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동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운영위원회 구성

울릉군 도동3리와 저동1, 2리를 대표하는 공동 거점공간 등에 대한 운영이 본격화된다. 울릉군은 지난 23일 도동3리와 저동1·2리 등 3개 마을회관의 노후시설을 보수 보강하고, 마을을 대표하는 공동 거점공간으로 거듭난 다목적센터시설물 등 저동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운영위원회는 마을주민과 담당 공무원, 시공회사가 참여한다.다목적센터는 여가·휴양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자 2014년부터 시작한 저동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준공됐다. 센터는 사무용 정보기기를 갖춘 사무실, 업소용 장비를 갖춘 주방 등을 갖춰 지역 주민에게 지역 활성화 체험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저동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은 해양수산부 소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다.도동 임대주택 뒤편 옛길 산책로에 데크로드 조성 및 마을 안내판이 설치됐고 주요 시설물의 운영관리, 주민 교육과 주민참여형 홍보·마케팅 사업을 시행하는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총 42억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대구참여연대, 제2대구의료원 설립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 제안

대구지역 시민단체가 대구시의 제2대구의료원 설립 계획 발표를 반기며 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TF(태스크포스)팀 및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대구참여연대는 지난 18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 주도로만 추진해서는 시민들의 요구가 반영된 공공병원 건립이 어렵다. 각계각층 시민사회 참여를 보장해 줘야 한다”며 “대구시가 관련 전담팀을 구성해 속도감있게 건립사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제2대구의료원 건립 추진 TF(태스크포스) 구성 △대구시민 참여를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 △충분한 의료 인력 및 의료 장비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설계 등을 제안했다. 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경북도의회, 농어촌청년희망·지방분권추진 특위 구성

경북도의회가 도민 행복을 위한 민생의회를 실천하기 위해 농어촌청년희망 특별위원회와 지방분권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7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농어촌청년희망 특별위원회와 지방분권추진 특별위원회를 각각 출범했다. 농어촌청년희망 특위는 9명으로 구성해 남용대 의원(울진)을 위원장으로, 정세현 의원(구미)을 부위원장으로 뽑았다.특위는 농어촌에 청년이 들어와 살도록 소득 증가 등을 위한 정책을 모색하는 한편 기존 농어민, 청년 농어민과 소통·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실습 중심 전문농업고등학교 설립 및 청년 농부 참여형 마을 영농, 귀어 학교 개설, 환동해 해양레저관광 공동마케팅 등 농어촌 청년 사업을 점검한다.현장 목소리를 담아 실행 가능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도 발주한다.남용대 위원장은 “스마트 농어업, 농수산물 수급관리 및 가격 시스템 선진화 등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농어촌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도의회는 또 지방분권 실현 정책과제 선정 등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9명으로 지방분권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김대일 의원(안동)을 위원장으로, 김준열 의원(구미)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특위는 실질적인 지방자치와 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에 이은 후속 관계 법령의 제·개정에 노력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한다.김대일 위원장은 “완전한 지방자치와 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세제 개편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 등 입법권, 재정권 등이 추가로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주호영, “코로나 피해 지원 위한 ‘여야정 협의체 만들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대구 수성갑)는 3일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여·야·정 당사자 간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정치적으로 소모적인 논쟁을 피하고 고통 받는 피해 당사자들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며 이같이 말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번 국회 국민의힘의 1호 법안이 ‘코로나 위기탈출을 위한 민생지원법’이었다”며 “국민의힘이 요구할 때는 무시하던 정부여당이 이제야 태도를 바꾸어 입법을 서두르겠다고 하니 만시지탄”이라고 지적했다.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선 “지난 세 차례에 걸친 재난지원금 지급 효과를 제대로 점검한 다음에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일정 범위라는 대통령 말씀대로 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또 정부의 행정 규제로 인한 손실에 대해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분명하고 정확하게 보상해 드릴 수 있도록 정교한 법제화에 나서겠다”고 했다.국민의힘은 손실보상과 재난지원금 외에 정부제한 조치로 생존 위협을 받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게는 긴급생존자금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요금 등 각종 공과금에 대해선 3개월 면제 조치와 전국 농어촌에는 ‘고향 살리기 긴급자금’을 투입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주 원내대표는 “손실이 있는 곳에 보상이, 고통을 겪는 곳에 지원이 따르도록 실효성 있고 진정성 있는 대책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주 원내대표는 “K방역 자화자찬에 도취해 백신 조기 확보에 실패했다”고 정부를 비판하면서 신속진단키트를 통한 자가진단 허용을 촉구한 것은 물론 ‘국회 포스트 코로나 특위’를 설치해 코로나19 이후 미래 전략을 마련하자고도 제안했다.부동산 문제와 관련 “문재인 정권은 집값을 천정부지로 올려놓고는 국민들에게는 전월세, 임대주택에 살라고 한다”며 “역대 최악의 부동산 불평등과 자산 불평등의 심화는 청년들 사이에서 ‘이번 생은 망했다’는 절망감을 낳고 있다. 청년들은 지금 너나없이 빚을 내고 영혼까지 끌어 모아 주택 ‘패닉바잉(공황구매)’에 나서거나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영끌 빚투’의 종착지가 어디일지 두렵기만 하다”고 했다.부동산 폭등 대책으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활성화하고, 기존 도심을 고밀도·고층화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외교 분야에서는 북한 원전 지원 의혹을 거론하며 “이 정권은 불리하면 색깔론과 북풍공작으로 뒤집어씌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또 무슨 대북 선물 보따리를 펼쳐 놓을까, 국민들은 의심하고 있다”며 “대통령은 허망한 대북환상에서 이제는 벗어나라”고 했다.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대해서는 “민주당 출신 단체장들의 성범죄 때문에 치러지는 선거”라며 “문재인 정권에 대한 단호한 심판의 무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민주당 스스로 귀책사유가 있는 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약속을 버렸다”며 “서울·부산 시민들이 민주당의 파렴치와 오만을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주 월성원전 삼중수소 민관합동조사단 출범

경주 월성원자력본부의 삼중수소 누출 논란에 따라 경주시가 민·관 합동 조사단(이하 조사단)인 ‘경주시 월성원전 방폐장 민간환경감시기구(위원장 주낙영 경주시장, 이하 감시기구)’를 발족했다. 시는 지난 1일 임시회의를 열고 전문가와 시의원과 공무원, 주민대표 등 25명의 감시단을 구성했다.조사단에 참여하는 전문가는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 이현철 부산대 원자력시스템전공 교수, 정용훈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이다.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김유홍 방사성폐기물지층처분 연구단장과 현성필 책임연구원, 박의섭 지질환경연구본부 책임연구원도 조사단에 포함됐다. 조사단은 앞으로 6개월간의 조사를 한 후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먼저 월성원전 부지 내 지하수 및 토양의 삼중수소 누출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고 향후 관리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 사용 후 핵연료 저장조 차수막 건전성과 관련한 구조물 설계 및 시공 등을 기술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월성원전 부지를 기준으로 1㎞ 내 지하수 및 토양의 환경방사능 영향에 대해서도 살펴보기로 했다. 이에 대해 한국수력원자력은 최종 보고서에 수록된 조사 결과를 반영하기로 했다. 2019년 4월 월성원전 3호기 터빈건물 하부 지하수 배수로 맨홀에 고인 물에서 배출관리기준인 ℓ당 4만㏃(베크럴)을 훨씬 넘는 ℓ당 71만3천 베크럴의 삼중수소가 검출돼 논란이 불거졌었다. 또 월성원전 1호기 원전 안전성을 높이고자 2012년에 격납 건물 여과배기 설비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차수막이 파손된 사실이 2018년 확인되기도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삼중수소 누출의 논란이 전국적으로 이슈화 되면서 경주시민은 물론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삼중수소 누출에 대한 의혹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성실하게 조사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구미시의회 제246회 임시회 개회, 윤리특위 등 구성

구미시의회가 다음달 4일까지 제24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28일 제1차 본회의에 앞서 권재욱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대책을 구미시와 구미시의회에 촉구했다. 이선우 의원은 코로나를 겪은 1년을 돌아보며 구미시 대응과 시민 반응을 강조했다.또 본회의에서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반대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처리했다.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구미시의 2021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구미시 대한적십자봉사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개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청도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단 운영

청도군이 2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추진단에 관련한 현장 점검회의를 가졌다.청도군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청도국민체육센터를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했다. 또 예방접종 운영시설 사전점검과 예방접종동선을 파악하는 등 세부절차를 확인하며 점검했다.추진단은 김일곤 청도부군수를 단장으로 2개반으로 운영된다. 행정지원반은 상황총괄·접종대상자관리·예방접종센터 시설관리팀, 실무추진반은 시행총괄·백신수급·접종기관운영·이상반응관리팀 등 7개의 팀으로 47명이 조직된다.행정지원반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상자 파악과 선정관리, 접종현황 파악 등 백신예방 접종지원을 목적으로 접종상황을 총괄한다.실무추진반은 의사, 간호사 등의 인력으로 구성돼 백신의 수급과 보관관리, 접종과 접종 이상반응에 관한 관리로 예방접종을 직접 시행·관리하는 역할을 한다.청도군에 따르면 예방접종(질병관리청지침)은 65세 이상 고령자, 소아와 청소년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코로나19 대응요원, 집단시설종사자, 의료기관 종사자, 성인 만성질환자 등을 우선 접종 대상자로 선정해 정부의 백신물량 공급계획에 따라 2월 이후 순차적으로 접종한다는 방침이다.이승율 청도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보호와 안전을 우선으로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에 있어 수급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의 추진단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시, 캠프워커 반환부지 오염정화 자문단 구성

대구시는 최근 미군에게 반환받은 캠프워커 반환부지에 대해 환경오염 수준을 가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수립하고자 토양 및 수질 분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한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지역 시민단체가 지난해 환경부와 미군 측이 공동조사한 환경오염조사보고서를 바탕으로 반환부지의 오염수준이 심각한 것으로 우려를 표명함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대구시는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해 토양 및 수질 분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반환부지의 현재 환경오염수준 및 향후 진행될 환경오염정화사업 전반에 걸쳐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국방부의 환경오염정화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환경오염정화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국방부는 캠프워커 반환부지 추가 정밀조사 및 환경오염정화사업용역을 예정대로 이달 말 발주할 예정이다.지난해 실시한 한미 공동조사 환경보고서를 바탕으로 추가 정밀조사를 하면 반환부지의 오염확산 정도나 오염토량에 대해 더욱 정확한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와 국방부는 이번 추가 정밀조사 과정을 전문가 자문단과 시민들에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환경오염정화사업 과정 및 진행 상황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캠프워커 헬기장 부지의 즉시 반환을 환영한 만큼, 남은 과제인 국방부 환경오염 정화사업과 대구시에서 계획한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시민들의 품으로 하루빨리 환원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민주당 대구시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산하 대구추진본부 구성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당내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산하 대구추진본부를 구성했다고 17일 밝혔다.대구추진본부는 김대진 대구시당위원장이 본부장을 맡았다. 각 지역위원장, 상설위원장, 특별위원장, 광역·기초의원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낙동강 물 살리기 사업과 환동해 연결 H뉴딜 글로벌 국가균형발전을 주축으로 한 대구 발전전략과 각종 현안사업, 민원사항이 실현되도록 중앙당 국가균형발전특위에 지역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낙동강 물 살리기 사업과 환동해 연결 H뉴딜 글로벌 국가균형발전 계획에는 △대구·경북 뉴딜 산업공원과 도시환경 개편 및 국가 산단 R&D 거점 네트워크 확대 △대구·경북 내륙철도 교통망 사업과 도시교통 디지털 뉴딜벨트 △에듀뉴딜 사업과 글로벌인재 교류 양성을 통한 대구·경북 문화 혁신적 발전 등이 담겼다.김대진 본부장은 “지난해 9월 대구·경북 초광역 경제권 구축 대토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며 “향후 시당 내 정책자문위원회도 추가로 구성해 지역 발전에 힘쓰는 대구시당이 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 청년정책추진단 재구성 된다

경북도가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해 경북 청년정책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재구성, 운영한다.추진단은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청년 분야 국비 확보와 청년정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추진단은 우선 정부의 청년정책 계획에 맞춰 청년정책을 재편한다.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270개 분야에 22조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실무는 청년정책관실이 맡는다. 앞으로 청년정책관실은 청년 일자리와 주거·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로 세분화해 청년들의 도내 정착과 국가지원 청년정책 유치에 힘 쓴다.특히 도는 일하고자 하는 청년과 일하는 청년을 위해 ‘청년애(愛)꿈 수당’을 새롭게 추진한다.이 수당은 면접수당과 취업성공 수당, 근속 장려 수당 등으로 구분된다. 면접수당은 면접 1회당 5만 원씩 최대 6회까지 중복 지원하고, 취업성공 수당은 중소기업에 취업할 경우 1인당 1회에 한 해 50만 원을 지원한다. 근속 장려 수당은 중소기업에 1년 이상, 2년 미만 재직 청년에게 월 10만 원을 1년간 지원한다.청년들의 심리상담 지원을 위해 ‘경북 청년발전소’도 운영된다. 이곳에는 전문심리상담사가 청년들이 우울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청년창업 지원정책도 현장에 맞게 조정된다.언택트 분야 및 디지털 혁신·빅데이터 구축 일자리, 디지털 교역 일자리 등 특화된 일자리를 새롭게 발굴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재원은 올해 경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363억 원을 확보해 지방비를 포함 801억 원의 예산으로 청년 일자리 4천여 명을 마련한다.서울 청년 경북 정착을 늘리기 위한 인센티브도 추진한다. 3개월 근속 시 3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최대 3차례까지 중복 지원한다.기존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와 커플창업지원제를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사업으로 일원화해 운영한다. 지역생활 부적응을 최소화하고 부부(커플)에 대한 우대 강화로 지역 정착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이 밖에 경북 청년CEO 재도약 지원사업도 추진해 사업에 실패한 청년들이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재창업 교육, 사업화 자금,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년 중심의 혁신적인 도정으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들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시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2021시즌 이끌 김천 상무 지도진 구성 완료

경북 김천에서 새 출발하는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다가오는 시즌 대비를 위해 지도진 구성을 완료했다.12일 김천 상무에 따르면 기존 감독직을 수행해왔던 김태완 감독을 필두로 임관식 수석코치, 성한수·김치우 코치, 곽상득 골키퍼(GK) 코치가 함께한다.임관식 수석코치는 1998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데뷔해 2004~2006년 부산에서의 세 시즌을 제외하곤 8시즌을 전남에서만 뛰었다.K리그 통산 255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2008년 전남에서 은퇴 이후 2009년 목포시청, 2012년 광주FC 코치를 거쳐 2013년 호남대 축구부 감독을 맡았다.이후 2015년 전남 드래곤즈 코치, 수석코치를 역임하고 지난해 상주 상무 수석코치로 활동했다.성한수 코치는 1999년 드래프트 1순위로 대전 시티즌에 입단했다.2002년 전남으로 이적해 2004년까지 리그 59경기 출전에 8골 3도움을 기록했다.프로 이후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창원시청에서 뛰었다.은퇴 이후 2007년 한민대(폐교)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12년 호남대 코치. 감독을 거쳐 2017년 K3 서울중랑축구단을 무패 우승으로 이끌었다.2004년 인천에서 데뷔한 김치우 코치는 전남, 서울, 상주, 부산에서 활약하며 16년간 380경기에 출전했다.특히 서울에서만 9년간 180경기를 출전한 원클럽맨이다.곽상득 GK코치는 1988년 챔프통상 실업축구단에서 짧은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일찌감치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2002년 성남일화 U-12 코치, 서울 동북중·고를 거쳐 2010년 경희대 GK코치로 합류했다.이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수원시설관리공단에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상주 상무에서 GK코치로 함께했다.김태완 감독과 8년째 동행하고 있는 곽 코치는 코칭스태프 사이의 가교역할을 맡을 예정이다.이밖에도 김천 상무의 지원 스태프로는 구성훈 의무트레이너와 김영효 물리치료사, 이건목 전력 분석관이 함께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군위군의회, 예결위원회 구성

군위군의회는 지난 3일 제253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홍복순 의원 간사에 박운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번 예결특위는 오는 17일까지 202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0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사를 할 예정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고령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고령군의회는 지난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6일간 일정으로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이날 올해 제4회 추가경정예산과 내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 이달호 의원, 간사에 김명국 의원을 선출했다.이번에 제출된 내년도 예산규모는 올해 본예산 보다 1.5% 감소된 총 3천359억 원(일반회계 3천239억 원, 특별회계 120억 원)으로 다음달 11일까지 심의하게 된다.이달호 예결특위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민생경제가 침체되고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한정된 재원으로 재정운영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경찰청 테러 전담할 특공대 창설

경북지방경찰청이 테러 진압과 예방을 위한 전문부대인 경북경찰특공대를 18일 창설했다.또 이날 윤동춘 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 기념식을 열었다.특히 경북은 전국 광역 시·도 중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고, 월성·한울 원전 등 다수의 국가중요시설과 방위산업체가 있지만 테러 등의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전담부대인 특공대가 없었다.따라서 이번 특공대 창설로 테러에 대응할 골든타임을 확보하게 됐다. 특공대는 전술팀, 폭발물 탐지팀, 폭발물 처리팀(EOD) 등으로 구성됐다.지난 9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특공대원들은 서울·부산 경찰특공대에서 임무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전술교육과 훈련을 받았다.경북청특공대는 앞으로 지역 대테러 예방과 진압, 폭발물 탐색·처리, 요인 경호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인질·총기·폭발물 사용 범죄 등 긴급상황 발생 때 안전 활동과 인명구조에 나선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NIA, 월드프렌즈코리아 IT봉사단 출범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14일 30인의 ICT봉사단원과 함께 2020년 월드프렌즈코리아 IT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국내 대학의 우수한 IT인재로 구성된 봉사단원 30인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8개국에서 12월까지 온라인 IT교육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월드프렌즈코리아 IT봉사단은 정부통합해외봉사단사업으로서 2001년부터 전세계 74개국에 8천131명의 IT전문 봉사단원을 파견했다.NIA는 2020년 온라인 IT봉사단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비대면사회 진입에 따른 공적개발원조(ODA)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향후 온라인 IT봉사단 제도를 정착·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월드프렌즈코리아 IT봉사단은 개도국 주민의 정보이용환경 개선 지원을 위해 구축된 개도국정보접근센터를 거점으로 활용해 개도국 청소년, 학생, 주민 대상으로 온라인 IT 교육봉사를 추진한다.정보접근센터는 컴퓨터, 프로젝터 등 비대면 교육을 위한 IT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센터별 코디네이터 지정을 통해 봉사단원과 현지 교육참여자간의 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다.온라인 IT봉사단은 오프라인 사전학습과 온라인 양방향 학습을 결합한 혼합형 학습 방식으로 운영하여 원격 교육의 학습효과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문용식 NIA원장은 “단원들이 대한민국 공식 IT전문봉사단으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국제사회에 이바지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