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전용구장 지붕의 필요성 알려준 DGB대구은행파크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가 축구전용구장의 모범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K리그 구단 및 연고 지역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50여 명은 지난 10일 대구FC의 홈경기장인 대팍을 방문해 축구전용경기장의 효과에 관한 사례연구를 실시했다.대팍은 축구전용구장 지붕의 필요성,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축구 관계자 등에게 한 수 가르쳤다.이번 현장 답사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운영하는 ‘K리그 아카데미-지자체과정’의 일환으로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협력방안을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아카데미에 참석한 인원들은 △프로스포츠와 연고 도시의 상생 △경기장 시설 운영권 △연고 지자체에서 바라본 프로스포츠 등 축구전용구장 건립 배경, 과정, 의의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청강했다.이후 경기장을 돌아보며 시설을 둘러보고 이날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와 전북의 경기를 관전하며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경기에 비가 내렸음에도 1만 명에 가까운 팬들이 경기장을 찾으며 대구의 축구 열기를 대팍으로 견학 온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한편 연맹은 연고지역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자 2014년부터 ‘K리그 아카데미-지자체과정’을 운영하는 등 구단과 연고 지차제 사이 원활한 소통을 위해 힘쓰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DGB대구은행파크’ 역사적인 새 구장의 완성

7일 오후 새롭게 건설된 대구FC축구전용구장에 ‘DGB대구은행파크’ 간판이 설치되면서 역사적인 새 구장의 완성을 알리고 있다. 구장 개장 경기는 오는 9일 오후 2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열린다. 이날은 구장 데뷔전인 만큼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인기 가수 자이언티, 러블리즈, 김연자의 축하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대구FC, 새 전용구장에 팬 초청 오픈 트레이닝 실시

대구FC가 오는 25일 개장을 앞둔 새 전용구장에 팬을 초청해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FC 팬이라면 사전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신청은 대구FC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하면 된다.행사 당일 오후 7시부터 경기장 입장이 가능하다.행사는 장외 이벤트 참여, 리틀빅토 하이파이브, 자체 연습경기 관람, 응원 연습,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대구는 사전 신청자 중 경기장 포토존을 장식할 팬 모델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팬 모델은 선수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경기장 1층 포토존에 상시 전시된다.팬 모델 응모는 사전 신청 링크 작성 시 ‘팬 모델 응모’ 항목에 동의하면 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팬들의 투표로 새 축구전용구장 역사관 채운다

대구FC가 팬들이 뽑은 역대 베스트11으로 새 축구전용구장 포레스트 아레나(가칭) 역사관을 채운다.대구는 오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역대 베스트11 선수들을 뽑는 팬 투표를 실시한다.후보는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 소속으로 뛰었던 340명의 선수다.참여 방법은 4-4-2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대구 역사상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생각되는 선수를 후보 명단에서 고르면 된다.대구는 최종 선정된 베스트11의 풋 프린팅을 포레스트 아레나 클럽 역사관 내 ‘베스트11’ 존에 영구 전시할 방침이다.역사관에는 베스트11 존을 포함해 지난해 구단 SNS 이벤트를 통해 기증받은 추억의 물품, 조현우 선수의 러시아 월드컵 출전 유니폼, 2018 FA컵 우승 트로피 등으로 채워진다.이번 투표 참여자에게는 베스트11의 친필사인이 담긴 상품이 추첨을 통해 주어진다.당첨자는 3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