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지역상권 살리기’ 행사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가 최근 영해만세시장에서 ‘지역상권 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 및 침체된 전통시장을 찾아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련됐다.영덕·울진지사 직원 20여 명은 영덕사랑 상품권 385만 원치를 구매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심심상인 지역상권이용챌린지’ 영덕군 캠페인과 연계, 전통시장 내 식당 이용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구매한 생필품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홀몸 어르신 10명에 직접 전달했다.또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이용촉진 활동으로 매월 15일을 영해만세시장 가는날, 매주 수요일은 전통시장 식당 점심식사 이용하는 날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한국농어촌공사 채홍기 영덕·울진지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계층 돌봄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 2020년 운영대의원회의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홍승모)가 지난 29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박대석 한국쌀전업농의성군연합회장, 변범석 안계농협 조합장, 임탁 서의성농협 조합장 등 명예지사장 3명과 운영대의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회 운영대의원회의’를 개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주시 서울 도시청년 농어촌 창업 지원한다

경주시가 최근 문정헌과 황리단길 일원에서 ‘2020년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이하 서울청년지원사업) 지역캠프’를 실시했다. 경주시는 청년창업지원과 일자리 창출과 도시인구 유입 등을 목적으로 서울에 사는 청년들을 초청, 농어촌에서 창업하며 거주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은 서울시가 농어촌지역의 자원을 연계 활용해 창업모델을 발굴하고, 꿈을 실현할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경주를 찾은 청년들은 11개팀 26명이다. 청년들은 창업 공간이 될 경주지역 곳곳을 돌아보며 구체적인 사업을 구상했다. 참가팀 가운데 휴힐러팀은 “자연 속 휴식을 모티브로 문화관광 여가시설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서비스 구축을 통해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경주에 활력을 더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청년들에게 경주의 다양한 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멘토단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창업에서 나아가 경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상택 경주시 미래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캠프를 계기로 문화예술, 관광, 공유오피스, IT 등 다양한 아이템을 갖고 경주를 찾은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에 활기를 더하고 청년 인구 유입의 물꼬를 트는 사업으로 꾸준히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이만희 의원, 1호 법안 농어업인 기초연금법안 대표 발의

미래통합당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청도)이 28일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농어업인 기초연금법안’을 대표 발의했다.농어업인의 안정적 소득기반 마련을 위해 65세 이상의 농어업인에게 월 10만 원 이상의 기초연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법안이다.이 의원에 따르면 지금 농어촌의 현실은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시장개방의 가속화와 인구감소, 급격한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공동체 해체와 농어촌소멸 위기론이 현실화되고 있는 실정이다.통계청에 따르면 고령 농어업인의 빈곤 문제가 특히 심각하다.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은 45.7%로(2017년 기준) OECD 평균 12.5%의 4배 수준에 이르고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과 노인자살률 1위의 불명예도 안고 있다. 경제여건이 열악한 고령 농어업인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충 논의가 더욱 절실한 시점이다.이에 이만희 의원이 발의한 제정법률안은 10년 이상 종사한 65세 이상 농어업인들에 대한 월 10만 원 기초연금 지급을 골자로 하고 있다.재정부담을 대폭 줄여 실현 가능성을 높임과 동시에, 고령 농어업인에 대한 사회안전망 차원에서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제공하고 후계 농어업인들의 유입을 촉진해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이 의원은 “농어업은 대한민국의 근간이자 미래”라고 단언하며, “농어업의 보존과 발전, 그리고 농어업인들의 소득안정을 위해 국가적 책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농어업과 농어촌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성주 월항초 대구교대 농어촌 교육실습

성주군 월항초등학교에 지난 22일 농어촌 교육실습을 위해 대구교육대학교 학생들이 방문했다.실습생은 모두 9명으로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월항초에서 농어촌 교육실습을 한다.이번 실습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 맞는 학습과 참다운 농어촌 교육 실천을 위한 경험을 쌓기 위해 진행된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실습 시작 1주일 전부터 온라인으로 자기진단을 통해 개인건강을 확인했다. 실습 첫날인 22일 발열검사를 실시한 뒤 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월항초 장기원 교장은 “학교가 작다고 학생들의 꿈이 작은 것은 아니다”며 “이번 교육실습을 통해 수업은 물론 학생들과의 관계를 잘 형성해 앞으로 좋은 교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꿈드림센터 이선규 군, 농어촌장학생에 선정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 이선규(19)군이 ‘농어촌청소년 장학사업’ 선발 공모에서 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금 240만 원을 받게 됐다.이군은 그동안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꿈드림센터에서 지원하는 검정고시 학습지원과 문화체험, 자기계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꿈인 마술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 마술공연으로 재능기부를 하는 등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 자질과 역량을 갖춰 자립 준비에 힘쓰고 있다.이선규 군은 “비록 학업을 중단했으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꿈드림센터 선생님과 센터장께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마술사의 스킬과 역량을 키우는 데 사용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마술사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도,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 중앙평가 6개 시군 적격 통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에서 김천, 안동, 영양, 영덕, 고령 등 경북도내 6개 시·군이 사업 적격성 심사를 통과했다.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9월에 나온다.‘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전국 123개 농어촌 시·군을 대상으로 1개 시·군당 70억 원(국비 49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역의 특색 있는 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사회적 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사회의 자립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농촌형 사회혁신 창출사업이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 33개 시·군이 도전했고 사업계획의 구성요건 등 적격성 여부 심사에서 경북 6개 등 총 22개 시·군이 합격 판정을 받았다.도내 6개 시·군이 사업에 착수할 경우 내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420억 원(국비 294억 원)이 농촌지역에 투자돼 새로운 활력 기회를 얻게 된다.시·군별 사업은 △김천- 과일의 365일 사회적 소비를 실현하는 ‘오! 늘과일 플랫폼 구축’ △안동- 지역 농·특화자원 융·복합을 통한 ‘4차 산업 플랫폼 구축’ △영주- ‘농업·농촌 명품BTS 이야기’ △영양- 슬로시티와 연계한 ‘토종자원의 융·복합 산업 고도화’ △영덕- ‘안전한 Y-푸드 공유농업 시스템 구축’ △고령- 농업·농촌의 가치 공유를 통한 ‘농-도 상생 대가야’ 등이다.도내에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첫해인 2018년 1개, 2019년 3개, 2020년 6개 등 총 10개 시·군이 선정돼 사업이 추진 중이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중앙공모 평가에 앞서 도 자체적으로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실시해 준비한 것이 6개 시·군 통과에 주요했고 도와 시·군 및 지역주민의 유기적인 협력의 결실”이라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제1회 경북농촌체험마을 유튜브(UCC)공모전’ 개최

경북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오는 10월11일까지 ‘제1회 경북농촌체험마을 유튜브(UCC)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숙박·풍경 등을 촬영,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하면 된다.모두 6점을 선정, 시상한다.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응모자격은 체험마을 운영자 및 국민은 물론 외국인도 참여 가능하다.경북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김창훈 회장은 “경북농촌체험마을 유튜브 브랜드 채널 활성화를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농촌체험마을이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롯데제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홍삼제품 1억 원상당 지원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경북도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의 따뜻한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경북도는 지난 25일 롯데제과에서 홍삼제품(1억 원 상당)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하고 도에 제공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롯데제과가 출연하는 홍삼제품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원료로 만든 홍삼정과 먹기 좋게 만든 홍삼스틱 등 2종이다. 코로나19로 지친 의료관계자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에 홍삼제품을 공급하는 롯데제과는 농어촌지역 아이들의 방과 후 놀이와 학습을 돕기 위해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롯데제과 스위트홈’을 전국 7개소에 설치했다. 경북에는 2014년 예천군 제2호(금당실지역아동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롯데제과 손정식 상무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현장에서 고생한 의료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위기가 잘 극복돼 경북도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롯데제과 전 직원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고생한 의료 관계자들에게 큰 힘 될 것이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귀농 1번지 경북으로 오이소~경북도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

경북도는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0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경북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농촌 지역에서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려는 청년층과 인생 2막을 꿈꾸는 장년층까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청년 창업관, 채용 컨설팅, 지역별 귀농 지원정책 홍보관, 특산물 판매장 등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로 진행된다. 경북도와 13개 시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온·오프라인 홍보관을 운영, 귀농 희망자들에게 귀농 및 청년창농 지원정책, 수요자 중심 교육, 다양한 고소득 작물 소개 등 귀농 최적지 경북만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또한 귀농 희망자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상담 코너를 운영해 경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경북 귀농가구는 2018년 기준 2천176가구로 전국(1만1천962가구) 18%를 차지한다.올해는 귀농인 정착지원사업(330농가 500만 원/농가당),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40농가 5천만 원/농가당)을 지원한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도의 매력은 다양한 고소득 작물과 영농 기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도농가가 가장 많고 단계별 정책 및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 운영 등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