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정희용 국회의원 예비후보, 대학생들과 함께 땀흘리며 교감 나눠

21대 총선 고령, 성주, 칠곡군 정희용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민생·경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정희용 예비후보는 5일, 왜관 출신 동창들, 대학새내기가 된 후배들과 함께 농구경기 및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20대 청년들이 겪고 있는 취직, 병역, 아르바이트, 등록금 문제와 40대들의 일자리, 육아, 부채 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과 해법이 허심탄회하게 오갔다. 정 예비후보는 지역에 등록한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청년에 속한다.정 예비후보는 “청년 체감실업률이 20%가 넘고, 이른바 삼포세대(연애·결혼·출산 포기)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청년을 이해하고 대표하는 정치는 실종되었다”며, “20대 국회 전체의 7%에 불과한 청년 국회의원, 전체 법안발의 건수의 0.28%(69건)에 그친 청년법안이 그 방증이다”라고 말했다.이어 “고향 칠곡군은 평균 연령이 42.2세, 특히 석적읍은 33.6세로 경북 다른 지역에 비해 청년인구가 많은 편에 속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칠곡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한편, 각종 청년문제 해결에도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또 정희용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청년 및 지역 각계각층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발굴에 앞장서는 한편, 젊은 보수로서 선배들께서 이룬 대한민국의 전통과 건전한 보수의 가치를 유지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밝혔다.정희용 예비후보는 76년생, 40대 젊은 보수로 통하며, △왜관초 △왜관중 △김천고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주진우 전 국회의원 비서를 시작으로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회의원의 보좌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을 지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허영선 칠곡 왜관중교감 옥조근정훈장…교원 334명 포상

경북도교육청은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교육청 웅비관에서 도내 교직원 344명에 대한 각종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에서 허영선 칠곡 왜관중 교감이 옥조근정훈장을, 김명숙 경산 장산초 교사, 문경 점촌고 정호채 교사, 이정화 왜관초 교사, 장인기 울진고 교장, 조현복 예천 용문중교사, 이수정 울릉 천부초 병설유치원교사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신용숙 경주 용강초 교사 등 4명은 국무총리 표창, 홍순희 포항양덕초 교사 등 155명은 교육부총리 표창, 홍은영 문경 호서남초등학교 교사 등 155명은 교육감 표창, 김순영 포항 두호남부초등학교 교사 등 23명은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스승의날 기념행사도 진행됐다. 본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힐링다례연이 열렸다. 중앙 잔디밭에서는 추억의 운동회라는 주제로 제기차기, 투호놀이, 추억의 뽑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교권 보호와 학생 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승을 존경하고 제자를 사랑하는 풍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왜관 중 허영선 교감 옥조근정훈장 받아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허영선 왜관중학교 교감이 옥조근정훈장을, 이정화 왜관초등학교 교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허영선 교감은 장학사 재직 시, 학교폭력매뉴얼의 보급과 학교의 학교폭력처리절차, 학교폭력예방컨설팅 등을 진행해 학교폭력 예방에 일조했다. 현재 근무 중인 왜관중에서 학교폭력의 매뉴얼 정착을 위해 학교폭력으로 인한 민원의 매뉴얼 정착에 힘을 섰다.대통령 표창을 받은 왜관초 이정화 교사는 34년간 공교육을 바로 세우기에 앞장섰다. 그는 학급경영, 수업지도에 탁월한 능력과 학생사랑을 실천하는 교사 알려진 그는 학생, 학부모, 동료교사들로부터 모범적인 교사로 인정받고 있다.한편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안정숙 석적초 교사 등 9명은 부총리 표창을 정은하 왜관중앙초 교사 등 6명은 경북도교육감 표창, 김정미 인평중 교사는 경북도지사 표창을 각각 받았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