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립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1차 시 운영

의성군은 7일부터 의성군립도서관에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을 통해 현장과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1차시 ‘노년 인문학 : 단단한 인생 2막을 위하여’는 도서관과 지역주민이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먼저 열리는 7일에는 ‘노년기 병과 아픔’을 주제로 한 강연과 조희정(아이러브 협동조합 이사장) 강사의 ‘나이 듦 수업’을 실시한다. 이어 14일에는 육현주(사랑해요 엄마 공저자) 강사의 ‘아픈 몸을 살다’ 강연과 21일에는 서울 사회복지법인 ‘인덕원’ 견학을 통해 ‘커뮤니티 케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의성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인 의성군에서 노인건강과 부양 문제가 지역사회 핵심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도서관에서 노년의 아픔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돌봄 문화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지역의 소외된 노년계층을 보듬고 노인복지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립도서관은 ‘길위의 인문학’ 사업에 올해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는 우수주제기관으로 선정돼 200만 원의 프로그램 추가 운영비를 지원받았다. 의성군은 의성군립도서관에서 4년 연속 선정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고산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놀이가 역사가 된다' 강좌 마련

-대구 고산도서관은 ‘길위의 인문학’ 시리즈로 ‘놀이가 역사가 된다' 라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지역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4일 정낙림 경북대 철학과 교수의 '인간은 왜 놀이 하는가', 31일 정우락 경북대 국문과 교수의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정신과 놀이문화' 강좌로 꾸며진다.강의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 대구 용학도서관은 오는 25일 특별강연으로 ‘선배들과 함께하는 멘토링’을 준비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시청각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행사는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동기부여 제공 및 효율적인 공부방법과 실질적 조언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