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군위읍 버스정류장에 스마트 온열의자 설치

군위군 군위읍(읍장 임병태)과 군위읍 남녀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상배, 이금조)는 최근 버스정류장 2개소에 스마트 온열의자를 제작·설치했다고 밝혔다.군위읍은 올해 군위군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지역사랑 환경정화 실적이 타 지역에 비해 우수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비 1천500만 원을 배정 받았다.이를 통해 주민복지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하고 동절기에 주민들이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스마트 온열의자를 군위읍사무소와 현대내과 앞 버스정류장에 설치했다.스마트 온열의자는 자동시스템에 의해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외부온도 22℃이하일 때 의자온도가 38℃로 유지된다.특히 원적외선 발생, 향균성, 저전력 사용으로 주민건강과 에너지 절약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군위읍 오곡리 주택 화재, 지역 온정 이어져

주택화재로 주거공간을 잃은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지난달 22일 새벽 군위군 군위읍 오곡리 한 다문화가정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마가 휩쓸고 간 집안 내부는 검은재로 뒤덮여 건질 수 있는 물건이 없었다.현재 가족들은 임시거처에서 지내고 있고 부부 내외가 집을 정리하기엔 어려움이 많았다.이에 군위지역자활센터와 이웃 주민들이 화재잔여물 청소를 지원하고 새마을부녀회 후원회는 참여봉사자들을 위해 따뜻한 떡국을 제공했다.또 군위군 환경관리센터(대표 박영춘)는 4t의 생활폐기물 처리를 도왔으며 정나눔회도 작은 정성을 전달했다.임병태 군위읍장은 “추운날씨에 갑작스러운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가구에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너무 감사하다” 고 전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단독)군위읍 유기동물 보호센터 건립 두고 군과 주민 대립

“동네 입구에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건립한다니 어처구니가 없다.”군위군이 최근 증가하는 유기동물을 위생적이고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고자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건립하기로 하자 인근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군위군은 군위읍 금구리 815번지 일원에 지상 1층 248㎡의 규모로 유기동물 사육실·관리실·격리실 등을 갖춘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건립한다. 센터는 유기 동물을 공고 기간 동안 보호하는 시설로 올해 하반기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보호센터를 확보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등의 동물보호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문제는 보호센터 건립 예정지가 마을 입구 농지인데다 5번 국도변에 있다는 점이다.주변 주민들은 센터가 운영되면 미관이 저해되고 악취와 소음 등을 생긴다며 건립을 반대하는 민원을 쏟아내고 있다.특히 인근 주민의 동의를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군위읍 금구리 주민들은 “군위군이 최근 마을 입구에 주민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거점 소독시설을 설치한 점도 이해할 수 없었다. 이번에는 아무런 협의 없이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건립하다니 도저히 받아드릴 수 없다”고 건립 취소를 요구했다.특히 “센터가 운영되면 악취와 소음 문제는 물론 약품이 유출돼 토지가 오염될 것이다. 결국 주변 땅 값이 하락해 주민들은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보게 된다”고 지적했다.만약 주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센터 건립을 강행한다면 실력행사를 통해 저지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이에 대해 군위군 관계자는 “유기동물 보호센터 건립 예정지는 군유지이며, 주변에 민가가 없어 민원이 제기될 만한 소지는 없다”며 건립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자동심장충격기(AED) 추가 설치

군위군은 심장질환으로 심장박동이 멈추는 돌연사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비 2천만 원을 들여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읍·면사무소와 문화예술회관 등에 추가 설치했다.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가 돼 있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심장 상태를 분석하고 전기 충격으로 심장 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 환자의 소생률을 높여주는 의료장비이다.특히 의학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음성안내에 따라 기계에 내장된 패드를 가슴에 부착한 후 전기 자극 버튼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관내 설치 신고된 자동심장충격기는 군위읍 8대, 효령면 6대, 부계면 6대 등 총 34대이며 군은 월 1회 이상 심장충격기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는 등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동권 안전관리과장은 “향후 의무대상시설 외에도 다중 이용시설를 대상으로 확대 설치하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단독]군위읍 대흥리 골프장 진입로 공사현장 위험천만

군위지역의 동절기 공사현장에서 안전장치를 갖추지 않고 공사가 진행돼 사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미끄러운 공사장 진입로를 운행하던 레미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고는 영하 10℃의 한파가 몰아친 지난 1월28일 오전 10시께 군위군 군위읍 대흥리의 A컨트리클럽 진입로 조성 공사현장에서 발생했다. 진입로는 45도가 넘는 가파른 오르막길인데다 전날 내린 눈이 얼어붙은 탓에 주변이 빙판길로 변했지만, 건설사 측이 무리하게 레미콘 차량을 운행한 것이 화근이 됐다.특히 해당 건설사는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 건설장비 운행 때 필수적으로 조치해야 하는 수막 제거를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또 강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콘크리트 타설(건물을 지을 때 구조물의 거푸집과 같은 빈 공간에 콘크리트 따위를 주입)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져 얼어붙은 시멘트로 인한 부실공사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사고가 나자 건설사는 중장비를 동원해 미끄러운 노면의 진흙을 걷어내고 석분을 덮는 등 뒤늦은 조치에 나섰다.건설사 관계자는 “노면이 얼었지만 다른 차량이 진입할 때는 문제가 없었다. 다만 사고 차량이 진입할 때는 노면이 녹아 미끄러운 상태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는 아리송한 설명을 했다.또 이날 사고현장에 군청 관계자와 경찰 및 119소방대가 출동했지만 여지껏 공사장의 안전 조치 부실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지자체는 개발 허가를 했을 뿐 관리·감독과는 무관하다”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했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군청이 공사현장 안전 점검에 손을 놨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사고가 난 공사장 인근 주민은 “공사장에 대한 안전 관리는 지자체의 기본적인 업무다. 최근 공사장 진입로 및 인근 도로가 얼어 사고 위험이 상당히 커졌지만 군청이 한 차례의 현장 지도를 하지 않았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단독)군위읍 수서리 일원에 일반산업단지 지정 확정

군위군 군위읍 수서리 일원에 ‘군위 일반 산업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경북도가 최근 군위 산업단지 지정 계획을 확정·고시하면서 수서리 일원의 산단 건립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군위 산단은 수서리 산77-52번지 일원 19만7천500㎡(산업시설용지 10만4천760㎡) 부지에 2023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산단 건립에는 320억 원이 투입된다.산단에는 보광산업을 비롯한 6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이들 기업의 업종은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전기장비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이다.행정당국은 입주수요, 재원조달 계획, 시행사업자 자격요건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산업단지 지정·개발을 추진할 수 있다.이후 국토교통부의 관련 심의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산업단지 지정 계획이 확정된다.지정 계획에 포함된 군위 산단의 건립을 위해서는 사업 시행자가 산업단지 계획을 수립해 지정권자에게 승인 신청을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또 주민설명회, 환경영양평가, 관련 기관 협의 등의 행정 절차를 이행한 후 전문가로 구성된 경북 지방산업단지 계획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승인되는 것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지역특성에 맞는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군위읍 의용소방대 코로나19차단 철통방역 실시

군위군 군위읍 의용소방대(대장 최종천)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의 재확산을 차단하고자 군위읍 시가지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에 나서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읍 전통시자에 통합신공항 소통사무실 운영

군위군은 지역민에게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확정에 따른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근 군위읍 전통시장 내에 현장소통사무실을 설치하고 지역민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소통사무실이 문을 연 후 매일 수십 명의 주민이 찾아 토지 편입여부와 보상절차, 군 공항 이전 절차, 소음피해 등의 상담을 했다.현장소통사무실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상담이 제공한다.정확한 상담을 위해 대구시(2명)와 경북도(1명), 군위군(1명)의 공무원이 소통사무실에 비상주로 파견했다. 올해는 대구·경북·군위 공무원이 주 1회로 상담을 하고, 내년에는 법률·세무·감정평가 전문가를 보강한 비상주 상담을 진행한다.2022년에는 전문가와 공무원이 상주하며 지역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영만 군수는 “현장소통 상담실을 통해 통합신공항과 관련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경북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명품 공항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최원준 군위읍 노인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경북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타의 모범이 되는 도민에게 수여되는 ‘2020년도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의 지역사회발전 분야 수상자로 최원준(83) 군위읍 노인회장이 선정됐다.최원준 노인회장은 2014년부터 군위읍 노인회장을 역임하면서 마을(리)별 노인회의 상호 간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서며 단체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했다.또 노인의 권익 신장 및 의식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연구회 모임 등을 추진하고, 각종 노인 관련 군정 시책을 발굴해 군에 건의하는 등 군위군 노인계층의 권익 신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경찰서, 군위재향경우회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벌여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와 군위재향경우회(회장 배재동) 30여 명은 최근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후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음주운전 예방 및 홍보를 위해 군위읍 시가지에서 ‘음주운전 NO, 졸음운전 NO, 안전운전 OK’를 주제로 가두 캠페인를 벌였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군위군이 군위읍을 중심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위군은 이 사업의 착수 보고회를 열고 군위군 통합신공항 건설사업과 연계한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180억 원을 투입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통합허브 공간·세대소통 어울림 공간·청년활력장터 공간·행복 활력길 등의 조성이다.또 지역경관 개선과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사업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지교육 공간인 생활 밀착형 SOC 기초 인프라를 확충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