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남구 대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참가자 모집

대구 남구청은 오는 10월30일까지 ‘남구 대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남구의 매력을 알리고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남구 대표 캐릭터를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남구청 홈페이지(nam.daegu.kr)에서 공모서식을 다운받아 지원서를 작성해 출품작과 함께 이메일(sunim@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창의성, 작품성, 상품가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상(1명·300만 원), 우수상(2명·100만 원), 장려상(2명·50만 원), 입선(5명·10만 원)인 모두 1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 대상자는 오는 11월 개별통보 및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남구 대표 캐릭터로 마케팅과 홍보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제3회 나라사랑 시 공모전 참가자 모집

대구 남구청은 ‘제3회 나라사랑 시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상반기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미뤄지다 초등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확립하고자 온라인으로 열린다. 주제는 나라사랑, 호국에 관한 내용이다. 운문 형식(동시, 시조 등)으로 자유롭게 작성해 1인 1작품을 남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전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거나 이메일(limjinah96@korea.kr)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접수 기한은 오는 10월16일까지다. 접수된 작품은 시제 부합성, 내용, 창작성, 완성도, 표현력, 맞춤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등 모두 14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1명) 20만 원, 최우수상(1명) 15만 원, 우수상(2명) 10만 원, 장려상(3명) 5만 원, 입선(7명)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중 개별통지 및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앞산에 전시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꿈 자람 마을학교 운영

대구 남구청은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꿈 자람 마을학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꿈 자람 마을학교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교육 지원방식으로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한 돌봄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현재 구청에서는 보호아동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방과 후 아카데미 등 공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마을학교 운영은 일반 맞벌이가정 아동, 나 홀로 아동 등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위주로 틈새(저녁) 돌봄 등 공적 돌봄을 확대한 것이다. 학교는 올 연말까지 남구평생학습관 2층에서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범 운영한다. 수업은 미래마을 강사 13명이 요일별로 구성된 특색 있는 테마별 프로그램(마을책학교, 마을놀이학교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남구청은 12명의 학생을 시작으로 돌봄 서비스 대상자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2020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 우수상 수상

대구 남구청이 최근 ‘2020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우수상(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 SH서울주택도시공사, SBSCNBC에서 주최하는 도시재생 심포지엄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재생시스템 구축 및 운영, 지역 활성화, 주민참여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 항목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지자체 및 개인을 시상한다. 구청은 도시재생사업을 기획부터 사업추진, 관리 및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했고, 사업별로 좋은이웃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전반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스스로 마을을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커뮤니티센터 등의 사회 인프라 기반 조성으로 지역 내 주민공동체의 활성화에 힘썼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갈등을 해결하고 지역에 특화된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했다”며 “지역발전을 더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들에게 ‘마음돌봄키트’ 전달

대구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남구 위기청소년 100여 명에게 우편을 통해 ‘마음돌봄키트’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외부활동이 없어 우울감을 느끼는 위기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마음돌봄키트는 방역물품과 활동키트로 구성돼있다. 방역물품에는 보건용 마스크, 휴대용 손소독제, 물티슈 등이 있고, 활동키트에는 만다라북, 걱정인형 만들기, 블럭 만들기 등이 있다.진미경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남구 청소년들의 힐링을 위해 준비했다”며 “마음돌봄키트 지원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이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다시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소셜아이어워드 2020’에서 최우수상 수상

대구 남구청이 최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소셜아이어워드 2020’에서 시·군·구 지방자치기관 페이스북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셜아이어워드 2020은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인터넷 서비스 분야의 상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7월 한 달 간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 3천500명이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비주얼, 브랜드 등 5개 부문 15개 지표에 대한 평가결과를 종합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남구청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 제작,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 추진 및 지역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 디자인과 콘텐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청은 지난 1월부터 부서별로 운영 중이던 블로그, SNS를 통합했다. 특히 최근 페이스북을 활용해 지역 음식점과 상점을 적극 이용하도록 하는 ‘사주팔자(사먹고! 주문하고! 팔아주고! 자랑하자!) 이벤트’ 등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발했다.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구석 남구’라는 주제의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방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남구의 볼거리를 영상에 담아 테마별로 제공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주민과의 정보 공유의 공간을 더욱 확대하고, 남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공룡을 그려보자’ 공모전 작품 접수

대구 남구청은 오는 17일까지 앞산 고산골 공룡공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룡을 그려보자’ 공모전을 열고 작품을 접수한다. 남구청은 해마다 공룡공원에서 사생대회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별적으로 그린 작품을 접수하기로 했다. 참가대상은 대구 소재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이다. 작품접수는 1인1점이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공룡그림, 중학생은 공룡캐릭터를 그려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봉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우편, 택배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받은 작품은 오는 18일부터 독창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심사한 후 오는 28일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한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 93명에게는 대구시장상을 비롯해 대구시교육감상 등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17일 고산골 공룡공원에서 개최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저장강박증 장애 앓는 자매 집에서 쓰레기 수거

대구 남구청이 지난 20~21일 저장강박 장애인 가정 내 쌓여있던 5t가량의 생활쓰레기를 치우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는 봉덕3동 행정복지센터, 남구청 녹색환경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나눔 봉사단, 남구지역자활센터 등 민·관이 협력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쓰레기가 가득했던 집은 저장강박 장애인을 앓고 있는 40대, 50대 자매의 집으로, 집에는 먹다 남은 음식물과 대소변이 조절되지 않은 40대 여동생의 배설물 등으로 악취가 코를 찌르는 상황이었다. 자매는 2년 전 노모가 세상을 떠난 뒤 외부와 단절된 채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위생관념이 없어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현관문을 걸어 잠근 채 생활할 정도로 사람을 경계했다. 현재 자매는 병원치료 중에 있다.남구청 통합돌봄팀은 자매의 치료가 끝난 후 위생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도배, 장판, 싱크대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통합돌봄사례관리사의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확인과 상담으로 정서적인 지지와 재발방지를 위한 꾸준한 모니터링도 실시한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아직 관심이 미치지 못한 곳에서 지역사회와 단절하며 고립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이 없는지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문화가 있는 날’ 소극장 무료 공연 진행

대구 남구청은 이달 ‘2020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남구 대명공연거리 내 소극장 무료 관람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명3동 지역 어르신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생활예술팀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오는 26일 황금재능연주단(아코디언 연주)이, 29일에는 레인보우 재능나눔공연단(하모니카 연주)이 공연을 개최한다.이날 한울림 소극장, 작은 무대 소극장 등을 비롯한 모두 다섯 곳의 극장에서 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장 객석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로 가용객석의 50% 이하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극단 한울림(053-246-2925)으로 하면 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조재구 남구청장이 특별히 준비한 ‘아이스크림 데이’ 운영

대구 남구청은 말복(15일)을 맞아 13~14일 직원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 데이를 운영한다.아이스크림 데이는 조재구 남구청장이 코로나19 대응과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격려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 조 청장은 구청에 근무하는 전 직원들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내에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비치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힘을 주고 격려 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폭염 취약계층 냉방용품 전달식 가져

대구 남구청이 지난 11일 봉덕3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선풍기 등 냉방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남구청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2천320명에게 선풍기 1천660대와 냉풍기 660대를 전달했다. 사업은 대구시 재해구호기금을 받아 진행됐으며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대덕노인종합복지관, 햇빛노인복지센터, 참좋은노인복지센터 등 노인맞춤돌봄수행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조립을 도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혹서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과의 더 많은 소통을 통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