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ISMS는 의료기관이나 기업 등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고자 수립·관리하고 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인증기준에 적합한 지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3년 12월27일까지이다. 영남대병원은 2018년 1월 인증에 연속으로 ISMS 인증을 받아, 민감한 의료정보를 취급하는 기관으로서 정보보호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서부교육지원청, 학원가 특별방역 집중 기간 운영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28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학원, 교습소 등 특별방역 관리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겨울방학 중 감염병 확산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관내 학원, 교습소, 독서실 등 1천460여 개소 중 학원 100개 원, 교습소 310개소 및 독서실 10개소를 표집해 방역 관리 점검을 진행한다.서부지원청은 학원 운영자 등이 출근 전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자가진단 시스템 사용을 독려한다.또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실기 위주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한 방역 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2차 감염이 우려돼 겨울방학 중 학원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해 n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1월에 자동차세 미리 내고 세액 공제 받으세요

대구시는 1월에 연간 납부할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연세액의 9.1%를 세액 공제 받을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자동차세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에게 1년에 2회(6월, 12월) 부과하는 지방세다.1월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1일까지다.지난해까지는 1월에 연납하면 1~12월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의 10%를 공제받았으나, 지방세법 개정으로 올해는 2~12월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의 10%(연세액의 9.1%)를 공제 받을 수 있다.올해 처음으로 연납을 신청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의 구·군청(세무부서)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 또는 대구사이버지방세청(www.etax.daegu.go.kr)에서도 신고 및 납부 가능하다.지난해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의 경우 올해 1월에는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상주시,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신고 접수

상주시는 ‘지하수법’에 따라 신고나 허가를 받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오는 5월3일까지 미등록 지하수시설에 대한 자진 신고를 받고 있다. 지하수를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허가(신고) 대상자는 해당 시설의 직경, 굴착 깊이 및 양수능력 등을 파악해 상주시청 환경관리과 또는 해당 읍면동을 방문해 신고하면 된다.시는 자진신고를 유도하고자 지적도(또는 임야도), 시설설치도, 준공신고서 및 수질검사서 제출을 면제했다.또 이행보증금은 이행확약서로 대체하기로 했다.특히 시는 신고 기한까지 불법 지하수 사용을 자진 신고하면 관련법에 따라 지하수개발 이용자의 의무 위반에 대한 벌칙(3년 이하 징역, 3천만 원 이하 벌금) 및 과태료(500만 원 이하)를 면제하기로 했다.상주시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 ‘지하수법’에 따라 신고·허가를 받지 않고 지하수시설을 개발·이용하는 자에게는 형사 처벌과 과태료 등의 엄격한 법적 조치가 내려진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설공단, 방역지원단 확대 운영

대구시설공단은 두류수영장 등 공공 체육시설의 휴장을 연장하고, 공단 직원으로 구성된 방역지원단을 오는 17일까지 확대 운영한다.이번 결정은 대구시의 ‘2021 연초 특별 방역대책’에 따라 공공체육시설의 휴장 기간이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됨에 따른 것이다.기존 50명으로 운영하던 방역지원단의 규모를 72명으로 확대해 대구시의 코로나19 방역 활동 지원에 나선다.대구시설공단 방역지원단은 △남구 및 달서구 보건소 업무지원 △중구 관내 종교시설 방역수칙 안내 △명복공원 발열체크 및 시설물 소독 △민간 체육시설(913개소) 방역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 겨울방학 기간 시내버스 감회운행

대구시는 학생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다음달 26일까지 대구 시내버스 47개 노선 68대를 감회 운행한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평일 대구 시내버스 평균 이용객은 54만 명으로 전년(69만 명) 대비 22%가 감소했다. 중·고교 겨울방학 기간에는 약 10%의 추가적인 이용객 감소가 예상된다.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교육청이 지난해 12월28일부터 오는 2월 말까지 초·중·고교 전체 학생의 원격수업을 결정하면서 대구시는 이번 겨울방학 감회운행 기간을 두 달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감회 대상은 시내버스 운행이 적은 지역을 고려하고 노선별 이용객 수가 지난해 동일 기간과 비교해 이용객이 5~35% 감소한 47개 노선이다. 전체 1천531대의 4.4% 수준인 68대를 감회 한다.47개 노선에서 1~2대 감회 운행됨에 따라 평균 배차가격은 13.9분에서 15.6분으로 1.7분 증가된다. 일부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 간격을 조정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감회운행에 대한 안내는 노선안내홈페이지(http://businfo.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두드리소(053-120) 및 버스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달성장학재단, 내년도 장학금 신청받아요

대구 달성군청은 달성장학재단 하반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장학생 선발 계획 등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내년도 달성장학재단 장학금 신청·접수 기간은 3월2일~26일까지다.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장학생 선발인원 175명에게 장학금 3억1천2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2월 중 달성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김문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학생들이 좌절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위해 꿋꿋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달성장학재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청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 발굴·지원해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달성군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0년 달성장학재단을 설립해 올해까지 245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지금까지 총 2천972명에게 37억1천8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읍·면 장학기금을 포함하면 달성군 전체 장학기금은 총 511억 원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소상공인 생존자금 신청기간 연장 접수받아요

대구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확진자 방문점포 피해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생존자금 지원사업을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매출감소와는 상관없이 보건소 방역자료 등에 따른 확진자 방문 등에 따라 피해를 입은 점포 소상공인이다. 연장공고일(11월20일) 현재 사업자 등록이 돼 있고 업체 소재지가 대구에 있어야 한다.지원 규모는 최대 300만 원이다. 다만 생존자금 신청으로 100만 원을 지급 받은 소상공인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연장 공고일 기준 폐업한 소상공인이거나 확진자 방문 점포 여부 및 방역여부 등 객관적 자료가 없는 소상공인, 확진자 방문일 이후 개업한 소상공인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도박, 향락 등 불건전업종, 사치·투기조장업종 및 2020년 중기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대상 업종도 지원 제외대상이다.지원 대상 소상공인은 15일까지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 배너나 팝업창 링크를 통해 접속, 대구시 소상공인 생존자금 신청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방문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청 소상공인 생존자금지원반에 신청하면 된다. 남구, 북구, 수성구에 사업장이 있는 신청 대상자는 구청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지원금을 지급 받은 소상공인들은 연말까지 카드 영수증, 세금계산서 등 구매증빙서류를 첨부해 정산해야 한다.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일 경우 신청 기간 안에 적극적으로 신청해 조금이라도 경제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코오롱 야외음악당 잔디 휴식월제 시행

대구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잔디 월동 및 발아 시기를 맞아 내년 5월4일까지 잔디광장 휴식월제를 시행한다.이번 휴식월제는 시민들에게 더 푸르고 쾌적한 잔디광장을 제공코자 하기 위함이다.잔디는 새싹이 틀 무렵의 관리가 한 해의 농사를 좌우하는 생육 특성을 가지고 있어 부득이 이런 방법을 도입하게 됐다.휴식월제 기간에 잔디광장에는 집중적으로 비료주기와 병충해방제, 제초작업, 관수작업 등이 진행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 “신한울3·4호기 건설허가 기간 연장” 촉구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윤기 이하 범대위)와 울진군의회는 25일 한울원자력본부 정문 앞에서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허가 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범대위는 건설허가 내년 2월에 만료되는 신한울 3·4호기의 건설 불씨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간 연장이 꼭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신한울 3·4호기의 건설계획이 최종 백지화된다면 사전 제작한 원자로 설비비용 5천억 원과 매몰 비용 등 7천800억 원, 원전 예정부지 처리로 인한 손실 등으로 4조 원에 달하는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 된다”고 강조했다. 장선용 원전특위원장은 “한수원은 신한울 3·4호기 건설허가 기간연장을 즉각 신청하라고 촉구 한다”며 “원전산업과 원전기술 몰락을 막기 위해서는 건설 중단된 신한울 3·4호기를 즉각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간 청와대 분수대에서는 국민의 힘 박형수(영주·영양·봉화·울진)·이채익·김영식 국회의원과 원전 관련 단체 등이 함께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 연장’을 촉구하는 국민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김원규 의원, 대구 건설업체 사업기간 단축 근거 마련

대구시의회 김원규 의원(달성2)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24일 열린 건설교통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조례안에는 지역건설업체가 시공과 설계 대표사로 참여하는 주택건설사업이 각종 심의를 통합해 받을 수 있도록 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날 심사를 통과한 개정안은 지역 건설 산업체가 시공과 설계에 모두 대표사로 참여하는 주택건설사업의 경우 사업계획 승인에 필요한 도시계획·건축·교통·경관 등의 사항에 대해 통합심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 사업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했다. 침체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다.김원규 의원은 “우수한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앞세운 대기업 건설사나 타 지역 중견 건설사, 그리고 이들과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있는 수도권 설계업체들이 대구 전역의 주택건설 사업을 휩쓸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그는 “지역 건설업체들의 근본적인 경쟁력이 개선될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며 대구시에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박형수·김영식 의원 25일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기간 연장 촉구 국민 기자회견

국민의힘 김영식(구미을), 박형수(영주·영양·봉화·울진), 이채익 의원과 원전단체, 학계 및 전공학생 대표 등이 25일 오전 10시30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기간 연장 촉구 국민 기자회견’을 개최한다.울진군의회와 범군민대책위원회도 같은 시간 울진에서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허가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김영식·박형수 의원 등은 이날 청와대와 정부에 내년 2월 만료되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기간 연장 및 건설 재개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문을 낭독할 예정이다.이어 원자력정책연대 이중재 의장(전 한수원 사장), 원자력국민연대 박상덕 공동의장(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수석연구위원), 녹색원자력 학생연대 조재완 대표 등이 사회단체, 학계, 학생을 대표해 입장문 발표를 한다.참여단체는 원자력국민연대, 원자력정책연대, 원자력살리기 국민연대, 원자력살리기 국민행동, 사실과 과학 시민네트워크(사과넷), 미래대안행동, 행동하는 자유시민, 고교연합, 환경운동실천협의회, 국민통합연대, 시민단체대표자연합회(시대연), 자유연대, 녹색원자력 학생연대 등이다.같은 시간 울진 한울원전본부 앞에서는 울진군 및 범군민대책위원회가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기간 연장을 촉구한다.울진군의회 이세진 의장,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 김윤기 위원장,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장선용) 소속 군의원 등을 비롯 지역 주민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공동선언문을 낭독한 후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이들은 당초 청와대 기자회견에 함께 참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정으로 청와대와 울진에서 동시에 진행하게 됐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안동시, ‘긴급생계지원금’ 신청기간 11월6일까지 연장

안동시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지원기준을 완화하고 신청서류도 간소화해 신청기한을 오는 11월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지원기준을 완화한 주요변경 내용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세대’에서 ‘소득감소 등 위기가구’로 △동일유형의 소득감소만 인정했던 것을 사업자에서 근로자로 또는 근로자에서 사업자로 소득 유형이 바꿨어도 소득이 감소됐다면 대상자로 인정 △신청서류 간소화를 통한 통장거래내역과 소득감소 본인 신고서도 인정 등이다.단 기준중위소득 75%이하며, 재산이 3억5천만 원 이하 기준은 동일하게 유지된다.또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생계급여, 긴급복지지원(생계급여) 대상자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타사업 코로나19 맞춤형 프로그램(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근로자고용유지 지원금, 청년 특별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 지원대상자는 제외된다.신청은 요일에 상관없이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세대원을 포함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소득 감소 증빙서류, 통장거래내역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은 소득감소 25% 이상자를 우선 지급하고, 기준 완화된 소득감소자 및 신청서류 간소화 대상자는 조사 후 예산을 초과하는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 지급된다.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이상은 100만 원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신청기준 완화 및 신청기한 연장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저소득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 중구 동성로 클럽, ‘핼러윈데이’ 기간 모두 휴업한다

대구 중구청은 ‘핼러윈데이’ 클럽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중구 동성로에 위치한 모든 클럽이 자발적인 휴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동성로 일대 클럽은 모두 13개 업소로, 휴업동참 10개소와 장기휴업 3개소다.구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다가오는 ‘할로윈데이’ 기간 수도권 클럽 이용자 유입 가능성, 이용객 증가로 통제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클럽업주들에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진 휴업을 적극적으로 권고했다.그 결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모든 업소가 자발적으로 휴업에 동참하기로 했다.또 구청은 핼러윈데이 기간 중 일반음식점에서 손님이 춤을 추는 불법 감성주점 행위, 술집 등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대구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일반음식점 등에서 집중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천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근무여건 조성

영천시가 출산 분위기를 장려하고자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지원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출산 예정이거나 어린 자녀를 둔 직원의 고충을 꼼꼼히 파악한 후 실질적인 지원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또 직원복무, 인사, 복지 등으로 세분화해 분야별 맞춤 지원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연간 3일까지 부여된 ‘자녀돌봄휴가’ 대상을 자녀뿐만 아니라 배우자 및 (조)부모를 돌보는 경우로 확대하고, 이 경우 연간 10일 범위에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 임산부 및 만 3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임신 중 또는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는 1일 2시간의 휴가를 준다.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사 분야 정책으로 지난 1월부터 자녀 출산 시 인사 실적에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부터 임산부 전용 의자를 배부하고 맞춤형 복지 포인트 확대 지급했다.내년에는 ‘워킹 맘·대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장인들이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천시가 출산 분위기를 장려하고자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지원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출산 예정이거나 어린 자녀를 둔 직원의 고충을 꼼꼼히 파악한 후 실질적인 지원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또 직원복무, 인사, 복지 등으로 세분화해 분야별 맞춤 지원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연간 3일까지 부여된 ‘자녀돌봄휴가’ 대상을 자녀뿐만 아니라 배우자 및 (조)부모를 돌보는 경우로 확대하고, 이 경우 연간 10일 범위에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 임산부 및 만 3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임신 중 또는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는 1일 2시간의 휴가를 준다, 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사분야 정책으로 지난 1월부터 자녀 출산 시 인사 실적에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임산부 전용 의자를 배부하고 맞춤형 복지포인트 확대 지급했다.내년에는 ‘워킹 맘·대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장인들이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