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EM 흙 공으로 대명천 수질 개선 나서

대구 달서구청이 25일과 다음달 8일 대명천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한 ‘대명천 애(愛) EM흙공을∼’행사를 펼친다.이번 자원봉사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대명천의 수질오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학생, 가족봉사단 등 지역주민 600여 명이 참여한다.먼저 25일 대명천 수림지 파크 골프장에서 자원봉사자 450여 명이 테니스 공만 한 EM흙공 8천여 개를 만든다.2주간의 발효과정을 거친 흙공은 다음달 8일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대명천 하류 월성교에 투척한다.한편 EM흙공은 EM활성액, 황토, 발효촉진제 등을 반죽한 후 발효시킨 것으로 하천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수질 개선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토종식물 지키기 위해 가시박 제거

22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달성습지 일대에서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생태계 교란 생물인 가시박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대구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가시박을 제거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동정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23일 오후 1시 덕인초등학교(달서구 본리동 소재)에서 4학년 50명을 대상으로 ‘대구시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해 일일교사를 실시한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장기동 안전마을 만들기’ 포럼 개최

대구 달서구청이 22일 오후 4시 대구AW호텔에서 장기동 안전마을 조성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학 합동 전략포럼을 개최한다.장기동은 지난 3월 대구시가 8개 구·군청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올해 ‘안전마을 만들기’ 지역으로 선정됐다.달서구청은 2021년까지 시비 9억 원을 지원받아 마을 주변 인근 위해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과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 활동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포럼에서는 셉테드(범죄예방 환경설계) 분야, 도시 안전 분야 등 4개 분야 전문가들이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에 관해 토론한다. 마을 주변의 개선 사항에 대해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이색 데이트 참가자 모집

대구 달서구청이 미혼남녀의 건전한 만남 행사 ‘두근두근 하늘 열차 3호선 데이트’와 ‘애완견과 함께 하는 선남선녀 펫(pet)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주소 또는 직장이 달서구인 25세 이상 39세 미만 미혼남녀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두근두근 하늘 열차 3호선 데이트’는 다음달 15일 오후 2시 대구도시철도 3호선을 타고 레크리에이션 및 게임을 하며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대상은 남자 15명, 여자 15명으로 오는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애완견과 함께 하는 선남선녀 펫(pet)팅’은 다음달 29일 오후 4시부터 달서구 애견카페에서 애완견과 함께 간식 만들기, 게임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대상은 소형강아지를 키우는 남자 10명, 여자 10명이며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신청접수는 달서구청 또는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3-667-3791.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푸른 하늘 그리고 도심

21일 오후 대구 달서구 용산동 대구학생문화센터 앞 조형물에 비치는 푸른 하늘과 도심이 어우러져 5월의 청량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계명대 창립 120주년 기념 분수

20일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동산도서관 앞 광장에 설치된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계명대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는 이 분수대는 새로운 발전의 물줄기, 성장의 물줄기를 올린다는 의미로 건축됐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결혼공감토크 개최

대구 달서구청이 오는 23일 오후 2시 대구공업대학교 월천기념관에서 청춘남녀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결혼공감토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사회의 만혼이나 비혼 증가에 따라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올바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공감토크에서는 이정수 작가가 ‘청춘, 결혼이 업그레이드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또 이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결혼이 두려운 이유, 인생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결혼, 자기 개발 최고의 방법 결혼 등에 대해 소개한다.관심 있는 청춘남녀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더위를 식혀준 반가운 봄비

반가운 봄비가 연일 내려 때 이른 더위를 식혀준 19일 오후 대구 달서구 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한 시민이 여러 갈래 생긴 빗물길 사이를 걷고 있다. 20~21일은 흐린 가운데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오늘의 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행복학교 즐거운 등교길 콘서트=오전 8시 명덕초이태훈 달서구청장△달서구치매안심센터 개소식=오후 3시 와룡로 달서구치매안심센터최영조 경산시장△2019년도 성암초등학교 이전 기념행사=오후 2시 성암초 체육관장세용 구미시장△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 참석=20일 오전 11시, 경운대학교주낙영 경주시장△메니페스토 공약 실천 MOU 체결식=오후 1시30분 경주시청 대외협력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대곡2지구 한신들 무료공영주차장 개방

대구 달서구청이 17일 진천동 대곡2지구 마을 단위 공영주차장을 개방, 무료로 운영한다.이 공영주차장은 달서구 신도시 지역인 진천동 대곡2지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됐다.윗한실 1호 공영주차장(대곡동 809-7번지)은 연면적 779㎡의 주차면수 22면 규모다. 윗한실 2호 공영주차장(대곡동 731-3번지)은 연면적 341㎡에 주차면수 10면 규모로 조성됐다.달서구청은 이와 함께 사업비 54억 원을 들여 도원동 수밭마을 공영주차장(3천509㎡ 83면), 대곡동 아래한실1호 공영주차장(454㎡ 15면), 도원동 수밭3호 공영주차장(1천894㎡ 45면) 등 3곳의 공영주차장도 추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대구 달서구 윗한실 1호 공영주차장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신기술 지식재산체험 드론 경연대회 및 2019 상상나래 발명체험 한마당 동시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오전 10시 월광수변공원에서 ‘2019 상상나래 발명체험 한마당’ 행사와 ‘제3회 신기술 지식재산체험 드론 경연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상상나래 발명체험 한마당 행사는 LED 자기부상 회전 UFO 등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창의발명 체험 부스 10개가 운영된다. 또 직접 만든 결과물로 경진을 펼치는 솜씨 자랑 경진 부스(3개 부스), 재미있는 발명 이야기 전시마당도 운영된다.월광수변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는 ‘제3회 신기술 지식재산체험 드론 경연대회’ 행사가 열린다.대회는 미니 드론 레이싱 대회와 장애물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대상은 특허청장상, 금상은 한국발명진흥회장상 등의 상장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특히 올해는 드론을 처음 접해 보는 청소년들을 위한 드론 교실(기초·조정교육) △드론 전시·체험장 △모형 물고기를 낚는 드론 낚시터 △가상현실 직업체험 존 VR, AR 부스 등 다양한 4차 산업 관련 신기술 체험장을 마련된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지역 내 불법 주·정차로 발생한 자동차 사고로 400여 명 피해입어…달서구 가장 많아

지난해 대구지역 내 불법 주·정차와 연계해 발생한 교통사고 피해자가 400명을 넘어섰고, 6천 대가량의 차량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대구 8개 구·군 가운데 불법 주·정차로 발생한 자동차 사고 피해인원 및 피해차량 대수는 달서구가 99명, 1천532대로 가장 많았다.행정안전부가 보험개발원에 의뢰해 손해보험사에서 제공한 ‘2018년 교통사고 기록(보험사에 신고돼 현장출동 인력이 보험금 지급처리 목적으로 남긴 기록)’을 분석한 결과 대구에서 지난해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404명이 피해를 보고, 차량 5천829대가 파손됐다고 15일 밝혔다.구·군별 불법 주·정차로 발생한 자동차 사고 피해 인원은 달서구(99명)에 이어 북구가 69명, 수성구 62명, 달성군 46명, 동구 42명을 기록했다. 이어 서구 39명, 중구 26명, 남구 21명 순이었다.피해 차량 대수도 달서구가 1천532대로 가장 많았으며 북구와 수성구가 각각 990대, 964대로 뒤를 이었다. 동구 682대, 서구 437대, 달성군 441대, 남구 410대, 중구 373대를 기록했다.자동차보험 가입 대수 1만 대당 물적 피해는 중구가 98.3대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남구가 69대, 달서구가 56.7대, 서구 53.8대로 뒤를 이었다.읍·면·동별 인명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달서구 신당동이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달성군 다사읍과 동구 안심1동이 각각 21명, 13명으로 뒤를 이었다.물적 피해는 달서구 송현2동이 209대로 가장 많았고, 달서구 신당동 및 죽전동이 각각 181대, 172대를 기록했다.또 남구 대명3동(143대), 달서구 진천동(140대)·월성2동(139대), 달성군 다사읍(133대)이 뒤를 이었다. 서구 상중이동과 수성구 지산1동에서 각 115대, 수성구 수성4가동에서 108대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안부는 지난달 17일부터 불법 주·정차가 절대적으로 금지되는 4대 구역을 선정하고 위반 차량을 주민들이 직접 신고하도록 하는 ‘주민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결혼이민자 희망아카데미 운영

대구 달서구청이 오는 30일까지 ‘2019년 상반기 결혼이민자 희망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결혼이민자의 조기 한국생활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한국어 디딤돌교실 △가족을 위한 요리교실 △대구향교 체험 △마비정 벽화마을 체험 △허브체험 등 한국문화적응교육과 △성·임신·출산교육 △건강 힐링체험 △방송 댄스 배워보기 등이다.결혼이민자 희망아카데미는 2017년부터 입국 5년 이하 결혼이민자들의 조기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서비스를 지원해 오고 있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