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소식지 내용 영상 제공

대구 달서구청이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소식지의 모든 내용을 영상으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달서구청은 기존 소식지인 ‘희망달서’의 주요 구독자층이 장년층임을 감안해 10~30대에게도 소식지 내용을 알릴 수 있도록 ‘You+희망달서’를 기획했다.‘You+희망달서’는 온라인을 더해 구민과 네티즌에게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지난해 2월 공식 유튜브 채널인 ‘달서TV’를 개설한 구청은 올해 첫 선을 보인 ‘You+희망달서’를 비롯해 공무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콘텐츠로 구민과 유튜브 등 SNS 이용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구청은 주요 행사후기, 드론으로 보는 관광명소, 화제의 인물 인터뷰 등 다양한 영상물을 유튜브에 게재하는 등 SNS 채널과 연계해 구민에게 구정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달서구청 홍보전산과 김은미 미디어소통팀장은 “청년층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민들과 온라인을 통한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월광수변공원 등에 주민 참여 미술작품 조성 설치 완료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월광수변공원 등에 조성 중이던 미술작품 설치가 완료됐다.이번 ‘공원에서 예술 벤치를 만나다’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대구시, 달서구가 주최하고 달서문화재단이 주관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다.지역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주민이 직접 제작한 예술벤치는 웃는얼굴 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테마공원, 본리어린이공원에 6점이 설치됐다.달서문화재단은 다음달 5일까지 웃는얼굴 아트센터 갤러리와 달서구청 로비에서 이번 사업의 추진과정을 담은 자료를 전시할 계획이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21년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모집

대구 달서구청은 다음달 12일까지 소통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한 ‘2021년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마을에 필요한 일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실천하는 주민자치 활동이다.달서구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나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상세 내용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공모 대상은 마을공동체 사업과 주민화합행사 분야로 모두 13개 사업이다.구청은 공동육아, 공동밥상, 환경보호 캠페인, 마을축제 등의 사업이 해당되며 선정된 사업당 300만~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의 필요성과 기여도, 발전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4월에 최종 결정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지역 소상공인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규모 확대

대구 달서구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규모를 확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20억 원이었던 경영안정자금을 40억 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지원대상도 신용평점 839점(신용등급 기준 4등급)에서 879점(신용등급 기준 3등급) 이하 소상공인으로 확대했다.대상은 달서구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5년이며 1년은 거치기간, 4년은 분할상환이다.소상공인의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 거치기간 동안 대출이자 2.3% 전액을 달서구청이 지원한다.경영안정자금 신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죽전지점, 월배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경제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시리즈)신축년 의장에게 묻는다 〈7〉 대구 달서구의회 윤권근 의장

“새롭게 시작하는 신축년! 과거의 잘못을 교훈 삼아 더 낮은 자세로 구민의 요구에 앞서 먼저 다가가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습니다.”대구 달서구의회 윤권근 의장은 15일 새해 의정 활동 계획을 말하기에 앞서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고 구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지난해 달서구의회는 불미스러운 일들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었다.소속 의원들의 업무 추진비 유용 의혹에 이어 내부 고발자 색출, 출입 여기자 성희롱 의혹까지 각종 추문에 휩싸이며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었다.그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시는 구민들에게 오히려 실망만 안겨드렸다. 힘들어하고 계신 구민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한 길은 오로지 의정 활동 성과다. 의원연구 단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참여 토론회 등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여러 악재들 속에서 달서구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 45건, 구정질문 8회, 5분 자유발언 79회, 서면 질문 48회 등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성서공단역 호림역 신설이라는 쾌거도 이뤘다.그는 “다른 구·군 의회에 비해 월등히 많은 의원들이 한 당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어 많은 영역에서 구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수립과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평했다.윤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주민의 구정 참여 기회가 확대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한편 예산편성권과 자치조직권 등 세부 사항이 구체화되지 않은 것을 보완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구체적인 방안으로 효율적이면서도 주민의 권한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기 위한 TF(태스크포스)팀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다른 구·군의회에는 없는 홍보기록팀을 신설해 구민들을 위한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의정팀과 의사팀 2팀으로 구성돼 있던 조직을 속기인력과 홍보담당 인원을 보강해 구민들을 위한 정책수립을 알릴 예정이다.윤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을 바탕으로 올해만큼은 ‘구민이 먼저’라는 슬로건을 위해 함께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합리적인 견제와 올바른 정책대안제시로 집행부와 함께 구민들을 위한 일에 매진하겠다는 뜻도 전했다.그는 “의원과 집행부 사이 소통으로 효율적이고 민주적인 의회를 만들겠다. 의원들 모두가 원활한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 의장의 역할인 만큼 소통과 협치를 통해 충분히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윤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위로와 감사의 말을 건넸다.그는 “달서구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 하루빨리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의회 또한 희망을 드리고 구민의 요구에 앞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따뜻한 격려와 관심, 애정 어린 질책과 조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