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1시·군 1특화밥상…‘농가맛집’ 혁신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이하 농기원)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농가맛집’을 살리기 위한 혁신에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농기원은 19일 지역 민생살리기 일환으로 10억 원을 투입, 농산물과 향토식문화를 접목한 농촌형 외식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농가맛집은 2010년부터 농기원이 농가형 외식사업장으로 34곳을 지정하면서 시작돼 현재 16개 시·군에서 25곳이 운영 중이다.지역특산물과 자가농산물 등으로 밥상을 꾸리는 농가맛집은 그동안 평균 소득 7천만 원을 올리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해 영업 매출이 75% 감소하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 이에 지역농산물과 연계한 지역특화밥상을 개발해 1인 가구 및 배달음식 소비 증가 등 최근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할 필요성이 제기됐다.농기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시군 1특화밥상 메뉴를 개발해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시락, 밀키트 등 도시민들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배달서비스 체계를 구축,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로 했다.또 오픈주방, 포토존, 야외테크시설 등 복합 식문화 공간을 종성해 ‘식도락’ 투어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농가맛집이 없는 7개 시·군에는 향토 음식점을 이번 프로젝트에 넣어 농가맛집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농기원은 해당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경북 전통식문화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푸드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시작했다.오는 6월까지 7차례 실시되는 교육은 우리음식연구회 도·시·군 임원과 농가맛집 대표 등 26명이 참가해 밀키드개발, 팜파티기획, 농장체험프로그램 기획, 음식관광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경북도농업기술원 신용습 원장은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 사업으로 경북의 K-면역력 밥상을 대표할 수 있는 1시·군 1특화밥상을 개발해 농업·농촌 소득을 높여 민생을 살리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의성군, 신규 농업인과 선도농가 일대일 영농기술 전수

의성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월까지 신규 농업인의 정착을 돕는 일대일 영농기술 과외 전수 등의 현장실습교육을 제공한다.이번 현장실습교육은 귀농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의성농기센터는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등 단계별 실습교육과 체험활동을 위해 멘토(선도농가)·멘티(연수생)의 일대일 약정 연수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주요 연수 작목은 자두·가지·복숭아·마늘·고추·양봉(한봉)·사과이며, 교육에 참여하는 귀농 연수생에게는 최대 56만 원의 교육 훈련비를, 선도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봉화군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20일부터 지급...1인당 80만 원씩

봉화군이 농업인 경영안정자금을 이달 20일부터 지급한다.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고자 농가당 80만 원씩 봉화사랑상품권으로 영농철에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올해는 54억 원을 투입해 모두 6천834곳을 지원한다.군은 2019년 경북에서 최초로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정책을 도입했다.지난해에도 6천767곳의 농가에 47억 원을 지급한 바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도, 5일부터 소규모 농가 경영 바우처 30만 원 지급

경북도가 5일부터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 3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이는 지난달 25일 정부 추경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공익직불제를 받은 도내 약 7만8천 소농을 대상으로 한다.통보는 대상 농가의 경영주에게 모바일 또는 문자메시지로 한다.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의 지역 농·축협과 품목 조합,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경영주 본인은 신분증, 대리인은 위임장 및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농협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의 포인트 충전방식으로 지급된다. 카드가 없는 경우 현장에서 체크카드를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미지급 통보 농가는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도는 이와 별도로 5대 피해품목(화훼, 겨울수박, 친환경농산물, 말,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해서는 매출감소 등 지원요건에 따라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등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 농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 커피 재배 농가, 붉은 커피 열매 수확

상주의 커피 재배 농가가 잘 익은 붉은 커피 열매를 수확해 관심을 끌고 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지난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아열대작물 재배 기반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에 나서, 커피 농가가 400주의 커피 묘목을 심었고 올해 지역 최초로 재배를 시작한 것이다.특히 올해 수확한 커피는 해발 1천500m의 고온다습한 고원지대에서 잘 자라는 아라비카 원종이다.이들 농가가 수확한 커피콩은 다시 심어 묘목 생산에 활용할 예정이다.상주농기센터는 앞으로 생산량이 늘어나면 커피콩을 볶아 맛있는 커피를 맛보는 체험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커피콩을 싸고 있는 딱딱한 껍질을 까는 분쇄기를 올해 두 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다.또 커피를 수확한 후 커피콩을 심어 커피나무 묘목의 생산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상주시 정용화 미래농업과장은 “커피 재배는 물론 앞으로 가속화될 기후 변화에 대비해 만감류(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를 비롯한 아열대 과수와 채소 등 다양한 아열대 작목 등을 발굴하는 시범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양군 농작업 대행반 서비스 제공

영양군이 지역 70세 이상 고령 농가, 여성 단독 농가, 장애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작업을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영양군과 지역 농협이 영농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를 지원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 경영 안정 등의 성과를 거두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농작업 대행반은 2019년부터 밭농사의 영농작업 중 기계화가 가능한 밭갈이, 이랑 만들기, 피복작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당초 70세 이상 고령 농가였지만 지난해는 여성 단독 농업인, 올해에는 장애인으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확대했다. 군은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작업비의 30%를 지원하고 농작업 대행반에게는 농기계 수리비, 유류대 등 작업비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 농가와 농작업 대행반에 참여하려는 농업인은 지역 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기상청장, 기후변화 시나리오 바탕으로 과수농가 줄터

“지난해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경북지역 대표 과수 융합기상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고정석 대구기상청장은 22일 세계 기상의 날을 앞두고 대구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구지역 지방자치단체의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활용해 과수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고 청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상주시와 의성군의 182개 농가를 대상으로 시험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 서비스는 과수와 품종에 따라 기상재해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 영향 정도를 분석하고, 대표 과수 6종에 대한 8가지(서리, 냉해, 고온해, 호우, 강풍 등) 기상재해 발생가능성에 대한 위험등급별로 알림 서비스를 농가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고 청장은 “울릉도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는 독도 접안가능성 정보는 독도 방문을 안전하고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향후 3일간에 대한 접안가능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포항에서 독도까지 6시간이 걸리는 데 시민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는 독도에 내리지 못하고 선회하는 비율이 20%에 달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또 “달성군에 기상관측장소를 신설해 서쪽으로부터 접근하는 기상현상의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그는 “기후변화 시나리오는 온실가스, 에어로졸, 토지이용 변화 등 인위적인 원인으로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힘이 발생한 것을 지구시스템에 적용해 산출한 미래 기후전망 정보”라며 “시나리오를 통해 미래에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을 평가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청장은 “위험기상에 대한 면밀한 사례분석을 하고 위기기상 지원팀을 구성해 시도민이 변화하는 날씨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며 “시도민의 정보수요도를 파악하고 각종 분석을 통해 예보의 정확도와 정보전달의 신속성을 높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세계 기상의 날은 국제연합(UN)의 자문기구로 1950년 세계기상기구(WMO)가 발족됐고 이것을 기념해 1960년 3월23일에 제정됐다. 한국은 1956년에 가입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성급한 퇴비 부숙도 검사로 농가는 ‘걱정 태산’

배철한 사회2부 퇴비 부숙도 검사 시행을 앞두고 축산농가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군위는 물론 대부분 농촌지역에서 벌어지는 동일한 현상이다.정부가 ‘가축분뇨법’에 따라 3월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지만 정작 축산인들의 시각은 매우 부정적이다.지난해 정부가 퇴비 부숙도 검사를 앞두고 1년 동안의 시범 운영을 했지만, 여전히 상당수 농가가 퇴비 부속도 검사를 위한 기본적인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부숙도는 퇴·액비의 원료가 퇴·액비화를 거쳐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상태로 진행되는 정도를 말한다.또 부숙도는 부숙 중기(부숙 기간이 좀 더 필요한 상태), 부숙 후기(부숙이 거의 끝나가는 상태), 부숙완료의 3단계로 구분한다.부숙도 검사가 시행되면 축사 규모가 1천500㎡ 이상인 농가는 부숙 후기 또는 부숙 완료를, 1천500㎡ 미만인 농가는 부숙 중기를 유지해야 한다.환경부는 부숙되지 않은 퇴비가 농경지에 살포될 때 발생하는 악취 및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자 퇴비부숙도 제도를 도입했다.축산농가들의 초기 준비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농가의 부숙도 검사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하지만 환경부를 바라보는 농가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군위의 축산농가들은 “완벽히 준비를 한 후에 부숙도 검사를 시행해야 하는데도, 농가들이 아직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검사를 고집하는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사례다”라고 꼬집었다.실제로 군위지역 축산농가 중 비교적 규모가 큰 농가의 경우 퇴비사와 장비를 갖춰 부숙도 검사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하지만 규모가 작은 농가에게는 부숙도 검사 의무화는 꿈 만 같은 이야기다.그나마 돼지 사육농가는 군위축협의 친환경순환센터의 지원으로 다소 상황이 나은 편이다.문제는 준비를 하지 못한 소 사육농가들의 경우는 속수무책인 상황이라는 것.이들 농가는 부숙도 검사가 시행되면 단계별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될 것이 뻔하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군위에서는 군위군과 군위축협의 불협화음이 벌어지면서 축산농가가 피해를 보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하지만 희망도 있다.군위에는 특히 타 지역에는 없는 축협의 친환경순환센터가 있기 때문에 군위군과 군위축협, 축산 농가가 힘을 합친다면 퇴비 부숙도 검사에 따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군위군이 나서 축산농가에는 장비와 퇴비사를 지원하고, 축협과 협의를 통해 친환경순환센터의 처리 용량을 늘려야 한다.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다.지금이 군위군과 축협이 화합해 축산농가도 살리고 군위군의 오랜 과제로 남은 축산 악취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는 적기다.

경북1호 벼품종 ‘다솜쌀’ 농가에 보급

밥 맛 좋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다솜쌀의 종자가 경북지역 농가에 보급됐다.경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도가 자체 육성한 ‘다솜쌀’ 우량종자 2.7t을 16~17일 경북지역 1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공급했다.다솜쌀은 경북도가 개발해 2018년 등록한 품종으로 수량성이 우수하고 단백질 함량이 낮다.또 완전미 비율이 높아 농가와 도정업체 등의 호평을 받고 있다.포항지역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재배특성과 품질을 검토한 결과 다솜쌀을 현재 재배하는 주력품종인 삼광과 일품을 대체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했다.다솜쌀을 공급받은 시·군 농기센터는 올해 재배단지를 확대해 지역 대표작인 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농업기술원이 지난해 자체 증식한 일품을 비롯한 벼 우량종자 18t을 경북지역 21개 시·군으로 공급함에 따라 올해 경북의 고품질 쌀 생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달성군, 미나리 팔아주기 운동 추진

대구 달성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나리 재배 농가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4회에 걸쳐 미나리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달성군은 지역 내 미나리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해 7.4t, 6천만 원 정도의 미나리 소비에 앞장섰으며 올해도 직원들이 관내에서 생산된 미나리 소비 촉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달성군 미나리는 100여 농가에서 40ha 정도 재배하고 있으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하여 해독과 혈액 정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농기센터, 과수농가 시설 현대화 추진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과수농가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포도 비가림 설치, 과원 용수원 개발, 과수 관수시설 설치, 과수 우산식 지주설치, 과원 암거배수 설치 등으로 모두 13억 원을 투입한다.경산농기센터는 지난달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으며 영농기 시작 전에 현대화 사업을 시작해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천시 대창면 축산농가에서 ‘흰 송아지’ 탄생

영천에 한 축산농가에서 ‘흰 송아지’가 태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9일 대창면 대창리 하재수씨가 기르던 4년 된 어미 소가 흰 송아지를 출산했다.태어난 송아지는 암컷이다.주민들 또한 올해 신축년(辛丑年) 흰 소띠의 해를 맞아 흰 소가 태어나 마을에 좋은 일이 생길 징조라며 기뻐했다.하재수씨는 “흰 소띠의 해에 흰 송아지가 태어나 길조다”며 “올 한해 마을뿐만 아니라 영천시도 대박 나는 한 해가 됐으며 좋겠다”고 전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고산 미나리 소비촉진 운동 나선다

대구 수성구청은 코로나19로 미나리 판매량이 줄어든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고산 미나리 소비촉진 운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미나리 소비촉진 운동은 지난해에 이은 2번째 행사다.올해는 지난해보다 판매시기를 앞당겨 지역민에게 싱싱한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생산농가도 돕는다.행사에는 고산지역에서 미나리를 생산하는 작목반 8개 농가가 참여한다. 미나리 2천단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미나리 1단(1㎏) 가격은 1만 원으로 시중가 대비 2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동 협력단체 회원, 주민들이 오는 22일까지 미나리 구매를 신청하면 농가 작목반에서 1차(오는 24일), 2차(다음달 10일)에 걸쳐 수성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배송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