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무을면 송삼리 일대 50일간 매장문화재 현황조사 실시

구미시가 돌배나무 특화 숲 조성과정에서 훼손된 무을면 송삼리 등 매장문화재 5곳의 훼손 정도와 범위를 파악하기 위한 현황조사를 50일간 실시한다. 구미시청 전경.문화재청 지시에 따라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경북도 문화재 연구원이 맡아 고분군과 유물산포지에 흩어져 있는 유물 편을 수거하고, 지표조사와 측량을 통한 매장문화재 훼손 면적을 파악해 도면상에 범위를 표시하게 된다. 또 영남고고학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매장문화재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현황조사를 진행하고 원상복구와 안전조치, 구체적 발굴조사 계획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현황조사 결과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문가가 자리한 가운데 조림목 처리 등 문화재 원상복구와 발굴조사 착수 전까지의 안전조치를 한다.필요한 예산은 문화재청과 경북도, 구미시 의회와 협의해 확보할 계획이다. 이창수 구미시 문화예술과장은 “훼손된 문화유산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문화유적 분포지도 증보판을 새로 만들어 관련 부서에 배포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등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미혼남녀 소중한 만남 주선하는 ‘두근두근 ~ing’ 참가신청자 모집

미혼남녀들의 소중한 만남을 주선하는 행사가 다음달 22일 구미시 호텔금오산에서 열린다.이 행사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구미시지부가 주관한다. 구미시는 미혼남녀 커플매칭 행사인 ‘두근두근 ~ing’에 참가할 미혼남녀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구미시가 미혼남녀의 건전한 만남을 주선하는 행사를 내달 22일 호텔금오산에서 개최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격은 구미시에 주소나 직장을 둔 만 25세에서 39세까지 미혼남녀로 혼인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최종학력증명서, 재직증명서 등을 갖춰 참가신청서 등과 함께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구미시지부(메일 dgdging@daum.net, 팩스(054-475-2924)로 제출하면 된다. 구미시는 미혼남녀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확산하고, 가족 친화적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16년 이 행사를 첫 시행했다. 매년 참가자들의 호응도와 만족도도 높아 3년간 총 58쌍을 맺어줬으며, 3쌍은 이미 결혼을 통해 아이를 출산하는 등 소중한 결실을 맺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신규 구미맛집·모범음식점 13곳 지정

구미시가 13곳의 구미맛집과 모범음식점을 새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신규 지정 공모에는 맛집 9곳과 모범음식점 11곳 등 20곳의 식당이 신청, 현장조사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6곳의 구미맛집과 7곳의 모범음식점을 선정했다. 구미맛집은 음식의 맛과 멋, 위생, 서비스 등 4개 분야 23개 항목을 심사하고, 모범음식점은 음식문화 개선, 위생, 서비스, 맛 등 6개 분야 23개 항목을 심사해 총 85점 이상 획득한 업소를 지정한다. 김용학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지난 16일 신규 지정된 구미맛집 다온(구미시 공단동)을 찾아 직접 현판을 전달하고 “구미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6일 김용학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왼쪽)이 신규 구미맛집으로 선정된 구미시 공단동 다온을 찾아 식당관계자에게 구미맛집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온’ 대표는 “구미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지정된 데 감사하고, 앞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구미시 외식산업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현재 구미맛집과 모범음식점에게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위생용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 홈페이지·각종 안내 책자 홍보◇ 등 차별화된 맛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형 일자리 사업 LG화학 유력, 투자촉진형 가닥

구미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구미시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구미형 일자리 사업은 지난 19일 청와대 정태호 일자리수석이 기자간담회에서 “제2·제3의 광주형 일자리, 즉 상생형 일자리를 더 활성화해야 한다. 6월 내 한두 곳에서 구체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LG화학의 구미형 일자리 사업 참여가 유력하다”는 구체적인 보도가 이어지면서 사실상 구미형 일자리 사업이 확정된 듯한 분위기다.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시와 경북도는 올해 초 삼성과 SK, LG 등에 구미 지역 투자를 제안했다.파격적인 공단부지 임대조건과 직원 복지혜택, 세금 할인 등 인센티브를 당근으로 내놓았다. 이들 중 투자가 유력한 기업은 LG화학이다. 현재 청주시에 생산라인을 두고 있는 LG화학은 생산라인을 추가로 증설해야 할 입장이어서 구미형 일자리사업 참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 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LG화학은 그동안 전기차 배터리의 원활한 생산을 위해 구미국가산단 제4단지에 있는 도레이BSF측에 투자확대를 요청했었다. 이런 점들을 종합하면 LG화학의 구미형 일자리 참여가 신규투자 형식인 투자촉진형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투자촉진형 일자리 사업은 광주형 일자리 모델과는 달리 기업이 직접 투자하고 임금도 기업의 임금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 노조의 반대도 크지 않게 된다. 정부와 지자체는 산업용지를 싼값에 공급하고 근로자의 복지와 주거 등을 지원하게 된다. 구미시청 전경. 구미형 일자리 확정 여부에 대해 구미시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도 “산업용지 공급과 재정·세제 지원, 복지 등 구미형 일자리의 참여 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형 일자리가 확정돼 참여 대기업이 구미국가산단 제5단지 입주를 희망할 경우, 현재 9개 입주가능업종이 구미시가 원하는 15개 안팎으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 제5단지 분양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 구미 전자부품 공장서 화재…인근 공장 등 8개 동 피해

20일 오전 3시36분께 구미시 공단동의 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인해 인근 공장과 창고 등 8개 동이 피해를 보았다. 이 가운데 5개 동은 완전히 불에 타는 등 총 136억9천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불은 메탈 마스크와 초음파 세척기 등 의료장비를 생산하는 영진아스텍의 제2공장에서 시작됐다.화재 당시 제2공장에는 사람이 없었고, 압축기 등 장비를 함께 쓰는 인근 제3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근로자들이 불이 난 것을 신고했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300명과 소방헬기, 소방차 57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서 오전 8시16분께 불길을 잡았다.화재가 발생한 영진아스텍에는 염산 100ℓ가 있었고, 인근 공장에도 불산과 과산화수소, 질산 등 유해 화학물질을 보관하고 있었다.이 때문에 소방당국은 오전 5시2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일부 유해 화학 물질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기도 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구미시 공단동의 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구미시 공단동의 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구미시 공단동의 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4시간40여 분만인 20일 오전 8시16분께 불길이 잡혔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강승수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수상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SOC사업부문 지장자치 대상을 수상했다.강승수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난 14일 새한일보 창간 16주년을 기념해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시상식에서 SOC사업부문 지방자치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한 언론사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강 위원장은 여상규·박주선 국회의원과 함께 시상식에 올랐다.고아읍이 지역구인 강 위원장(자유한국당)은 3선 의원으로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아 구미시의회 조정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선도적 리더십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그는 고아 인노천 하천정비사업을 통해 원호지구~낙동강체육공원 간 산책로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근 고아읍 들성지 생태공원 내 수영장 건립을 주도하는 등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향상에 기여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구미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미시 경로당 설치 및 개보수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 등 다양한 분야의 조례 제·개정에 앞장섰다.강 위원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일꾼의 역할에만 충실히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함께 축하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 상은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생각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에 총력, 장세용 시장 청와대 방문 협조 요청, 각 수석 지원 약속

구미시가 상생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17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을 전격 방문해 정태호 일자리수석, 김수현 정책실장, 윤종원 경제수석, 이용선 시민사회수석 등을 만나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17일 장세용 구미시장(왼쪽)이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을 전격 방문해 정태호 일자리 수석과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등 지역경제현안에 대한 청와대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지역 기업체의 88%를 차지하는 50인 미만 중소기업 가동률이 32.1%로 낮아지는 등 침체일로를 걷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장 시장은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 사업 △KTX 구미역 정차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 △구미 스타트 선도 산업단지 구축 △경북형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확정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각 수석은 구미의 심각한 경제 상황에 공감하고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신산업 유치 등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 방안에 관심을 표명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그동안 구미시는 2월21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상생형 지역일자리 확산 방안’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련 정부 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구미 상생형 지역 일자리의 대응 방향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왔다. 또 일정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가능한 대기업·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을 제안하는 한편,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 시장은 “43만 구미시민의 염원은 오직 구미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일이다”며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인탑스 어려운 이웃과 행복나눔 실천

지난 13일 구미시 구포동 인탑스 사업장에서 정사진 인탑스 대표이사(오른쪽)가 김용학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천사(1004)박스를 전달하고 있다.구미지역 중견기업인 인탑스가 지난 13일 지역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750개의 천사박스(2천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인탑스는 지난 3월12일 구미시와 ‘2019 행복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면서 천사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이번에 전달한 천사박스에는 간장과 된장, 샴푸, 린스 등 12종의 생활필수품이 들어있다.정사진 인탑스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인탑스 성장과 발전에 밑거름이 됐다”며 “감사한 마음과 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생필품을 고르고 포장해 전달했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 구포동 구미국가산업단지 제2단지에 있는 인탑스 구미사업장은 1981년 7월 설립한 전자부품 제조 전문회사로 구미사업장에 6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2015년부터 천사(1004)박스와 선풍기(1억 원 상당) 등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 낙동강에서 전국 철인3종대회 열려

12일 구미시 동락공원 낙동강에서 열린 구미 전국 철인3종경기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이 낙동강변 물살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차가운 낙동강 물도 우리의 열정을 꺾을 순 없어요.”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전국 철인 3종 동호인들의 경쟁이 구미시 낙동강변을 뜨겁게 달궜다.구미시체육회는 12일 낙동강변인 동락공원과 주변 도로에서 전국 철인3종 동호인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구미 전국 철인3종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수영(1.5㎞), 사이클(40㎞), 달리기(10㎞) 순으로 총 3종목(51.5㎞)을 정해진 시간 안에 완주하는 경기다.경기에 앞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 낙동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육·수상 스포츠 철인3종경기를 통해 구미시가 스포츠 메카임을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대회가 안전하게 열릴 수 있도록 사전에 안전관리계획을 세우고 안전체크리스트를 토대로 경찰과 함께 사전 합동점검을 펼치는 등 대회 진행 시 민원과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의회 공무국외출장 조례안 제정

구미시의회가 관광·외유성 국외연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례안을 제정했다.구미시의회는 지난 9일 끝난 제230회 임시회에서 ‘구미시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을 폐지하고 심사기준을 더욱 강화한 ‘구미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에 제정한 조례안은 최근 일부 지방의회가 관광·외유와 일탈로 비난받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의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규칙 표준안을 반영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정됐다.조례안은 △의원의 공무국외출장 범위를 확대·구체화 △위원장 민간 호선과 민간위원 비율 상향 조정 △공무국외출장 심사 시 세부항목별 체크리스트 마련 등 심사 기준 구체화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정보 공개 확대 △공무국외출장 제한 △내실있는 계획 수립과 사후관리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지연 구미시의회 의원.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지연 의원은 “공무국외출장 제도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며 “공무국외출장을 통해 국외 우수사례를 의정활동에 접목해 의원 개인역량과 전문성을 향상하고 이를 토대로 구미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구미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관심물건

경북도 성주군 초전면 동포리 641경북도 구미시 선산읍 죽장리 1054-1 ◆경북도 구미시 선산읍 죽장리 1054-1외 토지 1필지, 건물 2개동(관리번호 2018-02278-002)=경북도 구미시 선산읍 죽장리 소재 고방실마을 북서측 근거리에 위치한 공장. 주위는 농경지, 주택, 소규모공장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남측의 폭 3~4m 도로를 통해 출입함. 단층 건물 2개동으로 제시외 건물 존재함. 수전설비 관리 상태는 보통임. 내부에 저온창고 3개동 존재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공장용지, 근린생활시설, 도로.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2,033㎡. 건물 793㎡. 감정가격 748,659,000원. 최저입찰가격 748,659,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6월3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후 5시까지. ◆경북도 성주군 초전면 동포리 641(관리번호 2019-00137-001)=경북도 성주군 초전면 동포리 소재 동포2리 마을회관 북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주위는 농경지, 주택,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임. 본건 동측으로 폭 약 3m 포장도로와 진입로에 접함. 지목은 답이나 현황은 전으로 이용 중이며, 지상에 비닐하우스 수 개동 존재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답.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2,516㎡. 감정가격 145,928,000원. 최저입찰가격 145,928,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6월3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청렴과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한 ‘구미시 청렴 콘서트’

구미시가 지난 8~9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 콘서트’를 열었다.구미시가 지난 8~9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 콘서트’를 열었다.‘청렴 콘서트’는 청렴 메시지를 담은 팝페라 청취를 통해 일상에서 청렴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구미시 내외부 청렴도 수준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구미시 관계자는 “지난해 청렴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설문 조사에서 교육방법이나 콘텐츠를 다양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를 받아들여 올해는 주입식 강의 방식 대신 팝페라와 토크 강연 등으로 구성된 ‘청렴 콘서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구미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청렴구미 실현’을 위해 청렴교육 의무 이수제, 시장직통 청렴 콜(1666-4375)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향상 시책을 추진 중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웃음과 감동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소통과 화합의 조직, 청렴한 구미시 건설을 위한 시책에 전 직원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시 구미대교 성능개선사업 추진

구미시 강동과 강서를 연결하는 구미대교의 교량 등급을 상향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1974년 준공해 사용 연수가 45년 된 구미대교는 총연장 688m이며 통과 하중은 32.4t인 2등교다. 구미대교.이 때문에 통과 하중을 초과하는 차량의 통행을 제한해 기업들이 물류수송에 어려움을 겪었다. 구미시는 2020년까지 총사업비 55억 원으로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해 43.2t의 차량이 통과할 수 있는 1등교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사업이 끝나면 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의 물류 수송비용이 줄고 교량의 안전등급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안정성 확보와 기업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며 “사업 기간 동안 차량과 보행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문화재 훼손 사과’…원상복구 약속

김상철 구미부시장이 2일 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재 훼손에 대한 사과와 함께 원상복구를 약속했다.돌배나무 관광 숲 조성 과정에서 문화재를 훼손해 논란을 빚고 있는 구미시가 사과와 함께 원상복구를 약속했다. 김상철 구미부시장은 2일 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가 훼손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며 “훼손된 문화재를 원상 복구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화재 훼손이 확인된 곳은 무을면 송상리와 무수리 고분군 일대.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기와, 자기편 등이 발견되는 비지정 매장문화재 지역이지만 면밀한 검토 없이 공사가 진행됐다. 이 같은 사실은 지역 문화재 관련자의 신고로 알려졌고 긴급 현장 조사에 나선 문화재청은 고분군 일대에서 상당수 유물이 훼손된 사실을 확인했다. 김 부시장은 “현재 돌배나무 관광 숲 조성 사업을 일시 중지했으며, 주 출입지역 4개 소에 차단 띠를 설치하는 등 긴급조치를 통해 매장 문화재의 훼손을 막고 있다”며 “2021년까지 20억 원을 들여 매장문화재 발굴 용역을 착수해 출토 유물의 분석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