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석포에 닥터헬기 착륙장 완공

의료취약 지역인 봉화군 석포면에 응급의료 전용 헬기(닥터헬기) 착륙장이 준공됐다.산간오지인 봉화군은 경북도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응급의료 전용 헬기착륙장을 확보했다.봉화지역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석포리(산 8-17번지) 일원에 들어선 닥터헬기 착륙장 규모는 625㎡로 1억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봉화군은 지난 26일 엄태항 군수와 황재현 의장과 의원,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봉화군은 이로써 봉화읍을 비롯해 춘양면, 소천면, 재산면, 석포면 등 총 5곳의 닥터헬기 착륙장을 갖게 됐다.이는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은 응급의료전용 헬기착륙장을 확보한 것이다.의료취약지에 닥터헬기 착륙장이 설치됨에 따라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병원 후송은 물론 중환자 생존율을 크게 높이는 골든타임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엄태항 봉화군수는 "그동안 산간오지의 지역 특성상 상대적으로 의료 소외감을 많이 느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응급의료시스템을 한층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FC 엔젤클럽, 닥터헬기소생 캠페인 동참

시민구단 대구FC를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대구FC엔젤클럽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에 동참했다.이호경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엔젤클럽 회원은 지난 6일 대구와 경남의 하나원큐 K리그1 19라운드 경기가 끝난 후 DGB대구은행파크 그라운드에 모여 함께 풍선을 터뜨리고 그 소리를 체험하는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은 닥터헬기 소음 인식도 개선을 위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SNS를 통해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이 회장은 “닥터헬기와 같은 응급수송 수단들의 이착륙 소음을 잠시만 참으면 소중한 생명들을 구할 수 있다”며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함성이라 생각하면, 응원의 소리”라고 말하며 캠페인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이호경 회장은 닥터헬기 소생캠페인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배성혁 딤프(DIMF)집행위원장과 서기수 호텔 인터불고 대구 회장을 지명했다.한편 엔젤클럽은 내 최초시민구단인 대구FC를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순수 시민단체로 지난 2016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현재 18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회원들은 명문자립시민구단을 위하여 적게는 월 1만원에서부터 매년 100만원, 최대 1,000만원이상 후원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칠곡경대병원 ‘키즈닥터아카데미’ 개최

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병원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어린이병원에서 어린이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키즈닥터 아카데미’ 행사를 개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TP, 기술닥터119 확대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 이하 경북TP)는 지역기업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해결을 지원하는 기술닥터119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이 사업은 연구기관 및 대학과 중소 제조기업을 신청서 한장, 무심사로 일대일로 연결해 맞춤형 현장애로기술을 해결하는 사업이다.올해 지원내용은 △10회 이내 현장방문으로 애로를 해결하는 현장애로 기술지원 부문 △현장애로 기술지원이 완료된 기업 중 희망업체에 4개월 이내 기술과 인력, 장비를 지원하는 중기애로 기술지원 부문 △중소기업의 제품개발 및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시험분석을 지원하는 시험·인증지원 부문으로 구성됐다.기술닥터119지원사업의 접수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고 자세한 사항은 경북TP 기업지원단(053-819-3050~2)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