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배구부 창단 후 첫 승 거두며 준우승 차지

구미대학교 배구부가 창단 후 첫 승과 함께 준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 창단한 구미대 배구부는 지난 6~14일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년 BBQ배 전국대학 배구대회 남자부 B그룹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전문대학 특성상 1,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구미대 배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우석대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했다.목포대와 호남대, 우석대, 구미대가 겨룬 B그룹은 목포대가 3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다. 나머지 3개 대학이 서로 물고 물리며 1승2패씩을 기록, 세트 득실에서 앞선 구미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국가대표 출신인 방지섭 구미대 코치는 신인급 선수들을 이끌고 준우승을 차지해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구미대 박민 선수와 이신빈 선수가 각각 공격상과 서브상을 받았다.구미대는 지난해 구미시배구협회(회장 김봉권)의 후원과 우수선수 발굴 지원을 받아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배구부를 창단한 이후 경기력 향상은 물론 심판자격자, 경기지도자 등 스포츠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대, ‘제1회 스킬만렙 챌린지’ 공모

구미대학교 인재개발처 대학일자리센터가 ‘제1회 스킬만렙 챌린지 공모전’을 연다.응모 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다.이번 공모전은 전공지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우수한 학생을 발굴하고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와 목표 설정 등을 통한 직무 역량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만렙은 한자 ‘만(滿)’과 영어 ‘레벨(Level)’의 합성어로 ‘최고 수준’을 나타내는 용어다.공모 주제는 ‘핵심 전공 실기 스킬 뽐내기’와 ‘전공기술 이건 내가 최고’ 등 2개 부문이다. 구미대 재학생(개인·단체, 재학생과 고등학생 공동작업)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작품은 스토리텔링, 광고패러디, 인터뷰 형식, 영상 편집,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한 동영상으로 제작해 메일이나 USB로 제출하면 된다.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입상한 10개 팀에는 각각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명예의 배지, 부상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LINC+사업 연차평가 ‘우수’

구미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LINC+) 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LINC+사업은 사회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확산을 통해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재정지원 사업이다.이번 평가에서 구미대는 취업연계 집중학기제와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으로 사회 맞춤형 학사제도 개선과 교육운영 실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구미대는 지난해 협약기업 취업을 전제로 8주 동안 필수교과목에 대한 수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나머지 학기 동안 현장실습이나 선택과목을 선택해 이수하는 취업연계 집중학기제를 운영했다.특히 이번 연차평가와 동시에 진행된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 신규 협약반 선정에서도 구미대는 2개 학과(대학별 최대 2개)를 신청해 모두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협약반은 전국에 20개 학과에 불과하다.구미대 신규 협약반은 AI 코딩 전문가 양성 트랙과 디지털 임프레션(인상-치과 진단과 치료를 목적으로 구강 내 치아를 포함한 경조직과 연조직의 모습을 본뜨는 것) 3D 전문가 양성 트랙이다.구미대 배장근 LINC+사업단장은 “전자적 양립성(EMC) 엔지니어반, 스마트팩토리 품질경영반 등 기존 9개 트랙에서 2개 트랙이 추가돼 총 11개의 트랙으로 4차 산업의 폭넓은 인력양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LINC+사업 중점 대학으로 더욱 위상을 높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LINC+사업 연차평가 ‘우수’

구미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LINC+) 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LINC+사업은 사회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확산을 통해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재정지원 사업이다.이번 평가에서 구미대는 취업연계 집중학기제와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으로 사회 맞춤형 학사제도 개선과 교육운영 실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구미대는 지난해 협약기업 취업을 전제로 8주 동안 필수교과목에 대한 수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나머지 학기 동안 현장실습이나 선택과목을 선택해 이수하는 취업연계 집중학기제를 운영했다.특히 이번 연차평가와 동시에 진행된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 신규 협약반 선정에서도 구미대는 2개 학과(대학별 최대 2개)를 신청해 모두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협약반은 전국에 20개 학과에 불과하다.구미대 신규 협약반은 AI 코딩 전문가 양성 트랙과 디지털 임프레션(인상-치과 진단과 치료를 목적으로 구강 내 치아를 포함한 경조직과 연조직의 모습을 본뜨는 것) 3D 전문가 양성 트랙이다.구미대 배장근 LINC+사업단장은 “전자적 양립성(EMC) 엔지니어반, 스마트팩토리 품질경영반 등 기존 9개 트랙에서 2개 트랙이 추가돼 총 11개의 트랙으로 4차 산업의 폭넓은 인력양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LINC+사업 중점 대학으로 더욱 위상을 높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다양한 컨텐츠로 취업 트랜드, 지원정책 등 알짜 정보 제공

구미대학교 인재개발처 대학일자리센터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쇼셜미디어 홍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구미대는 지난달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명 광고를 패러디한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고 있다.실제로 학생들이 직접 출연한 패러디 홍보 동영상은 쉽고 재밌는 내용으로 취업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정책을 알려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구미대는 또 동영상 SNS 홍보, 취·창업 온라인 웹 정보지 ‘GU드림레터’를 활용한 정보제공(월 1회 발행), 취업 활성화를 위한 SNS 상담 참여 이벤트(친구 따라 취업하자 등) 실시 등 전반적인 콘텐츠도 대폭 확대했다.여기에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유익한 최근 채용 트랜드를 비롯해 월 50만 원씩 6개월간 구직활동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구직활동지원금,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적립식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의 알짜 정보도 담겼다.구미대가 청년들의 진로상담과 취·창업 지원을 위해 온라인 홍보 강화에 나선 것은 지난 4월 진행한 ‘온라인 취업지원 컨설팅’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기 때문이다.구미대 이승환 센터장은 “대면 홍보가 어려운 환경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방식으로 개편해 학생들과의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접근성이 쉬운 SNS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 ‘A’

구미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차 연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A등급을 받은 구미대는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게 된다.구미대는 추진실적 향상도 평가를 통한 성과관리, 교육혁신전략, 수요자 중심의 학사제도혁신, 상생적 산학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는 2019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사업실적을 기준으로 했다.구미대는 앞서 2018년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최고 평가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지난해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유형(자율협약형)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구미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산·학 일체형 전문기술인 양성 선도 대학’이라는 대학 비전을 세우고 관리체계 고도화, 혁신성장 주도 창의 교육, 산학협력 고도화,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전략과제로 삼아 대학 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구미대 정창주 총장은 “이번 연차평가에 따른 인센티브는 학생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며 “산·학 일체형 전문기술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선정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0년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사업’에 구미대학이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지역 대학 가운데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으로 선정된 곳은 구미대가 유일하다.7일 구미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서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전국 10곳으로 구미대 등 4개 대학이 단독으로 선정됐고, 나머지 6곳은 2~3개 대학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평생직업교육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 성인친화형 학사제도 등 후학습 기반 마련과 다양한 학습자(재직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에 대한 맞춤형 후학습 과정운영 지원 등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구미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캠퍼스형’ 평생직업교육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역량강화,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등 총 25개 평생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관련 학과로의 후진학 유도를 추진할 예정이다.구미대 정창주 총장은 “지역민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직업교육을 제공하겠다”며 “맞춤형 후학습 교육기반 구축으로 지역 평생직업교육의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전국 전문대학생 학습방법 경진대회서 7명 수상

구미대학교는 최근 열린 ‘2020년 전국 전문대학생 학습방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등 7명의 학생이 입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재택수업을 통해 학업과 자기계발에 몰두하고 있는 전국 전문대 학생들을 격려하고 자신만의 특별한 학습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주제는 온라인 비대면 수업을 통한 효과적인 학습활동과 학습과 관련된 하루 일상, 자신만의 특별한 공부비법 등으로 온라인 공모전 형식으로 지난 4월13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UCC 크리에이트와 자기주도학습 에세이 부문으로 나눠 출품작을 접수했다.이 기간 동안 UCC 크리에이트 부문에 59개 대학 252점, 자기주도학습 에세이에는 71개 대학 992건의 작품이 접수됐다.구미대는 이번 대회 UCC 크리에이트 부문에서 치위생과 3학년 이성혜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7명이 입상 명단에 올랐다. 수상 인원 기준 전국 4위, 대구·경북권 1위의 성과를 거뒀다.이성혜 학생은 출품작 ‘마이 꿀팁 텔레비전을 통해 가족에게 강의하기’ 등 자신만의 3가지 학습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같은 부문에서 간호학과 4학년 신세린 학생은 우수상, 치위생과 3학년 이수빈·조효원 학생은 장려상을 차지했다.또 간호학과 2학년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다예·김주희 학생과 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전공 1학년 김수미 학생도 자기주도학습에세이 부문에서 나란히 장려상을 받았다.이성혜 학생은 “비대면 수업에서 효과적인 나만의 공부법을 만들려고 노력한 결과를 다른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공모전에 참가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구미대 김창숙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그동안 교내 자기주도학습법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비대변 수업에서 자기주도학습능력을 배양하고 전공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왔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의지와 학업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종합소득세 신고 도우미로 나선 구미대 학생들

구미대학교 세무회계과 학생들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철을 맞아 관련 기관에서 신고 도우미로 전공 실습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28일 구미대에 따르면 세무회계과는 5월부터 1학년을 포함한 31명의 재학생이 구미세무서, 김천세무서, 구미시청, 김천시청 등에서 시민들의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을 돕고 있다.학생들은 낯설고 복잡할 수 있는 소득공제 항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전산 입력 등을 직접 대행해 주며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구미대 세무회계과는 2000년부터 관·학 협력을 통해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도우미 실습을 진행해 왔다.구미세무서 황윤식 조사관은 “학생들이 다양한 민원인의 복잡한 세무신고 사항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잘 진행해 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며 “학생들이 세무와 회계에 대한 지식이 뛰어나 현장 실습의 효과도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실습 현장에서는 2학년 학생들이 1학년 후배들을 지도해 종합소득세 신고와 상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구미세무서에 실습을 나온 1학년 박준용(23)씨는 “비대면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 실습에서 지도교수님과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종합소득세 신고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민원인들이 고마워하는 모습에서 보람과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온라인 취업지원 컨설팅 ‘호응’

구미대학교 인재개발처 대학일자리센터가 재학생과 졸업생을 상대로 온라인 취업지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5일 구미대에 따르면 센터는 코로나19 사태로 진로설계와 취업상담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달 7일부터 온라인 취업지원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컨설팅에서 다루는 내용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화상 모의면접 지도, 채용 정보와 취업 자료 등이다. 지난달까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간호학과, 응급의료부사관과 등 340여 명의 학생이 PC와 모바일 장치를 통해 컨설팅을 받았다.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박송이(2년)씨는 “오프라인 컨설팅과 비교해도 질적으로 별 차이가 없었다”며 “오히려 컨설팅 장소에 직접 오가는 시간이 줄어들고, 장소의 구애 없이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환 센터장은 “아직까지 대면 취업 상담과 교육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상적인 업무가 가능해질 때까지 온라인 컨설팅을 운영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에서든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언어치료과 “최신 파킨슨병 음성치료법 배운다”

구미대학교 언어치료과가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파킨슨 음성 프로젝트’의 교육·연구지원 사업 대상자가 됐다.구미대는 ‘파킨스 음성 프로젝트’가 최신 파킨슨병 음성치료기법인 ‘스피크 아웃(SPEAK OUT)’의 교육·연구지원 사업 대상자로 해당 학과를 선정하고 최근 이 사실을 통보했다고 29일 밝혔다.‘파킨스 프로젝트’는 파킨슨병과 파킨슨병증후군 환자들의 음성·삼킴 장애 개선을 위한 치료, 연구, 교육 등을 목적으로 언어치료 전문인들이 운영하는 비영리기관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구미대 언어치료과 학생들은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받고 자격증 취득의 기회도 얻을 수 있게 됐다.파킨슨병 음성치료가 주목받는 이유는 환자의 90%가 말하기(작아지는 말소리와 어눌해지는 말투)와 식사(사레, 질식, 호흡곤란)의 어려움을 경험하게 되고 이로 인한 환자의 삶의 질이 상당히 저하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미국에 있는 대학과 병원 230여 곳에서 이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고 최근에는 캐나다, 호주 등지로 확대되고 있다.파킨슨병은 치매와 뇌졸중과 함께 세계 3대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는 우리나라는 지난해 파킨슨병 환자는 11만 명(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기준)을 넘어섰다. 70대 이상 전체 환자의 85% 이상을 차지할 정도다.박영미 구미대 언어치료과 학과장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의사소통 장애 전문가 양성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번 선정으로 국내 처음으로 최신의 음성치료기법을 배우게 될 언어치료과 학생들이 미래의 파킨슨병 전문 언어재활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군 특성화고 2개개와 ‘e-MU 진학’ 협력

구미대학교와 전남 정남진산업고, 충북 증평공고가 22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전문인력 양성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은 이날 협약을 통해 e-MU(e-Military University) 학과 진학 시 대학진학과 학업연계 가능한 제도 마련, e-MU 진학을 위한 특강·학과·진로정보 제공, 멘토링·진로체험 활동 지원 등에 협력키로 약속했다.정남진산업고는 지난해 전남지역 최초로 국방부 육군 기갑조종분야 특성화고로 선정돼 군사 전문인력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증평공고는 해병대 공병 건설장비운용분야 군특성화고다.e-MU는 전문학사 지원제도로 군 특성화고를 졸업한 전문 하사에게 협약 대학에서 전문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구미대는 특수건설기계과·헬기정비과·자동차정비과와 전공심화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정창주 총장은 “구미대는 e-MU 협약 대학으로서 쌓아온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적의 맞춤식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부사관 양성에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해외 취업생 위해 긴급 생필품 전달

구미대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응원을 해외로 확대하고 있다.구미대 국제교류처는 6일 해외 취업생의 현지 정착을 돕기 위해 긴급 생필품을 국제우편을 통해 발송했다.대상은 호주 2명, 싱가포르 7명, 일본 5명 등 해외취업생 14명이다.우편물에는 면 마스크와 소독티슈, 라면과 과자류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고국의 향수를 달랠 다양한 물품이 담겨 있다. 해외 취업생의 건강과 생활을 격려하는 정창주 총장의 편지도 담았다.서영길 구미대 처장은 “낯선 타국에서 열심히 일하는 학생들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현지 생활에 잘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면서 자신의 꿈을 성실하게 이뤄나가길 당부한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교직원들, 장애 학생 위해 ‘마스크 나눔’ 캠페인

구미대학교 교직원들이 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장애 학생들을 위해 ‘사랑의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2일 구미대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지난달 몇몇 교수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캠페인이 알려지자 동참 의사를 밝히는 교직원들이 늘어나면서 구미대는 아예 본관 1층 로비에 기부함을 마련했다.이렇게 모인 마스크는 150개 가량. 구미대는 이 마스크를 장애 학생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했다. 이후 기부된 마스크는 등교일에 맞춰 장애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구미대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의 최희랑 교수는 “장애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끝나 건강한 모습으로 학생들과 마주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 3년 연속 ‘우수’

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고용노동부 연차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101개 대학일자리센터를 대상으로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사업을 3단계(우수·보통·미흡)로 평가한 결과다.올해까지 3회 우수 평가를 받은 구미대는 인센티브로 2022년 2월까지 사업기간이 1년 연장됐다.구미대는 지난해 청소년들의 취·창업 일자리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창업경진대회, 전공 관련 명사초청 특강, 선후배와의 만남, 전공별 멘토링 프로그램, 글로벌 스피치 컨테스트 등이 대표적이다.이승환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사회적 변화와 요구에 맞춘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대학일자리센터창업 지원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며 “올해는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방안을 확대해 나가는데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