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농기센터, 동계 약제 살포로 과수 병해충 밀도 줄여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과수의 생육 초기에 병해충 밀도를 줄일 수 있는 동계 약제 살포를 권장했다.지난해 긴 장마로 병해충 방제에 소홀했던 만큼 과수의 병해충 밀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상주농기센터는 동계 약제로 많이 사용하는 기계유유제와 석회유황합제는 살충효과와 살균효과가 우수하지만 기계유유제의 경우 수세가 약해진 나무에서는 약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 석회유황합제는 개화 된 상태에서 살포할 경우 약해가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기계유유제를 살포한 후 15일 이상 지난 후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는 것이 안전하고, 석회유황합제는 개화 전에 살포해야 하는 만큼 개화시기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양농기센터, 고추 육묘상 현장 관리 지도

영양군농업기술센터가 일교차가 심한 고추 육묘시기를 맞아 저온피해를 겪는 농가를 찾아 육묘상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한다. 영양농기센터에 따르면 건전한 고추 묘를 생산하려면 고추 육묘상의 적정온도(낮 25~28℃, 밤 15~18℃)가 유지되도록 관리해 고온과 저온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올해 기온이 예년에 비해 낮아 육묘 관리 미흡에 따른 저온 피해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이에 따라 농기센터는 야간에 전열 온상 온도를 15℃ 이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육묘 하우스의 출입구와 측면은 온도가 낮아 생육이 저조하므로 생육 상태에 따라 수시로 자리를 옮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농기센터는 육묘 중 저온피해가 발생했다면 응급처리로 하루 정도 차광망을 통해 햇빛을 차단하고, 요소 0.3%(물 20ℓ당 요소 60g)액을 엽면시비(비료를 식물의 잎에 직접 공급)해 생육을 회복시킬 것을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안동농기센터, 고추 우량 묘 생산 팁 공개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주·야간 온도차가 커지면서 고추 육묘상에 생리장해 등이 발생함에 따라 육묘상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고추는 육묘기간(80~90일)이 길고 모종 상태가 초기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온·습도 관리는 물론 병해충 예방, 영양분 공급 등에 철저를 기해야 우량한 묘를 생산할 수 있다.고추 육묘기의 적정 생육온도는 낮에는 25~28℃, 밤에는 15~18℃가 유지되도록 하고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애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특히 안동농기센터는 야간의 저온과 과습으로 인해 병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낮에 자주 환기시켜줘야 한다고 조언했다.또 물을 줄 때에는 오전 10시에서 낮 12시까지는 20℃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뿌리까지 내려가도록 충분히 공급하고 저녁에는 묘상의 상토 표면이 뽀얗게 말라 있는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물을 너무 자주 주면 묘가 웃자라서 약해지고 조기에 비료 부족 현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추 육묘 시기에는 잘록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등의 병해충 피해가 발생될 수 있다.잘록병과 잿빛곰팡이병은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므로 과습하지 않도록 환기시키고 발병했을 경우 신속히 적용약제를 살포해 확산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하다.총채벌레는 칼라병(TSWV)을 전염시켜 육묘상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그룹이 다른 적용약제를 번갈아 교호 살포해 예방·방제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식 전까지 고추 모종을 튼튼히 키우기 위해서는 고추 생육상태를 관찰하면서 영양분이 부족할 경우 요소(0.3%) 또는 4종 복합비료를 엽면시비(액체 비료를 식물의 잎에 직접 공급하는 방법)해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의성군, 농기계 임대신청에서 회수까지 원스톱서비스 제공

의성군농업기술센터가 임대 농기계의 운송 불편을 해소하고자 농기계 임대 신청부터 운반, 회수까지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농기계 운송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 서비스는 1t 화물차로 옮길 수 없는 농기계를 농가로 배달하는 것으로 운반에 따른 사고 위험을 줄이고, 농업인에게는 작업 시간을 확보하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운송료는 거리에 따라 왕복 2만4천 원에서 4만8천 원으로 책정했다. 의성농기센터는 지난해부터 이 서비스를 시행해 한 해 동안 260건의 농기계 운송 실적을 기록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양군, 군민안전보험 갱신

영양군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했다.군민안전보험은 군에서 직접 비용을 부담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계약하고 재난 및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별도 가입 없이 영양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은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보장 항목은 농기계 사고 상해 및 사망, 익사 사고 사망 등 모두 21개로, 타 보험 보장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1천800만 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상주농기센터, 농업기계 장기 임대 서비스 제공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기계화율이 낮은 논 작물을 대신해 밭 작물을 재배하는 주산지를 대상으로 ‘일관 기계화 장기 임대사업’을 지원한다. 상주농기센터가 2019년부터 시작한 이 임대사업은 밭작물 기계화율을 논 작물 수준으로 높이고자 마련된 지원 사업이다.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임대료는 농업기계 구입비용의 4%를 매년 납부하고, 사용이 만료되면 반납하면 된다. 또 구입을 원할 경우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지역 농협·주산지 작목반·영농조합법인·공동선별회 등이다. 논 타작물 전환 사업단지나 농작업 대행을 추진하는 지역 농협에 대해 우선적으로 임대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다. 시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고한 사업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상주시농업기술센테 농업기계팀(054-537-5320)으로 하면 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 농기원, 공동경영주등록제 홍보를 위한 팸플릿 제공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여성농업인의 직업적 권리보장과 권익 향상을 위해 공동경영주 등록제 홍보를 위한 팸플릿을 제작해 도내 23개 시·군 읍·면·동과 상담소 등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팸플릿에는 여성농업인이 농업인으로서 경영주와 같은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공동경영주 제도는 농업경영체 배우자의 양성 평등 및 직업적 지위를 보장하는 것이다. 2016년 3월 도입됐는데 경영주의 동의가 필요해 등록이 부진했지만 2018년 법률 시행규칙 개정으로 경영주의 동의 없이도 등록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됐다.경북지역 공동경영주 등록 현황은 대상자 전체 10만 명 가운데 6천289명인 6.2%로 전국 평균 6.9% 등록률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공동경영주로 등록하면 행복바우처, 농민수당, 공익형직불제, 출산급여 등 농업경영체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민등록 소재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콜센터(1644-8778)로 하면 된다. 경영주와 동거하는 여성농업인은 별도 확인 절차 없이 등록이 바로 가능하다.경북농기원 신용습 원장은 “공동경영주 등록 확산 캠페인을 추진해 등록률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여성농업인이 당당히 농업인으로 직업적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농기원 육성 딸기, 동남아 수출길 올라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딸기 신품종 ‘알타킹’이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등으로 수출된다.9일 경북농기원에 따르면 김천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은 베트남 호찌민, 하노이로 수출할 딸기 580㎏을 선적했다.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은 동남아 수출을 위해 국제 농산물우수관리(GAP)와 할랄(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제품) 인증을 획득해 둔 상태다. 앞으로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이아 등 4개국에 딸기 10t 수출이 목표다.이번에 선적한 딸기는 경북농기원에서 육종한 ‘알타킹’ 신품종이다. 지난해 ‘수출용 딸기 신품종 농가 조기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보급됐다.경북도내 딸기 재배가 단일품종에 편중된 것이 단점이었지만 시범사업을 통한 품종 다변화로 우수성을 확인했다.수출용 딸기는 검역·물류 등 유통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해 그동안 경도가 높은 품종인 매향 위주로 재배돼 크기가 작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에 비해 ‘알타킹’은 당도가 높고, 과실도 크지만 쉽게 무르지 않을 뿐 아니라 병충해에도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수출용 딸기 품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경북농기원 신용습 원장은 “알타킹은 장점이 많지만 기존 품종과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재배가 까다롭다”며 “알타킹 품종 특성에 맞는 표준 재배법을 정립해 육성한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도농기원, 대학과 1팀 1교수제 도입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대학과 손을 잡고 ‘대기만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연구역량을 농업현장에 접목해 농업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2일 경북농기원에 따르면 대학과 함께 하는 연구중심 행정 혁신 방안 일환으로 ‘1팀 1교수제’를 도입한다. 대구·경북지역 6개 대학 교수 29명이 분야별로 한 팀을 구성해 협력과제를 선정해 연구한다.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경북농기원 원예경영연구과는 경북대 김성겸 교수와 손을 잡고 오이 스마트팜 양액재배 기술 등을 연구한다. 농업환경연구과는 대구가톨릭대 이부용 교수와 함께 농가 최적환경 관리 매뉴얼 등을 제작한다.농업환경연구과는 또 경북대 이수현 교수와 샤인머스캣 바이러스병 진단키트 개발에 나선다.기획교육과는 전 경북대 손재근 교수와 함께 농기원 상주 이전과 연구·지도 방향 등을 연구한다. 농촌자원과는 대구한의대 임원현 교수와 경북치유농업센터 구축 및 운영 방안 수립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한다.경북농기원은 ‘1팀 1교수제’를 기반으로 단기 소과제를 추진하는 한편 이들 소과제를 전문가그룹에서 조정, 통합해 공학(IT·AI), 인문·의학(치유농업) 등 과제별 융합을 통한 대과제를 발굴, 개발한다.경북농기원 신용습 원장은 “현재 농촌은 고령화와 청년 유출 등으로 위기감이 가중되고 있어 대학의 집적된 연구 역량을 농업현장에 융합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집적된 연구 역량과 농기원의 현장 실용 연구기능을 융·복합해 발전 방안을 도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영양군농기센터, 벼 보급종 미소독 종자만 공급

영양군농기센터가 국립종자원이 올해 보급되는 벼 보급종 전량이 미소독 종자로 공급함에 따라 종자 소독에 대한 농업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국립종자원은 정부의 농약허용 기준 강화제도(PLS) 시행에 맞춰 미소독 종자를 공급한다.중복 소독으로 인한 약제 오남용을 방지하고, 농가 대부분이 자체 종자 소독을 실시함에 따라 소독 종자 공급의 필요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군 농기센터는 마을별 이장을 통한 홍보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비대면 교육 전환에 따라 2월 중으로 군 홈페이지를 통한 영상 교육을 통해 종자 소독 요령 교육을 실시한다.또 벼종자 파종 시기에 맞춰 농가별 현지 출장으로 종자 소독 요령을 지도하고 벼 종자소독제를 읍·면별 수요조사를 거친 후 예산 범위에서 종자를 공급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철저한 종자 소독을 통한 종자 전염병 예방에 노력해 줄 것과 농기센터에서도 벼농사 준비시기에 맞춰 종자 소독 요령과 현장 기술지도에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군위농기센터, 올해 농촌사업 10대 비전 제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를 군위의 미래 먹거리를 완성하는 원년으로 삼고 공항시대를 대비한 농촌지도사업 핵심 과제 10대 지도 항목을 발표했다.10대 항목은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농산물생산 및 로컬푸드 판매장 설치, ICT를 접목한 시설재배 환경 개선 및 미래 스파트팜 기술 보급,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기술 보급, 농사정보 빅데이터 체계 구축 등이다.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가공품 개발, 오감 만족 청정 군위 자두 육성을 위한 자두 신과원 표본 모델 조성 등을 추진한다.이밖에도 군위군 토착미생물(GW-320)생산 및 복합기능 미생물 농가 보급, 밭작물 기계화를 통한 생산량 증가, 농촌 관광 활성화로 관광객 유치 등도 10대 항목으로 꼽았다.군위농기센터는 이 같은 목표를 조기 달성·정착하고자 경북도농업기술원 및 농업 관련 연구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박정순 지도기획 담당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과학적인 농업환경 개선과 스마트한 영농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여 농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 농기원, 샤인머스캣 병해충 정보담은 책 발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포도 인기품종인 샤인머스캣의 병해충 정보를 모은 책을 발간해 농가에 배부한다.경북농기원은 2018년부터 샤인머스캣 병해충에 관한 연구를 추진해 ‘포도농사 쉽게 지을 수 있는 샤인머스캣 병해충 발생과 방제’ 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책자는 포도 샤인머스캣 재배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한 피해 증상과 방제 대책, 한눈에 보는 방제력 등으로 구성됐다.또 사진과 함께 진단내용이 담겨있어 재배 농가에서 손쉽게 진단하고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책 배부는 18일부터 일선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재배 농가에 배부한다.경북도 신용습 농업기술원장은 “농업현장에 필요한 연구를 통해 변화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의성군 농기계 임대사업 호응…임대 실적 매년 20%이상 증가

의성군의 농기계 임대 실적이 해마다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농기계 임대 건수는 7천81회이며 이용일수는 1만730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도(2019년)보다 25%, 2018년보다는 58% 증가한 수치로 매년 2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해 2009년부터 농업인이 농기계를 구입하지 않고도 다양한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농가의 농기계 구입비용 절감에 따른 농가부채 경감은 물론 수작업으로 하던 △파종 △수확 △선별 등을 농기계로 작업할 수 있어 농업 효율성도 크게 제고됐다. 특히 의성군은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자 인근 시·군에 비해 저렴하게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또 농가편의를 위해 토요일에도 농기계를 입출고하고 콩콤바인, 소형트랙터, 승용관리기 등 1t 화물차에 실리지 않는 농기계를 운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민들이 이 사업을 농업 효자사업이라고 부를 정도다. 군은 지난해 점곡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설해 4개의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70종 748대의 농기계를 구비해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올해는 다인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설해 수요가 많은 농용굴삭기, 잔가지파쇄기, 승용제초기, 논두렁조성기 등 20종 100대의 신규 농기계를 확보해 농업인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농기계를 임대하려면 임대사업 홈페이지(http://uiseong.amlend.kr)를 이용하거나 의성군농업기술센터 본소 및 해당지역 임대사업소에 전화 또는 방문 예약하면 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양군농기센터, 올해 농촌지도 시범 사업 접수

영양군이 새로운 영농기술을 도입해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8억 원을 투입해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선도농가 및 단체를 육성하고자 36개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농가 한 곳당 하나의 시범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오는 29일까지는 농업 미생물 분양 신청도 함께 받는다.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부교재 및 군 홈페이지에 수록된 기간까지 사업 담당자 및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주요 내용은 △청년농업인 4-H회원성공모델구축 △농촌체험농장 사업장 조성 △주산지 일관 기계화 농기계 지원 △풋고추 및 특화 고추 상품화 △과수 서리피해 방지 시설 등이다.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작물 품질 향상과 안정된 농가소득 기반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시범사업을 통해 품목별 전문 지도사가 밀도 있는 기술을 지도할 것이다. 이를 통해 농산물 수입 개방 등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시,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로 농산물 소비 부진과 농촌인력난이 가중됨에 따라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50%) 지원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대상은 대구시에 주소를 두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농기계(37종 133대)에 대해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인하한다.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대구·경북이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됨에 따라 1차로 지난해 4~6월 임대 농기계 462대를 전액 무상으로 임대했다. 2차로 지난해 8~12월 343대를 50% 인하해 임대료 감면액 1천7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