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언택트 마케팅 강화로 농·특산물 판로개척 추진

대구 달성군은 언택트 마케팅 강화로 다양한 판로 개척에 나서 참달성 쇼핑몰 입점농가의 입가에 함박웃음이 번지고 있다. 달성군은 2006년 40농가 80여 품목으로 참달성쇼핑몰을 구축, 매년 평균 20% 이상의 높은 판매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최초 6억 원의 판매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50억 원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연말까지 누적매출액 35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부터 달성군은 온라인 쇼핑몰 판매에 역량을 집중해 참달성쇼핑몰, 롯데닷컴,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 판매 등을 언택트 마케팅으로 지역 농‧특산물 판로개척을 추진해 왔다. 특히 달성군은 지역 농업인들의 농식품 가공 창업지원과 농외 소득증대를 위해 2018년 총 35억 원의 사업비로 음료·분말·착즙 등 가공장비 49종 58대를 갖춘 농산물가공센터를 HACCP인증기준에 맞춰 준공했다. 현재 아로니아, 미나리, 토마토주스, 딸기, 블루베리잼, 천연조미료 분말, 우엉차 등 25종의 가공제품을 개발 상품화했다. 달성군 농산물가공센터의 공동브랜드 마스터파머 제품은 깨끗한 위생시설에서 지역의 농부가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만 선별하여 달성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와 엄격함 공정관리로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를 통한 농가 소득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마스터파머 제품은 생산을 시작한 첫해 3천만 원의 매출액을 올렸고, 올해는 매출액 1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시대 판매채널 다변화를 위한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홍보 및 판매를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연계로 농가 소득증대 및 안전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농업인들의 농식품 창업지원으로 고용 창출 및 소득증대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 산림청 무궁화 명소 공모 특별상 수상

산림청 주관 ‘제7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대구 달성군의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에서 신청한 무궁화 명소 27곳을 대상으로 생육환경·규모·접근성·사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달성군의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은 면적 0.6ha, 거리 0.4km 규모로 무궁화 1천85여 그루(가로수형 113, 관목형 972)의 다양한 무궁화가 심어져 있다. 또한 태극기나무, 바람개비를 활용한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고 5대 국가상징물 안내판을 설치해 무궁화 관련 콘텐츠를 강화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무궁화 명소 선정으로 더 많은 주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높일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가창면 주민 숙원사업 완료

달성군 가창면 정대·오리 주민들의 해묵은 주민숙원사업이 마침내 해결됐다. 주민들은 3년 전부터 가창면 정대리에서 청도 각북 헐티재로 드나드는 대형 차량들로 인해 교통사고 우려는 물론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2018년도부터 대구지역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생되는 흙이 청도지역 농장 등에 객토로 사용되면서 흙을 실은 대형 덤프트럭 수백대가 다니면서 소음과 먼지를 일으키며 난폭 운전으로 주민들에겐 공포의 대상이 됐다. 김종호 가창면 개발위원장은 “조용하던 시골마을에 덤프트럭들이 무법자처럼 다니면서 소음과 사고위험 때문에 불안해서 못살 지경이었다”며 “건물 균열과 스트레스성 두통 등 질병을 앓는 주민들이 20여 명이나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정대1,2리, 오1,2리 주민 120여 명은 가창면 사무소, 가창파출소, 달성군 교통과, 달성경찰서, 대구지방경찰청에 대형트럭에 관한 대책요구 집단민원을 제기했으나 예산부족으로 해결되지 못했다. 이같은 문제는 최근 대구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한 주무관이 해결했다. 지난 7월30일 정대2리~가창 댐 관리소 간 10.1㎞ 구간 도로에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로 주민들의 해묵은 민원을 해소한 것.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 후 대형트럭의 통행량이 줄어들고 일반차량들도 안전운행 해 지역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이 상당부분 해소됐다. 정대리 오2리 이동만 이장은 대구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 주민들의 마음을 듬뿍담은 편지를 보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디자인으로 안전한 달성 만들기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대구 달성군이 범죄예방 환경설계디자인(CPTED)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고, 문화가 있는 ‘디자인으로 안전한 달성 만들기’를 추진한다. 달성군은 지난 8일 김문오 군수, 달성교육지원청 조성철 교육장, 달성경찰서 안정민 서장, 계명대학교 하영석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로 각 기관은 이달부터 오는 2024년까지 장기적인 인적자원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달성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달성군은 사업 계획의 수립 및 주민 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달성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 또는 학교 내부 공공장소에 어린이, 청소년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달성경찰서는 범죄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안전교육 및 학교 주변 안전지대 조성사업의 참여와 안전한 사업 진행을 위한 활동지원을 할 예정이다.계명대학교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에서는 여러 전공의 학생봉사단 인력지원과 관련 학과 교수진의 자문 지원을 맡는다.김문오 군수는 “달성군 경관 발전을 위해 지역의 기관들 모두가 참여하는 색다른 접근으로 달성군민이 애향심을 가지도록 안전한 달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은 9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2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18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간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농특산물 특별판매전 개최

대구 달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이달 11~29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인 참달성 농특산물 추석 선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부들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첨단화된 달성군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직접 제조한 아로니아, 천연조미료, 딸기, 블루베리 잼 선물세트 등 30여 품목을 판매한다. 또한 일부 품목에 한해서는 5~10% 할인판매 및 구매금액에 따라 찹쌀, 텀블러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달성군의 우수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대학생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 개최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 온라인(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전체 서포터즈를 대신해 대표 학생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공단 홍보영상 시청과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서포터즈 활동 안내 및 서포터즈들의 각오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 서포터즈 2기는 지역의 대학생 4개팀 16명으로 구성되며 9~11월 3개월간 진행된다. 이들은 공단의 주요 대표 사업장을 모니터링 해 고객서비스 향상과 아이디어 제안, 다양한 SNS 활동 등을 벌일 예정이다.연말 심사를 통해 우수한 서포터즈 활동을 한 학생에 대해서는 포상도 진행한다. 강순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서포터즈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겠지만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공단 고객만족도 향상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2020년 시 주민참여예산 평가 결과 최우수 등 2건 선정  

대구 달성군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선정 평가에서 최우수 1건, 우수 1건 등 2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대구시에서 실시한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선정 투표는 지난달 10~27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총회를 통해 시행했으며 2만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번 평가는 시민 투표 등을 통해 선정했으며, ‘현풍읍 백년도깨비 시장 청년몰 홈페이지 구축 운영’ 사업이 최우수 평가, ‘옥포 초등학교 앞 육교 계단 정비’ 사업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 달성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예산에 직접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다양한 주민 편의 사업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등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매년 확대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도 93건의 사업을 선정해 16억4천만 원의 예산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에 편성할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주민들의 관심과 평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확대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시·군·구 의장에게 듣는다(8·끝)대구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

“27만 군민의 대변인으로 그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동료 의원들과 군민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의회을 구현하겠습니다.” 재선의 관록과 경륜을 지닌 구자학 달성군의회 후반기 의장은 “합리적인 감시와 건강한 견제를 바탕으로 한 상생과 협치의 의회,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등 기본에 충실한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구 의장은 “지역민들, 동료 의원들, 그리고 집행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조율하는 것이 의장의 중요한 임무라 생각한다”며 “특히 군민들의 목소리에 경청하며 군민들의 가려운 점을 긁어줄 수 있는 진정한 군민의 대변인, 현장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후반기 의정 주요 현안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제 침체에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달성군의회도 군민과 함께 역경을 이기고자 코로나19 이전의 경제활동 정상화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중점을 둔다”고 강조 했다. 구 의장은 지난 6년여 의정 활동 기간 동안 군 정책 중 다소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 예산을 삭감하고, 잘못된 행정은 감사를 통해 바로잡고자 많은 노력을 해 왔으나 그 과정에서 집행부와 반목하는 아쉬움도 분명 있었다고 밝힌다. 그러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면도로 결빙구간이나 공사현장 불법성토 문제와 같은 소소한 민원들이 잘 해결됐을때 주민들이 기쁘게 말씀해 주실 때 많은 보람도 느꼈다는 것. 그는 “2014년 처음 의회에 발을 디뎠을 때 군민들의 대표로 선출된 의원이 떳떳해야만 정책을 잘 감시할 수 있다고 다짐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집행부와 협력과 상호견제 균형 속에서 동반자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군민이 행복한 달성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했다. 특히 “달성군은 기회의 땅이다”며 “실제로 테크노폴리스의 경우, 2014년 유가면은 평균연령이 51세였으나 올해 6월 유가읍의 평균연령이 무려 34.1세로 젊은 세대가 모여들고 아이가 태어나는 동네로 완전 탈바꿈했다”고 강조한다. 구의장은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도 유가읍 테크노폴리스처럼 성장하리라 보고 있다.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물기술인증원 등 대구 경제의 핵심적인 요소들이 위치하게 될 것이고, 또한 2021년 완공 목표인 쿠팡 물류센터도 현재 건설 중임을 밝힌다. 그는 “지속가능한 개발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대구국가산업단지 인근의 테크노폴리스, 달성2차 산업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를 유발하여야 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 논의와 함께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집행부에 촉구한다. 구자학 의장은 제7대 달성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14개의 조례안 제정과 11번의 군정질문, 59번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을 통해 달성군 지역 주민들의 민원과 고충해결에 노력한 공로로 ‘2018 지방자치의회 의정 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장 한강 이남 최대 규모 확장 이전

대구 달성군의 하우스 가건물에서 시작한 소규모 장애인 작업장이 한강이남 최대 규모로 확장됐다. 대구 달성군은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재활을 위한 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최근 밝혔다. 달성군은 총 사업비 56억(군비)을 투입해 7천여 ㎡의 부지에 지상 1층 2동, 연면적 2천51㎡(사무동 599㎡, 공장동 1천452㎡)을 건립했다.이곳에 상담실,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식당 등을 설치해 양질의 장애인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김문오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추진된 확장 이전은 지난해 3월17일 착공해 지난 17일 준공했다.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장 우승윤 원장은 “이번 시설의 확장 이전으로 매년 장애인고용과 매출을 10% 이상 성장시킬 계획으로 고용창출과 재활자립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장은 20년 전 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의 사무실 한쪽에서 4~5명의 장애인들이 장갑 포장을 하면서 시작됐다. 지속적인 자체 생산품 개발과 성장을 위한 노력으로 현재 쓰레기종량제봉투, 위생장갑, 판촉물인쇄, 체험농장 등의 사업으로 연 매출 40억여 원, 고용인력 60여 명으로 성장했다.특히 고용인력 중 70% 이상이 중증장애인으로 중증장애인 고용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보건소 신축, 종합사회복지관 신관 신축에 이어 장애인재활자립자립장의 확장 이전 등으로 ‘태내에서 천국까지’라는 27만 달성군민을 위한 복지서비스 인프라가 구축되고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부동산소유권 특별조치법 상담창구 운영

대구 달성군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지난 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군청 1층 민원실에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특별조치법 추진을 위해 읍·면별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교육을 마쳤으며, 법정리별 보증인을 위촉해 각 읍·면 홈페이지와 게시판에 20일간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이달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1995년 6월30일 이전 매매, 증여, 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되거나 상속받은 경우를 비롯해 소유권보존 등기가 안 된 미등기 토지가 해당된다.다만, 소유권에 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소유권 이전을 원하는 군민은 읍·면장이 위촉한 보증인 중 5인(법무사 1인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확인서 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부동산소유권 이전 특별조치법이 2006년 시행 후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은 부동산을 보유한 군민은 이번 기회에 이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성군이 최근 ‘2020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 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조직위원회의 주최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업체 등 203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 지역별 우수관광 정보와 대표축제를 홍보하는 등 다양한 참여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달성군은 ‘2020 대한민국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송해공원과 사문진 주막촌의 포토존을 중심으로 홍보했다. 룰렛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기념품 및 관광지도 등 홍보물을 배부해 적극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다.특히 비대면(언택트) 힐링관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지자체 107여개 중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 트랜드를 반영한 달성군의 비대면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문화재단…‘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 추가 공모

대구 달성문화재단이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달성군에 활동공간을 두고 있는 성인(만 19세 이상)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동호회는 모두 신청 가능하다.음악, 미술, 댄스, 공예, 문학, 연극은 물론 취미·여가 활동인 요리, 다도, 꽃꽂이, 발명품 개발 등 생활체육을 제외한 모든 분야가 대상이다.선정된 동호회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체 발표회인 ‘생활문화 프로젝트’를 최소 1회 이상 수행해야한다.프로젝트 수행 기간은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이며, 역량 강화를 위한 경비 일부와 대외활동을 위한 생활문화 프로젝트 수행 경비 일부 등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달성문화재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동호회의 주체적인 문화 활동으로 생활문화 확장의 기틀을 마련코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지난번 공모에는 달성군의 지역적 특성이 잘 반영된 공예, 음악, 미술 등 총 22개 동호회가 선정된 바 있다”고 전했다. 문의: 053-659-4283.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달성군, 호우피해 자매도시 담양군 적극 지원 나서

대구 달성군이 지난 14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도시 담양군 돕기에 팔을 걷어 붙쳤다. 달성군은 전남 담양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정성껏 마련한 성금 1천여만 원, 고압세척기(20대), 마스크 (4천 매) 등 2천100여만 원 상당의 물품과 달성복지재단에서 지원한 이불(700채), 벽지(80박스) 등 1천400여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또 농협 달성군지부에서 지원한 생필품 키트를 포함해 총 4천여만 원의 구호금품을 전하고 이동빨래차량 1대를 현지에 긴급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공직자, 여성자원봉사단, 농협 대구지역본부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200여 명의 자원봉사단이 지난 14일 오전부터 전남 담양으로 순차적으로 출발해 피해복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서한문을 통해 “신속한 복구로 담양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올해로써 37년간 이어져 오는 양 군의 깊은 우정이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더욱 굳건해지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달성군을 응원하기 위해 성금 및 방역물품, 지역 특산물 등을 보내왔다. 달성군과 담양군은 1984년 8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상호 간의 형제애를 돈독히 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시설하우스 벼 재배 첫 수확

대구 달성군은 긴 장마로 인한 작물 재배에 어려움이 큰 가운데 구지면 시설하우스 벼를 첫 수확했다고 17일 밝혔다. 달성군 구지면 고상국(45) 농가는 몇 년 전부터 조생종 품종인 ‘황금보라’ 벼로 시설하우스를 이용한 벼 조기재배를 시도해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1천600㎡의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 고상국 농가는 쌀 외관 및 밥맛이 양호한 조생종 벼인 황금보라를 대구지역에서 가장 빠른 4월초에 모내기를 했다. 특히 자연 상태의 논 재배가 아닌 인공적인 재배기술을 필요로 하는 어려움 속에서 조기 수확으로 햅쌀 판매가 가능해 농가소득 증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햅쌀 조기출하로 농가의 노동력 분산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설 내 염류 직접 제거 등 연작장해를 낮추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