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오피스텔 유치권 행사…입주민 큰 불편, 직접 짐 들고 입주

준공한 주상복합 오피스텔(대구 달서구 이곡동)의 시공사와 하청업체가 공사 대금 문제로 마찰을 빚는 바람에 입주민과 입주예정자들에게 불똥이 튀게 됐다. 10일 달서구청 등에 따르면 해당 주상복합 오피스텔 건물은 지난달 사용허가를 받았지만, 일부 하청업체가 공사대금을 받지 못하자 이중 A 업체가 오피스텔 진·출입로를 막고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다.이로 인해 입주민들은 직접 이삿짐을 들고 오피스텔 내부로 옮기는 웃지 못할 광경이 연출되고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5층의 총 492세대 규모다.현재 오피스텔에는 24세대가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민 김모씨는 “오피스텔과 연결되는 1층 로비 엘리베이터는 모두 봉쇄됐다”며 “지하주차장 역시 봉쇄돼 있어 이삿짐을 들고 1층 로비에서 지하로 이동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삿짐을 나르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유치권을 행사 중인 A 업체는 입주민에게는 죄송하지만 시행사와 시공사가 밀린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A 업체 관계자는 “공정거래위원회 건설하도급분쟁조정협의회에서 시행 및 시공사에 밀린 공사대금을 지난 9월까지 지급하라고 했지만 대금지급을 아직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의 강제집행문을 받고 정당한 권리를 행사 중이다”고 주장했다.아이러니 하게도 공사대금을 받지 못한 나머지 하청업체들은 A 업체의 유치권 행사로 역피해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들 업체 단체의 대표자는 “A 업체는 총 공사대금의 10%도 안 되는 2억 원가량을 못 받았다고 유치권을 행사해 오히려 입주를 방해하는 셈이 됐다”며 “입주를 해야 잔금을 내는 구조인데 자의든 타의든지 간에 입주에 지장을 주고 있으니 그만큼 대금 지급이 늦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달서구청 관계자는 “현재 구청 자체적으로 동향파악을 하는 정도”라며 “사인 간의 거래 문제를 구청이 개입할 수 없어 원만히 협의가 이뤄지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의회, 공정한 신청사 유치 촉구 기자회견 개최

대구 달서구의회는 11일 대구시청 앞에서 최적의 대구시 신청사 부지 선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달서구의회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시 신청사가 공정하고 합리적인 선정기준으로 결정되길 바라는 달서구민의 간절한 의지를 대구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달서구의회 최상극 의장은 “현재와 같은 평가 방식은 개인의 주관적 판단에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며 “250만 시민의 합의된 결정으로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시민참여단 1차 평가 후 상위후보지 2곳에 대한 결선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시민설명회에서 시민참여단 총 252명을 무작위로 선정한 시민 232명과 외부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각 10명으로 구성한다고 밝혔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시, 도시환경 개선평가... 최우수 수성구

대구시는 구·군을 대상으로 2019년 도시환경 개선 평가 결과 최우수 수성구, 우수는 달서구와 달성군을 각각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우수기관인 수성구는 관문도로 및 주요간선도로 등에 다양한 도시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쾌적하고 클린 도시환경을 조성했다. 또 도시미관을 해치는 광고물 등의 지속적 단속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산고 상징인 수선화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LED조명을 설치해 야간 보행자의 심리적 안정을 유도했다. 동원초 옹벽에 상상존과 희망존으로 디자인 구성한 입체 패널로 다양한 입체감을 표현했다. 불법 광고물을 차단하기 위해 대구 지역에서 처음으로 자동 경고 발신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른바 ‘폭탄전화’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불법 현수막, 음란·퇴폐·대출 전단 등 불법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20분마다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법 위반 사실과 처벌 내용을 알려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달서구는 대구의 진입관문인 유천 나들목(인터체인지) 고가도로 상부와 하부에 ‘도약하는 대구, 푸른 달서’를 주제로 상승하는 곡선 형태와 초록색은 대구수목원, 파란색은 낙동강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고가도로 입면 개선 및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달성군은 행전안전부의 2020년 간판개선사업에 공모해 ‘달성관문 간판개선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지원받는다. 가창면, 구지면, 사문진 가는 길에 민·관이 협업하는 마음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시행했다. 가창 힐링문화거리 조성 사업, 빛이 아름다운 테크노폴리스로 조성 사업, 안전한 ‘웃음 꽃피길’ 만들기 가로경관조성사업을 추진했다. 대구시는 선정된 3개 기관에 특별보조금을 교부하고, 내년에 시행하는 경관사업에 사업비를 우선 지원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미리보는 대구 2030<7>-달서구…일자리 철철 넘치는 ‘달서웨이’

대구 달서구는 동남권 최대 규모 성서산업단지와 출판인쇄정보밸리 등 대구에서는 드물게 각종 인프라가 들어선 도심이다.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난 30년간 평생학습도시, 지식재산도시, 교육국제화특구 등 각종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인구감소와 지역 경제 쇠퇴에 따라 성서 산업단지는 결국 노후화했으며, 달서구 도심 역시 자연스럽게 퇴색됐다. 2030 달서구의 새로운 도시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기본 방향은 산업단지 전반의 외관 재건과 일자리 프로젝트 ‘달서웨이’를 통한 재생이다. 도심 곳곳에 ‘죽전 대나무꽃 만발스토리’, ‘든·들 행복 빌리지’와 같은 이야기꽃을 담은 도시재생사업들로 활력을 채우는 건 덤이다. ◆ ‘달서웨이(Dalseo-Way) 일자리 프로젝트’ 다시 태어날 2030을 바라보는 달서구 입장에서 성서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고도의 환경개선이 가장 요구된다. 이에 따라 달서구청은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산업단지 혁신 작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우선 월암동 성서산업단지 체육공원 현대화 사업, 성서드림타운, 동원비즈 플랫폼 건설사업 등이 그 기본 골자다. 이와는 별도로 성서산업단지 재생을 위해 2025년까지 갈산동 일대 4천945㎡에는 총 사업비 493억 원을 투입해 도로, 녹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정비하기로 했다. 다시 태어나기 위한 노력은 물리적 재생 사업에만 그치지 않는다. 청년을 위한 해외취업 지원,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기술창업 컨설팅까지 신경쓰고 있다. 2021년 송현1동에는 ‘청년센터’와 ‘청년 일자리 인큐베이터 오피스’가 건립된다.이곳들은 1인 창조기업 육성 전담시설로 청년 창업 저변을 확대해나갈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해외취업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올해는 달서구민 또는 지역 대학 졸업(예정)자 중 미취업자 20명이 ‘세계로 점프 해외취업 캠프’에 참여해 IT 기업 6명, 서비스직군에 2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2022년까지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달서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센터를 통해 사회적 경제조직의 집적화와 체계적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구청의 설명이다. ◆회색 도심 도시재생2030 달서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낙후한 도심을 되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2018년 국가지원사업인 ‘일반근린형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된 ‘죽전 대나무꽃 만발 스토리 사업’과 올해 주거지 지원형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뽑힌 ‘송현1동 든·들 행복 빌리지 조성사업’이다. ‘죽전 대나무꽃 만발스토리사업’은 2023년까지 1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청년행복주택과 가족문화복지시설을 조성을 비롯해 친환경 공원리모델링, 골목길 보행환경개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공동체 활력 회복에 주력한다. 현재 국방부와 대구시가 소유한 부지 일부에 대한 매입 절차를 추진 중이다. 올해 말까지 부지 매입을 마치고, 이르면 내년부터 주민복지시설과 생활 SOC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뉴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1년 서대구 KTX역사가 건설되면 죽전동 일원 도시 재생 시너지 효과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송현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은 ‘나이 든 사람들과 나이 들 사람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을’이라는 주거지 재생을 기본 표제로 삼았다. 2022년까지 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하며 청년행복주택 및 마을주차장 조성한다. 주민 여가활동을 위한 문화센터 조성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청년창업공작소도 들어선다. 마찬가지로 올해 내 부지 매입을 마무리 할 예정이며, 2020년부터 주요 시설 조성과 다양한 주민참여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밖에도 신당동 계명대학교 동문 일원 ‘레드블록! 재창조 사업’과 두류1·2동의 ‘미로마을 조성사업’, ‘성서아울렛타운 활력증진사업, ‘상화로 문화기행 조성사업’ 등이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업으로 손꼽힌다. 도시재생뿐 아니라 와룡산 생태휴식공간 자락길 조성, 도원지 월광수변 확대 조성 등도 달서구청이 앞둔 2030의 과제다. ◆ 이태훈 달서구청장 인터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결혼장려 선도도시, 일자리 창출과 도시 활력 증진이 2030 달서구의 미래입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030 달서구의 미래에 대해 결혼 장려 사업과 일자리, 도시재생 사업을 통한 도심 활력 증진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마다 미혼비율이 증가해 저출산과 노령화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에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결혼장려 사업을 이끌어 가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었지만, 전국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례를 만드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2016년 7월 전국 최초로 출범한 달서구청의 결혼장려팀은 팀 출범 후 27차례 만남 행사에 총 592명이 참가해 이 중 78쌍이 결혼에 성공하며 ‘만남에서 결혼까지’라는 새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회색도시 이미지가 강한 달서구를 ‘녹색의 힐링도시’로 만드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구청장은 “성서산업단지는 달서구 갈산동 외 10개 동에 걸쳐 있다. 이는 달서구 전체 면적(62.32㎡)의 17.9%인 1천119만㎡를 차지하는 셈”이라며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녹지 공간인 도원동 월광수변공원에 수변 탐방로, 생태학습원과 전망광장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송현동 달서별빛캠핑장에 생태 숲 놀이터와 목재문화체험관, 숲 체험 공간을 조성해 힐링 공간으로 만들 계획도 밝혔다.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청년 일자리 창출이 미래의 달서구의 완성도 약속했다. 그는 “올해 초 청년 정책을 전담하는 일자리지원과를 신설했다”며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선정해 기업과 일대일로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부문 일자리 4만2천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시 신청사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도 보였다. 이태훈 구청장은 “(옛)두류정수장은 부지매입비가 들지 않는 최고의 경제성, 지하철 2호선 등 최고의 교통 접근성, 두류공원과 이월드 등이 인접한 대구의 랜드마크 최적지”라며 “시민이 직접 시청사 후보지를 선정하는 만큼, 현명한 선택을 내려 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조원진 대표,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 반드시 심판한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오늘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불법탄핵세력을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은 3년전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으로 탄핵시킨 망국행위를 한 날이다. 거짓촛불이 조작한 가짜뉴스로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탄핵시켰다.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이자 국민의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고 당선됐으며 재임기간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공무원 연금개혁, 공공개혁, 노동개혁 등 국가발전과 경제발전,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셨다”면서 “거짓촛불세력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온갖 살인적인 가짜뉴스를 퍼트려 국민을 선동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문재인 정권을 겨냥, “거짓촛불로 탄생한 문재인 정권은 집권 2년 반이 넘도록 적폐청산, 국민분열, 국가경제 말살, 국가안보 파괴행위를 하고 있으며 드루킹 댓글공작, 조국 가족사기단 공작, 좌파독재 장기집권 공작 음모가 밝혀지면서 국민들은 거짓촛불의 환상에서 벗어났다”면서 “거짓의 산은 결국 무너지고 정의가 승리한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석방과 관련, “역대 대통령의 구속기간을 감안했을 때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이 만 2년에 불과하고 특별사면됐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12월 25일이 되면 무려 1,000일 동안 불법감금된 것”이라면서 “잘못된 정치보복의 악순환을 끊고 국민통합을 위해서라도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재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석방결의안의 서명을 받고 있으며 조만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달서구청, LED 보안등으로 ‘안전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대구 달서구청은 2022년까지 지역 나트륨등을 LED 보안등으로 전면 교체하는 ‘안전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나트륨등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보행자와 야간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쉬운 LED 보안등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구청은 현재까지 교체돼지 않는 지역 노후 보안등 4천955개를 2022년까지 LED 등으로 전면 교체한다. 한편 달서구청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30억 원을 투입해 노후 보안등 3천508개를 LED 등으로 교체했다. 특히 공원·공한지 주변 등 우범지역에 LED 보안등 75개를 추가 설치해 범죄예방에도 기여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진천역 선사유적 테마존 조성

대구 달서구청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 선사유적 테마존 조성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붉은 간토기 전시물이 있는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 거리박물관을 안내하는 스토리보드와 선사시대로 테마의 피아노 음악계단 등 선사시대를 주제로 한 테마존을 조성하는 것이다. 지난 5월 대구도시철도공사와 선사유적 테마존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됐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부패방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대구 달서구청은 대구시가 주관하는 ‘2018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의 8개 구·군청을 대상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 추진한 부패방지 시책을 종합적인 평가로 진행됐다. 달서구청은 청렴 구민감사관 운영, 민관 합동 청렴 캠페인 추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청렴 교육, 청렴 릴레이 방송, 청렴 부서 및 공무원 선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강효상 의원, 독도헬기추락 소방대원 조문

자유한국당 강효상의원(달서구병 당협위원장, 국회 환경노동위원) 은 지난 7일 독도헬기추락사고로 순직한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원 5명을 기리는 합동분향소인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백합원을 찾아 조문했다.강 의원은 “사랑하는 자녀와 아빠를 잃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부디 2명의 대원 시신수습이 주말안으로 이루어져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영면할수있기를 기도드린다”고 말했다.강 의원은 이어 중앙119구조본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방대원 다섯분의 합동장례가 엄중하게 치뤄질 수 있도록 각별히 당부했다.강 의원은 조문을 마치며 “소방구조대원들의 희생정신이 헛되이되지않도록 정부와 국회가 함께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달서구청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 ‘어서와 선사시대로! 선사티콘’ 대상

대구 달서구청은 5일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의 선정작(14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달서구 고유의 선사문화와 더불어 구를 대표하는 두류공원, 월광수변공원, 달서별빛캠프 등 관광자원 특색의 홍보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대상에는 김민선·김강록·김형창씨의 디자인 작품 ‘어서와 선사시대로! 선사티콘’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이모티콘을 창의적 아이디어와 함께 2만 년의 선사시대로와 달서구 명소를 친근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수상작은 달서구의 다양한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7일 ‘2020학년도 정시 대입설명회’

대구 달서구청은 7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정시대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수능 이후 정시대비 지원전략과 정시 전형의 이해와 대비를 위한 특강 및 대학별 입시상담으로 진행된다. 서강대 등 전국 주요 26개 대학의 모집요강 책자를 배부하는 등 대학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구·경북권 10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참여해 상담을 할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