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사랑의 열매 ‘최우수기관’ 선정

‘희망 나눔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온 영주시가 2019년도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영주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8일 경북도청에서 개최한 ‘2019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 및 나눔봉사단 총회’에서 시(市) 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영주시는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영주기관차 승무사업소 사랑나누기회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안정면 행정복지센터 권현구 주무관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았다.영주시는 ‘희망 2019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개인·단체·기업체 등에서 현금과 물품 등(2천826건) 총 7억4천900만 원을 모금해 전년도 대비 100.7% 초과 달성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구미대 등 3개 기관, 일학습병행 성과 확산과 운영 내실화에 협력키로

구미대학교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이 일학습병행 성과 확산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구미대 공동훈련센터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폴리텍대 영주캠퍼스 공동훈련센터는 지난 2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는 일학습병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일학습병행’은 기업이 학생 또는 구직자를 학습근로자로 채용하고, 직무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업무를 가르쳐 기업맞춤형 인재를 기르는 제도다.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일학습병행 확산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효율적인 일학습병행 사업을 공동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들은 학습기업 발굴을 위한 상호 정보공유와 지원, 훈련과정 개발과 운영,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공동 추진, 기타 상호 이해와 협력증진 등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배장근 구미대 공동훈련센터장은 “구미를 비롯해 대경권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일학습병행 신규업체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현장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칠곡경북대학교병원,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칠곡경북대병원(원장 손진호)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인증유효기간은 2019년 9월4일부터 2023년 9월3일까지다.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해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종합 평가해 기준을 통과한 기관에 4년간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부여하는 것.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 7월 23~26일 △기본가치체계(안전 보장활동,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환자진료체계(진료전달체계,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의 4개 영역 520개 조사항목을 기준으로 현장 조사를 받아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이로써 칠곡경북대병원은 2010년 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 도입 이후 4년마다 실시되는 인증평가에서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손진호 칠곡경북대병원장은 “환자들이 참다운 의료서비스를 받았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진정한 의료서비스를 펼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 전국 자치구 유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 기관표창’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19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받았다.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평가는 국가균형발전 성공모델 확산과 벤치마킹 사례발굴을 위해 균형발전사업 실적이 우수한 전국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이다. 2018년에는 전국 210개 사업 중 시·도별 추천을 받은 57개 사업을 심사해 2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수성구청은 이번 평가에서 ‘재생(再生)을 넘어 자생(自生)으로 도약’이라는 주제로 △주민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주민역량강화사업 △야시골 공동체문화 활성화사업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한 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소규모 재생사업이나 다양한 연관 사업의 발굴·참여를 통해 수성구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변모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다이텍연구원, 4대 소재전문기관 지정

대구 다이텍연구원이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일본수출규제 대응관련 소재전문기관(섬유분야)으로 지난달 지정됐다. 이에 따라 기업 연구개발지원과 테스트베드 실증지원을 추진한다.산업통상자원부가 공공기관 연구원을 대상으로 일본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금속, 화학, 섬유 등 핵심 분야에 품목 예산 지원을 통해 우선 개발을 지원하고자 4대 소재전문기관을 지정했다.지정된 4개 기관은 창원 재료연구소(금속), 대전 화학연구원(화학), 이천 세라믹기술원(세라믹), 대구 다이텍연구원(섬유)이다.이중 다이텍연구원은 섬유분야에 선정돼 가상공학사업과 테스트베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가상공학사업을 통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소재개발 연구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소재물성 정보를 이용해 소재개발의 비용 절감 및 개발 기간단축을 가능토록 한다는 것. 테스트베드 사업의 핵심은 새로운 기술·제품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하는 것. 또 섬유소재종합솔루션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기관인 섬유개발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보유한 17종의 장비로 슈퍼섬유, 탄소섬유, 유기섬유, 에폭시 수지 등 일분수출 규제 대상인 품목에 대한 개발을 지원한다.내년부터는 테스트베드 신규장비 구축도 추진한다. 친환경복합재(안동), 초임계시스템(대구), 메디컬섬유소재(대구) 등 특화공정 소재개발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규모 연구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최진환 다이텍 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통한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부담을 최소화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중구 한마음순회봉사 및 남산종합사회복지관리모델링 개관식=오전 10시30분배광식 북구청장△북구 어르신 순회봉사=오전 11시 태전2동 부광교회김대권 수성구청장△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오후 4시30분 구청장 접견실이태훈 달서구청장△두류사랑봉사단 무료급식=오전 11시40분 금봉경로당주낙영 경주시장△ 제24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오전 10시 경주시의회 본회의장곽용환 고령군수△92019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행사=오전 10시30분 순천만국가정원윤경희 청송군수△ 제13회 청송군수기 족구대회 참석=오전 10시 청송군민운동장김병수 울릉군수△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오전 6시 독도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2019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27~28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2019 대구·경북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행사는 대구·경북 스타트업의 우수성과 창업지원 성과를 널리 알리고 청년층의 창업 열기를 높이는 등 ‘제2벤처 붐’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페스티벌은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스타트업 관련 행사로 대경중기청이 주최하고 지역 50여 개의 창업지원기관이 협력한다.행사에는 모두 89개 부스의 우수제품 전시회를 비롯해 총 4개의 장과 15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스타트업 성과 연결의 장 △판로 및 투자 촉진의 장 △창업·벤처 붐 확산의 장 △체험과 상상, 공유의 장으로 나뉜다.스타트업 성과 연결의 장은 우수 스타트업 제품과 쉬메릭, 실라리안, 지역특구 제품 등 80개사가 89개 부스를 운영한다.판로 및 투자 촉진의 장은 공공기관 구매상담회와 글로벌유통 초청 상담회, 대구·경북권 벤처투자 로드쇼 등 스타트업의 판로와 투자확대 기회를 제공한다.기술창업 포럼, 기술 멘토링, 창업 콘서트, 토크 멘토쇼, 스타트업 해커톤, 가상현실(VR),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비즈쿨 등 관람객이 체험하거나 버스투어로 탐방하는 체험과 상상, 공유의 장도 마련된다.부대행사로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문화행사도 함께 운영된다.무료로 참관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gstartup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중앙부처 및 구·군간 인사교류 활발

대구시가 2018년도 인사교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42개 중앙기관과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인사교류는 △행정관 상호간의 협업과 소통강화 △우수 인재의 균형 있는 배치 △공무원 개인의 능력발전 및 역량향상의 기회 제공 △중요 정책의 효율적 추진 등을 위해 관련법에 따라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그러나 취지에 비해 현실적 여건 등으로 활성화에 다소 제약이 따른다.대구시는 지난 한 해 중앙 부처와의 인사교류 확대에 노력한 결과 전년 대비 43%늘어난 10개 직위를 교류했다.행정안전부와의 인사교류로 대구시에서 파견근무하며 작년 전국 최초로 ‘대구시 대설에 따른 출근 및 등교 시간 조정 권고에 관한 조례’제정에 역할을 한 박용욱 하천과장은 중앙의 재난 전문가로 관련 조례 제정에 앞장서 인사교류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대구시는 2015년부터 행정 6급을 대상으로 구·군 간 상호 인사교류를 추진하고 있다.지난해까지 96명을 교류했으며 올해부터는 대상 직급을 5급과 7급으로도 확대했다.부모봉양, 원거리 부부공무원 고충, 자녀 교육 및 연고지 배치 등 개인 애로사항 해결을 통한 공직사회 생산성 제고 등을 위해서도 인사교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소통과 협업, 상호 연결이 핵심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칸막이 문화를 없애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기관 간 인사교류의 중요성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시 전국 물관리 평가 ‘2019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경산시가 지난 20일 국회환경포럼·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워터저널이 공동 주관한 전국 물관리 평가에서 ‘2019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수돗물 품질관리, 방류수 수질개선 등 맑은 물 공급에 앞장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경산시는 ‘맑고 깨끗한 물 안정적 공급, 감동 주는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을 위해 상하수도 경영 선진화,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을 통한 수질 고급화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을 통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 하수시설 확충을 통한 수질오염 예방,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통한 수질보전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사업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경산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2018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019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부문’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는 등 시민에게 깨끗하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을 거두고 있다.최근 택지개발, 공단조성 등으로 지방상수도 수요량이 계속 증가에 따라 경산취수장 시설용량 확장과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수장 내 고도정수 처리된 수돗물의 병 입수 생산설비 구축, 주요 행사나 축제, 재난 등 비상시 신속하게 시민에게 공급으로 시민의 안전한 생활에 이바지하고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교육부의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교육의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관을 발굴·지정하는 제도다.교육기부 우수기관은 초·중등 교육에 학생 체험, 교사연수 등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인증은 3년마다 갱신할 수 있다.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은 올해 34개의 기관이 신규로 선정됐다로봇진흥원은 지난해 초·중학교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03회, 1천860명이 함께 했다.특히 ‘로봇+오페라, 자유학기제를 만나다’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에는 모두 43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오페라를 감상한 뒤 로봇 및 코딩 프로그램으로 무대와 캐릭터 등을 직접 재현하는 과정이다. 문전일 로봇진흥원장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한 로봇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교육기부 우수 인증기관에도 선정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울진군, ‘2019년 을지태극연습 유공기관’ 대상 수상

울진군은 지난 5월 실시한 을지태극연습에서 재난대응과 통합방위태세 역량을 인정받아 16일 유공기관 대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을지태극연습은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국가위기대응연습과 한국군 단독연습인 태극연습과 연계한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연습이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훈련이다. 울진군은 방사능방재훈련과 연계한 전국단위 시범훈련을 실시해 위기대응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민·관·군·경의 협조체제를 구축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힘썼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성과는 민·관·군·경 관계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에 적극 참여한 결과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양군, 2019년 3/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영양군은 지난 17일 군청에서 지역 안보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안보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오도창 의장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4분기 영양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