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경북도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등 3개 분야에서 수상

경북도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김천지역 대표로 출전한 야생화분화 분야 하병호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경북도청에서 열렸다. 또 아이디어정원 분야에는 권정원씨가 우수상, 접시정원 분야는 오용석씨가 장려상을 받아 3개의 분야에서 모두 김천지역 출신이 수상했다.최우수상 입상자는 내년 중앙경진대회 경북도 대표로 참가자격을 부여받는다.최우수상을 수상한 하병호씨는 ‘소품세트’라는 제목으로 아기자기한 공간배치, 소품을 활용한 연출력 뿐만 아니라 알맞게 터진 으름덩굴의 열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경진은 아이디어정원, 접시정원, 야생화분화 3개 분야로 치러졌다. 야생화 분화는 시·군별 5점씩 출품해 경연을 벌였다. 나머지 2개 부문(아이디어정원, 접시정원)은 시·군에서 분야별 1명씩 선발돼 현장에서 경연으로 이뤄졌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김천시청노동조합과 임금 및 단협 체결

김천시와 김천시청노동조합이 ‘2019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김천시와 공무직노조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충섭 시장과 이준식 김천시청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 노조 임원진, 조합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갖고 상생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노사문화를 창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노사 양측은 지난해 12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임금 및 단체협약안에 대한 실무교섭을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관련 법령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협약안을 도출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노조의 의견을 수렴해 근로자의 후생복지와 근무여건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또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갈등과 분쟁이 아닌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노사관계를 확립하고, 노사가 힘을 합쳐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가자”라고 당부했다.김천시청노조는 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로 구성돼 있다. 2005년 설립된 이래 조합원 수는 현재 154명에 달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자살률 대폭 감소

김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실시하는 자살예방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천시의 지난해 자살률은 10만 명당 22.0명으로 전국 평균(26.6명) 보다 훨씬 낮다.보건복지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자살률을 보면 전국과 경북도의 자살률이 지난해보다 증가(전국 2.3명, 경북 3.0명) 했지만 김천시는 눈에 띄는 감소율(9명)을 기록했다.김천시보건소는 김천시민에 적합한 생명사랑마을 조성 사업(음독자살예방),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우울증 선별검사, 마음성장학교(학생 대상 자살예방교육), 생명사랑가게(번개탄 취급 업소 교육과 모니터링), 생명사랑 병의원·약국(자살시도자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자살예방 강의 등의 자살예방사업이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분석했다.2018년 통계청 자살 자료를 보면 10대부터 30대까지 사망원인 1위, 40∼50대에서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한 고의적 자해(자살)가 전체 사망원인 중 5위를 기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6개 가운데 우리나라 자살률이 1위를 차지했다.김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예방을 위한 각종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자살률 전국 최저도시 ‘살기 좋은 행복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비만예방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김천시가 최근 ‘제10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김천시는 비만율의 증가로 인한 문제를 개선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비만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를 위해 지역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 아동의 비만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김천시체육회, 어린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해 32주 동안 영양교육과 병행해 진행했다.성인을 대상으로 일상 속 걷기실천 향상을 위한 휴대전화에 IT기술을 접목한 김천시 공식커뮤니티(워크온)에서는 게시판 소통과 걸음 수 랭킹 부여를 통한 동기부여 향상과 취약계층 돌보기 병행 실시로 운동과 봉사 활동으로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고 있다.주부를 위한 다이어트 웰빙댄스교실, 직장인을 위한 비만탈출 교실을 어르신을 위한 파워워킹과 운영으로 신체계측결과 체지방율이 80%감소하는 효과를 얻었으며 대상자들을 위한 다이어트 요리 교실도 운영했다.손태옥 김천시 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계층에게 운동 프로그램의 기회 재공으로 시민이 건강한 김천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승격 70주년 기념 김천시민체육대회 15일 개최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15만 시민들의 화합한마당 잔치인 ‘2019 김천시민체육대회’가 15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격년제로 열리는 김천시민체전은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식전공연, 개회식, 식후공연, 종목별 경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시민체전은 14일 오전 시민 대종각 앞에서 성화를 채화해 시내 주요 구간을 순회한 뒤 시청에 안치됐다가 대횟날 성화대 점화로 대단원이 막을 올린다.경기는 일반부(읍·면·동 대항), 학생부(초·중·고 대항전), 장애인부로 나눠 17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종목별 점수 집계 결과를 통해 종합우승, 준우승, 3위 등으로 시상한다.특히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입장상, 모범상, 화합상, 응원상, 성취상, 질서상, 최다 참가상 등 단체상 시상과 함께 종목별 시상을 통해 내실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식전공연으로 제2작전사령부 군의장대 공연과 태권도 퍼포먼스, 시립국악단의 대북 타고 공연 등이 펼쳐진다.이 밖에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111년 만에 김산고을 도임행차를 재현한 ‘김산고을 원님 납시오’ 퍼레이드와 인기가수 공연도 마련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체전을 더욱 다채롭고 준비를 했다”며 “승부도 좋지만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운 김천시민임을 확인하면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한마당 잔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수돗물품질보고서 발간, 원수부터 깨끗한 김천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려

김천시는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질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기 위해 ‘수돗물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되는 과정, 수돗물 수질기준 및 수질검사 결과 등 수돗물에 대한 일반상식, 상수도 민원안내 전화번호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김천시 맑은물사업소에서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해 시민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천시는 매월 원·정수 및 상수도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와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결과를 맑은물사업소 홈페이지(www.gc.go.kr/ch/post2/)에 공개하고 있어 시민이 언제나 수질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품질보고서는 시청, 맑은물사업소, 읍·면·동사무소 민원실 등에 비치하고 홈페이지에도 게재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북도, 2020년 도민체전 김천개최 논란 감사결과, 김천시 무죄, 도체육회 직원 2명 경징계

경북도가 내년 김천 도민체전 유치 논란과 관련 감사를 벌여 도체육회 직원 2명에 대해 자체 징계위원회를 거쳐 경징계 처분을 하도록 통보했다.특히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천시에 대해선 지난 8일 ‘처분요구사항 없음’으로 통보해 2020년 김천도민체전 유치 논란의 책임이 도체육회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3일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시는 2013년 도민체전을 개최해 7년이 경과한 내년부터 체전 유치신청 자격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도체육회 직원의 소홀한 업무처리로 2021년 도민체전 유치신청서를 올해 접수하게 됐다.김천시는 이에 따라 예천군, 울진군 등과 2021년 도민체전 유치전을 벌였지만 신청자격이 없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포기했다.경북체육회는 내년 전국체전이 구미에서 열림에 따라 2020년 도민체전을 종합대회가 아닌 종목별 대회로 분산해 치르기로 하고 2021년 개최지 선정 작업에 먼저 나섰다.이 과정에서 도체육회 직원 2명은 이사회가 2020년 도민체전 김천 개최 조건으로 ‘도비 지원 없이 자체경비로 한다.’라는 내용을 논의만 했을 뿐 의결하지 않았는데도 김천시에 공문을 요구했다.이에 내년 도민체전 개최에 관심이 있었던 김천시는 도비 지원 여부를 두고 경북도와 도체육회와 갈등을 빚은 끝에 백지화했다.한편 김천시의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개월간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 스포츠산업과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특감 결과를 다음달 열리는 임시회에 보고할 예정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국회찾아 샤인머스켓포도 홍보판촉행사 가져

김천시와 김천시의회는 지난 11일 국회도서관 앞 광장에서 대표 농산물 포도인 샤인머스켓 홍보 및 판촉행사를 가졌다.이날 판촉행사는 김충섭 김천시장과 김세운 시의회 의장, 송언석 국회의원를 비롯한 국회의원 10여 명, 재경김천향우회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김천 샤인머스켓 시식코너, 타임세일, 소비자 맞춤형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김천 샤인머스켓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국회의원, 의원회관, 국회 취재기자들에게 사전에 홍보 및 시식용으로 400상자를 공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천 샤인머스켓은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간편함과 입안에 퍼지는 망고 맛으로 한번 먹어본 소비자는 다시 찾는 과일로 유명하다. 이날 준비한 물량 1천500상자가 조기 판매돼 샤인머스켓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국회 홍보판촉행사뿐만 아니라 김천농산물을 팔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 나설 것”이라며 “다음달에는 베트남 시장을 찾아 판촉활동에 나서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 영동, 무주군 등 3도 시·군 삼도봉 정상서 우정 과시

김천시, 충북 영동군, 전북 무주군 등 3도 시·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우의를 다지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1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10일 열렸다.김천·영동·무주 문화원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김창호 영동부군수,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각 시·군 기관단체장, 문화원장, 시·군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낮 12시 3도 접경인 민주지산 삼도봉(1,176m) 정상에서 열렸다.삼도화합 기원제는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사신례, 음복례, 례필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례는 김충섭 김천시장·김창호 영동부군수·황정수 무주군수가, 아헌례는 나영민 김천시의회 운영위원장·윤석진 영동군의회 의장·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이, 종헌례는 이기양 김천문화원 부원장·배광식 영동문화원 원장·맹갑상 무주문화원 원장이 맡아 3도 지역 화합과 번영을 기리는 삼도 화합 기원제를 지냈다.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1989년부터 매년 10월10일에 개최된다. 지역화합과 공동발전 행사로 자리 매김한 가운데 김천과, 전북 무주, 충북 영동 등 지역 3개 시·군이 윤번제로 개최하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로 3개 시·군의 영원한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서로 같이 협조해 서로 상생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농촌체험페스티벌 개최, 18일부터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려

농촌 문화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제10회 농촌체험 페스티벌’이 오는 18∼19일까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에서 열린다.‘어릴 적 옛 추억 당신의 마음에 농촌이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올해는 체험, 말뚝이 놀이, 절구통 찧기, 제기차기, 투호, 널뛰기, 작두샘 체험과 전통한복체험, 물고기 잡기 체험, 포도 떡꼬치 만들기, 캘리그라피(가훈 적어보기)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 해피투게더 운동 부스를 마련, 시민이 함께하는 일일 캠페인 및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김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시식과 체험 및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무대에서는 푸짐한 경품도 나눠준다.김천시 관계자는 “농촌체험 페스티벌에 가족이 함께 다양한 농촌체험을 함으로써 소비자와 농민이 함께 하는 공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송언석 의원, 김천 감호권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은 8일 김천 감호권역(감호지구 및 감호중앙지구)이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천 감호권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5년 동안 국비 150억을 포함한 총 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 추진되며, 김천시 감호동 44번지 일원을 김천혁신도시 및 스포츠타운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교육·복지·문화 중심지로 도시기능을 전환하는 등 원도심의 기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니어 커뮤니티케어 시스템을 구축하여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주도적 경제조직을 육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SOC를 확충할 계획이다. 그동안 송언석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 만에 감호권역이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 냈다.송언석 의원은 “감호동 일대가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되면서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할 전기가 마련되었다”며 “시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천시,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명품도시 명성 되찾아

김천시가 ‘교육명품 도시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과 지원에 나섰다.김천시는 올해 교육인프라 조성을 위해 초·중·고 학력향상 사업에 16억4천만 원, 꿈나무 운동선수 육성 및 기숙형 공립고교 지원과 학교시설 개선 사업 및 기타 교육경쟁력 제고에 18억6천만 원 등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제28차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4개 분야 205명에게 지급한 3억1천400만 원의 장학금을 올해 4개 분야 246명 4억2천699만 원으로 상향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이·통장 자녀들에게 1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명품 교육도시 김천’의 새역사를 위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또 수학, 과학 등 교과영역은 물론 발명교육, 과학교실, 창의 동아리 등 창의적인 인재교육과 관련된 영역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김천시는 이미 공모를 통한 11개교(초 1, 중 3, 고 7)를 선정해 창의융합교육 확산 예산을 학교당 1천만 원씩 모두 1억1천만 원을 지원했다.김천시는 진로진학 상담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시 캠프 및 상담교사단’도 구성, 사전신청을 받은 학교로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학생부 종합프로그램 컨설팅, 1대1 맞춤형 수시 면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이 밖에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비 3억7천여만 원도 지원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진정한 명품교육 도시 기천 구축을 위해 교육 관련 지원 예산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낙동강홍수통제소에 김천교 홍수특보 기준수위 재검토 요구

김천시 지좌동과 자산동을 연결하는 김천교에 설치된 홍수정보제공 기준 수위를 나타내는 ‘감지센서’가 너무 낮은 곳은 위치해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충분한 여유가 있는데도 홍수특보가 발령돼 하천 범람을 우려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감천 정비와 준설 등으로 하상이 낮아진 것을 감안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낙동강홍수통제소는 김천교에 낙동강의 지류인 감천의 홍수 피해를 줄이고 신속한 홍수대응을 위해 홍수감시센서(홍수특보지점) 수위가 3.5m에 근접하면 홍수주의보를, 4.5m 근접 시 홍수경보를 발령 등 위기경보단계별 홍수정보제공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천교 제방 높이 7.5m다.이를 기준으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많은 비가 내린 지난 2일 오후 8시20분에 김천교에 홍수주의보, 오후 9시50분에 홍수경보를 각각 발령했다.이처럼 김천교 홍수주의보 소식이 문자알림서비스와 방송에 잇따라 보도되면서 하천 범람을 우려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또 김천시와 경북도, 중앙재난대책본부에는 주민들의 문의전화가 잇따랐다.하지만 김천교의 수위가 높지 않고 3~4m 정도 여유가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한 주민들은 수위가 낮은데도 홍수 경보를 발령해 불안감과 공포감만 조성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김천시가 낙동강홍수통제소에 김천교 홍수특보 기준 수위 재검토를 요청하기도 했다.지난달 22일 태풍 ‘타파’때도 오후1시께 김천교 수위가 3.5m로 4m의 여유가 있어 하천범람의 위험성이 없었다. 하지만 낙동강홍수통제소가 홍수주의보를 발령해 시민들이 혼란을 겪었다.이처럼 하천 수위가 낮은데도 홍수경보가 발령되고 있는 것은 2012년 태풍 산바 이후 수해복구 공사와 부항댐 건설, 하천 준설과 정비 등으로 하상이 낮아졌는데도 홍수감시센서는 그대로 설치돼 있는 게 문제다.이에 시민들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감지센스 높이를 상황에 맞게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여론이다.김천시는 지난 태풍 ‘타파’ 이후 낙동강홍수통제소에 홍수 경보 수위를 김천교 주변 상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조정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하지만 ‘기준 수위 적정성 논의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해 검토하겠다’는 공문만 받아 둔 상태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수위가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 홍수특보가 발령돼 시민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며 “낙동강홍수통제소에 기준 수위 재검토를 신속히 요청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국비 14억 원 확보로 야구장과 복합 운동장 건립

김천시는 2020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중 체육진흥시설지원 사업에 선정돼 야구장 2면 건립 7억 원, 복합운동장 2면 건립 7억 원 등 모두 4건에 1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김천시에 따르면 국비를 확보한 만큼 내년에 지방비를 확보해 생활체육인과 동호인의 야구장 건립 요구에 따라 신음근린공원 부지 내 야구장 2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 및 부대시설도 설치하는 등 현대식 야구장으로 건립한다.또 복합운동장 건립은 축구, 농구, 족구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운동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조명시설을 포함해 언제나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이 밖에 신음근린공원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체육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백남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시협의회장

신임 백남명(6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시협의회장은 “이번 19기는 처음으로 국민 참여 공모제를 통해 구성해 의미가 특별한 만큼 앞으로 통일기구로서의 역할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백 회장은 김천 출신으로 김천고, 영남대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소방간부후보생 5기로 소방에 입문해 소방학교 총무과장, 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장, 성주·안동·의성·상주·김천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