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달성 미술교사 작품전’ 열려

대구 달성군은 다음달 19일까지 참꽃갤러리에서 ‘달성군 교사 작품전’을 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교직생활 중에도 틈틈이 창작활동을 꾸준하게 펼쳐온 김성애·김주연·신재한(달성중학교), 이정운(경서중학교), 김수정·이경정(화원고등학교)의 달성 미술교사 6인 회화 작품 총 30여 점이 전시된다.이번 작품전을 통해 미래의 교육을 책임지는 달성 미술교사 6인의 각기 다른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한편 참꽃갤러리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영진고 국어과 교사들 20년째 문학답사 기행 '눈길'

영진고등학교 국어과 교사로 구성된 영진문학교육연구회가 20년째 문학기행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대구 영진고등학교 국어과 교사 9명으로 구성된 영진문학교육연구회가 문학 작품과 작가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문학기행 답사를 20년째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영진문학교육연구회는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담양의 면앙정, 죽녹원과 한국가사문학관 다녀왔다.연구회는 1995년 전남 해남과 강진을 시작으로 매년 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지역은 1999년 10월 찾은 곳이기도 하다.오인환 교사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20년 만에 다시 찾은 담양의 변모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당시 한국가사문학관은 공사 중이라 볼 수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방문이 가능해 600년 ‘가사 문학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학교는 2학기 중 학생들에게 가사 문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위해 한국가사문학관을 독서 문학기행 장소로 정할 예정이다.한편 교육연구회는 그동안 다녀왔던 전남 완도의 보길도와 강진의 다산초당, 충남 예산의 추사고택, 충북 옥천의 정지용문학관, 강원도 원주의 박경리문학공원과 대구 근대 문화 골목 등에 대한 정보와 감상을 기록한 ‘길 위의 문학 교실’ 책을 발간했고 조만간 증보판을 계획 중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민소매 반바지 입지마라' 교사 복장 규제 등 관리자 갑질 여전

전교조 대구지부가 교사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연수 및 워크숍 강요, 복장 규제 등 관리자에 의한 갑질이 여전하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구시교육청의 교원 연수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교육현장에서 교장 등 학교 관리자에 의한 ‘갑질 행태’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가 지역 유·초·중·고 교원 513명을 상대로 진행한 ‘학교 관리자 갑질 실태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지적을 뒷받침하는 사례가 확인됐다.조사는 교육권 침해와 현황 파악을 위한 것으로 ‘복장 규제나 간섭’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16.4%가 학교 관리자로부터 복장 지적을 받았다고 답했다.복장 지적 및 규제 사례로 ‘바지보다 치마를 입어라’ ‘빨간색 원피스를 입지 마라’ ‘민소매· 청바지·반바지 착용 금지’ ‘셔츠착용 강요(남교사)’ 등이 제시됐다.이같은 지적은 주로 여교사에 나타나며, 교사 복장에 대해 객관적이거나 합의된 기준 없이 우월적 위치에 있는 관리자가 임의로 외모나 복장을 지적하는 일이 적지 않다는 게 전교조의 설명이다.또 교원 연수나 워크숍 등 학교 행사와 관련해서도 학교장의 일방적 지시에 의해 이뤄진다는 응답자도 32%로 나왔다.또 34.9%는 교장을 포함해 부장회의에서 결정된다고 답해 응답자의 67.1%가 전체 교원의 의견 수렴없이 관리자에 의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연차, 조퇴 등 휴가 사용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41.1%는 관리자로부터 부당한 간섭이나 제한을 받았다고 응답했다.한편 이번 설문은 지난달 10일부터 21일까지 대구 교사 513명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 및 업무메일 시스템 등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체력 한계 속 길 위서 만나는 나.. 도원고 교원공동체 도보여행

도원고등학교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간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도보여행을 진행했다.‘체력 한계 속에서 나와 너의 모습을 발견하다’대구 도원고등학교가 ‘길에서 나와 너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도원교육공동체 도보여행을 다녀왔다.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이뤄진 이번 도보여행은 영덕 블루로드길 총 50km를 2박 3일간 걷는 행사로 50명이 삼사해상공원을 출발해 축산항까지 도보로 이동했다. 저녁에는 천문 관측과 하루 일과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행사는 학업에 시달리던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체력의 극한을 이겨내고 스스로를 만나고 돌아보는 한편 친구과 가족, 교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2학년 이성진 학생은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도 있었고, 둘째 날 오후에는 발에 물집이 잡혀 포기하고 싶기도 했다. 하지만 친구들과 선생님의 격려로 완주하게 돼 기쁘고, 해냈다는 성취감과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학생들과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걸었던 도원고 류시태 교장은 “국토대장정 100km 도전은 목표지점에 이르는 결과에 의미를 두는 프로그램은 아니다. 길 위에서 보낸 모든 시간이 과정이고 만난 모든 사람이 목적지”라며 “같은 길 위에 있었으나 모두 다른 과정을 거쳐 각자의 목적지에 이르렀다. 자신만의 나침반을 지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원고는 지난 3년간 총 100km를 걷는 ‘나와 너, 우리를 찾아 떠나는 국토대장정 100km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3월30일 삼필봉 등반을 시작으로 5월11일 앞산자락길과 6월1일 평안동산을 걸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 장산중, 교사와 함께 ‘사제동행 케이크 만들기’ 호응

장산중학교가 교사와 학생 40명은 방과 후 과학실에서 교사와 함께 ‘사제동행 케이크 만들기’를 했다. 경산 장산중학교 교사와 학생 40명은 지난 12일 방과 후 과학실에서 교사와 함께 ‘사제동행 케이크 만들기’를 해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활동은 교사는 멘토, 학생은 멘티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사제동행 멘토링으로 운영됐으며 케이크 만들기 시간을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됐다.케이크 만들기 재료가 준비된 과학실에서 교사는 학생에게 케이크 만드는 방법 설명에 이어 학생들이 케이크를 만들었다.또 교사는 최근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 친구이야기 등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케이크 만들기를 했다.이성희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은 자신의 소중한 존재를 깨닫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도움될 것이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경찰, 교육청, 폭언 등 일삼은 초등학교 교사 내사

대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폭언 등을 일삼았다는 학부모들의 주장이 나오면서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다.수성경찰서는 폭언 의혹이 제기된 수성구 한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 A씨에 대한 내사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A교사는 평소 학생들에게 ‘개소리 하지마라’, ‘지랄하지 마라’ 등 폭언을 일삼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또 학생 간 이간질을 하고 특정 학생의 따돌림을 부추겼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경찰 관계자는 “내사를 통해 혐의점이 밝혀지는 대로 정식 수사로 전환할 방침이다”고 전했다.한편 대구시교육청도 진상조사에 나섰다.대구교육청은 A교사를 해당 학급 수업 담당에서 배제하고 학생들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가창초, 학생 학부모 교사 함께하는 한마음 캠프

가창초등학교에서 지난 4~5일 이뤄진 한마음 캠프 모습대구 가창초등학교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1박2일 간 함께하는 한마음 캠프를 열었다. 지난 4~5일 이뤄진 이번 캠프는 2012년 외국어 중심 행복학교 지정 후 8년째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봉사와 질서 등 공동체 의식과 바른생활 태도를 기르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캠프는 디지털콘텐츠 활용 스마트캠프로 시작됐다.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학생들은 스마트 기기 체험, 로봇 조종 게임, 로봇공연 관람, 디지털교과서의 AR·VR 체험, 3D펜 활용교육, 코딩, 조립 등 8개의 부스에서 각종 체험이 이뤄졌다.오후에는 글로벌캠프 프로그램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캐나다, 미국 4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나라 별로 모의시장 놀이, 나만의 영웅 만들기, 온라인 영어동화 듣기 등과 페스티벌 마켓을 진행해 학생들이 평소 학교생활에서 상으로 받은 해피머니를 이용해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부스 프로그램은 가창초, 옥산초, YMCA, 공자아카데미 등에 소속된 원어민 강사 5명이 함께 했다.‘달빛! 독서 인문학의 밤’을 주제로 독서골든벨과 북아트체험이 이어졌다. 1~2학년은 OX문제, 3~6학년은 객관식과 주관식 등의 문제를 풀었다.캠프에 참가한 6학년 심나무 학생은 “친구들과 오랜 시간 공부하고 밤에는 같이 이야기를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가창초 김창원 교장은 “모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자신 있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혼자가 아닌 함께 즐거울 수 있는 협력과 나눔의 시간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경북 교사 20명 독도 탐방

대구시·경북도교육청 소속 교사 20명의 독도체험탐방단은 지난 5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독도를 찾았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영윤 경산교육장, 학교 보건교사·영양교사 협의회 가져

김영윤 경산교육장은 학교 보건교사·영양교사 대표를 대상으로 고충 해결을 위한 협의회를 했다.김영윤 경산교육장은 지난달 28일 회의실에서 학교 보건교사 및 영양교사 대표를 대상으로 ‘보건교사·영양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학교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사들의 어려운 사정 등 의견을 수렴해 학교업무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현재 시행되고 있는 사업에 관련해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겪는 고충을 들어보고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추진을 위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보건위생·안전관리, 전염병 예방, 급식 시설환경 개선 및 우유급식지원사업 등 보건·급식과 관련된 사안을 진지하게 토론했다.또 하반기 경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친환경 급식박람회를 원활히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등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김영윤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일선학교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과 학교가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은평구 소재 '서울은명초등학교' 화재… 교사 2명 연기 흡입·응암로 일대 정체

사진=연합뉴스 오늘(26일) 오후 3시 59분께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초등학교 정문 앞에 있던 차에서 발생한 불이 5층 규모 학교 건물로 옮겨 붙었으며 현재까지 교사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학생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으며 오후 4시 7분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현재 응암로 일대는 화재 진화 작업으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online@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 운영, 호응

경산교육지원청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및 장애학생 활동중심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가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교육지원청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및 장애학생 활동중심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운영하는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희망 드론)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운영하는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는 드론의 비행 원리부터 드론 조립 및 작동법, 다양한 드론 조종 방식, 드론 비행 실습과 방제 드론, 촬영드론, 축구드론, 레이싱 드론 체험 등 12월까지 운영한다. 학생들이 하교 후 지역 야외 드론 교육장에 참가한 교사들은 학생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보이는 ‘드론’을 교사가 직접 배워 수업에 적용하고, 학생 동아리를 직접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 현장에 특수교사들의 수업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주요 교육은 드론의 드론 조립 및 작동법, 다양한 드론 조종 방식, 드론 비행 실습과 방제 드론, 촬영드론, 축구드론, 레이싱 드론 등 다양한 기체 시연과 체험 등으로 구성돼 참여한 교사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맛보는 시간이 되고 있다. 김영윤 경산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좋은 수업 제공을 위해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교사에게 감사한다”며 “드론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꿈과 끼가 개발되고 재미있는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덕교육지원청 신규교사 멘토링제 실시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지원청 회의실에서 초·중등 신규교사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경력교사 멘토링제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신규교사 멘토링제는 경력교사 1명과 신규교사 5명이 팀을 이뤄 1년 동안 활동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 학생, 학부모, 교사가 뽑은 역점 교육정책 1순위는

대구교육공동체 500인 토론회 참가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대구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들이 꼽은 역점 교육 정책 1순위는 뭘까.입시 성과를 위한 학력신장도 아니고 진로진학 교육도 아닌 인성교육이라는 답변이 나왔다.지난 1일 대구시교육청 주관으로 엑스코에서 대구 교육의 미래 방향 논의를 위한 교육공동체 500인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대구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은 대구 학생들이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집중해야 할 교육 정책으로 인성교육을 첫 손에 꼽았다.인성교육은 이곳에서 제시된 10가지 정책 제안 중 참석자의 28.4%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사회활동에 대비해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이를 위해 참석자들은 지역 사회와 연계한 학부모 교육과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소통을 강화해 교권과 학습권이 존중되는 선순화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인성교육에 이어서는 교실 수업 개선(27.6%), 창의·융합 역량 신장을 위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14.6%)이 뒤를 이었다.교사와 학교가 학생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교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7.4%)는 의견도 있었다.특이점은 입시 성과나 학력 신장을 위해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기초학력 신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2.4%로 가장 낮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으로 떠오른 코딩 및 메어커교육 강화(5.6%)를 요구하는 목소리보다 낮았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다. 진로지도 강화 등 맞춤형 진로진학교육도 6.1%로 비교적 낮아 눈길을 끌었다. 토론에 참가한 교사는 “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은 학습자의 인성과 창의융합적 역량을 조화롭게 기르기 위한 교육 활동이 짜임새 있게 구성돼 있고, 특히 수업과 연계한 과정평가가 진행되는 선진적인 프로그램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교사 연수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게 도입되기를 바란다”고 했다.강은희 교육감은 “대구 시민과 교육공동체가 바라는 대구교육의 방향이 대구시교육청의 정책 방향과 다르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향후 미래역량 기반 정책 추진에 반영해 대구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꽃피워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의성교육지원청, 교사·학생 교류단 중국 함양시 방문

의성교육지원청 소속 교사와 중·고등학교 학생 등 26명이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중국 함양시를 방문한다. 중국 함양시는 의성군과는 국제자매결연도시이다.이들은 섬서과학기술부속중학교 등 4개 학교를 방문해 양 지역 교사·학생간 우호교류 활동을 펼치고 진시황릉, 대자은사 등 함양시의 주요 역사 문화지역을 방문한다.의성군의 중국 함양시 교사·학생 방문연수는 지난 2005년 4월 양도시간 ‘교사·학생 정기교류 합의서’를 채택한 후 12번째이며, 함양시의 교사·학생들도 의성군에 8차례 다녀갔다.이번 방문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이웃나라의 교육과 역사·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인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으며 동시에 국제우호 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함께 의성군과 중국 함양시는 상호 대표단 방문, 공무원 파견근무, 행정교류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도시 간 우호증진과 공동 번영 및 발전을 위해 다양하고 심도 있게 교류협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함양시는 중국의 첫 통일국가인 진나라의 수도였으며, 한·당 시기까지 수도권에 속해 역사와 문화, 전통을 간직한 역사도시로 의성군과는 지난 2003년 10월 국제자매결연을 체결했다.의성교육지원청 소속 교사와 중·고등학교 학생 등 26명이 중국 함양시 섬서과학기술부속중학교를 방문해 이 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허영선 칠곡 왜관중교감 옥조근정훈장…교원 334명 포상

15일 스승의날 포상 교원들이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날 도내 교직원 344명에 대한 각종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경북도교육청은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교육청 웅비관에서 도내 교직원 344명에 대한 각종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에서 허영선 칠곡 왜관중 교감이 옥조근정훈장을, 김명숙 경산 장산초 교사, 문경 점촌고 정호채 교사, 이정화 왜관초 교사, 장인기 울진고 교장, 조현복 예천 용문중교사, 이수정 울릉 천부초 병설유치원교사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신용숙 경주 용강초 교사 등 4명은 국무총리 표창, 홍순희 포항양덕초 교사 등 155명은 교육부총리 표창, 홍은영 문경 호서남초등학교 교사 등 155명은 교육감 표창, 김순영 포항 두호남부초등학교 교사 등 23명은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스승의날 기념행사도 진행됐다. 본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힐링다례연이 열렸다. 중앙 잔디밭에서는 추억의 운동회라는 주제로 제기차기, 투호놀이, 추억의 뽑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교권 보호와 학생 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승을 존경하고 제자를 사랑하는 풍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