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28일 ‘YNC일자리센터 워크숍’ 실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 YNC일자리센터가 지난 2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YNC일자리센터, 산학협력중점교원, 창업지원단, 국제대학 등 40여 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은 언택트 시대의 진로 및 취·창업 상담 서비스의 트랜드를 파악하고,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 지원기능 연계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코칭 스킬 향상을 위한 능력을 개발하고 효과적인 진로지도 방법 등의 교육을 통해 교직원과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YNC일자리센터 김은정 선임 컨설턴트는 “이번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온라인 진로상담 등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 지원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영남이공대 YNC일자리센터 변창수 센터장은 “재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소개했다.한편 영남이공대는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국대학 부분에서 7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컬링 국대 ‘팀킴’ 대구 신천 스케이트장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장과 국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던 컬링 대표팀 이른바 ‘팀킴’이 5일 오후 대구 신천 스케이트장을 찾았다.팀킴은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신천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에게 컬링체험을 도와주고 사인회도 가졌다.대구시설공단 측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컬링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국민들에게 컬링 신드롬을 일으키고 컬링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영웅 팀킴을 신천 스케이트장에 초청했다”고 설명했다.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영미! 영미!”를 외치면서 은메달을 거머쥔 김은정·김초희·김영미·김선영·김경애 선수가 이날 컬링 시연을 보여주고 컬링 룰을 설명했다.스톤을 던지는 방법, 스톤의 경로를 예측하는 방법 등도 알려주기도.딸과 함께 스케이트장을 찾은 이민성(41)씨는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던 팀킴을 직접 만나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팀킴과 컬링에 관심을 갖고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최근 팀킴은 의성대회 이후 캐나다 캘거리, 웨니 펙에서 열린 두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다시 세계랭킹 15위 안에 진입하는 등 그동안의 어려움을 떨쳐버리고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팀킴 리더 김은정 선수는 “대구에 컬링체험장이 마련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알리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대구 시민들이 컬링을 즐기고 관심가져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