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지지도 조사 전국 2위

경북도교육청은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3월 실시한 전국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임 교육감은 이번 조사에서 ‘잘한다’는 응답을 48.4%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이는 지난해 12월 처음 톱 3위 진입 후 3개월 만이다.지지도 확대지수는 1위, 부정평가지수 2위를 기록했다.지속적 상승 요인으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예비비 투입 △교육감 급여 30% 반납과 성금 모금 △직업계고 취업률 연속 2년 전국 최고 달성 △휴업 중 관리형 온라인 학습과 전국 최초 실시간 유튜브 교실 운영 등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과 일일 현장 소통의 강화로 분석되고 있다.리얼미터 3월 정례조사는 지난달 25∼31일 6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만7천 명(광역자치단체별 1천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무엇보다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안전관리와 충실한 온라인 수업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모든 교육 가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교육청, 마스크 130만 장 등 방역물품 전체 학교로 배부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개학을 앞둔 관내 전체 학교에 마스크 130만 장, 손소독제 17만6천 개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한다.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교의 신학기 개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교육청 직원들이 직접 학교로 전달한다.이번에 학교로 지원하는 물품들은 대구지역의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각계에서 기증 받은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과 교육청에서 공적물량으로 직접 구매한 마스크로 학교뿐만 아니라 대안교육 위탁 교육기관 및 병원 wee센터, 대구내일학교(초․중학 학력인정문해교육프로그램), 대구화교학교 등에 지원된다.특히 마스크는 현재 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수량을 제외하더라도 학생 1인당 5장 정도의 수량을 지원함으로써 그동안 예산이 있어도 구매할 수 없었던 일선 학교의 방역물품 부족 문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향후에도 280만 장 이상의 마스크를 추가로 확보하고 제때 제공해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교육청 송기동 부교육감 취임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에 송기동(56)전 충북대학교 사무국장이 취임했다.신임 송 부교육감은 부산중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 미국 조지메이슨대 국제통상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행정고시(제32회)로 1989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정책과장, 대학선진화과장, 강원도교육청 부교육감,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 국립국제교육원장, 부산대학교와 충북대학교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평소 원만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선후배와 동료로부터 신망이 두터우며, 교육 정책은 물론 기획과 대외협력 분야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전임 전진석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은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임종식 경북교육감, “올해 수능은 수시 확대가 정답”

“올해 입시는 수시 확대가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2일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 같은 의견을 교육부에 제시했다.임 교육감은 “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입시 일정 조정 계획’을 살펴볼 때 고3 재학생들에게는 이번 입시에서 재수생에 비해 현저히 불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동안 세 차례의 휴업과 3일간의 추가 휴업을 거쳐 단계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는 등 학사 일정이 연기됐다.여기에 더해 대학입학 전형의 교과전형에서 수능 최저기준 미달로 인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 대부분이 재학생임을 감안하면 교과전형이나 학생부 종합전형의 수능 최저기준을 낮출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또 올해처럼 개학이 연기되고 온라인 학습이 지속돼 재학생들은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교과별 세부능력과 특기사항 등의 학생부 기록이 미비한 형편으로 비교과 영역의 평가기준을 수정·보완해야 한다.임 교육감의 의견은 이와 궤를 같이한다.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이 공표됐지만 고등교육법과 그 시행령에는 천재지변 등 교육부 장관이 인정하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변경할 수 있다.그런 만큼 임 교육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으로 올해 한시적으로 이를 적용해 수시모집을 확대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휴업이 길어짐에 따라 재수생과 고3 수험생, 학원의 휴원이 적은 지역과 많은 지역의 학력 격차가 우려되기 때문에 수험생 누구도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평한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온라인 개학에 따른 대구·경북 교육감 생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그렇다고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교육 당국은 4월 6일 개학을 하지 않고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당장 초등학생을 둔 맞벌이 부부는 어려움을 호소하고 고3 수험생과 가족은 마음이 편하지 않다.하지만 건강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에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온라인 개학 등 새로운 교육 방식에 교원들과 학부모들은 민감할 수밖에 없다.이에 대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의 생각을 듣고 대담 형식으로 엮었다.-온라인 수업은 준비부족이라는 의견과 공교육 신뢰 회복이라는 평가가 엇갈리는 등 이견이 많다. 이에 대한 의견은?△강은희 교육감=대구는 휴업 3주차까지 온라인 학급방 개설 등 자율형 온라인학습을 통해 원격수업의 여건을 마련하고 4주차 이후로는 교사 관리형 온라인학습을 추진했다. 현재는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의 원격수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기기 및 인터넷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교사의 원격수업 운영 역량 지원을 위해 동영상 자료 제공 및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운영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원격으로 해결해 줄 지원단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학교가자.com’이나 ‘온라인배움교실’ 등 교사들 중심의 학습지원 사이트 등의 운영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또한 현재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는 온라인 수업 플랫폼인 e학습터는 270만 명, 고등학생들이 주로 활용하고 있는 EBS온라인 클래스는 28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하고 e-학습터 5만5천 종, EBS 2만8천 종, 디지털 교과서 134종 등의 콘텐츠를 탑재해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개학은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방안이라 생각한다. 또 교사들의 우수한 역량을 고려할 때 원격수업을 통해 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임종식 교육감=경북교육청은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습 공백을 없애기 위해 온라인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해 실시간으로 학습 영상자료를 제작해 안내하는 동시에 온라인 일일학습을 진행했다.개학이 추가 연기됨에 따라 관리형 온라인 학습 지원 계획을 수립·운영하고 학급(학년, 부서, 교과) 커뮤니티를 강화했다. 또 학교홈페이지를 통한 시간표 안내 및 학습 이력관리, 온라인 학습 통합 지원사이트 ‘학교온(on)’ 안내 등 개학 연기에 따른 가정학습 지원 및 관리를 하고 있다.지금까지 교사들은 학교와 학생에게 맞는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노력해 교사별, 학교별로 적합한 온라인 수업 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모든 학생들에게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을 지원하고 운영매뉴얼을 만들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지도에 힘을 쓸 계획이다.또한 온라인 개학을 대비해 원격수업이 각 학교에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원격수업 선도학교 9곳 학교를 선정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양질의 학습 콘텐츠 개발 및 학습 플랫폼 환경 지원, 원격 솔루션 등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교육부는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로 온라인 수업을 확정했다. 하지만 다자녀 가정과 취약계층 등에서는 온라인 수업을 위한 기기가 부족하다는 말이 나온다. 현황과 이에 대한 조치는?△강은희 교육감=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학생 스마트기기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저소득층 및 다자녀 자녀 가정 중심으로 3천301대의 지원 신청이 있었다. 현재 학교 보유 물량이 3만4천626대로 학교 단위에서 지원이 가능하다.추가 지원 신청에 대비해 스마트기기 추가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인터넷 통신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 230명은 1차적으로 지원했고, 추가 지원 수요를 조사해 지원함으로서 소득 격차에 따른 학습 결손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기존 정보 취약계층 6천200가구에 연간 약 13억 원의 인터넷비를 지원하고 있다.코로나19로 학교 개학 연기에 따라 지난달 23일부터 가정에서 온라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기 3천67대와 인터넷이 안 되는 212가구에 인터넷 회선을 추가로 지원했다.오는 9일 중·고 3학년부터 온라인 개학을 실시함에 따라 교육급여 대상학생의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스마트기기와 인터넷을 지원할 예정이며 기존 1가정에 1대씩 지원하던 것을 다자녀의 수업권 확보를 위해 1인1대 지원으로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또한 가정에 인터넷이 없는 경우에는 개학 전까지 인터넷과 무선 공유기를 제공하는 등 온라인 개학에 맞추어 모든 학생들이 원격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학교에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기기를 우선 제공하고 추가로 1만294대를 배부할 계획이다.-온라인 강의 수업 참여 확인이 가능한가?△강은희 교육감=원격수업을 지원하는 학습 플랫폼은 학교 홈페이지부터 구글 클래스룸까지 다양한데 그 중에서 학습자의 학습 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학습 이력 관리 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은 e학습터와 EBS 온라인클래스가 대표적이다.대구에서는 원격수업 플랫폼으로 초·중학교는 e학습터를 고등학교는 EBS 온라인클래스를 주로 활용하고 있어 학생들의 원격수업이 잘 진행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e학습터와 EBS 온라인클래스 원격학습 플랫폼을 활용할 경우 동영상 자료는 학생이 어디까지 학습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과제 제출여부, 제시된 파일이나 인터넷 링크 등 확인도 가능하다.△임종식 교육감=원격수업의 출결은 출석 또는 사유에 따라 결석(질병, 미인정, 기타)으로만 처리하고 학교 여건에 따라 실시간 또는 사후 확인의 방법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 LMS(학습관리시스템), 문자메시지, 유선 통화 등을 활용해 실시간 확인을 할 수 있으며 학습 일지 등 학습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비대면으로 제출 받아 사후 확인도 가능하다. 사후 확인 기한 등 세부 사항은 학교장이 정할 수 있다.-온라인 수업을 통해 교원들에 대한 평가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요 과목은 여러 명의 선생님들이 나눠 수업을 한다. 교원들의 수업방식 및 평가는 주관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한 교사 보호책은?△강은희 교육감=원격수업 준비는 학교 전체 차원에서 원격수업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전체 및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공정성과 형평성 확보에 주력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교사 간 정보화 역량의 격차가 있을 수 있고 교사마다 선호하는 교수 방법이 있을 수 있으나 학교 내 협업구조를 만들어 그런 차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지난 5주 간의 휴업 기간 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려고 대부분의 교사들이 노력해 왔고, 이제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교사들이 출근하는 만큼 서로의 부족한 점을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벌써부터 다양한 버전의 교사 제작 영상들이 만들어지고 자체 협의 및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교육청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임종식 교육감=교과에서 성취해야 하는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온라인 수업 진행 시 교사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자료를 제작해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실시간 관찰이 가능한 쌍방향 수업에 한해 수행평가가 가능하도록 하고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도 가능하다.온라인 수업으로 학습한 내용에 대한 평가는 출석 수업이 재개된 후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외부의 개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과제형 수행평가는 실시하지 않음으로써 최대한 평가가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안내하고 지원하고 있다.-코로나로부터 학생 안전이 우선이다. 개학 후 코로나 확진 학생이 나오면 유치원과 저학년의 경우 일반 병원보다 아동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 현재 교육청과 병원 간 아동에 대한 협력체계를 밝혀 달라?△강은희 교육감=효과적인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시보건당국과 의료기관의 즉각적인 대응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감염병 발생 학교와 교육청이 보건당국의 조치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지도록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이에 지난달 19일 경북대병원와 영남대의료원, 계명대동산의료원, 가톨릭대의료원 등 4개 대학병원장과 대구시교육청이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감염병 관리에 대한 의학적 자문, 학생 및 교직원의 코로나19 진단 및 치료, 상담 협조, 교직원 연수 등 코로나19 사태에 공동 대응 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유치원생 및 학생이 코로나로 확진 될 경우 경북도청과 협의해 소아청소년과가 있고 1인 1실 음압병동을 갖춘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중증 학생 환자는 동국대 경주병원 및 대구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개학 연기로 학생들은 학습권을 보장 받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런 공백을 어떻게 매울 계획인가?△강은희 교육감=지난달 23일부터 휴업 2단계에 진입하면서 정규 일일시간표를 기준으로 신학년 정규교육과정에 기반한 관리형 원격학습으로 전면 전환해 모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학교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초기의 혼란에서 벗어나 이제 모든 초·중등학교에서 어느 정도 원격수업의 질적 제고가 이루어져 학교별 여건에 맞는 수업플랫폼을 구축하고 학습지원이 안정화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원격수업은 면대면 수업에 비해 학습참여와 결과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이 어렵다는 한계가 분명히 있다. 반면 교사가 제공하는 학습 자료가 다양해지거나 학생 수준을 고려하기가 쉽다는 장점도 함께 있다고 생각된다.다만 학생 개인의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태도에 따라 배움의 양과 질에 차이가 있음을 알기에 이러한 차이와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해 시교육청은 교사들의 학습 피드백 강화에 초점을 맞춰 비대면 상황 극복을 위해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학교의 교육 경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원격학습 참여도가 낮은 학생들의 동기부여 방안을 마련하고, 교과 담당교사가 학생이 제출한 과제에 맞춤형 피드백 제공한 뒤 다시 수준별, 선택형 과제 제시로 모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임종식 교육감=학생들이 학습권을 최대한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원격수업 준비를 철저히 해 온라인 개학을 하겠다.가급적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많이 실시해 학생들이 학교 교실에서 실제로 수업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많이 만들 계획이다.더불어 학년 발달 및 학습 주제에 따라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과 과제 수행 중심 수업을 병행한다. 또한 학생 개별 피드백을 적절히 실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등교 개학 이후 학생들의 학습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습격차를 최소화하겠다.온라인 개학 전 다양한 지원 대책을 통해 정보 소외계층의 학습격차를 완화하고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원격수업의 질 제고와 현장 안착에 힘쓰겠다.-중·고교는 학교마다 교과서다 다른데 EBS, e학습터 등의 강의 교재, 학습 자료 등은 어떻게 하나?△강은희 교육감=학교마다 선택한 교과서가 다르고 교과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동일한 국가 교육과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학년별, 교과별 핵심 성취기준은 차이가 없다. 같은 성취기준의 내용을 어떤 순서로 어떤 학습 자료를 사용해 가르칠 것인가는 교과서별로 다를 수 있다.현재 e학습터에 탑재된 콘텐츠는 출판사와 상관없이 교육과정 분석에 의해 성취기준에 따라 만들어져서 있고, EBS교재는 모두 PDF형태로 다운로드 받아서 학습에 사용이 가능하다.EBS 고1 영어와 수학은 모든 교과서를 기준으로 강의가 제작돼 있으며 나머지 국어, 사회, 과학 과목은 각 출판사의 공통부분을 교재로 만들어서 그 교재에 대한 강의를 콘텐츠로 제작했기 때문에 출판사가 달라도 큰 문제가 없다.△임종식 교육감=교사들은 교과서의 내용을 학교와 학생에게 맞게 재구성해 교육과정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해 왔다.EBS 등의 자료에서 필요한 부분을 활용하고 교사가 직접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안내해 진행하고 있으며 강의교재와 학습자료는 해당 사이트에서 내려받아 쓸 수 있다.-등교 개학시 화장실 사용, 급식, 수업 시 2m 거리 확보가 가능한가?△강은희 교육감=개학 후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학생별로 화장실 가는 시간을 달리하거나 간편식 제공, 수업 시 최대한 학생 책상 간격을 넓히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하고 협의해 ‘코로나19 OUT, 개학 매뉴얼’로 제작, 모든 교육기관에 안내한 바 있다.학년별 시차 등교, 화장실 사용 및 급식 지도를 포함, 휴식 시간 동안에도 지도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교육활동 중, 교사 임장 지도 계획 및 점검표를 마련 대비하고 있으나 실제로 학생들이 원칙을 지켜 실천하는가도 매우 중요하다.공간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 등 아직 더 해결해야 할 과제는 현장의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해결,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임종식 교육감=화장실 사용은 학급별 단위 탄력적인 시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동선이 겹쳐지지 않도록 학교에 안내했다.더불어 교실 내 1줄 자리 편성, 그룹 활동 보다는 개별활동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 시 마스크 착용 유지, 개인 위생 준수, 정기적 소독과 환기로 최대한 위생 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또한 학생 급식은 시차 배식으로 급식 시 한 칸씩 띄워 앉고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급식하는 방법과 조리, 운반, 배식이 편리한 간편 식단으로 구성해 교실 급식을 하는 방법 등으로 학교별로 실정에 맞게 대안을 마련하도록 안내했다.-코로나19로부터 학생과 교직원 보호를 위해 교육청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강은희 교육감=대구시교육청은 의심환자 또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보건당국에 의한 격리조치 뿐만 아니라 자율적 보호조치를 취해 접촉 학생을 보호하고 있으며, 전담관리자를 지정, 매일 2회 이상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상태를 확인, 관리하고 있다.또한 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 대해 Wee센터 등을 통한 상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필요시 치료비 지원(1인당 60만 원)을 하고 있다.특히 확진 학생들에 대한 낙인효과, 따돌림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에서 각별히 심리적 피해 예방교육을 하도록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매뉴얼을 제작 배포헤 대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을 파악해 고위험군 학생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하여 학생 보호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개학을 대비해 학생 300명 이상 학교에 열화상카메라 보급, 학급별로 체온계 2개 이상 비치해 수시로 발열체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마다 면마스크는 학생 1인당 2매를 지원할 예정이며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도 300만 장 이상의 물량을 확보해 학생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손소독제, 알콜 등 소독제도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어 있으며 학교 개학 전까지 모든 학교에 방역 소독도 완료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경북교육청은 학교의 안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총 1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코로나 19 대응에 총력을 다했다.개학 전에는 전체 학교가 방역소독을 실시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했다. 개학 후 등교 시에는 발열검사를 실시해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생 수가 300명 이상인 학교에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발열검사가 용이하도록 했다.수업 시작 전에는 코로나-19 대응 예방교육을 모든 학교에서 실시하도록 조치했으며 각 학교의 위급상황을 대비해 보건용 마스크 4매, 면 마스크를 2매씩을 확보했다.개인용 손소독제 등 학교방역물품을 비축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대응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교육부에 개학 연기 건의…28일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감 화상회의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28일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감이 모이는 화상회의에서 한차례 더 개학 연기를 건의한다. 개학이 4월 6일로 예정된 상태에서의 강 교육감 건의에 교육부 판단이 주목된다. 교육부는 코로나19 기세가 주춤하자 ‘온라인 개학’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강 교육감은 개학 후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가 발생해 위급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개학 연기를 건의하려는 판단이다.강 교육감은 “ 대구지역이 현재 큰 고비는 넘겼다고는 하지만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 중이다.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 수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많다”며 개학 연기 건의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대구지역 소규모 집단 감염이 멈추지 않고 있다. 자칫 개학으로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추가 개학 연기에 대해 건의할 계획이다”며 “다만 고3은 등교해 1~2학년 교실 이용으로 분산해 교과별 수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시교육청은 4월6일 개학에 대해 전문가와 장학협의회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했다.이와는 별도로 교육부는 27~29일 개학과 관련한 교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개학할 경우 학생 간 접촉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한 조치다.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30~31일 교육부의 개학여부를 본 후 입장을 밝힌다는 계획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강은희 교육감과 대구 8개 구·군청, 코로나19 극복 위해 성금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대구지역 기관단체장의 급여 기부를 통한 성금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겪는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정부의 장·차관 4개월 월급의 30% 반납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강 교육감은 “코로나19로부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대구시민이 하나 되는 마음으로 서로 격려하며 힘을 모아 이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작은 성금이라도 뜻이 있는 공무원들이 대구시민 돕기에 함께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교육청 차원의 성금 모금도 전개할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교육감의 올해 연봉은 1억2천784만 원으로, 4개월 월급의 30%를 반납할 경우 1천 278만 원 정도가 된다. 또한 대구 기초단체장들도 월 급여 50%를 기부하고, 구·군청 직원들은 직급에 따라 성금 모금에 동참한다. 직원들 가운데 6급 이상은 5~20만 원, 7급 이하는 구·군청 상황에 따라 자율 참여한다. 24일 서구청에 따르면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장인 류한국 서구청장이 대구 기초단체장들과 성금 모금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각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로 했다. 류한국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장은 “대구 기초단체장들과 각 직원들이 코로나19 대응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뜻을 함께 해 줘 고맙다”며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4개월 월급 30% 반납’ 동참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겪는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정부의 장·차관 4개월 월급의 30% 반납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19로부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대구시민이 하나 되는 마음으로 서로 격려하며 힘을 모아 이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작은 성금이라도 뜻이 있는 공무원들이 대구시민 돕기에 함께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교육청 차원의 성금 모금도 전개할 계획”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교육감의 올해 연봉은 1억2천784만 원으로 4개월 월급의 30%를 반납할 경우 1천 278만 원 정도가 된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화웨이그룹, 대구시교육청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 기부

화웨이그룹, 대구시교육청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 기부화웨이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10만장과 손소독제 5만개’를 전국재난구호협회를 통해 최근 기부했다.화웨이그룹은 전국재난구호협회를 통해 대구지역 학생들이 가장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대구시교육청에 먼저 기부의사를 밝혔고, 대구시교육청은 공문 발송 등 적극적인 조치로 25톤 트럭 1대 분량의 방역물품을 빠르게 수령했다.대구시교육청은 지원 받은 물품을 개학에 맞춰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교육청은 적극적으로 마스크를 구매해 개학 후 필요한 학생들에게 배부하는 등 학생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교육청, 교육부에 개학 1주일 추가 연기 요청

경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개학을 1주일 추가로 연기해 것을 교육부에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서다. ‘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의 역점시책이다.교육부가 요청을 받아들이면 경북도내 유치원 707곳과 각급 학교 932곳(초 473곳·중 259곳·고 185곳·특수학교 8곳·각종 학교 7곳)은 9일에서 16일로 개학이 1주일 연기된다.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진정되지 않으면 추가적인 개학 연기를 요청하는 방안도 면밀하게 검토 중이다.개학 연기 기간 경북교육청은 방역 관리 등의 조치를 하고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학습 사이트 등을 안내·지원할 계획이다.또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돌봄 교실은 희망자에 한해 운영해 맞벌이 가정 등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현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추가적인 개학 연기가 필요하다고 결정했다”며 “학생·교직원을 포함한 지역 주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 ·중·고교, 유치원 등 1600여 곳 개학 1주일 연기

경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경보의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개학을 1주일 연기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4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 안전을 위한 비상대책으로 개학을 연기(휴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도내 유치원 707곳과 학교 932곳(초 473곳·중 259곳·고 185곳·특수학교 8곳·각종 학교 7곳)의 개학이 다음달 2일에서 9일로 연기됐다.이번 연기 조치에 따라 학교는 여름·겨울방학을 조정해 수업 일을 우선 확보하고, 휴업이 장기화할 경우 법정 수업일수의 10분의 1 범위(18~19일) 내에서 감축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교육부와 협의해 향후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개학 연기 조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개학을 연기하더라도 교직원은 정상 출근해 개학 준비, 방역 관리, 등교 희망 학생 관리 등 후속 조치 사항을 처리한다.경북교육청은 다만 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 교실은 희망자에 한해 운영해 맞벌이 가정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초등학교 돌봄 공간은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만 소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자체와 연계한 ‘긴급아이돌봄서비스’도 안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학원과 교습소 등에 대해선 확진자 발생지역의 환자 동선과 감염 위험 등을 고려한 휴원 조치와 학생 등원 중지, 감염 위험이 있는 강사의 업무배제 등을 권고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개학 연기를 결정했다”며 “안전한 환경에서 신학기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코로나19> 강은희 대구교육감 "학생 보호 선제 대응에 기관 정보공유 시급" 강조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관계 기관 간 정보 공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3월 개학을 앞두고 초·중·고교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 최일선에 있는 교육당국은 코로나19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해 선제적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20일 오전 확진자로 발표된 수성구 미술학원 강사의 경우 대구시교육청은 당일 대구시의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해당 확진자의 수업을 듣는 밀접 접촉 학생이 7명으로 알려졌으나 이들의 신상을 확인할 수 없어 교육청 차원에서 동선 관리나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이렇다보니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날 오전 기자실을 찾아 정보 공유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했다.강 교육감은 “개인정보보호 측면에서 교육청은 확진자에 대한 정보를 받지 못하고 있다. 대구 상황이 아주 심각한 만큼 관계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한 공조와 유기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자가격리 대상에 놓인 청소년의 경우 학교의 담임선생님이나 보건교사가 지도하거나 상담하는 게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강은희 교육감은 현장에서 교육계 방역이나 선제 대응의 어려움을 질병관리본부 측에 전달하고 확진자와 관련한 정보 공유를 요청한 상태다.대구시육청은 현재 교육감을 반장을 한 비상대책반을 가동중이다.한편 2015년 메르스 유행 당시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시가 꾸린 메르스대책반에 포함돼 실시간 상황이나 정보를 공유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지지도 고공행진 비결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최근 여론조사 기관이 발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평가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에 이어 연속 3위를 기록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달 47.3%보다 1.9%포인트 상승한 50%(49.2%)에 달하는 지지율을 보이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또 취임 후 지난달까지 지지도 확대지수 1위와 부정평가지수 2위를 줄곧 유지하고 있다.지지율 상승 원인은 도민과 약속한 정책 이행 노력과 현장 소통 강화가 도민 마음을 움직였다는 분석이다.또 올해 소통, 나눔과 성장에 역점을 두고 자율적 학교문화 조성, 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 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실현 등 임 교육감의 핵심 정책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한편 경북도교육청은 임종식 교육감의 지난해 공약 이행률이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종연도인 2021년을 기준으로 이행률 84%다.공약사업과 관련한 예산투자 현황은 지난해 계획액 3천396억 원 대비 4천353억 원을 집행해 128%의 집행률을 달성했다.경북교육청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13개) △사랑과 존경이 넘치는 아름다운 학교(11개) △미래대비 성장지원 교육체계 구축(14개) △참여와 협력으로 교육공동체 구축(12개) 등 4대 분야, 50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7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만7천 명(광역자치단체별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전국 95%, 신뢰수준 &plusmn;0.8%포인트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신나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함께 여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 주재로 우한 폐렴 긴급대책 회의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교육청이 28일부터 도내 2개 학교가 개학함에 따라 비상대책단을 본격 가동하는 등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경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9시 임종식 교육감 주재로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우한 폐렴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도교육청은 학교 내 감염 예방을 위해 학생들의 개인위생,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행동 수칙을 교육하고, 학생과 학부모 불안감 해소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가정통신문, 학교와 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감염병 주요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기로 했다.또 이날 오후 1시 감염병 비상대책단장(전진석 부교육감)을 주재로 한 교육지원청 교육장 영상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조치사항을 전파했다. 교육지원청 비상대책반 구성·운영 등 철저한 준비와 도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당부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수단과 노력을 아끼지 말고 대응방안을 마련해 학생과 학부모가 불안을 느끼지 않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태권도협회, 2020 태권도인의 밤 개최

대구시태권도협회는 지난 18일 ‘2020 태권도인의 밤’ 행사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300여 명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대구시의회 이영애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다.협회는 지난해 협회 발전과 우수한 경기력, 지도를 보여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몽골태권도협회를 초청해 상호 태권도 발전 및 문화교류를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또 대구시태권도협회 안종수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 회원으로 가입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