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월항초 대구교대 농어촌 교육실습

성주군 월항초등학교에 지난 22일 농어촌 교육실습을 위해 대구교육대학교 학생들이 방문했다.실습생은 모두 9명으로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월항초에서 농어촌 교육실습을 한다.이번 실습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 맞는 학습과 참다운 농어촌 교육 실천을 위한 경험을 쌓기 위해 진행된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실습 시작 1주일 전부터 온라인으로 자기진단을 통해 개인건강을 확인했다. 실습 첫날인 22일 발열검사를 실시한 뒤 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월항초 장기원 교장은 “학교가 작다고 학생들의 꿈이 작은 것은 아니다”며 “이번 교육실습을 통해 수업은 물론 학생들과의 관계를 잘 형성해 앞으로 좋은 교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교대 인사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장 조영남 △교육대학원 부원장 손장호 △교무처장 겸 입학관리본부장 이강엽 △학생처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 임용취업지원단장 겸 다문화교육원장 남석희 △기획처장 주현준 △기획평가단장 겸 대외협력국제교류지원단장 겸 혁신지원단장 양재석 △초등교육연구소장 겸 연구지원단장 최진경 △도서관장 겸 교육박물관장 겸 신문방송사주간 양선규 △교육정보원장 겸 교수학습지원단장 김상룡 △생활관장 겸 학생상담센터장 박은규 △교육연수원장 겸 평생교육원장 겸 언어교육원장 권성기 △영재교육원장 최재호 △미래인재교육센터장 겸 산학협력단장 손장호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교대 16대 총장에 박판우 컴퓨터교육학과 교수

대구교육대학교 제16대 총장에 박판우(58·컴퓨터교육학과)가 임명됐다.신임 총장 임기는 14일부터 2024년 2월13일까지 4년간이다.박판우 총장은 마산고와 경북대 공과대학(이학사), 광운대 대학원 전산학과(석사, 박사)를 졸업하고 와세다대학 정보학과에서 박사후과정을 이수했다.대구교육대학교 기획처장, 교무처장을 역임했고 대외적으로 한국정보교육학회 회장,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 공동회장, 전국국립대학교 교수회연합회 공동회장 등을 맡았다.박 총장은 “대학 구성원의 화합을 도모하면서 소통과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최고의 교원 양성대학으로 발돋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중도탈락율 대구교대 0.6% 대구경북 4년제 중 최저.. 경주대 15.6% 최고

대구·경북권 4년제 대학의 재학생 중도탈락 비율이 대학별로 최고 15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다.주로 경북권 대학의 중도탈락 비율이 대구권보다 높으며 신입생 충원율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이는 21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지역대학교육협의회 월례회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원창 선임연구원의 ‘대구경북지역 대학 컨소시엄 구축방안’ 을 주제로 한 연구자료에서 확인됐다.자료에 따르면 대구교대가 중도탈락 비율 0.6%로 22개 지역 4년제 대학 가운데 가장 낮았다. 포항공대(1%)와 한동대(1.4%), 대구경북과학기술원(2.1%), 경북대(2.7%)가 3% 미만의 비교적 낮은 탈락 비율을 보였다.탈락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주로 경북 소재 대학들로 경주대가 15.6%로 가장 높았다.이어 대구예술대 12%, 경운대 8.2%, 위덕대 8%, 동양대 7.9%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권역별로 대구가 평균 2.4%, 경북 5.8%로, 경북권이 2배 이상 높았다.중도탈락률은 대학에서 학업을 중단하거나 다른 대학으로 적을 옮기는 경우로, 학업이나 대학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히 대학의 전반적인 교육여건을 살피는 지표로 활용돼 의미있다.신입생 충원율도 재학생 중도이탈률이 높은 대학에서 낮게 확인돼 이들 대학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해 보인다. 경주대가 36.5%로 가장 낮고, 대구외국어대 66.7%, 대구예술대 79.9% 수준이다.‘지역대학 컨소시엄 구축 방안’ 연구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역 인재유출로 지방대학의 존폐위기가 현실화되는 위기의식에서 시작됐다.정 연구원은 지방 대학 생존방안으로 학령인구 감소를 먼저 겪은 일본 대학의 사례를 분석해 대학간, 대학-지자체간 상생모델 구축 필요성을 설명했다.한편 이날 대구·경북지역대학교육협의회에는 대구대를 비롯해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동양대 등 10개 대학 총장이 참석해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20 수능] 대구교대 초등교육(여) 260점 이상..대구경북권 인문 한의예 제외 가장 높아

2020학년도 대입에서 자연계열 최상위학과인 서울대 및 연세대 의예과 합격 가능선이 수능 원점수 기준 296점(국어+수학+탐구영역 300점 만점 기준)으로 제시됐다.경북대 의예는 288점, 계명대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경주캠퍼스, 영남대 의예과는 286점으로 나왔고, 인문계열에서는 서울대 경영 292점, 대구한의대 한의예 280점, 대구교대 초등교육 260점 이상 받아야 지원가능하게 나왔다.이같은 분석은 대구진학지도협의회(이하 진협)가 2020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인문·자연계열 원점수 기준 지원가능 배치표에 따른 것이다.최상위권 학과의 경우 송원학원 분석 가채점 배치기준표에서도 자연계열 서울대 의예 295점, 경북대 의예 288점, 인문계열 서울대 경영 293점, 대구한의대 의예 287점으로 비슷한 점수로 확인됐다.대구·경북권 대학을 중심으로 진협이 발표한 배치표를 살펴보면 인문계열에서는 대구한의대나 동국대 경주캠퍼스 한의예를 제외하고 대구교대 초등교육(여)이 260점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이어 경북대 경영과 대구교대 초등교육(남) 256점, 경북대 국어교육·정치외교·심리학과와 영남대 정책과학은 247점 이상 받아야 지원 가능하다.대구대 초등특수교육과 특수교육, 영남대 국어교육은 226점, 계명대 유아교육, 대구가톨릭대 경찰행정, 영남대 인문사회자율, 무역학과는 210점이 제시됐다.자연계열에서 경북대 치의예 282점, 경북대 수의예와 대구한의대 한의예 274점, 경북대 수학교육 263점, 경운대 항공운항과 계명대 간호는 237점, 대구가톨릭대와 동국대 간호, 영남대 수학교육 232점, 대구대 수학교육과 대구가톨릭대 물리치료, 영남대 식품공학 등은 210점 이상 돼야 지원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