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천모 상주시장 국회 예결위원장 방문 등 국비 확보 총력 행보

황천모 상주시장은 17일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방문해 상주시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17일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방문해 상주시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황 시장은 지역의 주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김 위원장을 만나 지원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예산 지원을 요청한 주요 지역 현안은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에997억 원과 국도 25호선 상주~충북 보은 간 도로 확포장공사 2천130억 원 등이다. 김천에서 상주를 거쳐 문경시를 지나는 국도3호선은 도심을 통과하는 탓에 차량 정체가 심하고 물류 수송에도 어려움이 적지 않다. 이를 도심 동쪽으로 우회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 상주~보은 간 도로는 교통량이 많지만 왕복 2차로인 데다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우려가 높고 농산물 수송 등에도 불편을 겪고 있다. 황 시장은 도로 등 인프라를 확충하지 않으면 지역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황 시장은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 공조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국회 예결위원 일일이 찾아 국비 협조 요청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국회 김재원 예결위원장실을 방문해 김석기·김정재 의원 등 예결위원에게 경북 국비예산 반영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11일 국회를 방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회예결위원들을 일일이 만나 경북 국비예산 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 기획재정부 심사와 올해 정부 추경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국회를 찾은 이 도지사는 김재원 국회 예결위원장, 윤후덕·이종배·지상욱 의원 등 여야 예결위 간사를 만났다.또 김석기·김정재·정종섭·정태옥 의원 등 대구경북 자유한국당 예결위원들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경북지역 50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지원과 함께 이번 정부 추경에 포항지진 대책 관련 특별지원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도가 건의한 주요사업은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6천500억 원 △중부내륙단선전철(이천~문경) 6천500억 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4천99억 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남북7축) 1천500억 원 등 SOC분야 24개 사업이다. 또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232억 원 △첨단 베어링 제조기술 및 상용화 기반구축 100억 원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 100억 원 △생활소비재 융복합 산업기반 구축 65억 원 등 연구개발(R&D) 분야 10개 사업이다. 이밖에 △포항영일만항 건설 245억 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70억 원 △포항 장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30억 원 등 농업․해양 분야 6개 사업, △도청 이전터 청사 및 부지 매각 901억 원 △국립 지진안전체험관 건립 50억 원 △국립 문화재 수리재료센터 건립 30억 원 등 문화․환경․복지․안전 분야 10개 사업이다. 포항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이번 정부추경에 신규 건의한 사업은 △지진피해지역 ‘도시재건 기본계획 및 주택정비 계획’수립 용역 60억 원 △흥해 공공임대주택 건립 350억 원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1단계) 내 임대전용 산업단지 조성 350억 원 등 6개 사업이다. 이날 이 도지사는 포항지진 피해복구지원 건의를 위해 이종구 산자중기위 위원장을 만나 포항지역의 심각한 지진 피해상황과 이재민들의 주거불안으로 인한 고통 등을 설명하고, 조속히 포항지진특별법을 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정부 추경예산안에 담긴 포항 지진 대책사업이 부족한 측면이 있어 국회 차원의 추경사업 증액과 조속한 포항지진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며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천 호동마을 배수개선사업 국비 45억 원 확보 하반기 실시설계

폭우시 상습침수지역인 김천 호동들 김천시는 지좌동 호동마을 배수개선사업비로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다. 김천시는 호동마을 일원 57㏊의 농경지가 태풍 및 집중호우 시마다 침수피해를 입고 있어, 배수개선을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를 수차례 걸쳐 방문, 건의 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끝에 국비를 확보했다. 호동지구는 태풍 및 집중호우 시마다 낙동강의 지류인 국가하천 감천의 수위상승으로 인해 내수배제가 지연되어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영농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이로 인해 특수작물인 포도 등 재배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개선하는데 시급한 실정이다. 김천시는 이에 지난 2013년부터 배수펌프장 설치을 건의해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올해 6월 착수지구로 선정돼, 국비 45억 원을 투입해 배수장 1개소, 배수로 1조를 설치하는 호동지구 배수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수 있게 됐다. 김천시는 ‘호동지구 배수개선 사업’을 하반기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게 되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개선하는 등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안동시, 내년도 국비 확보 잰걸음

권영세 안동시장이 기재부를 찾아가 현안사업 반영과 신규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안동시가 2020년과 2021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기획재정부에서 지난달 27일까지 제1차 심의를 마치고, 현재 18일까지 2차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권 시장은 9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예산실장과 면담을 갖고 현안 사업 해소를 위한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3대문화권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250억) 건립공사를 비롯해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130억 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설립(232억 원), 용상∼교리 국도대체우회도로(600억 원), 포항∼안동 국도4차로 확장(400억 원),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6천500억 원) 등 굵직한 지역 현안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시는 올 들어 국비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초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등 지역정치권과 ‘예산정책간담회’ 를 가진 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4월부터는 담당국장을 비롯해 부서장과 팀장을 주축으로 소관 부처를 찾아다니며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했고, 6월부터는 기재부에 공을 들이고 있다. 2021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행보도 펼치고 있다. 시는 오는 24일 각 부서장과 팀장 등 70여 명을 모아 ‘2021년 국비신규사업 발굴보고회’ 를 가질 계획이다. 내후년 정부 예산은 내년 3∼4월쯤 경북도를 통해 각 부처로 신청하고, 5월 말까지 각 부처에서 기재부로 예산을 신청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필요할 경우 올해 2회 추경에 타당성 등 용역비를 반영하고 부지확보, 투자심사, 각종 영향평가 등 국비신청을 위한 절차를 사전에 마무리하겠다는 것이다. 1차 신규사업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들은 투자 적합성과 효율성 등의 검토를 거쳐 올해 11월과 내년 2월경 2∼3차 검토를 거쳐 정부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권영세 시장은 “정부의 재정 분권 정책이 본격 시행되는 내년도가 지방재정 과도기로 흐름을 잘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가 의도하는 정책 흐름을 파악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재정 분권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슬기롭게 대처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 테크노폴리스에 스타트업 파크 들어서나

대구시의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차 평가를 통과해 국비지원을 위한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스타트업 파크는 연구·공유·자유의 혁신 창업 클러스터다. 대학, 연구기관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장비·시설 등의 인프라와 인력을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이 스케일업을 거쳐 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지금까지 1차와 2차 평가를 통과했다. 3차 평가에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올해부터 창업 인프라 구축사업비 12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조성 지역은 대구테크노폴리스다.대구테크노폴리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계명대 현풍캠퍼스 등 대학이 입지해 있다.대구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기술벤처창업대학원 설립운영방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창업지원주택 건립운영방안, 연구개발특구는 자율형 주행자동차 규제 샌드박스 도입방안 등을 기관별로 추진한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원 대경권 지역본부,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센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 등 연구기관은 기술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방향이 지금까지 대구시가 혁신 클러스터로 추진해온 대구테크노폴리스의 개념과 일치한다”며 입지의 유리함을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2020년 국비 예산확보 기재부 방문

최영조 경산시장이 2020년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기재부 예산실장, 사회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사진은 기재부 안일환 예산실장(우측) 방문 모습.최영조 경산시장은 지난 21일 2020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최 시장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기획재정부 1차 예산심의와 내달 초부터 시작되는 2차 심의 대응을 위해 방문을 했다.이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사회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기반구축’, ‘메디컬융합소재산업활성화사업’, ‘경산4일반산업단지폐수연계처리차집관로설치’ 등 지역 주요사업의 국비반영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또 국비 신청예산 중 부처 미반영 사업과 일부 반영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을 통해 미반영 사업이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했다.특히 이날 최 시장은 기획재정부 방문에 앞서 출향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며 예산확보 및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를 했다.한편 경산시는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전 실과소장을 중심으로 연초부터 신규사업 발굴, 경북도와 중앙 부처 방문 등을 통한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기획재정부에서 이달 말까지 1차 심사, 8월 중순까지 2차 심사 및 주요 쟁점 미결 사업 심사 등을 거쳐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사를 거쳐 12월2일 확정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 지역 정치권과 국비확보 협력 똘똘 뭉쳤다.

경북도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과 국비확보 간담회를 갖고 기재부 예산 심의 단계에서부터 공동전선을 펴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철우 도지사와 장석춘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각각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과 국비확보 간담회를 갖고 기획재정부 예산심의 등에서부터 국비 학보를 위한 정치권과 공동전선을 구축하기로 했다.내년도 경북도 국비 건의액은 5조7천180억 원. 경북도는 이 가운데 67%인 3조8천억 원을 확보목표액으로 정했다.이날 오전 7시에 시작된 간담회에 도에서는 전날 기획재정부 안일한 예산실장, 김경욱 국토부 2차관 등을 만나 국비확보 지원을 요청한 이철우 도지사, 그리고 이날 오전 3시 도청에서 어둠을 가르고 여의도로 직행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자유한국당 쪽에서는 장석춘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경북 지역 국회의원과 대구의 김상훈, 추경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과 국비확보 간담회를 갖고 기재부 예산 심의 단계에서부터 공동전선을 펴기로 했다.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간부공무원과 장석춘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비확보를 위한 파이팅을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장석춘 도당 위원장은 이날 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의 50대 도정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예산 확보 필요성을 보고한 후 “경북 패싱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기재부 예산 심의단계에서부터 최선을 다해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훈 국회의원은 “대구경북 의원들이 공동 협력해서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자”며 국비 확보를 위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이날 의원들은 경북 국비확보방안과 함께 소속 지역구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도 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경북은 국비확보가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자 촉매제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기재부 심의단계에서부터 지역 정치권과 핵심사업에 대해 국비가 전년보다 대폭 증액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도지사는 지역의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구미형 일자리, 포항지진특별법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이날 간담회를 마친 이 도지사는 차기 예결위원장으로 거론되는 김재원 의원을 만나 향후 국비확보 방안에 대한 협의를 갖고 적극 협력을 당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도 현안사업 국비 반영 기재부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9일 오후 김장호(왼쪽 첫번째) 기획조정실장과 함께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일환(세번째) 예산실장에게 도정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이 도지사는 20일에도 국회를 방문해 국비 확보에 힘을 기울인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9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심의관들을 만나 도정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내년 정부예산은 재정규모가 올해보다 늘어난 500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경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SOC, 농림수산분야는 오히려 감소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이 도지사는 기재부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 직접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이 도지사는 이날 안일환 예산실장과 심의관들을 일일이 찾아가 경북도 현안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도지사는 경북지역의 열악한 SOC 인프라 현황과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주요 역점사업은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4천99억 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남북7축) 1천500억 원 △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6천500억 원 △남북내륙철도(김천~거제) 1천억 원 △울릉공항 1천억 원 △울릉 일주도로 300억 원 △포항 영일만항 245억 원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100억 원 등을 건의했다. 대기업 이전과 주력산업 성장 정체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경제에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육성과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도 건의했다. △생활환경지능 홈케어가전 혁신지원센터 12억 원 △글로벌 화장품 국제시험인증센터 10억 원 △로봇직업혁신센터 20억 원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40억 원 △상생혁신 철강 생태계 육성 265억 원 △첨단 베어링 제조기술개발 및 상용화 기반구축 100억 원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구축 65억 원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 20억 원 등이다.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기반 조성을 위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70억 원, 지진피해 지원 및 원자력 안전체계 구축 지원도 적극 요청했다.△지진트라우마 치유센터 20억 원 △경북 원자력방재타운 건립 25억 원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 100억 원이다. 또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재생을 위해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건설 8억 원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 10억 원 △도청이전터 청사 및 부지 매각 901억 원 △국립 울릉도·독도 자생식물원 조성 5억 원 등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밖에도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 온 △문경~김천간 단선전철화 △구미산단철도(사곡~구미산단) △점촌~영주간 단선철도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사업 등 신규 SOC사업을 정부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심사와 관련, 대상사업 선정과 심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내년도 국비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가장 절실한 당면 과제인 만큼, 나부터 필요한 모든 사람을 만나 설명하고 설득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실국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들은 정부안이 확정되는 8월말까지 세종에 상주하면서라도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내년 국비확보에 차질없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도지사의 국비확보 발걸음은 20일 국회로 이어진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장, 18일 기획재정부 깜짝방문

권영진 대구시장이 18일 출근시간대 기획재정부를 깜짝 방문했다.예산철 기획재정부 직원들을 만나기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다.권 시장은 이날 기획재정부 담당자를 만나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 플랫폼, 분산형 테스트베드, 의료기술시험훈련원 건립 △대구산업선 철도,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립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아카이브관 조성 △대구 엑스코선 등 예타조사 중인 사업의 조속한 통과와 지원 등을 요청했다.대구시는 그동안 4차례 보고회를 통해 73건의 신규 사업을 비롯해 3조4천억 원 규모의 국비사업을 제출했다.지난달 말 부처에서 기재부로 제출한 부처 안을 확인한 결과 2조8천억 원 정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미 반영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의 국비확보를 위해 기재부를 다시 방문한 것이다.권 시장은 “미래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국비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오늘같이 언제든지 누구든지 만나고 설득해서 대구시 발전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국비 결과 담당 국장 신상필벌 확실히 하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영삼 경북도 공무원노조위원장이 18일 오후 도청 가온마당에서 열린 양파소비촉진 캠페인에서 10㎏ 들이 양파 망을 한 직원에게 판매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날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중가보다 10~20% 정도 싼 가격으로 양파 7t(700망/10㎏)을 판매했다. 경북 2만여 t 등 올해 전국적인 중만생종 양파 12만t이 과잉 생산될 것으로 추산되면서 경북도는 다음달 까지 다음달까지 양파 소비촉진운동을 벌인다. .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8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결과에 대해서는 담당 국장의 신상필벌을 확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국비 예산 확보와 관련해 “돈을 벌어와야 일자리가 생긴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일곤 대변인은 전했다. 국비 예산 확보와 관련한 이 도지사의 이같은 강한 독려는 최근 기획재정부로 넘어간 내년도 경북도 국비 규모가 확보목표액(3조8천억 원)에서 7천여 억원이 모자라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분발이 필요한 상황에 대한 채찍으로 풀이된다. 이 도지사도 19, 20일 이틀동안 세종시와 국회를 방문해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직접 팔을 걷어 봍인다. 이 도지사는 취임 1년 소회도 이날 밝혔다. 오는 23일 베트남, 인도네시아 해외 출장을 앞두고 있어 오는 25일 회의 주재가 어렵기 때문이다.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1년 동안 여러군데 출장을 다니며 지역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취임 1년 후에도 도지사가 계속 현장을 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며 “7월1일부터는 동선을 짧게 하고 행사도 좀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1년 동안 직원들이 수고를 많이 했다. 나 자신부터 변화하려고 하니 직원들도 달라져야 한다”며 다시한변 새바람을 위한 변화를 강조하며 간부와 직원간 소통 분위기 강화를 주문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고령군 배수개선사업 국비 44억 원 확보

고령군은 매년 상습침수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는 개진면 신안리 일원에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고령군과 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전국 122개 지구와 경합 끝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 개진면 신안지구가 선정돼 국비 44억 원을 확보했다. 신안지구는 기존 배수장의 홍수배제능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배수장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지대가 낮은 농경지를 복토하여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한다. 해당지역은 지난해 태풍 콩레이에도 72동의 하우스가 침수되는 등 시설영농 주민들의 피해가 지속되어 왔던 곳이다. 곽용환 군수는 “사업이 준공되면 농업인의 안전영농과 농업인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매년 상습침수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개진면 신안리 일원 논경지가 침수당한 모습.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국비 확보, 직접 뛰겠다”

경북도 국비 흐름.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2일 “내년도 국비 학보를 위해 직접 뛰겠다”고 말했다. 지난 10, 11일 독도에서 열린 경북도의회 정례회 본회의 참석으로 사흘만에 집무실로 출근한 이 도지사는 이날 오전 국비 관련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하면서 “꼭 반영해야 할 핵심사업 목록을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기획재정부와 국회 일정 협의에 들어갔다.이 도지사는 오는 23일 베트남·인도네시아 방문을 앞두고 있어 빠르면 다음 주(17일~21일) 국비 확보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도 경북도 국비 확보전의 핵심은 올해(3조6154억 원)보다 2천억 원이 늘어난 3조8천억 원 확보 여부다.내년도 정부예산규모는 올해보다 소폭 늘어났지만 이는 복지예산이 주를 이루고 오히려 경북 국비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SOC 관련 비중은 줄어들어(9.1%) 경북도로서는 선방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경북도는 내년도 국비 건의액을 5조7천180억 원 규모로 잡고 이 가운데 67%인 3조8천억 원을 최종 확보 목표로 잡았다.이는 지난해 확보목표액 3조6천억 원 보다 2천억 원이 늘어난 것이다.그러나 지난달 31일 중앙 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넘어간 경북도의 내년도 국비 반영액이 목표액(3조8천억 원)에서 7천억 원 가량이 모자라는 3조1천억 원대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비상이 걸렸다.(본보 6월12일자 1면)박재구 예산담당관은 “사업 꼭지들이 포괄된 것도 있어 부처별로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12일 현재 3조1천300억 원이 각 부처에 반영돼 기획재정부로 넘어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통상 정부예산안 편성을 책임지고 있는 기획재정부 심사에서 부처 반영액이 오히려 칼질 당해왔던 것을 감안하면 기재부 심사가 시작되는 이달부터가 실제 총력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경북도는 지난해 기획재정부 심사과정에서 부처 반영액 중 1천271억 원이 삭감된 바 있고 이는 이후 국회 심의과정에서 총력전을 벌인 끝에 3천952억 원을 더 따낸 바 있다. 경북도는 이날 실·국장, 특보단이 일제히 기재부가 있는 세종시와 국회로 발길을 돌렸다.특히 SOC 관련 예산 삭감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최대진 건설도시국장은 이날 시군과의 회의도 반납하고 세종시로 발걸음을 돌렸고 이달희 정무실장도 국회를 찾아 국비 지원 사격을 요청했다.윤종진 행정부지사는 “정부의 SOC 예산 감축 기조로 관련예산이 일괄 정리되면서 중앙선 복선전철화, 포항~영덕 고속도로, 중부 내륙선 관련 예산이 타격을 입었다”며 “6월28일부터 30일까지 부처별로 추가요구기간이 있는 만큼 부처, 기재부, 국회 등을 통해 최대한 반영되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실·국장들, 세종시·국회로 출근하라”

이달 기획재정부의 2020년도 정부예산안 심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북도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도 2라운드에 접어들고 있다. 사진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청와대 한병도 정무수석을 만나 국비 확보를 건의하는 모습. 경북도 제공. 이달에는 경북도 실·국장 등 간부들의 모습을 도청에서 보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각 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넘어가면서 정부 심사가 본격화된데다 각 부처에서 반영되지 못한 경북의 국비 규모가 예상보다 커 경북도의 각별한 분발이 필요한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보다 2천억 원이 많은 3조8천억 원이다.그러나 지난달 31일 기재부로 넘어간 각 부처 예산안에는 경북도가 목표로 정한 규모에서 SOC 관련 예산을 중심으로 약 7천억 원 정도가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이는 내년도 경북도의 국비 확보 목표액이 올해보다 2천억 원 가량 늘어난 것을 감안하더라도 올해 부처 반영규모와 비교할 때 5천억 원 가량 적은 셈이다.최근 2년간 경북도의 국비 부처 반영액을 보면, 2018년도는 3조3천855억 원이 부처에서 반영돼 기재부 심사로 넘어갔다.또 2019년도는 목표액 3조6천억 원 중 부처 반영액이 3조3천820억 원으로, 2천180억 원 정도가 부처에서 반영되지 못한 채 기재부로 넘어갔다. 이달 기획재정부의 2020년도 정부예산안 심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북도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도 2라운드에 접어들고 있다. 사진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해 11월 안상수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국비 확보를 건의하는 모습. 경북도 제공. 이에따라 내년 국비 확보를 총괄하고 있는 윤종진 행정부지사는 지난 10일 각 실국장들에게 도청으로 출근하는 대신 부처와 기재부,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에 출근해 국비 확보에 매진해 줄 것으로 독려하고 나섰다.윤 부지사는 이어 11일 오전에는 국비확보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한 후 오후에는 직접 기재부를 방문해 경북의 균형발전을 위한 SOC 관련 예산을 잘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또 도의회 의사 일정으로 지난 10, 11일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한 이철우 도지사도 12일 내년도 국비 확보 대책을 직접 챙긴다. 여야 정당과의 협조체제도 예상된다.경북도는 앞으로 기재부의 부처별 추가 예산 요구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는 등 이달 도정 안테나를 세종시와 여의도에 집중적으로 꽂을 것으로 보인다.이달부터 정부예산안의 국회 제출 마감시한인 오는 9월3일까지 국비를 한 푼이라도 더 따내기 위한 경북도의 국비 총력전이 이제 2라운드로 접어든 셈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과학기술 분야 국비 1천억 원 돌파

지난 2월 포스텍에서 열린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사업추진단 출범식 모습. 왼쪽부터 김도연 포스텍 총장,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근환 포스코 산학협력실 창조경제추진단장. 경북도 제공.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한 경북도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경북도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과학기술 관련 공모사업에 5월 현재 1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천9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북도의 과학기술 관련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국비는 628억 원이다.경북도는 이런 추세라면 올 상반기에만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의 국비 확보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먼저 그동안 역점을 두어 추진한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지원사업이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건립에 필요한 458억 원 중 국비 229억 원을 확보했다.내년 말 준공예정인 이 연구소는 세계에서 3대 밖에 없는 4세대 방사광 가속기를 이용, 신약개발에 필요한 물질을 개발함으로써 1천500조 원 시장을 형성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세계 바이오·신약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이 기대된다. 재난 안전로봇 현장 활용사업 모형도. 경북도 제공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는 5세대 이동통신(5G) 관련 공모에서는 △5G 활성화를 위한 핵심부품 및 융합제품 개발 90억 원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128억 원을 확보했다.3G, 4G에 이어 다시 한번 경북이 5G 기술의 핵심적인 역할 수행을 하게 됐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분야에서도 산업 인공지능 전문인력양성 사업에 72억 원을 유치해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인재 확보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 포스텍, 양자컴퓨터 사업 추진도. 경북도 제공 이밖에도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140억 원), 재난현장 활용 로봇개발사업(61억 원), 양자컴퓨터 요소기술 개발을 위한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135억 원) 등의 선정으로 지역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 초부터 공모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전략을 세워 발 빠르게 움직인 것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며 “지역의 산업기반과 연계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미래를 준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대구 국회의원 보좌진,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에 힘 모으기로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식당에서 대구 국회의원 보좌진과 대구시 간부들이 지역 예산 확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대구시와 대구 국회의원 보좌진이 5일 대구시가 역점 추진중인 국비예산증액사업 및 주요현안사업 관철을 위해 여야를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2020년 국비확보 간담회’를 열어 내년 국비 확보에 대한 국회 실무 차원의 협의를 진행했다.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와 대구 국회의원실 보좌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대구시는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일자리 창출, 미세먼지 감소, 출산·육아 및 노인 복지 사업 관련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확충(246억) △대구스타트업 파크 조성(100억) △스포츠 풍동(실험체(공, 자전거, 섬유 등)의 바람영향 측정장비) 기술경쟁력 강화(10억)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신규 설치(6억) △수소전기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91억) △클린로드 시설 확대 설치(105억) △대학생 취업 샌드박스(Sandbox. 40억) △도시철도 미세먼지 저감(약100억원) △국립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15억) 등 총 56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대구시 정영준 기조실장은 “올해 대구시정 다섯가지 목표 중 이제 기재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중인 엑스코선이 꼭 통과돼야 한다. 그리고 연말에 시청사이전과 통합신공항 입지선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대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있는 기틀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며 협조를 구했다.정 실장은 “수소 컴플렉스 구축도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 내년에 추진될 것 같은데 많은 지원바란다”고 덧붙였다.이에 홍의락(북구을) 의원실의 전재문 보좌관은 “대구는 4당 체제 아니냐. 4당 체제가 힘을 모으고 여야가 뭉치면 대구예산은 작년보다 더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곽대훈(달서갑) 의원실 정태준 보좌관도 “자유한국당이 제일 수가 많으니 예산 더 많이 따올 수 있도록 노력을 더욱 기울이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