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 2개 과정 교육생 190명 모집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다음달 15일까지 농업기계 교육생 190명을 모집한다.18일 경북농기원에 따르면 청년농업인, 신규농업인, 기계화 영농 종사자를 대상으로 농업기계전문인력양성 90명, 농업용 굴삭기 운전실습 100명을 과정별로 모집한다. 교육은 농기원과 시·군 현장을 찾아 기초이론 교육과 현장실습 위주로 진행된다.농업기계전문인력양성 교육은 영농현장에 주로 이용되는 트랙터, 농업용 굴삭기, 콤바인, 이앙기, 관리기, 이식기, 예취기, 농용엔진 등 15개 기종의 기계기초이론, 분해조립, 운전조작, 점검정비기술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된다.또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드론 조종, 전기용접 교육도 병행해 실시한다.농업용 굴삭기 교육은 소형건설기계조종사면허 취득 과정으로 면허를 취득 후 시·군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에서 굴삭기를 임대할 수 있다.참가는 다음달 15일까지 시·군 농기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농기원 홈페이지(www.gb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올해 신규 강소농 경영체 모집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경영체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21년도 신규 강소농 경영체’를 모집하고 있다.모집기간은 오는 2월5일까지이다.대상은 전업농 미만 중소 규모의 가족농이나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1인 경영체, 강소농 기본교육 미수료자이다.이번에 선정되는 강소농 경영체에게는 경영개선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 경영목표 설정을 위한 진단,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이정희 작물환경 담당은 “이번 강소농 경영체 모집에 참여해 농업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해 농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금오공대, 대구·경북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결에 앞장, 중기부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선정

금오공과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은 대학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기술전문가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애로를 해결하고 R&D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2년이다.금오공대는 2017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120여 건의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한 바 있다.대구·경북권역 주관을 맡은 금오공대 중소기업 공학컨설팅센터는 지난 2년 간 전국 공학컨설팅센터 운영위원회의 총괄운영기관으로 사업 실효성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김태오 중소기업 공학컨설팅센터장은 “기술 연구 개발에 대해 자문이 필요한 지역 기업과 대학의 우수한 기술 전문가를 매칭해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대학의 우수한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함께 산학협력 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금오공대 중소기업 공학컨설팅센터는 2월 중 2021년 1차 기업지원 사업과제 해결의뢰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며 추후 금오공대(kumoh.ac.kr)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go.kr)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 임시 운영 중단

영덕군 농업기술센터가 축산 전염병을 방지하고자 미생물 배양실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타 시·군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조류독감이 발생함에 따라 미생물 배양실을 이용하는 축산 농가에 대한 축산 전염병의 확산 우려가 있어 운영을 중단하게 된 것.또 영덕군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에게 농업용·축산용 미생물 4종을 무료로 보급하고 있지만 미생물 배양 장비 노후화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운영 중단은 오는 3월 말까지이다.영덕군은 운영 중단 기간에 2021년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노후장비 교체 등 시설 보완을 진행한 후 3월 하순께 공급할 계획이다.운영 중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미래농업팀(054-730-6884)로 문의하면 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2021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실시

영덕군 농업기술센터가 고객 만족형 지도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농업·농촌을 육성하고자 ‘2021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4억9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4개 분야 9개 세부 내용으로 추진된다.주요 사업은 고품질 홍잠 생산기술, 드론활용 노동력 절감 벼재배단지육성, 스마트 양봉기술 보급, 기후변화대응 노지 유망과수보급,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등이다.신청 대상은 영덕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로 오는 25일부터 2월10일까지 영덕군 농업기술세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현지실태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 하순 대상자를 선정한다.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및 센터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시농업기술센터, 대구농업 주도할 ‘2021년도 강소농’ 모집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대구농업을 주도하는 강소농을 육성하기 위해 경영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이 높은 농업경영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강소농 경영개선실천 기본교육을 필수로 수료해야 강소농 대상자로 확정된다.선정된 농업경영체는 경영개선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진단, 전문기술 교육과 컨설팅, 자율모임체 활동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올해는 강소농 육성을 위한 기본교육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중 4시간 정도 비대면 영상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농업경영체가 스스로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 나갈 수 있도록 중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강소농을 선정하고 있다. 10여 년간 300명 이상의 강소농을 배출했다.특히 지난해에는 농가브랜드제작 교육, 스마트스토어 활용 전자상거래 교육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컨설팅 및 교육을 추진해 강소농·경영지원사업분야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참여를 원하는 농업경영체는 대구시 홈페이지 ‘공모모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기본교육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한국전력기술,제2기 사내벤처 업무협약 체결 본격사업 나서

한국전력기술이 혁신성장 동력 발굴 및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파트너 도약을 위한 제2기 사내벤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11일 한전기술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사업 공모를 시행했다. 최근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지적재산권 마케팅 서비스 개발사업’, ‘필수안전등급 감시화면 개발사업’ 등 2개 팀이 최종 선정했다.‘지적재산권 마케팅 서비스 개발사업’은 한국전력기술이 보유한 지적재산권에 대한 사업성 분석과 영업활동 등의 마케팅 서비스 개발 사업이다. ‘필수안전등급 감시화면 개발사업’은 건설원전 안전계통 디스플레이에 대한 예비품 확보 및 대체품 공급을 통해 안전등급 디스플레이 공급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한전기술은 이들 사업을 통해 에너지전환 시대 신사업 창출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원전 판로개척 및 화력발전소에 적용 가능한 배관감육 관리 프로그램 개선도 이뤄질 전망이다.한전기술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파트너’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장려하고 있다”며 “사내벤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 분위기 조성과 함께 실질적 성과 창출에 필요한 자원 지원 등 사내벤처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군위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신청 접수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18일부터 2월4일까지 받는다. 이 시범사업은 교육인력 및 생활자원, 작물환경, 원예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교육 인력 사업은 청년 농업인 자립기반 구축 등의 3개 분야로, 생활자원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설치 시범 사업을 포함한 3개 분야로 진행된다.또 작물환경 사업은 최적 고품질 쌀을 확대 생산하는 실증시범 등의 3개 분야, 원예는 시설 하우스 내부 환경의 원격 관측 시스템 조성 등의 10개 분야로 추진된다.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을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gwa.go.kr)와 신문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윤현태 군위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분야별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시켜 농업 비중이 높은 군위군에서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칠곡군, 경북 최초 ‘양 음압 기술’적용 선별진료소 운영

칠곡의 선별진료소에서 불편한 방호복을 입고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는 검사원들의 모습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이 경북에서 최초로 ‘양 음압 기술’을 적용해 방호복을 입지 않고도 검사가 가능한 선별 진료소를 신축하고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설치하는 등 진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텐트형으로 운영되던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의료진과 피검사자 모두가 큰 불편을 겪어왔다. 검사 절차가 까다롭고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것은 물론, 기상 상황에 취약하며 검체 채취에서 감염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군은 국비와 도비의 지원을 받아 칠곡군보건소 옆 공간에 역학조사실과 검체실을 각각 3개소씩 갖춘 선별 진료소와 호흡기 진료소를 설치했다. 새 선별 진료소는 최신 양 음압시설과 산소발생기는 물론 환기와 냉·난방 시설까지 갖춰 지난 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진은 방호복과 마스크, 고글 등의 체력을 고갈시키는 방역 장비를 착용하지 않아 군민에게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검사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었다.기존 텐트형에서 30분에서 1시간까지 소요되던 검사 시간이 10분 이내로 단축돼 하루 300건 이상의 검사가 가능해졌다. 특히 방호복 미착용으로 월 3천만 원 상당의 방호물품 구입비와 500㎏의 의료 폐기물이 감소하는 등 예산 절감과 환경 보호에도 톡톡한 기여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운영해 병·의원급의 호흡기·발열 환자 진료 거부로 인한 공백을 방지하고 의료인의 감염을 예방하게 됐다. 이 같은 첨단 의료시설의 조성은 백선기 칠곡군수의 강력한 의지로 이뤄졌다.백 군수가 정부의 감염병 위기대응 메뉴얼보다 더욱 강도 높은 수단과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결심한 것이다. 장유석 경북도 의사회장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의료진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적은 비용으로 사회적, 경제적 효과는 물론 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는 칠곡군의 사례가 타 지자체에 많이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더욱 효율적이고 의료진의 안전까지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군 단위 최초로 감염병 대응 담당을 신설했다”며 “ 앞으로도 동원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시,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로 농산물 소비 부진과 농촌인력난이 가중됨에 따라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50%) 지원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대상은 대구시에 주소를 두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농기계(37종 133대)에 대해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인하한다.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대구·경북이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됨에 따라 1차로 지난해 4~6월 임대 농기계 462대를 전액 무상으로 임대했다. 2차로 지난해 8~12월 343대를 50% 인하해 임대료 감면액 1천7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주호영 의원 “영남권신공항 문제, 정치 아닌 과학과 기술로 해결”

“영남권 신공항 해법은 갈등을 줄이기 위해 정치적인 판단이 아니라 최대한 과학적으로, 기술적으로 풀어나갈 계획입니다.”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대구 수성갑)는 4일 본보와 가진 신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주 원내대표는 “신공항뿐만 아니라 주요 국책사업은 일관성이나 절차준수가 중요한데 신공항을 손바닥 뒤집듯이 처리한다면 최악의 선례를 남기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된다”며 “이미 지난 10여 년간 영남권 신공항 문제로 여러 차례 검증이 있었고, 세계적인 공항검증 전문회사인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까지 참여해 김해신공항 확장으로 결론낸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 임시국회 내에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그는 “이제 와서 김해신공항이 안 된다고 주장하려면 과거의 결론을 뒤집을 수 있는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총리실 산하 검증위원회가 김해신공항이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사실 나중에 한 말을 들어보면 거의 궤변이지만 ‘문제가 있지만 고쳐 쓰라는 거다’는 말도 나왔다”고 밝혔다.특히 “(검증위 발표) 어디에도 가덕도가 최적의 장소라는 말은 없다. 가덕도는 검증에서 꼴찌했던 곳인데 밀어붙이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며 “이런 식으로 밀어붙이고 천문학적인 세금 투입하겠다는 건 국가적으로 볼 때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정 하겠다면 지적되었던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것부터 내놓고 다시 다른 후보지와 경쟁해서 검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지역 숙원사업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 “지역 간 상생협력 모델로서 대구·경북지역의 경제 도약을 위한 신성장 거점 사업”이라며 “입지선정이 된 만큼 올해 실시되는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성 조사 등을 바탕으로 대구시와 경북도가 추진하는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2028년 개항되도록 공항 건설, 공항 연계 각종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약속했다.주 원내대표는 4·7 재·보궐 선거를 통해 탄핵이후 대선, 지선, 총선 등 선거 3연패라는 사슬을 끊고 정권창출 교두보를 구축해야 하는 짐을 지고 있다.그는 “서울, 부산 모두 민주당 소속 단체장의 권력형 성폭력으로 인한 보선일 뿐만 아니라 부동산 정책 등 경제실패와 국정파탄, 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하는데 야당으로서는 꼭 이겨야 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이 혁신했다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가시화하고 민생을 살리는 정책대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무능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과 연대해 최적의 후보, 최선의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 관련 “무엇보다 야권분열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어부지리를 얻는 결과는 국민들이 바라지 않을 것이다”며 “공천관리위원회가 승리를 위한 최선의 방정식을 만들어 낼 것”으로 확신했다.그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종료 후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도전할 것이란 관측에 대해 “임기가 5개월이나 남았고, 현재 주어진 책무에 충심을 다할 뿐이다. 재·보선 승리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재·보선 승리와 대선 승리를 위한 책임에 진력(盡力)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1야당 원내 수장으로서 새해 전략 관련해서는 “이 정부가 반성 없이 레임덕(임기 말 권력누수) 방지와 정권연장을 위해 수단방법을 안 가릴 수 있어 조목조목 정권의 전횡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며 “당내적으로는 단합을 바탕으로 민심과 시대정신에 맞춰 당의 혁신과 변화를 지속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는 한편 지속적으로 국민과 소통하며 정책대안과 민생을 챙기는 모습으로 차별화를 꾀하겠다”고 전했다.다만 “범여권 180석이라는 절대반지를 손에 쥔 거대여당의 폭주를 막아내기 위해 제도의 틀 안에서 최대한 노력했으나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라며 “국민의 힘에 호소할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경북농기원,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전면 비대면 전환

2021년 농업인 실용교육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대표적인 농업인교육으로 영농계획 수립 등 농업인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경북도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별로 진행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하도록 했다고 4일 밝혔다.농업정책 설명과 작목별 핵심기술교육 등 농업경쟁력 향상과 소득 증대 방안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경북농기원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지역적 감염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집합 대면교육에서 비대면 교육으로 전면 변경했다”고 말했다.비대면 교육은 한국농업방송(NBS) 또는 지역 케이블 ‘안방까지 찾아가는 강의실’을 활용한 교육방송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이러닝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밴드, 줌 등을 활용한 실시간 교육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등 지역 여건에 맞게 추진한다.농업인들은 해당 시·군 여건에 맞춘 비대면(온라인, 동영상, SNS, 책자 등) 교육방식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경북농기원 최기연 원장은 “농업인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고령 농업인들의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제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한국전력기술 인사

◇한국전력기술〈직할부서〉 △스마트융합실장 장현영 △디지털엔지니어링실장 이상배 〈원자력본부〉 △원전안전센터장 이덕수 △사후관리사업그룹장 정환용 △SI사업그룹장 김태웅 △원자력기술실장 여인선 △기계배관기술실장 이주열 △전기계측기술실장 △임호재 △토건환경기술실장 유성호 〈에너지신사업본부〉△에너지신사업처장 김일배△건설사업그룹장 이정훈 〈원자로설계개발단〉 △원자로사업처장 전성환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군위군농업기술센터, 경북도 농촌지도사업 우수상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윤현태)가 경북 농업기술원이 개최한 ‘2020년 경북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시·군의 농촌지도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우수기관을 시상해 소속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지방농촌진흥사업 활력을 도모하고자 시행됐다.군위농업센터는 시기별 작목, 귀농인, 강소농, 정보화 분야 등의 농업인 수요에 맞는 교육을 제공해 자립역량을 갖춘 선도 농업인을 육성하는 데 기여했다.또 내실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으로 농기계 성능 개선, 안전사고 예방, 코로나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등을 위해 농작물 수확철에 농작업 대행 사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윤현태 소장은 “내년에는 미래 항공도시를 대비해 천적을 이용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및 공항푸드 개발에 나서겠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할 새 소득 작목을 발굴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