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갑상 시의원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 발의

박갑상 시의원박갑상 대구시의원(건설교통위원장 북구1)이 제267회 정례회에서 달성군에 대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 근거를 마련하고 종합유통단지 활성화를 위해 교통유발부담금 단위부담금 특례기간을 연장하기 위한 ‘대구광역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조례가 시행되면 달성군의 경우 산업단지 및 공공택지 조성, 공동주택의 건설과 입주가 활성화되어 있고 향후 할인점, 업무시설, 병의원과 같은 교통유발계수가 높은 시설물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예상 금액은 10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종합유통단지의 경우 최근 유통구조 및 소비자 구매패턴 변화, 경기침체 등으로 빈 점포가 늘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지 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여 줌으로써 발생할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경감 예상액은 2억 8천만 원 정도로 기대된다.박갑상 의원은 “대규모 상업시설 등에 교통유발부담금이 부과되고 있는 만큼 단지상권 활성화를 위해 특례기간 연장보다는 근본적인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부담 경감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상위법 개정에 따라서 달성군에 처음으로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이라 동지역과 차등 부과하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칠곡경찰서, 어린이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지난 18일 석적읍 대교초등학교에서 칠곡군청, 교육지원청, 장애인협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을 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군위군, 등굣길 교통안전 켐페인

군위군과 군위군 녹색어머니회(회장 손은경)는 18일 군위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경찰, 고령자 교통 안전 위해 예방활동 강화

대구지방경찰청 전경.대구지방경찰청이 고령자 교통안전을 위해 전통 5일장 주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활동을 강화한다.12일 대구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111명 가운데 보행 사망자는 55명이다. 이들 가운데 65%가량인 36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다.대구경찰은 이에 따라 동구 불로전통시장·반야월시장, 달성 현풍시장·화원시장 등 전통 5일장 주변에 교통싸이카를 배치하고 사륜 오토바이, 경운기, 전동휠체어 등을 운행하는 고령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지도에 나서기로 했다.무단횡단, 불법 주·정차 등 전통 5일장 주변 무질서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계도)을 강화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독자기고…오토바이 안전모 착용은 생명줄

박경규군위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위 오토바이 운행이 많은 무더운 여름철이다. 우리나라는 매년 80여 명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목숨을 잃고 사망자 10명중 3명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 오토바이 운전자 안전모 미착용 비율은 65%가량으로 일본이나 독일 교통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특히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의 경우 농번기에 어르신들의 주 교통수단인 오토바이로 인한 교통 사망 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일선 교통현장에서 접해보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장바구니에 넣어서 가는 경우, 턱 끈을 아예 풀고 덜렁거리며 가는 경우 등을 볼 수 있다.또 ‘가까운 논, 밭 일터에 간다고 집에 두고 왔다’, ‘날씨가 더워서’, ‘머리 스타일이 구겨진다’며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는 운전자가 종종 보이며 착용자 중에도 규격에 미달되는 안전모를 착용하는 등 안전 불감증이 심각하다.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정한 충격 흡수성이 있고 충분한 시야 확보, 청력에 현저하게 장애를 주지 않는 규격품을 착용해야겠다. 안전모는 장식품이 아니라 내 생명을 지켜주는 필수 장비이다.이륜차의 경우 자동차와는 달리 구조적 안정성이 취약해 교통사고 발생시 그 충격이 운전자나 동승자가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자칫 중대한 인명사고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또한 야간이이나 우천시에는 전방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기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성이 더욱 커진다. 그래서 야간이나 우천시에는 이륜차 운행을 자제하고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경찰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회관 교통안전교육 및 사람이 붐비는 시골장날 캠페인 실시하여 안전모 야광지팡이 반사지를 배부하고 교통사고 위험 도로 교통안전시설물을 개선하고 있으며 현장 단속과 계도를 통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그렇지만 경찰의 노력만으로 역부족이다. 운전자 스스로 내생명은 내가 지킨다는 적극적인 마음 자세와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만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된다.안전모는 내 생명을 지키는 안전장치이기 때문에 규격에 맞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턱 끈을 단단히 쪼여 올바르게 착용을 해야겠다. 특히 음주 후 오토바이 운행은 절대 금물이다.어르신들은 신체적으로 청력, 시력 반응속도 순발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차량 운전자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운전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오토바이 운전자는 안전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켜 더 이상 귀중한 인명피해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농촌을 기원한다.

군위경찰서, 교통안전교육

군위경찰서(서장 이용석)는 최근 우보면 리장회의에 참석해 교통안전 의식제고를 위한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및 보이스 피싱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서구청,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구 서구청은 지난 11일 신평리네거리에서 서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각급단체 360여 명이 참여해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서구청, 어린이 자전거 교실 운영

대구 서구청이 오는 14일까지 상리자전거교통안전교육장에서 지역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어린이 자전거 교실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과 안전의식 제고 및 교통문화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안전 보호 장구 착용 교육 외에 교통안전 표지판 보는 법, 신호등에서 자전거 내려서 끌고 가기 등 기초적인 교통법규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문의: 053-663-3015.대구 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동구와 달서구청, 2018 교통문화지수 우수도시 선정

대구 동구와 달서구청이 ‘교통문화 우수 도시’로 선정됐다.교통문화 우수 도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교통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평가는 시민들의 운전형태, 보행형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으로 이뤄졌다. 지자체별 교통안전 실태와 교통사고 발생률, 교통안전 노력도, 현장조사 등 15개 항목을 조사했다.동구청은 △교통안전 기본계획 수립 △교통안전 정책심의위원회 운영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 △속도 하향 시범 사업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교통 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달서구청은 이번 평가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 추진 및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봉사단체의 안전 캠페인,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경찰, 교통 보행자 편의 위해 횡당보도 직접 걸어서 건너보기 실시

대구지방경찰청은 걷기 편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대구경찰, 교통 보행자 편의 위해 횡단보도 직접 걸어서 건너보기’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시내 주요 교차로 등 모든 횡단보도에서 실시된다. 지방청 및 각 경찰서 교통과·계장 등이 보행자 입장에서 횡단보도를 직접 건너보고 불편한 점이 발견되면 보행 신호체계를 개선한다.특히 재래시장 등 노인 무단횡단을 유발하는 횡단보도 및 좁은 도로를 끼고 있는 넓은 교차로, 교차로와 교차로 사이의 단순 횡단보도 등을 선정해 보행시간 연장 및 보행시간 2번 주기 등 신호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또 횡단보도 보행시간이 짧아 개선이 필요한 장소를 지정해주면 현장 확인 후 신호체계 등을 즉시 개선한다.대구지방경찰청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봉화군 교통 문화 지수 눈에 띄네... 국토교통부 주관 '교통문화 개선도시' 선정

봉화군청 전경 봉화군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교통문화 개선도시’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교통안전법 제57조에 따라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자율적 경쟁을 촉진하고자 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부문의 3개 영역에서 총 18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봉화군은 전국 82개 군 지역 중 지난해(66위) 대비 62단계 수직으로 상승한 4위를 기록해 가장 큰 폭으로 교통문화지수가 향상됐다. 봉화군은 이번 평가에서 운전행태 부문인 방향지시등 점등률, 안전띠 착용률,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등에서 지난해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봉화군이 그동안 교통안전 홍보 및 캠페인 및 교통안전시설 정비, 보행자 환경개선 등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온 결과다. 박동식 봉화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교통문화 개선도시 선정은 봉화군민이 함께 노력해 주지 않았다면 이룰 수 없는 성과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관련 시설 확대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서구청,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실시

대구 서구청은 지난 28일 서구시니어클럽 대강당에서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야간·우천 시 교통사고 예방법 등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