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2021년 기초생활수급보장 선정 기준 완화

영덕군이 2021년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가구 부양의무자 기준 일부폐지 및 선정기준 완화에 따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변경된 복지급여 안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변경된 사항은 저소득 가구 중 노인 및 한부모 가구가 포함될 경우 부양의무자인 자녀와 부모 등의 소득·재산 기준을 적용 받지 않고, 수급(권)자 본인의 지원 기준에만 적합하면 생계급여를 지원 받을 수 있다.단, 부양의무자가 고소득(연1억, 월833만 원 이상), 고재산(재산9억 이상)을 보유 중인 경우는 종전과 같은 기준을 적용 받는다.영덕군은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및 완화 조치로 생활형편이 어려워도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최저생계를 보장 받지 못했던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기초생계급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복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7명…

20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모두 국내 발생이다.시군별로는 상주 3명, 경산 2명, 포항과 구미 각 1명씩이다.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상주에서는 지난 12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지난 18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경산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1명과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포항에서도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고 구미에서는 지난 15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104명(해외유입 제외) 발생, 주간 일일평균 14.9명 꼴로 나왔다. 누계 확진자는 2천766명, 현재 2,30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9명…접촉자 확진 잇따라

19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국내 8명, 해외유입 1명이다.시·군별로는 △포항 4명 △구미 3명 △고령 1명 △상주 1명 등이다. 포항에서는 지난 17일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3명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고 자가격리 중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구미에서는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고 경남 마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그리고 아프리카 입국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고령에서는 대구 확진자 접촉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상주에서는 지난 12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120명(해외유입 제외)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7.1명꼴로 확진됐다. 누계 확진자는 2천759명, 현재 2천38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안동시민들 자동차세 1월 연납으로 할인 받으세요

안동시가 연간 납부할 자동차세를 오는 2월 1일까지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9.15%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을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연납은 자동차·건설기계·이륜차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인 모든 차종에서 가능하다.지방세법이 개정돼, 지난해까지 1월에 연납하면 1월부터 12월분 자동차세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받던 것과 달리, 올해는 1월분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세에 대해 10% 할인한 약 9.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해 납부할 수 있으며 3월 7.53%, 6월 5.04%, 9월 2.52%를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신청은 안동시청 세정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하면 되고, 위택스는 16일부터 신고납부 가능하다.안동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으로 납세자는 절세 효과로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18명…상주 병원 종사자 1명 확진 등

14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8명 발생했다.국내감염 16명, 해외유입 2명이다.시·군별로는 △경산 8명 △포항 4명 △경주 2명 △구미 2명 △상주 2명 등이다.이로써 경북의 누계 확진자(경북도 집계)는 총 2천677명으로 늘어났다.경산에서는 대구 동구 확진자 접촉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확진됐다.또 지난달 26일 대구 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고 남아메리카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서울 관악구 확진자 접촉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또 포항 D종교시설 관련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고 유럽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경주에서는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구미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유증상 검사자 1명이 각각 확진됐다. 상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상주 S병원 종사자 1명이 확진됐다.현재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확진자 11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6.9명이 발생했다. 현재 2천28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30명…구미 간호학원 관련 21명으로 늘어

8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30명 발생했다.국내 28명, 해외유입 2명이다.시·군별로는 △구미 9명 △포항 8명 △경주 3명 △김천 3명 △상주 2명 △칠곡 2명 △영주 1명 △경산 1명 △청도 1명 등이다.구미에서는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고 칠곡에서도 이와 관련 확진자가 2명 발생해 누계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다.또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구운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각각 확진됐다.포항에서는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 검사에서 1명, 구룡포 관련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확진되고 유증상 검사자 2명과 북아메리카 유입자 1명이 확진됐다.경주에서는 지난달 19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고 김천에서는 지난 6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상주에서도 같은 날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영주에서는 영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고 경산에서는 지난 6일 아시아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청도에서는 요양병원 고위험시설 선제적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17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4.4명이 발생했다. 현재 2천20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예천군, 도청 신도시 공영자전거 이용 기준 대폭 개선

예천군이 올해 공영 자전거 이용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도청 신도시의 공영 자전거 이용편의를 증대하고자 1천 원으로 회원권을 구매하면 3시간 이내는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기존 회원의 경우 회원권을 다시 구매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기존에는 공영 자전거를 이용 시 3시간에 1천 원을 내고 3시간이 지나면 30분마다 500원을 추가로 부과했다.이용 대상도 만 15세 이상에서 자전거 운전을 할 수 있는 모든 주민으로 확대했다.이용 시간 역시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로 늘렸다.또 기존에는 스마트폰 앱 ‘경북도청신도시 공영자전거’를 설치한 후 대여할 자전거를 골라 대여 신청 후 비밀번호를 입력했다.올해부터는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카드를 최초 1회만 등록하면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카드 접촉만으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도청신도시 공영자전거는 11개소에 200대가 설치 돼 있으며 회원수가 6천294명에 이르는 등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올해부터 이용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장비와 기반 시설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36명…구미 간호학원 관련 잇따라

7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36명 발생했다. 국내 감염 34명, 해외유입 2명이다. 시·군별로는 △구미 16명 △포항 8명 △상주 4명 △칠곡 3명 △경주 2명 △김천 2명 △경산 1명 등이다.이로써 경북의 코로나19 누계 확진자 총 2천553명(경북도 집계)으로 늘었다. 구미에서는 지난 5일 발생한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2명이 확진됐다.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는 칠곡에서 2명, 김천에서 1명씩 나와 관련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또 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송정교회와 샘솟는 교회 등 관련 확진자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지난 4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구룡표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또 지난 5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유증상 검사자 3명이 확진됐다.상주에서는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지난 5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칠곡에서는 구미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 2명 외에 북아메리카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경주에서는 세종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지난 4일 아시아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김천에서는 구미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 1명 외에 병원입원을 위한 사전 진단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167명(해외유입 제외)으로, 주간 일일평균 23.9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현재 2천42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패스트푸드 매장 햄버거는 먹고 음료수는 포장만…탁상방역기준 논란

방역당국이 사회적거리두기 연장과 함께 내놓은 새로운 방역지침을 두고 생존 절벽까지 내몰린 지역 일부 업종 자영업자들이 ‘탁상 방역’이라며 반발하고 있다.코미디가 따로 없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음식점에서 취급하는 음식 종류와 체육시설 종목에 따라 방역지침이 다르게 적용되고 있어서다. 방역당국이 4일부터 적용하고 있는 방역지침에 따르면 패스트푸드점의 경우 커피나 음료, 감자튀김 등 디저트류를 주문하면 포장만 허용된다. 반면 햄버거만 시키면 매장 내에서 먹을 수 있다.일반 카페는 포장 주문만 가능하지만 브런치 카페는 매장 안에서 취식이 가능하다.대구 달서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강모(27‧북구)씨는 포장이나 배달만 가능해 매장 내 아르바이트생 7명 중 3명을 해고했다.반면 강씨 카페와 100m 떨어진 브런치 카페는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다.방역지침에 따르면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한 브런치 카페는 식사 개념의 빵과 음료를 함께 주문하면 매장 내에서 먹을 수 있다.강씨는 “바로 옆 브런치 카페는 버젓이 영업하고 있다. 커피를 먹으면 코로나19에 걸리고 브런치를 먹으면 안 걸리느냐”며 꼬집었다.헬스장의 경우 거리두기는 2단계가 적용되고 있지만 지난달 24일부터 연말연시 방역강화 대책 시행으로 실내체육시설 이용 인원이 4㎡당 1명으로 제한돼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어지는 상황이다.방역당국이 4일부터 학원과 스키장 등에 대한 운영 제한 조치를 일부 완화한 것과 달리 일부 실내체육시설은 완화되지 않았다.계명대 동산병원 박순효 교수(호흡기내과)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질병을 질병으로 봐야 하지만 방역당국은 정치적으로 계산해 대책을 세우고 있다”며 “거리두기 단계 등을 ‘풀었다, 죄었다’하면서 자영업자 영업에 지속적으로 타격을 주는 것보다 단계를 한 번에 격상해 바로잡은 뒤 영업을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바람직해 보인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의성군, 2021년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의성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1년 1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이 대폭 완화됨에 따라 생계급여 수급(권)자 대상이 확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2021년도부터 노인·한부모가구 수급(권)자의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을 제외하게 되어 그동안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부양의무자가 있어 지원받지 못한 취약계층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단, 부양의무자가 고소득(연 1억, 월 834만원), 고재산(금융재산 제외, 9억)인 경우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지속 적용되어 해당하지 않는다.의성군은 2021년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내용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홍보지원팀을 구성하여 내년 1월까지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해 대상자 발굴을 위한 적극 홍보를 실시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로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부양의무자가 있어 지원받지 못한 취약계층이 생계급여 수급대상자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상자 발굴·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복지 향상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군위군, 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 완화

군위군이 기초생활 보장 수급 대상자 선정 기준을 완화했다.수급대상자를 늘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내년 기준 중위 소득을 올해 대비 2.68% 인상함에 따라 기초생계 급여 선정·지원 기준 소득 인정액이 1인 가구 월 54만8천349원(올해 대비 2만1천191원 완화), 의료급여는 월 73만1천132원(올해 대비 2만825원 완화)로 변경된다.특히 내년부터는 생계급여 수급(권)자 가구에 노인과 한 부모가 포함된 경우 부양 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다만 부양의무자 가구의 세전 소득이 연 1억 원, 재산이 9억 원 이상일 경우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지속적으로 적용한다.군위군 최익찬 주민복지실장은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저소득층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및 조사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초생활보장급여 신청 및 상담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34명…26일 0시 기준

26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34명 발생했다.신규 확진자는 국내감염 33명, 해외유입 1명으로,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228명(경북도 집계)으로 늘었다.시군별로는 △포항 8명 △구미 8명 △안동 5명 △영주 5명 △경주 4명 △김천 2명 △경산 1명 △상주 1명 등이다.포항에서는 지난 24일 확진자 2명의 접촉자 4명과 유증상 검사자 1명, 유럽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영주에서는 영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안동에서는 지난 22일과 24일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경주에서는 성광교회 관련 교인 2명, 지난 18일과 19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김천에서는 지난 17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구미 송정교회 교인 1명이 확진됐다.경산에서는 지난 24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상주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0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 주간 일일평균 43.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한 자가격리자는 현재 5천144명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공시지가 기준 대구 비싼당 ㎡당 4천만 원 넘어.. 중구 동성로1가 162번지

대구에서도 ㎡당 개별공시지가 4천만 원이 넘는 토지가 나왔다.대구시 등에 따르면 대구 중구 동성로2가 162번지 법무사 회관 토지의 내년도 공시지가가 ㎡당 4천30만 원으로 확정됐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대구에서 가장 비싼 땅이 됐다.해당 토지는 올해 ㎡당 3천800만 원이었으나 전반적인 공시지가 상승으로 내년에는 4천30만 원으로 약 6% 오르게 된다.내년도 대구 평균 표준지 공시지가는 10.92% 오른다.구군별로는 아파트 매매값 상승세가 두드러진 수성구가 13.8%로 가장 많이 오른다.서대구역세권 개발 등의 호재가 있는 서구가 12.8%로 수성구의 뒤를 이었다.다음으로 경북도청 후적지 개발 등의 이슈가 있는 북구가 11.94% 올랐고 남구 11.1%, 중구 9.7%, 달성군 9.51%, 달서구 8.28% 순으로 조사됐다.한편 전국의 내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평균 10.37%다. 경북은 8.45%다.시도별로 세종시가 12.38%로 가장 높고 서울 11.41%, 광주 11.39%, 부산 11.08%, 대구 10.92% 순이다. 공시지가 현실화율은 68.4%로 올해 보다 2.9%포인트 높아질 전망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 코로나 신규 확진자 50명…24일 0시 기준

경북도는 24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5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군별로는 구미 30명, 경주 6명, 안동 3명, 김천 3명, 영천 2명, 경산 2명, 포항·상주·의성·청송 1명씩이다.이로써 도내 누계 확진자는 2천127명(경북도 집계)으로 늘었다.구미에서는 송정교회 관련 교인 및 가족 등 25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또 유증상 검사자 1명, 직업상 필요에 의해 진단검사 받은 1명, 학교 기숙사 입소를 위한 사전검사자 1명과 일가족 2명이 확진됐다. 경주에서는 지난 22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경주 성광교회 관련 3명, 지난 19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안동에서는 옥동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에서는 지난 22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1명과 그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지난 21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대구광진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포항에서는 지난 22일 서울에서 포항을 방문한 1명, 상주에서는 지난 23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의성에서는 영주교회 관련으로 지난 22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각각 확진됐다. 청송에서는 지난 22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6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7.7명이 발생했다. 현재 4천61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