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군위읍 노인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경북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타의 모범이 되는 도민에게 수여되는 ‘2020년도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의 지역사회발전 분야 수상자로 최원준(83) 군위읍 노인회장이 선정됐다.최원준 노인회장은 2014년부터 군위읍 노인회장을 역임하면서 마을(리)별 노인회의 상호 간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서며 단체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했다.또 노인의 권익 신장 및 의식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연구회 모임 등을 추진하고, 각종 노인 관련 군정 시책을 발굴해 군에 건의하는 등 군위군 노인계층의 권익 신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의성군 올연말까지 노인대학 운영

의성군은 지역 65세 이상 노인 대학생 1천296명을 대상으로 자기개발과 사회참여를 돕는 ‘2020년 의성군 노인대학’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 2월 올해 노인대학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연기하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지난달 26일부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노인대학을 열었다. 올해 노인대학은 청년이룸사회적협동조합(대표 박지혁)이 위탁 운영한다.의성읍 개강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8개 읍·면을 각각 3차례 순회하며 코로나19 예방수칙, 꽃시계 만들기, 영정사진 촬영 및 교양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노인대학은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이들이 노후생활에 활기를 되찾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고령화 사회에 적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교육환경 개선 등으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시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성주군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성주군은 29일 성주실내체육관에서 노인대학 졸업생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도, 코로나 열감지 요원 노인 63명 채용한다

경북도가 내년 1월부터 도내 6개 시·군 행정복지센터 등에 어르신 63명을 코로나 열 감지모니터링요원으로 투입한다.28일 도에 따르면 코로나 열 감지모니터링요원은 사회적·경제적 약자인 어르신들의 소득보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발굴한 새로운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다.도의 시·군 수요조사에서 경주, 김천, 문경, 군위, 봉화, 울진 등 6개 시·군이 이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도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보건지소 등 행정기관에서 요원 63명을 채용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 기관은 공무원들이 직접 교대근무로 코로나 차단을 위한 열 감지모니터링 등 생활방역에 장기간 투입되면서 업무과중과 피로누적 등 행정손실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근무조건은 1일 3시간, 주 5회, 월 최대 60시간까지 할 수 있다. 보수는 기본급 59만4천 원과 주휴수당 11만8천800원을 포함하면 71만2천800원을 받을 수 있다.연차수당과 부대경비는 별도로 지급된다.도는 내년 1월 시범사업 후 사업수행평가를 면밀히 검토해 효과가 좋으면 전 시·군에 확대할 방침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알맞은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발굴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안정된 노후를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의성군노인복지관, KT&G복지재단 차량 공모사업 선정

의성군 의성군노인복지관이 KT&G 복지재단에서 실시한 ‘사회복지기관 차량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승용차를 지원받게 됐다. 차량 공모사업은 KT&G복지재단이 좁은 골목 등 사회복지현장에서 이동이 용이한 경승용차를 지원한다. 의성군노인복지관은 경승용차 이동수단을 활용해 몸과 마음이 힘든 홀몸어르신을 발굴하고 결식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과 밑반찬 지원 등 이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의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동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천시, 노인 결핵 무료 이동검진 지원

영천시가 노인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무료 이동검진을 지원했다.검진대상은 결핵 감염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거동불편 노인이다.만 65세 이상이 주로 이용하는 주·야간복지센터 및 요양원(28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검진에 나선 것.이번 무료 검진에서 이동식 흉부엑스선 장비를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또 촬영 후 실시간 원격 판독해 유소견자는 당일 객담 검사까지 하는 등 신속한 진단을 돕기로 했다.최수영 영천시보건소장은 “결핵은 기침 등 전형적인 결핵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려워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영천시는 지난 9월까지 사회복지시설 7곳의 312명에 대해 결핵검진을 했으며 유소견자 44명에 대한 2차 검사도 진행 중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 국무총리상 수상

대구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이 ‘제24회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복지 기여 단체에 수여하는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문화교실, 달서구 노인복지대학, 수촌행복배움터 운영 등 지역 어르신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달서시니어 힘 모으기 축제, 은빛어울마당큰잔치 개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 노인이 직접 참여하고 일하는 노인자원봉사회 활성화, 노인재능나눔 봉사사업, 동아리 지원 사업, 노인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밖에 특화사업으로 선배 시민대학 운영과 생명 숲 100세 힐링센터 설치·운영, 웰에이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노인복지를 위해 힘써주신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노후생활에 도움 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시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MAX LOOK, 범물노인복지관에 마스크 기부

MAX LOOK(대구 수성구 소재·대표 김무영)이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덴탈마스크 1만 장(200만 원 상당)을 범물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올해 대구 모범노인에 백중기씨 선정…노인복지기여 단체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

대구시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대구노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6일 오전 10시에 열린 기념식은 코로나19 여파로 행사를 간소화해 기념식과 표창 수여식만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수상자 등 50인 미만의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올해 노인의 날 수상자는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3명, 정부포상 6명, 대구시 표창 8명으로 모두 17명(3개 단체 포함)이다.노인복지대상은 모범노인 부문에 백중기(88)씨, 노인복지기여 개인 부문에 안현진(35·여)씨, 노인복지기여 단체 부문에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이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정부포상에는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윤태만(80) 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대구 8개 구·군청에서 추천한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증진 기여자 및 단체 등도 대구시 표창을 받았다.이 밖에 올해로 만 100세가 된 53명의 지역 어르신을 대표해 북구에 거주하는 강봉순 어르신이 대구시로부터 청려장(장수지팡이)을 받았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달리 많은 어르신과 함께하지 못하고 조촐하게 행사를 진행하게 돼 아쉽다”며 “지역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활동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경주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경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 우수기관 시상에서 시장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경주시니어클럽은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시장형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500만 원을 받았다.경주시니어클럽은 지난해에 공익활동형 6개 사업 805명, 사회서비스형 2개 사업 55명, 시장형 11개 사업 379명으로 총 19개 사업단에 1천239명의 노인 일자리를 운영했다. 또 매년 증가하는 노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특히 시장형 사업단에서 해오름한식, 서라벌찰보리빵, 카페루왁, 국시사랑, 경로당 방역소독 사업단 등 특색있고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해 모범이 됐다.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은 식품제조 및 판매사업, 매장 운영사업, 기타 제조 및 판매사업 등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창업 및 전문직종 사업단을 공동으로 운영해 창출되는 일자리가 대상이다. 또 일정기간 사업비 또는 참여자 인건비를 보충하고 추가 사업소득으로 연중 운영되는 일자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경주시니어클럽은 모법인인 신라문화원과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경주지역 노인들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와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새로운 일거리를 찾고 있다.신라문화원 진병길 원장은 “경주시니어클럽을 운영하면서 노인들이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해 고령화시대에 새로운 활력원이 되고 있다”면서 “노인들이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매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에서 길 건너던 60대 노인, 시내버스에 깔려 숨져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60대 노인이 시내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0시28분께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A(60)씨가 경북대 북문 방면으로 향하던 시내버스에 부딪혀 숨졌다. A씨는 버스 오른쪽 앞 범퍼에 부딪혀 넘어진 뒤 뒷바퀴에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인근 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