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농기센터 생활원예 기술교육 개강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생활원예 기술교육(플라워 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강생은 모두 30명이다. 교육은 오는 8월5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첫 강의는 지난 20일 열렸다.프로그램은 화병 디자인, 다육식물, 공기정화 식물심기 등 생활 속에서 늘 꽃을 가까이할 수 있는 꽃 생활화 실천에 중점을 뒀다.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분위기를 생활원예 교육을 통해 전환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상주농기센터 손상돈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마음을 달래고 건전한 화훼 소비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대책 농기계임대료 50% 감면 7월 말까지 연장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중된 농가 노동력 부족과 불안 심리 해소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경산농기센터에 따르면 지역 농업인의 사기진작 및 소득보전을 위해 지난 3월15부터 이달 말까지 시행 중인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다음달 1일부터 7월31까지 61일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경산농기센터가 운영 중인 2개소, 79종 747대의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영농철 일손부족과 농산물 출하, 판매 부진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경산농기센터 김종대 소장은 “농기계임대료 감면 연장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 농촌경제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농작물 재배 기술도 온라인으로 배운다

코로나19 사태로 농작물 재배 교육도 비대면(언택트)으로 전환되고 있다.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품목별 전문교육을 유튜브 등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상주농기센터는 올해 초 포도, 고추, 복숭아 등 품목별 전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 2월 예기치않은 코로나19 발생으로 무기한 연기했다.이로 인해 농작물 재배 어려움을 호소하며 기술 문의를 하는 신규 농가가 늘어났다.상주농기센터는 민원 증가에 따라 농업대학뿐만 아니라 품목별 교육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원격교육 시스템을 갖췄다.상주농기센터는 고품질 샤인머스캣 생산을 위한 꽃 정형 방법과 생장 조절제 처리법, 5월 과원 관리법 등을 유튜브로 제작, 농업인들이 지난 4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강의는 기술보급과 포도 담당인 정도욱 지도사가 맡았다.상주농기센터는 오는 13일부터 시행하는 신규 농업인 영농교육 등은 대면 교육으로 전환하지만 다음달 진행 예정인 품목별 농작물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보고 대면, 비대면 교육을 결정할 방침이다.손상돈 상주농기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교육을 할 수 없어 유튜브 등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농기센터, 시의전서 서포터즈 운영사업 추진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2일까지 상주 ‘시의전서’ 홍보를 위한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시의전서 복원 음식 관련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바이럴 마케팅을 통한 잠재적인 관광객 유입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시의전서에 관심이 있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학생(재학·휴학 중인 자) 및 일반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서포터즈는 면접을 통해 최종 선정한 후 이달 중순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5개월간 ‘시의전서 홍보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또는 상주농기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손상돈 상주농기센터 소장은 “시의전서 복원 음식, 체험, 요리경연대회 등 시의전서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할 수 있는 재능 있고 젊은 인재들이 많이 신청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달성군 봄철 농번기 농기계 임대사업장 휴일 운영

대구 달성군은 봄철 농번기를 맞이해 오는 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장 휴일 운영을 실시한다. 농번기 휴일 운영으로 모내기, 보리, 마늘, 양파 수확 등 일손이 바쁜 농업인들이 공휴일에도 농기계를 임대해 농번기 일손부족에 따른 애로사항 해결과 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옥포 농기계임대사업장을 비롯해 하빈, 현풍 3개소 동시 휴일 운영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농번기(4월~7월) 동안 한시적으로 농기계 임대료를 반값으로 인하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농기계임대 및 수리를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달성군 농기계임대사업 홈페이지 또는 전화 (053-668-3240)로 신청하면 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천시, 동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 운영

영천시는 고경면 단포리에 동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건립,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동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연면적 1천여 ㎡ 규모다. 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관리기, 경운기, 트랙터 등 20여 종 150대의 농기계를 갖췄다.영천시는 이에 따라 청통(서부지역), 대창(남부지역) 등 3개 지역에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구축해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했다.내년에는 화북면에 북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건립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동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준공으로 고경, 임고, 자양, 동부동 지역 농민이 농기계를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농기계를 갖추고 있어 영농철 농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7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인하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양군, 농기계임대료 50%감면 2개월 연장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연장한다.영양농기센터는 당초 다음달 31일까지인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개월 연장한 오는 7월31일까지 모든 농가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농기계 임대료 감면 대상은 지역 내 주소를 둔 농업인이 대상이다.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는 59종 396대 전체 기종 농기계에 대해 50% 감면한다.또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동안 최대 임대 기간을 2일간으로 조정해 임대 농가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주 농기계 임대료 반값 정책 연장 운영

경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기존 이번달 말에서 오는 7월 말까지 연장한다.경주지역 농업인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개학 연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의 영향으로 농산물 출하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달부터 본격적인 영농철로 접어들었지만 동남아나 중국인 노동자 입국이 제한되고, 기존 외국인 노동자들의 이동제한 등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영농 적기를 놓치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경주시는 이에 따라 영농철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오는 7월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경주시는 현재 서악동과 양북, 안강읍 등 3곳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경주시는 이와 함께 시동 남부임대사업소를 내년 3월부터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남부사업소가 운영에 들어가면 외동, 불국 등 경주 남부지역 농업인들의 임대 농기계 이용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최정화 경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임대료 감면을 오는 7월까지 연기한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상주농기센터, 작물 바이러스 아웃, 작물은 내가 지킨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해 주는 등 농업인의 애로 사항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있다.이번에 구비한 진단키트는 오이에 많이 발병되는 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CGMMV)와 쥬키니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ZYMV), 고추에 많이 발병하는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등 총 80종의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다.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식물체에서 딴 잎을 으깬 후 그 즙액을 진단키트에 3~4방울 떨어뜨리면 2분 이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다. 오이, 고추, 토마토 등 채소작물에 활용할 수 있다.최낙두 상주농기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진단키트를 통해 농작물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진단해 적기 방제를 통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연중무휴 운영 농업인 효자 노릇 톡톡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연중무휴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경영비 절감 효과에 따라 농업인의 호응도가 높다.2010년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경산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 임대농기계 91종, 342대를 확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사업을 펼치고 있다.또 3.5t 특장운반 차량과 1t 차량에 적재할 수 없는 대형 농작업기(농용굴착기·로더·퇴비살포기)를 농업 현장까지 직접 운반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경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해 1천320 농가에 4천188대를 임대했다.경산지역 농업인은 대추 수확기, 퇴비살포기, 제초기 등의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김종대 경산농기센터 소장은 “지역 실정에 적합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임대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구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주농기센터, 사과원 비벡터링 기술로 일석 삼조 효과 기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사과 재배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위해 디스펜서 기계와 수정 벌을 이용한 비벡터링(bee-vectoring) 기술에 대한 농업기술개발 연구 실증실험을 추진한다.이번 실증실험은 오는 9월까지 지역사과 재배 10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비벡터링 기술 적용으로 꽃가루를 활용한 인공 수분과 미생물 제재를 활용한 사과 꽃썩음병, 열매속곰팡이병의 효과적인 방제 등 일석삼조 효과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디스펜서는 수정 벌통 출입구에 장착해 수정 벌 통과 시 꽃가루와 미생물 제재를 묻혀 수분과 약제 방제를 시키는 장치다.통상적으로 인공 수분은 꽃가루에 석송자를 혼합해 붓이나 기타 도구를 활용한다. 약제 방제는 방제기를 사용해 사람이 하는 작업을 디스펜서와 수정 벌이 대신한다.비벡터링 기술 장점은 수정 벌이 빈번하게 움직이는 습성을 이용해 정확하게 꽃에 꽃가루와 미생물 약제를 운반함으로 수분 활동에 의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증대와 병해충 방제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특히 사과 개화기에 꽃썩음병 발생에 따른 약제 사용을 못 하거나 결실관리를 위한 인공 수분 시 많은 인력이 필요한 것을 해결해 준다.김영주 영주농기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일손이 줄어든 현 시점에 비벡터링 신기술 보급으로 지역 과수 농가에 인력 확보 걱정과 경영비를 줄여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상주시 농기계 임대사업 본격적으로 운영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3일부터 농기계임대사업장 중화분소 운영에 들어간다.상주농기센터는 총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화서면 달천리에 954㎡ 규모의 농기계임대사업장 중화분소를 건립했다. 지난해 3월 착공해 지난달 26일 준공했다.사무실과 농기계보관창고 1동(689㎡), 세척장 1동(108㎡), 야외보관창고 1동(156㎡) 등을 갖췄다. 2층에는 150여 명을 수용하는 교육장을 설치해 농업인 교육도 가능하다.상주농기센터는 2011년부터 화서면 신봉리에 중화분소를 운영했지만 장소 협소로 농기계 임대에 어려움을 겪자 시설 현대화를 위해 건물을 신축했다.손상돈 상주농기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빌리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새로운 부지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문경시, 임대 농기계 7월까지 한시적 50% 감면

문경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7월까지 한시적으로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기로 했다.이 조치는 코로나 19로 인한 농산물 소비부진과 농촌의 노동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현재 문경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본점(흥덕), 서부지점(마성), 동부지점(산북) 등 3곳을 운영 중이다. 임대 장비는 트랙터, 농용 굴삭기, 논두렁 조성기 등 61종 435대다.문경시 관계자는 “농촌이 어려운 처지에 처해 있어 농기계 임대료 반값 시행으로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봉화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시행...4월 1일부터.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29일 밝혔다.감면 대상은 지역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임대 농기계는 봉화농기센터와 춘양·명호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는 67종 537대 전체 기종이다.감면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6월30일까지 90일간이다. 이 기간 지역 모든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다소나마 소득 보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