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면 행복나눔가게 6호점 ‘선남식당’

상주시 화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9일 신봉리 소재 선남식당(대표 정순남)을 행복나눔가게 6호점으로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상주시 화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양희)에서는 19일 신봉리 소재 선남식당(대표 정순남)을 행복나눔가게 6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화서면 맞춤형복지팀의 특화사업인 행복나눔가게는 3개월 이상 복지자원을 기부하는 음식점, 식료품점 등을 대상으로 지정해주는 것으로 지역 주민의 직접 참여뿐만 아니라, 정서적지지 자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선남식당’ 정순남 대표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다섯 끼 분량의 식사를 소외계층에게 지원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순남 대표는 “선남식당이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의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행복나눔가게를 통해 이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려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양희 화서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진 행복나눔가게 운영을 통해 화서면의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화서면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남구청, 장난감 나눔 바자에 필요한 물품 수집

대구 남구청이 다음달 12일까지 ‘장난감 나눔 바자회’에 필요한 장난감 등 물품을 수집한다.‘장난감 나눔바자회’는 다음달 27일 앞산 빨래터 축제가 열리는 앞산 맛 둘레길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나눔 바자회는 지역 축제 행사와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자원 재활용 의식을 일깨우고 나눔 문화 확산 및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남구청은 장난감, 유아용품, 악기, 도서 등의 물품을 기증하는 시민에게 교환쿠폰(1인당 3매 이내)을 지급한다. 행사 당일 마음에 드는 장난감 등을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자원 재활용과 나눔 실천에 대한 진정한 의미의 참교육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자라면서 필요한 장난감 및 유아용품을 서로 교환하고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53-664-2722.대구 남구청이 다음달 12일까지 ‘장난감 나눔 바자회’에 필요한 장난감 등 물품을 수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장난감 나눔 바자회 모습.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성에너지,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 펼쳐

대성에너지(대표이사 강석기)는 지난 16일 임직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쪽방상담소가 운영하는 마을기업 ‘따신밥 한 그릇’에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도시공, 달비 情(정) 나눔터 개소

대구도시공사가 가 증축한 상인종합사회복지관 급식소인 ‘달비 情(정) 나눔터’가 14일 개소했다. 대구도시공사는 대구 달서구 상인비둘기아파트에 영구임대 아파트 입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달비 情(정) 나눔터’를 증축했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육아방법 공유해요

“자녀 상상력도 키우고 육아 방법도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지난 12일 오후 4시30분 대구 수성구 용학도서관 제3강좌실.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학부모와 자녀 30여 명으로 북적였다.이날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은 ‘창의력 쑥쑥! 미술놀이’. 수업이 시작되자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선생님의 지도를 따랐다.수업은 나비 열쇠고리 만들기와 나비모양 도화지에 그림 그리기 등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은 노란색 나비모양 도화지에 알록달록한 색연필로 신이 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한 학생은 나비모양 열쇠고리를 만들고는 함께 온 친구에게 자랑해 보이기도 했다.자녀들이 수업에 임하는 사이 학부모들은 따로 모여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학부모들 간 대화의 화두는 아이의 재능과 관심,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 방법 및 육아 정보였다. 특히 재능을 보인 학생의 학부모에게 이목이 집중되기 일쑤였다.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무료 공동육아나눔터가 인기다.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배움의 기회도 주고, 또래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로부터 육아 노하우도 얻을 수 있어서다.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은 대구 8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대구에는 중구 3개, 동구 2개, 서구 1개, 남구 2개, 북구 3개, 수성구 4개, 달서구 4개, 달성군 3개 등 모두 21개의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학부모 손명혜(34·여·범물동)씨는 “미술을 배우다 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상상력을 키운다”며 “또 이곳에 오면 자녀들이 비슷한 또래라서 다른 프로그램 정보나 육아 정보 등을 교류할 수 있어 빠질 수 없다”고 말했다.서하나 수성구 공동육아나눔터 담당자는 “자녀들의 창의력을 키우면서 학부모끼리 정보도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즐겁게 배워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 용학도서관에서 열린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이 인기다. 사진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함께 미술수업을 받는 모습.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월성원전 누키봉사대 봄맞이 나눔 실천

월성원자력본부 누키봉사대원들이 12일 원전 인근 지역의 독거노인들의 집을 찾아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월성원자력본부의 누키봉사대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봄맞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월성원전 누키봉사대는 12일 원전주변의 양남, 양북지역 소외계층의 주민들을 찾아 밑반찬 배달봉사를 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사회복지법인 해송과 함께 2004년부터 감포읍과 양남, 양북면 등 원전 인근 주변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을 포함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봉사를 시행하고 있다. 밑반찬 배달봉사는 읍면 복지사와 사회복지법인에서 협의해 선정된 13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2회에 걸쳐 감포, 양북지역 58가구와 양남, 양북지역 72가구로 구분해 시행한다.배달하는 반찬은 사회복지법인 해송에서 지역자원봉사자가 직접 조리하고 있으며, 일부 가정은 반찬재료를 구입해 배달한다. 밑반찬 봉사활동에 주기적으로 참여하는 월성원전 누키봉사원들은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따뜻한 새봄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올해에도 계속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봉사를 다짐했다. 월성원전 누키봉사대는 오는 20일 오후에도 감포, 양북지역을 대상으로 배달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월성원전 노기경 본부장은 “회사는 물론 전 직원들이 봉사대원이 돼 부서별로 담당지역 또는 시설과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등으로 정기적인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동구청, ‘우리마을 교육나눔’ 마을 2곳 추가 선정

대구 동구청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신규 마을 2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추가로 선정된 곳은 신천3동, 효목2동이다.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은 모두 7곳(동촌동, 불로·봉무동, 안심1동, 안심3·4동, 효목1동)으로 늘어났다.지난해 5개 마을에서 모두 53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만3천330여 명의 청소년과 마을주민이 참여했고, 마을마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현재 마을 내 인적·물적 자원, 참가 청소년 및 마을 추진위원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가족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자원 등을 활용한 청소년 지원사업이다.대구시가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청소년 간에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차이를 해소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문의: 053-662-2758.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서한 이다음봉사단, 사랑의 빵 나눔

서한 이다음봉사단 35명은 지난 9일 사랑의 빵 나눔터가 주관하는 ‘사랑의 빵 나눔운동’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과 소외계층에게 사랑을 전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서한 이다음봉사단의 16번째 공식 봉사활동이다. 봉사다는 직접 배워서 만든 빵과 기부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2014년 12월 출범한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사랑의 밥차, 김장봉사, 연탄나눔 봉사, 울산 수해 복구 봉사, 환경미화 봉사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서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다음봉사단은 사회 곳곳에 자리한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한 이다음봉사단이 지난 9일 직접 배워 만든 방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운동’ 행사를 펼친 모습.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점촌로타리클럽 행복, 사랑, 나눔 한마당 행사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점촌로타리클럽이 지난 9일 산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행복, 사랑, 나눔 한마당’ 행사를 열고 있다.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점촌로타리클럽(회장 이석창)이 자매결연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9일 산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행복, 사랑, 나눔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북대전로타리클럽(회장 김형철), 인향로타리클럽(회장 강미경) 등 자매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참석했다.행사에서 어르신들은 이석창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축하공연 등을 즐기며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 또 행사에서 이동 보행기 12개, 방충망 30채, 삽 30개, 컴프레서 1개 등을 각 마을에 전달했다.이석창 회장은 “내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으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더욱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와함께 이웃사랑 장학금 480만 원, 새학기 장학금, 210만 원,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과 점촌로타리클럽장학금 200만 원 등 모두 1천130만 원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했다.지난 1971년 창립된 점촌로타리클럽은 소아마비 예방사업 등 국제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한국로타리재단을 통해 현재까지 140여 명의 장학대학생을 배출했고, 자체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에 공헌해오고 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울진군은 ‘사랑의 의자’ 나눔 행사

울진군 죽변면(면장 신용길)에서는 최근 죽변면 이장협의회(회장 지영근)와 협력해 취약계층 65세 이상 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사랑의 의자를 배부했다. 신용길 죽변면장의 사랑의 의자 전달 사진(울진군청)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문화재단 2019년 인생나눔교실 사업 멘토 모집

지난해 시행한 인생나눔교실 모습대구문화재단에서는 ‘2019년 인생나눔교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인생나눔교실은 인문적 소양을 갖춘 선배 세대(멘토)가 다양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내기 세대(멘티)와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을 꾀하는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대구문화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인생나눔교실’사업을 실시했다. 영남권내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매년 700여 회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했다.사업설명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상에 참가신청서를 작성하고 참석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 70명으로 마감한다.영남권 멘토봉사단 지원 서류접수는 오는 13~26일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만 50세 이상의 인문적 소양을 갖춘 은퇴인력으로 지원자들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면접심사를 거치게 된다.신규멘토로 선정될 경우 4~5월 중에 진행하는 발대식과 교육에 필참해야 하고 불참시 멘토 선정이 취소 될 수 있다. 멘토에 대한 지원사항은 지속적인 교육 및 소모임 지원과 멘토링 사례비 지원 등이다.튜터는 신규 멘티기관 발굴 및 현장 모니터링, 소모임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인문학, 문화예술분야 활동경력 5년 이상 또는 유사사업 운영 경력 5년 이상의 경력자를 모집 대상으로 한다.튜터 서류접수 13~20일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dgar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91.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