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중소기업 기술치료는 기술닥터에게 맡겨요.’

구미시가 지역에 입주해 있는 6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기술닥터사업을 지원한다.구미시 기술닥터사업은 2011년부터 구미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전문가인 기술닥터를 매칭해 기업 현장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까지 214개의 현장애로 해결과 96건의 중기애로 해결을 지원했다.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3~6개월간 중장기적으로 기술전문가인 기술닥터의 애로기술 해결은 물론 실험재료비,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관련 비용 등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업체 선정을 위한 솔루션위원회에는 19개 업체에서 소형 사이즈 알루미늄 커팅 시스템 개발, 무인점포 운영을 위한 인공지능 카메라 개발, 중대형 디스플레이 패널 포장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애로 과제를 접수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기술 치료가 힘든 상황에서도 기술과 제품개발, 작업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의회 산업보안정책연구회 도내 중소기업 기술보호 세미나 가져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산업보안정책연구회(대표 박태춘 의원)가 ‘경북지역 산업보안실태 및 보안역량 육성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세미나는 지난 7월 21일 산업보안정책연구회에서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발주한 연구용역의 향후방향과 추진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연구용역을 맡은 용인대학교 박준석 교수의 연구발표에 이어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를 위한 참석자들의 토론으로 이어졌다.용인대학교 박준석 교수는 “국내기업의 기술유출 피해규모가 42조에 이르고 있으며, 주로 대기업 위주의 기술유출 사례가 많지만, 기술력이 우수한 지방 중소기업 역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중앙대 손승우 교수의 ‘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법제도 현황 분석’, 동국대 강원선 교수의 ‘중소기업 기술 유출 실태 및 대응 방안’ 등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보호를 위한 방안이 제시됐다.산업보안정책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박태춘 의원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진행하는 보안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경북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기술정보 유출에 대비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상주농업기술센터, 장마 후 탄저병, 담배나방 등 발생 최소화에 총력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4일 탄저병, 담배나방 등 장마 후 고온다습한 기후로 우려되는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센터에 따르면 상주는 지난 달 비온 날이 한 달 전체 일수의 67.7%인 21일에 달했다. 이에 따라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탄저병이 발생했다.탄저병의 경우 여름철 장마기 분생포자가 주로 비바람에 의해 전파된다. 탄저병에 걸리면 초기에 연한 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다가 후기엔 움푹 들어간 원형의 병반이 나타난다.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발생 피해를 줄이고 고추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므로 예찰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방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약제를 사용할 때도 농약 사용 지침을 준수하면서 반드시 등록된 적용 약제를 사용하고, 이미 병에 걸렸을 경우 즉시 감염된 고추를 제거해 정상적인 고추에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최낙두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고추 안정적 생산을 위해 병해충 예찰과 현장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눈에 보이지 않는 시장으로 진출하는 상주농업인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지난 달 31일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소득 창출 교육 종강 및 수료식을 성황리에 가졌다.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소득 창출 교육은 지난 7월2일에 개강해 5주간 9회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농산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인터넷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농산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농업인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농업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개설됐다.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관심이 많아진 분야다.전문가 코칭을 받아 1교육생–1모바일 쇼핑몰을 개설하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상세 페이지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 과정, 상위 페이지 상품 노출, 성공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 및 페이스북 운영 등 SNS 활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센터는 e-비즈니스를 잘 활용할 경우 농업인이 농작업을 하면서 큰 돈 들이지 않고 언제든지 손쉽게 자신의 농장을 홍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과 대면하지 않고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어서 관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백성 상주시 미래농업과장은 “현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 등을 고려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화 교육콘텐츠를 제공해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포스텍 연구팀, 김 서림 막는 ‘나노코팅’ 기술 개발

포스텍 연구팀이 차량 유리 등에 김 서림을 방지하는 표면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포스텍은 지난 29일 화학공학과 이효민·김동표 교수 연구팀이 나노구조체 위에 마이크로구조체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김 서림을 방지할 수 있는 새로운 표면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김 서림은 수증기가 유리 등의 표면에 맞닿을 때 온도가 낮아져 물방울로 변하는 현상이다. 차량 유리나 안경의 시야를 가려 일상에 불편함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자율주행차 라이다 센서의 오작동을 불러와 종종 문제가 되고 있다.라이다 센서는 빛을 받아 주변 장애물을 감지하는 장치로, 렌즈에 김이 서리면 빛이 들어올 수 없는 구조로 작동되는 시스템이다. 포스텍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나노구조체와 마이크로구조체 2개의 층으로 이뤄진 새로운 표면을 구현했다. 2층에 듬성듬성하게 배열된 마이크로구조체는 물과 화학적으로 친하지 않아 물방울을 튕겨내는 역할을 한다. 보통의 물방울보다 작아 걸러지지 않은 물 입자들은 1층의 나노구조체가 해결한다.2층과 달리 오히려 물과 친한 나노구조체는 나노미터(nm·10억분의 1미터) 크기의 미세한 내부구조 속에 물분자들을 분산·흡수해 표면을 투명하게 유지했다. 이효민 교수는 “우수한 광학적 성능을 유지해야 하는 자율주행차나 로봇 등의 센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재료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 최신호에 게재됐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 주관기관 선정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공모한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대구시 및 한국로봇연구조합(참여기관)과 함께 공모에 참여했다.5G 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은 5G 기반의 첨단제조로봇을 실증하고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국내 첨단 제조로봇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2023년까지 475억 원(국비 270억·시비 160억·민간 45억 원)이 투입된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인간과 로봇이 공존·협력 작업하는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해 첨단제조로봇의 시장 조기진입과 S/W 안전성 체계 구축을 통한 5G기반의 첨단제조 산업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첨단제조로봇 시장 조기진입과 선점으로 로봇기업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봉화군 미래형 과원시스템 구축…사과 포트묘 고밀식재배 기술 도전

봉화군이 올해 최초로 포트묘 고밀식 재배 방법을 도입하는 등 미래형 과원시스템 구축에 나섰다.19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중학)에 따르면 미래형 과원시스템 구축을 위해 올해 최초로 포트묘 고밀식 재배 방법으로 소천면 임기리 박덕순 농가 8천300㎡ 면적에 사과나무 3천 그루를 식재했다.최근 세계적 과수재배 이슈가 과원시스템 변화, 품종혁신, 친환경 안전과실 생산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봉화 농기센터도 고밀식 재배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기 위해서다.사과 포트묘 고밀식 재배 방법은 기존의 3.5m×1.5m 재식보다 더 조밀하게 심는 고밀식 재배방법으로 올해와 같이 시나노골드, 감홍 등 특정 품종의 품귀현상으로 재식 시 적당한 묘목 확보가 곤란할 때 대처할 수 있다.묘목소질이 낮은 회초리 묘를 심는 것보다 공간형성을 빠르게 가지고 갈 수 있을 뿐 아니라 과원주가 묘목을 관리하는 셈이 되어 보다 정밀하고 집중적인 과원관리가 재식 시부터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또 기존 밀식과원 조성방법은 월동 이후 묘목재식 때까지 이루어지는 시설 설치(토양개량, 배수, 관수, 지주시설) 기간이 짧으나(2월 하순 ~ 4월 중순) 포트 묘 재식 방법은 시설설치 기간을 45일 이상 연장할 수 있어 설치작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다.묘목비도 기존 일반묘 대비 50%밖에 소요되지 않아 고밀식 재배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묘목비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고 기존 묘목 대비 부피가 작아 취급과 유통비용도 적게 소요되는 장점이 있다.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기존 심는 법과 포트묘 심는 법의 연차적 자람세, 수형구성의 편의성, 수확량 등 생육상황 분석과 경제성을 분석해 미래형 과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과원체계 변화에 적합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안중학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포트묘 고밀식재배가 정착한다면 생산농가와 종자업체 모두가 상생할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과수농가의 소득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미래형 과원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한국전력기술 지역농산물 꾸러미 440개 기증

한국전력기술이 지난 15일 김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시설 등에 제공할 ‘지역농산물 꾸러미’ 440개를 기증했다.이번 기증 행사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사업의 하나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농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히 김천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배수 사장은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사업으로 계속돼야 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한국전력기술 공공기관 합동 청렴시민감사관 회의 가져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이 지난 14일 김천 본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건설관리공사와 함께 공공행정의 투명성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지속하기 위한 방안을 주제로 ‘공공기관 합동 청렴시민감사관회의’를 진행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고령군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사업 공모선정

고령군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공모 사업인 ‘2020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돼 국비 4천200만 원을 확보했다.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IT로 만드는 국악스쿨’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14일 고령군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10월31일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9시~12시) 대가야문화누리 교육실 및 가야금홀에서 전통예술(국악)과 IT기술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수업은 1기 고등학생 20명, 2기 중학생 20명 등 2기수로 나눠 진행된다. 기수별로 총 6주간 6회 수업이다. 코딩→국악→작곡→마케팅→공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교육+코딩교육+국악교육까지 모두 체험할 수 있다.교육생은 1기 14~8월7일, 2기 9월1~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마감 시까지 네이버 폼 QR코드를 이용 및 전화(010-8577-1322)로 신청하면 된다.‘IT로 만드는 국악스쿨’ 교육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가야문화누리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950-7014.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주시 스마트팜 신기술 보급 축산농가 환영

‘결혼식장에서도, 시장에서도 편안하게 축사를 관리할 수 있어요.’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축산 농가에 스마트팜 신기술을 보급했다.경주농기센터는 지역 축산 농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축산 신기술 보급 사업 일환으로 축산 스마트팜 통합 제어기술을 보급했다고 14일 밝혔다.경주지역 축산농가들이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팜 기술은 온도 및 습도, 물, 사료, 가축관리를 각각 따로 관리해야 하는 복잡한 구조가 단점이었다.이번에 새로 보급한 축산 스마트팜 통합제어기술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기술이다. 기존 스마트팜 기술의 불편한 점을 개선해 축사에서 수집된 온도, 습도, 물, 사료, 가축관리 등의 데이터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묶어 실시간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든 통합관리할 수 있다. 예식장이든 시장이든, 심지어 관광을 하면서도 스마트폰으로 축사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경주농기센터 축산 스마트팜 통합제어기술 보급 사업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달 축산 신기술 보급 평가회에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소개됐다.전국한우협회 경주시지부 김영일 지부장은 “축산 농가들이 사료작물 재배 등 농장 밖에서 일하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어 농장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스마트팜 통합 제어기술을 통해 농장 밖에서도 실시간으로 관리가 가능해 편리하다”고 말했다.권연남 경주농기센터 소장은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산 스마트팜 통합 제어기술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며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에 따른 효율적 농법 개발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홍석준,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 발의

미래통합당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14일 산업 및 에너지 기술 개발의 융합을 통한 R&D 효율성 제고 및 시너지효과를 위한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정부는 2018년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에서 ‘연구관리 전문기관 효율화 방안’을 의결했는데, 그 주요내용은 R&D의 유사·중복 기획에 따른 중복 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 R&D를 연구하는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경우 ‘1부처 1전문기관’으로 기능을 정비하는 것이다.현재 산업기술과 에너지기술 R&D의 기획·관리 및 평가 업무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 이원화되어 있다.개정안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수행하는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기획·관리 및 평가, 에너지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지원, 에너지기술 분야의 국제협력 및 국제 공동연구사업의 지원 등 에너지기술 관련 사업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다.두 기관을 통합 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홍 의원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소재한 대구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이전해서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필요가 있다”며 “산업 및 에너지 기술 R&D 전문기관이 일원화되면 R&D 기능 정비 및 효율성 제고는 물론 산업기술과 에너지기술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