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 15년째 인근지역 학생들에게 과학 꿈나무교실 운영

월성원자력본부가 인근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과학꿈나무 교실을 15년째 운영해오고 있다.월성원자력본부는 감포읍, 양남, 양북면 등 동경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아톰공학교실’을 운영해 지식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학교를 순회 방문해 추진했다.아톰공학교실은 공학기술자가 대다수인 월성원자력본부 직원들이 동경주 3개 읍면 초등학생들에게 과학 원리를 쉽게 전달하여 과학꿈나무를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초등학교 5, 6학년생을 대상으로 5일 나산초, 9일 양북초, 16일 감포초, 17일 양남초등학교 순으로 진행했다. 월성원전 전문가들의 지도로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자동차 키트를 조립하며, 작동하는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습득 할 수 있게 체험교육으로 실시했다. 아톰교실은 한 교실에 주교사 1명과 보조교사 4~5명이 한 팀을 구성해 수업을 진행했다. 월성원자력본부 노기경 본부장은 “우리지역의 초등학생들이 아톰공학교실을 통하여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이 학생들이 원자력 산업뿐만 아니라, 미래 대한민국의 과학 산업 전체를 선도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남구 도시재생센터 ‘어린이 HAPPY 요리교실’

대구 남구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8월22일까지 ‘어린이 HAPPY’ 요리교실이 앞산커뮤니티센터 음식체험장에서 열렸습니다.불을 사용하고 칼과 같은 위험한 조리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보호자가 필요해서 가족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했습니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경상유치원, 대명초, 심인중, 경일여중 재학생 등 모두 12팀이었습니다.3주차 수업인 화과자 만들기 체험을 취재했습니다.수업 시작 30분 전, 강사 선생님이 수업 준비를 마치고 참가객들을 기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남구도시재생지원센터 이안나 연구원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이 처음이라며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생소한 저는 연구원에게 몇가지 질문을 했습니다.Q.도시재생지원센터는 어떤 기관인가요A.쉬운 예로 전봇대, CCTV, 주차장, 쓰레기와 관련한 환경미화 등 우리 마을의 환경정화사업에 관한 일들을 주로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성인에 비해 기관을 아는 청소년들이 드물기 때문에 요리체험을 통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면서 기관을 알리고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마을교육나눔 김선임 전담지도사가 먼저 제안을 해주셨습니다.Q.청소년들을 위해 어떤 사업을 할지 궁금합니다.A.하반기에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대명초등학교 근처 놀이터 등지에서 ‘작은 축제’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습니다. 보다 많은 청소년(중·고)들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시범 운영했는데 학생들의 참여도가 좋고 마을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면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확대될 것입니다.Q.남구 우리마을 교육나눔 전담지도사 김선임 선생님이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청소년을 위한 요리교실을 제안하셨는데 어떤 취지인가요.A. 우리 마을에 앞산 커뮤니티센터라는 특별한 장소가 있고, 남구 도시재생지원센터라는 기관이 있는데 이 기관들을 연계하면 마을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안하게 됐습니다.인터뷰를 마칠 때쯤 참가 학생이 모두 도착했고 준비된 재료로 화과자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팥앙금으로 만든 색색의 기본 반죽을 강사님의 설명에 따라 하나씩 모양을 내며 완성해나갔습니다. 다양한 기법들로 과일모양의 화과자를 만들었는데요, 이쑤시개로 레몬껍질을 표현해내는 법과 사과 꼭지 주변의 주름을 표현하기 위해 젖은 물수건을 사용하는 것은 기발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또 복숭아의 옅은 핑크빛을 만들기 위해 핑크색 반죽을 흰색 반죽 속에 넣는 것 역시 신기했습니다.HAPPY 요리교실은 단순히 음식만들기체험으로 끝나는 게 아닌 체험에 참가하지 못한 다른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도 이뤄졌습니다. 근처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이날 만든 화과자를 나누는 것으로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과 나눔을 경험한 하루였습니다. 대구교육사랑기자단한울안중학교이아란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양초, 스포츠 스타 초청 체육교실 운영

영양초등학교 스포츠클럽 ‘협동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해 진행한 스포츠스타 체육 교실이 호응을 얻었다.영양초는 지난 9일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인 핸드볼 선수 출신 남은영 선수를 강사로 초빙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스포츠스타 체육교실을 운영했다.체육교실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준비 중인 ‘협동심’ 선수들이 실제로 경기에 활용할 수 있는 핸드볼 전략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다.우선 핸드볼 이론 및 규칙에 대한 학습과 포지션의 역할에 대한 소개에 이어 학생 개인의 능력을 파악 핸드볼 포지션을 재구성했고, 핸드볼 선수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한 경험을 담았다.남은영 선수는 패스를 할 때의 정확한 자세와 공격 위치에 따라 슛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던지는지 지도했고, 학생들이 팀을 이뤄 다양한 핸드볼 전략을 경험했다.특히 큰 경기에서는 기선제압을 위해 선수들끼리 격려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6학년 정지우 학생은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 교실을 통해 센터백 포지션에서 경기를 리드하는 노하우와 실전 경기에서 쓸 수 있는 팁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단 하루였지만 국가대표 선수의 체육 교실은 정말 값진 선물이었다”고 밝혔다.오원우 교장은 “실제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핸드볼 경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지도해야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었다. 앞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달성군보건소, 상반기 육아스트레스 힐링교실 종료

대구 달성군 보건소가 추진한 ‘육아스트레스 힐링교실’ 상반기 교육이 마무리됐다. 힐링교실은 관내 육아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올해 상반기( 2월12∼7월12일) 육아스트레스 힐링교실에는 모두 369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수강생 98%가 매우 만족했다고 답했다. 특히 비슬산 산림치유센터 체험은 100%의 만족도로 호평을 받았다.하반기 육아스트레스 힐링교실은 오는 17일부터 11월29일까지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이와의 의사소통방법 △리본공예(만들기) △양육태도 점검 및 양육방식 교육 △양육 스트레스 진단(미술 치료) △아로마테리피 및 천연화장품 만들기 △비슬산 산림치유센터 체험으로 부모의 양육능력을 키우고,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내용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자녀를 둔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권역별(유가, 옥포, 다사)로 나눠 교육을 진행한다.한편 달성군 보건소는 내년에도 상·하반기 총 8기 26회의 육아 스트레스 힐링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참고해 더욱더 발전되고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천시보건소, 한의약 건강맘(Mom) 교실 개강

영천시보건소는 최근 영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4주간 다문화 가정의 가임여성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2019년 한의약 건강맘(Mom) 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한의약 건강맘 교실은 다문화 가정 가임여성과 임산부에게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도모하고 올바른 정보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이달 말까지 주 1회 교육(매주 화요일)을 진행한다. 센터에 등록된 다문화 가정 대상자를 중심으로 한의약 여성건강관리 교육, 기공체조, 한방약선요리 실습, 아로마테라피 등을 실시한다.특히 프로그램 전후로 참여자들의 혈압, 혈당 등의 기초조사와 건강행태, 건강지식수준을 측정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한다.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향후 한의약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최수영 보건소장은 “가임기 여성의 건강관리를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의 제공과 앞으로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등의 연계를 통해 출산율 증가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보건소, 영천한의마을에서 지역주민 대상 사상체질 체험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4일 동의참누리원 영천한의마을에서 만 60세 이상 70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절88 기(氣)충전 교실을 운영했다.관절88 기(氣) 충전 교실은 한의약적 건강관리법을 통해 노년기 만성적인 관절 통증의 감소와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을 도모하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교육내용은 사상체질별 건강관리법, 한방영양관리교육, 명상·호흡훈련, 기공체조, 요가 등이다.이번 견학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한의약적 요소를 품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추진됐다.또 이론 교육으로만 배운 사상체질 건강지식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프로그램 참여한 어르신들은 “영천한의마을에 처음 방문했는데 사상체질 진단체험이 정말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최수영 영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천한의마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북구청, 찾아가는 어르신 환경교실 운영

대구 북구청이 오는 6일 오후 1시 강북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기후 변화에 따른 어르신의 건강 실천 방법과 미세먼지 정보, 고령화 사회 진입 등이다.이날 북구청은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메시지를 담은 홍보 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환경관리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576.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남구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제대로 알기 교실’ 운영

대구 남구보건소는 30일과 다음달 6일 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심뇌혈관질환자 및 지역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제대로 알기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수업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30일에는 영남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 손장원 교수의 ‘심근경색증 바르게 알기’의 주제로, 다음달 6일에는 김종훈 신경외과 교수의 ‘뇌혈관질환 바르게 알기’ 주제 강의가 진행된다.또 강의 시작 전 혈압·혈당 무료 측정, 자가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인별 1대1 맞춤형 건강상담도 실시한다.자세한 문의는 남구보건소 건강관리실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3631.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 하반기 ‘행복한 부모교실’ 특강 실시

대구시는 하반기 부모교육 특강과 심화 과정인 화요사랑방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 행사는 ‘2019 부모교육 정보마당사업’의 하나로 부모가 자녀를 제대로 이해하고 소통하자는 취지다.하반기 행복한 부모교실 특강은 다음달 5일 구성애 푸른아우성 대표의 ‘자녀를 위한 성교육’, 10월2일 조선미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성장하는 10대를 지혜롭게 품어주는 부모의 품격’, 11월25일 채정호 가톨릭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우리 아이 참 긍정으로 잘 살아가는 방법 에이비시(ABC)’ 라는 주제로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부모교실 특강 수료자에 한해 심화과정을 27일 개설,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까지 8회에 걸쳐 전종국 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와 정욱호 제이(J)-심리상담센터 소장 초청 자녀교육을 상담하는 ‘화요사랑방’도 운영한다.지난 상반기에는 부모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강 2회와 부모교육아카데미 주·야간 4주 과정 운영으로 매회 200여 명의 부모가 참여했다. 문의 : 053-659-6272.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의성군 ‘2019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의성군은 최근 화재, 농기계 사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소화기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 ‘2019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제 쉽게 배워요”…문경시 드림스타트 어린이 경제교실 운영

문경시 드림스타트가 최근 어린이들이 합리적인 경제생활 습관과 가치관을 키울 수 있는 경제교실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금융 똑똑, 경제 똑똑’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예탁결제원(KSD)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아동의 올바른 경제가치관 형성과 합리적인 소비습관 정립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카드게임, 보드 게임 등의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색 금융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어렵게만 생각했던 경제를 게임으로 재미있게 배워 경제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경제개념을 배워 바람직하고 건전한 소비습관을 가진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