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청·장년+ 창업캠퍼스’ 모집기간 연장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0년 청·장년+창업캠퍼스’ 사업 참여기업 모집기간을 다음달 1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청장년+창업캠퍼스’는 전문 기술과 노하우가 축적된 중·장년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간 매칭을 통해 역량 있는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경북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자(사업공고일 기준 3년 이내 창업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이 제공된다.해당사업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청년(만 39세 이하)과 중·장년(만 40세 이상) 2명으로 구성된 팀을 이뤄 신청해야 한다. 중·장년이 참여하려면 10년 이상 해당 분야 경력을 가졌거나 비슷한 조건이 인정돼야 한다.김진한 센터장은 “‘청장년+창업캠퍼스’는 청년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중·장년의 일자리까지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청년의 아이디어와 중·장년의 노하우를 활용한 창업이 보다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시, 소상공인 경영자금 심사기간 단축위해 공무원 인력과 사무용 집기 등 지원

구미시가 소상공인 보증심사기간 단축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에 공무원 등 인력과 사무용 집기를 지원했다.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두 기관으로 몰리면서 이들 기관의 업무가 폭주하고 있기 때문이다.구미시는 이들 기관에 매일 공무원 등 8명의 인력을 파견한다. 경북신보 본점 보증심사처리실에 8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사무용 집기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들이 자금지원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자금지원 정책의 종류가 다양하고 처리절차가 복잡해 불편함이 많다”며 “자금 지원이 보다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절차 안내와 중앙부처에 지원을 건의하는 등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 코로나19 피해 극복 농어업인 융자 상환기간 1년 특별연장…올해 이자 감면

경북지역 농어업인의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농어촌지원기금 750억 원이 투입된다.또 이미 쓰고 있는 융자금 상환기간도 1년 특별연장되고, 올해 이자도 감면된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원금 750억 원은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포함해 농어촌진흥기금으로 융자한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소모성 농어업자재 △농약 △소규모 농기계 및 농수산물 수급 안정을 위한 원물 구입 용도로 지원한다.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에 개인 2천만 원, 농어업법인 등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 한 해 이자 1%를 감면한다.이미 도내 농어업인 1천772명에게 지원된 농어촌진흥기금 1천1억 원은 상환기한이 1년간 특별연장된다.올해 이자 1%(20억 원 정도)는 전액 감면한다.이에 따라 도내 농어업인들은 올해 농어촌진흥기금을 무이자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소비위축, 경기침체 등에 따라 농어업인들의 경영 불안이 가중돼 농어촌진흥기금 긴급 지원과 상환기한 연장 및 이자감면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경북도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해 1993년부터 도, 시·군, 농협, 수협 등의 출연금과 운영수익으로 지난달 말까지 2천321억 원을 조성했다.연 1% 저리 융자로 1만1천649건, 5천903억 원을 지원, 도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코로나19 특별지원과 같이 자연재해, 가축질병 등 현안사항 발생 시 긴급 지원해 도내 위기 극복 역할을 하고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칠곡교육지원청Wee센터, 휴업기간 하이 파이브 프로그램 운영

칠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개학 연기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화를 위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활용한 ‘하이 파이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26일부터 경북도내 교육지원청 중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 프로그램은 개학 전까지 모두 네 차례 진행된다.칠곡Wee센터는 먼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초등생을 대상으로 ‘감정이해’라는 제목의 부정적 감정 수용과 적절한 대처법을 교육한다.중·고등학생은 ‘셀프로 자존감 높이기’ 주제로 건강한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안내한다.학부모 대상으로는 ‘전지적 엄마 시점’이란 감정 코칭을 통한 자녀와의 대화 방법 등을 소개한다.인스타그램 주소는 @chilgokwee이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 내 부모와 자녀는 물론 학교 내 또래 간 의사소통을 활발히 하고, 양육과 일상생활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칠곡Wee센터는 정서적인 두려움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의미에서 전화상담 및 전자우편을 통한 비대면 상담도 진행 중이다.이숙현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칠곡Wee센터가 마련한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정서적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시행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적 지원 대책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에 피해지역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을 긴급 요청해 올해 연말까지 지적측량 수수료 30%를 감면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감면 대상은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인 대구시, 경북 경산, 청도, 봉화군의 토지다. 감면 기간은 재난지역 선포일인 2020년 3월15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다.특별재산지역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 의뢰 시 전 종목(분할, 경계복원 등)에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이 적용된다. 전년도 기준 지적측량수수료는 73억 원(1만2천858건)으로 재난지역 선포일부터 10개월 30% 감면 적용 시 18억 원 정도 감면혜택이 예상된다. 이 외에도 특별재난지역 선포일 이후 완료분에 대해 소급 적용되며 향후 코로나19 피해상황을 살펴 기간연장 및 감면지역 확대도 고려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의성군, 봄철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의성군이 다음달 30일까지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한다.의성군에 따르면 봄철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 발생 요인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산불상황실 근무 인원을 증원, 운영한다.또 신속한 산불진화와 초동대처를 위해 산불진화 임차헬기 1대를 다음달 30일까지 고정 배치해 운영한다.이와 함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5명, 산불감시원 100명, 명예산불감시대장 404명, 읍·면 담당직원 등을 입산자가 많은 지역에 배치해 산불예방 홍보 및 감시를 병행한다.이 밖에 비상연락망 점검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조 체제를 강화한다.의성군 관계자는 “1년 중 대부분 산불이 봄철에 발생하는 만큼 대응태세 확립으로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 집단생활 복지시설 581곳…모두 예방 코호트 격리

경북도는 5일 정례브리핑에서 집단생활 복지시설 581곳을 예방적으로 코호트격리한다고 밝혔다.격리기간은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다.이에따라 이곳 종사자는 7일간 외출과 퇴근이 금지되고 시설 내에서 기거해야 한다.도는 이들 시설 종사자에게는 추가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그리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이들 생활 시설에 후원금 5억 원을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지원하기로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2작전사 군 최초 ‘착한 임대료’로 코로나 고통 분담

육군 2작전사령부(사령관 대장 황인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적극 추진하면서 민간으로도 확산하고 있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군 최초로 참여했다. 2작전사령부가 주둔하는 대구지역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다. 사령부 영내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무열회관, 군장점, 편의시설 등 6개 업체도 부대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대부분 2월 말부터 영업을 중단하고 있다. 2작전사는 임차인들이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임대료까지 부담해야 하는 2중 부담을 해소해주고자 운영을 중단한 날부터 차후 재개하는 날까지 임대료를 소급하여 면제하기로 했다. 또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발생 시 해당인원을 격리할 수 있도록 지난 2월25일부터 독신자 숙소 1개동을 격리시설로 활용하고 있다.기존 거주자들은 임시로 옮겨 거주하고 있는 상태다. 이들에게는 격리시설이 해제될 때까지 관리비를 면제하고, 이들 중 독신숙소가 아닌 아파트로 이주한 인원들에게는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간부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타지역으로 출타가 제한되어 이사하지 못하는 인원들에게는 현 상황 종료 시까지 퇴거시기를 유예해주고 관리비도 면제하기로 했다. 2작전사령부 측은 “대구·경북지역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정부시책에 동참하고자 ‘착한 임대료’ 운동에 참여하였다”며 “지역민들께서 희망을 갖고 단합하여 함께 위기를 이겨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군위군, 코로나19 관련, 농업직불제 기간 연장 실시

군위군은 공익직불제 기초 자료로 쓰이는 농가 경영체 정보 현행화 작업을 연기했다고 27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지역 내 5천590 농가로부터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신청을 받아 다음달 말까지 현행화를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신청기간을 4월1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군위군은 또 농가 경영체 정보 변경 사항 등은 인터넷, 전화 등 비대면을 통해 농산물품질관리원 접수로 일원화하기로 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건보공단, 중증질환 산정특례 적용기간 ‘일괄 연장’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암과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면역력이 취약한 산정특례 대상 환자가 코로나19로 인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생기자 산정특례 적용기간을 한시적으로 일괄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암과 희귀‧중증난치질환에 대한 산정특례는 등록제(적용기간 5년)로 운영하고 있으며, 종료 시점에 해당 질환으로 계속 진료가 필요한 경우 재등록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산정특례 종료 예정 환자들이 감염 우려와 요양기관 미운영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워 적기에 산정특례 재등록 할 수 없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건보공단은 2월부터 4월 종료 예정자(재등록을 완료한 자 제외)의 적용기간을 4월말까지 일괄 연장하고 대상자 전원에게 안내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구미시 관광기념품 공모

구미시가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진행한다.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개인과 업체, 지역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공모주제는 구미시의 역사와 문화, 환경, 전통을 상징하고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이나 상징적 가치가 있는 민·공예품, 공산품 등이다.접수는 오는 4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이다. 출품 희망자는 참가신청 서류와 출품작을 구미시청 관관진흥과로 제출하면 된다.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은 대상 1천만 원, 금상 700만 원, 은상 500만 원, 동상 2점 각 250만 원 등을 시상하고 구미시가 매입한다.또 수상작은 구미시가 참여하는 여행박람회, 로드 마케팅 등 관광홍보마케팅에 활용된다.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홈페이지(www.gumi.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4-480-2663.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태원 대구시의원 ‘자활기업 전세점포 임대기간 10년으로 연장’

김태원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원회, 수성구)이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와 20일 제272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김태원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이번 개정 조례안은 보건복지부 자활사업안내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자활기업 등에 대한 전세점포 임대기간을 연장하여 전세보증금 마련 부담을 완화하고 자활기금의 지원을 확대하는 등 자활사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고 조례안의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조례안에는 자활기업 등에 대한 전세점포 임대 및 사업자금의 대여금은 적립된 자활기금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자활기업 등에 대한 전세점포 임대기간을 당초 최장 6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김태원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자활기업 등에 대한 자활기금 지원 확대와 전세점포 임대기간 연장으로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여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동구청, 텃밭 이용자 모집

대구 동구청 오는 26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텃밭 이용자를 모집한다. 분양 텃밭은 구획당 약 14㎡ 정도로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분양대금은 4만 원으로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거나 근무지가 동구인 주민이면 누구나 세대별 1구획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다음달 4일 발표할 예정이다. 대림동에 있는 동구 공영텃밭은 지역민의 정서 순화와 농업에 대한 이해도 증대, 도시농업의 발전을 위해 만든 공간이다. 1년 단위로 신청자를 모집·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 텃밭으로 운영된다. 또 시기별로 농업에 관한 기초지식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텃밭 이용자가 보다 쉽게 농업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청, 통합문화이용권 발급

대구 동구청이 2월부터 2020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발급한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문화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계층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복지사업이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 기간은 오는11월30일까지며, 이용 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2020년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9만 원으로 전년 대비 1만 원 상향돼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됐다. 카드 발급 대상은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스포츠 강좌이용권 이용자도 가능하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법 시행... 과태료 유의해야

지난해 8월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다음달 21일부터 시행된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법률 개정으로 부동산 거래신고 기간이 현행 60일에서 30일 이내로 단축된다. 부동산 거래계약 체결 신고뿐만 아니라 거래계약이 해제, 무효, 취소된 경우에도 사유가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이행하지 않을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동산 거래질서를 심각하게 해치는 허위계약 신고는 금지한다.위반 시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규정과 신고포상금 규정도 함께 시행된다. 업·다운계약, 자전거래 등 부동산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 국토부가 직접 또는 공동(시·군·구 등)으로 조사해 강력히 대응할 수 있는 권한이 생겼다. 외국인 등의 부동산 취득·보유 신고내역도 국토부가 조사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에 강화되고 새롭게 의무화된 내용을 홈페이지, 구·군 소식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부동산 거래질서를 해치는 허위계약 신고 등 위법행위는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며 “개정 사실을 몰라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