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자동차관리사업장 지도·점검

영천시가 오는 13~15일 사흘간 지역 내 자동차 관리사업장(정비업, 매매업, 해체재활용업) 133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영천시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자동차 관련 조합과 합동으로 자동차 관리사업자 자동차관리법 준수 여부에 중점을 뒀다.점검 항목은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자동차관리사업자 관계법령 준수 여부, 사업장 외 장소에서 전시·정비·폐차하는 행위, 시설·장비·인력 유지 여부, 소화기 비치 및 점검상태, 폐유·폐수처리시설 등이다.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업체의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시정 및 계도 조치할 예정이다.불법·위법행위를 한 업체는 관계법령에 따라 고발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도로교통공단, 상반기 전국 주요 교차로 교통안전성 22.9% 향상

도로교통공단이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추진’의 일환으로 2020년 상반기 생활권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 환경 개선사업을 수행한 결과, 교통 안정성이 약 22.9% 향상됐다고 2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경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특정 시간대에 정체 및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전국 39개소 생활권 주요 교차로의 신호체계 및 교통안전 시설 등을 개선했다. 개선 결과 교차로 통행속도는 14% 증가했으며, 지체시간은 1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이러한 효과를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연간 약 943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다. 공단은 교통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한 신호운영체계 분석을 통해 신호주기 및 연동체계 등이 불합리하게 운영되는 교차로를 개선했다. 또 중장기적 방안으로 시설물 개선, 교차로 기하구조 변경 등의 종합적인 개선안도 수립했다. 이를 통한 개선사항을 교통안전 예측프로그램(SSAM)으로 분석한 결과, 교통 안정성이 약 22.9% 향상된 것으로 밝혀졌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2020년 하반기에도 41개소의 생활권 주요 교차로에 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개선대책을 수립하겠다”며 “공단은 차량소통 증진과 함께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도로교통안전의 선두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도로교통공단,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공공기관 최초 도입

도로교통공단이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1일부터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로 인해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27개소에서는 운전면허증 재발급과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시 실물 신분증 대신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로 민원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공인 신분증을 디지털화해 법적 효력을 부여받은 국내 최초 서비스로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에 대한 규제 임시 허가를 획득했다. 이용방법은 이동통신 3사의 인증 서비스 통합 브랜드인 ‘패스(PASS)’ 앱을 다운받아 실물 운전면허증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 사용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1대에 1개의 이동통신사를 통해서만 등록이 가능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QR코드·바코드가 초기화되고 움직이는 화면으로 구성 및 캡쳐 방지 기술이 적용돼 도용을 방지한다. 사용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1대에 1개의 이동통신사를 통해서만 등록이 가능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QR코드·바코드가 초기화되고 움직이는 화면으로 구성 및 캡쳐 방지 기술이 적용돼 도용을 방지한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실물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아도 본인확인이 가능한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후에도 국민 편익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달성군,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 평가 전국 1위 쾌거

대구 달성군이 운영 중인 달성행복택시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 모니터링 및 평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농식품부가 택시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78개 군 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인당투입비용, 이용객 증가율, 만족도 조사, 가점(정산시스템 도입 여부) 등을 종합하여 점수화한 것이다. 지정된 구간을 이용하고 택시 요금에서 주민부담금 1천400원을 제외한 금액을 군이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달성행복택시는 이용 편의성과 경제성 면에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36개 마을 3천568명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다. 달성군은 향후 이용객 증대에 따른 사업비 증액, 사업 대상 마을 확대, 서비스 개선 등을 추가적으로 이행하여 군민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오지 마을 주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사회서비스원 교통복지 아이디어 공모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시민들의 교통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적인 교통복지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자 ‘2020년 다 함께 대구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은 교통복지에 관심 있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8월7일까지이다. 주제는 △코로나19와 대중교통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 △교통약자(장애인, 노인, 청소년 등)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 △대중교통 정보화 및 이용정보 제공 방안 △기타 대중교통 관련 사업이나 신기술 개발 아이디어 등이다. 주제 외 교통복지와 관련된 창의적인 주제로 접수 가능하다. 대상 수상자 1명(팀)에게는 상장과 20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 최우수상 2명(팀)에게는 상장과 10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 우수상 9명(팀)에게는 상장과 5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수여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국제로타리3700지구, 대구시에 나드리콜용 차량 기부

국제로타리 3700지구가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한 나드리콜에 사용될 차량을 대구시에 기부했다.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에 기부한 5천만 원 상당의 카니발 특장차량은 대구시 나드리콜 위탁운영기관인 대구시설공단에 전달돼 거동이 불편한 지역 내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차량으로 활용될 예정이다.2011년 전국 최초로 개인택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개인택시 30대로 시작한 대구시 나드리콜은 현재 총 425대(특장차 145대, 개인택시 280대)가 운행 중이다. 대구시는 올해 특장차 4대를 증차 할 예정이다.조만현 국제로타리3700지구 총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초아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또 이번 기부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된 차량이 지역의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잘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찰,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안전 확보 위한 협약 체결

대구지방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이 18일 ‘교통안전 등 확보 MOU’를 맺고 지역 내 교통안전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경찰은 교통안전 소통과 관련한 정보를 최대한 공유하고 사고다발지역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안전속도 5030 조기 정착 등을 내실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도로교통공단은 경찰이 제공하는 수시 정보를 토대로 교통상황 실시간 안내와 교통안전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교통안전·소통관련 시설개선과 안전속도 5030확산, 면허서비스 개선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송민헌 대구경찰청장은 “대구가 교통안전도시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서는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의 역할과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 협약내용을 실천해 선도적으로 교통안전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서한 포레스트 건설 현장, 범어네거리 인근 2개 차선 점거한 채 공사강행 물의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대가 ‘공사장’으로 변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며칠째 도로 무단 점거(?)와 교통지옥이 발생하는 데도 관할인 수성구청은 이런 일이 발생한 지도 모르고 있었다.17일 오후 3시 수성구 범어네거리 인근 서한포레스트 신축공사장 앞 도로. 이곳은 평소에도 차량통행이 많은 곳이지만 며칠 전부터 ‘교통지옥’이 벌어졌다.서한포레스트 앞 도로정비 공사로 인해 동대구로 2개 차로와 두산위브더제니스·마크팰리스 등 인근 아파트와 상가의 입구가 봉쇄당했기 때문이다. 해당 공사는 서한포레스트 입주 전 주변도로정비를 위해 실시한 공사로 동대구로 2개 차로와 인근 진입 도로를 정비하는 공사다. 평소 출퇴근 시간대에 차량통행이 많아 종종 정체현상이 빚어지던 도로에 시공사인 서한이 시공비 절감을 위한 공사기한을 줄이기 위해 차로를 2개씩 점거한채 공사를 강행하면서 주변 일대가 아수라장으로 변한 것. 도로공사를 할 때 시공사는 한 차선만 차단하고 공사를 해야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이 현장은 버젓이 2개 차선을 점거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었다. 동대구로가 차량이 뒤엉켜 아수라장이 되던 순간, 인근 달구벌대로도 주차장으로 변했다.입구를 봉쇄당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 주민들과 상가 이용객들이 어쩔 수 없이 반대편 입구인 범어도서관 옆 도로로 몰리며 차량들이 서로 먼저 빠져나가려고 꼬리를 물면서 도로 전체가 엉망진창이 된 것. 일대는 분노의 경적 소리로 가득 찼다.최진리(31·여·달서구)씨는 “평소에도 차량정체 현상이 빚어지던 곳에 2개 차로씩이나 점거해서 공사를 하는 것은 무슨 배짱이냐, 도대체 시민들의 불편은 생각 안하는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상황이 이렇지만 현장 주변에는 공사 안내판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다.도로공사는 공사구간 전방에 일정 간격으로 공사안내 표지판이나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운전자들의 주의를 요구해야 하지만 이 현장에선 먼 나라 이야기였다.한술 더떠 관할인 수성구청에서는 “상황파악을 해보겠다”는 대답만 하고 있었다.서한 관계자는 “공사비 절감 등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끝내려고 급하게 진행되다 보니 어쩔 수 없었다.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빨리 끝낼 테니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지역 건설업계 관계자는 “도심지 공사는 통과 차량이 적은 야간에 하거나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차로 하나만 점거하고 끝나면 다음 차로를 정비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회사의 사익을 위해 시민들의 불편을 나 몰라라 방치하는 것은 그야말로 무책임한 행위”라고 꼬집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도로교통공단,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자전거 이용이 늘며 관련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자전거 운전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자전거를 타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자전거 가해운전자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지난해 총 5천633건으로 2018년(4천771건)에 비해 약 18.1% 증가했다. 최근 3년간(2017~2019년) 발생한 자전거 가해운전자 교통사고의 월별 통계를 살펴보면, 사고건수가 3월부터 꾸준히 증가해 6월에 1천959건(12.2%)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전거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근거리 이동수단이자, 건강 증진을 위한 레저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또 코로나19 여파로 공유 킥보드와 자전거 이용이 점차 늘고 있으며, 자전거 인구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공단은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안전수칙을 공개했다. 공단이 공개한 자전거 안전수칙에 따르면 △출발 전 안전 점검을 확실히 하고 △안전 복장을 갖춘 후 △관련 법규와 규칙을 따라야 한다. 출발 전에는 몸에 맞게 안장·핸들·페달을 조정하고, 체인·브레이크·타이어 등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 야간 자전거 이용 시에는 전조·후미등을 켜고 되도록 밝은 색 옷을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행 시에는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야 하며 자전거 도로가 없는 곳에서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통행함이 원칙이다. 방향전환, 진로변경 시에는 손으로 방향을 지시하고, 노면에 표시된 안전속도 준수를 당부했다. 자전거를 차로에서 이용할 경우 교차로 통행 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교차로 진입 30m 앞에서 수신호로 진행방향을 알리고, 속도를 줄이며 통과해야 한다.특히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정의하고 있으므로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에 자전거 이용이 많아지며 교통사고가 다발할 것으로 전망돼 운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며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 운전 시 올바른 안전수칙과 통행규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경찰, 전국 최초 교통단속심사위원회 운영

대구지방경찰청이 전국 최초로 교통단속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대구경찰은 교통단속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 및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해 교통단속 이의신청시 위원회를 구성해 처리할 방침이다. 교통단속심사위원회는 교통단속의 정당성 부여와 이의신청시 공정하고 투명한 법 집행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기존에는 이의신청 시 모두 즉결심판을 거쳐야 해 적시성 있는 권리구제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 위원회가 운영되면 즉결심판 청구 전 단속과정을 다시 한 번 살펴 오류를 시정함으로써 신속한 권리구제가 가능하고 경찰행정 신뢰성이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경찰청 문용호 교통안전계장은 “위원회 개최시 민원인 출석 의견진술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통단속의 자의적 해석 및 집행을 방지해 시민으로부터 공감받는 교통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예천군, ‘교통정책 전문가 토론회’개최

신도청 시대 침체된 예천읍 원 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통환경 개선을 통한 다시 찾고 싶은 매력이 넘치는 원 도심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예천군이 지난 9일 예천문화회관에서 마련한 원 도심 일방통행 체계 기본구상 교통정책 전문가 토론회에서 발표자들은 일방통행을 통한 도청 신도시와 차별화된 상권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심 활성화 등을 꾀해야 한다는 입을 모았다.기조발언에 나선 미래도시교통연구원 황정훈 이사장은 ‘일방통행을 통한 중소도시 교통환경 개선 전략’에서 “예천은 타 도시와 비교하면 가장 적합한 체계를 갖췄고 중심지역이 바둑판처럼 돼 있어 일방통행을 통해 활력 넘치는 원 도심, 상권 활성화 등 변화를 통한 주민들의 의식 개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길벗 교통연구소 최한규 소장은 주제발표에서 “읍내 원 도심 2개 간선도로 주차와 보행환경은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며 “원도심이 도청이전 신도심과 동반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방통행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발표에 이어 토론에서 대경연구원 정웅기 위원은 “시장로와 효자로 간 일방통행 추진에서 남북 간 짧은 도로에 대한 정비도 병행한다면 효과가 훨씬 높아질 것 같다”고 제안했다.예천경찰서 권기창 교통관리계장은 “방지턱 부분을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며 “농촌지역인 만큼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을 위한 배려도 계획에 포함시켜 달라”고 말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침체를 겪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통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원 도심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활력을 불어 넣어 다시 찾고 싶은 원도심의 매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교통개선 정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이날 토론회는 우용한 경일대 교수를 좌장으로 정웅기 대경연구원 연구위원, 윤창훈 영진사이버대 교수, 김현진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조사평가처 연구위원, 권기창 예천경찰서 교통관리계장, 박재일 개인택시 예천군지부장, 정차모 예천인터넷 대표 등 패널이 획기적인 교통정책 도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