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물건

◆경북 구미시 옥계동 919 중흥에스-클래스에듀힐스 111동 15**호(관리번호 2020-09868-001)=경북 구미시 옥계동 소재 ‘해마루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단지,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한 지역임. 아파트단지까지 차량 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옥내외 소화전설비, 승강기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단지 내 운동시설 및 독서실 등이 돼 있음. 서측으로 왕복8차선도로와 접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44.4703㎡, 건물 84.9623㎡. 감정가격 293,000,000원, 최저입찰가격 293,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1년 2월15일 오전 10시부터 2월17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경북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431-2 외 5필지(관리번호 2019-13476-009)=경북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소재 ‘외동읍사무소’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공장,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1층은 공장, 2층은 주택 및 사무실로 이용 중임. 2층 주택은 위생설비, 유류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급배수설비 되어 있음. 남측, 동측, 북측으로 폭 약 3~4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하고 있음.◆물건개요=공장. 토지 3,612㎡, 건물 325.09㎡. 감정가격 984,462,360원, 최저입찰가격 492,232,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1년 2월22일 오전 10시부터 2월24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시 용성면 미산숲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 조성 관심

경산시 용성면행정복지센터가 흉물로 변해가던 지역의 관광명소인 미산숲을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민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시켜 관심을 끌고 있다.미산숲은 용성의 지역 관광명소로 오랜 세월 동안 주민휴식공간으로 사랑을 받았으나 관리 소홀로 시설의 노후화와 연이은 자연재해로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상성 용성면장이 주민 의견을 거쳐 수호초·무늬사사·옥잠화 등 다채로운 음지식물과 관목을 식재하고 쉼터를 정비해 산 아래쪽 방치된 숲을 수려한 경관으로 조성했다.기존 미산숲은 비탈면 퇴적토를 제거하고 어두운 숲에 마사토를 깔아 밝고 환하게 탈바꿈시켰으며 관목(꽃 댕강)과 음지식물(맥문동)을 조화롭게 식재했다.야자매트 산책로와 자연석 의자를 설치하고 지저분한 생활쓰레기 공간을 콜린하우스 설치로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 했다.이 면장은 “흉물로 변해가던 지역 명소인 미산숲을 재정비해 주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지역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정비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관심물건

◆대구시 북구 매천동 741 매천휴먼시아2단지 211동 4**호(관리번호 2020-03273-001)=대구시 북구 매천동 소재 ‘관문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단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공원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인근에 대구도시철도 3호선 매천시장역이 소재하고 있어 제반 교통사정 편리한 편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소화전설비, 승강기설비, 도시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북측으로 왕복 6차선 및 서측으로 왕복 4~5차선 포장도로, 동측으로 폭 약 4m 내외의 보행자 전용도로와 각각 접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52.5313㎡, 건물 84.59㎡. 감정가격 305,000,000원, 최저입찰가격 305,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1년 2월15일 오전 10시부터 2월17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현내리 산14-5(관리번호 2020-10522-001)=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현내리 소재 ‘하빈면사무소’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임야, 농경지, 산림지대가 혼재한 지역임. 북서측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다소 불편함. 자연림 상태의 부정형의 임야임. 현황 맹지 상태이며, 인접 토지를 경유해 접근 가능함.◆물건개요=임야. 토지 60,893㎡. 감정가격 359,268,700원, 최저입찰가격 359,269,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1년 2월15일 오전 10시부터 2월17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 혈액 수급 위기 한숨 돌려…‘경계’에서 ‘관심’ 단계 호전

이달들어 혈액 보유량이 ‘경계’ 수준에 머물며 빨간불이 켜졌던 대구·경북 혈액 수급이 해병대(포항) 장병들이 단체 헌혈에 나서면서 한시름 덜게 됐다.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 기준 혈액 보유량은 3.7일분이다.연휴에 병원 공급량이 준 데다 해병대에서 300명이 넘게 단체로 헌혈한 것이 도움이 됐다.대구·경북은 지난 16일 혈액 보유량이 1.4일분까지 떨어지며 이달 24일까지 ‘경계’와 ‘주의’를 오가는 날이 이어졌지만 지난 주말부터 3.6~3.7일분을 유지하고 있다.정부의 혈액 권장 보유량은 5일분이다.혈액 수급 위기 단계는 5일분 미만일 경우 ‘관심’, 3일분 미만은 ‘주의’, 2일분 미만 ‘경계’, 1일분 미만은 ‘심각’으로 분류된다.대구경북혈액원 관계자는 “작년 이맘때 4.5일분의 혈액을 보유한 것과는 큰 차이가 있으며 대구·경북의 수급 상황은 여전히 혈액이 모자라는 상황이다”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군부대 등 특수한 곳을 제외하면 단체 헌혈이 없는 관계로 지역민들의 헌혈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독자기고…아동학대예방, 우리 모두의 관심이 절실하다

최도희대구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외부에 고립된 채 좁은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 말다툼이 격해져 몸싸움으로 번진다는 ‘남극형증후군’처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부모와 아이가 가정에 함께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부모의 실직으로 인한 불만이나 심리적 불안정을 약자인 자녀에게 가하는 아동학대나 가정폭력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올해 대구에서 신고 된 아동학대 건수는 작년에 비해 소폭 줄었다. 하지만 전문가에 따르면 온라인수업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 외부에 노출이 적고, 아동학대범죄가 가정에서 은밀하게 이뤄지는 범죄(아동학대 가정 내 발생 88%)이기에 발굴이 힘들어 감소한 것일 뿐이라며 오히려 은폐된 아동학대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다.경찰은 아동학대신고에 대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동행 출동해 제지·격리·보호시설 인도 등 응급조치를 취하는 한편 신고 가정 조사와 현장조치 적절여부, 재학대 위험성을 판단해 관리하고 있다. 또 아동학대신고가 2회 이상 들어온 신고의 경우 아동에게서 멍이나 상흔이 발견되면 즉시 자녀와 부모를 분리하고, 현장에서 학대 혐의 입증이 다소 어렵더라도 아동보호전문가와 협의해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응급조치 등 적극적 분리조치를 하고 있다.11월19일부터 연말까지 ‘아동학대 예방 집중 추진기간’을 운영하면서 2회 이상 아동학대 신고 가정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0월에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대성에너지·KT&G와 협약해 가스검침안내서와 요금청구서에 아동학대예방 문구를 넣어 홍보하고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아동학대 피해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해오고 있다.지자체별로 내년까지 배치되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이 조속히 갖춰지고 24시간 대응이 가능하도록 인프라가 마련돼야 할 것이며, 분리 조치가 필요한 학대 피해아동이 신속히 보호받을 수 있는 ‘학대피해 아동쉼터’의 확충과 함께 재학대 예방을 위해 가해 부모에 대한 의무적 아동보호 교육과 상담치료, 일자리 등 지원 대책도 수반돼야 할 것이다.출생률이 1%도 안 되는 절박한 우리나라 현실에서 모두가 힘을 합쳐 단 한명의 아동이라도 사랑과 관심으로 소중히 보호해야만 할 것이다. 길을 가다 우연히 아동학대 의심징후로 보이는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이나 초라하며 이상한 옷을 입고 있거나 집에서 악취가 난다든지 집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동을 발견하면 누구나 경찰에 신고해야 하겠다. 이 지겨운 코로나19가 빨리 극복되길 바라며 올 겨울엔 더 이상 아동학대로 인한 슬픈 소식 없이 우리의 아동들이 사랑과 보호받는 한해가 되길 희망한다. 아동학대는 사회적으로 접근해야하는 영역임을 명심하면서 용기 있는 목소리가 유일한 희망이다.

경산시 ‘2020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참가

경산시와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 참가해 관심을 끌고 있다.경산시에 따르면 산업기술대전은 우수한 R&D 성과물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기술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코로나19 감염과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전시관(www.ktechshow.or.kr)을 통해 개최하고 있다.경북도·경산시가 지원하는 ‘친환경섬유 경량 복합재 적용 E-Mobility 글로벌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소재부품장비관에서 확인 할 수 있다.시는 이번 대전에서 ‘경북도·경산시 셀룰로스 나노섬유 기술홍보관’을 개설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은 비식용(폐기성) 식물자원인 왕겨, 칡 섬유 등에서 얻어진 셀룰로스 나노섬유(CNF, Cellulose nano fiber)소재를 활용한 친환경·저탄소 기반의 농업용 전기차 부품인 고강도 경량 범퍼와 루프, 프론트커버 및 그릴, 스커트와 데시보드를 공개했다.셀룰로스 나노섬유는 식물의 구성 성분인 셀룰로스를 나노 수준으로 분쇄한 천연 바이오 매스 소재로 분자 간 결합력이 탁월해 높은 기계적 강도와 우수한 내구성, 높은 열 안정성, 낮은 밀도를 갖추고 있다.특히 자동차 내·외장재, 전자제품, 생활용품, 포장소재 등 여러 산업에 응용할 수 있는 청색기술 기반 친환경 미래소재로써 일본과 유럽,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비식용 바이오 매스 자원에서 얻어진 셀룰로오스 나노섬유로 활용해 산업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섬유패션산업 한국판 뉴딜 실행전략에 맞춰 ‘자원순환형 그린 섬유 생태계 육성’ 기반 사업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관심물건

◆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877-55, 877-97(관리번호 2020-10180-002)=경북 성주군 초전면 대장리 소재 ‘초전면 복지회관’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일대는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나지,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공부 상 과수원이나 현황 창고부지 및 자재적치장, 도로 등으로 이용 중임. 동측, 남측, 북측으로 폭 약 5m 내외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물건개요=과수원. 토지 1,641㎡. 감정가격 491,490,000원, 최저입찰가격 491,49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1년 1월11일 오전 10시부터 1월13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경북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 259-5 102동 5**호(관리번호 2020-09869-008)=경북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 소재 ‘부석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한 5층 단위세대로 주위는 근린상가, 단독주택,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남서측으로 세로가와 접함.◆물건개요=다세대. 토지 107.1875㎡, 건물 65.0225㎡. 감정가격 152,000,000원, 최저입찰가격 152,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1년 1월11일 오전 10시부터 1월13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삼국유사기행단 2년 간의 여정 마무리

대구일보와 대구일보의 계열사(영상 콘텐츠 전문제작 업체)인 이노버즈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삼국유사기행단이 지난 12일 공모전 시상식에 이어 창립 2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삼국유사기행단은 이날 원광법사가 세속오계를 전했다는 청도 운문사 등을 돌아보며 올해 마지막 삼국유사 기행을 진행했다.이후 더케이경주호텔에서 삼국유사스토리텔링 시상식과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2년 간의 여정을 되돌아 봤다.삼국유사기행단은 삼국유사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육성사업을 2년째 이어오고 있다.내년까지 이 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사업은 블로그를 통해 삼국유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기행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스토리텔링한 내용을 실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 삼국유사를 전공한 경주남산연구소 김구석 소장의 문화해설을 곁들여 삼국유사 기록 현장을 찾아가는 답사 기행으로 역사·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보고, 이를 토대로 스토리텔링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기행단은 2년 간 육성사업을 통해 ‘새로 쓰는 삼국유사’라는 2권의 책을 펴냈다.이 책은 지역 문인, 여론 주도층,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한 전국의 공공 도서관 등에 배부됐다.또 네이버 등의 포털 사이트와 페이스북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스토리텔링한 원고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기업체와 사회단체 등이 삼국유사 토크쇼 및 특강을 요청할 만큼 삼국유사라는 문화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은형 작가는 “특히 경주에는 기록적인 역사문화 자원이 널려 있지만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할 자원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산업화 하는 작업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첨성대에 대한 새로운 시각적 해석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대구일보는 내년에는 삼국유사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육성사업을 기행과 함께 소규모 세미나와 스토리텔링 공모전에 중점들 두고 영화와 드라마 등과 접목할 작품을 선별할 계획이다.이어 새로 쓰는 삼국유사 3권과 4권을 동시에 발간할 예정이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이제 믿을 곳은 국민뿐…민주당 폭정에 잠시라도 관심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 개정안 처리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위원회가 열린 10일 보수야권은 “민주당의 폭정을 막아 달라”며 대국민 호소에 나섰다.공수처 설치를 극렬히 반대해오던 국민의힘은 헌법소원과 국회 의사일정 및 공수처장 추천위원회 구성 보이콧, 국회 안팎 농성, 국회 상임위원회 안건조정위 회부, 국회 전원위 소집 요구,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까지 원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했지만 잠시 시간만 끌 뿐 저지하지 못했다.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각 상임위와 법제사법위, 본회의 처리가 가능해서다.이에 ‘믿을 곳’은 국민이라는 판단하에 여론전에 주력했다.국민의힘 주호영(대구 수성갑)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에 정치는 없고 권력과 폭력밖에 없는 것 같다”며 “국민의힘은 오직 기댈 곳은 국민의 힘밖에 없다”고 말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비상의원총회에서 “폭주하는 정권이 폭망하리라고 확신은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정말 나치 전체주의 독재 같은 국가가 만들어져서 그런 고통을 겪는 나라가 되면 어쩔 것이냐는 그런 두려움도 동시에 가진다”고 우려했다.그는 앞서 열린 당 비상대책회의에서도 “국민 여러분들이 생업에 바쁘시더라도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폭정에 잠시라도 관심을 기울여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에 같이 나서달라”고 호소했다.이어 “오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릴 뿐만 아니라 이 와중에 민주당은 국회를 다시 세종시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위헌 판결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에서 이 틈을 이용해 또다시 폭거를 자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국민의당도 이날 공수처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에 대해 “그야말로 비밀경찰과도 같은 괴물 기구가 탄생하게 된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밝혔다.국민의당 안혜진 대변인은 ‘이 날에 목 놓아 크게 우노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오늘 공수처법 개정안이 민주당의 의회 독재로 날치기 통과됐다”며 “민주당이 국민과 약속하며 내걸었던 제도적인 견제를 보장하는 야당의 비토(거부)권도 사라졌다”고 개탄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관심물건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2380외 1필지 안강2차우방타운 203동 15**호(관리번호 2019-16882-001)=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소재 ‘산대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 일대는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화재탐지설비, 소화전설비 등이 돼 있음. 아파트 단지 주변으로 약 8~12m 정도의 아스팔트 포장도로와 접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43.56㎡, 건물 84.995㎡. 감정가격 103,800,000원, 최저입찰가격 103,8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1년 1월11일 오전 10시부터 1월13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경북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 259-5 102동 3**호(관리번호 2020-09869-003)=경북 영주시 부석면 소천리 소재 ‘부석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한 단위세대. 일대는 근린상가, 단독주택,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남서측으로 세로가와 접함.◆물건개요=다세대. 토지 107.1875㎡, 건물 65.0225㎡. 감정가격 152,000,000원, 최저입찰가격 152,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1년 1월11일 오전 10시부터 1월13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정 총리, 경북에 각별한 관심…2주새 세 번 찾아

정세균 국무총리가 보름새 경북을 세 번이나 찾아 지역 현안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이고 있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정 총리는 지난 14일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불국사(종우 주지 스님)를 방문해 차담회를 가진 후 극락전 참배와 기와 불사에 참여했다.앞서 정 총리는 지난달 30일 민생경제 투어 첫 방문지로 경북 도청을 방문해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안동 백신 개발현장을 살폈다.또 지난 7일에는 포항 지진현장을 방문해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에 힘을 싣기도 했다.정 총리는 이날 기와불사에서 ‘민족의 유산 불국사를 다녀갑니다’라는 글귀를 남겼다.이날 정 총리의 불국사 방문에 함께 한 이철우 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은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방폐물 반입 수수료 인상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경주 방폐장은 19년간 표류해온 국책사업을 2005년 유치된 이후 정부가 약속한 55개 사업 중 완료된 사업이 34건에 불과하다.또 이 도지사와 주 시장은 2005년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유치지역지원 특별법 제정이후 한 번도 개정되지 않은 방폐물 반입 수수료를 현실에 맞게 인상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혁신원자력연구개발 기반조성에 대한 기획재정부 예타 조기추진과 국비지원 △경주 문무대왕릉 정비 국비 추가 지원 △천북 희망농원 환경개선 사업 국비 신규 반영 △검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국비 추가 지원 등도 건의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 총리께서 지난달 30일 전국 민생경제투어를 경북에서 시작할 정도로 지역에 애정이 많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천년 경주의 위상을 확고히 하면서 원자력 연구개발 등 새로운 발전 기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정부의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관심물건

◆경북 영천시 완산동 1460 영천완산미소지움 1**동 13**호(관리번호 2020-09609-005)=경북 영천시 완산동 소재 ‘영동교 사거리’ 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주위에 간선도로 및 버스승강장 소재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37.6268㎡, 건물 84.806㎡. 감정가격 237,000,000원, 최저입찰가격 237,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12월14일 오전 10시부터 12월16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경북 구미시 산동면 신당리 1282(관리번호 2020-08093-003)=경북 구미시 산동면 신당리 소재 ‘구미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각종 규모의 공장 등이 연속한 산업단지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공장 및 사무실 등으로 이용 중이며,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등이 돼 있음. 동측 및 남측으로 왕복 2차선 포장도로와 접함.◆물건개요=공장. 토지 1796.1㎡, 건물 730㎡. 감정가격 823,602,000원, 최저입찰가격 823,602,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12월28일 오전 10시부터 12월30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8개월째 문닫은 노보텔 대구…향후 행보에 업계 관심 집중

8개월간 사실상 문을 닫은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이하 노보텔 대구)의 향후 행보를 두고 관련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1일 대구 중구청 등에 따르면 노보텔 대구는 지난 4월께 내부 설비와 시설물 점검 및 보수 등의 이유로 객실 임시 휴업을 지난 9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호텔 측은 최근 휴업 기간을 내년 2월28일까지 늘렸다.4성급인 노보텔 대구는 2018년 1월 이후 한국관광공사에 등급평가를 받지 않았다. 등급 유효기간(3년)은 내년 1월까지로 등급평가를 새로 받아야 하지만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는 상태다. 통상 호텔은 등급 유효기간이 다가오면 수개월 전부터 평가를 받기 위해 준비한다.지난 8~9월 대구 달서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팀이 노보텔 대구 객실을 단체로 이용한 것을 제외하면 일반 고객 이용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노보텔 대구에서 일했던 직원 대부분이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상황이 이렇자 동종 업계와 부동산 업계에서는 노보텔 대구가 ‘호텔 사업을 접는다’고 전망했다. 노보텔 대구가 떠난 뒤 해당 부지에 고층 건물이 올라갈 것이란 소문도 무성하다.대구의 한 호텔 관계자는 “노보텔 대구와 관련해 현재 소문만 무성한 상태”라며 “여러가지 정황상 영업을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중구 A부동산 측은 “2019년 12월부터 노보텔 계약직 직원들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것을 두고 코로나19가 오기 전부터 이미 호텔 영업을 하지 않을 것 같다는 말이 돌았다”며 “부지 가치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는 만큼 재개발에 들어간다는 소문이 무성하다”고 전했다.노보텔 대구는 중구청에 휴업 또는 폐업 신고를 하지 않았다.관광호텔이 휴업이나 폐업을 할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에 30일 이내에 신고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중구청 관계자는 “현재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의 객실은 운영하지 않고 있지만 예식 행사가 10월 말까지 잡혀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호텔 측이 객실과 예식 사업을 둘 다 하고 있었던 만큼 11월까지 휴업신고를 하면 법적으로 문제 되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대구일보는 노보텔 대구 측의 설명을 듣기위해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기자수첩]관심 밖이면 별일 없는 세상

세상을 살다 보면 주위에서 별의별 일이 생긴다.보통 내 일이 아니면 관심 밖이다. 아무 일도 아닌 듯 자연스럽게 지나가고 잊혀 진다. 사소하고 비일비재한 일일수록 더욱 그렇다.최근 별의별 일 중에 대구 수성구 신천시장 일대 대형공사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접했다.공사를 맡은 시공사의 도로점용으로 주민들이 1년 동안 불편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다.어쩌면 이 또한 별일이 아니다.대형공사가 진행되면 항상 불편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더욱이 정상적으로 관할 구청으로부터 도로점용 허가를 받았다고 하니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그러다 이곳의 도로점용이 10개월간 이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자료를 들여다보니 여름 때까지만 하더라도 보행자 통로 확보가 이뤄졌다.언제부터였을까.신호수 미배치 및 통행로 미확보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 과정에서 무단 도로점용도 확인됐다.수성구청은 공사현장 소장 및 관계자를 구청으로 불러 직접 계도하고 면담을 실시했다고 한다. 현장방문도 했고 현장 관계자와 수십 차례 통화하며 계도하기도 했다고 해명한다.일선 구청에서 내주는 도로점용허가의 조건은 다양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확인하는 것이 ‘주민안전 및 편의 보장’이다.그동안 바뀐 것은 없는 데 허가는 정상적으로 나갔다.‘대구 신천시장 대형상가 공사장, 도로 무단점유로 주민 불편’ 보도가 나간 후에서야 뒤늦게 과태료를 부과했다.수성구청은 이곳의 도로점용으로 인한 문제를 여태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10개월간 이곳의 일은 별일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별일이 됐다.현재 수성구청은 자체 감사에 나섰다.감사를 통해 잘못된 부분을 찾고 바로 잡기 위해서다.문제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원인을 찾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공사현장으로 인한 피해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각종 피해로 인한 주민 불편 관련 내용을 취재할 때마다 기초자치단체의 단골 해명 멘트는 ‘인력부족’이다.언제까지 주민은 희생을 감수해야 할까.자치단체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된다. 주민을 위해 존재하는 자치단체가 지역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에 대해 더는 ‘별일 아니다’고 해선 안 된다.적극행정이 중요시 되는 오늘날, 적극행정의 실현은 관심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주민들은 행정의 관심과 무관심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기억한다.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그룹사운드 ‘꿈 나비 밴드 공연’ 관심 끌어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의 장애인그룹사운드 ‘꿈 나비 밴드’가 첫 외부, 공연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지난달 31일 칠곡보 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가진 팀은 드럼, 베이스, 보컬 등 1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꿈 나비 밴드다.순심고 밴드동문회 ‘화이트’가 주최하고, 칠곡군과 경북문화재단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록&페스티벌’은 칠곡군 7080밴드 ‘황무지 밴드’ 등 지역 밴드 동아리들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공연에 참가한 최모씨는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것이 행복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첫 공연을 하고나니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며 행복해했다.칠곡 꿈 나비 밴드는 지난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선정사업으로 장애인의 자기효능감 증진과 장애인식 변화를 위해 현재까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영식 칠곡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 그룹 사운드 꿈 나비 밴드가 음악이라는 매개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진정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