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구 중구청 관리감독소홀…도심재생문화재단 문제투성이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하 재단) 간부 직원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본보 2월25일 5면)한 데 이어 일부 직원들이 복무규정 위반해 논란이 일고 있다.업무시간 중 게임을 한 것은 물론 겸직이 불가능함에도 지역의 한 대학교수로 강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25일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으로 직무 배제된 재단 A팀장은 지난해 10월 업무시간 중 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이하 센터) 사무실에서 게임을 했다. 다른 직원 2명도 자리를 잡고 지켜봤다. 또 다른 날에는 직원 둘이 함께 게임하기도 했다.이 같은 모습은 내부 CCTV 및 제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A팀장은 “오락기 구매 당일 작동 시험 삼아 잠시 한 적이 있다.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 차 직원 두 명도 함께 있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이 센터 직원 B씨는 복무규정 중 직장이탈금지를 위반했다.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업무시간 중 대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대학교로 출근한 날 중 일부만 ‘가사’라는 사유로 연가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재단은 B씨의 행위를 사전에 인지했지만 이를 묵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재단을 관리 감독해야 할 중구청은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지도 못했다.구청 관계자는 “A씨와 B씨가 복무규정을 위반 한 지 몰랐다. 앞으로 공공기관들을 주기적으로 잘 관리해나가겠다”고 밝혔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청도군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 수령

청도군이 25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300명 분량의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Z)를 수령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송계획에 따라 백신을 실은 냉동 탑차는 청도경찰서와 군부대의 경호로 경주시를 거쳐 운문면 지촌리에 도착해 청도군 보건소로 백신을 전달됐다.청도군은 총 1천200명 분량의 백신을 1차분으로 배정받은 가운데 25일 300명 분량 수령, 900명 분량은 오는 28일에 수령한다.청도군의 자체 백신접종계획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접종은 다음달 2일부터 요양병원 등 7개, 요양시설 8개의 종사자와 65세 미만 입소자 753명에게 우선적으로 접종한다는 방침이다.접종방법은 의사가 근무하는 6개 병원은 자체접종이 이뤄지고, 요양시설 등 자체접종이 어려운 시설(병원 포함)은 보건소 관계자가 찾아가 접종할 계획이다.이승율 청도군수는 “백신접종에 있어서 첫째는 안전이고, 둘째는 신속한 접종이다” 며 “정부와 경북도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백신 접종과 백신 관리에 철저를 기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영양농기센터, 고추 육묘상 현장 관리 지도

영양군농업기술센터가 일교차가 심한 고추 육묘시기를 맞아 저온피해를 겪는 농가를 찾아 육묘상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한다. 영양농기센터에 따르면 건전한 고추 묘를 생산하려면 고추 육묘상의 적정온도(낮 25~28℃, 밤 15~18℃)가 유지되도록 관리해 고온과 저온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올해 기온이 예년에 비해 낮아 육묘 관리 미흡에 따른 저온 피해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이에 따라 농기센터는 야간에 전열 온상 온도를 15℃ 이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육묘 하우스의 출입구와 측면은 온도가 낮아 생육이 저조하므로 생육 상태에 따라 수시로 자리를 옮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농기센터는 육묘 중 저온피해가 발생했다면 응급처리로 하루 정도 차광망을 통해 햇빛을 차단하고, 요소 0.3%(물 20ℓ당 요소 60g)액을 엽면시비(비료를 식물의 잎에 직접 공급)해 생육을 회복시킬 것을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상주시 하천 부지 실태조사 및 관리시스템 구축

상주시가 2022년까지 하천 공유재산 점용·사용에 대한 실태조사를 전면 실시하고 공간정보데이터베이스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여기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상주지사(LX대구경북본부 상주지사)가 함께한다.이는 기존 종이도면 등 개별적으로 관리돼 행정 비효율을 초래했던 하천부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것으로 조사대상은 총 2천554필지(269ha)다.LX대구경북본부 상주지사는 실태조사를 하고 대구경북 최초로 웹기반의 하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지난해 함창읍·낙동면·사벌국면·중동면 등 4개 면을 마쳤고 내년까지 나머지 읍면동 전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 시스템에서는 하천 이용 현황을 위성영상 등의 시각정보와 함께 지적정보와 같은 행정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하천의 무단 점유, 저활용·미활용 되고 있는 유휴재산 등을 찾아내 국공유지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을 도모하고 재정의 건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상주시 관계자는 “공간정보 기반의 관리시스템 구축을 조속히 완료해 공유재산 점·사용지역을 관리하고 민원 서비스 향상과 함께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주 금관총 유물, 현대적 전시·보존공간에 관리

경주시가 금관총에서 출토된 신라시대의 금관 등 유물을 현대적 전시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역사·문화가 있는 관광 콘텐츠로 운영한다. 시는 64억 원을 투입해 노서동 금관총 부지 일원에 지상 1층 규모의 금관총 유물의 보존·전시 공간을 올해 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금관총은 1921년 일제 강점기 당시 금관이 우연히 발견되면서 이름이 붙여진 신라시대 고분이다.당시 발굴에서 금관을 비롯해 장신구, 무구(武具), 토기 등 3만여 점의 유물이 출토돼 학계를 비롯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금관총을 발굴한 이후 고분을 원형 복원하지 않고 평지 상태로 방치해 현재는 고분의 형태를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경주시는 금관총을 역사문화체험자원으로 관리·보존하기 위해 2016년부터 금관총 복원사업에 착수했다.3차례에 이르는 설계 자문회의와 발굴조사, 설계공모, 문화재청의 설계승인 등을 거쳐 2019년 1월 재발굴과 보존관의 설치 공사를 시작했다. 금관총의 보존·전시 공간은 앞서 옛 무덤 형태로 복원된 천마총과는 달리 지붕을 제외한 외벽 대부분을 유리로 마감해 원형 형태의 현대적 건축물로 새롭게 설계됐다. 보존·전시 공간이 완공되면 금관총에서 출토된 다수의 유물과 교육홍보 자료를 내부에 전시할 예정이다. 또 경주지역 150여 기의 고분 중 천마총과 함께 2기의 고분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역사·문화 자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재 남아 있는 금관총 고분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기 위해 2차례에 걸쳐 설계안을 변경하는 등 금관총 보존에 중점을 뒀다”며 “금관총을 비롯한 100여 기의 신라시대 고분이 밀집한 노서동, 노동동과 황남동 일대를 고분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도, 日 독도망언 대응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 개최

경북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경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독도 관리를 관할하는 도지사가 독도관리정책에 대해 민간 전문가들로부터 혜안을 모으는 자리로 민·관 합동으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광주과학기술원 정재정 석좌교수(전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는 이날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해서는 의연하게 대응하고 영토주권의 내실화를 꾀하는 한편 양국의 상호 이해와 이익 증진을 위한 민간교류 확대에 경북도가 선두에 나서라”고 주문했다.경북도가 독도 이용, 관리, 보존 주체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한 의견도 제시됐다.대구대 최철영 교수는 “경북도가 국가 임무인 영토주권관리를 위해 막중한 행정적 책임과 재정적 부담을 지고 있다”며 “도민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동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시마네현과의 교류 재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독도천연보호구역 모니터링, 독도 연안 수산물의 자원 관리 등 관리·보존은 물론 독도관광객 확대 및 어획량 증대 정책 등 독도 이용을 극대화하는 정책 필요성도 제기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회의는 그동안 갈등관계를 기조로 대결과 긴장 속에 풀어가던 독도 이슈를 인류 보편의 가치로서 평화를 지향하면서 도민에게 이익이 되는 평화관리 측면에서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이 도지사는 “평화의 상징으로서 독도 관리와 전 세계인이 경북과 독도의 역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독도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 도민의 경제적 이익과 접목된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천시설관리공단 신규·경력직 모집

김천시설관리공단이 신규·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채용 인원은 신규 7명, 경력 5명으로 12명이다.신규직은 행정 4명, 기계 2명, 전기 1명이며, 경력직은 행정 3명, 전기 1명, 학예사 1명으로 선발한다.김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이면 성별·학력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및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을 거쳐 오는 4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한편 4월 출범하는 김천시설관리공단은 실내 수영장, 국민체육센터, 사명대사공원, 시립 박물관 등 6곳 공공시설을 위탁 운영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시, 해빙기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 실시

대구시는 해빙기를 대비해 22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재난취약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겨울에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머금고 있던 수분의 양이 증가해 축대, 옹벽, 건설공사장, 절개지 등이 약해지는 시기로 균열,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대구시는 해빙기 동안 안전관리 전담반을 구성해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재난취약시설물을 집중점검한다.점검대상은 옹벽, 석축, 사면, 건설공사장 등 736개소다.주요 점검내용은 지반침하 등에 따른 구조물 위험여부, 석축·옹벽 등 균열 및 변형 발생 유무, 절개지 붕괴위험 여부 등이다. 건설현장의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여부도 집중 점검한다.집중관리 대상시설물로 지정된 45개소는 담당 공무원을 관리책임자로 지정해 주 1회 이상 예찰, 안전점검, 응급조치 등을 실시한다.대구시는 다음달 말까지 점검을 완료하고 결과에 따라 현장시정이 가능한 것은 즉시 조치하고, 주요 지적사항에 대하여 보수·보강 등 근본적인 방지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대구시 김영애 시민안전실장은 “동절기 재난취약시설의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안전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울진마린CC 골프장, 관리 위탁운영 공모

울진군이 매화면 오산리 일원에서 조성 중인 울진마린CC 골프장의 관리위탁 운영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3월 초 제안서를 평가한 후 1순위 업체와 협상에 의한 계약을 진행한다. 위탁 운영사는 해당 골프장에 1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클럽하우스 등을 지어야 하고 준공과 동시에 기부·채납해야 한다.투자금액에 따라 관리위탁 기간은 10년부터 13년까지로 정한다.위탁 운영사는 1회에 한해 재계약할 수 있다. 울진군은 지역 자금 유출을 막고 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9년 한 민간 사업자와 협약으로 골프장 건설을 추진했지만 결국 무산됐다.2017년 5월 재공모를 통해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협약했으며, 지난해 골프장 토목공사를 마무리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위탁 운영사가 정해지면 클럽하우스와 골프텔, 관리동, 숙소동 등 건축 시설물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상반기에는 개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북도개발공사, 개인정보관리 ‘우수’

경북도개발공사가 국무총리실 직속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0년 개인정보관리 수준진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경북도개발공사는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모니터링, 개인정보 유출대응 모의훈련 실시, 개인정보보호 우수부서 인센티브 제도 시행 등 임직원 보안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총 779개 대상기관 종합 평균 및 150개 지방 공기업 평균보다 높은 최우수 점수를 받아 전년도에 이어 최고 등급(양호)을 얻었다.경북도개발공사 안종록 사장은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점수를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공사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울진군, 내년까지 스마트 상수도 구축해 맑은 물 공급

울진군은 올해부터 2년간 41억800만 원(국비 28억7천50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상수도 관망 인프라 구축 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지방상수도 취수원에서 가정까지 수도관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는 것이다. 또 정밀여과 장치, 자동수질계측기, 관 세척 자동드레인, 소규모 유량·수압감시시스템, 스마트미터기 등을 설치해 수돗물 공급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감시하고 위기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기반시설이 구축되면 수질, 유량, 수압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수질에 이상이 생기면 경보를 발령하는 동시에 자동으로 배출해 오염된 물이 가정에 공급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군민들은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에서 언제든지 수질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스마트 상수도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과 이미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내년 12월까지 마무리하면 깨끗하고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 설 연휴 대비 종합치안활동·특별교통관리 성과 톡톡

대구경찰청의 설 연휴기간 종합치안활동 및 특별교통관리로 사건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 기간(지난 10~14일) 중 지역에서 발생한 강·절도 신고는 85건으로 전년(103건)대비 17.4% 줄었다.교통사고 발생은 102건으로 전년대비(150건) 32% 감소했다. 부상은 132명으로 지난 설 명절보다 51.4% 줄었다. 사망은 2020년 2건에서 올해 1건으로 감소했다.대구경찰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설 명절 종합치안 활동’을 펼쳤다. 강·절도 표적이 될 수 있는 편의점, 금은방, 제2금융기관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 2천878개소에 대해 방범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취약한 부분은 개선을 권고하는 등 자위방범체계 구축을 당부해 범죄발생을 사전에 차단했다.또 연휴기간에는 순찰카, 싸이카 104대를 동원해 교통 혼잡구간인 칠곡 동명 방면, 신천대로 청도 방면 등 시 외곽 국도, 고속도로IC 진·출입로 등에서 다양한 소통대책을 시행,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소통을 확보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찰, 2021년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 실시

대구경찰청은 10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이번 설 연휴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로 인해 교통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귀성길인 설날 전일(2월11일), 귀경길인 설날 당일과 다음날(2월12~13일)에 교통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대구경찰은 설 연휴를 전후해 귀성·귀경 및 성묘객 이동차량으로 교통이 혼잡한 시 진·출입 도로, 공원묘지 이동로, 전통시장·역 주변도로 등 92개소에 교통경찰 등 265명을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선다.또 동구 불로시장, 달서구 서남시장 등 대구지역 26개 전통시장 주변도로는 14일까지 1일 최대 2시간 주차가 허용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10명…남아공발 변이바이러스 확산 관리 강화

2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모두 국내 발생으로 시·군별로는 △포항 4명 △경산 3명 △안동 2명 △칠곡 1명 등이다. 포항에서는 1세대당 1명 전수검사에서 3명,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1명이 각각 확진됐다. 안동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1명, M태권도 학원 관련 자가격리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1명과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칠곡에서는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1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 주간 일일평균 20.5명꼴로 나왔다. 누계 확진자는 2천990명이고 현재 2천69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남아공발 변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전담병원의 1인실 격리조치, 교차감염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지난 달 12일 두바이에서 입국해 같은 달 27일, 29일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 중인 A씨와 그의 가족 1명이 남아공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됐다.이에따라 방역당국은 같은 달 30일 음성판정을 받은 A씨 가족 접촉자 13명에 대해 자가격리 및 증상발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재광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

초대 김재광 김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방공기업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경영하는 기업으로서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공공서비스를 제고시켜 나가야 한다”며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지속 가능한 윤리경영체계 정착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이사장은 김천 출신으로 다양한 공직 경력과 지방공기업 전문 역량을 갖춘 행정 전문가다. 지난 39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경북개발공사 설립 및 운영, 경북도 경제진흥원 설립 등 지방공단 설립 및 운영을 담당하는 한편 문경부시장,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김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오는 4월 출범하는 김천시설관리공단은 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 사명대사공원, 시립박물관, 시립추모공원, 생태체험마을 6개 공공시설물을 위탁, 운영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