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통 큰 기부 눈길, 구미 저소득가정에 1억 원 기부

15일 김태오 DGB 대구은행장(오른쪽)이 장세용 구미시장(가운데)과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 구미지역 저소득가정의 여름나기에 써달라며 성금 1억 원을 기부하고 있다.DGB 대구은행이 통 큰 기부로 구미지역 저소득가정에 시원한 여름을 선물했다.김태오 대구은행장과 최태곤 대구은행 경북서부본부 대표는 15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에게 1억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더위에 취약한 지역 3천여 저소득가정에 여름 이불을 제공하는데 쓰이게 된다. 김 대구은행장은 “DGB 대구은행은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역의 기관·시민들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헌사업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DGB 대구은행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특화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구은행의 통 큰 기부를 받은 장세용 구미시장은 “대구은행의 나눔과 이웃사랑으로 이 무더운 여름에 많은 세대가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낼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관심을 갖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한편, DGB 대구은행은 매년 이웃돕기성금 기탁과 명절 저소득 가정 상품권 후원, 구미시 장학재단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구미지역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시, 중기부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서 A등급 받아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18년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의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지역산업육성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 및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개발, 기술 및 사업화 지원 등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산업 육성정책이다.해마다 전국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계획 및 성과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예산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대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체계 구축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융합 플랫폼 구축 △대구형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한 기업 성장 관리체계 마련 등으로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대구시를 중심으로 기업지원기관,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등이 △산업경제 △과학기술 △지역기업 데이터 등의 분야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구축한 시스템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등 협력 네트워크 체계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평가결과로 대구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A등급’을 받게 됐다.특히 국비 10억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확보해 차년도 사업 운영 및 기업지원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청년 버핏 행세한 기부왕, 사기 혐의 징역 5년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주식에 투자해 400억 원대 재산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소위 ‘청년 버핏’으로 화제가 됐던 박모(34)씨에게 중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안종열 부장판사)는 11일 고수익을 미끼로 거액을 투자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사기)로 구속기소된 박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박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었다.박씨는 2016년 10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지인 A씨에게 높은 수익을 약속하며 13억9천만 원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A씨에게 받은 돈을 주식 등에 투자하지 않고 기부나 장학사업 등에 임의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2013년 자신이 다니던 대학에 거액의 장학금을 기부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또 아르바이트로 모은 1천만 원을 주식에 투자하면서 10년 만에 거액의 수익을 올려 ‘투자 천재’라는 별명도 얻었다. 주식으로 번 돈을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 ‘청년 기부왕’으로 불렸다.그러던 중 그의 투자 수익금이 과장됐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2017년 한 유명 주식 투자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박씨에게 주식 계좌 인증을 요구하면서 그 실체가 드러났다.당시 이를 부인하던 박씨는 결국 “기부 금액을 포함하면 14억 원 정도 벌었다”며 주식 수익 규모가 과장된 사실을 인정했다.재판부는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내지 못했는데도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부를 축적한 듯 행세했고, 채무수습을 위해 투자금을 돌려막기 식으로 이용하는 등 범행 방법과 결과 등을 종합하면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 또 피해 투자금 대부분이 변제되지 않은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금오공대, ‘명예의 전당’ 건립

금오공과대학교가 대학발전기금 후원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은 ‘명예의 전당’을 최근 대학 본관 1층에 건립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금오공대, 대학발전기금 기부자에게 감사한 마음담은 ‘명예의 전당’ 건립

2일 이상철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왼쪽 첫 번째)과 발전후원회 관계자들이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한 후원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대학 본관 1층에 건립한 명예의 전당을 둘러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금오공과대학교가 대학발전기금 후원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은 ‘명예의 전당’을 대학 본관 1층에 건립했다. 금오공대는 2일 이상철 총장(금오공대 발전기금 이사장)과 곽현근 발전후원회장, 발전후원회와 이사회 임원, 고액기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의 전망 제막식을 가졌다. 가로 6m, 세로 3m, 너비 1.1m 규모인 명예의 전당은 기부 금액별로 4개 구간으로 나눠 △크럽 아너(Club Honor, 5억 원 이상) △클럽 노블(Club Noble, 1억 원 이상) △클럽 스타(Club Star, 5천만 원 이상) △클럽 엔젤(Club Angel, 1천만 원 이상)이라는명판을 설치했다. 명예의 전당 디자인은 고전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복합적 이미지로 표현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사후 관리가 편하도록 제작했다. 이상철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후원한 분들의 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건립했다”며 “앞으로도 대학 발전과 기부자들의 후원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는 3천200여 명이 기부한 220여억 원의 발전기금을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금 지급, 연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금오공대, 중기부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선정

금오공과대학교 전경. 금오공과대학교가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연구 개발(R&D) 역량을 높이고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오공대는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 연속 선정됐다. 올해부터 1년이던 사업기간이 2년으로 변경돼 2021년까지 대구·경북지역 권역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관기관 역할을 맡은 금오공대 중소기업공학컨설팅센터는 올해 25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인데 우선 1차로 확정된 15개 사업과제를 매칭된 기업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오 금오공대 중소기업 공학컨설팅센터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애로기술 해결과 기술 개발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오공대는 오는 9일까지 2019년 2차 기업지원을 위한 사업과제 해결의뢰서를 접수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금오공대(www.kumoh.ac.kr)나 중소기업기술개발관리시스템(smtech.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금오공대는 2017년부터 대구경북권역 주관기관으로서 현재까지 75개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전국 권역별 공학컨설팅센터 운영기관 평가 결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1그룹(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도시철도 2호선 신매역에 건강기부계단 조성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 2호선 신매역 대합실 계단에 ‘7색 멜로디 건강기부 계단’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피아노 계단은 지난 4월 푸른청신경과의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 18일 조성이 완료됐다.계단을 이용하면 요일별로 피아노·실로폰·바이올린·아코디언·트럼펫·기타·크리스 등 7종류의 색다른 멜로디가 나온다. 계단 이용 시 회당 1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적립된 기부금은 연말에 최대 1천만 원까지 소아암센터로 기부된다.대구지하철 2호선 신매역 대합실 계단에 ‘7색 멜로디 건강기부 계단’이 조성됐다. 사진은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오른쪽)이 양준규 푸른청신경과의원 원장과 건강기부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봉화군, 영농 폐비닐 수거 지원 기부금 5천만 원 전달받아

이인희(왼쪽부터 다섯번째) 농협 봉화군지부장이 20일 농촌의 영농 폐비닐 수거 사업을 지원하고자 기부금 5천만 원을 엄태항 (왼쪽부터 네번째) 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농촌사랑 범국민운동본부와 농협봉화군지부(지부장 이인희)는 20일 군수실에서 농촌의 영농 폐비닐 수거 사업을 지원하고자 기부금 5천만 원을 봉화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농촌사랑 영농 폐비닐 수거 사업을 신청한 지자체에 한해 최대 5천만 원이 지원되는 것으로, 봉화군은 영농 폐비닐의 수거를 활성화해 자원 순환율을 높이고자 지난 4월 사업을 신청, 기부금을 전달받게 됐다. 봉화군은 영농 폐비닐의 집중 수거기간 운영 및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해 폐비닐의 자원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기부금을 전달한 농촌사랑 범국민운동본부와 농협 봉화군지부에 감사하다”며 “영농 폐비닐 수거를 활성화해 깨끗한 농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상주고 갑장제 수익금 상주연탄은행에 기부

상주고등학교(교장 정창배)는 최근 교장실에서 제51회 갑장제수익금 54만7천 원 전액을 상주연탄은행(대표 강인철)에 기부했다.상주고등학교는 최근 교장실에서 상주지역 고등학교 대표 문화 축제인 제51회 갑장제 수익금 54만7천 원 전액을 상주연탄은행(대표 강인철 상주신봉교회 목사)에 기부하는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성금 기탁에는 갑장제의 주역인 상주고 학생회(회장 안민기) 대표를 비롯해 학교장과 학부모회 대표(회장 윤민정), 상주연탄은행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금은 학생들이 각 반별로 도서나눔, 재활용품 나눔, 먹거리마당, 놀이마당 등의 행사 수익금과 학부모회가 운영한 먹거리마당 수익금을 합한 금액으로 주변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상주연탄은행에 전액 기부됐다. 행사를 주도한 상주고 안민기 학생회장은 “제51회 갑장제는 처음부터 학생들이 중심이 돼 행사를 기획하고 열었다”며 “학생회의 결과, 수익금 전액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으며, 이번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학교의 전통”이라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정창배 교장은 “상주고는 학생회 활동이 활발한 편으로 각종 행사는 학생회에서 기획하고 실행한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여전히 인성이 중요하다.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갑장제 수익금 기부는 상주고등학교의 전통적인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는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들에게는 공동체 사랑의 가치를 함양하는 배움의 계기가 되고 있다.한편 상주고등학교는 2018년 12월 상주신봉교회 선교회를 통해 탄자니아 잔지바 지역에 위치한 그레이트비전스쿨(학생수 800명)에 사용하던 책걸상 400조를 재사용 가능하도록 수리해 기부한 바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방탄소년단 지민 팬, 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증 641장 기부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들이 6월 13일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641장을 전달했다.기부받은 헌혈증은 치료 과정 중에 많은 양의 수혈을 받아야 하는 소아암 어린이에게 지원된다.방탄소년단 지민 팬들은 2018년에도 지민의 생일을 맞아 헌혈의 집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하게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헌혈증 기부에 참여한 지민의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여 지민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민이 선물해준 긍정적 에너지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은 다른 질환에 비해 항암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등을 이유로 수혈을 받는 일이 많다”며 “헌혈증에 적힌 수많은 이름들이 환자 가족의 수혈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커다란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2019년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연속으로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은 그룹 방탄소년단은 내달 한국 부산과 서울에서 팬미팅을 할 계획이며 7월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앞두고 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kclf.orgonline@idaegu.com

기자수첩…칠곡군의 나눔기부는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다

이임철사회2부‘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있다. 나눔은 곧 행복을 만드는 실천이란 의미를 대변해 주고 있다는 말이다.최근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전 부인 매켄지 베이조스가 재산의 절반인 21조7천억 원을 사회에 기부하기로 약속해 이목이 집중됐다.매킨지는 “내 금고가 빌 때까지 계속 이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해 다시 한 번 기부에 대한 의지를 표현해 기부의 진정한 행복을 시사했다.가수 김장훈씨 역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눔의 기부천사로 알려진 유명한 연예인이다.연예인 생활로 버는 대부분을 돈을 기부하고, 기부를 위해 노래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는 평을 듣고 있다.그의 파격적인 기부 행태는 작금의 어려운 시기에 가장 훈훈하고도 반가운 소식에 틀림이 없다. 국제자선단체인 영국자선지원재단이 발표한 ‘세계기부지수2018’에 따르면 기부문화가 발달한 나라는 미국이 아닌 인도네시아가 1위이다.지난해 우리나라 기부금 총액은 12조8천억 원 규모로 조사대상 144개국 중 60위를 차지해 세계 최빈국가인 미얀마(9위)보다 뒤쳐지고 있다.이는 나눔과 기부는 결코 한 나라의 경제와는 다르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다.이런 가운데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지자체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이다.나눔의 도시로 알려진 칠곡군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방자치단체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도시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특히 1년 예산이 5천200억 원, 인구 12만여 명의 중소 도농복합도시 칠곡군이 나눔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칠곡군의 나눔 방법은 지역 소규모 자영업체의 착한가게 가입을 손꼽을 수 있다.착한가게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를 지키며 200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2억4천여만 원에 이르는 기부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또 군내 착한일터 18개 사업장에 545명이 가입해 1억410만9천 원의 누적모금을 기록했으며 칠곡군공무원직장협의회도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지금까지 4천820만4천 원을 모금했다.나눔은 또 해외로 이어졌다.칠곡군은 2017년 10월, 에티오피아 티그라이주 메켈레 아라토 마을에 부지 453㎡에 연면적 766㎡ 규모의 2층 새마을회관 준공에 힘을보탰다.새마을시범마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이곳에는 마을주민의식개혁, 생활환경개선, 주민소득사업 등을 펼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칠곡군은 나눔에서 최초·최고 수식어를 독점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눔 대명사 도시 자리 잡고 있다.

성주군 부창건설 경로당에 에어컨 기부

부창건설 김치수 대표는 지난 11일 성주군 대가면 도남2리 경로당을 찾아 에어컨 1대(16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지난해 2월 성주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김 대표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마루종합건설 2작사에 도서구입 기부금 전달

구미에 본사를 둔 마루종합건설(대표 장정호)은 지난달 31일 제2작전사령부(대장 황인권)를 찾아 장병들의 정서함양 및 사기진작을 위한 도서구입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부자건설과 대경건설, 취약계층 소화기 기부

부자건설(대표 권희준)과 대경건설(대표 권영도)은 2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화재에 노출될 위험이 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330만 원 상당의 소화기를 영양군에 전달했다.㈜부자건설과 ㈜대경건설이 영양군 취약계층을 위해 소화기를 기부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