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겨울, 전지훈련 열기로 ‘후끈’

대구의 겨울은 전지훈련 열기로 뜨겁다.육상진흥센터, 대구국제사격장, 시민생활스포츠센터 등은 2020도쿄올림픽을 앞두고 동계 전지훈련장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대구시는 도쿄올림픽 참가 해외국가대표팀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글로벌 전지훈련 메카로 우뚝 설 예정이다.시는 해마다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을 비롯한 육상 꿈나무 선수와 국가대표 후보 선수 의 동·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해 왔다.그 결과 현재 육상 꿈나무 80명, 국가대표 후보 50여 명이 육상진흥센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또 지난해 국군체육부대,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등 2천300여 명의 최정상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온 대구국제사격장에서는 30여 명의 한국체대 사격 선수단 훈련이 진행 중이다.이처럼 육상, 사격, 야구, 배구, 씨름, 테니스 등 많은 종목에서 650여 명의 선수들이 올 겨울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대구를 찾고 있다대구시는 국제수준의 시설, 팸투어, 훈련파트너 섭외 등 타 지자체와 차별된 다양한 강점을 내세워 해외국가대표 전지훈련팀을 적극적으로 유치해나갈 방침이다.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스포츠 대구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다양한 종목의 국내·외 최정상급 전지훈련팀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지로 급부상

대구가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지로 거듭나고 있다.대구시체육회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는 종목을 중심으로 전지훈련을 유치 활동을 펼친 성과다.7~8월 롤러 국가대표팀과 핸드볼 여자 주니어 대표팀, 소프트볼 청소년 대표팀, 사격 국가대표 상비군팀 등이 대구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먼저 최현숙(대구시청 롤러팀) 감독이 이끄는 롤러 국가대표팀은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9 세계종합롤러선수권대회를 대구에서 대비한다.롤러팀은 지난 22일부터 훈련을 시작했고 다음달 2일까지 일정을 소화한다.다음달에는 황정동 대구시청 핸드볼팀 감독이 여자주니어 핸드볼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제15회 아시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다음달 20일부터 29일까지 레바논에서 열린다. 이에 황 감독은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여자대표팀 강화훈련을 준비 중이다.소프트볼 청소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구암중·고 이상현 코치가 7월에 대표팀과 함께 대구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국내 최고 수준의 훈련시설을 자랑하는 대구사격장은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낙점된 상태다.이밖에도 배구, 자전거, 레슬링, 스쿼시 등 많은 팀들이 대구에서 전지훈련을 하고자 훈련장 및 훈련 파트너팀과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시체육회는 우수한 훈련시설뿐만 아니라 훈련파트너가 많은 ‘최적의 전지훈련지’임을 홍보해 2020년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많은 국가 대표선수들이 대회 전 대구에 전지훈련 올 수 있도록 대구시와 공조해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은 “대구가 지속적으로 찾고 싶은 전지훈련지가 되도록 선수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U-20 월드컵 결승 응원 위해 대팍에 모인 시민들

16일 오전 대구 북구 고성동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 결승전 단체응원에 참가한 시민들이 한국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띤응원을 펼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DGB대구은행파크로 다 모디라”…U-20 월드컵 단체응원 진행

U-20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첫 우승을 기원하는 단체응원이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다.대구시는 오는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의 시민 단체응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13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가대표팀 우승을 시민들이 함께 기원하기 위해 전광판 중계 및 단체응원을 벌인다.대구의 아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국가대표팀은 아르헨티나, 일본, 에콰도르 등 강호를 차례대로 격파하고 FIFA가 주관하는 남자대회 사상 최초로 결승전에 올랐다.대표팀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첫 우승에 도전한다.대구시는 경기장 W구역(1천500석), N구역(3천148석)을 무료 개방한다. 응원은 붉은악마 등 서포터즈 주도로 진행된다.입장 가능 시간은 경기시작 2시간 전인 15일 오후 11시부터다. 폭죽 등 화약류, 유리병, 캔, 소주는 반입이 제한된다.한편 대구시는 경기시간 중 경기장 일대 도로에 노면주차를 일시 허용하고 북구청, 대구일중학교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U-20 월드컵 승리하자!’

13일 오전 대구 북구 대현동 신암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작성한 손 편지를 들어 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예정화, 마동석과 좋은 관계 유지… 일상 속 모습은?

지난 23일 마동석이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 칸국제영화제 일정 중 기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장가는 안 가냐는 질문에 "가급적 빨리하고 싶다", 내년이라도 당장 하고싶다" 라고 답해 공개 열애 중인 예정화와 내년에 결혼한다는 보도가 올라왔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오늘(24일) 소속사는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정정했으며 "칸 현지에서 기자 분들과 캐주얼한 자리에서 결혼 관련 질문이 나와서 가급적 빨리 하고싶다, 내년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씀 드린 내용으로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었다"고 전했다.마동석과 예정화는 2016년 11월부터 열애사실을 인정 후 공개 열애 중이다. 예정화는 전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랭스 코치 및 방송인으로 마동석과 같은 빅펀치이엔티 소속이기도 하다.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랩에 볼륨감 넘치는 외모 사진 뿐만아니라 소소한 일상 속 모습도 업로드해 네티즌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