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주성영 전 의원 북구을 무소속 출마 선언

재선 출신의 주성영 전 국회의원이 17일 대구 북구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이날 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북구을 구암동 운암지 칠곡 천년기념비 앞에서 “미래통합당 공관위는 대구시민과 북구주민의 주권을 무시하고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망상에서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있다”며 출사표를 던진다.주 전 의원은 “지역 유력언론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는 등 통합당 공천이 유력시 됐지만 정치신인 3명만의 경선으로 낙하산 경선 됐다”면서 “지난 총선은 낙하산 공천으로 이번에는 낙하산 경선을 당했다”고 울분을 토했다.그러면서 “이제 TK 낙하산 공천의 뿌리를 자를 때가 됐다. 북구을은 문재인 정권과 싸울수 잇는 검증된 힘 있는 3선 의원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주 전 의원은 특히 “이 지역에 사무실을 열고 활동한지 2달 갓 넘은 세 사람의 경선, 세 사람의 지지율을 합해야 주성영 변호사의 절반 조금 넘는 경선은 그야말로 낙하산 경선”이라며 “지난 6년의 봉사, 7년을 준비하는 저는 오직 주민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달희,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 펼치겠다”

4.15 총선 대구 북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달희 전 경북도 정무실장이 20일 “노인들이 행복한 북구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날 강북노인복지관(북구 동천동), 함지노인복지관(북구 구암동)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들은 이 전 실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좀 더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 전 실장은 “북구을 60세 노인 인구는 전체의 20%인데 노인복지관은 단 2곳 뿐”이라며 “노인복지 시설이 지역 노인들의 플랫폼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노인들에게 이동 편의성 등을 제공하는 등 노인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홍의락, ‘여성과 더불어 let’s go 북구’ 토크쇼 참석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대구 북구을)이 지난 20일 ‘여성과 더불어 let’s go 북구(을)!’이라는 주제로 열린 정책 토크쇼에 참석했다. 민주당 대구 북구을 여성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크쇼는 여성의 정치 참여 현실과 역할 그에 따른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토크쇼에서는 △북구을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 △구암동 고분군 발굴과 노력 △청년고용 및 소상공인 보호에 대한 법안 발의와 진행상황 △북구의 발전을 위한 여성의 역할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홍 의원은 “근래 대구의 역사를 보면 쉽게 포기하고 주저한다. 대구는 변해야 한다. 새로운 상상력과 실천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만든다. 지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낸다면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시내버스·트럭 충돌…5명 경상

30일 오후 5시20분께 대구 북구 구암동 동천교네거리에서 시내버스와 1t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여 명 중 5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신호위반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