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 통으로 출입등록 OK’, 구미 모든 청사에 적용

구미시가 시청과 동주민센터 등 모든 청사를 찾을 때 마다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18일부터 전화기반 출입명부 작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서비스 제공에 따라 각 청사마다 부여된 대표전화(080-232-XXXX)로 통화하면 방문 등록이 완료된다.통화요금은 구미시가 부담한다.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080으로 시작하는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등록이 완료 됐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통화가 종료된다.확보한 개인정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역학조사에 한해 사용되며 4주간 보관 후 자동 폐기된다.이번 서비스는 코로나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등 구미시 모든 청사시설에서 시행한다.구미시는 다중이용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에도 이번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위험천만한 구미 무을저수지…1천 명 넘는 낚시꾼 몰려

구미 무을저수지가 최근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빙어잡이’ 명소로 알려지면서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몰려든 인파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은 물론 안전사고의 위험까지 커지고 있다. 17일 오후 무을저수지의 모습. 이날 1천 명이 넘는 인원이 이곳을 찾아 텐트를 치고 빙어잡이를 하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 대둔사 경장(경전 보관함) 보물 지정 예고

구미 대둔사에 있는 경장(불교 경전 보관함)이 보물로 지정된다.문화재청이 지난해 12월31일 대둔사 경장을 국가문화재인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대둔사 경장은 조선후기 불교목공예품으로는 드물게 뒷면과 밑면 등에 제작시기(인조 8년·1630년)와 제작자, 용도 등이 명문으로 쓰여 있어 미술사 연구의 귀중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재청은 대둔사 경장의 규모가 크고 조형적으로 우수해 조선후기 불교목공예의 편년과 도상연구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점 등을 근거로 보물로 지정·보존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이 경장은 좌우 경장의 문짝 안쪽에 각각 2구씩 그려진 사천왕상이 배치돼 있는 데 원래 한 쌍으로 제작돼 대웅전의 불단 좌우에 놓였던 것으로 추정된다.일부 고친 흔적은 있지만 제작 당시의 문양과 채색 기법을 대부분 보존해 당시의 채색기법과 선묘불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사천왕도는 17세기 선묘불화의 유일한 사례이다.구미 대둔사는 구미시 옥성면 옥관리 소재 전통사찰로 446년 아도화상이 창건했으며 고려시대인 1231년(고종 18년) 몽고족의 침략으로 소실됐다가 충렬왕 때 왕자 왕소군이 출가해 중창했다.조선시대인 1606년(선조 39년)에는 사명대사가 중건해 승군이 주둔한 호국사찰로 국가문화재 보물 3점을 보유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국가문화재 지정을 계기로 그 동안 일반인에 잘 알려지지 않은 구미 문화재의 숨은 가치를 재조명하게 됐다”며 “전시·교육·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용사업을 통해 시민의 역사와 정체성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 수출기업 올해 핵심 키는 ‘비대면 경제 확산’

‘비대면 경제의 확산’이 올해 수출의 핵심 키로 떠오르고 있다.구미상공회의소의 ‘2021년 구미산단 수출업체 기회요인과 애로사항 조사’에 따르면 구미산단 수출기업의 32.1%가 ‘비대면 경제의 확산’을 올해 수출에 영향을 끼칠 대내외 기회요인으로 꼽았다.구미 수출기업 10곳 가운데 3곳이 올해 수출 기회요인으로 ‘비대면 경제의 확산’을 꼽은 건 코로나19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했던 ‘비대면’이 지금은 뉴노멀을 대표하는 단어가 됐기 때문이다.구미상의 관계자는 “비대면 근무, 비대면 일상, 비대면 쇼핑 등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변화를 기회로 삼으려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구미의 한 현금자동입출기(ATM) 제조업체는 창구 혁신용 비대면 디지털 데스크 출시, 고객용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ATM, 셀프 주문용 Kiosk(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 시스템인 무인단말기), 대형마켓용 SCO(Self-Check-out) 기기 등을 개발하며 새로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조사기업의 26.9%는 코로나19로 인한 펜트업(억눌렀던 소비가 폭발하는 현상)을 올해 수출 기회요인으로 봤다. 또 코로나19 백신 개발, 반도체시장의 확대, 5G 상용화라는 답도 각각 19.2%와 7.7%, 6.4%를 차지했다.반면, 올해 수출 기회요인으로 RECP(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와 한국판뉴딜을 꼽은 기업은 각각 3.8%에 불과해 정부 정책에 따른 기대심리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수출 시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응답업체의 44.8%가 ‘제품 가격 경쟁력 약화’를 지적했고 올해 수출 증대를 위해서 정부와 지자체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33.7%가 ‘수출금융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코로나19 이후 가장 유력한 미래 수출동력(신산업)으로는 29.7%가 미래차(전기·수소·자율주행)를 꼽았고 다음으로 첨단의료·바이오헬스 27.1%, 차세대 반도체 12.7%, 이차전지 11.9%, 에너지 신산업(태양광·풍력 등) 7.6%, 로봇 6.8%, 항공드론 4.2%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동일업종 세계 최고기업의 경쟁력을 100점으로 봤을 때 구미산단 수출업체의 제품 경쟁력 점수는 기술경쟁력이 평균 84점, 품질·디자인경쟁력 81점, 마케팅경쟁력 71점이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 공단 출퇴근길 지정체 줄어든다, 수출탑~시민운동장 도로 9일 개통

구미시 송정동 주민들의 국가산단 출·퇴근길이 수월해졌다.수출탑에서 시민운동장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대로 1-22호)가 지난 9일 개통된 것이다. 시는 수출탑 삼거리 교차로를 네거리 교차로 체계로 변경했다. 또 시민운동장 앞 교차로는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한 지하차도 형식의 회전 교차로다. 전국체전을 앞두고 주거 및 공단 지역을 연결하고자 개설한 이 도로는 총 연장 870m의 4차로와 경부선철도 상부 통과에 따른 고가도로교, 고속도로 아래 하천 횡단을 위한 2곳의 교량 등을 건설하는 데 3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구미시는 주민들의 소음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가도로교에 투명 방음벽을 설치했으며 투명방음벽 설치로 인한 새들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국립생태원의 자문을 받아 원형 스티커를 부착했다.구미시 이종우 도로과장은 “송정동 등 주거지역 주민들이 공단을 가기 위해 철도와 고속도로를 우회해 왔으나 철도와 고속도로를 통과하는 신설 도로가 개통돼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교통 분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30명…구미 간호학원 관련 21명으로 늘어

8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30명 발생했다.국내 28명, 해외유입 2명이다.시·군별로는 △구미 9명 △포항 8명 △경주 3명 △김천 3명 △상주 2명 △칠곡 2명 △영주 1명 △경산 1명 △청도 1명 등이다.구미에서는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고 칠곡에서도 이와 관련 확진자가 2명 발생해 누계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다.또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구운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각각 확진됐다.포항에서는 상주 열방센터 방문자 검사에서 1명, 구룡포 관련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확진되고 유증상 검사자 2명과 북아메리카 유입자 1명이 확진됐다.경주에서는 지난달 19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고 김천에서는 지난 6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상주에서도 같은 날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영주에서는 영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고 경산에서는 지난 6일 아시아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청도에서는 요양병원 고위험시설 선제적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17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4.4명이 발생했다. 현재 2천20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구미 대형마트에 확진자 다녀 가…보건소와 마트는 ‘쉬쉬’

최근 구미지역 교회와 학원, 대형 유통점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는 가운데 방역당국 등이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을 은폐하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구미보건소는 지난 6일 간호학원 집단감염과 관련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자 A씨가 송정동의 한 대형 유통점을 다녀간 사실을 확인했다.보건소는 A씨가 다녀간 유통점 2층에 근무하는 접촉자 2명에게 검사를 받도록 권유했다.하지만 방역작업은 즉각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을 알게 된 유통점 종사자들은 이날 퇴근시간까지 불안에 떨며 근무를 해야만 했다.영업 종료 후 방역을 할 것이라는 무책임한 말만 들었을 뿐, 보건소나 유통점으로부터 어떠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한다.유통점에 근무하는 한 종사자는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말에 모두들 불안해하는 데 영업이 끝날 때 까지 방역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오히려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말이 외부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라는 분위기였다”고 분통을 터뜨렸다.특히 구미시는 같은 날 또 다른 확진자가 특정 사우나를 다녀갔다며 동선을 공개했지만 유독 해당 유통점에 대한 동선을 공개하지 않았다.이에 대해 구미보건소 관계자는 “2층에 근무한 2명은 밀접 접촉자가 아니어서 검사만 받아보라고 권유했다”며 “또 확진자가 다녀간 지 시간이 꽤 지나 유통점 측과 협의해 영업이 끝난 후 방역작업을 했다”고 해명했다.이어 “동선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사우나에 비해 공간이 넓고 확진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이날 유통점을 이용한 고객들은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사실도 모른 채 유통점을 이용한 탓에 방역당국과 유통점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한편 코로나 검사를 받은 해당 유통점의 종사자 2명은 7일 음성판정을 받았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도량마을돌봄터, 보건복지부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구미시 도량마을돌봄터가 운영 중인 ‘우리마을 세대 통합 프로젝트’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다함께 돌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노인층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해 교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도량마을돌봄터가 운영하는 어린이 플리마켓 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36명…구미 간호학원 관련 잇따라

7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36명 발생했다. 국내 감염 34명, 해외유입 2명이다. 시·군별로는 △구미 16명 △포항 8명 △상주 4명 △칠곡 3명 △경주 2명 △김천 2명 △경산 1명 등이다.이로써 경북의 코로나19 누계 확진자 총 2천553명(경북도 집계)으로 늘었다. 구미에서는 지난 5일 발생한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2명이 확진됐다.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는 칠곡에서 2명, 김천에서 1명씩 나와 관련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또 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송정교회와 샘솟는 교회 등 관련 확진자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지난 4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구룡표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또 지난 5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유증상 검사자 3명이 확진됐다.상주에서는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지난 5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칠곡에서는 구미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 2명 외에 북아메리카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경주에서는 세종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지난 4일 아시아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김천에서는 구미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 1명 외에 병원입원을 위한 사전 진단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167명(해외유입 제외)으로, 주간 일일평균 23.9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현재 2천42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재노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지사장 “맑은 수돗물 안정적 공급에 최선”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지사장에 김재노(56) 충남 중부권지사장이 부임했다.김 지사장은 “항상 깨끗하고 맑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따.경북 달성 출신인 그는 경북고와 영남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1990년 한국수자원공사에 입사해 해외사업처장, 연구지원처장, 충남중부권지사장을 지냈으며 투자평가사와 전산회계사, 정보처리기사 등의 자격증을 갖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코로나에 환율하락 이중고…구미 수출업체 10곳 중 4곳 ‘악화’ 전망

구미지역 수출업체 10곳 중 4곳이 올해 수출이 지난해보다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5일 구미상공회의소의 ‘2021년 구미산단 수출전망과 경영계획 수립 환율 조사’에 따르면 조사기업의 40.4%가 ‘올해 수출이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26.2%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했고 33.4%는 ‘호전’을 예상했다.지난해 구미지역 수출액은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에는 일시적으로 급감했다가 7월부터 회복세를 보여 잠정 247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0년과 비교하면 6% 증가한 셈이다.그런데도 악화 전망이 우세한 건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기업들은 수출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장 큰 이유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수요 위축(53.8%)을 꼽았다.또 다른 걸림돌은 환율하락이다. 구미산단 수출업체의 올해 경영계획 환율은 1천125원, 손익분기점 환율은 1천108원이다. 현재 환율 1천82원보다 각각 43원과 26원 낮아 수출전선에는 벌써부터 비상등이 들어온 상황이다.하지만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수출보험이나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헤지(Hedge)하기 위한 환변동보험에 가입한 업체는 31.5%에 불과하다.구미시는 지난해 4월부터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업체당 지원한도가 100만 원, 연간 지원 규모는 1천500만 원에 불과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환율하락이라는 이중고로 구미산단 수출업체들의 경쟁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면서 “정부차원의 강력한 수출 드라이브 정책이 필요하며, 업체들은 수출보험이나 환변동보험에 가입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 사곡고, 대입 진학컨설팅 온라인으로 진행 눈길

구미 사곡고가 대학 진학을 위한 컨설팅을 원격으로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사곡고 학생 48명과 학부모들은 지난 2일 학교가 마련한 줌 프로그램을 이용해 50여 분동안 진학컨설팅을 받았다.이날 진학컨설팅은 오리엔테이션 이후 줌 프로그램에 상담정보를 입력하면 웹이나 스마트폰으로 진학관리 등을 받을 수 있는 리로스쿨을 통해 결과를 받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사곡고는 방역수칙이 강화되기 전인 지난해 11월7일에는 학생 40명과 29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면 맞춤형 일대일 진학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진학지도에 공을 들이고 있다.노순광 교장은 “사곡고는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와 함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입시전략을 다각도로 모색중”이라며 “최첨단 실내환경과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뿐만 아니라 진학지도 면에 있어서도 지역을 선도하는 학교가 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교육지원청, ‘경북교육 홍보 달인’ 선정

구미교육지원청이 ‘경북교육 홍보 달인’으로 선정됐다.‘경북교육 홍보 달인’은 언론 홍보 활성화와 경북교육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시·군별 1개 교육지원청과 1개 직속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평가에서 만점인 100점을 받아 시 단위 교육지원청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1월 현장소통 기자 간담회를 여는 등 코로나19 사태에서도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신동식 교육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육활동 홍보를 통해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