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범군민대책위, 4·15 총선 후보자들에게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촉구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가 지난 7일 한울원자력 홍보관 앞에서 5만 울진군민을 대표해 한국수력원자력과 4·15 총선 후보자들에게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날 울진범군민대책위는 신한울 3·4호기 재개, 원전 주변지역 특별법 제정, 죽변비상활주로 폐쇄(이전) 추진을 강력 요구했다.또 “정부는 더 이상 국민 갈등과 더불어 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고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통한 국가 핵심사업인 원전 수출 산업 당위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함으로써 세계기후 변화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한울 3·4호기 건설 보류로 인해 40여 년 동안 울진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작용하고 있는 원전 산업 생태계 붕괴, 일자리 창출 기회 무산에 따른 인구 감소, 지역 공동화 가속현상과 경기 위축 등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손실을 입혔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김윤기 울진범군민대책위원장은 “정부 정책으로 기존에 약속했던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을 조속히 이행해 정부 정책 신뢰를 회복하기 바란다”며 “신한울 3·4호기 건설의 이해당사자인 울진 군민의 권리를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본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군민과 함께하려 지역 농수산물 구입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울진군청, 울진군노인요양원, 평해노인요양원, 영신해밀홈, 인덕사랑마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농수산물 전달식을 가졌다.한울본부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8천300만 원으로 울진에서 생산된 생토미(쌀), 조청, 건어물 등 농수산물 20여 종을 구입해 전달했다.이날 생활거주 복지시설 4곳에 지역 농수산물을 우선 전달했다. 앞으로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에 농산물 꾸러미를 나누며 소외계층 1천7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종호 한울본부장은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직원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며 “어려운 시기에 한울본부의 노력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울본부 직원들은 급여 중 일정 부분을 지역식당 이용, 농산물 구입 등 지역 경제 및 상권 활성화에 사용할 계획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기자수첩…청도군민, ‘코로나19 지나간다’는 신념으로

청도군민들은 청도가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적 유명세를 타자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청도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지난달 19일 청도대남병원에 첫 확진자 발생 한 이후 집단 감염으로 번졌다.이후 확산세는 꺾일 줄 모르자 정부는 감염병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소식도 들렸다. 사망자는 청도 대남병원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이후 사망자는 속출해 청도에서만 10명의 사망자가 나왔다.지역 주민들은 왜 하필 ‘청도냐’며 곳곳에서 비통한 심정을 드러내고 울음 삼킨 한탄을 내비쳤다.이승율 청도군수도 청도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자 “청정청도인 우리 고장에 이 무슨 일인지….”라며 말을 잊지 못했다. 한 달전 청도에서 일어난 일이다.당시 청도는 어디에서 부터 어떻게 손써 볼 수 없는 상태에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속속 밝혀지는 확진자에 갈 곳을 잃은 환자들, 우왕좌왕 사망자가 속출해 죽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위기를 맞았다.현장에서 가장 근접하게 취재를 했던 기자도 현장을 다니다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다행히 결과는 음성이었지만 잠깐이나마 사색이 됐다.코로나19 발생만큼 청도군은 확산세를 막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청도군은 범정부대책지원단과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환자 전문병원 긴급이송, 대남병원 코호트격리 등 확산 방지에 주력했다.청도군 비상대책관리본부를 방문한 정세균 총리를 비롯한 중대본은 복구의 움직임으로 혼신의 힘을 냈다.정부 관계자는 방호복을 입은 채 하루 종일 전화기를 붙들고 청도지역 확진자를 받아달라며 사정을 했고 이승율 군수와 자원봉사, 의료인, 군민 등은 각자의 위치에서 격리자 모니터링, 방역소독, 생활경증치료센터 운영, 마스크 수급 안정화 등에 집중했다.농민들과 상인들도 팔을 걷어 붙였다.제철을 맞아 농산물 판로가 막힌 안타까운 현실을 잠시 뒤로 하고 성금, 물품기부, 간식, 도시락제공 등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한 달의 시간이 지났다.군민들의 얼굴에는 한고비 넘겼다는 안도와 ‘이겨 낼 수 있다’는 의지가 보인다.자원봉사자의 말이 귓가에 맴돈다. “청도의 하늘은 푸르다.

울진군,‘코로나19 제로, 청정울진 사수’ 군민 동참 호소

전찬걸 울진군수는 1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 30여 명을 초청해 ‘코로나19 제로, 청정 울진 사수’ 위한 군민 동참 호소 및 결의를 다지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기자회견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한 군민동참 호소문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전 군수는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 소상공인 대상 상·하수도 요금 3개월분 50% 감면과 공설시장 사용료 3개월분 66% 감면 등 종합지원 계획을 마련,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또 강력한 방역 활동과 선제적 바이러스 유입 차단, 투명한 정보 공유로 코로나19에 맞서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전찬걸 군수는 “지금까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은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다”며 “길고 지루한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긴장의 끈을 동여매 코로나19 종식까지 청정 울진을 사수하자”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봉화 출향기업 톱텍, 봉화군민 위해 마스크 2억 원 상당 기부

봉화군 출향기업인 이재환 톱텍 대표이사는 지난 5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에 따른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마스크 10만 430개(2억 원 상당)를 기탁했다.이 마스크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군민 1인당 3개씩 전달된다.봉화읍을 시작으로 10일 6개면(물야·봉성·법전·춘양·소천·석포), 16일 3개면(재산·명호·상운) 순으로 배부한다.이재환 톱텍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고향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 조기 종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지역이 항상 어려울 때마다 봉화군민에게 꾸준히 선행을 베풀어 줘 감사하다”며 “마스크를 못 받는 군민이 없도록 정성껏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톱텍은 수년간 봉화군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집수리, 성금 기탁, 에어컨 기증, 한겨울 방한복 기증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일에는 봉화군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동천시에 마스크 9천여 개를 지원한 바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 발기인대회 갖고 본격 활동

봉화군민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 운영하는 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가칭)이 본격 활동에 나섰다.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은 지난 6일 봉화군 봉화읍 내성리 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지역 기관단체 대표, 전 공무원, 지역 리더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발기인 대표를 선출하고 정관 작성,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들은 올 상반기 중 조합원 모집과 창립총회를 거쳐 협동조합 설립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인·허가 등 행정절차에 착수해 1~2㎽ 규모의 1차 사업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이날 이응옥 전 봉화군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발기인 대표로 선출했다.이응옥 대표는 “협동조합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에 이바지하고, 봉화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 자리에 모인 발기인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은 봉화군민의 소득증진과 봉화군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은 봉화군민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민선 7기 봉화군 공약사업인 ‘봉화군 녹색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이 사업은 봉화군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탈퇴 또한 자유롭다.다만 거주기간 3년을 기준으로 3년 이상 봉화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조합원으로, 3년 미만 봉화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준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조합원은 최소 1좌 이상의 출자(1좌당 10만 원)를 해야 한다. 협동조합에 대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가지고, 협동조합 사업에 대한 투자(연 기대 수익 5%)를 할 수 있다. 준 조합원은 출자는 할 수 없으나(의결권과 선거권은 없음) 투자 참여는 가능하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기자수첩…통합신공항이 군위군민에게 주는 의미는

배철환2사회부대구 통합신공항 이전을 두고 지난달 21일 단독후보지인 우보지역과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후보지에 대해 숙의형 시민조사위원회에서 선정한 투표방식을 도입, 주민들의 찬·반을 묻는 투표가 진행됐다.그 결과 군위군이 의성군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이면서 국방부는 최근 언론을 통해 공동후보지인 군위 소보·의성 비안지역을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사실상 결정하고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즉각 군위군 사회단체인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를 비롯해 군위군의회, 특히 김영만 군수는 “국방부의 법 절차를 무시한 일방적인 처사는 경천동지할 일이다”며 크게 반발했다. “국방부 특별법이 정한 데로 절차에 따라 선정심의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하라, 만약 이를 어기고 강행한다면 통합신공항 이전이 무산될지라도 결사항쟁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지난 4년간 온갖 고초와 고난을 겪어온 군위군으로서는 우보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찬성은 76%이고, 소보 공동후보지 유치를 반대하는 주민이 74%인데 ‘우보유치’ 신청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하지만 일각에서는 “군위군의 지나친 욕심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야 한다. 소보도 군위군이 아닌가, 주민투표에 불복하는 파렴치한 집단”이라는 등 온갖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이에 대해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군위군의회는 공동 성명서를 내고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이들은 “군민 ¾이 반대하는 소보에 유치 신청을 해야 하는가, 특별법에 따라 주민투표 결과를 충실히 반영한 것이 잘못이란 말인가, 더 이상 군위군과 군민을 비하하거나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국방부는 빠른 시일 내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책임을 다하라”며 강력 촉구하고 “향후 이런 일이 계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국민의 기본권인 저항권을 발동해 결사투쟁해 나가겠다”고 재천명 했다.국방부가 정한 특별법에 따른다면 현재 처한 통합신공항 이전은 무산될지도 모른다. 국방부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고 묵묵부답이다. 틀린 것도 맞는 것도 아니라는 뜻으로 해석된다.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을 놓고 지난 4년간 겪어 온 주민갈등과 예산 및 행정력 낭비는 실로 엄청나다. 해법을 찾아야 한다. 통합신공항 이전이 무산되는 것은 군위·의성군을 넘어 대구·경북의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 지금 군위군이 처한 상황에서 군위군민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현실적이고 현명한 군위군민의 대답이 기대된다.

성주군의회 임시회 폐회

성주군의회가 7일 제24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달 31일 개회한 이번 심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0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각종 의안을 처리했다.임시회 첫날 ‘성주군 적극 행정 운영 조례 제정안’ 등 3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둘째 날부터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전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예정된 각종 사업 계획과 군정 방향 등 ‘2020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올해도 군의회가 군민의 뜻을 받들어 군민을 위한 의정을 추진할 것을 약속한다”며 “최근 우한 폐렴이 전 세계로 급격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4·15 총선 드론) 정희용 예비후보 선거 캠프부터 군민와 함께!’

21대 총선 고령, 성주, 칠곡군 정희용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는 2일 ‘정의·희망·용기 SNS 서포터즈’ 모집 링크를 개설하고, “예비후보 캠프부터 군민들과 함께 우리 고장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군민이 직접 우리 동네 공약을 만들고, 군민의 정치 참여를 넓히기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을 기획했다”며, “소통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이 발전·상생하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또, “대한민국 정치 개혁은 항상 국민 손끝에서 시작했다”며, “고령, 성주, 칠곡의 변화를 원하시는 분, 대한민국 정치를 혁신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한다”고 언급했다.그는 “선거는 축제라는 말이 있지만 언제부터인가 몇몇 후보들만 참여하는 행사로 전락했다”면서, “가뜩이나 우한 폐렴으로 더 조심스러운 분위기에서 SNS를 통한 신선함으로 새로운 선거문화를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정의·희망·용기 SNS 서포터즈’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 형식에 구애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SNS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예천군,경자년 새해 군민과 대화의 장

예천군이 ‘2020 군민과의 대화, 군민에게 듣는다’라는 주제로 격의 없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30일 호명면과 보문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12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해 각종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올 한해 군정 방향과 비전을 주민과 함께 공유한다.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격식을 최대한 간소화하고 진솔한 대화에 초점을 맞춰 자유롭고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의 장이 된다.또 이날 군민과의 대화에 앞서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0예천 세계곤충엑스포 군민홍보 설명회를 가져 전 군민이 함께 곤충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이와 함께 주민불편 및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적극 반영하기 위해 담당 읍·면 실·과·소장, 사업부서 부서장도 참석하도록 하는 등 군민이 행정에 신뢰를 갖고 만족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행정을 통해 군민을 보다 가까이 섬기고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군정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한편 △31일 풍양면·용궁면 △2월3일 용문면·유천면 △4일 개포면·지보면 △5일 효자면·감천면 △6일 은풍면·예천읍 순으로 진행된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오도창 영양군수 새해 읍면 방문으로 군민과 소통

오도창 영양군수 새해 읍면 방문으로 군민과 소통오도창 영양군수가 29일부터 2월3일까지 6일간 연초 읍·면방문에 나선다.이번 읍·면 방문은 29일 영양읍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 수비면까지 군민과의 소통이 ‘함께 누리는 영양의 완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주요 군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군의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게 된다.이와 함께 영양군은 우리집 행복동행자, 영양군 군정알리미 시스템, 명예읍면장 제도를 신규로 운영하면서 군민과의 보다 폭넓은 소통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읍면 방문은 △30일 청기면, 석보면 △2월3일 일월면, 수비면 일정으로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오도창 군수는 “공감과 소통은 관심에서 비롯된다”며 “주민들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유심히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군민과 대화의 날 운영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해 28일 진보면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8개 읍·면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의 날을 갖는다.이번 대화의 날은 지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 주민을 초청해 다양한 분야의 작은 소리도 경청하고 군정에 반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읍·면 방문과 함께 경로당 방문도 병행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직접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해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찾을 예정이다.윤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의 자리는 군민이 주인으로서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기탄없이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영양군, 민선7기 영양군수 공약사업 군민 평가단 회의 개최

영양군이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수 공약군민평가단과 공약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단체장 공약 사업 평가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공약사업별 평가등급 부여, 변경안 심의, 권고안 제시 등 군민이 직접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평가하고 결과를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3개 분과별로 위원들이 담당공무원 의견을 듣고 자율적인 토론을 거쳐 평가했다. 형식적인 평가가 아닌 실질적인 군민의 의견이 평가 결과에 그대로 반영되도록 했다는 점에서 민주적이고 객관적이었다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말 추진된 민선 7기 영양군수 공약 92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야별 연차별 계획 이행률, 목표 달성도, 예산 확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임시권 위원장은 “객관적인 평가도 중요하지만 군민들이 직접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평가하고 함께 대안을 마련해 가는 민주적인 과정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며 “모든 공약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평가단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수 공약 군민평가단은 전문가와 기관단체, 읍·면 대표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민선 7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공약사업 추진 상황 및 평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