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 코로나19 ‘긴급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경북도의회는 20일 오후 2시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산방지를 위해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대응조치를 점검했다.이날 장경식 의장과 방유봉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도 자체 대응방안과 개학을 앞둔 학생들의 보호 대책에 대한 경북도교육청이 그동안 진행해온 대응방안을 확인했다.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도 이날 교육위원장실에서 경북도교육청의 현재 감염병 확산방지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경북교육청은 △도교육청 비상대책반을 확대 운영(10과→14과) △개학 첫날 모든 학생에게 보건교육 실시 △모든 학교 시설을 외부인에게 개방하던 것을 차단 중지 △봄방학 기간 중 해외여행자 현황을 파악 점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교육위 의원들은 집행부의 현재 감염병 방역체계 및 대응상황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전에 돌입, 밤낮없이 대처하고 있는 집행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앞서 경북도의회는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에 적극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전체 도의원들에게 지역구 도민들의 도의회 단체방문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발송했다.이 자리에서 장경식 의장은 “코로나 확산 방지대책과 도민불안 해소대책도 적극 마련해야 하지만 코로나 발생에 따라 직격탄을 맞아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각계각층의 도민 보호 대책과 초·중·고 학생들의 보호 대책도 과감하게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코로나19로 혈액 부족…경북교육청, 헌혈 동참

경북도교육청은 20일 코로나19(우한 폐렴) 여파로 부족해진 혈액 수급을 위해 ‘생명나눔·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코로나19에 따른 헌혈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헌혈 수급에 동참하기 위해서다.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 직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채혈자와 헌혈자 여행력 확인,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헌혈버스 소독과 환기 등 예방조치를 한 후에 헌혈에 동참,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헌혈에 동참한 이용희 장학사는 “미디어 매체를 통해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던 터라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헌혈에 동참했다”며 “따뜻한 경북교육의 슬로건처럼 사회가 따뜻함으로 가득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혈액 수급 비상이라는 소식에 헌혈에 적극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행사와 같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교육청 교육부 주관 전국 유일 취약부분 없어

대구시교육청이 식중독, 안전사고 등 분야별 안전 점검에서 전국 유일하게 취약부분이 없는 곳으로 파악됐다.교육부가 학생 1만 명 당 일어난 안전사고 발생건수를 바탕으로 전국 시도교육청 안전분야별 취약사항을 점검한 결과 대구시교육청은 전국 유일하게 취약 부분 없는 지역으로 확인됐다.조사대상 안전분야는 교통안전을 비롯해 미세먼지, 화재, 식중독, 감염병, 안전사고 건수등으로 모두 우수로 평가됐다. 대구교육청은 체험위주 안전 교육으로 학생 스스로 위급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안전체험차량 1대와 유아교육진흥원을 비롯해 팔공산수련원, 낙동강수련원, 포항해양수련원에 안전체험시설을 갖추고 학생 발달단계에 맞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 신설 및 증축하는 학교 강당 46곳에 훈련용 완강기를 설치해 학생들이 몸으로 기억하는 안전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교육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기도 했다.이와함께 재난 유형별 매뉴얼을 제정해 학교에 안내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24시간 긴급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취약기관에 대해서는 현황 파악과 보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교육청 일선 학교에 실내체육시설 개방 중지… "외부 접촉 최소화" 요구

경북도교육청은 19일 대구에 이어 경북도내에서도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에 따라 실내체육시설 개방을 중지하는 등 일선 학교에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라고 요구했다.경북교육청 비상대책반은 이날 코로나19 대책 회의를 열어 직속 기관과 학교에 행사 일정을 연기 또는 축소하고, 입학식 등 꼭 필요한 행사는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또 학교 실내 체육시설 외부 개방을 중지하고, 방과 후 돌봄 교실은 정상 운영하되 교실 방역을 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할 것을 주문했다.원어민 강사, 일일 강사, 돌봄전담사 등은 매일 발열 검사를 하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개학 첫날 등교 때 모든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발열, 기침, 호흡기 증상 유무를 파악해 유증상자를 사전 차단하고 보건교육도 실시할 것을 전달했다.이 밖에 학교 통학 차량 내부를 소독하고 운전원과 승차 보조요원을 상대로 발열 검사를 하는 한편 기숙사에 입소하는 학생은 외국 방문 이력을 신고하도록 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평생교육 수강생 13일부터 모집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지역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 제공을 위해 13일부터 ‘2020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행복한 미래를 여는 평생교육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상반기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오감발달 종이 조형놀이 등 4개 강좌, 초등학생 대상 피지컬 코딩 교실 등 5개 강좌, 일반인 대상 시낭송의 즐거움, 소통을 위한 실전스피치 등 12개 강좌 등이다.또 어르신 대상 동양철학 깊이읽기(맹자) 등 5개 강좌, 학부모 대상으로 그림책 하브루타, 인문교육지도사 자격과정 등 5개 강좌 등 총 31개의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개강은 다음달 10일이다. 수강신청은 경북교육청정보센터 홈페이지(www.gbelib.kr/geic)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3-810-9931~2.손경림 경북정보센터관장은 “지역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 제공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교육청정보센터, 19일부터 나이스 학적·교육과정 연수 시행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경산, 안동, 포항 등 3개 권역 교원을 대상으로 ‘나이스 학적·교육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벌이는 집중 교육이다. 신 학년을 맞아 개정되는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이에 맞춰 학사운영 준비, 교육과정 및 담임 편성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시한다.이와 함께 최근 코로나19(우한 폐렴)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손 소독제 및 마스크를 배포한다.손경림 경북정보센터 관장은 “나이스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년초 업무에 대한 부담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선생님을 학생곁으로’…경북교육청, 3월 ‘회의·연수 없는 달’ 운영

경북도교육청은 새 학년을 맞아 담임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음달을 ‘회의·연수 없는 달’로 운영하기로 했다.새 학년·학기에 학생들과 정서적 공감대 형성, 교수·학습 지도 계획 수립, 수업,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앞서 경북교육청은 새 학년 학교교육 과정 정상 운영을 위한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 운영을 위해 교사와 관리자들의 인사 발령일을 앞당겼다. 새 학기 전 학교 교육가족 모두가 참여해 교육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또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회의도 연간 계획에 따라 강의식 집합연수는 동영상이나 화상회의 등으로 대체한다.각급 학교에서도 교무행정지원팀 운영을 내실화해 학교 업무를 재구조화함으로써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이 이뤄지도록 하기로 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게 하는 취지인 만큼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정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교육청, 코로나19 대비 도내 학교 일제 방역…긴급 방역비 1억 2270만원 지원

경북도교육청이 신학기 개학에 앞서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해 일제 방역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또 감염병 차단 긴급 방역비로 전체 1천227개 학교에 긴급 방역비 1억2천27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이 예산으로 △환기장치 필터 교체 △수세 시설 비누·타올 등 위생 물품 비치 △급식소, 급수시설 등 청결 점검 등도 학교별로 개학 전 시행하도록 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학부모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과 철저한 예방 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교육청, 유튜브로 대구감염병관리지원단장 통한 코로나19 예방수칙 전해

대구시교육청은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대구 교육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내 ‘다:품인터뷰’ 코너를 신설하고 파일럿 영상을 공개했다.첫번째 영상에는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경북대병원 알레르기감염내과 김신우 교수가 말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예방 조치 및 관리 강화를 위해 지켜야 할 예방수칙 등이 담겼다.영상에서 김 교수는 “중국 등 위험지역 방문 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먼저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지역 보건소와 상담해야 한다”며 “감염 예방을 위해 비누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화장실 문고리 등 다수의 손이 닿는 곳은 더욱 신경 써서 소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파일럿 영상에 이어 3월에는 만18세 선거권 부여에 따라 지켜야 할 선거운동 방법, 선거 절차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후에도 매월 1회 교육가족과 일반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콘텐츠로 ‘다:품인터뷰’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송영헌 대구시의원 학생봉사활동의 내실화를 위한 기반 마련!

송영헌 대구시의원(교육위원회, 달서구)이 학생 봉사활동의 효율적인 추진과 적극적인 지원체제를 마련하고자 대표 발의한 ‘대구시교육청 학교 학생봉사활동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교육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돼 20일 제272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송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학생 봉사활동은 실천위주의 인성교육을 체득하고 다양한 경험과 삶의 보람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성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며 특히, 교과 위주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나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봉사활동은 큰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봉사활동이 학교 문화로 정착되고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기 위해 학생 봉사활동의 효율적인 추진과 적극적인 지원체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학생봉사활동 추진위원회에 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통한 학생 봉사활동의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조례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조례안은 △ 학생봉사활동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학생봉사활동의 정의를 규정하고 ▲ 학생봉사활동추진위원회 설치, 기능 및 구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송영헌 의원은 “이번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앞으로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실 있는 봉사활동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교육청, 도내 40개 중·고교에 수학교구 1억6천만원 지원

경북도교육청은 수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수학 교구 지원사업'으로 도내 40개 중·고에 1억6천만 원을 지원한다.보고 느끼고 만지는 활동과 탐구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돕는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이 사업비로 놀이 중심 체험 수학 교구와 수학 학습용 소프트웨어를 구매토록 하고 소규모 수학 축제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이와 별도로 상주, 경산, 안동, 칠곡에 권역별 수학체험센터를, 포항에 수학문화관을 건립할 계획이다.신동식 경북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통해 수학에 대한 즐거움을 발견하고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교육청, 직업계고 신입생 대상 목표관리 프로그램 실시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직업계고 신입생들이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도록 목표관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지역 19개 직업계고(특성화고 15, 마이스터고 4)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2020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 진로비전 목표관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아존중감을 회복해 비전을 가지고 미래에 도전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의 진로비전에 따라 학기별 직무역량과 인성역량, 취업역량, 내신역량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올해는 대구 19개 직업계고에 진학하는 신입생 4천700여 명에게 학교 세부계획에 따라 △자존감 회복 △꿈(진로) 정보 수집 △꿈(진로 비전) 설계 △비전 관리 △성과 공유 및 확산으로 단계를 나눠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학생들은 담임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내·외부 교사 및 전문가 등 진로비전 유형별 커리어코치의 지도와 관리를 받으며 자신의 꿈을 키워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교육청은 올해 사업운영 방안 안내를 위해 직업계고 진로담당부장교사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12~13일 경북공고에서 ‘2020 직업계고 진로지도 멘토링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교육청, 보건교사 없는 경북 286개교에 간호사 배치

경북도교육청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보건교사가 없는 초·중·고 286곳에 한시적으로 간호사를 긴급 배치한다.경북교육청은 보건교사가 없는 초등학교 125곳, 중학교 126곳, 고등학교 35곳에 한시적으로 다음달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간호사를 배치한다.간호사들은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의심 증상 발생 대응법,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우한 폐렴 예방 행동수칙을 지키도록 돕고 건강상담을 해준다.경북교육청은 21개 간호대학과 경북간호사회에 협조 공문을 보내 취업 대기 중인 간호사를 확보할 방침이다.경북지역 보건교사 배치율은 약 67%다. 보건교사가 없는 학교는 교육지원청에서 근무하는 순회 보건교사가 매주 1∼2차례 보건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경북교육청 관계자는 "간호사들이 우한 폐렴뿐 아니라 봄철 미세먼지 등에도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