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첫날부터 집행부 맹폭

대구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시작 첫날부터 집행부를 겨냥한 시의원들의 질타가 잇따랐다.시의회 기획행정위의 대구시 공무원교육원과 감사관실을 대상으로 한 7일 첫 행정감사에서 임태상 의원(위원장 서구)은 대구시의 청렴도 등급과 순위가 매년 하락하는 이유에 대해 묻고 향후 청렴도 향상과 반부태 청렴문화 확산 홍보 방안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김혜정 의원(부의장 북구) 공무원 교육원의 열악한 정보화 교육 환경을 지적하고 공무원들의 각종 비위 현황과 강력한 공직기강확립 대책을 따져 물었다.이만규 의원(운영위원장 중구)은 감사관실을 겨냥, 시민감사관의 선발 기준 및 추가 선발의 이유와 제도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교육 등을 통한 전문성 확보 노력을 강력 촉구했고 김지만 의원(북구)은 신설된 보조금 감사팀의 향후 감사의 방향성과 구체적 비리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문화복지위의 감사에선 이영애 의원(위원장 달서구)은 대구시 보건복지국을 겨냥, 독거노인들의 고독사에 대한 대책을, 이시복 의원(한국당 비례)은 노인학대와 장애인 인권침해 사례를 일일히 지목하며 관련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김태원 의원(수성구)은 중증치매 경계선에 있는 사람을 위한 기억학교의 소외지역을 따져 묻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줄 것으로 주문했고 강민구 의원(수성구)은 시너지 효과를 위한 성격이 유사한 축제나 행사의 연계 추진 방안 마련을 강력 촉구했다.김재우 의원(동구)은 대구시사회서비스원 운영과 관련 지도·감독을 보다 철저히 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의회, 대구지방기상청‘민생현장 탐방’실시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6일 대구지방기상청에서 11월 정례회 ‘민생현장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동절기를 앞두고 대구지방기상청을 방문, 대구경북의 방재업무와 기상재해 대응태세, 대구시와 협력체계를 현장 견학하고,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는 기상청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배지숙 의장을 비롯하여 김혜정․장상수 부의장, 이만규 운영위원장 등 대구시의원과 사무처 공무원 등 58명이 참여했다. 배지숙 의장과 대구시의원들은 2층 대구경북기상센터에서 대구지방기상청의 주요업무를 청취하고 대구기상과학관을 둘러보았다.앞서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소통하는 SNS’(대표 이태손 의원, 회원 19명)는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연구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소통하는 시의원, SNS 완전정복’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의회, 수목원‘민생현장 탐방’실시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14일 대구수목원에서 10월 임시회 민생현장 탐방을 실시했다.이날 방문에는 배지숙 의장을 비롯하여 김혜정․장상수 부의장, 이만규 운영위원장 등 대구시의원과 사무처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시의원들은 이날 수목원 내 교육관에서 장정걸 수목원 소장으로부터 마무리 단계에 있는 수목원 확장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한데 이어 2019년 국화전시회 준비사항도 점검했다. 이어 수목원 확장사업 현장과 열대과일원 등 현장을 살피기도 했다. 대구시는 총사업비 236억 원을 투입, 2016년부터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수목원 부지 확장과 약용식물원을 조성해 왔다.한해 160만 여명이 찾고 있는 수목원에서는 매년 10월말 보름정도에 걸쳐 국화 전시회를 열어왔다.다양한 캐릭터 조형물과 분재 등 볼거리를 제공하여 대구시민은 물론 타지에서도 방문하는 등 전국적인 인기 명소가 됐다. 올해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4일간 국화작품 1만2천여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배지숙 의장은 “대구수목원은 쓰레기매립장을 수목원으로 탈바꿈시켜 대구시민들은 물론 전국에서도 찾아오는 자연생태복원 우수사례이자 대구의 큰 자랑거리”라면서 ”향후, 수목원 확장사업 마무리와 2019년 국화전시회 준비에 철저를 기해 대구시 이미지 가 더 좋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개회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제269회 임시회를 열어 ‘대구시 용역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34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의 의안을 심의한다.17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는 ‘제269회 대구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한다.18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제2차 본회의는 시정질문을 통해 기획행정위원회 김혜정 의원이 ‘통합신공항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점검’에 관해 질의하고 기획행정위원회 윤영애 의원이 ‘지역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도시관리정책 마련’을 촉구한다.또 문화복지위원회 이영애 의원이 ‘대구 시각예술 정책의 현황과 개선사항 도출’에 대하여 질의하고, 문화복지위원회 김태원 의원이 ‘제대로 된 진로교육을 통한 대구교육의 혁신에 대하여’ 질의하고, 건설교통위원회 김원규 의원이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절감 및 택시감차’를 촉구한다. 이어지는 5분 발언에서는 건설교통위원회 황순자 의원이 ‘영구임대아파트 주거환경개선 및 입주자 안전관리 대책마련’을 문화복지위원회 이시복 의원이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촉구하고 건설교통위원회 김성태 의원이 ‘약령시 한약재 도매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다.19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25일 오전 10시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5분 자유발언과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처리한 후 제269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인물동정

김혜정 대구시의회 부의장은 18일 오후 4시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열리는 ‘시민참여 의사결정의 이론과 사례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한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