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 청렴문화 체험연수

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청렴리더십 향상 및 청렴의지 강화를 위한 청렴문화 체험연수를 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여름방학 가족 메이커 캠프’ 큰 호응

경산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가족 메이커 캠프’를 운영했다. 경산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가족 메이커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메이커 캠프는 ‘자유롭게 상상하고 함께 만드는 즐거움’이란 주제로 △3D모델링 시작하기 △나무를 이용한 아이디어 메이킹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가족 단위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관심과 높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학모 김모(38)씨는 “무더운 날씨에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지치거나 교육 내용이 흥미에 맞지 않을까 걱정했다”며 “가족 메이커 캠프를 통해 열정적으로 메이킹 활동에 몰입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윤 교육장은 “‘가족 메이커 캠프’가 학생이 스스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재미를 느끼고 자아를 실현하는 데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메이커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학생들이 무한 상상력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지난 4월부터 목공·드론·로봇·3D프린터 등과 연계해 다양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부터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많은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교육지원청과 K-water 구미권지사 환경교육 파트너십 MOU 체결

구미교육지원청과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지사는 구미광역정수장에서 환경교육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 구미권지사와 구미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환경교육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보고 배울 수 있는 환경교육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협약은 K-water 구미권지사가 정수장내 명주나비정원을 활용한 생태체험과 물드림캠프를 연계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미교육지원청에게는 지역 학생들의 참여를 촉진하는 역할을 맡겼다. 수돗물 생산과정을 체험하면서 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물드림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K-water는 지난 6월, 정수장내에 명주나비서식지를 조성하고 경북자연사랑연합과 함께 구운초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백효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기후변화의 시대를 살아가야 할 미래세대들에겐 실천적인 환경인식이 필수”라며 “학생들이 물의 중요성도 배우고 명주나비 등 자연체험을 통해 정서와 인문소양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경산 교육사 기록’ 학교 역사 자료 발굴 시동

경산교육지원청이 ‘경산교육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지역 초·중등학교를 대상, 교육사료 수집에 들어갔다. 사진은 60년대 용성초 공부 놀이터 모습. 경산교육지원청은 최근 지역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개교에서부터 현재까지 학교에 잠들어 있는 교육사료 수집에 들어갔다. 각급 학교 역사 자료 발굴은 오는 20일까지 수집해 ‘경산 교육의 역사(歷史)’를 기록화하는 ‘경산교육사료 수집’을 위해 추진한다. 경산교육지원청은 2016년부터 학교 교육활동 사진을 수집하고 있으며, 2017년은 1960~80년대 학생새마을운동 활동 모습과 학교 일과 모습 등 교육사와 시대상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기록물 기획 전시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번 교육사료 수집은 개교 100년 이상 초등학교와 분교장폐지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연혁, 교훈, 교가, 개교 당시 모습’ 등 학교 역사를 찾아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영윤 경산교육장은 “날로 잊혀가는 학교 역사와 학창 시절에 대한 추억을 기록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게 됐다”며 “지역민과 공감할 수 있는 교육사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공감하는 경산교육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꿈이 많아도, 꿈이 없어도 괜찮아요, 지금 찾으면 돼요"

이재호군이 진로토크 콘서트에서 특강을 한 이창현 작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6월 대구남부교육지원청에서 ‘2019 남부 꿈.끼 탐색 릴레이 진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진로·토크 콘서트는 5월부터 6월21일까지 4주간 매주 1회씩 창의, 경영, 소통, 공감이라는 인문학 키워드를 바탕으로 열렸습니다. 저는 마지막 날인 6월21일, ‘지금 꿈과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 갔으며 강사는 방송인 이재선씨였습니다.오후 2시30분부터 시작된 콘서트는 약 2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강연 시작 전, 강사의 소개가 있었습니다.강사님 직업은 한 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연극배우, 방송인, 작가, 카페 사장, 강연자까지 5개 직업을 소유했으며 그 중 하나인 연극배우를 보여주기 위해 ‘이등병의 편지’라는 제목의 연극을 했습니다. 연극은 대사 없이 진행됐으며 입대부터 전쟁 상황까지 재미있게 표현하고 마지막에는 고 이인호 소령에 대한 내용도 있었습니다.고 이인호 소령은 대구 대륜고를 거쳐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해 1965년 월남전쟁에 참전하셨습니다. 동굴수색 작전 중 적이 던진 수류탄을 가슴에 안고, 희생 하셨으며 태극무공훈장이 추서됐습니다.연극은 대사가 없음에도 내용 전달이 잘됐으며 단순히 재미있고 웃긴 연극이 아니라 의미도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 연극은 강사님이 주말마다 김광석거리에서 하시는 연극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 혼자 연출, 연기, 음악 등 모든 것을 스스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2부에서는 이창현 작가께서 ‘꿈이 많아요’라는 주제로 미니 특강을 해주셨습니다.우선 꿈에는 5가지의 단계가 있다고 했습니다.꿈이 많은 단계인 다몽기, 꿈을 선택하는 선몽기, 실력을 쌓는 연마기, 날아다니는 시기인 용비기, 일을 풍류하는 시기인 풍류기입니다.이창현 작가는 다몽기 때, 대통령과 통닭집 사장을 비롯해 많은 꿈이 있었지만 선몽기 때 경제성이 있었던 ‘강사’라는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실력을 쌓는 ‘연마기’라고 하셨습니다.이로 인해 ‘꿈이 없어도, 꿈이 많아도 괜찮다’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것을 지금부터 찾으면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그리고 본격적으로 강연이 시작됐습니다.강사님은 1년 간 세계여행을 하던 중, 콜롬비아에서 커피 재배를 직접하고 현재는 카페 사장이라고 하셨습니다.그 전에 체육과 수영을 전공해 수영강사를 했으나 연극이 하고 싶어 30살에 선몽기, 꿈을 선택해 대학에 편입했다고 하셨습니다.그렇게 대구시립극단에 들어가서 사표를 내고 콜롬비아에 있다가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라고 하셨습니다.저는 강사님께서 30살에 꿈을 선택해 다시 대학교에 입학해 연극을 배웠다는 사실에 놀라웠고 아직 꿈을 선택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후 강사님께 궁금한 점을 여쭤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저는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진로 걱정이 많았지만, 강사님과 작가님 덕분에 꿈이 많아도 괜찮으며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차근차근 알아 가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 강사님의 친필 사인이 있는 저서 ‘아싸라비아 콜롬비아’도 받아 기뻤습니다. 이재선 강사님과 이창현 작가님께 매우 감사하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대구사랑기자단조암중학교 이재호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한의대, 2년 연속 경주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물리치료과에서 직접 테이핑을 체험하는 학생들대구한의대학교가 경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19경주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경주진로체험지원센터는 학교·청소년·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로교육과 자유학기제 및 초·중·고등학생의 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대구한의대학교가 위탁 운영한다.이를 위해 대학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위원회와 진로교사협의회 구성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 △재능 기부자 △학부모 진로특강 △진로캠프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대구한의대는 4차 산업혁명의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대학 최초로 구축한 가상현실교육센터와 직장에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체험하는 DHU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 대학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다도체험과 예절교육, 사물놀이 등 인성교육과 39개 학과 전공체험 등을 제공한다. 가상현실교육센터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가상전투 및 레이싱 △로봇에 대한 이해와 작동법 △드론 조종법 △3D프린팅 이해와 작동법 △콘텐츠 크리에이터 체험 등 가상현실 장비를 통해 4차 산업을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는 특화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 스스로 진로를 찾고 개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맞춤형 영재캠프 운영

군위교육지원청이 마련한 관내 초‧중학교 영재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최근 관내 초‧중학교 영재학생 및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대학교 영재교육원에서 ‘2019 군위교육지원청 맞춤형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영재캠프는 ‘융합 팀프로젝트 활동으로 생활 속 비밀을 탐구해요’라는 주제로 생활 속의 비밀을 팀별 프로젝트 학습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사고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동대학교 영재교육원의 교수 및 연구진과 군위교육지원청의 영재지도교사 간의 협력 수업으로 학습과 생활 등에 대한 효과적인 지도로 학생의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영재캠프가 이뤄졌다. 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맞춤형 영재캠프는 생활 및 첨단측정장비에 대한 안전교육과 특히 팀별 프로젝트 학습과 서로간의 고민을 해결하는 인성상담활동 및 친교활동으로 중점 진행됐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사 컴퓨터 기초교육 시행

경산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 조리사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학교급식 조리사를 대상, 컴퓨터 기초교육을 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최근교육지원청 컴퓨터실에서 지역 초·중학교 학교급식 조리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급식소 현대화 등으로 학교급식소에 조리종사원용 컴퓨터가 설치돼 있으나 현장에서 컴퓨터 이용 시 어려움을 겪는 조리사가 많아 고충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평소 컴퓨터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조리사에게 컴퓨터 부팅에서부터 인터넷 및 멀티미디어 활용법 등 컴퓨터와 친해질 방법과 나이스 복무상황 보고 및 교육연수 신청 등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했다. 김영윤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컴퓨터 실무능력 향상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통해 개선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우리의 꿈과 희망을 함께 하는 여름계절학교

군위교육지원청이 특별교육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부터 8월9일까지 지역 내 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희망자 6명을 대상으로 ‘2019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계절학교는 특수교육학생들에게 특별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기본 생활 태도, 사회적응능력 등 일상생활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겨울계절학교는 학생들의 잠재적 소질을 계발하고 자신감과 자긍심을 향상시키고자 드론교실, 체육교실, 미술교실, 요리교실 등 특수교육학생들의 장애 특성 및 요구에 따른 다양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정안석 교육장은 “이번 계절학교는 학생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사회적응력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계절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친구들과 우정을 쌓으며 즐겁고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다같이 소통하는 다소다 가족캠프

군위교육지원청이 최근 마련한 다같이 소통하는 ‘다소다 가족캠프’에서 참가자들이 게임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 Wee센터는 지난 19일~20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같이 소통하는 ‘다소다 가족캠프’를 운영했다.이번 ‘다소다 가족캠프’에서는 학교생활에서 흥미가 부족하거나 정서적 어려움과, 또래관계의 갈등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가족간의 감성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랑의 팀빌딩, 사진 영화를 활용한 회복 프로그램, 사이코 드라마를 통한 감정 치유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정서를 표현하는 것에 미숙하고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자신을 이해하고, 가족의 사랑을 알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Wee센터가 정서적인 지지와 여러 가지의 상담을 지원해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장소로 거둡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 실시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칠곡교육지원청은 다음달 2일까지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여름계절학교 프로그램’을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운영한다.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은 다음달 2일까지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여름계절학교 프로그램’을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운영한다.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45명을 대상으로 가질 여름계절학교는 사회문화, 직업체험, 특기적성 등의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름계절학교는 관계형성프로그램, 요리활동, 체육활동(댄스), 물놀이캠프, 공예(슈핑클스)활동, VR체험, 소방 안전교육, 노래자랑 및 미니운동회, 영화관람 등 학생에게 맞는 다양한 체험중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권순길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여름계절학교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능력 신장은 물론 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청송교육지원청 다문화의 밤 개최

청송교육지원청이 안덕초등학교에서 다문화의 밤 행사를 열고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한)은 최근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다문화의 밤’ 행사를 가졌다. 다문화거점학교인 안덕초등학교에서 가진 이날 행사는 지역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 초등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다문화 전통의상 입어보기를 비롯해 월남쌈, 밀푀유나베 등 여러 나라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등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저녁에는 캠프파이어와 레크리에이션 등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이해의 폭을 넓히며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가까이 살면서도 잘 모르고 지내던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는 물론 학부모끼리 소통하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다”며 “학생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