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올해 등록금 동결하기로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가 5일 학생·교직원·동문 대표와 관련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경북대학교는 2009학년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학부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했다.경북대학교의 계열별 학기당 수업료는 올해 기준으로 인문사회계열이 178만1천 원, 자연과학계열 217만9천 원, 공학계열 233만1천 원, 의학·치의학계열이 450만 원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구미차병원, 구미시에 이웃돕기성금 기탁

지난달 31일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이 구미시에 이웃돕기성금 516만 원을 기탁했다.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이번 성금 모금에는 510여 명의 구미차병원 전 교직원이 참여했다. 김병국 구미차병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든시기에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차병원은 매년 연말연시에 성금을 모아 구미시에 전달하는 등 이웃돕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시교육청의 한복 글로벌 나눔 사업 눈길

코로나로 해외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대구시교육청의 온택트(ON-TACT) 국제교류 방식 ‘나의 소중한 한복 글로벌 나눔’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 사업은 해외 학생이 재외 한국교육원을 통해 대구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기증한 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이다.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대구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27개국에 한복 1천850벌을 보냈다.특히 올해는 가수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의 한복 의상 공연으로 해외 학생들의 수요가 급증해 12개국에서 3천476벌의 요청이 들어왔다.대구 학생과 학부모 등 적극적인 기증으로 올해 총 1천391벌의 한복이 모였다.이 한복은 세척, 분류 및 개별포장을 마친 후 고려인이 사는 구 러시아 국가들과 북남미, 유럽과 호주 뉴질랜드 등 12개국 117개 해외 학교로 전달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각 해외로 보내지는 한복이 해외 학생들에게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코로나 시대 온택트 국제교류의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아끼는 한복을 해외 학생들에게 기증함으로써 대구 학생들에게는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코로나 시대를 지나 뉴노멀시대의 미래 교육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수성대학교, 독거노인 돕기 ‘김장 나눔 행사’ 가져

대구 수성대학교가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수성대는 김선순 총장과 교직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황금복지관(대구시 수성구 황금동)에서 ‘2020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수성대는 김장 150여 상자(약 1천)를 황금종합복지관과 수성구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김선순 총장은 “연말을 맞아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봉사마저 포기할 수 없어 학생들과 함께 나서게 됐다”며 “우리 사회가 하루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나 가난한 이웃을 위해 모두가 팔을 걷어 붙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수성대는 해마다 연말에 ‘사랑의 짜장차’ 운행,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등 다양한 재능기부 행사를 가져 왔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부분의 행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사랑의 기부 나눔 행사’ 개최

코로나19로 어려운 유학 생활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기부행사가 열렸다.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6일 행복1기숙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사랑의 기부 나눔 행사’를 가졌다.학생생활관 주관으로 약 1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및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겨울용 방한 외투, 스웨터, 목도리, 장갑, 모자 등 100여 점의 다양한 물품이 모아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달됐다.영남이공대학교 학생생활관 이경수 관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유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교직원과 재학생들의 온정이 담긴 기부 물품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번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현재 영남이공대학교에는 잠비아, 베트남, 중국, 네팔, 캐다나 등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약 470여 명이 공부 하고 있으며, 이들 유학생 중 300여 명이 학생생활관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전문대 최초로 기숙형 대학 RC(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C 프로그램은 전공실무능력 및 직무수행능력 향상, 외국어 어학능력 향상, 생활 습관과 태도 변화에 초점을 맞춘 융복합형 인재 양성 교육시스템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김장미 교육장, 수능 앞둔 수험생 및 교직원 격려

군위교육지원청 김장미 교육장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23일 군위·효령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수험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김장미 교육장은 관내 고교를 방문, 격려품을 전달하며 “그동안 성실하게 준비해온 것처럼 마지막까지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또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안한 시험실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수험생 부모님들께도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한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2월3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가운데, 군위지역에서는 군위고등학교에서 모두 89명이 시험을 치른다.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예년과는 다르게 격리·확진 수험생의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 시험장 방역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수능 시행일 1주 전부터 전체 고교와 시험장 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대, 역사기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 열려

경북대 대학기록관(관장 정우락)은 개교 74주년을 기념해 ‘경북대학교 역사기록 전시회’를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오는 30일가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는 대학 설립 이전부터 현재까지 대학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다.경북대 전신인 대구의전 졸업앨범과 대구사범학교 졸업증서 및 학생증을 비롯해 6·25 전쟁 중 경북대 총장 명의로 발급된 ‘전시 중 여행증명서(1953년)’, 수기로 작성한 ‘국어국문학과 학사학위논문(1959년)’ 등 총 70여 점의 기록물이 전시한다.경북대 정우락 대학기록관장은 “대학이 소장한 자료뿐만 아니라 동문과 교직원들이 기증한 자료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대학의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경북대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보는 기회”라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28일 ‘YNC일자리센터 워크숍’ 실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 YNC일자리센터가 지난 2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YNC일자리센터, 산학협력중점교원, 창업지원단, 국제대학 등 40여 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은 언택트 시대의 진로 및 취·창업 상담 서비스의 트랜드를 파악하고,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 지원기능 연계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코칭 스킬 향상을 위한 능력을 개발하고 효과적인 진로지도 방법 등의 교육을 통해 교직원과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YNC일자리센터 김은정 선임 컨설턴트는 “이번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온라인 진로상담 등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 지원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영남이공대 YNC일자리센터 변창수 센터장은 “재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소개했다.한편 영남이공대는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국대학 부분에서 7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2020 바르게 걷기 교직원 연수’ 실시

군위교육지원청이 지난 14일 교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0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바르게 걷기’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올바른 걷기 자세의 이해와 지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김병욱, 한국교직원공제회 최근 2년 동안 일본 전범기업에 57억 원 투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최근 2년 동안 해외주식투자에서 일본 전범기업에 57억 원을 (위탁)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남·울릉)이 한국교직원공제회로부터 제출받은 ‘일본 전범기업 투자 현황’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인 2018년 22억 원, 2019년 35억 원을 투자했다.투자 기업은 2018년에는 히타치·스미토모 미쓰이·미쓰비시상사·다이킨공업·산큐 등 10개 기업, 지난해에는 히타치·스미토모 미쓰이·다이와 하우스·산큐·도카이여객철도 등 13개 기업이었다.2016년에는 해외주식투자금액이 총 6천586억 원에 달했으나 일본 전범기업 투자는 없었다. 2017년 정권교체 시기에도 총 투자금액 9천855억 원 중 전범기업 투자금액은 제로였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전 이사장을 비롯한 상임감사가 모두 캠코더(캠프, 코드, 더불어민주당) 인사로서 문재인 정부의 ‘NO일본’ 기조에도 불구하고 투자금액을 증가시켰다는 점에서 논란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김 의원은 “교직원공제회가 교직원의 땀과 열정이 담긴 자금으로 일본 전범기업에 대해 투자했다는 사실에 교사들을 비롯한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문재인 정부가 반일본정서로 국민들을 선동하지만 뒤에서는 이렇게 행동이 달랐다”면서 “국민들이 더 이상 이 정부의 내로남불, 표리부동한 모습에 속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청도보건소 청소년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 운영

청도군보건소와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5일 청도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향상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도중 1학년생들은 마음성장학교 퀴즈대회를, 2∼3학년은 ‘괜찮니? 우체통!’이라는 꿈카드 만들기를 체험했다.이와 함께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해행동에 대한 이해와 자살문제에 관한 개입 전략 등의 교육도 진행됐다. 마음성장학교 퀴즈대회에서 최후 1인으로 선정된 1학년 김민경 학생은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웃음 지었다.청도군보건소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이진련 대구시의원, 최근 논란 공식 사과

이진련 대구시의원이 지난18일 대구시의회 제27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의원의 고교방문으로 발생한 논란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 입장을 밝혔다.이날 이진련 의원은 “최근 저의 고교 방문 중 저의 언행으로 인해 심적인 상처를 받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이 자리를 빌려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며 단상 옆으로 나와 고개를 숙였다.이어 이 의원은 “광역 의원으로서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말과 행동을 더욱 조심하겠다.”라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다.한편 이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 하던 중 자신이 나온 동영상에 비판 댓글을 달았던 교직원에게 “요즘도 댓글 쓰냐. 열심히 달아라”라고 말해 당사자 및 시민단체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속보)확진 교사 나온 시지중·강동중 학생 모두 ‘음성’

수도권 교회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대구 시지중과 강동중 학생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미결정’ 판정을 받은 시지중 6명과 강동중 5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25일 대구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수성구 시지중 교직원과 학생 등 296명, 동구 강동중 교직원과 학생 등 230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각각 290명, 225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하지만 시지중 6명과 강동중 5명의 검사 결과가 ‘미결정’으로 나와 재검사를 받았다.이들 학교는 지난 23일 경북 경산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교사 부부가 각각 근무하는 곳이다. 이들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A씨의 아들 부부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교육청, 폭염 대비 비상대책단 구성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폭염이 지속되자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학생 및 교직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유치원과 각급 학교에 기상상황 등을 고려한 등·하교시간 조정, 체육활동 등 야외활동 자제 및 금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대책 등을 추진하도록 안내했다.아울러 시교육청은 폭염에 취약한 학생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구시교육청 폭염 비상대책(전담)반을 구성하고 유치원 및 각급학교에서는 교(원)감을 포함한 폭염담당자 2명을 지정해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히 대응하도록 했다. 폭염 발생 시 체온은 약간 높거나 정상이지만 두통, 경련, 무기력이 나타날 수 있는 열탈진과 체온이 40℃ 이상 되면서 심한 두통과 오한이 동반되는 열사병 등의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또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해 오염된 음식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식중독 등 감염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수 있어 학교와 가정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주의·경보 상황에 따라 체육활동이나 야외활동 등은 자제되거나 금지되며 단축수업 또는 등·하교 시간 조정, 휴업조치, 학교 급식 식중독 주의 등 조치가 단계별로 시행된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각급 학교에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학교 급식에서 위생관리 강화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 학생 및 교직원 파악 시에 119신고 및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동구청, 지역 어린이집 등 보육교직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대구 동구청이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지역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위기대응체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각종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사회적으로 고조된 가운데 보육교직원의 안전의식과 응급상황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지난 22~23일 동구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2차에 걸쳐 실시된 안전교육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하임리히법) △화재진압체험 △농연체험 △완강기 하강 체험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개인위생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보육교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역량을 강화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