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인식개선교육

군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 내 유아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인식개선 교육을 했다. 군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튼튼어린이집, 중앙어린이집, 군위읍 서부1리 마을 주민 30여 명, 군위중학교 1학년 63명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프로그램으로 ‘문화를 만나자! 세상을 만나자!’를 진행했다. 특히 다양한 나라의 전통인형과 문화유적, 생활풍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통의상과 모자를 쓰고 기념사진 촬영과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어린이집(보듬이 나눔이, 튼튼, 중앙) 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다문화 이해교육은 지역 내 유치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교실 및 강연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희수 센터장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 지역 주민께서 찾아가는 다문화인식개선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의 일원으로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 한다.”고 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 구제역 매몰가축 사체 퇴비화 추진 반발에 정부 대책마련 긴급 돌입

지난 8일 구제역 매몰가축 사체 처리 현장을 방문한 박창석(좌) 경북도의원과 경북도 방역정책담당 일행이 구체적인 현황파악에 나서고 있다. 구제역 매몰가축 사체 퇴비화 추진(본보 8일자 1면, 속보 9일자 1면)과 관련, 전국 축산관련 단체들이 항의하는 등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중앙 정부가 대책마련에 들어간다.12일 농식품부 주관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부, 시·도 및 지자체(희망 시·군)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매몰지 발굴 복원·소멸 현장 문제점 개선 의견수렴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축매몰지 발굴·복원 사업 시행 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발굴 및 개선 의견 △가축매몰지 발굴 사체잔존물의 지역 간 이동에 대한 의견 △가축 사체 잔존물 처리 관리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각각 수렴한다. 특히 이날 농식품부 방역정책과장은 매몰지 발굴·복원 사업 추진 시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지자체가 나서 매몰지 발굴·복원 사업 추진 현장 애로사항을 발표한다.매몰지 발굴 사체잔존물 지역간 이동에 대한 의견수렴(범위, 절차, 예외 등)과 매몰지 사체 잔존물 관리 강화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농식품부의 이같은 ‘가축매몰지 발굴 복원·소멸 현장 문제점 개선 의견수렴’에 대한 비상대책 회의는 최근 군위군 군위읍 무성리 일대에서 A농산업체가 강원도 홍천에서 구제역으로 살처분된 소 116마리를 몰래 들여와 가공해 퇴비화를 시도하다 적발되면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점으로 떠오른데 따른 것이다. 박창석 경북도의원은 “정부의 가축매몰지 발굴·복원 사업이 지침이 제도적으로 큰 문제점이 있는 등 근보적으로 잘못됐다”며 “정부와 해당 지자체가 이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 만큼 법률적으로 제도가 보완돼 전국 축산농가들의 걱정을 덜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서진동 전국한우협회군위군지부장 농학박사 학위 취득

서진동 농학박사.서진동 전국한우협회 군위군지부장이 경북대학교 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식물생명과학전공에서 ‘사료용 옥수수와 혼작이 가능한 사료용 콩 육성과 이용’이란 주제로 논문을 내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 지부장은 영남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농협중앙회 안동사료공장에서 축산관련 컨설팅 및 사료영업 등을 담당한 축산전문가로 직접 한우 5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특히 한우사육에 필요로 하는 하절기 조사료 생산에 주로 사용되는 옥수수의 조단백질 함량이 부족함을 해결하기 위해 야생 콩의 성질을 가진 사료용 콩을 개발해 조단백질 함량 및 생체수량을 증대시키고자 연구에 몰두해 학위를 취득하게 됐다. 서 지부장은 평소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축산물을 공급하고자 무항생제인증도 받았으며, 깨끗한 농장을 구현하는 한편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체계화된 축산인과 농촌의 변화에 조력자가 되고자 열과 성을 다하는 노력파로 정평이 나있다. 현재 그는 구미시에 2만여 평의 옥수수와 야생콩을 혼작하는 시범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축산을 위해서는 혼작을 통한 양질의 조사료 생산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농가에 전파할 계획이다. 서진동 박사는 “축산업의 발전과 급변하는 농촌의 변화에 소통하고 협력해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한우협회군위군지부 사무국장을 거쳐 군지부장 및 군위군축산발전협의회장과 군위불자봉사회, 군위불교대학, 묵향서도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삼국유사 문화공간에서 목판인출체험

삼국유사 문화공간에서 목판인출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군위군은 최근 구 군위중고교에 설치한 삼국유사 문화공간에서 목판인출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2014년부터 추진한 삼국유사 목판사업은 판각 사업을 거쳐 활용사업 단계로 진행중이며, 목판인출 체험은 목판체험 도우미 운영을 통해 전통 목판 인쇄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삼국유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처음 문을 열게 된 삼국유사 문화공간 1층에서 목판인출 체험을 실시하며, 숭덕관에 전시된 조상들의 여러 가지 생활유물, 삼국유사 관련 다양한 전시물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에서 체험을 실시해 군위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함께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미경 삼국유사 담당은 “올해부터 삼국유사 문화공간에서 목판인출 체험이 실시되는 만큼, 삼국유사의 우수성을 주민들과 찾아오는 외지인들에게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속보)군위 구제역 매몰 사체 가공·처리 업체 현장에서 완전 철수키로

박창석(왼쪽) 경북도의원과 김규섭 경북도 방역정책 과장 일행이 군위읍 무성리 현장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군위군 군위읍 무성리 일원 3천여 평의 논에서 구제역으로 매몰됐던 가축 사체 잔존물을 몰래 들여와 가공·처리하던 A모 업체가 군위지역 축산농가 및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로 완전 철수키로 했다. 이 업체는 지난달 13일부터 강원도 홍천에서 2010년 구제역으로 매몰된 소 116두, 잔존물 수십t을 몰래 들여와 왕겨 등을 썩어 열처리기를 이용해 퇴비를 만들어 왔다. 이 사실을 주민신고로 뒤늦게 안 군위군과 지역주민들은 “구제역 바이러스 감염 경로도 불투명한 가운데, 구제역으로 매몰된 사체를 AI 및 구제역 청정지역인 군위에 들여와 가공·처리 한다는 것은 경악할 일”이라며 즉각 철수할 것을 촉구하고 정부 농림수산식품부에도 ‘가축매몰지 사후관리 지침’ 관련 메뉴얼의 수정을 정부에 촉구했다. 8일 급하게 현장에 달려 온 김규섭 경북도 방역정책 과장 일행과 박창석 경북도의원은 군위군 군위읍 무성리 구제역 매몰가축 잔존물 가공·처리 현장을 둘러본 후 사후대책을 논의했다. 박창석 도의원은 “국무총리 지시로 농림축산식품부가 마련한 ‘가축 매몰지 발굴·복원 사업지침’이 제도적으로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만약 이문제로 인해 청정군위 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한다면 관련자 모두가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 책임에 대한 배상을 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도의원은 또 “경북도의회에서 긴급 농수산위원회를 소집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국에 지침 제정을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법률적으로 제도를 보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규섭 경북도 방역정책 과장은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농림부에 가서 정확한 경위와 사후관리를 따져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여흠 한돈협회군위지회장은 “이번 사태는 경악! 그 이상이다, 축산농가들이 걱정이 돼 뜬눈으로 밤을 새는 등 극심한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며 “지금 당장, 현장에 한톨도 남기지 말고 완전 철수하라”고 요구했다. 전국한우협회에서도 최근 “질병방역에 역행하는 정부의 형태를 규탄한다”며 매몰지 사체 , 타지역 반출금지 메뉴얼 제정을 촉구했다. 한편, 군위군과 경북도의 강력한 항의로 해당 지자체인 홍천군은 사과와 함께 모든 시설과 가공된 구제역 잔존물 퇴비를 밀봉해서 홍천지역으로 되가져 가기로 했다. 구제역 매몰가축 사체로 가공된 퇴비가 대형 포대에 담겨져 있다, 이 퇴비는 매몰지인 홍천군으로 되가져 가기로 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경북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2개 부문 수상

군위군은 최근 경북도가 주관한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 참가해 경관·환경 부문(화산마을)과 문화·복지 부문(장군마을)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주민 스스로 침체된 농촌마을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활력 있는 마을 만들기 붐을 조성하고자 2014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경북도·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마을 경연대회이다.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마을이 신청해, 최종 선정된 11개 마을이 현장심사와 경연에 참여했다. 경관·환경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화산마을’은 개간촌의 명맥을 이어받아,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어나가고자 노력하는 주민들의 화합된 모습이 큰 호평을 받았다. 문화·복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장군마을’은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문화로 이어가고 세대 간 재능 나눔으로 확산해 나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영만 군수는“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 마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가장 농촌다우면서도 경쟁력 있는 마을을 만들었다”며 “이번 콘테스트 참가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앞으로 있을 중앙 콘테스트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경관·환경 부문 대상을 수상한 화산마을은 오는 8월28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시행하는 제6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 경북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에 가보자! 올해 상반기 유료관광객 급증

천 년 고찰 인각사를 방문한 광관객들이 류미옥 해설사로부터 삼국유사에 대한 유래를 듣고 있다. 상반기 군위군을 다녀간 유료관광객이 지난해보다 6%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군위군은 유료입장객을 받고있는 사라온이야기마을), 엄마아빠어렸을적에, 장곡휴양림, 경북대 자연사박물관,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 등 5개 지역 관람객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보다 5천81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라온이야기마을과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 공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6.6%와 23.8%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교통이 편리한 군위읍에 위치하면서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있어 동시 방문이 편리해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올해는 김수환추기경 선종 10주기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군은 유료관광지 외 삼존석굴, 화본역, 한밤마을, 인각사, 팔공산 하늘정원, 화산마을 등 주요 관광지에도 지난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위군은 올 연초부터 ‘소소한 이야기가 있는 군위여행’을 주제로 군위군 전역 25개 관광지를 3개 코스로 나눠 군위를 찾는 여행객들의 편리한 관광을 할 수 있도록 관광안내지도와 관광안내판을 제작, 설치했다. 변예지 문화관광과장은 “하반기에도 삼국유사테마파크 임시 개장과 군위 최고의 천연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고로면 화산마을의 정비를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효령고등학교, 특성화 항공고로 전환 추진

최근 인구감소에 따른 학생수 감소로 폐교위기에 처한 군위군 효령면 효령고등학교를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성화 고등학교인 항공고로 전환할 가능성이 전망되고 있다. 항공고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는 효령고등학교는 지난 1987년 개교한 공립고등학교로 학생수 감소로 겨우 명맥을 이어 오다, 내년 입학생 모집이 불투명해 폐교위기를 맞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 효령면 주민들은 폐교위기를 맞은 효령고를 살리고자 뜻을 같이하고 특성화고인 항공고를 유치키로 하고, 도교육청에 건의, 도교육청은 이를 교육부에 인가요청을 했다. 그러나 교육부는 인가를 불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도교육청은 오는 9월께 효령고가 항공고로 전환이 확정되면 내년초께 교육부에 다시 재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지난 2일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일행은 효령고등학교 현지를 방문하고, 항공고 설립을 위한 부지를 둘러보는 한편, 학부모 대표들과 효령고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임 교육감의 항공고 설립 의지에 크게 환영했다. 항공고등학교는 사업비 320억 원(경북도교육청 200억 원, 군위군 100억 원, 교육부 20억 원)을 들여 기존 효령고등학교를 포함한 주변 부지를 확보해 학사, 기숙사, 격납고 등 시설을 갖추고, 4개반 88명 규모로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대구통합공항 유치와 관련해 군위군이 항공고 설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어 논의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하고, “폐교위기 효령고를 특성화 항공고로 전환을 심도 있게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통합신공항 유치는 물론 폐교위기의 효령고등학교를 특성화고인 항공고등학교로 필히 전환시켜 소멸돼 가는 군위군을 교육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등 지방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전국 최고 경영 대상 수상

‘2019 최고 경영대상’에서 리더십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군위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 군위군이 지난 3일 서울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9 최고 경영대상’에서 리더십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019 최고 경영대상은 혁신을 통해 서비스 향상과 고객중심·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는 기관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제도다.군위군은 지역적 특색을 활용한 차별화된 공공행정 서비스 제공과 공직자들이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돼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영만 군수는 평소 “현장에 가야 답이 보이기 시작하며 소통을 해야 답이 현실로 나오고 협업을 해야 좋은 결실로 답이 완성된다”는 신조로 부서장 중심의 현장·소통행정을 강조하고 있다. 또 부서내 모든 업무는 부서장 책임과 권한하에 소신있게 추진하고 부서간 정보공유와 소통을 통한 협업행정도 강조하고 있다.이는 격식과 권위를 버리고 소통하고자 하는 김 군수의 평소 리더십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김영만 군수는 “앞으로도 모든 공직자가 더 낮고 더 친절한 자세로 군민이 중심이 되는 열린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민협의회 간담회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민협의회 소통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1일, 군위 생활문화센터에서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민협의회’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김영만 군수, 군의회 심칠 의장, 경북도의회 공항특위 박창석 위원장, 군의회 공항특위 박운표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협의회 임원 60여 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 등 현안 사항 설명 △통합신공항 바로알기 교육 △민·관 소통체계 운영에 대한 협의 및 이전사업 등 통합공항 이전문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민협의회‘는 2017년 10월 군위군의 ‘대구공항 통합이전 민‧관 소통체계 구성‧운영 계획’에 의거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및 주민 갈등 완화를 위한 민-관 소통체계 운영을 목적으로 읍면 자율로 구성됐다. 발족 당시 8개 읍면 371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이후 조직이 정비되면서 현재 8개 읍면 506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소통행정으로 군위군이 최종이전지로 결정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있을 주민투표에서 주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화섭‧박한배 공동위원장은 “공항 유치만이 군위군이 살아갈 길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협의회가 주축이 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코스별 관광안내도 설치 완료

상주~영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손님들이 삼국유사군위휴게소에 설치된 관광안내판을 보고 있다. “디자인이 멋지고 한 눈에 쏙 들어오는 관광안내판을 설치해 정말 좋아요.” 군위군은 최근 영천상주간고속도로 삼국유사군위휴게소를 비롯한 김수환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사라온이야기 마을, 삼국유사테마파크, 위천수변테마파크 등 군위군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지 5곳에 관광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에 앞서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 양방향과 군위IC앞, 군위댐, 간동유원지, 아미산, 화본역 등 7개소에 9개의 기존 관광안내판을 정비한데 이어 이번에 신설지역에 설치를 마무리 함으로써 군위군 전지역에 새로운 관광안내판으로 교체했다. 이번에 새롭게 정비한 관광안내판은 군위를 찾는 여행객들의 편리한 관광을 위해 흩어져 있던 25개의 주요 관광지를 세 개 코스로 표시해,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제작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제1코스는 군위읍 소보면 효령면을 중심으로한 김수환추기경 생가 복원과 기념관을 조성한 추기경 사랑과 나눔 그윽한 곳, 세가지 보물을 간직한 전통사찰 지보사, 조선시대 관아를 복원해 관광객 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라온이야기 마을 등 7개소다. 제2코스는 관광지가 집중 있는 부계면과 산성면을 중심으로 전통한옥과 내륙의 제주도라 불릴만큼 4계절 돌담이 아름다운 한밤마을, 경주석굴암보다 1세기 앞서 만들어진 국보109호의 군위삼존석굴 등 9개소. 제3코스는 의흥면과 고로면을 중심으로 한 전통사찰 수태사, 경북에서 마지막 남은 고랭지 채소밭 마을이자 산성이 있는 화산마을, 일연스님이 삼국유사를 집필한 곳이며 한국 불교의 중심이었던 인각사 등 9개소다. 김영만 군수는 “관광안내판이 설치 완료됨으로써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군위군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향후 이야기가 있는 관광지 개발에도 중점을 둬 보다 알찬 군위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한돈군위군지부 돼지열병 예방교육

한돈협회 군위군지부(지부장 홍여흠)는 최근 사무실에서 배재은 군위군 산림축산과장을 비롯한 한돈군지부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구제역 방역교육을 실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