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예매권 할인 판매 시작!

2019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9월 25일까지 약 한 달여간 정가 대비 최대 40%할인해 사전 예매권 판매를 시작했다.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이 2019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홍보하고 국내·외 탈춤공연 관람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예매권 판매를 시작했다. 2019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사전 예매권 판매는 9월 25일까지 약 한 달여간 진행된다. 예매권의 가격은 일반권 5천 원, 학생권 3천 원으로 정가(일반권 7천 원, 학생권 5천 원) 대비 일반권은 약 30%, 학생권은 약 40% 할인된 가격이다. 탈춤축제 예매권 오프라인 예매처는 시청 종합민원실 및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시내 대형은행(대구은행 본점, 농협은행 본점), 서점(교학사, 현대서림), 목석원(하회마을) 등에서 판매하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의 경우 ‘옥션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예매 기간이 종료되면 축제 기간에 현장 매표소에서만 티켓 구입이 가능하고 정상구매가격이 적용된다.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약 한달 동안 진행되는 사전 예매기간을 통해 탈춤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예매 할인에 관람객과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매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축제관광재단(054-841-6397)로 문의하면 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구미대, 필리핀 그레이트 국제학교와 국제협약…글로벌 유아교사 양성 기대

구미대학교 유아교육과 필리핀 봉사단의 이지예 지도교수가 필리핀 그레이트 국제학교 다이린 모고트(Dayin Mogote) 교장과 유아교육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구미대학교가 최근 필리핀 그레이트 국제학교(Great International School)와 유아교육에 관한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국제협약의 목적은 유아교육 교구와 교육법 개발에 대한 상호협력으로 이를 위해 구미대 유아교육과 임용고시반 학생과 지도교수 등 11명으로 구성된 필리핀 교육봉사단이 13~21일 9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그레이트국제학교를 방문 중이다. 협약서에는 교사의 교수기법 향상, 유아들의 학습능력 향상, 필리핀 내 인턴쉽과 취업 지원, 교육봉사자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필리핀 정부의 허가를 받아 2007년에 설립된 필리핀 그레이트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운영하고 있다. 윤호열 학과장은 “2008년 캄보디아 사무엘국제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번이 두 번째 해외 학교와의 협약”이라며 “이번 협약이 국제 감각을 갖춘 글로벌 유아교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국제사격장,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 전지훈련지로 선정

하계 전지훈련지인 대구국제사격장에 입소한 2019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단.대구국제사격장이 2019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의 하계 전지훈련지로 선정됐다.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은 오는 22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훈련에 돌입한다.대구국제사격장은 국내 최고의 사격 전지훈련장으로 10m80사대, 25m60사대, 10m 결선 10사대, 클레이 복합 3면을 갖추고 있다.특히 선수 체력관리와 편의를 위한 선수전용 헬스장 및 복합 체육시설, 숙소, 구내식당을 갖춰 국내 최고의 사격 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다.이번 훈련기간 대구국제사격장과 대구시사격연맹은 후보 선수들이 원활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전자표적, 사격 사대정비, 냉방시설 등 전방위적인 시설점검을 실시했다.훈련기간 중에는 불편사항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 훈련기간 중 관계자들과 협의해 선수들이 동절기 전지훈련도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최적의 장소로 계속 유지·발전시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주시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서 영주관광 홍보

영주시는 15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영주의 관광과 농특산품을 홍보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 영주시 부스 모습. 영주시는 오는 15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영주의 관광산업과 농특산품 홍보에 나선다.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는 지역의 관광 상품과 특산품·기업체 상품 등을 알리며 소비자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관광홍보에 좋은 기회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분석하고 관광 상품 및 축제 홍보로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곧 다가올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영주사과축제,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 할 예정이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석사‧소수서원 포함 우리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며 지역 특산물인 홍삼, 수삼 가공품 등 시식행사를 진행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정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에 이름을 올린 영주시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영주의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홍보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277개 업체, 약 500부스정도 참가할 예정이며, 경상북도, 경상남도, 강원도, 경기도, 전라남도 등 전국 지자체가 참가한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대전, 대한민국 여행 유튜브‧블로그 페스티벌, 대한민국 귀농‧귀촌 특별대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김정태 대구과학고 학생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상

김정태 대구과학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2019년 제30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에서 금메달을 받았다.지난 7월14일부터 21일까지 헝가리 세게드에서 열린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1990년 체코서 열린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20세 미만 학생들이 생명과학 분야의 이론과 과학적 탐구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두뇌올림픽이다.김정태 학생은 서류심사와 통신교육, 국가대표 후보자 선발고사를 통과해 한국생물올림피아드(KBO) 겨울학교에 입소했고 이론 및 실험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한국 대표로 대회에 출전했다.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4개를 수상해 헝가리, 중국과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김정태 학생은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생명과학을 공부해 대한민국을 이끄는 생명과학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19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대회’ 출전한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들.

‘2019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대회’ 가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빛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 세이빙 부분에 출전한 한 고등학생이 직접 제작한 로봇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에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2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국제청소년 대표단, 대가야 역사탐방 나서다

대구 달성 국제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대표단원들이 대가야 역사 유적지 탐방에 나섰다.대구 달성 국제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대표단원들이 대가야 역사 유적지 탐방에 나섰다. 한국스카우트 경북연맹의 10개 자매국 중 6개국(대만, 몽골,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 청소년 대표단 75명은 8일 고령의 대가야 역사유적지를 탐방했다. 이날 스카우트 해외 청소년 단원과 지도자들은 지산동 고분군이 있는 왕릉전시관을 들러 한국고대사의 신비로운 순장문화와 대가야생활촌을 방문해 한국의 멋과 전통을 한껏 살린 체험 시설물들을 둘러봤다. 이어 대가야생활촌과 인접하고 있는 대가야 체험캠프를 방문, 피자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곽용환 군수는 “앞으로 증가하고 있는 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청소년 대상의 독특하고 한국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살린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해외청소년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2017년도에 ‘대가야 고령 국제청소년 캠퍼리’ 행사를 유치한 바가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국제자매도시 중국 강서성 의춘시 학생교류단 상주시 방문

상주시에서는 국제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의춘시 학생교류단 10명이 5일 부터 6박7일 일정으로 상주시를 방문해 상주시 중학교 2학년 학생들과 홈스테이 교류에 들어갔다. 상주시와 국제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의춘시 학생교류단 10명이 5일부터 11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상주시를 방문해 상주시 중학교 2학년 학생들과 함께 홈스테이 교류에 들어갔다. 상주시는 2005년 중국 강서성 의춘시와 자매결연한 뒤 2009년 학생 교류를 시작했다. 이후 7회 학생 상호방문 교류로 상주시 학생 70명이 참가했으며, 올해 8회차 교류가 시작된다. 학생들은 각각 정해진 친구들의 가정에서 지내면서 우리 문화와 생활 양식을 배우고, 상주시의 특산품을 활용한 곶감강정만들기, 승마, 목공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한다. 또 상주시 주요 관광지도 견학한다. 이런 활동은 단순히 상주에 대한 지식을 얻기보다 자매도시의 상황과 문화적 차이를 체험함으로써 문화 수용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의춘시 학생교류단을 인솔해온 전중보(田中宝)씨는 “교류 활동을 통해 양 도시의 우의가 증진되고 한․중 청소년들이 상호 협력과 이해 증진을 통해 협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6일 열린 환영식에서 “의춘시 홈스테이 학생교류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자매도시의 친구들과 교류하면서 서로의 가치와 관습을 이해해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주시장관사 시민 품으로 돌아간다

경주시가 역대 경주시장 관사를 리모델링해 국제교류, 기업투자 협약, 사랑방좌담회, 시민결혼식장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 경주시가 역대 경주시장들이 거주했던 관사를 경주국제문화교류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 품으로 돌려준다. 관사에서 새롭게 변신한 국제문화교류관은 건축 연면적 291.24㎡ 규모의 단층 전통한옥 건물로 전시 및 교류 공간, 회의실 등으로 꾸몄다. 전시 공간에는 경주시의 국제교류 현황과 교류도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제교류 수증품 40여 점, 국내외 교류사진 20여 점, 우호도시를 나타내는 세계지도 등을 전시해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교류공간과 회의실은 국제교류 및 기업투자유치 협약, 사랑방 좌담회, 통상교류단 영접, 일자리창출 간담회, 초청인사 교류의 장 등으로 활용한다. 야외정원은 한국식 전통정원으로 아담하게 꾸며, 시민들의 쉼터로 제공하는 한편 최근 결혼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작은 결혼식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8월부터 경주시민들을 상대로 결혼비용 일정액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경주국제문화교류관에서 결혼할 미혼남녀의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하기로 했다. 시장관사는 중앙정부에서 파견된 관선 단체장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간이었으나 지방자치시대에는 맞지 않으므로 폐지하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시장관사를 폐지해 시민 품으로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이를 실천해 개관을 앞두고 있다. 주 시장은 “앞으로 이곳이 약속대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가 국제교류협력의 장, 시민소통의 장, 다양한 문화행사의 장 등 편안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그 효용가치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2019 달성 국제 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

‘2019 달성 국제 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가 1~5일 대구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캠퍼리 행사 포스트.‘2019 달성국제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가 1~5일 달성군 유가면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다.한국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고 달성군청이 후원한다. ‘도시樂(락), 스카우트의 喜(희)망 달성에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제연맹 회원국 및 국내연맹 등 총 1천여 명이 참가한다.5일간 포니레이싱, 앵그리버드, 미니컬링, 드론 축구게임, 위기탈출 재난안전체험, 숲 밧줄놀이 등 주제에 걸맞은 30여 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대회 둘째 날에는 테크노폴리스 포산공원 공연장에서 개영식이 개최된다. 개영식에서는 어쿠스틱 밴드공연, 비보이 댄스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열린다. 일반 주민들도 관람할 수 있다.김문오 군수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닷새 동안 함께 어울려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세계화 시대를 선도해 나갈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 국제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 다음달 9~11일 대구스타디움 서편 시민광장

제16회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이 8월9~11일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페스티벌 모습. 제16회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이 다음달 9~11일 대구스타디움 서편 시민광장에서 열린다.이번 페스티벌은 ‘짜릿하게! 시원하게! 살벌하게! 호러야(夜)~ 놀자!’ 슬로건으로 국내외 초청공연과 호러부스, 플리마켓, 포토존, 귀신의 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먼저 대구스타디움 특설무대와 야외공연장에서는 해외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호러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세르비아·체코·중국 등 4개국에서 초청된 해외공연단이 인형극·무언극 등 총 5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호러음악회, 호러 탭댄스, 호러 현대무용, 비보이 댄스쇼 등 국내팀의 공연도 다채롭다. 지난해 열린 대구호러페스티벌 좀비 체험 모습. 메인 행사는 10일 열리는 ‘호러데이 선포식’. 호러데이를 선포하면 워터쇼·워터샷과 함께 무대와 객석 등 다양한 곳에서 물귀신 등의 퍼포머들이 나타나 축하공연을 벌인다. 이후 가수와 유명 DJ들이 분위기를 띄우는 EDM파티, 흠뻑쇼가 펼쳐지는 워터밤 등이 준비돼 있다.참여형 콘텐츠도 다양한다. 특히 무료 체험 분장을 위한 분장 디자이너를 작년보다 3배 많은 30명으로 늘렸고 호러 체험부스도 확대했다. 특설무대 맞은 편에 워터파크도 마련해 아이들을 비롯한 가족 관람객들이 함께 물놀이를 줄길 수 있게 했다. 무대를 벗어나 거리퍼포먼스, 게임식 공연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오는 9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무용제 홍보를 위해 전국무용제 조직위원회에서 참여해 시민들에게 춤을 가르쳐주고 공연도 선보인다.이에 앞서 8월1~8일에는 호러연극제가 대명공연거리를 비롯한 대구 시내 소극장에서 펼쳐진다.호러연극제에는 공식 참가작 5편과 자유 참가작 2편, 특별 초청작 1편 등 총 8편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공식참가작으로 △극단 미르의 ‘생고기전문’(8월3~4일, 골목실험극장) △극단 엑터스토리의 ‘사슬’(8월6~8일, 엑터스토리) △극단 예전의 ‘하녀들’(8월2~7일, 예전아트홀) △극단 이송희레퍼터리의 ‘리투아니아’(8월1~4일, 빈티지 소극장) △극단 처용의 ‘날보러와요’(26~8월18일, 우전) 등이다.자유 참가작으로는 극단 돼지의 ‘흉터’(8월1~4일, 아트플러스씨어터2관)와 극단 창작플레이의 ‘그녀가 산다’(8월1~8일, 아트벙커)가 연극 팬들을 맞이하고, 특별 초청작으로는 제주연극협회 소속 극단 파수꾼의 ‘그와 그녀’가 8월3일 아트플러스씨어터1관에서 관객과 만난다.안희철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은 “체험부스·게임존·워터파크 등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이 유쾌하게 즐길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고 말했다.문의: 053-255-2555.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교육청 국제바칼로레아(IB) DP 도입 계약 완료

대구와 제주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 한국어화 추진을 위해 IBO와 협력각서를 체결했다.대구시교육청과 제주교육청이 두 지역의 공교육에 IB 디플로마 프로그램(DP)을 도입하는 협력각서(MOC)를 IBO(Siva Kumari 회장)와 체결했다.협력각서는 지난 12개월 동안 대구시교육청과 제주교육청이 IB교육 관련 협력과 협상 및 검토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이번 협력각서 체결 완료로 대구와 제주교육청은 학생들에게 DP 과목 중 합의된 과목들에 대해 한국어로 가르치고 한국어로 시험을 응시할 수 있게 됐다.또 IB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될 학교의 교사들을 위한 전문성 신장 교육 및 연수도 실시한다.이와함께 교육청은 국내 대학들과 유대관계를 통해 디플로마 자격이 한국에서 인정받고, IB DP 자격을 받은 학생이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외에도 한국 내 공교육의 IB학교, IB 국제학교, IB 외국인학교 간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 공교육에 IB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교사와 학생들의 성장과 함께 한국 공교육의 혁신을 일으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청송 국제지오뮤직캠프 내달 3일까지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함께하는 국제지오뮤직캠프 오리엔테이션이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열리고 있다. 2019 청송 국제지오뮤직캠프가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5박6일간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뮤직캠프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연과 음악이 지닌 공통 특성에 착안해 지역의 잘 보존된 자연과 세계지질공원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노래하는 나무가 주관하고 청송군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이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참가한 음악영재 80여 명과 세계적인 강사진들이 함께한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자연과 음악을 주제로 개인 및 그룹별 음악레슨을 받는다. 또한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그리고 역동적인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청송세계지질공원 탐방, 생태숲 체험, 청송백자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한편 마지막 날인 다음 달 3일에는 오후5시부터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오뮤직캠프 참가자와 가족 그리고 군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음악회도 가질 예정이다. 박동희 청송군 관광정책과장은 “지오뮤직캠프에 참가한 학생과 가족들이 청송세계지질공원에서의 캠프활동이 아름다운 기억과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