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국립공원, 불법행위 집중 단속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쾌적한 공원환경 유지 등을 위해 불법·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사무소는 가을 성수기인 10월24일부터 11월15일까지 공원 내 불법 주차행위, 임산물 불법채취, 출입금지 위반, 야간 산행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해 고의성 여부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하기로 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서비스 가입자 6만 명 넘어

대구 달성군은 2014년 7월 대구시 최초로 도입한 불법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서비스의 누적 가입자 수가 최근 6만 명을 넘었다고 14일 밝혔다.불법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서비스는 단속구간임을 알려주는 문자메시지의 발신을 통해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하는 것으며 매월 850명이 가입하고 있다.서비스 도입 이후 현재까지 가입자에게 사전에 통지된 문자는 12만5천 여건이다. 50억 원의 과태료 부과를 예방한 셈이다.문자알림서비스는 고정식 및 이동식 CCTV를 이용한 주차단속 시에만 제공되며 스마트폰 및 시내버스 탑재형 CCTV를 이용한 단속 시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동해해경, 가을철 낚시어선·레저기구 특별단속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가 지난 12일부터 11월8일까지 안전위반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동해해경에 따르면 낚시어선 이용객의 경우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유도선·여객선과 비교해 출입항 횟수에 큰 차이가 없었다.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코로나라는 어수선한 틈을 타 낚시어선이 불법행위를 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만큼 동해해경이 집중적인 단속에 나선다. 동해해경은 지역 낚시어선·레저기구를 대상으로 출입항이 많은 항포구·슬립웨이 위주로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주요 단속내용은 △출입항 미신고(낚시어선) △영업 중 선장의 낚시행위(낚시어선)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운항 △정원초과 △무등록·무면허(레저기구) △원거리 미신고(레저기구) 등 고질적인 불법 행위이다.동해해경은 이번 단속에 경찰력을 집중해 불법 해상행위에 대한 경종을 울린다는 방침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낚시어선 및 레저기구 안전저해 행위에 대한 단속계도로 안전한 낚시문화를 정착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김천시 상품권 불법유통 집중단속

김천시가 김천사랑상품권 불법유통 및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28일 김천시에 따르면 가맹점을 통해 상품권을 불법으로 환전하는 이른바 ‘상품권 깡’이 주된 단속 대상이다. 또 상품권 결제 거부 및 추가 금액을 요구하는 행위도 점검해 건전유통을 유도할 계획이다.김천시는 불법이나 불공정행위가 드러나면 관련 상품권 가맹점 취소와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또 상품권법 위반행위 조사 거부 및 방해한 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함께 관련 기관에 세무조사 의뢰 등의 조치도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김천사랑상품권 불법유통 신고소를 연중 운영 중이다. 상품권 불법유통 행위를 목격한 시민은 김천시청으로 신고하면 된다.김천시 관계자는 “상품권 깡 등 상품권 부정유통 신고가 접수되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영양군, 추석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영양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둔갑행위 등 부정유통 근절에 나섰다.영양군은 공무원 및 명예축산물감시원이 포함된 2개반 8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축산물판매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용란 선별포장업소 등 지역내 22곳 영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송영양사무소도 영양장날 전통시장 및 소매점, 가공식품업체, 음식점 등을 위주로 원산지 담당자 등 4명을 편성해 지역특산물인 영양고추의 원산지 허위표시 행위를 단속한다.또 명절 제수 용품인 과일류, 도라지, 고사리, 산나물류, 쌀, 참깨 및 가공식품류 등 수요가 늘어나는 품목에 대해 값싼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수입산을 국내산에 혼합해 국산으로 거짓 표시한 행위 등을 집중 단속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제수용품 등 농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추석 기간에 유통관리가 다소 소홀해질 수 있어 농산물 유통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다”며 “위반사실 적발시 관련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라고 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활성화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했다”며 “추석 이후에도 군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주국유림관리소, 송이 등 불법채취자 집중단속 실시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다음달 31일까지 국유림 내 불법 채취를 방지하기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영주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송이, 산약초, 약용버섯 등 불법 채취 행위가 예상돼 2개단(30명)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지역 내 주요 임산물 생산지를 집중 단속한다.대형차량 등을 동원한 전문 채취꾼 및 인터넷에서 모집된 단체의 불법 채취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영주국유림관리소 김명종 소장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가을철 국유림 내 불법 임산물 채취 행위 단속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시 추석대비 식육판매업소 등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29일까지 다소비 식육제품에 대한 원산지 거짓표시 등의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 점검은 전통시장, 백화점, 준대형마트, 온라인 마켓 등에서 판매하는 식육제품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단속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선물용 농축산물의 온라인 구매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달 앱, 온라인 판매처 등 통신판매에 대해서도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표시 여부(의심업소 쇠고기 유전자 검사 병행), 유통기한 또는 제조일자 위‧변조 여부, 무신고 불법영업 행위, 축산물위생관리법 준수사항 이행 등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원산지 거짓표시)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적발 시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의거 원산지 거짓표시의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천의료원 앞 이면도로 주정차 단속에 상인들 생계위협 주장

김천시가 김천의료원 앞 이면도로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자 인근 상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김천시는 자산동 김천의료원 주변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2018년부터 두 대의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이에 인근지역 상인들이 골목상권 회복과 생존권 확보를 위해 지난 9일 상가연합회 발대식을 갖고 김천시에 단속 카메라 철거와 단속 시간 조정을 요구했다.이들은 “단속 카메라 설치 이후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또 “김천의료원 앞 이면도로는 차량 흐름에 방해가 되거나 시민 불편을 초래할 정도로 통행량이 많지 않다”며 “하지만 2018년 단속카메라가 설치되면서 손님들이 확 줄었다”고 주장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가뜩이나 차량 통행이 줄어들었는데도 특수지역이라는 이유로 단속을 계속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상가연합회 김동기 회장은 김천시에 단속카메라 철거나 단속시간 재조정, 차량 혼잡이 없는 오후 시간대와 토·일요일 단속 금지 등을 요청하기로 했다.김천시의회 김병철·전계숙 의원은 “단속카메라 장·단점을 모두 파악해 주차단속 시간 재조정 및 단속 유예 등 상인들의 영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의료원 장례식장 앞 주정차 단속카메라 적발 건수 2018년 2천60건, 2019년 2천953건, 올해 9월초 현재 660건이 적발됐다. 김천의료원 주차장 입구 단속카메라에 적발건수는 2019년도 1천81건, 올해 9월초 현재 275건이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동부경찰서, 비접촉 음주단속 시행

대구동부경찰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비접촉식 음주단속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단속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음주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낮아진 것을 우려해 더욱 엄격한 단속을 시행하기 위함이다. 지난 4일 동구 용계성당 인근 도로에서 동부경찰서 교통경찰관들은 페이스쉴드와 장갑을 착용하고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활용해 음주단속을 시행했다. 페이스쉴드는 얼굴 전체를 가려 비말을 원천적으로 차단, 음주단속 시 비말으로 인한 감염 우려를 줄일 수 있다. 이날 단속에서 경찰은 음주운전 4건을 단속했다. 동부경찰서 이임호 교통안전계장은 “대구 시민과 교통경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음주단속 방법을 고심하다 페이스쉴드 음주단속을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경찰 불법 사행성 게임장 소탕 나서

경찰이 불법 사행성 게임장 소탕에 나섰다. 6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50분께 구미지역 불법 사행성 게임장 6곳을 대상으로 경찰관 30여 명이 합동 단속을 펼쳤다. 경찰 조사결과 단속 업장은 각 50~80여 대의 게임기를 설치해 놓고 손님들이 획득한 점수에서 수수료 10%를 공제한 후 현금으로 바꿔주는 등 불법 영업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 연속 단속된 게임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업주, 종업원 등 11명을 검거하고 게임기 416대와 현금 1천869만 원, 영업장부 등을 압수했다. 경북경찰청 윤동춘 청장은 “불법 사행성 게임장은 국민의 삶을 어렵게 하는 민생침해범죄인 만큼 단속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방침”이라며 “112신고 및 상습 민원 게임장은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