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 '퀴라소' 화제… 카리브 해 남부에 위치

사진=네이버 시사상식사전 18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암스포트 볼룬티어 야구장에서 열린 '2019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리틀야구 한국대표팀이 '퀴라소'와 경기하며 퀴라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퀴라소는 카리브 해 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1634년부터 네덜란드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2010년 네덜란드령 앤틸리스 제도가 해체되면서 퀴라소는 신트마르턴과 함께 주민 뜻에 따라 네덜란드 왕국을 구성하는 자치령이 되었다.인구는 146,836명(2013년 기준)으로 유럽계 백인과 아프리카계 흑인의 혼혈이 주민의 대다수를 차지하지만 다양한 민족이 같이 거주하고 있어 복합적인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퀴라소는 많은 이에게 생소하지만 리틀야구계에서는 '2004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경험한 바 있는 강팀이다.8일 열린 경기에서 한국대표팀은 퀴라소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완승하고 3회전에 올라 멕시코를 꺾은 일본과 맞붙게 된다.online@idaegu.com

제66대 오완석 대구남부경찰서장

제66대 오완석 대구 남부경찰서장이 취임했다.오완석 서장은 “남부경찰서 직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소통하는 기관장이 되겠다”며 “업무적으로는 범죄 예방과 치안 확립에 힘써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상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구 출신인 오완석 서장은 심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찰대학 7기로 포항북부서장, 대구경찰청 달성서장, 경무과장 등을 역임했다.제66대 오완석 대구남부경찰서장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시민단체, 남부권관문공항 원점 재추진 촉구

남부권관문공항재추진본부(이하 남관추)가 24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신공항 검증 총리실 이관 합의 취소와 더불어 남부권관문공항을 원점에서 재추진하라고 촉구했다.남관추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20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단체장과 정부의 김해신공항 검증 총리실 이관 합의는 대구·경북이 배제됐기 때문에 절차적 정당성이 없어 무효다”며 “김해신공항 건설을 영남권 5개 단체장이 합의했기 때문에 김해신공항 백지화도 5개 단체장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또 “김해신공항은 안전성, 확장성, 환경성 면에서 관문공항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남부권관문공항을 원점에서 재추진하라는 목소리도 나왔다.이들은 “지역이기주의를 배제하고 경제성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남부권관문공항을 원점에서 재추진해야 한다”며 “대구·경북과 부울경에 두 개의 관문공항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이어 “남부권관문공항은 영호남 전체를 포괄해 남부권의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점에 입지시키고 남부권관문공항 건설을 위한 공론화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남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 개최

대구 남부경찰서와 새마을 금고 남구협의회는 19일 앞산네거리, 영대병원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부권 관문공항 재추진본부, 공론화위원회 설치 요구

남부권관문공항 재추진본부(이하 남관추)가 3일 대구시의 대구통합 신공항 추진 중단 및 공론화위원회 설치를 주장했다.남관추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대구 통합 신공항은 관문 공항은 물론 항공물류 허브 공항으로서의 역할이 어려워 즉각 건설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며 “대구시는 ‘대구공항 이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면서 주민 의사가 반영된 결과를 토대로 대구공항 이전 문제를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또 “대구시가 김해신공항 백지화를 정부에 적극 요구한 뒤 남부권 관문공항 재추진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한다”며 “남부권 관문공항 건설은 대구·경북만이 아니라 영남권 전체와 호남권을 포함하는 남부권 경제를 살려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남부권관문공항 재추진 움직임, 대응해야 하나

대구시가 최근 고개를 들고 있는 남부권관문공항재추진 움직임에 공식적인 대응을 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속앓이’하는 모습이다.법적으로 불가한 상황에 대해 공식대응을 할 경우 논쟁이 꼬리를 물며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시민의 힘으로 대구공항지키기 운동본부(이하 시대본)와 남부권 관문공항 재추진 본부(이하 남추본)는 지난 15일 대구민간공항 이전사업에 대해 주민투표 결정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대구시에 제출했다.대구시는 이에 대해 21일 “국가 사무여서 주민투표는 불가하다”고 회신했다. 관련 법상 불가능한 요청이기 때문이다.그러자 시대본과 남추본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의 중요자산이고 대구시가 책임지고 추진하는 사업을 국가 사무라는 이유로 주민투표도 못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발했다.이들은 또 “주민투표법 7조에 ‘주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거나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결정사항으로 그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사항은 주민투표에 부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대구시 통합신공항추진본부 측은 22일 대구시청 지방기지실을 찾아 이들 단체의 주장을 반박했다.대구시는 ‘법령에 위반되거나 재판 중인 사항, 국가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또는 사무에 속하는 사항은 주민투표에 부칠 수 없다’는 주민투표법 제7조의 2항을 제시했다.대구시 통합신공항추진본부 측은 “일부 단체들이 남부권 신공항 건설을 빌미로 대구공항 이전 불가론을 펴고 있다”며 “이번 주장도 주민투표법 제7조 1항만 내놓고 예외조항인 2항을 노출하지 않는 등 교묘한 방법으로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대구시는 이날 단체들의 반박을 공식적인 보도자료 대신 기자실을 찾아 설명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대구시 관계자는 “일부 단체에서 정부가 김해신공항 확장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추진을 재확인한 상황에서 계속 꼬투리를 잡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할 경우 또 다른 논쟁거리를 만들 수 있어 웬만하면 공식대응을 자제할 계획”이라고 하소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고령군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유치 결의대회

고령군은 14일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해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가야읍 문화누리 광장에서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김인탁 고령역유치위원회 위원장의 대회사, 곽용환 군수의 격려사, 결의문 낭독과 제창 등이 이어졌다. 고령군은 14일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고령역유치위원회는 결의문에서 “전 군민과 함께 ‘고령역’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남부내륙 지역에 고루 혜택이 미칠 수 있도록 적정한 거리에 역을 안배해 줄 것과 최적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위해 김천~진주 중간지점에 위치한 고령군에 역을 설치할 것을 건의했다. 행사 후 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출발해 축협 네거리를 지나, 중앙네거리까지 KTX 모형과 취타대를 선두로 8개 읍면 사회단체장, 군민들이 구호를 외치며 시가지 행진을 했다. 고령군은 지난 2월 고령역유치추진단을 발족하고, 고령역 및 대안 노선 검토 용역을 진행 중이며 또 지난달 17일에는 고령역유치위원 45명을 민간위원들로 구성, 발대식을 가졌다. 곽용환 군수는 “고령역은 고속철도의 제 기능 발휘를 위한 합리적인 역 간 거리 57km에 부합하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영·호남을 연결하는 광주대구·중부내륙 2개의 고속도로, 국도 26·33호선이 교차하는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교통 요충지”라며 “대구산업선과 연결해 달빛내륙철도와의 환승역 역할로 가장 합리적인 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령역유치위원회는 “2013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표한 ‘철도역 간 이격거리 적정화 연구 논문’에서도 고속철도는 역 간 거리가 57.1㎞일 때 가장 경쟁력이 높다고 분석된 바 있다”며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은 접근성, 이용 편의성, 교통 연계성, 최고 운행 속도 등을 충분히 고려해 적정한 역 간 거리 안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포항 남부소방서 한완수 서장, 울릉군 현장지도 방문

포항남부소방서 한완수 서장이 김병수 울릉군수를 만나 지역 소방안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한완수 서장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재난취약지역 현장지도 방문을 했다.한 서장은 지역 일반현황을 파악한 뒤, 현장 직원과의 만남으로 소통과 활력 넘치는 직장 만들기에 초점을 맞췄다.또 그는 2021년 개서를 목표로 추진 중인 울릉소방서 신축사업 예정 부지를 점검했다.이어 김병수 울릉군수, 남진복 도의원 등을 만나 울릉지역 소방 서비스 향상과 소방안전 확보 및 울릉소방서 신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한 서장은 울릉도에서 매년 봄철 반복되는 산악사고 예방과 사후 대응책을 마련을 위해 산악사고 다발지역을 현장 점검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남부권관문공항 재추진본부 8일 발족

남부권관문공항 재추진본부가 8일 대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했다.재추진본부는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가 상임대표를 맡았고, 추진위원은 152명으로 구성됐다.재추진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남부권에 하나의 관문 공항을 건설해야 한다”며 “김해신공항은 백지화하고 대구통합신공항과 가덕도 신공항 추진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대구공항 민항을 존치하고 군 공항은 이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 상임대표는 “재추진본부는 대구·경북에서 시작해 울산과 경남, 호남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