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천동로 배수시설 정비공사로 교통통제

대구시는 오는 15일부터 신천동로의 침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배수시설 정비공사를 시행한다.시는 신천동로 침산교~희망교 구간 배수불량지역 14개소에 2억여 원을 투입해 배수시설을 정비한다.원활한 교통소통과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 시 편도 2개 차로 중 1개 차로에 작업장을 설치한다.또 출·퇴근시간을 피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공사를 시행하며, 그 외 시간에는 작업장 철거로 기존 2개 차로를 확보할 계획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한반도 철도교통의 중심 문경…철길따라 문경이 뜬다

문경이 철도교통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2023년 수도권과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고, 서산~울진 동서횡단 철도까지 개설되면 문경은 사통팔달 철도망의 중심지로 거듭난다.문경시는 이 같은 국가철도망 계획에 따라 일찌감치 철도를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했다.고속철도 개통 이후 수도권 접근성 등 광역교통망이 대폭 개선되면 인구유입 및 관광여건 등의 많은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그 핵심은 바로 역세권 및 그 주변 개발이다. ◆문경이 철도교통 중심지로현재 중부내륙철도 이천~문경(L=93㎞) 구간은 2023년 조기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국비 35억 원이 반영된 문경~김천 내륙철도 사업은 기획재정부가 시행 중인 예비 타당성 조사에 통과하면 기본계획수립 등을 거쳐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1시간19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시는 고속철도 개통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따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미래 관광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문경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중부내륙고속철도 문경역 신설에 따른 주변지역의 신시가지 개발로 보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도시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문경의 미래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사업이다. 문경읍 마원리 일원 35만7천㎡ 면적에 주거, 상업, 기반시설용지 등을 조성한다.시는 78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3년 완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여객과 화물 운송을 주로 담당할 문경역은 2023년 운영 시 총 승‧하차 인원이 1천 명대로 예상된다.이곳에는 철도역사, 승강장, 화물 적하장, 주차장, 버스정류장 등의 부대시설도 갖춰진다.시는 이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또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지역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후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올해 말 실시계획 인가를 마칠 계획이다.시는 역세권 개발사업을 고도화해 역사주변을 주거와 상업, 물류단지, 공공기관 이전부지 등의 복합단지로 직접 조성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또 역세권 개발사업의 인・허가를 추진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민자 유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관광객 및 기업 유치에 집중2023년 고속철도가 개통하면 문경역세권역은 수도권 접근성 향상 등을 통한 광역 교통망이 개선된다.이에 따라 문경의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관광 인프라가 업그레이드되는 만큼 문경은 사람이 북적이는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문경역세권역 인근에는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단산관광모노레일, 고모산성 등 우수한 관광자원이 수두룩하다.따라서 문경역세권역은 자연, 문화, 관광, 휴양, 숙박 서비스 등을 모두 갖춘 힐링 도시 구축의 최적지로 꼽힌다. 이에 따라 시는 민간투자를 위한 지원방안과 참여절차 등의 정보를 제공해 투자참여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민간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그래서 도로, 환경개선,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투자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다각적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이같이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최근 조성한 문경단산관광모노레일, 문경생태미로공원, 문경새재 반려동물힐링센터 등의 인기 있는 관광지원과 함께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언택트 관광의 최적지인 문경새재길, 돌리네습지 등 문경만의 특화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사계절 맞춤형 관광환경을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또 법정스님의 정토수련원와 함께 현재 건립 중인 봉암사의 문경세계명상마을, 고요아리랑 민속마을, 황창연 신부의 성필립보 생태마을 등 수려한 경관을 벗 삼아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도 연계해 관광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와 함께 문경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에게 정주욕구를 심어주고자 풍광이 좋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 곳곳에 전원·휴양마을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문경으로의 신규 인구 유입은 물론 전국 최고의 장수도시라는 문경의 브랜드를 정립하겠다는 것. 역세권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중부내륙고속철도가 개통되면 현재 2시간인 수도권과의 접근 시간이 1시간으로 단축될 뿐만 아니라 경북 신도청과는 30분, 행정수도인 세종시와는 1시간 거리가 된다.또 우리나라 2대 도시인 부산과도 2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어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시는 기업의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강점을 부각시켜 우량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기업 유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물류비용을 절감해 줄 사통팔달의 교통망, 풍부한 인력에다 저렴한 분양 가격이다몇 년이 지나면 문경은 이 모든 조건을 다 갖추게 된다.시는 향후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와 함께 나아가 개별입지에 많은 우량 기업을 유치하면, 문경이 경북 중심 한반도 허리 경제권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쌍용양회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 및 문경읍 도시재생뉴딜사업 등과 연계해 문경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 서대구역 교통체계 손 본다…광장 및 시내버스 노선 개편

대구시가 서대구역 개통을 앞두고 그간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광장 교통체계 및 시내버스 노선 등에 대한 개편에 나선다.시는 기존 서대구역 교통운영 계획에 대한 개선 대책이 담긴 ‘서대구역 종합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교통수단별(버스, 택시, 통과 차량) 역사 광장 교통체계 개선 △대중교통(시내버스) 공급 확대 △환승시설(표지판, 노면표시 등) 정비 △서대구역 주변 신호체계 및 도로정비 등이다.시는 역사 남측광장 3개의 수단별(버스·택시·승용차) 교통 수요 및 이용 편의를 반영해 버스의 상·하행 분리 및 택시 노선을 추가 증설했다.시내버스를 방향별(시내 방면, 달서구 방면)로 승강장을 운영해 시내버스 승차에 혼란이 없도록 했다. 택시는 대기 차량으로 인한 병목현상 방지와 열차 도착 때 승객 일시 집중을 고려해 광장 맨 안쪽으로 2열 배치했다. 3차로는 통과 차로로 운영하도록 개선됐다.북측광장은 택시 이용객이 시내버스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돼 광장 맨 안쪽을 택시 승강장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시외버스 정차대(2면)도 확보했다.시내버스 노선 공급도 확대할 방침이다.기존 6개 통과노선에다 급행8번을 서대구역까지 연장 운행해 달서구, 달성군 지역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인근 시외버스터미널(북부정류장)과 도시철도 3호선 간의 환승 편의를 위해 309번을 서대구역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서대구역 개통으로 증가하는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기 위해 북비산로(이현IC~평리네거리), 와룡로(이현삼거리~죽전네거리), 서대구로(두류네거리~평리네거리) 3개 가로 연동에 대한 교차로 신호체계 등을 대구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효율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특히 교통 혼잡의 주요 원인인 불법 주·정차도 집중 관리하면서 서대구역 인접 접근도로인 북비산로, 달서천로, 이현삼거리 3개소에 노면 포장 등 전반적인 도로정비를 할 방침이다.대구시 김선욱 교통정책과장은 “서대구역 개통으로 이용객, 차량 증가로 주변 도로 교통여건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이번에 수립한 ‘서대구역 교통관리대책’이 차질 없도록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도공, 서대구 IC 근원적 대책 마련하라

대구의 서북쪽 관문인 서대구 IC는 상습 정체와 잦은 사고로 악명이 높다. 10년 넘게 교통지옥을 초래하고 있는데도 관리주체인 도로공사가 외면해 왔다. 최근 잇단 대형 교통사고로 그동안의 문제점이 한꺼번에 불거져 나왔다. 도로공사는 서대구 IC의 구조 개선 등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길 바란다.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지난 2일 서대구 IC 성서 방향 합류지점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달 22일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 상행 방면 서대구 요금소 인근에서 7중 추돌사고로 1명이 숨지고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서대구 IC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는 지난달에만 23건에 달한다. 인명피해도 사망 1명과 부상 17명이다. 말 그대로 사고 다발지역이다.서대구 IC는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램프와 중부내륙 안동 방향의 차량이 엇갈리는 병목 지역이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가장 많은 차량이 이용하는 곳이다. 본선 이용 차량과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려는 차량들이 2개 차로로 합류해 끼어들기를 할 수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한다. 중부 및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려는 차량들이 요금소를 지나자마자 차로가 5개에서 2개로 줄면서 금호분기점까지 끼어들기가 빈번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런 실정이다 보니 엇갈리는 차량 간 접촉사고가 잦다.서대구 IC 통과구간의 병목현상은 일대 도로의 교통 체증을 유발한다. 출퇴근 시간과 주말마다 연결 구간은 수 km 씩 상습 차량 정체가 빚어진다. 통과에 20, 30분씩 소요되기 일쑤인 등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교통관계자들은 서대구 IC의 문제점을 도로의 구조, 차로 운영, 운전자의 운전 성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구조 개선 작업과 함께 속도 제한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도로공사는 오는 10월 완공 예정으로 금호분기점 램프 1개를 추가하는 공사를 하고 있다.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완전한 정체 해소책으로는 미흡하다. 도로공사는 현재 개선안을 마련 중이라고 한다. 근원적인 구조 개선 방안을 내놓기 바란다.더 이상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줘서는 안 된다. 도로공사는 중단기 대책을 마련, 만성체증과 함께 잦은 사고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서대구 IC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도록 하길 바란다. 도로공사의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대구시도 시민 피해와 불편을 빠른 시일 내에 해소할 수 있도록 도로공사와 협의에 나서길 바란다.

대구시-대구경찰청, 전국 최초 스마트교통·사회안전체계 구축 맞손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이 전국 최초로 스마트교통 및 사회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5일 오전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도심 교통흐름 개선과 안전한 사회 조성이라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스마트교통 및 사회안전체계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력분야는 △인공지능기반 스마트교통체계 구축과 운영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을 위한 사회안전체계 구축 △교통, 안전 등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공공 활용 등이다.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도심은 동·서축으로 산단 등 출·퇴근자가 많은 도시구조로 인해 혼잡한 구간이 많고 대도시 중 출퇴근 소요시간이 길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3년까지 도심 4차 순환선 내 250여 개 교차로에 단계적으로 지능형 CCTV를 설치해 교통정보 데이터를 수집한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교통정보 분석을 통해 신호 주기 최적화와 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선다.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신호등주 등 교통인프라 공동 활용과 스마트신호제어 운영, 교통빅데이터 연계 등 다각적인 협업을 통해 예산절감, 보행자 안전 확보 등의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체계가 정착되면 수백억 원에 이르는 사회적 비용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지난해 11월 도로교통공단이 남구 대명로(성당네거리~남구청네거리, 13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스마트 교차로 신호체계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해당 구간에서만 연간 총 차량 운행비 5억4천만 원, 시간비용을 포함한 혼잡비용 24억4천만 원 등의 절감효과가 확인됐다.특히 대구경찰청이 핵심과제로 선정한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의 내실 있는 실현을 위해 대구시도 힘을 보탠다.시는 ‘(우리의)관심+(다함께)진심=(모두가)안심 사회적 약자 세심하게 보호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일명 ‘세심 프로젝트’ 추진에 협력한다. 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치안체계 구축에도 상호 데이터 연계를 통한 공동 활용 등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보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대구시와 활발한 협업과 협치를 통해 대구지역 공동체의 모범이 되고 나아가 보다 나은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주시, 동국대경주캠퍼스 주변 교통환경 획기적 개선

경주시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이하 경주동국대)와 동국대경주병원 등의 주변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주차장 확대 및 도로 확장 포장에 나서고 있다.경주동국대 주변 도로가 협소하고 동국대경주병원은 주차시설이 부족해 학교 방문객은 물론 환자·보호자 등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이에 따라 시는 경주동국대를 중심으로 금장사거리에서 동국대까지 0.6㎞, 동국대유치원~동대교 0.8㎞, 동국대~현곡 상구리 1.1㎞ 구간의 도로를 각각 확장한다.또 문화중고교~현곡면 상구리 1.8㎞, 상구3리 농어촌도로 1.8㎞ 구간의 도로도 넓히고 있다.이번 확장공사는 올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된다.확장이 완료되면 경주동국대와 동국대경주병원 주변의 교통 환경은 체감할 수 있을 만큼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또 동국대경주병원 주차난을 해결하고자 병원 주변에 100면 규모의 공용주차장을 신설하고, 노선버스도 증편해 운행할 계획이다.도로확장과 주차장 신설에 투입되는 예산은 기초자치단체 규모에서는 천문학적인 금액인 300억 원에 달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인프라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동국대 주변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도, 김천에서 교통·운수업 기 살리기 현장 간담회 열어

경북도가 3월31일 김천에서 여섯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간담회를 갖고 교통·운수업의 기(氣) 살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김천시청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김충섭 김천시장, 교통·운수업 분야 대표 및 사회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택시업계 대표들은 이날 이용객 감소로 수입이 적고,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체 호출사업 대책을 호소했다.도는 이에 대해 지역택시 통합콜서버 등 관련시설 장비 확충과 시스템 고급화 지원 등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노후화된 택시 영상기록장치 교체 건의에 대해 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교체 수요조사를 이미 완료해 올해 첫 추경에 5천 대분 12억5천만 원을 확보해 하반기에 사업에 착수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앞서 경북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버스업계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220억 원을 신속 집행했다. 지역버스업계는 2019년 대비 수입금이 시외버스 58%, 시내·농어촌버스 3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도는 하반기에도 업계 경영위기가 지속될 경우 재원 여력 범위 내에서 별도 지원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의 발이 되고 있는 버스와 택시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감소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운수종사자의 생업 종사와 운수업계의 경영위기 탈출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간담회를 마친 이철우 도지사는 김천버스와 공용버스터미널을 방문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