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달성 미술교사 작품전’ 열려

대구 달성군은 다음달 19일까지 참꽃갤러리에서 ‘달성군 교사 작품전’을 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교직생활 중에도 틈틈이 창작활동을 꾸준하게 펼쳐온 김성애·김주연·신재한(달성중학교), 이정운(경서중학교), 김수정·이경정(화원고등학교)의 달성 미술교사 6인 회화 작품 총 30여 점이 전시된다.이번 작품전을 통해 미래의 교육을 책임지는 달성 미술교사 6인의 각기 다른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한편 참꽃갤러리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나노메딕스' 사내이사로 영입된 '짐 로저스' 누구? 월스트리스서 4200% 수익 달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오늘(13일) 나노메딕스가 글로벌 투자 전문가로 유명한 '짐 로저스(Jim Rogers)'를 사내이사에 선임한다고 밝혀 짐 로저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짐 로저스는 투자전문회사 '로저스홀딩스'의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월스트리트에서 10여년간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창립해 4200%라는 수익을 달성한 바 있다.나노메딕스 관계자는 "이번 짐 로저스 사내이사 영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투자의 귀재'로도 불리는 짐 로저스는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힌다.online@idaegu.com

한일 경제갈등... 달성 한일우호관 관람객 증가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따른 한·일 간의 갈등이 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달성 한일우호관에는 관객이 꾸준하게 찾고 있다. 사진은 달성 한일우호관 앞에 설치된 명물 복주머니 안 '마네키네코'.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따른 한·일 간의 갈등이 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달성한일우호관에는 관객이 꾸준하게 찾고 있다. 사진은 달성한일우호관 내에 전시된 김충선(일본명: 사야가) 장군의 갑옷과 일본 전통의상 유타카.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따른 한·일 간의 갈등이 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달성한일우호관에는 관람객이 꾸준하게 찾는 등 민간 교류는 여전히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달성한일우호관은 가창면 우륵리 녹동서원 옆에 위치한다.8일 달성한일우호관이 집계한 관람객 현황에 따르면 2016년 3만3천905명, 2017년 3만3천870명을 기록한 데 이어 작년에는 3만4천331명이 다녀갔다. 올해는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있었음에도 8월 초 현재 2만3천738명이 다녀갔다. 한·일 외교갈등이 한창이던 지난달에도 3천121명이 찾아 작년 동기(2천551명)에 비해 22%가 늘었다.달성한일우호관 관계자는 “한·일 관계에 따른 관객 감소를 걱정했으나 기우였다”며 “오늘도 오전에 일본 단체관람객이 다녀갔다. 최근 이곳을 찾는 일본인들도 한·일 관계를 걱정하고 있으며 빠른 관계회복을 원한다”고 전했다.2012년 개관한 달성한일우호관은 임진왜란 때 한국으로 귀화해 여러 전투에 큰 공을 세워 당시 조선 왕이었던 선조에게 ‘김’씨 성을 하사받은 김충선(일본명: 사야가) 장군을 모신 녹동서원 옆에 자리한 한·일 화합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현재 그의 후손들인 사성 김해김씨 종친회에서 서원과 한·일우호관을 운영, 관리하고 있다.김상보 사성 김해김씨 종친회장은 “이곳은 한·일 간의 화합과 우호를 도모하는 공간이다. 평소처럼 방문하는 일본인과 내국인 모두 우리는 최선을 다해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엽 수습기자 sylee@idaegu.com

달성소방서, 옥포119안전센터 개소식

대구 달성소방서는 6일 이상길 김문오 달성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포119안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김문오 달성군수△달성소방서 옥포119안전센터 개소식=오전 11시 옥포119안전센터최영조 경산시장△2019 경산시 축제추진위원회 회의=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최기문 영천시장△영천사랑상품권 발행 기념 행사=오전 9시 농협은행 영천시청출장소백선기 칠곡군수△남율중학교 다목적강당 건립 대응투자 협약식=오후 3시 군청 제1회의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2019 달성 국제 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

‘2019 달성 국제 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가 1~5일 대구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캠퍼리 행사 포스트.‘2019 달성국제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가 1~5일 달성군 유가면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다.한국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고 달성군청이 후원한다. ‘도시樂(락), 스카우트의 喜(희)망 달성에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제연맹 회원국 및 국내연맹 등 총 1천여 명이 참가한다.5일간 포니레이싱, 앵그리버드, 미니컬링, 드론 축구게임, 위기탈출 재난안전체험, 숲 밧줄놀이 등 주제에 걸맞은 30여 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대회 둘째 날에는 테크노폴리스 포산공원 공연장에서 개영식이 개최된다. 개영식에서는 어쿠스틱 밴드공연, 비보이 댄스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열린다. 일반 주민들도 관람할 수 있다.김문오 군수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닷새 동안 함께 어울려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세계화 시대를 선도해 나갈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 국제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문화재단-대구음악협회와 MOU 체결

대구 달성문화재단 서정길 대표는 지난 15일 주민의 문화향유와 지역 예술문화 전반의 활성화를 위해 대구음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유오재 달성경찰서장

신임 유오재(53) 달성경찰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기초한 가족과 같은 따뜻한 법집행을 실시하는 경찰이 되어야 하며, 전문성을 갖춘 스마트한 프로 경찰관으로 거듭나야 될 것” 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유 서장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대구 청구고등학교, 대구대학교 행정학과을 졸업하고 1989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경주서 경비교통과장, 경북청 1기동대장·홍보계장, 성주경찰서장, 대구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포항시, 2천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순항 중’

포항시 나무심기 사업 민간부문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장미 식재행사’에서 이강덕 시장이 장미 묘목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포항시 나무심기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 완화를 위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10년 간 진행된다.시는 이 기간 매년 200만 그루씩 나무를 심을 계획으로, 도시숲 조성과 도심지 가로수 정비 및 공익조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올들어 생명의 나무 나눠주기 및 장미식재, 오천 냉천 도시숲 나무심기, 철길숲 준공식 기념식수 및 포항스틸러스 식목행사 등 다양한 식재행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상반기에만 174만9천 그루를 식재, 당초 올해 목표인 200만 그루의 87.5%를 달성했다.누적집계로는 2년6개월 만에 615만2천 그루를 식재해 3년 누적목표인 600만 그루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미세먼지 심각성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공기정화 효과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큰나무(교목, 관목) 식재 비중을 예년보다 20% 이상 확대했다. 시는 앞으로 민간부문 사업 활성화를 위해 ‘초록골목 가꾸기’, ‘반려식물 가꾸기’ 등 다양한 시민 나무심기 참여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식재된 수목의 활착증진을 위해서는 식재지 점검, 미세먼지저감 수종 설명, 병해충 방제법 등 식재관리 행정지도 및 상담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대체조림 및 경제수 조림과 내 나무 갖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지켜낼 수 있는 그린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응수 포항시 그린웨이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어디서든 걸어서 5분 이내 공원이나 쉼터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린웨이 운동’의 실천계획”이라며 “생활권 내 도시숲과 녹색공간을 확대해 시민 건강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주민자치위원연합회 월례회=오후 6시 중구청 상황실조재구 남구청장△3분기 남구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오후 6시30분 남구청 2층 회의실배광식 북구청장△구 확대간부회의=오전 9시 북구청 대회의실김문오 달성군수△달성 한옥마을 도시개발사업 용역 착수보고회=오후 3시 군수실최영조 경산시장△2019년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오후 2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주낙영 경주시장△어류 치어 방류행사=오전 11시 감포항 일원최기문 영천시장△시니어클럽 일자리참여자 소양교육=오전 10시 영천시민회관곽용환 고령군수△민선 7기 공약사업 및 주요사업 보고회=오후 3시 대가야홀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2019 달성음악회Ⅱ 新강변가요

대구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19일 오후 달성군 다사읍 강창교 아래 금호강변 시설에서 2019 달성음악회Ⅱ ‘新강변가요’를 개최한다.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新강변가요’는 가수와 성악중창단이 출연해 초여름 밤 무더위를 시원하게 잊게 해준다.음악회는 전석 무료다. 달성문화재단 문화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659-4285.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 한훤당 고택 콘서트

오는 13일 대구 달성군 현풍읍 한훤당 고택에서 콘서트가 열린다. 사진은 2017년 열린 고택 콘서트 모습.대구 달성문화재단이 오는 13일 한훤당 고택 콘서트를 개최한다.한훤당 고택 콘서트는 문화재청 공모선정 사업인 ‘도동서원, 선비의 배움 내 품으로 들이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훤당 고택은 동방오현의 수현인 한훤당 김굉필 선생의 11세손 도정공 김정제 선생이 1779년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에서 이곳으로 이주하면서 지금까지 종택의 기품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곳에는 현재 후손들이 생활하고 있다.특히 고택 내 사당은 2018년 대구시 문화재(문화재자료 제57호)로 지정됐다. 현재 고택 일부를 리모델링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옥카페(by soga)와 한옥스테이 등을 운영 중이다.이날 콘서트는 테라리움·부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음악콘서트가 진행된다.소리꾼 김수경이 사회를 맡아 한훤당 김굉필 선생과 고택의 이야기를 재밌게 들려줄 예정이다.한편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다. 달성문화재단 문화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659-4285.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2019 여성UP 엑스포 참석=오전 11시 엑스코배기철 동구청장△간부 티타임=오전 9시30분 구청장실배광식 북구청장△제2기 행복북구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오후 3시 북구청 상황실김대권 수성구청장△한국문화산업포럼=오후 2시 그랜드호텔윤경희 청송군수△ 청송군 자율방재단 하반기 교육 참석 = 오전8시 파천면 병부 소하천오도창 영양군수△제10회 영양군다문화가족 한마음 운동회 참석 =오전 10시 영양군민회관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민선 7기 1년, 대구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8·끝)김문오 달성군수

3선 단체장인 김문오 달성군수가 대구시 신청사 화원 유치는 27만 달성군민의 최대 염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달성을 위해 일한 지도 어느덧 9년이 됐습니다. 지금 되돌아보면 어려움도 많았지만 달성을 새롭게 변모시키고 있다는 보람과 자부심으로 가득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민선 7기 1년도 쉼 없이 달려왔다.지난해 인구정책과 보육 유공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으며 구축해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달성’이란 브랜드는 신생아 증가 수 전국 1위에 빛나는 ‘출산특별시’로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특히 지난해 유가, 옥포, 현풍이 읍으로 승격되며 전국 유일의 6읍 체제 지자체에 등극했다. 지난달 10일에는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인구 26만 명을 돌파해 부동의 인구 1등 도시의 위엄을 과시했다.김 군수는 “이제 본 궤도에 오른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업단지에는 쿠팡, 물산업인증원 등 수많은 기관·기업이 줄지어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건설될 대구산업선철도 역시 산업경쟁력에 새로운 촉매가 되어 대구 미래 100년을 먹여 살릴 소중한 원동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복지정책으로 ‘태내에서 천국까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사람중심의 감동복지를 실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월 북부 노인복지관 건립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지역·연령별 사각 없는 복지 망을 구축하고 있다.김 군수는 “대한민국 명소로 선정된 송해공원, 대구 최초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도동서원은 달성의 문화관광 잠재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명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며 “대구 1호 관광지 비슬산에 이어 지난 5월 화원유원지가 대구 2호 관광지로 지정되면서 달성은 자타공인 대구 문화관광의 중심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군민을 달성의 진정한 주인으로 만들겠다는 군정 목표는 군민의 삶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며 “지난 3월 사회책임지수 우수 지자체 선정, 지난 5월 제11회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등 달성이 건전하고 투명한 사회로서도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달성군은 대구의 중심, 미래 대구 발전의 최적지, 시청사 부지 무상 제공 등을 장점으로 내세워 대구시 신청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김 군수는 “대구의 중심으로 거듭난 달성은 27만 군민과 함께 이제 대구시 신청사 유치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자 한다”며 “대구시 신청사 화원 유치는 달성 최대의 염원이자, 대구 미래를 위한 달성의 첫 걸음”이라고 힘 줘 말했다.이어 “대구시민의 미래와 대구시 전체의 발전을 위해 신청사 유치를 이뤄낼 수 있도록 후보지인 달성 화원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폭넓은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