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역대학 발전협의회 개최

김천시가 최근 김천대, 경북보건대 총장들을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지역대학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인구감소 가속화에 따라 학령인구 급감으로 지역 대학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자체와 지역대학 간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발전협의회에서는 △지역대학 발전 방안 △교육프로그램 발굴·보급 등 교육 협력 기반 조성 △지역대학 역량 강화 및 교육 여건 개선 사항 △대학 및 지역사회 발전과 관련해 필요한 기타 분야 등 대학발전협의회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김천대와 경북보건대가 AI 시대와 4차 산업에 걸맞는 미래형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 분야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김천시-지역대학 발전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현안들을 능동적으로 헤쳐 나가 지역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자랑스런시민상 시상식 개최

김천시가 최근 김천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시민 22명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여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충섭 김천시장, 김천시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

“전국 최고의 과실류 집산지라는 김천만의 강점을 살려 농산물유통과 물류센터가 공존하는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을 조성하겠습니다”.농산물종합유통타운을 조성하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김충섭 김천시장은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은 한마디로 김천의 장기 대형프로젝트이다”며 “종합유통타운 건립은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 미래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비상품화농산물 자원화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건강식당 및 테마카페, 전송물류센터, 농촌테마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고 설명했다. 김천시는 ‘전국 농산물 도매물류’를 중간에서 전송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물류네트워크를 우선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 물류가 집중되다 보니 지방에서 서울로 보낸 물량의 20% 이상(약 1조 원 규모)이 다시 지방으로 돌아오는 불합리하고 모순된 물류 시스템을 적극 개선하기 위해서다.또 물류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김천시가 중부물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김 시장은 이미 중앙정부와 경북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세부추진 방안에 대해 협조를 구하고 향후에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협의했다.김 시장은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과 함께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에 대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건립비용에 대한 국비지원을 또다시 요청했다. 이날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의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며 김천을 농산물 유통의 신거점지역으로 만드는 한편, 국토중심의 김천이 대한민국 농업경제활성화에 선두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그는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과 관련 거점 산지 유통센터는 기존 유통센터(APC)와 중복 투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지역농협 산지 유통조직들의 사업여건과 현황을 충분히 검토해 중복을 피하면서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또 김천을 단순한 농산물 소비지역이 아닌 산지라는 위상을 강화시키고자 로컬푸드를 활성화하기로 했다.로컬푸드 직매장 조성은 물론 이와 연계한 건강식당 및 테마카페, 농산물 가공센터는 물론 농자재판매장, 농촌테마공원 등의 부속시설도 건립할 예정이다.대구와 대전이라는 광역시 두 곳의 중간지점이라는 지리적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면 여러 타 지역민이 김천을 찾아 손쉽게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또 김천에서 방문객들이 구입한 농산물을 가공해서 요리하는 기회를 갖고, 가족나들이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과학기술을 접목해 건강식품 개발, 요리작업 자동화, 가상공간 영농 등으로 각광을 받는 푸드테크(Food-Tech)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이렇게 되면 김천이 종합 체험관광지가 될 것으로 김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김 시장은 김천이 국토·교통 중심이라는 유리한 입지와 과일 주산지의 강점을 살린다면 우리나라 농산물 물류와 유통의 중추적 기능을 김천이 맡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이러한 미래 50년, 100년의 먹거리 산업을 창출하는 시작이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이라는 것이다.김충섭 시장은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계획은 중장기적인 계획이다”며 “이를 구체화하고 실행하기 위해서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과 지역 농업인, 시민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개선하고 보완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를 통해 김천이 대한민국 중부물류 허브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인도네시아 수방시에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세계 개도국 벤치마킹 사례

김천시가 2016년부터 추진해 올해 마무리되는 인도네시아 수방시의 ‘딴중왕이’ 마을을 대상으로 한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사업이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벤치마킹 모델로 활용되고 있다.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김천시가 경북도 새마을세계화 재단과 함께 새마을 운동의 경험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저개발국가의 자생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한 경북형 새마을 ODA(공적개발원조)사업이다.올해 기준으로 아프리카, 아시아 등 9개국 35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인도네시아 새마을 사업은 2014년 수방시가 김천시를 방문하면서부터 두 도시가 매년 인적·물적 교류와 의료 연수 등의 우호관계를 맺어 온 인연에서 시작됐다.두 도시는 다양한 교류를 통해 신뢰를 쌓으며 2017년 두 도시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러한 신뢰 관계 구축 과정에서 ‘딴중왕이’ 마을의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이 시작됐다.‘딴중왕이’ 마을은 인도네시아 수방시의 한 마을로 인도네시아에서 4번째로 조성된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이다.수도 자카르타에서 승용차로 3~4시간 거리에 위치한 마을로 2천420가구 7천488명이 거주하며 주민 대다수가 농업과 양어업, 가축업에 종사하고 있다.김천시는 새마을 세계화 재단과 함께 ‘함께하는 새마을 운동, 살기 좋은 딴중왕이’라는 사업 슬로건으로 딴중이왕이 마을에 새마을위원회를 결성하고 마을기업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을기업지원센터를 건립했다.또 저비용 고품질 사료 생산을 통해 주민소득 증가에 기여하고자 양어사료 공장을 세웠다.특히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처리하고자 분리수거대와 재활용품 집하장을 설치하는 등 재활용품 판매에 따른 이윤 창출 사업을 시행했다.이 사업은 수방시 내 모범사례로 선정돼 현재 수방시 전역으로 확대됐다.이밖에도 김천시는 딴중왕이 마을의 주민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 성공 경험 공유와 새마을사업을 이해시키는 새마을교육 등을 지원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수방시 딴중왕이 마을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며 “양어사료 생산 및 재활용품 판매를 통해 주민들의 소득이 증대하고, 분리수거 시스템 정착으로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등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충섭 김천시장, 다옴 김주영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김충섭 김천시장이 최근 다옴 김주영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김천시 구성면에 김천포도CC를 조성해 지역 대표 농산물인 포도 홍보와 골프저변 확대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는 물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천포도CC는 75만955㎡부지에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으로 지난해 11월 새롭게 개장해 큰 호응을 얻으며 운영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포도CC를 골프장 상호로 해 김천포도를 대내외에 알리며 소비촉진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김천포도CC가 시와 함께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영 회장은 “김천포도CC가 명문 골프장으로 발돋움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농업인 사업자금용 연리 1%로 지원

김천시가 농업경영 및 시설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사업자금용 융자금을 연리 1%로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 농업법인, 농업 관련 기업체 등이다.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로 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내년 1월부터 농협을 통해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운영자금의 융자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지원 내용은 소모성 농업용 자재, 소형농기계(500만 원 이하), 농산물 수매, 사료구입 등이다.또 올해부터 농업용 면세유·전기료도 영수증을 첨부하면 융자가 가능하다.이와 함께 시설 자금은 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하는 조건이며, 건축물과 대형농기계 구입 등이 지원 대상이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저소득 가구에 최대 100만 원 긴급생계자금 지원

김천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실직·휴폐업 등으로 생계위기에 빠진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고자 최대 100만 원의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한다.김천시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신청을 온·오프라인으로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비수급 위기가구이다.지급 대상은 코로나19로 소득감소 25% 이상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5천만 원 이하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비수급 가구다.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등 정부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지원 규모는 2020년 9월말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가구원을 기준으로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이상 100만 원이다.김천시는 소득·재산 등 확인 조사를 거쳐 11월 중순 이후부터 12월 말까지 신청계좌에 현금으로 1회 지급할 예정이다.김천시 김경희 복지기획과장은 “긴급복지사업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신속하게 지원돼 위기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인사)김천시

◆김천시〈 5급 승진〉 △기획예산실 강전원 △관광진흥과 김훈이 △총무새마을과 이상진 △감문면 김인수 △감천면 백선주 △도로철도과 이원호 △지례면 송재용 △농소면 임동환 △자산동 장한섭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은행 김천시에 온누리 상품권 1천만 원 전달

DGB 대구은행 김천지점(지점장 김동호)이 김천시청을 찾아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천지역의 어려운 이웃(100가구)을 위해 써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천만 원을 기탁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경북도 지방세 발표대회 3개 부문 수상

김천시가 최근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북도·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 ‘2020년 지방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천시는 체납세징수, 세무조사, 세외수입 3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체납세 징수 분야에 김홍길 주무관이 우수상, 세무조사 분야에 김종빈 세원관리팀장이 장려상, 세외수입 분야에 박세정 주무관이 장려상을 받았다.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건의 우수사례를 담당공무원이 발표하고 최종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명칭·슬로건 공모

김천시는 내년 1월 창단을 앞둔 시민프로축구단 새 명칭과 엠블럼,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계약 만료에 따라 내년부터 김천시민프로축구단으로 바뀌는데 따른 것이다.김천시에 따르면 다음달 15일까지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새 명칭과 엠블럼 디자인 선호도를 조사하는 한편 슬로건 선정을 위해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김천시민은 누구나 김천시 홈페이지(https://www.gc.go.kr)에서 응모할 수 있다.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구단 기념품을 증정한다.도춘회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장은 “스포츠 특화도시 김천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의 팀 명칭, 엠블럼 디자인, 슬로건 제작에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단장을 포함한 3개 팀 15명 이내 프로축구단 사무국을 구성한다. 다음달 중순 4명을 1차 채용하고, 12월에 나머지 인원을 뽑을 계획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상품권 불법유통 집중단속

김천시가 김천사랑상품권 불법유통 및 불공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28일 김천시에 따르면 가맹점을 통해 상품권을 불법으로 환전하는 이른바 ‘상품권 깡’이 주된 단속 대상이다. 또 상품권 결제 거부 및 추가 금액을 요구하는 행위도 점검해 건전유통을 유도할 계획이다.김천시는 불법이나 불공정행위가 드러나면 관련 상품권 가맹점 취소와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또 상품권법 위반행위 조사 거부 및 방해한 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함께 관련 기관에 세무조사 의뢰 등의 조치도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김천사랑상품권 불법유통 신고소를 연중 운영 중이다. 상품권 불법유통 행위를 목격한 시민은 김천시청으로 신고하면 된다.김천시 관계자는 “상품권 깡 등 상품권 부정유통 신고가 접수되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2021년도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김천시는 ‘2021년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김천시는 평화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을 위해 내년부터 2년간 사업비 10억 원(국비 4억 원)을 투입한다.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 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 지원 사업이다.예산은 시장 대표상품 및 먹거리 개발, 홍보·마케팅 등 특화상품 판로 개척, 시장 내 문화 콘텐츠 육성에 투입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에 맞춰 배달 앱 개발, 배송시스템 구축 등 마케팅 플랫폼도 구축한다.이와 함께 평화시장과 황금시장 ‘노후 전선 정비 사업’을 위해 예산 5억6천만 원(국비 2억8천만 원)을 투입한다. 시장 내 개별 점포 노후 배선 교체, 배관 공사, 전등 및 콘센트 교체 등 화재로부터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이 밖에 사업비 3천800만 원(국비 3천만 원)을 들여 황금시장 ‘시장경영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마케팅 행사 및 상인회 행정 능력 향상을 위한 시장 매니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의회 김응숙 의원 ‘2020 코리아 파워 리더 정치부문 대상’ 수상

김천시의회 김응숙 의원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코리아 파워 리더 정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건전한 재정집행을 위해 철저한 사전심사와 문제제기, 합리적 대안제시로 김천시 발전에 기여는 물론 시민불편사항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선진 의회상 구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천시 귀농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천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천시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김천시 발전에 앞장섰다. 김 의원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속에서 시민의 눈으로 보고, 시민의 귀로 듣고, 시민의 발걸음으로 현장을 다니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쓰레기 불법투기 과태료 부과금액의 50% 신고포상금으로 지급

김천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 및 청결한 ‘해피 투게더 김천’을 만들기 위해 폐기물관리 조례를 개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과태료 금액의 20%를 지급하던 불법투기 신고포상금을 50%로 상향 지급된다.불법투기 행위별 과태료는 휴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투기 5만 원, 간이보관기구를 이용한 투기 20만 원, 차량을 이용한 투기 50만 원 등 각 과태료 금액의 50%를 신고포상금으로 지급한다.신고포상금은 신고자의 주민등록지 및 소재지가 김천시로 돼 있어야 한다. 불법투기 증거물, 사진, 영상 등 투기행위에 대한 입증자료와 신고포상금 지급 신청서를 자원순환과 또는 국민신문고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포상금은 위반행위 신고 건에 대한 확인과 검토 후 행정절차에 따라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될 경우 신고자에게 지급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