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 크레텍책임 대표,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 기탁

고령군 운수면 명예면장 최영수 크레텍책임 대표가 지난 6일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운수면에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최 명예면장은 운수면 월산2리 출신으로 국내 최대 산업공구 플랫폼 기업인 크레텍책임 대표이사이자 대구육상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말 제3대 운수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했으며 지난 6월 경북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최영수 명예면장은 “코로나19로 학업 정진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고령군 발전의 초석으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전했다.고령군수 곽용환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기탁한 교육발전 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 및 인재 육성에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상배 변호사 상주고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상주고등학교는 지난 7일 법무법인 서울센트럴 김상배 대표변호사가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 변호사는 상주시 내서면 고곡리 출신으로 상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거쳐 제33회 사법고시에 합격(연수원 23기)했다.이후 부산 · 대구·김천·부천 법원 판사, 스위스 바젤대학교 연수 후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 연구관, 전주·인천지법 부천지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서울센트럴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김 변호사는 “코로나19로 후배들이 학교생활에 다소 불편함은 있겠지만 지혜롭게 잘 극복하길 바란다”며 “올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상주고 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을 지니고 학교생활에 임해줬으면 좋겠다. 또 진로와 밝은 미래를 꿈꾸며 학업에 정진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정창배 상주고 교장은 “김상배 변호사의 후배사랑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훌륭한 선배들의 뜻을 잘 이어받아 재학생들이 글로벌리더로 성장하도록 교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필인베스트, 영양군에 폭염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기탁

필인베스트, 영양군에 폭염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기탁필인베스트가 3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선풍기 115대와 화장지 115세트(500만 원 상당)를 영양군에 기탁했다.필인베스트 함영필 대표는 영양 출신으로 대구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함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은 더욱 무더운 여름을 보내시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 작은 성의를 모아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대중행사 축소와 교통노선 단축에 이어 폭염으로 많은 애로사항을 느끼고 있는 와중에 정성어린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구미, 유엔아이 코로나19 극복 위해 마스크 5만 개 기탁

마스크 제조업체 유앤아이가 최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구미시에 마스크 5만 개를 기탁했다. 유앤아이는 지난 15일 설립한 신설 법인으로 지난달 1일 구미시와 구미국가산단 제1단지에 오는 2023년까지 3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회사는 투자양해각서 체결 당시 26개였던 생산라인을 최근 60개로 늘려 1일 200만 개, 월 5천만 개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170여 명을 신규 채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는데 오는 9월까지 150개 라인으로 증설해 500여 명을 직·간접 고용할 계획이다. 유앤아이 이상열 대표는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구미시민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미시가 필요로 하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국가산단에는 현재 20여 마스크 업체가 입주해 700여 명을 고용하는 등 구미 공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세아섬유, 코로나19 극복위한 세수니 마스크 1만 개 기탁

세아섬유가 지난 28일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세수니 마스크’ 1만 개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세수니 마스크는 구리항균효과가 있는 마스크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세아섬유는 최근 배은숙 대표가 아너 소사이어티 160호에 가입한 데 이어 법인차원에서도 함께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세아섬유 배은숙 대표는 “우리 회사의 세수니 마스크가 대구의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나눔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