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중학교, 동아리 통해 엄나들이 출판

대구성화중학교(교장 남정기)는 최근 학생과 학부모가 모여 만든 ‘성화 맥북 동아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한 ‘엄나들이’를 출판했다. 성화중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출판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추억 여행 전시회 개최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9~16일 청사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들의 특별한 추억 여행 공감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10~11월 진행됐던 가족 지원프로그램-가족 나들이 행사의 후속 이벤트로 진행된다.가족여행에 참여한 가족들의 추억 사진을 액자에 넣어 가족의 행복하고 특별한 여행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전시회가 끝난 후에는 특별 제작한 액자를 각 해당 가정에 선물로 제공한다.대구서부교육지원청 황윤식 교육장은 “코로나가 안정되면 더 많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보다 알차고 다양한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시 우리 가족 나들이 남매학교 호응 속에 성황

경산시가 지난 3~4일 경산생활체육공원 마당에서 개최한 ‘우리 가족 나들이 남매학교’에 시민이 큰 호응을 보였다. 이번 남매학교에는 400여 가족이 참여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40여 개 다양한 강좌를 체험했다. 또 자녀의 지능 발달과 집중력에 도움을 주는 원목 자동차 만들기, 비행기 만들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 가을 나들이 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위생·방역 점검 실시

대구시는 19~23일 단풍시설, 놀이공원, 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가운데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과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 9개조를 통해 점검이 진행된다.대구시는 유원지·놀이공원 등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고속도로 휴게소·역·터미널·공항 주변 음식점, 푸드 트럭, 패스트푸드점, 뷔페음식점 등 360여 개소를 중점적으로 생활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 및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종사자 정기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생활 속 방역 지침 준수 강력 권고 △뷔페 등 강화된 수칙 이행여부 등이다.대구시 김재동 시민건강국장은 “식품위생 점검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으로 둔화된 방역 경각심을 높일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칠곡도서관, 슬기로운 비대면 도서관 나들이

칠곡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독서의 달’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도서관 이용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휴관 도서지원 서비스도 실시한다.북 드라이브 스루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가방’ 및 ‘문학 책갈피’를 증정한다. 행사기간 중 6일간 매일 9번째 대출자에게 상품권 증정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또 어린이 독서퀴즈, 세균과 바이러스 OX 상식 퀴즈 등 6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다독자 표창은 비대면 시상한다.이 밖에 ‘난설문학회 시화전’과 ‘칠곡도서관 오행시 짓기’ 등 칠곡도서관 만의 특색이 묻어나는 비대면 독서 행사도 마련했다.칠곡도서관 김미성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비대면 문화행사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belib.kr/cg)를 참조 하면 된다. 문의: 054-972-1578.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더위 피해 영주 부석사 야경 나들이 가자”

영주시가 ‘2020 세계유산축전: 경북’ 행사를 14~15일 이틀간 진행한다.‘세계유산야행’과 ‘가무극 선묘’는 부석사에서, ‘세젤귀 토크콘서트’는 소수서원에서 각각 열린다.부석사와 소수서원의 야경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세계유산야행’은 두 차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세계유산축전 홈페이지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접수를 시작한지 1주일여 만에 예약이 완료되는 등 관심이 높았다.‘세젤귀 토크콘서트’는 ‘세상에서 제일 귀한 토크콘서트‘의 줄임말로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배경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사를 초청해 세계유산과 우리나라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설명한다.부석사에서 펼쳐질 ‘가무극 선묘’는 15일 부석사 일주문부터 무량수전까지 이동식 공연으로 진행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청송군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행복지수 UP

청송군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펼치면서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다.군은 최근 점차 확대되는 사회복지 수요를 공급이 아닌 지역사회보장협의회를 통한 민관 협력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이는 지역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은 물론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결과를 만들고 있다.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 250여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들은 당면한 사회복지 사업에 대한 보장계획 심의와 관련 기관단체의 연계협력을 이끄는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이들의 대표적인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노후된 전기시설 교체부터 환경정비에 이르기까지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주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젝트다.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꽃중년 쿠킹클래스와 건강지킴이 사업, 어르신들을 위한 효 나들이와 마음정원(반려식물) 가꾸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활기찬 지역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특히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을 위해 요식업체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행복한 점심나들이, 행복밥상 등은 평소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당면한 복지문제를 민관 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 복지를 주민주도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한눈에 세계여행 하기 (16) 미국 시애틀②

미국 워싱턴 주에 위치한 시애틀은 가족 나들이의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관람차, 어린이 놀이터, 모래 해변 등 다양한 명소가 많다. 400개가 넘는 공원에는 가족을 위한 넓고 다양한 공간들도 마련돼 있다.대부분의 관광지는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위치해 있어 편의성을 자랑한다. 또 시애틀만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색 푸드 투어도 인기다. 시애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계획돼 있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한 점에 유의하여 방문 전 확인은 필수다. ◆400개 넘는 휴식 공원과 대관람차 디스커버리 공원(Discovery Park)은 퓨젯 만과 올림픽 산이 내려다보이는 시애틀의 마그놀리아(Magnolia) 인근 지역에 위치해 있다.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약 30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약 65만 평의 크기로 시애틀에서 가장 큰 공원이다. 공원은 모래 해변, 엘리엇 베이, 캐스케이드 산 등을 조망하며 즐기는 산책 코스로 유명하며 어린이 놀이터, 피크닉 테이블, 방문자 센터 등이 있다. 미국 원주민의 예술과 공예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데이브레이크 스타 컬쳐 센터도 있다. 시애틀 대관람차(Seattle Great Wheel)는 시애틀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과 해안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오후에 조망하는 시애틀의 야경은 환상적이다. 시애틀에서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대관람차는 2012년 6월29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42개의 곤돌라를 가지고 있으며, 한 개의 곤돌라에 8명의 승객이 탈 수 있어 총 3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이용 할 수 있다. 운행 속도가 빠르지 않고 안전해 영유아뿐만 아니라 임산부나 노약자 모두 이용 할 수 있다.이용 가능 시간은 월~목요일 오전 11시~오후 10시까지다. 금요일은 오전 10시~0시, 토·일요일은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운행된다. ◆맛집 천국 시애틀에서 즐기는 먹방 투어 시애틀은 싱싱한 해산물과 현지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재료가 풍부한 도시로 로컬 식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푸드 투어가 큰 인기다. 특히 전통시장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투어, 시크릿 레스토랑 호핑 투어, 초콜릿 & 커피 투어 등이 대표 코스로 꼽힌다. 전통시장인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방문하는 투어 중 ‘시그니처 투어: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가장 유명하다. 현지 가이드와 함께 2시간 동안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돌며 100년 넘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전통시장의 역사와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투어를 신청하면 약 2시간 동안 마켓 내 7개 맛집을 방문해 시식할 수 있다. 특히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핫 플레이스인 파이크 플레이스 차우더, 비처스 핸드메이드 치즈, 엘레노스 리얼 그릭 요거트 등의 인기 맛집이 포함된다.웹사이트에서 오전, 오후 중 원하는 진행 시간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다이닝’ 투어는 프리티 포크(The Pretty Fork)에서 진행하는 이색 푸드 투어다.참가자들은 투어 시작 24시간 전까지 레스토랑과 메뉴 코스를 알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투어 당일에 참가자들에게 방문할 레스토랑, 위치, 드레스 코드 등이 안내된다. 3시간 동안 3곳의 레스토랑에서 총 9개 코스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투어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지역은 파이어니어 스퀘어, 캐피톨 힐, 다운타운 시애틀,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 등 지역 별로 선택 가능하다. 또 참가자 개인의 음식 성향(알레르기, 채식주의자, 글루텐 프리 등)을 사전에 알려주면 그에 맞춘 메뉴를 준비해 준다. ‘초콜릿&커피 투어’는 달콤 쌉싸름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잇 시애틀(Eat Seattle)에서는 로컬 셰프가 직접 ‘초콜릿&커피 투어’를 진행한다. 투어는 시애틀에서 꼭 방문해야 할 커피 및 디저트 맛집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애틀 로컬 브랜드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어 특별하다.12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워킹 투어로 진행된다. 코스는 시애틀 최초의 빈투바(Bean-to-Bar) 초콜릿 숍인 떼오 초콜릿,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즐겨 찾았던 프란스 초콜릿과 로컬에서 로스팅 되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감성 넘치는 체다&스폭스 카페 등이 포함돼 있다.카페 7여 곳을 방문하며 총 16가지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시애틀만의 대표 축제 인챈트 크리스마스(Enchant Christmas)페스티벌은 미국 내 오직 3개 도시에서만 만날 수 있다. 동부 버지니아 주의 워싱턴 DC와 플로리다 주 탬파 베이 이외에 서부에서는 워싱턴 주 시애틀이 유일해 더욱 특별하다. 시애틀에서 2018년 겨울에 첫 선을 보여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인챈트 크리스마스는 오는 11월 중 약 한 달 간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세계 최대 규모의 미로 어드벤처를 크리스마스 주제에 맞춰 구현했다.장난꾸러기 엘프가 숨겨놓은 산타의 8개 선물을 찾아 떠나는 주제로 꾸며 위트를 더했다. 또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70개 이상의 시애틀 로컬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재작년보다 더 큰 규모의 아이스 스케이팅 트레일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티켓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및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성인 기준 $19.99(한화 약 2만4천 원)부터다. 또 매년 시애틀 대표 겨울 축제로 꼽히는 윈터페스트(Winterfest)도 오는 11월 중 시애틀 센터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아이스링크장, 장인들의 얼음조각 쇼케이스, 소형 겨울 기차 마을 전시 및 각종 음악 공연들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하이라이트로는 스페이스 니들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진행돼 신년 카운트다운과 함께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 대부분의 이벤트가 무료로 진행돼 더욱 알찬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을 즐길 수 있다. 시애틀 유리공예에 관한 모든 것을 보고 싶다면 ‘리프랙트’ 페스티벌에 가보자.리프랙트는 ‘유리에 햇빛이 굴절되는 현상’을 뜻한다. 이 축제는 시애틀 관광청과 세계적인 유리공예 전시장인 치훌리 가든&글래스가 공동 주최하는 문화 예술 축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 축제는 시애틀을 비롯한 태평양 북서부 지역이 유리공예의 중심지가 된 배경을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해 열린 축제에는 약 50여 개 이상의 예술 단체와 유리공예 아티스트들이 참가했다. 작품 전시회는 물론 유리 공예 오픈 스튜디오 투어,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는 10월15~18일 예정돼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한 점을 유의해야 한다.-자료제공: 시애틀 관광청.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