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천무응원단, 전국대학응원단 치어리딩 대회서 ‘금상’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이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전국 대학응원단 치어리딩 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대한치어리딩협회, 대한대학치어리딩연맹이 주관하고 양준혁 야구재단이 협업해 작품의 기술성, 표현력, 춤과 음악의 구성, 연출의 참신성 등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금상(구미대)·은상(경기대)·동상(동국대) 각 1개 팀, 장려상(우석대·서일대) 2개 팀을 뽑았다.송지영 천무응원단장(유아교육과 3년)은 “지난해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대상에 이어 올해도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면서 “함께 땀 흘리며 노력해준 단원들과 응원단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학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날 금상을 수상한 구미대 천무응원단은 양준혁 야구재단의 ‘희망자선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기도 했다.2016년 9월에 창단한 구미대 천무응원단은 올해 프로축구 대구FC의 마지막 홈경기에서도 공연하는 등 대학 행사 외에도 지역의 주요 공익행사와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장두영 제5군수지원사령관 초청 특강

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2일 특수건설기계과 학생들의 부사관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장두영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관(준장)을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구미대 본관 4층 강당에서 열린 이날 특강에는 특수건설기계과 1~2학년 학생 200여 명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장 사령관은 ‘군 체계와 리더쉽’이라는 주제로 군의 체계와 육군 병과를 소개하고 직업 군인이 되기 위한 조건, 올바른 리더쉽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풀어갔다.그는 자신이 겪었던 다양한 경험담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장 사령관은 “사람은 목표를 가질 때 성장한다”면서 “부사관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것은 매우 보람된 일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졸업작품전

구미대학교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의 ‘제19회 졸업 작품전’이 29일까지 열린다.이번 작품전에는 졸업 예정자 43명의 작품 61점이 전시된다.구미대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은 예비 졸업생들의 앞날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는 의미를 의성어로 표현한 ‘랄랄랄’을 이번 전시회의 주제로 정했다.전시 작품은 게임그래픽 분야 36점, 시각디자인 분야 25점이다. 광고, 비주얼, 일러스트레이션, 3D그래픽, 게임그래픽, 어플UI(user interface) 디자인, 영상 애니메이션 등 폭넓은 디자인의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올해 대구에서 열린 ‘2019 치맥페스티벌 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2학년 김수종(25)씨는 “졸업 작품전을 통해 2년간 성장해온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며 “졸업 후에는 프로 디자이너로서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김준영 학과장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다양성이 한층 풍부해지고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진 것 같다”면서 “학생들이 참여한 각종 디자인 관련 대회와 매년 열리는 교수미전, 졸업작품전 등은 자신의 역량을 배양하고 점검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임창원씨 ’취업 성공기’ 화제

어려운 가정 형편을 딛고 뒤늦게 공부를 시작해 삼성서울병원에 취업한 구미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임창원(25·2년)씨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임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진로를 찾지 못해 오랫동안 방황했다. 군 복무를 마친 뒤에야 보건의료인이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됐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대학생활에 필요한 학비, 생활비 등이 적잖게 부담이 됐던 데다 뒤늦게 시작한 공부 역시 쉽지 않았다.임씨는 그 해 응시했던 4년제 대학에 모조리 떨어진 뒤 우연히 알게 된 구미대 보건의료행정과에 입학했다.어려운 경제사정 때문에 낮에는 학업에 매진하고 저녁에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며 학비를 마련했다. 임씨는 입학 당시 부모님이 도와준 등록금 100만 원 외에는 지금까지 학비와 생활비 대부분을 스스로 해결해야 했다.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그가 입학한 구미대가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대학의 장학금 제도를 활용해 매학기 학비 부담을 100만 원 안팎으로 줄일 수 있었다.공부 역시 소홀하지 않았다.삼성서울병원 지원서에 기록된 그의 평균학점은 4.4. 보유한 자격증만 병원코디네이터, 병원행정사, 보험심사평가사2급, 심리상담사1급 등 4개나 된다. 임씨는 25일 삼성서울병원 원무과에 첫 출근을 한다.한편 구미대 보건의료행정과는 올해 초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취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난해 취업률 발표에서 84.6%를 기록해 보건의료행정 관련 학과에서 전국 최상위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춘천기계공고, 군 차량정비 기술부사관 양성 위해 맞손

구미대학교와 춘천기계공고는 19일 군 전문학사 학위과정(e-MU)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e-MU는 국방부가 주관한다.이번 협약은 군 차량정비 분야 기술부사관 양성을 위해 e-MU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맞춤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교육 장비와 보유시설의 활용, 정보교류와 상호 협력, e-MU 전문학사 진학을 위한 특강과 홍보, 입학과 장학 지원 등에 협력키로 약속했다.춘천기계공고는 국방부 지정 궤도 차량정비(전차, 장갑차, 자주포) 군 특성화고다.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구미대는 국방부와 e-MU 군 전문학사 과정으로 자동차정비과를 운영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e-MU 전공심화과정을 개설해 보다 완성도 높은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선배 이민자가 후배 이민자에게…구미대 ‘이민자 멘토와 대화’ 마련

구미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지난 15일 교내 성실관 시청각홀에서 ‘이민자 멘토와 대화’를 열었다.‘이민자 멘토와 대화’는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선배 이민자가 지역에 살고 있는 후배 이민자에게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이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들려주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이다.대구·경북에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건 영남대에 이어 구미대가 두 번째다.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한 이날 행사는 경북지역 거주 이민자와 내국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 2부로 나눠 열렸다.1부 특강에서는 중국 출신 관림씨가 멘토로 나서 ‘관림의 한국 생활 정착기’를 주제로 한국에 입국하게 된 계기와 한국문화를 접했던 경험담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이민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한국학을 전공한 관림씨는 현재 법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으며, 2017년에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이수한 바 있다.2부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참석자들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힘들었던 점, 한국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서영길 국제교류처장은 “앞으로도 이민자의 국내 적응과 사회통합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대는 외국인의 한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12년부터 8년째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KIIP)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교육생만 2천430여 명에 달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D.I.F팀,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서 대상

구미대학교 학생들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제8회 G-STAT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구미대 기계자동차공학부 1학년 류은재·차준렬 학생으로 구성된 D.I.F(Drone Is Futher) 팀은 지난 1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전시홀에서 열린 대회에서 ‘MSS드론’으로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MSS 드론’은 교통사고를 비롯해 각종 사고 현장에 드론을 급파,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구조대에 전달하고 드론에 장착된 안전삼각대, 불꽃 신호탄 등을 이용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아이템이다.경북지역 대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대회에는 지역 21개 대학의 교내 창업경진대회에서 선발된 21개 팀(대학별 1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최우수상은 대구가톨릭대 온니버 팀, 우수상은 대구대 NSF 팀·대구한의대 4 Dream 팀·안동대 Tea Labs 팀 등 3개 팀이 각각 수상했다.대상을 수상한 구미대 류은재 학생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지만 체계적인 아이템으로 완성되기까지 열정을 다해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교수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재독한인 간호협회와 교류협약 체결

구미대학교 간호학과와 재독한인 간호협회가 지난 1일 서울 서머셋펠리스 호텔에서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해증진을 통한 상호발전, 해외 취업과 글로벌 역량 강화, 해외 임상실습과 견학 기회제공 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재독한인 간호협회는 독일로 이주한 간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1986년에 설립됐다. 독일에서 대표적 한인 단체의 하나로 간호 학술 포럼, 문화예술 공연, 모국방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현지 간호사들의 화합과 우수 간호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박소향 회장과 일행은 지난달 30일 서울에서 열린 제3회 재외한인 간호사대회 참석차 모국을 방문했다이날 협약식에서 박 회장은 “다각적인 교류와 실효성 높은 협력을 통해 구미대의 우수한 간호 전문인력이 독일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또 신혜경 구미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간호학과 학생들이 독일로 취업할 수 있는 큰 교두보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양성을 통한 해외 취업 확대와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전북 진안공고, e-MU 전문인력 양성위해 맞손

구미대학교가 지난 24일 전북 진안공고와 e-MU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e-MU(e-Military University)는 국방부가 주관하는 군 전문학사 학위과정이다.구미대는 특수건설기계과, 헬기정비과, 기계자동차공학부(자동차정비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진안공고는 지난해 7월 국방부로부터 ‘공병 운용 병과 군 특성화고’에 선정돼 군사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구미대가 e-MU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군 특성화 고교와 협약을 맺은 건 올해만 4번째다. 앞서 구미대는 서울 인덕공고, 경남 진주 경남자동차고, 경주 신라공고와도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신동신 교장, 특수건설기계과 교수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구미대와 진안공고는 정보교류와 상호협력, 군 전문 인력양성(건설기계 분야)을 위한 교육장비·보유시설 활용, 특강과 홍보업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군에서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전문교육을 통해 우수한 기술부사관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청소년 끼와 재능의 한마당 ‘제5회 청소년 댄스대회’

구미대학교가 19일 캠퍼스 야외무대에서 ‘제5회 청소년 댄스대회’를 개최한다.‘청소년 댄스대회’는 청소년 댄스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다. 2016년 청소년들의 숨겨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현할 기회와 건전한 문화적 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올해 대회에는 대구, 경산, 구미, 김천, 포항 등 23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11개 팀이 결선 무대에 올라 독창적이고 자유로운 댄스와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2부 행사에서는 구미대 천무응원단을 비롯해 치어리더팀 임팩트와 레인보우의 역동적인 축하공연으로 대회의 볼거리를 더한다. 또 우주소녀, 십센치 등 인기가수의 초청공연도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청소년 댄스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열정을 유익하고 건전하게 발산할 수 있는 문화를 공유하고 지원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면서 “댄스경연대회가 많은 청소년이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고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면접도 축제처럼”…구미대, 면접생 위한 이색 이벤트로 눈길

수시 1차 면접일인 지난 11일, 구미대학교가 면접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편의와 이벤트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구미대는 이날 캠퍼스 곳곳에 커피와 간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면접생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대기시간과 면접 후의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구미대 홍보대사 ‘키우미’ 학생들은 본관 앞 광장에서 ‘합격기원 포스트잇 붙이기’, ‘스트레스 날려버리기’, ‘롤렛 돌리기 게임’ 등으로 이들의 합격을 응원하며 선물을 나눠줬다.또 교내 카페 앞에서는 전국 유명 빵집의 튀김소보로와 아이스티를 간식으로 나눠주고 구미대 천무응원단은 버스킹 공연으로 면접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구미대가 운영 중인 구미시립요양병원과 구미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도 학부모와 면접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부스를 설치했다. 구미시립요양병원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관리 상담을 진행했고, 청소년수련관에서는 활쏘기와 미래사진 만들기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피부미용맞춤화장품전공에 딸이 면접 중이라는 주태숙(46·김천) 학부모는 “면접 분위기가 딱딱하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함께 온 친구와 차도 마시고 예쁜 사진액자를 만들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달라진 입시 면접 분위기에 만족했다.최성철 구미대 입학처장은 “면접의 비중이 높은 수시모집에서 입시생들이 긴장감이 높아 자신감을 가지고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기며 대학에 대한 친밀감도 쌓을 수 있는 ‘축제 같은 면접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등 3개 기관, 일학습병행 성과 확산과 운영 내실화에 협력키로

구미대학교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이 일학습병행 성과 확산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구미대 공동훈련센터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폴리텍대 영주캠퍼스 공동훈련센터는 지난 2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는 일학습병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일학습병행’은 기업이 학생 또는 구직자를 학습근로자로 채용하고, 직무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업무를 가르쳐 기업맞춤형 인재를 기르는 제도다.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일학습병행 확산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효율적인 일학습병행 사업을 공동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들은 학습기업 발굴을 위한 상호 정보공유와 지원, 훈련과정 개발과 운영,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공동 추진, 기타 상호 이해와 협력증진 등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배장근 구미대 공동훈련센터장은 “구미를 비롯해 대경권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일학습병행 신규업체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현장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경북도지사배 피부미용경기대회서 전원 수상 쾌거

구미대학교 피부미용테라피전공과 의료미용학과 학생들이 최근 구미대 성실관 시청각홀에서 열린 ‘제10회 경북도지사배 피부미용경기대회’에 출전해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경북도지사배 피부미용경기대회는 경북의 뷰티서비스 산업 활성화와 피부미용 기술수준 향상과 지역 우수인재 발굴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다.올해는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로 나눠 페이셜(얼굴) 관리, 바디관리, 왁싱 등 5개 종목에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이번 대회에서 구미대는 복정은(4년), 서유진(2년), 안은진(2년·일반부), 이진영(1년) 등 4명이 최고상인 경북도지사상을 차지하는 등 출전 학생 전원이 수상자 명단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수상자 가운데는 베트남 유학생 3명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당티빅녹과 짜티트프엉은 각각 얼굴 부문과 바디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응웬티프엉은 속눈썹미용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김선옥 학과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뷰티산업 트랜드에 발맞춰 실무능력 중심 교육으로 우수한 피부미용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대는 내년부터 피부미용테라피전공을 피부미용맞춤화장품전공으로 과명을 변경하고 4차 산업시대를 겨냥한 개인별 맞춤화장품을 적용한 피부미용메이크업 분야 인력 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간호학과 ‘제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구미대학교는 지난달 27일 긍지관 대강당에서 ‘제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구미대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228명의 예비 간호사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새기는 촛불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를 낭독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석권

구미대학교 비주얼게임콘텐츠스쿨 학생들이 ‘제3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에서 금상과 은상, 동상을 모두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구미대는 지난 18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열린 ‘제3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비주얼게임콘텐츠스쿨 4학년(심화과정) 이창용씨가 대학생부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또 같은 학과의 조현숙·변현영씨는 은상을, 최지혜·박연욱씨가 동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 대학생부 응모작은 33개 작품이고 전체 수상자는 모두 6명이다.구미시는 우수한 옥외광고 창작 작품을 발굴·보급하고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과 광고문화의 선진화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열고 있다. 대회는 성인부(모형), 대학생부(디자인·설계), 초등생부(그림과 모형)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며 조화성, 독창성, 실효성, 표시효과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구미대 비주얼게임콘텐츠스쿨 김준영 학과장은 “학생들의 공모전 출품은 디자인 능력을 대외적으로 평가받을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경험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향상하고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22일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 전시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