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엄마팬클럽’ 이찬원 모교 영남대에 2천만 원 기탁

‘미스터트롯’ 이찬원 팬클럽이 이찬원씨의 모교인 영남대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해 화제다.‘이찬원 엄마팬클럽’ 오준 대표와 회원들은 최근 영남대를 찾아 서길수 영남대 총장에게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2천만 원을 전달했다.오준 대표는 “이찬원의 생일을 맞아 팬클럽에서 의미 있는 선물을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모았다”며 “아직 학생 신분인 이찬원의 모교 선후배들이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장학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큰돈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찬원과 영남대를 응원 하겠다”고 덧붙였다.영남대는 ‘이찬원 엄마팬클럽’이 기탁한 2천만 원을 ‘이찬원 장학금’으로 명명하고,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장학금 기탁 소식을 전해들은 가수 이찬원씨는 모교를 찾은 팬클럽 회원들을 위해 영남대에 깜짝 영상편지를 전해왔다.이씨는 영상편지를 통해 “항상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과 영남대 교직원, 학우,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더 좋은 노래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이찬원 학생의 선한 영향력이 팬클럽을 통해 모교인 영남대로 전해졌다”며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영남대 동문들의 선한 영향력이 대한민국 곳곳으로 퍼져나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찬원 엄마팬클럽’의 ‘이찬원 장학금’ 기탁 관련 영상은 영남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OHtFXhVSGCo&feature=youtu.be)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은행·대구회, 장학기금 1천150만 원 기탁

대구은행 경북본부와 대구회가 28일 구미시장학재단에 각각 장학기금 1천만 원과 150만 원을 기탁했다. 대구회는 대구은행 구미영업부 거래업체 대표들의 골프 모임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여물게, 어려운 이웃 위해 생닭 5천 마리 기탁

지역 축산물 판매 업체 ‘여물게’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삼계탕용 생닭 5천 마리(1천500만 원 상당)를 대구 동구청에 기탁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동우산업,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기금 500만 원 기탁

동우산업 이종석 대표가 지난 21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엄태항)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동우산업은 1996년 봉화읍 거촌리 제1농공단지에 입주해 폴리에스터 재생원면을 제조하는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봉화군에 총 1천6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종석 대표는 “인재 육성을 통해 봉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