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 홍승모 지사장 프로필

신임 홍승모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장은 “업무목표 달성을 위한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업무추진과 소통을 통한 원활한 협업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동이 고향인 홍 지사장은 안동공고, 인하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농어촌진흥공사에 입사했다. 농어촌용수사업처, 경북본부 조사설계부, 영주·봉화지사 및 청송·영양지사, 안동지사 수자원부장 등을 역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 내년 농어촌진흥기금 650억원 지원…올해보다 50억원 증가

경북도는 농업경쟁력강화와 농가경영안정 등을 위해 650억 원의 농어촌진흥기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50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내년에 지원되는 기금은 △시·군 경쟁력 강화 및 경영안정을 위해 394억 원 △농식품 모태펀드 조성 및 투자, 농촌 지역에 청년농업인 조기 정착과 일자리 창출 등 도 자체사업 171억 원 △자연재해·가축질병 등 85억 원 등이다.도내 농업인, 농업법인 등에게 지난 10월 2개월간 시·군에서 접수를 받아 금융기관 신용조사, 지원한도 초과, 중복신청 등 부적격자를 제외하고 시·군 배정액이 감안됐다.수산분야 농어촌진흥기금 176억 원의 상환기간은 1년간 특별연장됐다.이는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 변화로 오징어 등 어족자원이 급격히 줄었고 출어 포기로 어업인들의 융자금상환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경북도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해 1993년부터 도, 시·군, 농협, 수협 등 금융기관이 출연해 지난달 말까지 2천266억 원이 조성됐다.도는 지금까지 연리 1% 융자(운영자금 2년 거치 3년 균분, 시설자금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 사업으로 1만1천507건 5천851억 원을 지원했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WTO 개도국 포기,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어려운 농어업환경에 젊은 청년농의 유입과 농식품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농사만 잘 지어도 잘 사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 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화성산업,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 원 쾌척

화성산업이 23일 농어업 상생기금 5억 원을 출연했다.화성산업은 이날 대구경북상생본부에서 체결한 경북도-화성산업-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원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에서 이 같은 금액을 쾌척했다.경북도는 이 상생기금을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의 농산물 우선 구매와 불우이웃을 돕는 ‘농산물 나눔 프로젝트’에 전액 사용하기로 했다.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원사업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민간 기업들과의 상생협력 촉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부터 지금까지 770억 원이 조성됐다.화성산업은 지난해에도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20억 원을 출연한 바 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인중 화성산업 명예회장은 “농어업·농어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돕고자 출연한 상생기금이 대구·경북 간 상생협력에 촉진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은 “농어촌상생협력 기금이 기업과 농어업·농어촌 간의 상호 이익 증진은 물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업화와 기업성장의 밑바탕에는 농어업과 농어업인의 희생이 있었다”며 “화성산업과 상생협약을 시작으로 기업들의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포항 신창2리항 ‘체험형 특화마을’로 거듭난다

포항시는 지난 18일 남구 장기면 신창2리 어항에서 ‘어촌뉴딜300사업’ 기공식을 갖고 명품어촌·어항 조성에 들어갔다.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국내 300곳의 어항 및 항·포구를 대상으로 이들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어촌마을을 재생하는 사업이다.해양관광 및 어촌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어촌주민 삶의 질 제고 및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해양수산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포항시는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를 사업 위탁자로 지정, 12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신창2리 어항 일대를 일터와 놀터, 삶터로 구분한 명품 어항으로 조성한다.일터인 산업공간의 경우 어항시설 정비를 통해 어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고유자원인 돌미역을 선별 가공할 수 있는 유통센터를 만든다.놀터인 레저공간은 아름다운 해변길을 활용한 해안풍경길을 만들고 해수풀 이용이 가능한 해양생태놀이터와 생활문화관을 조성, 해녀와 어촌문화에 대한 전시 관람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더불어 삶터인 생활공간을 위해서는 주민 참여형 경관개선사업과 함께 주민 스스로 자신과 공동체의 삶을 바꿔나갈 수 있도록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2021년 완공 후에는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이 보장되고, 소득사업과 체험사업운영을 통한 소득의 증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포항시는 지역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맞춤 혁신으로 주민 소득기반을 확충하고 삶의 질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영천시의회 제202회 임시회 마무리

영천시의회는 30일 제202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는 ‘영천시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영천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7건, ‘2020년 한국지역진흥재단 출연 동의안’, ‘2020년 경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출연 동의안’ 등 14건을 포함한 총 31건의 안건과 함께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최종 심의·의결했다.심의결과 ‘영천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7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2020년 천연소재융합연구센터 운영지원 출연 동의안’ 등 4건은 부결했다.특히 이번 임시회는 보류됐던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을 원안가결 했으며, ‘영천시 다자녀 가정 학습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을 부결했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22일 제2차 본회의부터 25일 제5차 본회의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로부터 2019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19년도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했다.업무보고 청취과정에서 의원들은 주요 현안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56건에 달하는 질의와 함께 다양한 의견으로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했다.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10일간의 일정동안 시정 업무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에 애써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각종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영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마지막 제6차 본회의를 마치고 의회 전정에서 ‘오수동 오염토양 반입 정화시설 설치 반대 결의문’을 낭독하고 ㈜티에스케이 코퍼레이션에 오염토양 반입 정화시설 설치 계획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이와 관련해 영천시는 국내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지평 및 김섭 변호사, 꿈과희망 법률사무소와 공동 변호인단을 구성해 행정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남이공대 11가지 전형에서 2천66명 선발

영남이공대학교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2%인 2천66명을 선발한다. 대학은 이번 모집에서 전문대 최초로 운영하는 기숙형전형(148명)을 비롯해 창의인재선발, 일반고, 특성화고, 기술사관, 유니테크, 농어촌특별, 저소득층특별, 특성화고졸재직자특별, 전문대학이상졸업자, 성인·재직자특별전형까지 11가지 전형을 제시했다. 일반고·특성화고 전형은 80점 만점으로 성적이 반영된다. 학생부 전 교과목이 반영되며 학년별 성적 반영비율은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1학기 30%다. 학생부 성적이 부족한 학생은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특히 면접고사의 실질 반영 비율이 높은 만큼 지원자의 면접 점수가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면접관 1명에 학생 3~4명이 함께 면접을 치르는 형식으로 면접 시 인성‧가치관, 발표능력, 전공 상식 등이 평가된다. 대학은 기술사관전형을 제외하고 학생부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일반고전형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 치위생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수험생은 원서 접수 전 본인이 지원할 학과(계열)의 최저학력기준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면접은 10월12일(창의인재선발전형 10월13일) 진행되고 합격자는 10월25일 발표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 현산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폐통식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는 최근 의성군 비안면 현산리 현산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신설된 저수지에서 농업용수 담수를 위한 폐통식(담수식)을 개최했다. 폐통식은 저수지 공사를 위해 설치하였던 가배수로를 폐쇄하고 담수를 시작하는 의미다. 의성군 비안면 현산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물 부족현상에 대비하여 농업용수 선제적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4년에 착공하여 총 저수량 373천㎥의 저수지 1개소, 양수장 2개소, 용수간선 5조(20.287km), 용수지선 7조(1.666km)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 준공을 통해 비안면 현산리 등 5개리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유흥재 의성·군위지사장은 “현산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의 용수가 풍년 농사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고 저수지가 무재해로 담수 되어 농업인들이 자연재해 없이 영농에 종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농어촌공사 칠곡지사, 농촌 집 고쳐주기 행사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차운철)는 지난 8일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함께 독거노인인 왜관읍 김모(70)할머니의 노후된 주택 창문, 출입문, 도배, 장판 등을 교체하는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홍보마케팅 역량강화교육 실시

경북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최근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과 경북농촌체험마을 활성화를 위한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전문기관으로서 전국을 대상으로 SNS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흥원은 최근 체험마을 운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도 농촌체험마을 공동협의체 육성사업의 일환인 홍보·마케팅 역량교육을 실시했다.또 앞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강의에서 경북농촌체험마을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창훈 회장은 “경북농촌체험마을 활성화를 위해 SNS 매체에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진흥원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상주일반산업단지 토지 보상 절차 나서

상주시가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토지 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원활한 보상업무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경북지역본부)에 보상업무를 위탁했으며, 농어촌공사 측은 17일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상주일반산업단지는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22억 원을 투입해 39만㎡(약 12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도 만들어져 침체된 지역경제 가 활성화되고, 인구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상 대상은 상주시 헌신동 219-1번지 외 351필지의 토지 및 물건·권리 일체이다. 관련 서류에 대한 열람 및 이의 신청 기간은 17일에서 7월1일 오후6까지이며, 열람 장소에서 이의 신청을 하면 된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강경학)는 7월 중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10월 이후 보상협의를 착수할 계획이다. 그 외 보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경제기업과(054-537-7418) 또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지보상부(053-320-0785)로 문의하면 된다. 문준하 경제기업과장은 “보상계획 열람 기간 중 이의 신청을 통해 누락된 토지 및 물건 · 권리가 없도록 하는 등 보상협의에 따른 민원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주 효마루체험센터, 농어촌인성학교 평가 ‘우수’

영주시 효마루체험센터(안정면)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인성학교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전국 우수’에 선정됐다. 2015년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된 지 3년 만의 성과다. 효마루체험센터는 도시민의 휴양지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농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평가는 농림부와 교육부가 전국 127곳의 농촌체험 마을 중 62곳에 대해 운영인력과 교육프로그램, 시설관리 실태와 운영실적 등을 평가해 80점 이상인 우수마을 18곳을 선정했다. 안정면 효마루체험센터가 ‘우수’ 농어촌인성학교로 인정받기까지는 안우석 위원장과 마을 운영위원들의 노력이 컸다. 특히 김영탁 운영실장이 순흥면의 벽화고분과 안정면 용산리에 산재한 고분을 연계해 만든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었다.고분은 사적 제313호로 벽화 속에 고구려와 신라, 불교와 도교 등 다양한 문화가 함께 나타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넓은 세계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체류형 교육여행지로 거듭났다. 이 밖에도 문화유산여행 기획가, 청소년기자 교육, 동네 탐험대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 향상과 인성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인성함양을 위해 ‘선비고을 나들이’란 지역 탐방형 인성프로그램과 연계‧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의성에서 2019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정기총회 열려

2019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정기총회가 23일 의성군 비안면 친환경 농업기술보급센터에서 열렸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홍성열 증평군수)가 주최하고 의성군(부회장 김주수 의성군수)이 주관한 이번 정기총회는 전국 군지역 연대와 협력을 통한 농어촌지역의 경쟁력 강화 및 공동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조재호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과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전국 41개 지역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특별재난지역 지정 회원 군 피해복구 지원, 협의회 주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사업 추진, 고향사랑 기부금법 조속 제정 촉구 결의문 채택 등을 논의했다. 또 각 회원 군에서 제출한 △농어촌주택 매매 시 1가구 2주택 양도세 면제 △20년 균특회계 개정(지방 이양)에 따른 예산 규모 보전 △농업진흥지역 정비(해제) 등 12개 정책건의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특히 협의회는 이날 고향사랑 기부금법 조속 제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국회 등에 입법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부회장으로서 전국 군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농어촌 현안 사항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고 공동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