회 및 읍면 분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차를 통해 느끼는 계절감…오퐁드부아

대구 외곽지역인 달성군 가창면에서도 차량으로 30분가량 더 들어가서 산속을 굽이굽이 돌다 보면 그림 같은 풍경 속에 어우러진 카페를 발견할 수 있다.프랑스어로 ‘숲속 깊은 곳’을 뜻하는 베이커리카페 ‘오퐁드부아’는 2018년 오픈 2년여 만에 대구 젊은 소비자와 인플루언서들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오퐁드부아의 젊은 CEO 이지혜(32·여)씨는 지금의 성공 가도가 믿기질 않는다.대학에서 유아교육학을 전공한 그녀는 그저 카페에 대한 환상이 있는 평범한 여자였다. 미래에 대해 고민하던 그는 음식점 혹은 카페를 창업하기로 마음을 먹고 장소를 물색하고 다녔다.카페가 위치한 가창면 주리는 예전 그가 아버지와 함께 약수를 뜨러 오던 곳이었다. 좋은 기억을 품고 있던 그는 2016년 인근 폐업한 식당을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인수했다.2년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재탄생한 오퐁드부아는 사시사철 변화하는 자연을 만끽하며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약 5천㎡(1천500평)의 공간에는 그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이 대표의 ‘카페 철학’에 따르면 카페는 커피가 아닌 공간을 소비하는 곳이다.그녀는 빵과 커피의 맛은 이제 상향 평준화돼 고객들에게 변별력을 주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실제적인 공간감이 세일즈 포인트라는 것이다.오퐁드부아는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 ‘자연감’과 ‘계절감’을 선물한다. 기존 한옥 구조를 그대로 살린 건물에 통유리를 설치해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사시사철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건물 안은 나무 소재를 선택해 마치 숲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표현했다.2018년 4월 개업한 오퐁드부아는 입소문 속에 개업 두 달 만에 월 매출 1억 원을 찍는 등 대구를 대표하는 카페로 성장했다.현재로도 충분히 ‘핫’한 오퐁드부아지만, 그녀는 여전히 목마르다.오퐁드부아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공간감을 선물했지만, 제품적으로는 크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다고 그녀는 진단했다. 카페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새로운 아이템 개발과 매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상품화 개발이 필요한 순간이라는 것.이 대표는 환경과 건강, 휴식을 위한 신규 아이템으로 ‘차’를 선택했다. 지난해 오퐁드부아의 맞은편 부지에 ‘티하우스’를 건립하고, 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 손을 잡았다.차 브랜드와 신제품 개발을 통해 사업 확장과 공간을 중심으로 신규 고객 유입과 카페 고객의 연계를 꾀했다.센터와의 협업 첫 작품인 ‘계절감’은 계절의 변화를 차를 통해 담아냈다.보성, 하동,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재료를 선별한 블렌딩 티를 개발해 각 계절을 대표하는 절기인 ‘곡우’, ‘소서’, ‘한로’, ‘소설’로 이름을 정했다.계절감은 맛을 본 고객들의 호평 속에 개발 브랜드 상표 출원을 마쳤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계절 속의 삶’이라는 방향성으로 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이지혜 대표는 “뻔한 말이지만 그동안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공간과 메뉴를 고민해 왔다”면서 “숲속 깊은 곳에 어울릴 또 다른 공간을 찾아내 사업을 확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달성군, 논공중앙시장 아케이드 설치 준공

대구 달성군은 지난 5일 논공읍 중앙시장 아케이드 설치 준공 행사를 가졌다.논공중앙시장은 1996년 4월에 개장했으며 그동안 천막지붕으로 운영해 노후화 등으로 안전에 위험이 있었다.달성군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공사를 착공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에 복합문화공간 갖춘 ‘친환경 천연가스발전소’ 조성

한국남동발전이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 추진 중인 ‘대구 천연가스발전소 및 복합문화공간’ 조감도를 2일 공개했다. 사업비는 총 1조7천억 원이 투입된다.이날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친환경 천연가스발전소를 대구 달성에 건설하기 위해 국내 발전소 최초로 특화된 경관디자인을 적용했다”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개방형 복합문화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번 경관디자인은 60년 역사를 가진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담당한다.공간건축사무소 책임건축사는 “플랜트의 기능적인 외형을 넘어선, 미려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건축물을 구현하겠다는 한국남동발전의 강한 의지를 반영했다”며 “달성 비슬산 능선을 모티브로 삼아 플랜트 건축의 선입관을 뛰어넘는 자연친화적인 유선형의 경관을 혁신적으로 적용했다”고 설계의도를 설명했다.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축구장 3배 크기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도 눈길을 끈다.△커뮤니티 존(문화센터, 아트·생태공원) △패밀리 존(캠핑 및 피크닉) △키즈 존(대형 물놀이터, 사계절 썰매장) △시니어·스포츠 존(파크골프, 각종경기장) 등 4가지 테마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수준의 파격적인 공간을 구성했다.경관디자인과 복합문화공간은 앞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 좋은 방향으로 구체화 시킬 계획이다.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사장은 “달성군 주민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끊임없이 소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사업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1조7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대구 국가산단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농특산물 설 선물행사 전 개최

대구 달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과 성서 하나로마트점에서 오는 10일까지 달성군 설맞이 농·특산물 판매대전을 운영한다.이번 행사에서 달성군은 대표 농·특산물인 찹쌀, 잡곡선물세트, 한우, 천연조미료, 토마토주스 등 4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특히 달성군 농산물가공센터의 마스터파머 제품은 HACCP 인증을 통한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식품첨가물 없는 건강한 먹거리로 롯데백화점 대구점, 성서·달성 하나로마트, 문양역·가창 로컬푸드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기초수급자 자녀 신입생 교복비 지원

대구 달성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에 대해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기초수급자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사업은 수급자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저소득 자녀들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지난해까지는 기초수급자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대구시, 대구시의회, 대구시교육청의 ‘2021년 중학생 무상 교복 지원 협약’ 체결에 따라 올해부터는 중학교 신입생을 제외하고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비를 지원한다.달성군은 전액 군비 5천100만 원을 투입해 기초수급자 신입생 1인당 30만 원(동복 21만 원, 하복 9만 원)의 교복비를 170여 명에게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교복비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한 대구 최초의 군 특수사업이다.2006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3천200여 명의 기초수급자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9억3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이런 교복비 지원 사업을 통해 교복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며 교육행복도시 1등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고등학교 신입생 자녀의 교복비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의 경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1일부터 신청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