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드림스타트 법문화체험 캠프

의성군 드림스타트 법문화체험캠프의성군은 지난 13일~14일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김천시에 위치한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에서 법문화체험 캠프를 가졌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김천시,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기업애로신고센터 운영

김천시는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기업애로신고센터를 12일부터 운영한다. 김천시는 최근 일본의 잇따른 수출 규제 조치에 따른 애로사항과 피해상황을 파악해 도움을 주기위해 12일부터 기업애로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김천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투자유치과 내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긴급히 센기업애로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기업애로신고센터는 중소기업의 피해현황을 상시 접수함과 동시에, 일본 수출입 비중이 높은 기업의 경우는 수시로 피해사항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이번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등록된 전체 공장 490여 개소에 대해 일제 기업 실태 조사를 벌여 대응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김천상공회의소와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일본 수출규제 사태가 장기화될 것에 대비, 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며 “이번 사태가 또다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의 의견을 수시로 수렴 시책에 반영하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확대 등 기업지원시책을 적극 추진해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기부릴레이 프로젝트 사업…작은 나눔운동으로 새바람

김천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16일 시청에서 기부릴레이 프로젝트 특별모금사업 업무협약 및 나눔리더 가입식을 가졌다. 김천시가 범시민운동인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하나로 추진중인 ‘기부릴레이 프로젝트’ 사업이 시민들의 작은 나눔운동으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김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해 이웃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기부릴레이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의 ‘기부릴레이 프로젝트’ 사업은 지난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기부는 일반 시민과 기업체 임·직원, 공무원, 출향인, 기관·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착한 일터’, ‘나눔리더’, ‘나눔리더스클럽’, ‘개인 정기기부’ 등 4가지 형태로 성금뿐만 아니라 상품과 재능 기부 등도 포함된다.이 중 ‘나눔 리더’는 1년 내 100만 원 이상 500만 원을 일시 혹은 약정 기부하는 것으로, 13일 현재 한 달도 채 안돼 70명의 나눔리더가 동참했다. 직장·기업 등의 임직원이 매월 5천 원 이상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직장인 나눔 프로그램인 ‘착한일터’는 직원의 70% 이상이 가입하면 착한일터 현판을 부착해줄 예정이다. ‘나눔리더스클럽’은 연간 1천만원 이상 기부하는 것으로 단체, 모임, 향우회 등이 가입 가능하며, ‘재경김천향우회’가 1호로 등록했다. 1949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개인 정기기부’는 매월 1만 원 이상 정기기부로 시민과 출향인 등 나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산시드림스타트센터 아동 해피트레인 투어

경산시드림스타트센터(센터장 정원채 사회복지과장) 아동 40명은 지난 11일 경산관리역 사회봉사단 주관 ‘희망나눔 해피트레인’ 투어에 참가해 김천시 반곡포도마을 포도 따기 체험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추석대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김천시, 137억 원, 칠곡군 300억 원 지원

김천시청 전경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인건비와 자재 구입비 지급 등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시군마다 운전자금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천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137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지원은 올해 총 3차에 걸쳐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428억 원 융자규모 중 설날과 수시분으로 이미 291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추석분은 오는 12~16일까지 시청 투자유치과에서 접수를 받아 융자 추천 의뢰를 하면,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융자추천 대상업체에 대해 심사 및 결정을 해 이달 중순부터 은행의 조기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대상 지원 업종은 김천시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서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융자한도는 매출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3억 원 이내이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김천시 내고장 TOP기업,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김천시에서 지정한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각종 대·내외 경제여건이 악화되는 현실에서 이번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애로를 타계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 시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도 주력산업 수출부진과 일본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추석 분 중소기업 운전자금 30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칠곡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건설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조건은 업체당 3억 원, 우대업체는 5억 원 한도로, 상환기간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1년간 대출이자의 2%를 군이 지원한다. 우대업체는 여성과 장애인 기업, 사회적 기업, 스타기업 등이 해당되며, 오는 20일까지 칠곡군 일자리경제과(054-979-6533)로 신청하면 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운전자금지원을 통해 시장불안정성과 경기악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경영안정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올들어 188개 업체에 540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감호권역 활성화 계획 신청, 9월 말 사업선정지 발표 예정

김천시청 전경 김천시는 6일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감호권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을 신청·접수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사업으로 올해에는 총 100곳 중 상반기 22곳이 선정됐으며 하반기는 78곳이 선정될 계획이다. 감호권역(감호지구 및 감호중앙지구)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해를 거듭 할수록 전국 지자체의 참여열기가 높아져 전문가들은 지난해 보다 높은 경쟁률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올해는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는 2일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9월말 사업선정지를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공무원노조 김천시지부, 김천시의회 추경예산삭감 비난 성명서 발표

김천시청 전경 전국공무원노조 김천시지부는 6일 김천시의회의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삭감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무원 노조는 “김천시의회는 지난달 25일부터 열린 제206회 임시회에서 시민생활분야의 청년취업에 관한 예산, 전통시장 지원에 관한 예산, 노인복지에 관한 예산, 스포츠 활성화에 관한 예산뿐만 아니라, 최소한 행정서비스에 필요한 예산 등 제2회 추가경정예산 40건에 대해 21억5천100만 원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상임위에서는 예견치 못한 재난에 대비한 ‘예비비’까지 삭감하는 행태도 보였다” 며 ”도대체 무슨 생각과 어떠한 의도로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예산을 삭감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김천제일병원에 산후조리원 지원 예산을 감정적으로 처리해 김천시민들이 원정출산을 가야하는 작금의 사태를 만들기까지 했었다고 밝혔다. 노조원들은 “이러한 행태는 아직도 구태의연한 의정이면서도 갑질의 전형적인 표본이라고 생각하고, 시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익을 추구하며 또한 절차와 원칙도 무시하는 의정으로 1천여 공직자들을 안중에 두지 않는 군림하는 계급이며, 적폐의 온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천시의회는 어떠한 이유도 시민과 직결되는 예산을 전액 삭감했는지 낱낱이 밝혀라”고 요구했다. 한편 공무원노조는 김천시 의회는 진정 김천시민을 위해 이번 추경 예산에 대한심의를 했는지 자문해 보기 바라며 진정 김천시민을 위해 거듭나는 의회가 되기를 거듭 촉구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의회 김동기의원, 송언석 국회의원 비난 성명서 발표

김천시의회 김동기 의원김천시의회 김동기 의원(더불어 민주당)은 6일 송언석 국회의원이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 일제 강재노역 피해자들의 개인 청구권이 포함됐다는 발언이 망언이라며 이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의원은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은 개인 청구권 자체가 소멸된 것이 아닌 것을 전 일본 외무성 조약국장에 의해 인정한바 있으며 ‘고노 담화’를 통해 일본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 불법적인 개입을 인정했고 반성과 사과를 한 적이 있다. 또한 국제법과 국내법의 내용이 서로 어긋날 때 어느 것을 상위법으로 해야 하느냐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우리 헌법은 국제법을 국내법으로 수용하되 법 상호 간의 관계에서는 헌법이 상위에 있고 법률과 국제법이 동등한 지위를 갖는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특히 우리 헌법은 일제 강점기 때 행한 일본의 만행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송언석 의원의 망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2018년 한 부모 가족의 ‘아이 돌봄 서비스’ 예산 61억 원을 삭감해 사회취약계층을 외면하는 비정한 정치인의 모습을 보인바 있어 이번 망언은 일본에게 우리를 공격할 논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송언석 의원에게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의회 모든 회의 공개하라!-일부 의원 욕설과 본회의 비공개 투표 여론 악화 여론 들끓어 ,

김천시의회 김천시의회가 회의도중 일부의원의 막말논란과 본회의장에서의 비공개 비밀투표가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근 상주, 구미시의회처럼 모든 회의를 시민들에게 공개해야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김천시의회 한 의원은 지난달 말 열린 경북도민체전 유치관련 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회의 도중 욕설을 하며 회의실을 나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시민들의 비난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지난 1일 제206회 김천시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예결위에서 전액 삭감한 ‘의료취약지 산부인과 운영지원비’ 2억2천500만 원(도비50%)을 김응숙 의원이 대표발의안 수정동의안이 상정되자, 회의를 중단하고 방청객과 기자, 직원들을 모두 내보내 모니터와 마이크 끄고 문 잠근 상태로 밀실회의를 이어갔다. 이에 바른미래모니터단 등 시민단체는 ‘갈팡질팡하는 김천시의회는 유권자 입장에서 본연의 자세로 이성을 회복하라’ 는 제목을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시의원에게 위임된 권한 남용에 대한 유혹에서 벗어나 선거운동 기간에 시민에게 약속한 의정활동에 대한 초심으로 돌아가라”며 지적했다. 이처럼 김천시의회가 비공개 밀실회의의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회의를 생중계로 시민들에게 공개하거나 녹화방송이라도 공개해 시민들이 시의원들의 활동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높다. 현재 김천시의회는 본의회, 상임(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등만 의회사무국(의회청사) 내 방송기기(TV)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도내 10개 시의회중 구미시의회와 영주시의회, 상주시의회는 모든회의를 의회 홈페이지에 인터넷 생중계와 녹화방송을 통해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전부공개하고 있다. 또한 포항시와 안동시, 영천시는 상임위원회를 제외한 모든 회의를 생중계와 녹화방송으로 공개하고 있다. 문경시와 경산시는 김천시처럼 의회청사내에서만 생중계 공개하고 있지만, 의회 홈페이지엔 녹화방송을 통해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등을 공개하고 있으며 경주시도 시청직원이 TV를 통해 볼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유독 김천시는 생방송은 물론 녹화방송마저 않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한 시민단체 회원은 “의회는 시민들의 대표기관이며 회의자체를 시민들이 알 권리가 있는 만큼, 모든 회의를 시민들이 지켜 볼경우 시의원들의 자질이 향상되고 공부하는 의회상을 정립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의회 회의를 생중계로 공개하는 방안에 대해 공감한다”며 “의원들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시행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의회 이승우, 이복상 나영민의원 김천시범죄예방환경설계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각각 3건 조례안 발의

나영민의원이승우이복상 의원 김천시의회 이승우의원이 제206회 임시회 기간 중 대표발의한 김천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 ‘김천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범죄예방 환경설계에 대한 경찰서 등과의 협업 강화 및 보다 구체적이고 실절적인 지원내용을 반영해 지역사회 범죄예방 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제안됐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 △관련용어 정의부분 추가 △시장의 책무에 범죄예방 환경설계에 필요한 예산확보 관련 신설 △ 범죄예방 환경설계 추진사업에 저소득층 취약가구 지원 신설 △김천경찰서와 협의체제 강화 규정 신설 등이다. 이복상의원이 대표발의한 김천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천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는 지난 2018년 9월 18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자연재난에 폭염이 추가됐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이 생명 및 안전보호를 도모하고 폭염 피해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안됐다. 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폭염에 대한 시장 및 시민의 책무 △폭염종합대책 수립, △ 폭염취약지역 홍보, 취약계층 지원 △ 협력체계 구축 및 시민제안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나영민 의원이 대표발의 한 ‘김천시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도 지난 1일 제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도시기반시설에 있어서 장애인의 안정성․편리성․접근성과 교통수단에 있어서 이용 편의성,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및 여가, 사회활동에 있어서의 접근성 등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에 꼭 필요한 기준을 규정함으로써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제시했다. 나영민 의원은 “평소 장애인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관심이 많아 장애인의 통행을 불편하게 하는 인도블럭의 개선 등 환경개선에 관한 사항을 집행부에 수차례 건의하였고 또한, 김천시가 장애인 친화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추진근거를 마련코자 본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의회 도비포함된 분만산부인과 운영지원비 2억여 원 겨우 가결, 시민비난 일어,

김천시의회 전경김천시의회가 지난해 말 ‘김천시출산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결에 이어, 도비가 지원되는 의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운영지원비 마저 예결위에서 전액 삭감했다가 본회의장에서 가까스로 의결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망각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김천시의회는 지난달 25일부터 8월1일까지 ‘제206회 임시회’를 열어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특히 집행부가 상정한 의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운영지원비 2억2천500만 원(도비 1억1천250만 원)의 예산반영이 관심사였다. 이는 김천시의회 지난해말 김천시출산지원에 관란 조례안을 부결시켜 지역 유일의 김천제일병원 산후조리원이 폐쇄돼 산모들의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분만실마저 폐쇄될 경우 시민들의 반발이 큰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의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운영지원비는 경북도가 상주적십자병원과 김천제일병원 분만실 적자보전을 위해 각각 1억1천250만 원씩 지원하자 상주시와 김천시가 각각 50%를 부담해 상정한 예산이다 하지만 김천시의회는 상임위에서 2억2천500만 원 전액 삭감에 이어, 지난달 31일 예결위에서도 전액 삭감해 비난을 여론이 일었다. 하지만 김응숙 의원 외 6명의 의원이 수정 동의안을 발의해 1일 본의회장에서 무기명 투표로 이어졌다. 제안설명에 나선 김응숙 의원은 지난해 말 김천에서의 분만은 249명에 그쳤으며, 김천유일의 산후조리원이 지난해 폐쇄된데이어 분만실마저 문을 닫으면 김천산모들의 원정출산이 불가피한 만큼, 출산율을 높이고 시민들의편의를위해서라도 수정동의안 가결을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김천시의회는 녹음과 속기를 중단하고 무기명 투표에 나선 끝에 11대 6으로 가결돼 예산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김천시의회는 지난해 12월 산후조리원 지원을 위해 김천시가 상정안 김천시출산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보류시키자 김천제일병원은 같은달 산후조리원을 폐쇄해 김천시민들이 큰 불편을겪고 있다. 이 조례안은 김천시가 유일한 산후조리원인 김천제일병원의 적자보전을 위해 매년 1억 원씩 5년간 5억 원을 지원하기위해 지난 2017년 9월 제190회 임시회에 의안상정했지만 보류 및 철회된후 지금까지 보류와 부결을 3차례나 반복하다 결국 부결됐다. 이 때문에 김천시는 예산 17억 원을 투입해 산후조리원 부지매입해 김천의료원에서 건립, 운영토록 협의하고 있지만 아직 운영주체를 놓고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1년에 1억 원 씩 5억 원만 지원하면 될 예산을 김천의료원이 분만실과 산후조리원을 갖춰 운영에 나선다 하더라도 연간 혈세 수억 원 지원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시청사 맞은편 옛 공동묘지 55만㎡ 도심공원으로 조성키로

김천시청 전경김천시 신음동 시청맞은편 옛 공동묘지 55만여㎡를 도심공원(신음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김천시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인 신음근린공원을 시민 친화적인 도심공원으로 조성하고자 올 하반기에 실시설계를 마칠 계획이다.2017년 11월까지 5천300기의 분묘를 모두 이장해 도심공원 조성의 기반을 다졌다.사업비 490억 원을 들여 김천의 대표 공원으로 만들어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방침에 따라 공간 배치와 주차 계획 등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김천시는 내년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도시공원 일몰제' 대상 공원인 점을 고려해 공원 조성계획을 서두르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제한된 기간 안에 조성계획 수립, 각종 영향평가에 따른 상급 기관과의 협의, 행정절차이행 등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그러나 사업 추진을 서둘러 시민이 만족할만한 공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민선7기 1년, 경북도 자차단체장에게 묻는다-<20>김충섭 김천시장

김충섭 김천시장이 민선7기 1주년을 기념, 그동안 추진해 온 군정발전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정말 열심히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가는 일에 저와 함께 해 주시길 바라며, 사람이 찾아오고 살고 싶은 김천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취임과 함께 친 서민 행정을 강조하며, 일 잘하는 조직, 시민중심의 조직으로 행정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선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많은 시민단체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등 시 승격 70주년을 맞은 김천시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1년간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열린 시정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체육 마케팅, 복지 증대,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명품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전 공직자와 함께 힘차게 달려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발전의 연속성을 이어받아 ‘더 큰 김천, 더 강한 김천, 더 행복한 김천’을 만들고, 시민과의 약속은 단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는 만큼,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평가를 받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1년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방공기업 우수, 경북 농식품 수출평가 등 39개 분야에서 중앙 및 도단위 상을 수상하고, 민선7기 출범이후 40개 기업을 유치해 852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올해 본예산 1조60억 원을 편성해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남부내륙고속철도 예타 면제 등으로 지역발전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항상 시민의 편에 서는 시장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 시민의식과 삶의 질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불어 넣기위해 튼튼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시장’ ,말과 마음이 잘 통하는 ‘소통시장’, 따뜻한 배려와 행복을 더하는 ‘복지시장’,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신뢰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천시는 1년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방공기업 우수, 경북 농식품 수출평가 등 39개 분야에서 중앙 및 도단위 상을 수상하고, 민선7기 출범이후 40개 기업을 유치해 852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2019년에는 본예산 1조원 60억 원을 편성해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는가 하면, 남부내륙고속철도 예타 면제 등으로, 지역발전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김 시장은 민선7기 가장 중요한 슬로건은 ‘시민중심의 행정’으로 항상 시민의 편에 서는 시장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 시민의식과 삶의 질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불어 넣기위해 △튼튼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시장’ △말과 마음이 잘 통하는 ‘소통시장’ △따뜻한 배려와 행복을 더하는 ‘복지시장’△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신뢰시장’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시정평가단 50명 위촉

김천시, 시정평가단 50명 위촉김천시는 지난 26일 행정복지, 경제산업, 건설안전, 농업, 보건 등 5개 분야 시민 시정평가단 50명을 선정해 위촉식을 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2019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투자유치부문 대상

김천시는 최근 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최근 2019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투자유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민선7기 취임부터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더불어 잘 사는 균형발전 △미래를 대비하는 명품교육 △삶이 여유로운 문화복지 △시민이 중심되는 열린행정 등을 시정방침으로 세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해 왔다.특히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쳐 최근 롯데푸드(930억 원), 태아산업(502억 원), 태진(195억 원), 대정(165억 원), 에이치티엘(150억 원), 다솔(530억 원), 누림테크(120억 원) 등 66개 기업으로부터 총 3천012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유치기업 중 대정은 국내 최대 편의점 전용 식품 제조설비를 갖춘 회사로 지난해 7월 착공 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해 현재 23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380명으로 충원한다는 계획이다.대정은 식재료로 사용하는 양파 700t(3억5천만 원)을 김천구성농협을 통해 공급받기로 해 지역농산물 판매에도 크게 기여했다.이와 함께 총사업비 1천841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 준공 예정인 김천1일반산업단지 3단계 조성사업은 현재 공정률 42%를 보이면서 3월 중순부터 용지분양에 들어갔다.3단계 산업단지는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기업들이 찾아 올 것으로 김천시는 기대하고 있다.단계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4천100명의 고용효과와 2조8천억 원의 경제효과를 시는 기대하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일반산업단지 3단계 조성사업과 청년일자리창출 지원사업, 4차산업 맞춤형 혁신 인재 양성 및 ICT 융복합 사업 육성 등에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