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김상훈 당선인 소감

대구 서구 미래통합당 김상훈 당선인은 “선거 운동을 하며 마주한 서구의 일상은 코로나로 인해 사라진 웃음, 무능한 정권의 실정으로 인해 활기를 잃은 골목이었다”며 “주민 여러분께 빚진 마음으로 고향 서구를 위해 꼭 필요한 곳에서 더 큰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내년에 완공될 서대구 KTX 역사 건립이 끝까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구광역철도, 대구산업선, 통합신공항 연결철도, 트램 조기착공 등 신규 노선이 서대구를 경유하도록 해 사통팔달 서구를 만들겠다”고 했다.또 “노후 교육 시설을 개선하고, 우수 교사 유치, 교육도서관 신축을 지원하겠다”며 “우리 서구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배우고 자랄 수 있도록 학부모의 마음으로 물심양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4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은 이달 대구 중구 동인동1가 235-1번지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7㎡ 410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90실의 500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으로 보면 아파트는 △84㎡A 75세대 △84㎡B 91세대 △84㎡C 91세대 △84㎡D 62세대 △112㎡A 44세대 △112㎡B 45세대 △141㎡ 1세대 △177㎡ 1세대 등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오피스텔의 경우 △84㎡OA 90실로 주거형으로 공급된다. ◆1호선 칠성시장역 도보 이용 가능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대구에서도 최중심지인 중구에 위치해 있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500m 거리에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이 노선을 이용해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까지 세 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 호재도 예정돼 있다.단지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할 예정이다.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을 전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며, 개통 시 광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편의·문화·의료시설 이용 편리…동덕초교 도보통학 가능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백화점이 직선거리 약 800m 내에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대구점, 유플렉스, 동성로 스파크 등이 가깝다.대구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동성로가 가까워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경북대병원 등의 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남측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등이 있으며, 우측으로는 신천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동덕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대구제일중, 경북사대부설고, 경북여고 등이 가깝다. ◆태평로 일대가 1만2천여 세대 신흥 주거타운으로 중구는 최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위치한 태평로를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들이 대거 공급되면서 일대가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태평로 일대에는 1만2천여 세대의 신규 단지가 분양했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다.이러한 신흥주거타운에서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49층 고층 단지로 조성돼 상징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도 높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중구는 올해 3월 기준 입주 5년 이하 새 아파트 공급이 전체 입주단지(1만6천104세대)의 약 12%(1천932가구)에 불과하다.이는 대구 전체 평균 13.35%를 밑도는 수치다. 또한 비조정대상지역인 중구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의 위력…브랜드 평판에서 12개월 연속 1위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인지도, 선호도, 브랜드가치, 구매희망 브랜드의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힐스테이트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해 4월부터 매달 실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올해 3월까지 1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이밖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9 우수디자인(GD) 6개 부문 수상 등 조경 디자인 우수성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구 태평로 일대에 들어서는 만큼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상품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예정된 교통호재로 미래가치까지 높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845-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4월 중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대구경북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였다.이 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에서 대구와 경북의 대응과정을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이 도지사는 “대구와 붙은 경산에도 대량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동일 생활권이기 때문”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대구의 병실부족으로 자가격리 중인 확진자를 위해 영주, 상주적십자병원을 비워 1천648명의 대구시민이 경북에서 완치, 치료 중인 점을 언급하며 “대구·경북이 한 뿌리이기에 타지역에서 주춤할 때 형제애를 발휘한 것”이라고 했다. 이 도지사는 또 “세계는 도시화하고 있고 대구·경북 통합의 510만 메가시티는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도시규모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다”며 40년간 따로 가던 길을 함께 가야 한다고 했다.이를 위해 이 도 지사는 대구를 중심으로 구미, 경산, 영천, 군위, 칠곡 등 50㎞ 내 광역철도망으로 연결해 30분 내에 접근 가능한 대구·경북을 한 도시로 운영할 수 있다고 했다.이 도지사는 대구경북연구원의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의견 여론조사’ (본보 13일 2면)에서 찬성여론이 반대여론의 2배 이상 나온 결과에 대해 “힘을 얻어 강력하게 치고 나가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한편 이 도지사는 이날 낮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코로나19 이후 정책 방향을 대구경북행정통합과 경제살리기에 둘 것임을 강조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성주군 국비확보 총력

성주군이 중앙부처와 경북도청 등 업무관계 부서를 수시 방문해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8일 이병환 군수를 비롯해 정영길·이수경 도의원, 임현성 부군수, 실·과·소장이 함께 경북도청 기획조정실과 주요사업 부서를 방문한 후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군정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주요 사업으로 국가 직접시행 건의 사업에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립 360억 원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 7천300억 원 △성주역~문양역 광역철도 건설 7천억 원 △성주~대구 간 국도 6차로 확장 3천억 원 등이다.또 군 시행 사업으로 △선남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138억 원 △가야산골 농경치유 테마파크 조성 200억 원 △성주군 도시재생뉴딜사업(2단계) 177억 원 △지방도 905호선(성주~초전) 4차로 확장 185억 원 △관화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00억 원 △별고을 종합체육시설 조성사업 190억 원 △산림휴양레포츠단지 조성사업 180억 원 등 총 31개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향후 성주미래 100년을 위한 청사진을 위해서라도 선제적으로 중앙부처와 경북도청 등 업무관계 부서를 수시 방문해 국·도비 예산확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도,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20개 사업 국토교통부에 건의

경북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년)에 통합 신공항 연결 철도 등 20개 사업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된 문경∼김천 단선 전철,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연결 철도,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중앙선 복선전철 등 일반철도사업 15건과 대구철도 1호선 진량 연장과 영천 연장, 대구철도 3호선 진량 연장, 경산∼청도 대구권 광역철도, 성주∼문양선 등 광역철도사업 5건이다. 도는 이 가운데 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6∼2025년)에 반영됐으나 아직 사업에 들어가지 않은 8건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또 대구∼광주선(달빛내륙선)과 통합 신공항 건설에 따른 대구∼경북선은 대구시와 함께 신청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10년 단위 계획에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반영돼야 국토부의 순차적인 철도사업을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내년께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이 확정될 때까지 최대한 많은 사업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상훈, 올해 국토부 사업 27% 금고에서 쿨쿨

올해 국토교통부 사업 중 27%는 아직 예산의 절반도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실(대구 서구)은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년 국토교통부 전체 세부사업 705개 중 예산대비 절반도 채 사용하지 못한 사업은 8월말기준 193개(추경포함), 전체의 약 27%에 달했다. 이는 193개 사업들에 배정된 1조5천499억 원 중 8월말 현재 3천412억 원만 집행됐다는 것인데, 결국 1조2천87억 원은 남은 100여일동안 허겁지겁 쓰거나 상당부분 불용처리 되어 내년으로 이월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이 중에는 아직 집행액이 ‘0원’인 사업도 55개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구권광역철도 사업에는 2018년 30억 원, 2019년 60억 원 등 90억 원이 편성됐으나 2년 연속 모두 집행액이 ‘0원’인 상태다.게다가 ‘해외인프라시장개척’사업과 ‘서북-성거’사업은 집행률이 각각 38%, 20%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2019년 추경예산을 신청, 각각 250억 원과 80억 원을 배정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추경안 국회통과 후 2개월 이내에 70% 이상을 집행한다는 방침에도 맞지 않는 등 추경의 적기사용 논란도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김 의원은 “정부의 예산집행 속도의 부진, 불용, 이월은 매년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히 국토교통부는 매년 SOC사업 예산 등의 집행이 부진하다고 지적받고 있는 상황인데 예산이 적기에 사용돼 경기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낙후된 서대구 지역 남부권 교통요충지로 대변신

서대구 지역은 과거 산업단지가 밀집돼 국가의 경제를 견인하는 대구산업의 중심이었다. 세계경제·산업의 급격한 변화로 기존 제조산업이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노후된 산업단지와 환경기초시설, 내부교통망이 미흡해 지역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6년 서대구역 건설 확정으로 동대구에 이어 서대구 역세권 개발에 대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 공약,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민선7기 대구시장 공약에 반영되는 등 서대구 재도약에 대해 정책적 기반이 마련됐다. 대구시는 앞으로 9일 발표된 ‘서대구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에 맞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서대구 역세권을 대한민국 남부권 교통요충지로 만드는 것이다. 광역철도망 건설은 6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예산규모는 8조1천억 원이다. 서대구역의 고속철도(KTX·SRT),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통합신공항 연결철도가 추진된다. 서대구 역세권과 도시철도 1,2,3호선과 연결하는 신교통수단(트램) 건설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내부도로망 확충은 매천대교~이현삼거리간 연결도로 등 9개 사업으로 역세권 개발에 맞춰 교통혼잡을 사전에 해소한다. 임시시설로 사용되는 서대구역 남측부지는 675억 원을 투입해 서대구 역세권을 상징할 수 있는 교통광장을 조성한다. 6천700억 원을 투자해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환승주차장을 도입해 공항이용객과 철도·버스 이용객이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교통효율성을 높인다. 혁신적인 환경정비를 위한 핵심사업은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이다. 노후된 달서천하수처리장, 북부하수처리장, 염색폐수1처리장과 2처리장을 북부하수처리장으로 통합지하화해 하·폐수처리시설을 첨단·현대화하고 상부는 친환경 생태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6천억 원 규모다. 달서천 하수처리장과 염색폐수처리장이 이전한 후적지는 첨단벤처밸리, 종합스포츠타운을 건립한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지역을 거점으로 염색산업단지, 제3산업단지, 서대구 산업단지를 도심형 첨단산업밸리로 혁신한다. 염색산업단지는 친환경 염색산업, 제3산업단지는 로봇산업, 서대구 산업단지는 융·복합 스마트 섬유 클러스터 등 산업단지마다 업종을 특화한다. 대구시, 서구청, 대구경북연구원, 대구도시공사로 구성된 서대구 역세권 개발 태스크포스와 중앙부처 등 협업기관, 민간사업자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진동력을 확보한다.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 다음달 중 기업설명회를 개최해 민자사업 추진에 나선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대구 동·서 균형발전으로 지역가치 상승과 경제활성화를 이룰 수 있다”며 “경제·산업·문화·교통물류의 허브로서 신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