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19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축제’성황

경산시와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2019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 축제’가 지난달 3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 착한 나눔문화 확산에 공이 큰 자인새마을금고, 송정곤 일신산업 대표, 안휴찬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최영옥 세명병원 이사장, 이용희 동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황은숙 서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김미옥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박혜경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류진호 중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9명이 ‘착한 경산인’ 표창을 받았다.행사는 ‘아름다운 환경, 다음 세대에 기부하자’란 주제에 맞춰 △가까운 곳은 승용차 대신 걸어다니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핸드타월 대신 수건을 사용 △쓰레기는 반드시 분리배출 등의 이미지를 담은 대형 현수막 다섯 개의 시민 실천사항을 전달했다.2016년을 기부문화 확산 원년을 선포하면서 가입한 경산시청 공무원 착한 일터 모금액 5천만 원으로 저소득 가정의 체력단련을 위한 운동용품과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5곳에 지원비도 전달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기관단체장과 연예인 소장품 자선 경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개그맨 이수근의 사인 가방, 박성광의 사인 모자, 가수 홍자와 정수라·펀치·디에이드의 사인 앨범 등 총 21점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았다. 가수 박세민 경산시 홍보대사가 깜짝 방문해 재능기부하고 현금 30만 원을 즉석에서 기부했다.이날 어려운 경기 속에 고액을 기부한 곳은 삼현이피에스 박왕서 대표 2천만 원, 환경시설관리 최병철 대표 1천만 원, 한도엔지니어링 강태중 대표 300만 원, 건화 최진상 대표와 알앤비솔루션 윤재택 대표 각 200만 원, 코오롱 글로벌·국민건강보험공단·일원전자·부영주택·호반산업·우미건설·성보산업·호반건설·현대건설·대영에코건설·필라 경산점 등에서 각각 100만 원을 기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2019년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축제 28일 개최

경산시와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19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축제’를 개최한다.올해 4회째 맞는 기부데이 행사는 ‘아름다운 환경, 다음 세대에 기부하자’란 주제로 기념식, 나눔현장모금 캠페인, 다양한 문화공연, 친환경 세제 만들기, 수세미 뜨기, 에코 백 만들기 등 시민이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열린다.또 주요 인사와 연예인 소장품 자선 경매도 진행된다. 그동안 개그맨 박성광의 사인 모자, 이수근의 사인 가방과 일반 시민이 제공한 1984년 LA올림픽 기념주화를 비롯 주요 인사들의 소장품 모아 경매 현장이 뜨거워질 전망이다.특히 2016년 기부문화 확산의 원년 선포 후 가입한 경산시청 공무원의 착한 일터 모금액 5천만 원 전달식도 열린다. 이 모금액은 저소득 가정의 체력단련을 위한 운동용품 구입과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프로그램 지원비로 사용된다.장난감, 도서류, 가전제품 등 생활용품 기부는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810-5290) 또는 읍·면·동에 미리 제출하거나 당일 행사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기부자에게는 에코 장바구니가 지급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환경도 보호하고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포스코, 임직원 급여 1% 기부 지역 아동 ‘나눔 아트스쿨’ 운영

포스코가 임직원 급여 1% 기부금으로 포항과 광양지역 아동들을 위한 ‘1% 나눔 아트스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1% 나눔 아트스쿨은 포스코 1% 나눔재단이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공동 기획해 런칭하는 프로그램이다.예술을 매개로 체험·소통·참여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경영이념 ‘기업시민’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다.포항과 광양의 총 76개 지역아동센터 1천3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시작했다.1% 나눔 아트스쿨은 공예, 무용, 문학, 미술, 사물놀이, 음악놀이, 일러스트레이션,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약 6개월간 총 1천520시간 교육이 진행된다.예술강사는 아동교육과 예술에 관심이 많고 전문 지식을 보유한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들을 중심으로 31명을 선발했다.인간중심적 디자인 방법론 등 다양한 사전 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해 역량을 높였으며, 지역 내 일자리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다.조민영 포항 인애지역아동센터장은 “1% 나눔 아트스쿨에 수업을 받으러 오는 아이들은 늘 표정이 밝고 적극적”이라며 “매주 완성되는 결과물에 아이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지게 돼 예술이 아이들에게 주는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포스코 1% 나눔재단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연구진과 함께 포항, 광양지역 아동들 및 아동센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했다”며 “6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참여 교사와 아동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계속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미래세대 지원 사업에는 이번에 런칭하는 ‘1% 나눔 아트스쿨’외에도 다문화 아동의 진로 지원을 위한 ‘친친무지개’, 아동보호시설 종료 아동의 실질적 자립을 위한 ‘두드림 프로젝트’ 등이 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작은 교육기부나 나눔 활동도 좋습니다.. 2019교육기부 우수사례 공모

“나눔은 나무와 우유라고 생각합니다. 나무를 정성 들여 가꾸면 예쁘게 자라지만 무관심하면 시들어 죽습니다. 나눔도 같습니다. 행복하게 정성을 들여 봉사하고 나눔 활동을 하면 뿌듯하고 행복하지만 나눔을 귀찮게 생각하고 아무렇게나 성의 없이 하면 받는 이의 마음도 싫기 마련입니다. 우유를 마시면 키가 크는 것처럼 나눔 활동을 열심히 하면 행복한 마음도 쑥쑥 커집니다.”지난해 진행된 ‘2018교육기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체험수기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동평초 윤하언 학생의 ‘앵두열매는 사랑이었다’는 제목의 수기 중 한 부문이다.대구시교육청과 대구일보가 ‘나눔과 배려가 교육을 바꾼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대구 교육공동체의 교육기부 문화 확산과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매년 교육기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있다.올해 6회째를 맞은 이 공모전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는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나눔과 배려 사례를 소개하면서 지역에 교육 나눔을 공유하는 토양을 형성하고 있다.2015교육기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능인고의 이상균 교사는 교직생활 18년 간 학생들과 양로원 봉사활동을 펼친 이야기를 소개했다.1교1양로원 자매결연 등 봉사활동에 학생과 학부모 졸업생까지 다수의 참여를 이끌어나며 지역사회에 ‘함께’라는 의미를 전달했다.2016년에는 동일초 정주아 교사가 전통시장 현장체험활동에서 봉사와 재능기부를 나선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체험활동에 함께 한 어머니들과 학생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등 활동 과정에서 겪게 되는 경험과 배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 그해 최우수상을 받았다.2017년에는 구남보건고 곽우은 교사가 9년 간 학생들과 함께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경험한 각종 교육기부의 경험담을 펼쳐냈다. 곽 교사는 교복물려주기를 보완해 1년 내내 필요할 때면 언제든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한 기간만큼 대여하는 교복대여운동과 졸업생이 기증한 교과서 등을 통한 책대여운동을 펼쳐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나누며 나눔을 실천했다.올해도 지역 교육공동체의 나눔과 배려 사례를 찾아 격려하고 확산을 목적으로 2019교육기부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10월18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공모전에는 대구지역 초·중·고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및 일반인 누구나 학교나 가정 등에서의 교육기부 실천 우수사례를 담아 참여할 수 있다.체험수기는 A4 3매와 활동사진을 첨부해 온라인(edu@idaegu.com)과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포스터는 8절지 1매를 첨부해 방문이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시상은 부문별로 교육감상인 최우수 1명과 우수 2명, 장려 7명 등 모두 20명에 대해 이뤄진다. 문의 053)757-5751.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 하이패스 단말기 기탁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지사장 이은성)는 지난 20일 경산시를 방문해 오는 27일 ‘2019년 경산시 기부데이’ 행사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하이패스 단말기 20대(시가 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교육부의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교육의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관을 발굴·지정하는 제도다.교육기부 우수기관은 초·중등 교육에 학생 체험, 교사연수 등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인증은 3년마다 갱신할 수 있다.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은 올해 34개의 기관이 신규로 선정됐다로봇진흥원은 지난해 초·중학교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03회, 1천860명이 함께 했다.특히 ‘로봇+오페라, 자유학기제를 만나다’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에는 모두 43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오페라를 감상한 뒤 로봇 및 코딩 프로그램으로 무대와 캐릭터 등을 직접 재현하는 과정이다. 문전일 로봇진흥원장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한 로봇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교육기부 우수 인증기관에도 선정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상주 올품, 추석맞이 닭고기 7천마리(3천만원 상당)기부

상주 닭고기 가공업체 올품(대표이사 변부홍)이 5일 3천만 원 상당의 토종닭 7천 마리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쾌척했다.이날 상주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변부홍 올품 대표이사, 황천모 상주시장,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기부한 닭고기는 올품이 철저한 위생관리와 심사 인증을 거쳐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자사 제품이다. 추석을 맞아 소외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닭고기는 올품의 기부의사에 따라 상주지역 저소득층과 경북도내 사회복지 시설에 지원된다.변부홍 올품 대표는 “도내 소외 이웃들이 저희의 작은 나눔을 통해 마음만큼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신선한 닭고기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나는데 많은 힘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한편 올품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봉사회’ 운영을 통해 사랑의 연탄 기부, 저소득 노인 밥상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정치인의 기부행위, 왜 근절돼야 하나

정치인의 기부행위, 왜 근절되어야 하나손황익대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 홍보주무관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온 이번 추석에는 명절 밥상 민심을 선점하기 위하여 입후보예정자들의 물밑 경쟁도 예상된다.그러나 명절 분위기에 휩쓸려 기부행위를 하거나 금품을 받아서는 안된다.‘기부’ 또는 ‘기부행위’의 사전적 의미는 ‘공공사업 또는 자선사업 등을 돕기 위한 돈이나 물건을 대가없이 내어놓는 것’을 말한다. 기부행위는 본래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민주선거로서 1948년 5월10일 제헌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된 이래, 1960년대까지 ‘정치인의 기부행위’는 선거운동을 하기 쉬운 장날에 여성 유권자에게는 고무신을, 남성 유권자에게는 막걸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부끄러운 행위로 나타났다.그래서 “선거철 장날 인심이 명절보다 후하다”는 말이 생겨날 정도였다. 그리고 197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는 돈봉투를 돌리는 금권선거가 자행되었다.안타깝게도 은밀한 금품수수 행위는 아직까지 근절되지 않고 있다.‘공직선거법’에서는 ‘기부행위’를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 및 선거구민의 모임이나 행사 또는 당해 선거구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에 대하여 금전·물품 기타 재산상 이익의 제공, 이익제공의 의사표시 또는 그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있다.여기에서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란 그 선거구민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기부행위를 할 수 없는 사람은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의 장·정당의 대표자·후보자입후보예정자와 그 배우자이다.또한,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 또는 그 소속정당을 위하여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다.기부행위 제한 규정을 위반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금전이나 물품 등을 받은 사람에게도 그 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최고 3천만 원까지 부과된다.내년 4월15일에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된다. 금품선거 없는 깨끗한 선거로 만들기 위해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가 법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국번 없이 1390번’으로 신고하면 되며, 사안에 따라 최고 5억 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신고자의 신분은 법에 의해 철저히 보호된다.다가오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모든 유권자가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깨끗하게 행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대구누네안과병원에서 두번째 기부 프리마켓 ‘KNOT’ 열려

대구 누네안과병원(병원장 김시열)이 최근 병원 11층 누네홀에서 두번째 ‘KNOT’ 행사를 마련했다.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하는 KNOT는 KEENS PARTENERS, 누네안과병원, OMS ARTSPACE, DESIGN STUDIO 70 PERCENT 등 나눔 실천에 참여하는 4개사의 영문 앞 글자를 따 만든 이름이다.KNOT는 ‘묶다, 매듭, 결연’이라는 의미를 담고 기부 플리마켓을 통한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두번째 KNOT 행사에는 플리마켓과 ON CONCERT가 함께 진행됐다.플리마켓에서는 KEENS PARTENERS의 여성 의류, 쥬얼리, 가방 등을 판매했으며 누네안과병원은 노안, 안구건조증 등의 눈 건강상담을 통한 재능 기부를 제공했다.OMS ARTSPACE는 캔들과 플랜트 리빙제품과 공연권, DESIGN STUDIO 70PERCENT 에서는 디자인 포스터를 선보였다.특히 이번 플리마켓에는 마담주의 프리미엄 과일과 이야기숲의 스페셜 원두 커피를 판매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ON CONCERT는 OMS ARTSPACE에서 가수 하림을 초청해 아프리카 오버랜드를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하림의 ‘아프리카 오버랜드’는 실제로 하림의 아프리카 오버랜드 투어 여행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들로 구성돼 있다.아프리카에서 받은 영감을 아프리카로 돌려주고자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밴드를 꾸려 10년째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이번 플리마켓과 ON CONCERT를 통해 모인 수익은 다음 기부 프로젝트와 문화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한편 KNOT 플리마켓에 참여하는 누네안과병원은 매년 겨울마다 헌혈자에게 시력교정 수술비 할인 혜택 등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2019 KBO 찾아가는 야구 교실 티볼 보급행사’

29일 KBO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야구 교실, 티볼 보급행사가 대구 달서군 하빈면 다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티볼은 야구나 소프트볼과 달리 투수 없이 배팅 티 위에 올려진 공을 치고 1,2,3루를 돌아 홈으로 들어오는 구기종목이다. 이날 오후 국민 4번타자였던 이승엽이 학생들에게 티볼 타격 자세를 강습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지자체별 지속된 나눔과 기부, 사랑의 한마음으로 거듭나다

대구지역 기초자치단체가 생계가 곤란한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기부에 앞장서는 등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지자체별로 매년 후원 모금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재원을 마련, 공적 예산 지원이 불가능한 복지 사각지대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총 지원금액만 15억 원에 달한다.중구청은 올해 2억3천만 원을 목표 지원금으로 정하고 ‘사랑의 한 가족 연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은 △중구 사랑연결 △행복 케어 △해피 클린 △경로당 신문 보내기 △해피 위시 데이 △해결해 드림 △맞춤형 복지기획 등이다.동구청은 ‘2019 행복동구 희망 드림’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2억6천500만 원의 지원금을 모금해 저소득 주민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중·고생 교복지원을 비롯해 행복 둥지 주거안정 디딤돌, 건강한 여름나기 냉방용품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지원, 기타 현물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서구청도 2억6천만 원으로 ‘2019 행복서구 희망나눔’ 사업을 실시하는 등 지역 저소득층 지원 사격에 나선다.또 일명 ‘끝전 기부’ 방식을 통해 기부를 원하는 구청 직원 일부가 뭉쳐 월급의 100원 단위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하는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남구청은 ‘2천 원 행복플러스 사업’을 통해 1억6천만여 원의 후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웃지킴이, 명절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교복 지원, 다문화센터 지원, 동절기 따뜻한 겨울나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북구청은 1억8천만 원의 후원 금액을 모아 꿈 누리 장학금과 희망고리 잇기, 난방비 지원, 동화나라 버스도서관, 가족 힐링 여행 등의 복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지역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동화나라 버스도서관은 지역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수성구청은 ‘희망수성 천사계좌’ 사업을 통해 학업, 예술, 체육 분야에 재능 있는 저소득 모범 청소년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이 밖에 희망나눔위원회를 운영해 초록빛 행복친구 만들기는 물론 김장김치 나눔 및 후원자의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이뤄진 가족사진 촬영과 호텔 숙식, 미용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달서구청은 올해 4억 원의 후원 지급액을 목표로 ‘2019 달서사랑 365운동’을 진행 중이다. 365운동의 세부 사업만 20여 개로 △내 손안에 운전면허 △공부방 환경개선 △만 원의 행복 보험 △연료 뱅크 △산후 돌봄 지원 △백미 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중구청 관계자는 “모든 기부 나눔 사업 후원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추진되고 있다”며 “기초생활보장 제도권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많은 도움의 손길이 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