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김성호 병원장,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영남대학교병원 김성호(57) 병원장이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최근 김성호 병원장은 서길수 영남대 총장을 만나 1억 원을 전달하며 “모교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평소 생각해오던 바를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제자이자 후배인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해 인술을 펼치는 의사가 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김성호 병원장은 평소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최근에는 자녀 결혼식을 치르며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700kg을 저소득가정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남대병원 백영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영남대병원 백영회(간호사 모임)는 최근 영남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남구청에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사용해 달라며 간호사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