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생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문경교육’

문경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한 학생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문경교육을 위해 ‘농촌 학교 온(溫)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경북지역은 농어촌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상 학령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에 학생 감소가 고민거리가 된 지 오래다. 하지만 학생이 줄어드는 농어촌학교를 살리기 위해 교육 당국이 특색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소규모 초등학교들을 ‘행복학교’로 변신시키고 있는 곳이 있다.문경교육지원청 이야기다.◆한 학생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문경교육문경교육지원청(이하 문경교육청)은 올해부터 한 학생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문경교육을 위해 ‘농촌 학교 온(溫)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지역 내 20개 초등학교(분교장 3곳 포함)가 대상이다.문경교육청은 지역 공동체의 상징이자 미래를 담보하는 마지막 보루인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해 지자체 등과 협력, 교육부의 농어촌 학교특색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프로젝트는 문경교육청이 교육부의 2019년 농어촌 학교특색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 3년간 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교육부의 이 사업 공모에 선정된 곳은 경북에서는 문경교육지원청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과정 △즐거운 학교, 꿈 찾는 학교 △온 마을 학교 프로젝트 등 3가지 영역으로 운영된다. 문경교육청은 학교-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학교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또 즐거운 학교, 꿈 찾는 학교를 위해 지역 내 학교들은 학교별 특색있는 문화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아이들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교육환경으로 학교를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내 고장 바로알기 교육을 위해 문경시와 협력, 문경 이야기가 있는 옛길 탐방 등을 운영하는 온 마을 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의 미래지향적인 역량을 강화시켜나가고 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내 고장 바로알기 교육을 위해 문경시와 협력, 문경 이야기가 있는 옛길 탐방 등을 운영하는 온 마을 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의 미래지향적인 역량을 강화시켜나가고 있다.◆폐교위기 분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돌파구전교생이 39명에 불과한 산북초등학교(교장 최정애)는 한때 학생 수 감소로 창구분교장이 폐교위기에 처했다.하지만 지난해 경북도교육청의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운영학교로 선정, 작은 학교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돌파구를 찾았다.도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만큼 1인 1악기 교육, 스마트패드 활용 수업 및 코딩 교육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학교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여기에다 담임 책임제 1대 1 맞춤형 지도 등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도시보다 학생 수가 적은 대신,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돼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다. 문경지역에서는 호계초도 이 사업을 운영,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김덕희 문경교육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문경교육,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문경교육으로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교육 정상화를 이루겠다” 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천시 ‧ 김천교육지원청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시장 김충섭)와 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마숙자)은 최근 김천시청에서 해피투게더 김천운동 및 행복한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김천교육의 주인이자 미래인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행복한 명품교육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으로 김천의 100년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기본교육을 책임지는 학교에서도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을 학교 교육과정에 접목시켜 어린 학생들의 소통, 배려, 존중 등 바른 인성 함양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천시와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행복한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독도탐방단 체험학습 실시

군위교육지원청 독도탐방단이 독도에서 체험학습을 실시한 후 한자리에 모였다.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학생 17명(초등학생 10명, 중학생 7명)을 대상으로 ‘독도야, 걱정마! 우리가 지켜줄게’라는 주제로 독도 탐방단 체험학습을 했다.독도 탐방단 체험학습은 독도에 대한 다양한 교육정보 제공과 체험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국토 수호의지를 함양하기 위해 매년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생 중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번 독도탐방단 구성은 독도교육주간을 맞아 교육지원청 단위 독도사랑행사에서 금상을 받은 학생 2명과 각 학교에서 선발한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학생 탐방단을 구성했다.김장미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 마련이 됐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반부패·청렴·화합 사진 콘테스트 운영 관심

경산교육지원청이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남 거제·통영시 일원에서 반부패·청렴·화합을 위한 사진 콘테스트를 운영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18일 이틀간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남 거제·통영시 일원에서 반부패·청렴·화합을 위한 사진 콘테스트를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반부패·청렴을 주제 운영한 사진 콘테스트는 ‘청렴’으로 모두 하나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연출해 참석 공무원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사진 콘테스트에서 공무원들은 멋지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 마련과 생동감 넘치는 직장생활에 자신감을 가질 기회가 됐다. 참가 직원 모두가 투명한 공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신뢰받고 믿음을 주는 경산교육을 위해 모든 직무 수행에 원칙과 절차를 투명하고 청렴하게 지킬 것을 다짐했다. 김영윤 교육장은 “이번 콘테스트로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와 청렴 의식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 학부모와 학생이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경산교육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다양한 청렴 시책으로 경북교육청이 시행한 부패방지 시책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 청렴 생활 마일리지 실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스승의 날 교직원 체육대회’ 성황

경산교육지원청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19 교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초·중·고 교직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교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이장식 경산부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윤두현 자유한국당 경산시 당협위원장, 신상종 농협 경산시지부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해 체육대회를 축하했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경기 종목은 베드민트, 배구 등으로 각급 학교 선수들이 열과 성을 다해 경기했으며 응원의 목소리가 실내체육관을 메아리 쳤다. 김영윤 교육장은 대회사에서 “경산교육 실현을 위해 열정으로 어려움 속에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이 한곳에 모여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체육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교육의 일번지 경산교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교육지원청 산하에는 초등 59개교, 중학교 61개교, 고등학교 69개교 등 학생 수 교사 2천251명, 일반행정직 265명과 학생 수는 2만9천913명이다. 경산교육지원청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19 교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학교 이름을 지어주세요”…(가칭)옥계북초와 신당초, 교명 공모

구미교육지원청이 2020년 3월 개교를 앞두고 가칭 ‘옥계북초등학교’와 ‘신당초등학교’의 이름을 공개 모집한다. ‘옥계북초’와 ‘신당초’는 구미시 산동면 신당리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에 설립되는 신설학교다. 구미교육지원청이 다음 달 13일까지 가칭 ‘옥계북초등학교’와 ‘신당초등학교’의 이름을 공개 모집한다. ‘옥계북초’와 ‘신당초’는 구미시 산동면 신당리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에 설립되는 신설학교다. 옥계북초는 40학급, 신당초는 46학급 규모로 두 학교 모두 2020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뿐 아니라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번 교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들이 응모한 교명은 외부인사가 포함된 교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이후, 경북도의회의 ‘경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교명 응모서는 경북도구미교육지원청 홈페이지(www.kbgmed.go.kr)나 우편(39281 구미시 송정대로 63 구미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 지역협력담당), 팩스(054-440-2219), 직접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고령교육지원청 원로교사와의 만남의 자리

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고령 교육을 위해 애쓴 원로 교사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령에서 교직 생활을 하다 퇴임한 17명의 교사를 초청해 올해 교육지원청의 주요교육내용과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새롭게 지은 교육지원청사를 둘러봤다. 한 원로 교사는 “고령 교육을 위해 원로 교사들도 힘을 보태겠다”며 “고령이 최근 변화하는 경북교육의 중심이자 리더로 거듭나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석찬 교육장은 “원로교사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희망교육, 더 빛나는 대가야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스승의 날을 맞아 고령 교육을 위해 애쓴 원로 교사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를 가지고 기념 촬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돌입

경산교육지원청이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모금에 들어갔다.“사랑을 나누면 희망이 커집니다.”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14일 ‘난치병 학생돕기의 날’을 정하고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모금에 들어갔다.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으로 지역 각급 학교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성금 모금 행사를 한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백혈병·심장병 등 희귀질환을 앓는 학생에게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윤 교육장은 “난치병 학생돕기 모금 행사는 단순히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고통받는 학생에게 희망을 주고 도움을 주려는 것”이라며 “학생에게는 생명존중 가치관 확립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학교와 학생·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교육지원청 지역 난치병 학생으로 등록돼 지원을 받는 학생은 23명이며 지난해 6천120만 원을 모금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지난 10~11일 이틀간 15시간 과정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초등학교 미세먼지마스크 보급

경산교육지원청이 건강과 직결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 공사립유·초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했다.“미세먼지 마스크 함께 써요.”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최근 건강과 직결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 공사립유·초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했다.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역 총 94개 유치원, 초등학교에 3천8백만 원을 들여 유치원생 및 초등 저학년은 소형(KF80)제품, 초등 고학년은 대형(KF94)제품 3만9천617개를 배부했다. 마스크 성능은 식품 의약품 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KF80(소형) 이상의 제품(끈 조절 가능)을 사용하고 연령별 성능을 고려했으며 더불어 마스크의 올바른 착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했다. 김영윤 교육장은 “고농도 미세먼지는 학생의 건강과 직결되는 것으로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다”며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이 건강과 직결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 공사립유·초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정안석 교육장 학교급식 특별점검 나서

정안석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군위초등학교 급식 조리 현장을 방문해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군위교육지원청이 9일 군위초등학교를 방문하고 급식 현장 특별점검을 했다. 이날 정안석 교육장은 직접 학교급식 조리 현장을 방문해 조리과정과 급식시설 등을 둘러보고 청결상태 등을 점검했다.점검 후 정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음식을 배식하고 함께 식사하며, 학교 급식 만족도를 점검했다.군위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교육청 급식점검 외에도 학부모 급식점검단 운영, 식약처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 및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특별점검을 수시로 펼치고 있다.또 각급 학교에서 위생 및 안전에 대한 인식제고와 급식담당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해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정안석 교육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 또한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단체급식에서 작은 부주의가 대형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니, 학교급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주 화랑마을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으로 활용도 높인다

경주시가 청소년수련시설 화랑마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의 각급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공유 운영하고 있다. 경주 화랑마을이 청소년 수련시설로 인기를 끌면서 지역 내외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청소년들이 화랑마을에서 체험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경주시는 8일 화랑마을 전시관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권혜경 경주교육장이 양 기관의 교육 및 청소년 분야 관학 교류협력 체제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와 교육청은 협약으로 건전한 수련활동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및 홍보 지원, 교육 활동 및 행사 신속한 이용 지원, 기관 상호 간의 시설 및 프로그램 공유, 현안 사항 및 시책 등에 대한 자문 및 지원 등을 이행한다. 화랑마을은 경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포함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한층 더 심도 있고 퀄리티 높은 청소년 활동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주관행사 시 화랑마을 시설 대관 및 프로그램 이용 시 신속한 이용 지원과 조례에 따라 수련활동 이용료 감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업무 협약식에서 경주교육지원청 및 초중등교장협의회에서 정성을 모아 500만 원의 장학금을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권혜경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경주지역의 역사문화에 걸맞은 청소년 수련시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돼 다행”이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신과 신체발달을 통한 바른 성장을 위해 모든 학생이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화랑마을과 공동개발해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교육지원청과 인력, 시설 및 프로그램 공유, 화랑마을 시설 및 프로그램 홍보 등 다각도의 협력을 통해 경주시와 다른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며 장학금을 기탁한 경주교육지원청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화랑마을은 이에 앞서 경주 동국대학교, 전국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주동국대병원, 포항시청소년재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진로체험 잡스쿨, 글로벌리더코리아 등의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추진 운영 중이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남부교육청-이월드, 형편 어려운 중학생에 장학금 지급

대구 남부교육지원청과 이월드가 지난 7일 달서구와 남구 소재 중학교 재학생 95명에게 ‘비전 장학금’ 9천500만 원을 전달했다.비전 장학금은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힘든 위기상황에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지난해 남부교육청과 이월드의 업무 협약으로 마련됐다.이월드는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된 95명 학생들에게 학습비(교통비, 식비, 교재비, 문화체험비, 수학여행비)와 생계, 치료비 등 연간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남부교육청은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진로 목표를 함께 설정하고 성취하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유병천 이월드 대표는 “자라나는 중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지난 10여년간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공헌 일환으로 장학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대구남부교육지원청과 이월드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이 힘든 지역 중학생 95명에게 장학금을 제공키로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및 초등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 완료

경산교육지원청이 지역 공사립유·초등학교 일반교실 및 특수교실, 초등학교 보건실 전체를 대상, 공기정화장치를 설치를 완료했다.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실을 만들어요.”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최근◆ 지역 공사립유·초등학교 일반교실 및 특수교실, 초등학교 보건실 전체를 대상으로 공기정화장치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적으로 발생에 따라 지난해 공기정화장치 시범사업 후 1억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공기청정기 596대를 설치했다. 교육지원청은 건강이 취약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교실 공기청정기 설치에 이어 중학교와 고등학교 등 전체 학교 교실에 점차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윤 교육장은 “대기 중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했다”며 “각급 학교는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 시 실외수업을 단축 또는 단축 수업을 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