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독교총연합회 큰 실의에 빠진 향기로운 은혜교회 구태극 목사 찾아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병욱 목사)는 최근 동구 신서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가족들이 큰 부상을 입은 향기로운 은혜교회 구태극 목사를 찾아 위로금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빌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7일 발생한 화재로 구 목사의 아내와 두딸은 전신에 중화상을 입고 푸른병원에 입원 중에 있다. 특히 큰 딸 구하경(17)양은 80% 중화상과 골절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져 있다.향기로은 은혜교회는 신도가 10명정도인 개척교회다. 이에 치료비는 물론 간호할 사람마저 없어 막막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대구기독교총연합회 조무제 사무총장은 “전신에 하얀 붕대를 감은 꿈 많은 소녀를 보는 순간 한없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너무 아팠다”며 ‘하경이 살리기’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하경기 돕기 후원계좌: 농협 351-0127-8944-33(예금주 향기로운 은혜교회 구태극 목사).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기독교총연합회 21일 부활절 연합예배

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오는 2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를 한다.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연합예배는 ‘부활의 능력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지역 1천600여개 교회에서 3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예배에서 순복음대구교회 이건호 목사는 강사로 나서 ‘부활의 능력이 가져온 변화’라는 제목의 부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기독교총연합회는 이날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과 아트풍선 만들기, 팝콘·솜사탕 부스를 설치하고 청년·청소년들의 흥겨운 CCM 콘서트 등을 마련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부활절문화축제의 장으로 꾸밀 예정이다.기독교총연합회는 이날 예배에서 모인 헌금은 월드비전과 굿네이버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에 결식아동 급식 지원, 저소득층 자녀 수학여행 경비 지원, 성격장애치유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행사준비위원장 이관형 목사(내일교회)는 “나라가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워 어느 때보다 교회와 성도의 기도와 역할이 필요하다. 하나님께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며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박병욱 목사(대구중앙교회)는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3.1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3.1정신은 기독교정신이며, 대구는 나라가 어려울 때 국난극복의 중심에 있는 호국의 고장”이라며 “교회연합과 기도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지금 부활절연합예배에 대구의 모든 교회와 성도가 적극 참여해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면 좋겠다”고 당부했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기독미술선교협회, 제30회 대구기독미술선교협회전

대구기독미술선교협회는 오는 부활절(4월21일)을 맞아 16일부터 21일까지 ‘제30회 대구기독미술선교협회전’을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진행한다.기독교 신자들로 구성된 협회는 1990년 창립돼 30년 동안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대구백화점과 대백선교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김동욱, 김향주, 유재희, 오의석, 박원권, 박의정, 문상은, 정영환, 김선, 엄기정 등의 작가들이 참여했다.한편 이번 전시 수익금은 30여 명의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애인후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문의: 010-3818-2605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