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추모 참배

“고맙습니다, 사랑하세요, 서로 밥이 되어 주십시오.”일평생 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했던 이 시대의 어른 스테파노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0주기 추모식이 추기경의 생가에서 진행됐다. 군위읍 용대리 고 김수환 추기경 생가에서 지난 16일 김영만 군수를 비롯한 심칠 군의장, 박창석 도의원 일행이 참배를 하고 있다군위군은 16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를 맞아 김영만 군수를 비롯해 심칠 군의회 의장 및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추기경의 생가를 찾아 고인을 기억하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추모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후에는 ‘사랑과 나눔 공원’ 내 성당에서 군위성당 김성래(하상바오로) 신부를 비롯한 신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미사가 열렸다.군위군 군위읍 용대리에 위치한 추기경의 생가는 추기경이 군위 보통학교를 마치고 지금 대구가톨릭대의 전신인 성유스티노 신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형인 동한(가롤로 신부)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다. 김 추기경은 생전에 가끔 이 집을 찾아와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군은 지난해 3월,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철학인 ‘사랑과 나눔’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정신문화 공간을 마련하고자 추기경의 생가가 남아 있는 군위읍 용대리 일원에 추모 전시관, 청소년 수련시설 등이 들어선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조성해 공개했다.한편 군위군은 김 추기경 선종 10주기를 맞아 올해 추기경 탄생월인 6월 ‘사랑과 나눔 공원’에서 ‘사랑과 나눔 문화 축전’을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김 추기경의 어린 시절과 업적 등을 기리는 뮤지컬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문종석 자총회장 취임식

한국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 문종석 회장 취임식이 지난 15일 군청대회의실에서 김영만 군수, 심칠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이우경 도지부 회장 및 시군 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문화원 정기총회

군위문화원(원장 박승근)은 최근 군위 군민회관에서 김영만 군수, 심칠 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김영만 군위군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챌린저로 지목된 김영만 군위군수가 평소 사용하던 머그잔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있다 김영만 군위군수가 지난 12일 집무실에서 머그잔을 사용하는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며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다음 챌린저로 장세용 구미시장과 권영세 안동시장을 각각 지목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사단법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영만 군수)가 12일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정기총회 모습. 총회에는 김영만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및 감사, 읍면 지회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교육발전위원회 사업 및 군위인재양성원의 2018년도 운영 결산과 2019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정관변경에 대해 승인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해 장학사업, 학교운영지원사업 및 서울군위학사 운영 등에 총 6억2천여 만원, 군위인재양성원 운영에 6억 원을 투자해 4년 연속 서울대학교 입학자 등 명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김영만 이사장은 “사람은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인재로 다시 태어날 수 있고, 교육을 통해 미래를 볼 수밖에 없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군위군 교육발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1999년 발족해 올 1월 현재 287억 원을 모금했으며, 2019년 8억7천여 만원을 편성해 각종 교육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단 구성, 첫 회의

“활력 넘치는 군위를 만듭시다.”군위군은 최근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군위군은 소멸위험 지역에서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첫 회의를 했다.김기덕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추진단은 군위군 20개 실단과소간 행정협의 체계를 구축해군위를 소멸위험 지역에서 벗어나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고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의 본격 참여를 다짐했다. 지난 1월 전담조직인 도시재생담당 신설을 시작으로 추진단을 구성, 도시재생대학 운영과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쇠퇴한 도심에 정주환경 안정화를 통해 활력을 회복한다는 전략이다. 군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청은 국비 100억을 포함한 167억 규모로 노후청사 환경개선을 통한 공공기능 집적화와 건강복지 서비스 강화 등에 쓰일 전망이다.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사업구상인 만큼, 오는 18일 군위읍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위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사업지구가 겹치는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연계 추진하며, 평소 김영만 군수가 강조하는 일하는 분위기 조성, 협업으로 유연한 문제해결을 위해 전격 추진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부산동래여자고등학교 총 동창회 군위군 문화유적답사.

군위군 산성면 화본역 앞에서 기념촬영 하는 부산 동래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로 구성된 ‘옥샘 문화답사회’ 회원들. “군위군의 문화 관광도 하고 감동까지 받아가니 일석이조지요. ” 최근 부산 동래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로 구성된 ‘옥샘 문화답사회’(회장 문무순, 68회 졸업생) 회원 일행이 군위군을 방문해 문화유적지 등 관광지를 답사했다.옥샘 문화답사회는 부산 동래여자고등학교 졸업생 1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연령대가 60세에서 90세까지로 선후배가 전국을 다니며 명승 유적지와 맛집, 재래시장을 찾아 농산물 등 지역특산물을 팔아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군위 방문은 옥샘 문화답사회의 2013년 첫 문화답사 이래 71번째다.이들은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공원’을 시작으로 옛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 산성면의 ‘엄마·아빠 어렸을 적에’,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손꼽히는 ‘화본역’ 등지를 둘러봤다.또 국보 109호인 부계면 ‘삼존석굴’과 ‘대율리 한밤마을 돌담길’의 정겨움에 빠져들기도 하고 전통주를 빗는 ‘예주가’에 들러 생뚱 막걸리와 발효빵 등 특산품을 구입하기도 했다. 옥샘문화답사회 문무순 회장은 “석굴암 보다 앞선 삼존석굴이 산 중턱 바위굴 속에 있다는 것이 신기해 놀랐고, 삼국유사의 숨결을 간직한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역사적인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통합신공항 차량용 홍보스티커를 받아가세요

“군위군, 통합신공항 차량용 홍보스티커 받아가세요.” 김영만 군위군수가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을 앞두고 중앙정부를 방문하는 등 빠른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차량용 홍보 스티커를 제작․배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군위군 통합신공항 홍보스티커군위군은 대구공항통합 이전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이 함께 통합공항 이전의 주체로서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홍보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특히 관용차량과 읍·면 주민협의회, 재구개인택시향우회는 물론, 부착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배부해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차량용 홍보 스티커는 모두 4종이다. 비행기 디자인과 통합신공항 유치 문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통합신공항 건설은 군위를 넘어서 대구·경북이 함께 손잡고 세계로 향하는 길”이라며 “한 분 한 분이 통합신공항 유치 홍보대사라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스티커를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군위군청 공항추진단(054-380-7347)으로 문의하면 된다.차량에 부착한 통합신공항 스티커가 눈길을 끌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성숙한 군위군의회의 모습을 보면서

모처럼 군위군의회가 성숙한 모습을 보여 군민들이 환영하는 분위기다.최근 예천군의회가 해외연수 잡음으로 파행 의회의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군위군의회 심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타지자체 의회보다 앞서 올해 국외연수 예산을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위군의회의 이번 결정의 배경은 올해 예산심의를 한 결과, 군 재정상 군민들을 위한 형평성 있는 예산 지원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으며, 조금이나마 군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결단을 내리게 됐다는 소식이다.특히 반납한 예산을 군 예산지원에 소외된 분야에 적절히 활용키로 한 것은 군민들의 박수를 받을만한 대목이다.1990년대 풀뿌리민주주의가 시작되면서 발족한 지방의회는 그동안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아직 여러 방면에서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었다.지방의회는 지자체의 올바른 행정 감시기능과 적재적소에 맞는 예산집행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매진해야 하는 것이 주요 임무다.그러나 종종 이러한 임무를 망각하고 의원들이 집행부의 감시 기능을 상실하거나 자신의 이득을 챙기는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졸속의회’를 운영해 왔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특히 의원이란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등 몰지각한 의원들도 있어 주민들로부터 지탄을 받는 사례가 종종 나타났으며, 게다가 진심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올바른 의원들조차 욕을 먹게 만드는 ‘후안무치‘한 의원들도 있다.군위군의회 심칠 의장은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군위군을 위해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심 의장은 최근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국외 연수는 폐지할 것이며, 의원 국외연수 본연의 목적 의식을 회복하고, 우리 군의 실정에 맞는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천명했다.심 의장과 의원들의 결단은 군민들을 위한 최고의 행정이 실현되도록 민생의 현장에 깊이 다가가 민심이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로 여겨진다. 군민들은 “모처럼 의회다운 의원들의 모습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며 반기는 분위기다.군위군의회의 이런 바람직한 모습이 진심이길 기대하면서 경제 난국에 허덕이는 군민들에게는 힘이 되고, 군위군의 시대적 소명이라는 통합 신공항 유치와 항공물류 도시로 뻗어가는 군위군의 백년대계를 이룩하는 데는 초석이 되기를 소원해 본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기업형 대형돈사 건립 및 인근 양계장 악취근절 집회

“양계장의 악취에도 숨쉬기 힘든 지경인데, 대형돈사가 웬 말입니까?” 군위군 우보면 이화리 십리골에 기업형 대형돈사가 건립될 것으로 알려지자, 이 지역주민들이 ‘결사반대’를 주장하며 시위에 나서고 있다. 우보면 이화리 돈사건립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최규현) 주민 300여 명은 1일 오후 1시 의흥면 어슬렁대추공원 주차장에서 대형돈사 건립 및 십리골 양계장 악취근절 집회를 갖는다. 이곳에 들어설 예정인 기업형 신축돈사는 주민 A씨가 우보면 이화리 산81번지 일대 2만4천여 평에 돼지 1만여 마리를 사육할 계획으로 현재 건축허가 신고를 한 상태다.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인근 십리골 양계장에서 나는 악취에도 사람이 못살 지경인데 돼지사육으로 인한 악취가 더해진다면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돈사 신축 결사반대를 주장했다. 한편 마을 인근 십리골 양계장은 수십만 마리의 닭을 사육하는 대형 양계장으로 악취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우보면 돈사건립반대 주민들은 100여 개의 현수막을 제작, 지역 내 곳곳에 내걸고 1일 오후 2시 어슬렁대추공원 집회에 이어 신축돈사 건축주 A씨 집 앞에서 돈사건립반대 성명을 발표한 후, 곧바로 군위군청 사거리에서 집회를 벌일 예정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바르게살기 의흥면회 이웃돕기 펼쳐

군위군 의흥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상원)는 최근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을 찾아 쌀과 두유 등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바르게살기 의흥면회 회원들이 설 명첮을 맞아 지역 내 불우한 이웃돕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군위군은 노후경유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국비 등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트럭, 콘크리트펌프 트럭)로 군위군에 2년 이상 연속하여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배출가스 등급은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이 없어야 하며, 환경개선부담금이나 지방세 등의 체납도 없어야 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신청 기간 동안 접수된 차량에 대해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의 차량 기준가액을 적용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서, 자동차등록증, 소유자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2월11일부터 2월 15일까지 군위군청 환경위생과(054-380-7943)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권귀주 환경관리 담당은 “대기 환경개선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주민 건강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