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 부의장 등 3명 미래통합당 입당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 김태희 부의장, 임부기 총무위원회 위원장이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다.이들은 지난 20일 통합당 임이자 후보 사무실에서 입당식을 갖고 임 후보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했다.이로써 상주시의회는 총 17석 중 통합당 11석, 민주당 3석, 무소속 3명에서 통합당 14석, 민주당 3석이 됐다.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입당식을 마친 후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이 서민의 애환을 안다”며 “임 후보의 총선 승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김태희 부의장은 “임 후보를 재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상주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이자 후보는 “통합의 길을 선택한 결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총선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진정한 보수 대통합을 이뤄 문재인 정부 및 집권여당에 맞서 기필코 승리하겠다”면서 총선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의회 김태희 부의장 5분발언

김태희 상주시의회 부의장은 11일 제196회 상주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낙동강 콘텐츠 강화와 관광객 유치 방안으로 낙동강 강변도로 개설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김 부의장은 이날 “4개의 고속도로를 보유한 교통의 요충지로서 지리적 장점이 이제는 양날의 검이 되어 지역 자본의 유출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지역 경제가 더욱 위축되어가는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 낙동강을 중심으로 관광객 증대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이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낙동강 강변도로 개설을 제안했다.김 부의장은 “낙동강 역사 이야기관에서 낙동강을 따라 국민관광지 경천대까지 강변도로를 개설한다면 강가의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낙동강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낙단보와 상주보 구간에 조성된 국제 승마장, 상주 박물관, 경천대,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자전거 박물관, 회상나루관광지 등을 방문할 때 우회하지 않는 최단거리의 노선이 된다”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낙동강 강변도로가 개설된면 걸어서 갈 수 있는 산책로,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 배를 이용한 수상 탐방로, 모노레일 관광열차, 승마, 하늘을 나는 활강 스포츠 등 모든 이용수단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부의장은 “상주비전 2040 종합 발전 계획에 우선 반영하는 한편 경북도 종합개발계획에 상주를 중심으로 안동에서 대구까지 이어지는 낙동강 강변도로 사업이 반드시 포함되도록 적극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의회 김태희 부의장 5분 자유발언

상주시의회 김태희 부의장은 10일 제193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통합 약속을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부의장은 2008년 경북대와 상주대와의 통합 당시 약속이었던 △상주 캠퍼스 부총장 제도 유지 △ 경북대 노인병원 분원 설치 △경북대 부속 농업 교육센터 이전 △한의학 전문 대학원 유치 △조류 생태 환경 연구소 이전 △과학공원 조성 △영어마을 조성 △생물 생태 자원관 분원 설치 등 유사 중복학과의 존치 등을 약속했으나, 통합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부총장 제도를 폐지하는 등 통합 이행사항을 지키지 않고 상주 시민들과의 신의를 무너뜨린 현재 상황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행·재정권이 대구 캠퍼스로 이관된 사항과 통합 전 1천152명의 입학정원이 통합 후 730명으로 37%나 감소한 점을 지적했다. 통합 후의 경북대 상주캠퍼스가 지역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경북대 총장에게 통합 당시의 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 부의장은 통합 약속의 이행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요구하며, 상주캠퍼스에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을 이전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이전은 상주농잠학교로 개교했던 상주캠퍼스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농업의 중심도시인 상주에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캠퍼스 활성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상주시와 경북대 상주캠퍼스의 상생 활성화를 위해 △부총장제의 부활 등 학교 운영체계 개선 △ 캠퍼스 후문 설치 및 정문 원룸 지역의 상가 활성화 △기존 시설물이나 향후 조성 계획 중인 시설에 대해 시와 대학교 간의 협약을 통한 공동 활용방안 모색 △상주시의 각종 문화행사나 축제 시 교수 및 학생들이 동참하는 상주시민과의 공동체 의식 고취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김태희 부의장은 “경북대 상주캠퍼스의 활성화는 지역 발전의 큰 동력인 만큼 시민 모두가 상주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상주시와 경북대학교에서는 장·단기 계획을 마련하고 활성화 대책을 강력히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