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제28회 구미CEO포럼 개최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23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구미CEO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CEO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DGB금융그룹 창립 8주년 기념식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17일 칠성동 DGB금융지주 본사에서 8개 계열사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창립 8주년 기념행사를 했다.

DGB금융그룹, 2019 경영진 워크숍 안동 개최

DGB금융그룹(은행장 김태오)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안동지역에서 김태오 회장을 비롯해 DGB대구은행, DGB생명, DGB자산운용 등 계열사 경영진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GB금융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구은행, 식목일 기념 ‘블루밍 데이’ 캠페인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이 식목일을 맞아 자연사랑 정신을 확산하고 대구은행과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대구 전 지역 영업점 주변에서 씨드볼 4만여 개를 배포하는 ‘블루밍 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DGB대구은행, 2019 ‘사랑의 헌혈’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14일 DGB대구은행 수성동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금융그룹, 경영관리협의회 개최

DGB금융 그룹경영관리협의회에 김태오 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의 대구은행장 취임 후 첫 그룹경영관리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9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렸다.협의회는 CEO 회의체로 계열사 간 협업체계 강화 및 상생발전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회장(위원장) 이하 전 계열사 대표이사 등을 구성원으로 하고 있다.이날 협의회는 DGB생명, DGB데이터시스템, DGB신용정보의 대표이사 신규 선임 후 첫 그룹 CEO회의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겸 대구은행장을 비롯해 7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및 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19년 그룹 혁신과제 실행력 극대화, 계열사 간 협업체계 강화 및 상생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2019년 경기 동향 및 전망, 그룹 시너지 전략 및 로드맵 공유,그룹 글로벌 사업 방향성 수립과 신규 선임된 계열사 CEO들의 경영방침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김태오 회장은 “DGB금융그룹은 2019년 ‘디지털혁신, 경영혁신, 수도권영업혁신, 기업윤리혁신’의 4대 혁신과제를 발표하고 동명의 4개 혁신본부를 설치하는 등 조직의 변화하고 혁신하는 모습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의 신뢰회복 도모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100년 금융그룹을 목표로 새로운 출발을 위해 나아가는 DGB금융그룹의 변화된 모습을 고객과 주주 그리고 직원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김태오 대구은행장, 4대 혁신과제 밝혀

김태오 대구은행장이 18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경영혁신을 위한 4대 혁신과제를 밝히고 있다.지난달 29일 취임한 김태오 대구은행장이 조직 내 소통에 힘을 쓰는 동시에 디지털 혁신과 경영 안정에 힘을 쓴다는 계획의 경영전략을 밝혔다.김 행장은 18일 대구은행 본점 강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DGB금융지주 조직개편에 따른 디지털영업 강화를 제시했다.김 행장은 “디지털 혁신과 경영혁신, 수도권 영업강화, 기업윤리혁신 등 4대 혁신 과제 추진으로 고객과 지역사회 신뢰회복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앞서 DGB금융지주는 조직 경쟁력 강화와 핵심 혁신과제의 실행력 극대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개편된 주된 내용은 4대 혁신과제에 발맞춰 디지털혁신본부, 경영혁신본부, 수도권영업혁신 본부, 기업윤리혁신본부 등 4곳을 신설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기존 5본부 1소 15부에서 8본부 1소 17부로 조직이 개편된 셈이다.이 가운데 디지털혁신본부는 그룹의 비대면 채널과 마케팅 전략, 디지털 인프라 등을 총괄하면서, DGB금융그룹을 디지털 금융그룹으로 변모시키는 역할을 맡는다.경영혁신본부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평가·보상체계의 구축과 기업문화 쇄신 등 New DGB를 위한 혁신운동을 기획·추진하고 수도권영업혁신본부는 그룹의 수도권 영업기반 확충 및 영업 활성화, 기업윤리혁신본부는 그룹 윤리경영 체제 구축 및 고도화를 추진한다.특히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대구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이, 경영혁신본부장과 수도권영업혁신본부장은 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이 각각 겸직한다.CEO육성 프로그램을 통한 차기 행장 선임과 사외이사에 대해서도 밝혔다.그는 “차기행장 선임은 1년간 전략과제 추진 등을 거친 후 올 연말 후보를 압축, 최종 행장 후보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며 “CEO 프로그램은 약 2년에 걸쳐 진행되며, 2020년 12월 말쯤 새 은행장이 취임하게 된다”고 소개했다.또 사외이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 지난해 이사회사무국 신설을 소개하며 이사들의 권한 강화에 힘을 쓴다는 방침도 밝혔다.김 행장은 “결원이 생기는 사외이사 선임을 위해 50여 명의 외부인물을 대상으로 선임 작업을하고 있다”며 “현재 사외이사는 임기가 끝나는 이사를 중심으로 순차적 선임이 이뤄진다”고 말했다.김 행장은 “조직개편과 4대과제 추진은 그룹 쇄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앞으로 전면 혁신된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김태오 대구은행장, 현장에서 첫 행보

김태오 대구은행장 ‘위상재인(爲商在人)’. 사업은 사람에게 달려있다는 의미의 경영철학이다.29일 DGB대구은행 주주총회에서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취임사에서 위상재인을 재차 강조했다.김태오 행장은 이날 새로운 CEO경영철학을 ‘메아리 ECHO’ 경영으로 정하고 ‘투명한 신뢰, 탁월한 성과로 보다 널리 응답한다’는 철학을 천명했다.또 신뢰와 믿음으로 기댈 수 있는 든든한 금융으로의 확장을 다짐했다.그는 취임사에서 “수평적 소통과 새로운 기업문화를 위한 소통경영을 위해 나부터 권위의식을 버리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한편, 각종 공모제 등을 통해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대구은행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주인공은 임직원”이라고 밝혔다.김태오 은행장은 ‘직원들과의 소통, 고객들과의 소통’을 시작한다는 의미로 대구은행 성서공단영업부를 방문해 고객들에게 음료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했다.이어 그는 성서공단 내 위치한 삼익THK(회장 진영환)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취임식 이후에는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탠다는 의미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신임 행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하겠다”며 “12대 은행장 취임을 기념해 지역민, 지역기업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및 나눔행사를 연중 실시해 기업 이미지 제고 및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 은행장 겸직

김태오 DGB금융 회장10개월에 걸친 대구은행장 공백 사태가 마무리된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의 대구은행장 겸직을 통해서다.DGB대구은행은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 회장을 대구은행장으로 결의한다. 김 회장의 행장 취임식은 이날 오후 4시30분 수성구 대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다.앞서 DGB대구은행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사회에서 행장 후보자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을 추천했다.임추위는 이사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주주총회에서는 김 회장의 겸직을 확정한다.김 회장의 행장 겸직으로 은행장 공백 사태는 지난해 4월 박인규 전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사퇴한 이후 10개월로 김 회장의 행장 겸직으로 종지부를 찍는 셈이다.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다.김 회장의 은행장을 겸직으로 지난해 4월 금융지주 이사회와 은행 이사회가 공동으로 밝힌 지주·은행 최고경영자(CEO) 분리 원칙은 폐기될 전망이다.지난해 5월, 제3대 DGB금융지주 회장으로 취임한 김태오 회장은 경북 왜관 출신으로 경북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1978년 외환은행에 입사해 보람은행 설립시 창립멤버로 참여했다.이후 하나은행으로 자리를 옮긴 뒤 영남사업본부와 고객지원그룹 부행장을 지냈으며 2012년 하나HSBC생명 사장을 역임했다.금융계 관계자는 “김태오 회장은 은행의 지역영업 및 리테일 업무 총괄 관리 경험과 지주사의 리스크, 인사, 전략, 홍보 등 경영관리 전반을 경험하고 보험사 사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력으로 금융업 전반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