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축협, 종합경영평가 12년 연속 1등급 평가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농협중앙회로 부터 큰 상을 받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직원들이 합심해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축협으로 거듭나겠습니다.”김진열 군위축협 조합장은 최근 농협중앙회 ‘2018년 농축협 종합경영평가’에서 1등급을 받고 이렇게 말했다.이번 평가는 2018년 말을 기준으로 재무관리와 농업인 실익지원, 인적투자 등 경영 전 분야에 대한 평가로 군위축협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 조합장은 “이번 평가에서 순자본 비율과 총자산 이익잉여금, 총자산 순이익률은 만점을 기록했고, 경제사업 부문에서 구매, 판매사업 성장률 및 매출액 대비 경제 매출액 또한 만점으로 평가됐다”며 “윤리·투명 경영 분야의 사고 미연 방지 활동 평가에서 가점을 받는 등 사업 전반에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 평점 98.2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군위축협은 지역적으로 열악한 축산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사업 모델 창출로 경영 활성화를 도모해 OEM 사료 생산 연간 5만t을 초과 달성했으며, 경제사업 물동량 1천3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김진열 조합장은 “축산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농가 컨설팅 활동으로 등급 출현율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말했다.그동안 군위축협은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을 위해 다문화가정과 성 바오로 청소년의 집, 지역 내 14개 초·중·고등학교 등에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장애인 단체 후원으로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인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나눔 축산을 실천하고 있다.자산 건전성도 안정적이다.김 조합장은 “군위축협은 금융사업에 있어 단일점포 신용사업 규모 3천200억 원을 달성한 경쟁력을 갖춘 농어촌지역 조합으로 안정적인 자금 운용으로 8년 연속 콜린뱅크로 선정(전국 농축협 상위 1%에 해당함)돼 자산 건전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김진열 조합장은 “이 모든 것은 조합원과 임직원의 노력 결과이다”고 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군민엽서제안제 시행

군위군청 전경. 군위군은 군민의 정책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군민 제안제도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민 제안제도는 군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의 정책에 반영하고자 소통의 장으로 올해부터는 군정 총괄 조정부서인 기획감사실로 제안업무가 이관된 만큼 보다 내실 있게 업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제안 참여방법은 직접 제출, 우편, 팩스, 인터넷(국민신문고 또는 군위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제안은 주관부서의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채택 여부와 제안등급이 결정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민엽서제안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해 상대적으로 인터넷 사용이 서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제안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군청 및 읍면 민원실 등에 비치했으며 또한 제안 회신에 담당자뿐만 아니라 부서장의 실명도 함께 기재함으로써 보다 깊이 있는 검토와 담당 부서의 책임감을 제고하고자 했다. 김영만 군수는 “제안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본적인 국민 참여 수단이지만, 우리 군에서는 이제까지 형식적으로만 운영됐다”며 “앞으로는 보다 많은 군민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시책에 반영함으로써 공공서비스를 개선해 군정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우보 봉강서원 향사 봉행

군위군 우보면 봉강서원은 최근 향사를 봉행했다.군위군 우보면 우보면 봉강서원 향사가 최근 남평문씨 문중, 김기덕 부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봉강서원은 지난 1861년에 설립됐으며,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폐지돼 1958년에 남평문씨 후손들이 경현사, 삼문, 상의문 등 5동을 증건했다.이 후 남평문씨 문중에서는 매년 음력 3월 중정일에 목화를 전래한 고려시대의 문신 문익점, 물레를 고안한 문래, 직조법을 발명한 문영선생에 대해 향사를 봉행해 오고 있다.이날 초헌관으로 참석한 김기덕 군위군 부군수는 “봉강서원이 전통문화 계승 및 향촌 교화를 통해 군위지역 유교문화 창달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목련회, 마을어르신 식사봉사

군위군 자원봉사 단체 모임인 목련회(회장 이필렬)는 최근 우보면 모산리 마을회관을 방문, 식사대접을 하는 등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군위읍 사직1리 주민, 태양광발전소 설치 결사반대.

“세상에 이렇게 허무맹랑한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군위군 군위읍 사직1리 주민들은 최근 동네 인근에 설치될 예정인 태양광발전소에 대해 “주민들도 모르는 태양광발전소 설치는 결사반대 한다”며 실력행사에 나섰다. 군위군 군위읍 사직1리 주민들이 태양광발전소 건립 반대 현수막을 곳곳에 게첨하고 실력행사에 나섰다. 우성태양광발전소는 지난달 21일 군위군 군위읍 사직리 산20번지 6천903㎡에 대해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키로 하고, 군위군으로부터 개발행위 허가를 받았다. 이 업체는 최근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위해 벌목작업을 하던 중 주민들에 의해 저지당하면서 현재 작업을 중단한 상태다. 우성태양광발전소가 농경지 인근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벌목을 하다 주민들의 저지로 중단한 상태다. 사직리 주민들은 “동네 주민 아무도 모르게 허가를 받아 태양광 설치를 하려는 것은 주민들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라며 결사 저지에 나섰다. 또 “태양광 시설이 들어설 경우, 큰비가 내리면 토사로 인한 소하천 범람으로 동네가 물바다가 될 것은 뻔한 일”이라며 “공사 차량이 드나들면서 농번기 영농에 지장을 줄뿐 아니라, 비산먼지로 주민들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높다”고 성토했다. 태양광발전소 설치 반대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인 채종철씨는 “귀농해서 겨우 정착해 가고 있는 상태인데, 난데없이 불과 집에서 30여m 앞에 태양광발전소 시설이 들어선다는 것은 삶의 터전을 버리고 떠나라는 거나 마찬가지”라며 행정당국과 업체를 싸잡아 비난했다. 또 채씨는 “군에서 인구를 늘린다며 오라고 할 때는 언제고, 주민 생활 불편은 도외시한 채 코앞에 태양광발전소 시설허가를 해줘 살 수 없게 하는 것은 무슨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며 “허가 과정이 의심스럽다” 고 말했다. 실제로 우성태양광발전소 설치 예정지는 채씨 집과는 마주 보며 인접해 있으며, 농경지와는 2m 남짓 떨어져 있을 뿐이다. 해당지역주민들은 “깜깜이식 행정은 이해할 수 없다”며 군수실을 방문해 항의하는 한편, 조만간 통행차단과 함께 삭발을 하는 등 실력행사에 나설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허가 과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민원발생 우려에 대해 업체에 수차례 주민공청회 등 주민들의 이해를 받으라고 권고해 왔다”고 해명했다. 한편 군위군은 태양광 설치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자, 지난해 부랴부랴 군 조례를 제정해 주거지역과의 거리를 직선거리 200m 이상으로 정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

군위군은 최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2019년 군위군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을 가졌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군위중학교 봉사동아리 ‘따손’ 벽화그리기

“우리가 그린 벽화가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요.”군위중학교(교장 김종현)‘따손’동아리(지도교사 강은주)는 최근 소보면 위성1리 행복마을 에서 벽화그리기 봉사 및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군위중학교 봉사동아리 회원들이 벽화 그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따손’동아리는 2017년부터 군위군자원봉사센터, 벽화봉사단 ‘그리담’과 연계해 산성면 무암리롸 부계면 신화리, 군위읍 사직리 등 지역사회 8개 읍면 행복마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소보면 위성1리 마을 담장에 밑그림을 그리고 하나씩 정성껏 색칠하며, 벽화를 완성한 후 마을회관 청소 등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얀 벽을 하나하나씩 여러 색깔로 채우고 보니 너무 예쁘고 마음도 뿌듯했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지나다니시면서 늘 즐거운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군위중학교는‘따손’동아리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농어촌개발 분야 3년 연속 우수등급 확보

군위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농촌개발 분야 ‘우수’등급을 확보했다. 균형발전사업 평가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근거해 대통령 직속 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해마다 시·도 및 시‧군‧구 광특회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3단계(우수, 보통, 미흡)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에서는 경북 도내에서 군위군, 영덕군, 청도군 등 3개 자치단체가 우수등급을 받아 내년도 예산편성 및 인센티브 차등배분에 반영하게 된다. 군은 사업기획 과정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계획 수립을 통한 전략적 노력을 인정받았다. 무엇보다도 사업부서, 관련기관 및 전문가, 미래농촌지원단, 마을 리더 등 효율적인 추진체계와 역할분담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평가 시 지적사항에 대해 즉시 정책에 반영하고, 사업의 기획-집행-성과-피드백 등을 아우르는 통합추진체계 구축 가동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위군은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농촌개발 분야 우수등급을 확보했으며, 현재 농촌중심지활성화 4개소, 창조적마을 7개소, 마을만들기 7개소, 시군창의 및 기초생활인프라 3개소 등 총 21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에 맞는 농촌개발을 통해 농촌의 잠재력을 되살리고,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 걷기 도보단 군위 방문

조선통신사 도보대장정 일행이 의흥면사무소에 도착해 풍물단의 환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1일 서울 경복궁을 출발한 제7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도보대장정이 지난 14일 군위군 의흥면사무소에 도착했다.한국체육진흥회와 일본걷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는 1607년(선조 40년)부터 1811년(순조 11년)까지 조선통신사를 파견한 한·일 선린우호 정신과 문화적 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지난 2007년에 시작된 이래 격년제로 개최해 올해 7번째를 맞고 있다.김영만 군수는 “올해는 조선통신사가 한・일 양국이 2017년 유네스코 기억문화유산으로 동록된 이후 한・일의 평화를 위한 공통분모를 찾는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가 보다 의미있고 뜻있는 해이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관광안내판 새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

“삼국유사의 고장인 군위로 놀러 오세요.” 군위군은 최근 관광지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자 관광안내판을 전면적으로 교체 작업에 들어갔다. 관광객이 우보면 도로변에 설치한 리틀포레스토 영화촬영지 관광안내판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군은 삼국유사 테마파크를 비롯해 사라온 이야기마을,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 리틀 포레스트 촬영지 등 새롭게 조성한 관광지 7곳에 관광안내판을 신설하고, 중앙고속도로 휴게소 등 기존의 10여 곳에는 새 관광지도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전문 시각디자이너가 제작한 관광안내판.특히 배우 김태리, 류준렬 주연의 영화 ‘리틀 포레스트’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우보면 미성리 영화 촬영지에는 전문 시각디자인이 제작한 안내판을 새로 새워 깔끔한 관광지 이미지를 줘 찾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박용덕 관광 마케팅 담당은 “앞으로도 관광지에 대한 홍보와 병행해 군위군 관광지 이미지 개선에 더욱 세심한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버스승강장 일제 정비

군위군은 최근 노후 및 파손된 버스승강장에 대해 일제 정비에 나섰다. 깨끗하고 산뜻하게 정비된 산성면 화본역 앞 버스승강장.버스승강장 일제 정비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군위군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햇빛에 바래 잘 보이지 않는 이정표 23개소를 도색하고 휘어진 기둥, 깨진 유리벽을 교체하는 등 시설 8개소 등 총 31개소의 버스승강장을 정비한다. 또한 미관을 해치는 승강장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활동의 일환으로 전체 버스승강장 169곳에 대해 쓰레기, 불법 광고물 등도 함께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류병찬 교통행정 담당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버스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장 시설물 확충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천연 친환경 가로수 보호판 설치

“보행하기에도 안전하고, 알록달록한 가로수 보호판이 정말 이쁘네요.” 군위군은 가로수가 성장하면서 뿌리가 돌출되고, 경계석 이탈로 인해 보행자의 발이 끼거나 넘어지는 등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심 미관을 해치는 가로수 보호판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기존의 가로수 보호판. 이에 따라 군은 먼저 군위읍 서부리 군위농협 서부지소 주변 가로수에 한길산업(대표 이경호)이 개발해 ‘조달 우수제품’으로 인정받은 친환경 소재의 가로수 보호판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위군이 군위농협 서부지소 주변에 시범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는 천연 친환경 소재 가로수 보호판. 기존의 가로수 보호판의 경우, 나무뿌리가 자라면서 보호판이나 인도 블록을 위로 들어 올리는 탓에 보행자가 발이 걸려 넘어지는 등의 사고가 일어날 위험성이 높았다.또한 주철이 낡으면 가로 미관을 해치거나 흙이 쉽게 유출되는 등의 단점이 있다. 군위군이 이번에 시범 설치한 가로수 보호판은 친환경 소재로 천연 자갈과 모래에 무독성 폴리우레탄을 혼합한 보호판으로 천연 골재를 사용하므로 투수성이 우수하고, 뿌리 주변의 흙이 유출될 염려도 없으며, 인도의 보행 공간을 넓혀 보행도 훨씬 편하다. 특히 골재 본연의 색상이나 천연염료로 다양한 색상을 낼 수 있어 미관이 뛰어나고 청결 유지도 쉬울 뿐만 아니라, 제품 강도도 높고 사후 관리도 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주민들은 “친환경적 소재를 활용해 수목 뿌리 형태에 맞춰 수목 환경을 높이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및 도시 미관을 고려한 가로수 보호판을 설치해 보기에도 좋고, 다니기도 안전하고 정말 우수한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군 관계자는 “시범 설치한 가로수 보호판이 안전한 보행과 도심 미관을 크게 살리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예산이 닿는 한 시가지는 물론 군청 앞 가로수 등에 대해 가로수 보호판을 지속해서 교체해서 도심 미관 및 보행자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KT 사랑의봉사단 물품 후원

KT 사랑의 봉사단이 군위군 드림스타트 가정에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KT 사랑의 봉사단(군위지점장 김희웅)은 지난 10일부터 군위군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봉사단은 군위군 드림스타트에서 추천받은 100가구에 학용품 전달, 십자형 LED 설치, 기가 와이파이 등을 지원하고 휴대폰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휴대폰도 지원해 주겠다고 약속했다.특히 김희웅 지점장은 올해 4월부터 목욕탕을 이용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매월 2회씩 함께 가 주기로 약속하는 등 후원자를 자청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나눔활동을 해 준 KT 사랑의 봉사단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건설의 해법찾기 정책토론회

최근 경북도청에서 열린 통합신공항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김영만 군수, 박창석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 추진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김주수 의성군수 등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군위군은 최근 경북도 주최로 개최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경북도청에서 열린 이 토론회는 군위군민 130여 명을 포함한 경북 도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과 이를 바탕으로 대구경북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전문가의 강연에 이어 통합 신공항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통합신공항은 지난해 3월, 이전 후보지로 군위 우보와 군위 소보-의성 비안 등 2곳으로 선정됐다. 이후 국방부와 대구시의 사업비에 대한 이견으로 1년 정도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했으나, 지난 3월 말 사업비 합의가 이뤄지면서 대구공항 통합이전 절차 진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날 김영만 군위군수는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의 미래”라며 “오늘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정책토론회가 통합신공항 건설의 성공적 추진에 대한 다양한 논제를 토론하고 제시하면서 우리지역 발전정책을 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서 이장회의 개최

군위군 우보면 이장 및 직원 25여 명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업무 전달과 개장에 앞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설사를 통해 설명을 들으며 삼국유사테마파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