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청 산림청 합동평가 우수 기관 선정

대구 달성군이 산림청의 산림부문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년간 조림 및 숲 가꾸기, 산사태 예방 대응체계 구축, 산림병해충 방제, 산불방지 등 9개 분야로 진행됐다. 산림청은 광역단체 4곳(최우수 1, 우수 1, 장려 2)과 기초단체 5곳(모두 우수)을 각각 선정했다. 평가결과 광역단체에서 대구시가 최우수 기관, 기초단체에서는 달성군이 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또 달성군은 대구시 산불방지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돼 대구산림행정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난해 10월 비슬산 치유의 숲 조성 등 숲 가꾸기, 산사태 및 산불 대응체계 구축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거둔 결실이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한울본부,한울 3호기 국내 원전 최장 '3,374일 운전' 무고장 운전 달성 기념행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5일 한울 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가 국내 원전 중 최장기간 3천374일(7주기) 연속 무고장 운전을 달성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이종호 한울본부장과 제2발전소 전 직원이 참석해 한마음 한뜻으로 한울 3호기 7주기 연속 무고장 운전을 축하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한울 3호기를 안전하게 운영해 온 현장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고, 한울본부 및 협력사 유공직원을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참석자들은 한울3호기 연속 5천 일 무고장 안전운전 달성을 다짐하며 원전안전운영에 대한 뜻을 모으기도 했다.한편 한울 3호기는 제15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달 27일 발전을 재개해 현재 정상운전 중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농협달성유통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인기

농협달성유통센터가 지난달 초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샵인샵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있다고 5일 밝혔다. 달성유통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은 56개의 농가와 출하약정을 맺고, 60여 개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개장 전후를 비교했을 때 일평균 고객 수는 300여 명이 늘어 출하농가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로컬푸드는 장거리 운송과정을 거치지 않고,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소비하는 형태의 직매장이다. 농협달성유통센터 손태호 사장은 “지속적인 출하 회원수 확보를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창립 20주년 맞은 도레이첨단소재…‘2030년까지 매출 10조’ 달성 선언

도레이첨단소재가 2030년까지 매출 10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 2030’을 발표했다.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도레이첨단소재는 2일 구미코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도레이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과 전해상 대표이사 사장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대표적인 외국인투자 기업이다. 구미산단에만 5개 공장을 가동 중이다. 최근에는 탄소섬유 사업과 정보통신 재료를 중심으로 분야별 첨단 소재부품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은 “지난 20년이 씨를 뿌리고 뿌리를 깊게 내렸다면 앞으로는 내일을 향해 더 높게 더 멀리 뻗어나가도록 하겠다”면서 “도레이첨단소재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과 혁신으로 글로벌 소재 산업의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저희(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도레이첨단소재가 지역사회는 물론 한국경제를 위해 공헌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도레이첨단소재는 이날 선포식에서 신성장, 친환경, 섬유, 수처리 솔루션, 헬스케어 등 5개 분야에 적극 진출하고 소재산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도레이첨단소재는 신소재 개발에 집중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뉴 모빌리티로 대표되는 신성장 분야의 시장을 주도하고 탄소섬유, 폴리페닐렌 설파아이드(PPS) 수지, 섬유소재에서 환경적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섬유 분야에선 아시아 1위의 스펀본드 부직포와 원면·원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원료소재와 리사이클 원료의 활용도를 높여 친환경 생활소재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기로 했다.또 고도의 수처리 필터 기술을 활용해 가정용 시장을 넘어 산업용 시장에도 최적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지원하는 등 수처리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헬스 케어 분야에선 스마트 섬유소재 개발로 일상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전해상 사장은 “미래 비전 2030 선포를 계기로 도레이첨단소재의 제2의 도약을 이뤄 소재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겠다”며 “오늘 준공된 한국도레이R&D센터는 신성장 동력의 산실로서 고객사와 공동연구,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해 융복합 기술의 플랫폼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 일정

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은 29일 오후 7시 달성문화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색소폰·제11회 사물놀이 ‘동서양의만남’에 참석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산림조합 산사랑부녀회 임원진 선출

대구 달성산림조합은 지난 22일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산사랑부녀회 2대 임원진을 선출했다.이날 임시회에 부녀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회장에 최영희, 부회장 김기옥 외 7명과 감사, 총무 등을 선출했다.달성산림조합 산사랑부녀회는 2017년 8월 400여 명의 회원으로 창립해 노래교실, 요가교실, 산악회, 봉사단 총 4개 단체를 조직해 불우이웃돕기, 달성군 노인복지관 무료급식(2회), 달빛 걷기대회 참석 등 다양한 봉사 활동 및 산림조합금융 자산1천억 원 조기 달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최영희 회장은 “달성산림조합 자산 1천억 원 조기 달성에 힘을 보태고, 금융홍보 요원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소방서, 꼬마소방관 소화기 홍보 눈길

대구 달성소방서의 소화기·화재경보기 설치 홍보 캠페인에 최연소 참가자 이윤재(인터넷 쇼핑몰 모델· 3살)군의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달성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화재예방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색 소화기·화재경보기 설치 홍보에 나서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소화기·화재경보기 인증샷 릴레이를 진행한 것.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설치 인증사진을 SNS에 등록한 후,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이다. 2017년 2월4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 됐지만,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은 49.3%이다. 정규동 달성소방서장은 “시민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자율적으로 설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소방서, 전국 최초 공장 화재 제로 챌린지

대구 달성소방서는 겨울철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공장 화재 제로(zero)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장 화재 제로(zero) 챌린지는 시민 참여․공감형 시책으로 달성소방서 관내에서 최근 5년간 공장화재 166건이 발생하는 등 화재가 증가하고 있고, 8개 산업단지 기업체(1천124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작됐다. 이번 챌린지는 화재안전 다짐(화재제로 현판활용)을 기업 및 개인 SNS를 통해 릴레이식으로 전개되며, 챌린지 1호 기업체로 선정된 한국알스트롬-뭉쇼는 20일 임원 회의에서 화재안전 다짐을 하고 세하, 경산제지에 안전바통을 넘겼다. 정규동 달성소방서장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기업체들이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자율적인 관리를 통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북구 동천동, 착한 마을 달성… 복지1번지로 자리매김

대구 북구 동천동이 20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대구 착!착!착!착!’ 캠페인을 통해 착한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착한마을은 매월 2~3만 원 이상 정기 기부하는 일터·단체·가게 등이 100개소 이상되는 곳을 뜻한다. 동천동은 2017년 8월 착한가게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착한가정 26곳, 착한가게 63곳, 착한단체·일터 11곳이 있어 착한마을 조건을 충족했다.이에 매년 3천만 원 이상이 개인 기부로 모금될 예정이고 기부금은 착한마을로 선정된 동천동 지역의 자체복지사업으로 쓰이게 된다. 한편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는 다음달 지역 개인개부자 100여 명과 함께 ‘착한 마을 선포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복우 동천동장은 “ 도움이 필요한 사람 누구나 기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히 살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한국국토정보공사 (재)달성장학재단 후원금 전달

한국국토정보공사 달성지사 신영도 지사장은 20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달성장학재단 김문오 이사장에게 지난해에 이어 임직원들이 뜻을 모은 소정의 금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4차산업혁명시대, 달성혁신성장포럼’ 개최

대구 달성군은 지난 12일, 달성군민체육관 대강당에서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 전략 모색을 위한 ‘4차산업혁명시대, 달성혁신성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구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달성지역 기업의 성장을 위한 전략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술 및 경영혁신을 통해 4차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 혁신성과를 공유·벤치마킹함으로써 상생협력적인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최상국 군의회 의장,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비롯해 기업, R&D지원기관, 유관기관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고진 위원은 ‘4차산업혁명, 한반도 최초의 기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고 위원은 “4차산업혁명을 기회요인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기존의 탄탄한 산업기반 위에 변화를 위한 사회적 합의가 가능하다면 충분히 혁신이라는 새로운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건욱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빅데이터 센터장이 ‘달성군 지역 및 경제 빅데이터 분석’ 조사를 발표, 공공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달성군의 산업 및 경제 트랜드 파악 등 데이터 분석의 정책적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또 주제강연으로 대구경북연구원 장재호 선임연구위원의 ‘달성지역 혁신역량과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지역의 대표적인 혁신성장 우수 성공 사례도 소개됐다. 먼저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의 대영채비 정민교 대표와 자동차부품에 이어 다발성 자동모발이식기 개발에 성공해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오대금속 김창현 대표의 발표로 참가자들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외에도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R&D지원기관의 사업 안내와 상담, 신제품과 신기술을 홍보하는 우수기업 전시 홍보관 운영 등 참가자들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문오 군수는 “급변하는 한국 경제의 태풍 속에서 달성지역 기업이 변화와 도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혁신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4차산업혁명시대, 달성혁신성장포럼’을 통해 달성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독서의 계절 가을, 우리 도서관 어때요?(9·끝) -대구시립달성도서관

대구 달성군 현풍읍 현풍동로 19길 26에 위치한 대구시립달성도서관은 1991년 12월20일 개관했다. 비슬산 자락에 위치한 대구시립달성도서관은 13만9천166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영상실, 종합자료실, 교양강좌실 등을 갖춰 다양한 정보자원을 수집해 지역민에게 제공하는 등 지식정보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북 스타트, 한 도시 한 책읽기 운동 등 달성군의 평생 학습관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등 다양한 배움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도서관 활용교육 서비스 대구시립달성도서관은 찾아가는 도서관 활용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달성군에 위치한 도서관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서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도서관 활용교육을 진행한다. 수업은 초등학생 대상의 ‘학교도서관 픽토그램 만들기’, ‘학교도서관 보물찾기’, ‘학교도서관 추적놀이’ 등이다. ‘학교도서관 픽토그램 만들기’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교육과 연계해 도서관에서 활용되고 있는 픽토그램을 보여주고,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학교도서관 보물찾기’는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직접 도서관 구석구석을 살펴본 후 학교도서관 지도를 직접 그려 지도에 보물이 위치한 장소를 적고, 숨겨진 보물을 찾는 수업이다. 보물이 있는 장소는 평소 학생들이 잘 이용하지 않는 서가나 대출율이 낮은 도서 등을 대상으로 선정해 도서관 및 도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학교도서관 추적놀이’는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순우리말 뜻 찾기, 책 제목이 가장 길거나 짧은 도서 찾아보기, 청구기호로 책 배열해보기 등으로 구성돼있다. 과제를 수행하며 도서관 분류 및 검색시스템에 대해 이해하고 단행본, 신문, 사전 등 다양한 유형별 자료에 대한 특성과 활용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달성군 지역 초등학교 5개교의 약 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학부모 교육, 그림책 원화 대여, 사서진로체험 활동 등을 통해 학교 도서관 운영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름다운 그림으로 인문학 메시지 전달 대구시립달성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역사, 철학, 문학 등 지역민에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문학의 일상화 및 생활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대구시립달성도서관은 ‘그림책으로 나, 너, 그리고 우리, 세상을 보다’라는 주제로 선정됐다. 지역주민들은 아름다운 그림과 시를 연결시킨 그림책을 통해 인문학적 메시지를 만날 수 있다. 수업은 공동체의 행복을 그림책 읽기라는 방법으로 지역민들이 생활 속에서 그림책에서 영감 받은 인문학적 메시지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 중 ‘재미있거나, 찡하거나’라는 주제로 협업 그림책을 출판했으며,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으로 탐방을 떠나 그림책과 판소리를 연계해 만나보는 시간도 가졌다. 대구시립달성도서관 조정희 관장은 “문화시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정보 제공,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인성을 가꾸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개발 및 고령화 사회의 배움과 나눔이 즐거운 행복한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칠곡군, 경북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2연패 달성

칠곡군은 최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에서 열린 ‘2019년 산불 지상 경연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경북도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기계화시스템 숙련도 향상과 지상진화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경연은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10명이 산불진화 차에서 660m 호스를 연결해 60m 산 정상에 설치된 세 개의 20ℓ 담수탱크에 담수를 완료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경북도내 16개 팀 가운데 13분46초라는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칠곡군은 오는 14일 열리는 전국경연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한다.칠곡군 군관계자는 “산불발생 시 초기 골든타임 내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산불초기진화와 방화선구축 등 노력을 통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