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혁신적 포용성장 위한 ‘기업성장응답센터’ 출범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27일 김천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 등 기업고객의 혁신성장 지원 및 애로해소 전담창구인 ‘기업성장응답센터’ 발대식을 가졌다.기업의 혁신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개선해 경제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서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4월 국민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및 모범거래 모델 도입 등 3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으며 현재 기업고객의 협력업무 수행상의 규제 및 애로사항을 혁파하기 위한 기업고객 대상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도 진행 중이다.또 자체 규제 정비 및 사내 규제개선 공모를 추진해 기술·정보 소유권의 일방적 귀속 방지를 위한 규정 개정, 저가계약 관행 차단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번 센터 개소에 앞서서는 홈페이지에 기업민원 게시판을 신설해 기업성장응답센터와 기업애로사항 접수 및 해소를 위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구축하기도 했다.함기황 경영관리본부장은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고객기업에게 한차원 더 높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규제 애로를 해소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 혁신적 포용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구미시농업기술센터 남은영 농촌지도사 시설원예기술사 취득

농업기술센터 소속 공무원이 최근 기술사 자격을 단번에 취득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구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연구개발 업무를 맡고 있는 남은영(49·여) 농촌지도사는 지난 8월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시설원예기술사는 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관련분야에서 4년 이상 근무해야만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시설원예에 관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춰야 합격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근무하다 2004년 구미시농업기술센터로 자리를 옮긴 그는 현재 충남대 농생명과학대학 원예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증외에도 종자기사와 종자관리사, 식물보호기사, 시설원예기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남 지도사는 “시설원예기술사는 올해와 같은 기상이변 등에도 안정적으로 원예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환경제어 등을 할 수 있는 기술자를 말한다”며 “최근 이슈가 되는 스마트팜 등의 시설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우리학교는요? 창의적 인재 키우는 경상공고

개교 반세기를 맞이한 경상공업고등학교는 21세기 지식 정보화 및 세계화된 사회를 이끌어 가는 전문 기술인을 육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예의 바르고 품위 있는 사람, 지식기반 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인 기술인, 몸과 마음이 튼튼한 건전한 사람을 길러 대구 제일의 명문 특성화고로 도약하겠다는 목표 아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임성욱 교장을 통해 미래의 경상공고를 미리 내다봤다. -경상공고의 운영 방침은?한마디로 창의적 인재를 추구하는 학교다.폭력과 따돌림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지도를 하고 있다.교사 중심에서 학생 중심 생활지도로, 지식 중심에서 인성 중심 교육으로, 학교만의 대처에서 범사회적 공동 대처로 방향을 잡고 있다.이를 실천하기 위해 학교폭력 One-Stop지원센터 활용, 학교폭력 근절 범사회적 안전망 구축, 작은 폭력도 근절하는 대응 체제 강화로 배려와 존중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창의적 인재’란 기술 능력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화합하고 타인의 의견을 두루 포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바른 인성을 갖춘 사람이다.경상공고는 자기 주도적이고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취업역량강화사업,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취업 진로 방안은?경상공고는 2016~2017년 2년 연속 취업률 1위 학교에 선정됐다.매년 취업률 증가와 우수한 기업에 학생들을 매칭시키기 위해 학생 진로성장 단계별 맞춤형 진로지도를 통한 자기주도 진로개발역량을 높이고 있다.△자신의 진로문제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도록 학생의 진로 동기를 촉진시키고 △자신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목표 수립 △학교 안밖에서의 다양한 진로활동의 강화 촉진 △진로희망과 연계된 진로활동을 구체화하며 진로 계획을 실천하는 등 4가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취업을 위한 교육진행 방법은?특성화고 취업률 향상을 위해서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서야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학교는 취업의 주최인 학생들의 교육과 진로를 안내하고, 기업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본인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관련 기관에서는 학교와 학생, 기업이 원활하고 유기적인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를 편성하고 관리해야 한다.특성화고의 목적에 맞게 취업률 및 취업유지율을 높이기 위해 학과별 취업업체 발굴, 학생 인솔, 특성화고의 선 취업 후 진학, 추수 지도를 실시한다. -자격증 취득 위한 교육 진행이 눈길을 끄는데?경상공고는 정밀기계과, 전자기계과, 전기전자과, 건설공간정보과가 있으며 학과별로 산업현장의 전문 인력 배출을 위한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전년도 방과 후 수업은 1~6기가 실시됐고 개설된 과정은 33개며 672명의 학생이 방과후 수업에 참여했다.그 결과 지난 2월 졸업생(408명)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율은 201%(821개)로 거의 모든 학생이 자격증을 취득했다.작년 졸업생 중 3개 이상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의 수가 113명이다. -지방기능대회 대비책은?경상공고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2회 금메달 수상을 한 기능명문 학교다.올해 대구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4개 직종이 출전해 금2, 은3, 동2, 우수2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같은 해 제55회 전북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장려2를 수상했다. 매년 전국대회 입상을 위해 도전하고 있다.기능명문 학교를 위해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메달리스트 선배가 후배에게 노하우를 전달한다.산학겸임교사 및 산업체 우수 강사를 활용해 산업현장의 오랜 경험과 지식 및 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앞으로도 전공심화동아리를 통해 숙련기술인으로서의 소질과 적성이 탁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의 잠재능력을 계발해 우수한 기능 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공고의 인성교육은 어떻게?상호존중의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체벌 없는 학교,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과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 강화, 교원간 상호존중으로 교육적 협력 문화와 건전한 직장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실천과제로는 △체험과 실천 중심의 학생 주도 인성 중심 교육활동 전개 △인성교육 실천 하루 세 번 인사하기 운동 △독서, 토론 수업을 통한 인성함양 수업방법 모색 △예절 체험, 체육활동, 동아리 수업 등과 병행한 인성실천 교육 △교과융합 수업을 추구한 인성교육의 연계 △칭찬카드 등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정재, 채무자 보증금 변제 10년간 손실 7조

기술보증기금이 보증금을 대신 물어주면서 발생한 손실이 최근 10년간 7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북)이 기술보증기금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 8월까지 채무자가 갚지 못해 보증금을 대신 물어준 금액이 8조6천592억 원에 달하지만 회수율은 평균 19.6%(1조6천960억 원)에 불과했다.연도별로 채무자가 채무 이행을 하지 못할 경우 보증을 선 기보가 은행 등 금융기관에 대신 변제해주는 대위변제금액을 살펴보면 매년 9천억 원 규모의 보증사고가 발생했다.하지만 회수율은 해마다 급감했다.2011년 2천619억 원으로 30.4%였던 회수율은 △2012년 2천387억 원(25.6%) △2013년 1천807억 원(23.9%) △2014년 1천873억 원(22.4%) △2015년 1천707억 원(20.1%) △2016년 1천898억 원(20.0%) △2017년 1천764억 원(18.0%) △2018년 1천600억 원(16.3%) △2019년 1천146억 원(11.9%) △2020년 8월 156억 원(2.9%)로 줄었다.이에 따라 연도별로 회수하지 못한 구상권의 금액도 매년 증가, 2011년 6천5억 원이었던 손실액이 지난해 8천495억 원이나 됐다.매년 이렇게 누적되는 손실을 회수하지 못하면 그만큼 정부와 은행 출연금이 줄어들어 중기에 대한 지원도 줄 수밖에 없다.결국 이를 막기 위해 국민 혈세로 손실이 난 출연금을 메우는 악순환이 발생한다.김 의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야금야금 국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며 “기보는 구상채권 회수에 보다 철저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보증사고를 줄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 건설기술 심의위원 공모…11월20일까지 접수

경북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제16기 심의위원에 대한 공모가 1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된다.경북건설기술심의위는 도 및 산하기관, 시·군에서 추진하는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 타당성과 시설물 안정성, 공사시행 적정성, 대형공사 입찰방법(일괄입찰·기술제안·대안입찰)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도는 위원회 구성의 투명성 확보와 균등한 기회를 제공을 위해 공개모집방식을 통해 위원을 선발하기로 했다.이번에 모집하는 건설기술심의위원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 2년간으로 위원은 총 250명 정도다.공모 분야는 토목구조, 토질기초, 도로, 상하수도, 건축, 기계, 전기 등 전문분야 25개 분야이다.신청자격은 건설기술 관련 분야 5급 이상 공무원, 공기업 임원 및 기술사·박사 등을 소지한 2급 이상 직원, 공공연구기관의 책임연구원 또는 대학의 기술관련 학과의 교수 등이다.공모지원은 전자메일(eomjk@korea.kr) 또는 경북도 도시재생과로 우편·현장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서 및 일반안내 사항, 서식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의 부서별(건설도시국) 사이트 새소식 게시판에서 열람할 수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농업기술원, 전국 첫 치유농업센터 유치

경북농업기술원이 치유농업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국민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한 거점기관인 치유농업센터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치했다.13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농기원은 지난달 농촌진흥청이 ‘치유농업 연구 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한 치유농업센터 건립사업 공모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포함)을 투입해 치유농업센터를 건립한다.센터는 현재 경북농기원이 있는 대구시 북구 동호동 농업인회관 및 그 주변 약 4천410㎡ 규모로 건립된다.이곳에는 치유과학실, 교육장, 치유카페 등 중심역할을 담당할 센터(2층)와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할 치유체험온실과 치유정원, 원예텃밭, 동물사육장 등 직영 치유농장이 조성된다. 어린이 농경역사관은 현 농업인회관을 활용한다.경북농기원은 주변에 칠곡경북대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이 위치해 치유농업 접목이 쉽고 도시고속철도 3호선이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날 것으로 전망했다.또 20만여 명이 상주해 도시민에게 힐링 장소가 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농기원은 2017년부터 곤충 및 원예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장을 육성, 현재 5개소를 운영하며, 농가형 치유프로그램 개발과 농촌 치유마을 조성 등 다양한 치유농업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2025년까지 총 70억여 원을 투입해 치유농장, 치유마을, 치유카페 등 치유관련 사업 확장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최기연 경북농기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우울증, 과중한 스트레스 등으로 국민 치유 서비스 수요가 증가해 농업의 치유기능 산업화는 사회문제해결과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 치유농업센터 유치를 계기로 경북을 치유농업의 메카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구미시 개방형 경제기획국장에 양기철 전 한국스마트제조융합기술협회 회장 임명

구미시가 개방형 경제기획국장(4급 서기관)에 양기철(57) 전 한국스마트제조융합기술협회장을 임명했다.양 국장은 고향이 경남 진주로 진주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했다.양 신임 국장은 “구미에 대해 알고 있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구미산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임기는 2022년 10월12일까지다.한편 양 국장은 적임자가 없다는 이유로 공모 자체가 취소된 1차 모집에서 서류전형에 떨어진 바 있어 임명과 관련해 논란이 예상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대 ‘자격증 왕’ 손병무씨… 국가기술자격증만 20개

구미대학교에 재학 중인 손병무(25)씨가 20개에 달하는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해 화제다.손씨는 지난해 2월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과에 입학해 최근까지 15개의 자격증을 땄다.여기에다 대학 입학 전에 취득한 자격증 5개를 더하면 손씨가 획득한 국가기술자격증은 모두 20개다.그는 국가 자격증에 대한 남다른 애착이 있다.전자공고를 졸업하고 생업을 위해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지만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단다.이후 군 복무 중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소식을 들은 후 건설기계 안전관리 전문가에 대한 목표를 세웠다.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설기계의 안전한 관리와 운용이 절대적 필수요소라고 확신한 것이다.곧바로 학업과 자격증 취득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고자 공부에 매진했다.‘지금이 자신의 인생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것이다.무려 20개에 달하는 자격증에 만족하지 않고 그는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국내 유일의 건설기계 안전종합전문기관이기 때문이다.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과에 입학한 첫 번째 이유는 건설기계정비산업기사를 취득하기 위해서다.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의 안전관리전문가가 되려면 이 자격증이 꼭 필요하다.손씨는 “구미대는 자격증 특강이 많고 학교 실습장에서 자격증 시험을 치르는 장점이 있다”며 “학생들이 희망하는 진로(부사관, 취업, 편입 등)에 따라 교수님이 개별 맞춤지도를 적극적으로 해주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축분퇴비 함수율 검사도 상주농업기술센터에서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5일부터 가축분뇨퇴비의 수분함량을 나타내는 함수율(%)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25일부터 가축분뇨퇴비의 ‘부숙도’를 분석하기 시작했으며, 6개월여 만에 ‘함수율’ 검사를 추가했다.퇴비성분 검사 결과서에 부숙도와 함께 함수율도 추가하면 축산농업인에게 교부해 완숙 퇴비 생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함수율(%)은 ‘가축분뇨 자원화를 위한 퇴액비 분석 및 이용기술 매뉴얼(농촌진흥청, 2020년)’에서 제시하는 ‘가열감량법’으로 측정한다.가열감량법은 건조 전과 후(105℃, 5시간)의 시료 무게 차이를 이용해 계산한다.시행령에서 정한 적정 함수율 기준은 70% 이하이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은 내년 하반기부터 염분, 구리, 아연 항목의 분석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박신자 과학영농팀장은 “퇴비화 과정에서 수분 조절은 공기공급․온도와 함께 퇴비 부숙에 영향을 미치는 3대 요소로써 적정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축분 퇴비에 대한 5가지 항목을 기술센터에서 모두 분석하게 되면 축산농업인들이 자가 생산 퇴비의 상태를 파악해 자원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환경만 바꾸면 안전해져요…대구시농업기술센터, 농작업 환경개선 교육 실시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첨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7일 동구 중대동, 신용동 일원에서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활동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팔공산복숭아작목반의 농작업 안전 실천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복숭아 작목의 농작업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개선을 위한 장비 등이 보급된다.참여 농업인들은 조를 구성해 토론, 발표, 농작업 환경현장 점검 및 체크리스트 작성을 실시하고, 그룹토의 발표를 통해 농업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활동은 열악한 농촌 현장에서 작업하는 농업인들에게 작업 환경 개선 원리를 적용해 현장의 모범사례들을 보여주고, 개선계획을 수립해 실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환경만 바꾸면 안전해져요…대구시농업기술센터, 농작업 환경개선 교육 실시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첨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7일 동구 중대동, 신용동 일원에서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활동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팔공산복숭아작목반의 농작업 안전 실천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복숭아 작목의 농작업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개선을 위한 장비 등이 보급된다.참여 농업인들은 조를 구성해 토론, 발표, 농작업 환경현장 점검 및 체크리스트 작성을 실시하고, 그룹토의 발표를 통해 농업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활동은 열악한 농촌 현장에서 작업하는 농업인들에게 작업 환경 개선 원리를 적용해 현장의 모범사례들을 보여주고, 개선계획을 수립해 실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전문가 구합니다…대구시, 신기술플랫폼 전문가그룹 참여자 모집

대구시가 기술 선도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한 인재 모집에 나섰다.대구시는 지역 기술인들의 양성과 신기술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신기술플랫폼에 참여할 전문가들을 상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신기술플랫폼 전문가그룹은 신기술 등록심의, 테스트베드, 신기술 활용 심의 등에 참여해 대구시의 신기술 활성화에 함께할 전문가로 구성된다.공공기관, 산업계, 학계로 구분해, 지역에 관계없이 상시로 모집 중이다.모집 분야는 상하수도, 교량, 건축, 설비 등 21개 분야다.지원요건은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해당분야 기술사, 기능장 또는 해당분야 학위와 실무경험이 있는 경우, 대학의 해당분야 조교수 이상인 경우 등이다.9월 기준 1천여 명이 전문가그룹에 참여해 313건을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35건의 지역신기술을 사업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 심재균 자치행정국장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 식견을 겸비한 전문가를 상시로 모집 중이니 신기술 활성화와 기술 선도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뜻을 함께할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 소방대원,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분야 우승 쾌거

최근 열린 제33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영주소방서 소속 윤희상 소방사와 성주소방서 소속 이민규 소방장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윤희상 소방사는 구조분야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민규 소방장은 최강소방관 부문 3위에 올랐다.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는 전국 18개 시·도 대표로 선발된 소방공무원이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 총 4개 분야에서 기술을 경쟁하고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회다.지난달 16~24일 소방청 주최로 천안 중앙소방학교(화재, 구조, 최강), 세종컨벤션센터(구급)에서 펼쳐졌다.전국대회 1위에서 3위 입상자는 소방청 특별승진 자격을 얻어 1계급 특진하게 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