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구미시가 공공요금을 줄줄이 인상한다.구미시청.구미시는 최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대형폐기물 수수료품목 추가와 종량제봉투 규격변경, 공사장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 인상, 택시요금 기준조정, 상수도 요금 인상 등 4건의 공공요금 인상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 물가대책위원회는 상수도 요금 인상안만 수정 가결하고 나머지 3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택시요금은 중형택시 기본 운임(2㎞까지)을 2천800원에서 500원 오른 3천300원으로 인상했다. 거리 운임도 139m당 100원에서 134m당 100원으로 올렸다. 구미시 택시요금 인상은 6년 만이다.공사장 생활폐기물 반입 수수료는 t당 4만 원에서 처리 원가 수준인 7만8천 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2018년부터 자원순환기본법 개정에 따라 소각 1t에 1만 원, 매립 1t에 1만5천 원씩 경북도에 폐기물처분부담금으로 납부하게 돼 재정 부담이 심하고 포항 등 인근 지자체의 반입 수수료 인상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미시로 반입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상수도 요금 인상은 당초 2년간 10%씩 연도별 균등인상 안과 12.5% 균등인상 안을 제안했지만 급격한 상수도 요금인상이 서민경제에 부담을 줄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2019년 10%, 2020년 7.5%, 2021년 7.5% 인상키로 수정 가결했다. 구미시는 상수도 요금이 도내 평균(t당 755원)보다 낮아(t당 509원) 최근 3년간 131억 원의 누적적자가 발생했으며 이 때문에 노후관 개체공사와 상수도 시설 확충계획의 차질이 예상돼 인상키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상철 구미시 부시장 “몇 년간 동결된 공공요금의 인상은 어느 정도 불가피한 면이 있다”며 “서민 경제생활을 위해 물가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연차별로 분산해 인상하는 등 시 차원의 안정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의회 신문식 의원 5분 자유발언 논란

구미시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논란을 낳고 있다.지난 13일 구미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신문식(인동동· 진미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자청해 “흥안고개에서 옥계 확장단지 간 신규도로 개설과 관련해 충분히 검토하지 못하고 통과시킨 것에 대해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운을 뗏다.지난 13일 구미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신문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그리고 “이곳은 수요가 급하지 않은 곳으로 지역구 의원들도 전혀 모른 채 추진됐다”며 인근에 주유소를 운영하는 A의원에게 특혜가 돌아가는 것 처럼 발언했다.A의원은 같은 동료의원이 구체적인 증거도 없이 공개석상에서 자신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다며 섭섭함을 토로하고 시의회 의장에게 사퇴서를 제출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시의원이 동료 시의원의 의혹제기로 사퇴서를 제출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문제는 의혹을 제기한 신 의원이 흥안고개에서 이 사업의 예산을 심의하는 산업건설위 소속 의원이라는 점이다.지난해 12월 산업건설위는 집행부가 제출한 이 사업에 대해 삭감이나 검토 등의 의견없이 통과시켰다.산업건설위원인 신 의원이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서를 충분히 검토했더라면 그 당시 문제를 제기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한 시의원은 “자신을 지목했다고 사퇴서를 제출한 A의원의 행동도 무책임하지만 아무리 다른 당이라고 하더라도 공개적인 자리에서 특정 의원을 지목해 물증없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비난했다.그는 “아마도 이번 일로 동료라는 인식은 깨진 것 같다. 앞으로 시민은 뒷전이고 안건마다 사사건건 상대를 헐뜯고 충돌할 일만 남은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기업체 폐기물 적정 처리 위해 소통공감센터 운영

구미시가 폐기물의 비정상적인 처리를 줄이고 기업체의 폐기물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폐기물 소통공감센터를 설치·운영한다. 구미시는 20일 김상철 부시장과 경북서부환경기술인 협회·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접근성이 좋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별관에서 폐기물 소통공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20일 김상철 부시장(가운데)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경북 서부 환경기술인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 별관에서 폐기물 소통공감센터 문을 열고 있다.폐기물 소통공감센터는 매월 2·4주 수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한다. 민관이 함께하는 폐기물 줄이기 운동인 폐기물 소통공감센터는 구미시와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가 협업해 사업장 폐기물 관련 법률 상담, 폐기물 처리 기술 공유 등의 역할을 한다. 구미시의 사업장 폐기물 배출업체는 370여 개로 이 가운데 78%가 공단지역에 있는데 님비현상 등으로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에 어려움이 많아 처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폐기물 소통공감센터는 자원순환과장을 센터장으로 자원처리담당, 사업장 폐기물 담당자가 순환 근무하며 경북서부환경기술협회 임원진이 기술자문으로 활동한다. 김상철 구미시 부시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끈 구미공단이 미래 백 년을 이어가도록 폐기물 소통공감센터가 기업체 경쟁력 강화와 불법 방치폐기물 근절을 위한 소통이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추모공원, 청명과 한식기간 화장시설 탄력 운영

구미시설공단이 청명과 한식 기간인 4월4일부터 7일까지 구미시 추모공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구미시가 이장 수요가 몰리는 청명과 한식 기간인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구미시 추모공원의 화장시설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사진은 구미시 추모공원.청명과 한식은 조상의 묘를 단장하거나 이장하는 길일로 알려져 화장 수요가 크게 늘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구미시설공단은 개장 유골 화장 횟수를 현재 1일 10회에서 20회로 늘리고 운영시간도 1시간 연장하는 등 화장 수요의 일시적 급증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화장예약은 묘지 소재 읍·면·동에서 개장 신고필증을 교부받아, 보건복지부의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www.ehaneul.go.kr)을 통해 화장 15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분묘지가 구미 지역인 경우와 분묘 연고자(부모, 배우자, 자녀)가 구미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경우 6만 원, 그 외에는 25만 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추모공원(054-480-2320)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순서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효율적인 시설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구미시 추모공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유아숲 체험원 확대 운영

구미시가 유아 숲 체험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구미시는 지난 13일 에코랜드 산림문화관 2층 녹색체험교실에서 지역 72곳의 유아 교육기관과 유아숲 체험원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3일 장세용 구미시장(앞줄 가운데)이 에코랜드 산림문화관 2층 녹색체험교실에서 지역 72곳의 유아 교육기관 대표들과 유아숲 체험원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유아숲 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보고, 만지고, 느끼는 등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스스로 배워갈 수 있는 산림복지시설이다. 이날 구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한 달에 1~2회 정기적으로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지도사의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구미시는 2016년 옥성자연휴양림에 처음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지난해 추가로 조성한 에코랜드와 천생산성 산림욕장의 유아숲 체험원은 도심과 가까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부모와 교육기관 교사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2014년 옥성자연휴양림 숲 해설프로그램을 활용한 유아숲 체험원 업무협약을 체결할 때 8곳이던 참여기관은 2017년 29곳, 2018년 41곳, 2019년 72곳으로 크게 늘었다.이에 따라 구미시도 유아숲 체험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숲이 교실”이라며 “자연이 선생님인 거대한 자연놀이터에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면서 숲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관심물건

◆경북도 구미시 해평면 월곡리 888(관리번호 2018-13285-002)=경북도 구미시 해평면 월곡리 소재 월곡교차로 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토지. 주위는 농가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세장형에 가까운 평탄한 토지로, 현재 답으로 이용 중임.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답.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4190.4㎡. 감정가격 243,043,200원. 최저입찰가격 243,044,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5월7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1244-13(관리번호 2018-13204-001)=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소재 웨딩비엔나 남측 인근에 위치하는 토지 및 건물. 주위는 주택, 점포 등이 혼재한 지역임. 주변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임. 단층 주택 및 창고로 이용 중이며,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단독주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17㎡. 건물 52.4㎡. 감정가격 153,286,800원. 최저입찰가격 153,287,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4월8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1244-13경북도 구미시 해평면 월곡리 888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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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시 해평면 월곡리 888(관리번호 2018-13285-002)=경북도 구미시 해평면 월곡리 소재 월곡교차로 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토지. 주위는 농가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세장형에 가까운 평탄한 토지로, 현재 답으로 이용 중임.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답.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4190.4㎡. 감정가격 243,043,200원. 최저입찰가격 243,044,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5월7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1244-13(관리번호 2018-13204-001)=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소재 웨딩비엔나 남측 인근에 위치하는 토지 및 건물. 주위는 주택, 점포 등이 혼재한 지역임. 주변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임. 단층 주택 및 창고로 이용 중이며,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단독주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17㎡. 건물 52.4㎡. 감정가격 153,286,800원. 최저입찰가격 153,287,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4월8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1244-13경북도 구미시 해평면 월곡리 888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전국 보디빌딩 동호인들의 축제, 구미서 열린다.

‘2019 미스터(Mr) 금오대회’가 다음달 28일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금오대회는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보디빌딩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미시, 구미시의회,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 대한보디빌딩협회가 후원하는 보디빌딩 대회다.2019 Mr. 금오대회 안내 포스터.전국 보디빌딩 동호인과 임원 등 700여 명이 이 대회에 참여한다.경기는 학생부와 남자 일반부, 장년부(48세 이상), 여자 마스터즈(40세 이상), 남자 피지크 부문, 18개 체급으로 진행된다.또 각 종목별 우승자들이 이번 대회 그랑프리(보디빌딩, 여자 뷰티바디, 남자 피지크)에 선정되기 위한 무대도 펼쳐진다.보디빌딩은 모든 스포츠의 기초체력 운동으로 현대 스포츠 전반에 걸쳐 연관성을 유지하고 있는 종목이다.협회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신체의 단련과 정신을 수련하는데 가장 적합한 종목인 보디빌딩이 개인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임종택 구미시보디빌딩협회장은 “구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보디빌딩, 피트니스의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 각자가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전국 보디빌딩 동호인들의 축제, 구미서 열린다.

‘2019 미스터(Mr) 금오대회’가 다음달 28일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금오대회는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보디빌딩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미시, 구미시의회,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 대한보디빌딩협회가 후원하는 보디빌딩 대회다.2019 Mr. 금오대회가 다음달 28일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 전국 보디빌딩 동호인과 임원 등 700여 명이 이번 대회에 참여한다.전국 보디빌딩 동호인과 임원 등 700여 명이 이 대회에 참여한다.경기는 학생부와 남자 일반부, 장년부(48세 이상), 여자 마스터즈(40세 이상), 남자 피지크 부문, 18개 체급으로 진행된다.또 각 종목별 우승자들이 이번 대회 그랑프리(보디빌딩, 여자 뷰티바디, 남자 피지크)에 선정되기 위한 무대도 펼쳐진다.보디빌딩은 모든 스포츠의 기초체력 운동으로 현대 스포츠 전반에 걸쳐 연관성을 유지하고 있는 종목이다. 협회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신체의 단련과 정신을 수련하는데 가장 적합한 종목인 보디빌딩이 개인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임종택 구미시보디빌딩협회장은 “구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보디빌딩, 피트니스의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 각자가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 삼성SDI서 폐수 유출

폐수가 유출된 삼성SDI 뒷벽 공사장. 일부 폐수가 임은동 방향 하수관로로 유입됐지만 삼성SDI측이 펌프를 이용해 회사 안으로 끌어들였다.구미 삼성SDI에서 폐수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구미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2시께 구미국가산업1단지 삼성SDI 뒷벽 공사장에서 기초공사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폐수가 나온다며 신고했다.폐수는 2시간 정도 유출된 뒤 삼성SDI측이 섬유공장 생산라인을 중단하자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일부 폐수는 임은동 방향 하수관로로 유입됐지만 삼성SDI측이 펌프를 이용해 대부분 회사 안으로 끌어들였다.구미시 관계자는 “사업장에 있는 섬유공장에서 사용하는 염료가 지하수와 섞여 외부로 흘러나간 것으로 보인다”며 “폐수가 유출된 곳이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이어지는 하수관로여서 인근 하천으로 유입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시료를 채취해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 6차 산업 선도 농가 현장방문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11일 농촌융복합 산업을 선도하는 농가를 현장 방문했다. 산업건설위는 이날 선산읍에 있는 구미딸기체험 도농원과 선산선인장 농원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농가 운영 현황과 영농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농촌융복합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6차산업 인증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구미시 농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찾은 구미딸기체험 도농원은 친환경 수경재배인 고설재배 방식으로 딸기를 재배하는 농가로 6차산업 인증과 우수농산물 인증(GAP)을 받았다. 11일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구미시 선산읍에 있는 친환경 수경재배 딸기 농가를 찾아 농촌 융복합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경북도 농업기술원으로부터 농촌교육장으로 지정된 이 농가는 지난 한 해에만 2천여 명이 체험을 위해 다녀갔다. 이어 찾은 선산선인장 농원은 비닐하우스 9개 동에 관상용 선인장 수백여 종을 재배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농원으로 재배·판매와 함께 관광 자원화를 모색하고 있다. 양진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촌융복합 산업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가를 위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농촌융복합 산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은행 경북서부본부 구미시 장학재단에 2천650만 원 장학기금 기탁

12일 구미시청 통상협력실에서 최태곤 대구은행 경부서부본부 대표(오른쪽)가 장세용 구미시 장학재단 이사장(구미시장)에게 장학기금 1천5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대구은행 관계자들이 12일 구미시를 찾아 장세용 구미시 장학재단 이사장에게 2천65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이날 장학기금 기탁식에는 최태곤 대구은행 경북서부본부 대표와 이정우 대구회 회장, 박완희 전 대구은행 선산지점장 등이 참석했다.대구은행 경북서부본부는 구미사랑통장에 예금된 예·적금 이자수익 1천500만 원을, 대구은행 구미영업부 거래기업체 대표들의 골프동우회인 대구회는 150만 원을 기탁했다.특히 지난해 연말 대구은행 선산지점장을 끝으로 퇴직한 박완희 전 지점장이 퇴직금 중 1천만 원을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대구은행은 2011년부터 10회에 걸쳐 1억1천990만 원을, 대구회는 2009년부터 11회에 걸쳐 1천51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장세용 구미시장학재단 이사장(구미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장학기금 기탁문화가 조성되길 바라며 구미시도 장학사업을 비롯한 교육 전반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장학재단은 현재까지 309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매년 190명에게 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110명 규모의 서울 구미학숙을 운영하는 등 지역인재육성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상수도 요금 인상, 재정적자 개선 등

구미시가 수도요금을 인상한다.수도요금을 경북도내 최저 수준으로 유지해왔지만, 재정적자 폭이 커지고 노후 수도관 교체에 따른 재원 마련을 위해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 구미시는 상수도 요금을 2017년까지 처리 원가의 100%가 되도록 하라는 정부의 ‘지방 상·하수도 경영합리화 추진계획’에 따라 수도 요금을 2016년 이후 매년 2.5%(t당 10원)씩 인상했지만, 경북도 평균 수도요금인 755원보다 246원이 낮은 509원을 유지하고 있다. (경북도내 시부 수도요금 참조) 경북도내 시부 2017년 수도요금 비교. 이같은 요금은 생산 원가의 85.5%로 최근 3년간 131억 원의 재정적자를 발생시켰다.특히 2016년 한국수자원공사가 4.8%를 인상한 원수비를 증가분을 요금에 반영하지 못해 재정적자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 때문에 교체가 시급한 신평동, 형곡동, 원평동 일원 30㎞의 상수도 노후 관로 교체 사업(사업비 130억 원)마저 차질을 빚고 있다. 김종율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사업의 안정적 재원확보와 재정 건전성을 위해 요금 현실화가 불가피하다”며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폭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이미용 구미시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구미시 통합관제센터 이미용 관제요원이 지난 6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SECON 2019 세계 보안 엑스포’에서 범죄예방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SECON 2019 세계 보안 엑스포’ 에서 이미용(오른쪽) 구미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 관제요원은 차량털이범, 음주운전, 화재, 장애인 귀가 조처, 주취자 신고 등 지난해 14건의 현행범 검거와 100건의 범죄 예방을 도왔다.한편 3천53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는 구미시통합관제센터는 이 관제요원 등 모두 36명이 근무 중이다. 지난해 108건의 사건 해결과 1천278건의 범죄예방 신고로 경북지방경찰청 평가에서 베스트 관제센터로 선정됐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개회

구미시의회가 7일부터 13일까지 제2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구미시의회는 7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처리하고, 8일부터 12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의정활동 자료수집과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15개 안건을 심사한다.이어 1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이 기간 구미시 보조사업 행정사무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처리하고 역사문화디지털센터 건립현장과 선산 선인장농원과 딸기 시설재배 농사를 찾아 애로사항과 현황을 듣는다.7일 개회한 구미시의회 제229회 임시회에서 강승수 의원이 고아 제2농공단지의 중단없는 추진과 분양가 인하 등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하고 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강승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한 강력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고아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하고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분양가 인하와 기업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구미시에 촉구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