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추진

상주시는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노후된 공동주택 단지 내 부대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상주시는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아파트 및 연립·다세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단지 내 주도로와 보안등 보수, 상·하수도 유지보수 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공동주택 입주자대표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상주시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단지 및 지원금액을 결정한다.단지 규모별로 2천만~6천만 원, 지원 비율 50~90%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상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노후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개발공사, 개인정보관리 수준은?

경북도개발공사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개인정보관리 수준진단’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행안부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관리체계, 보호대책 및 침해사고 대책 등 3개 분야 12개 지표 25개 항목의 개인정보관리수준진단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지난해 평가에서는 진단기준이 강화돼 전국 150개 지방공기업 종합평균점수가 80.87점으로 전년 대비 0.54점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경북도개발공사는 0.42점 향상돼 지방공기업 중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 안종록 경북도개발공사 사장은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2020년에도 고객들의 개인정보 유출 걱정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 공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수성구청,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 최고 등급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행정안전부의 ‘2019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종합평균 79.22점보다 훨씬 높은 98.5점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중앙부처, 광역·기초단체, 지방공기업 등 모두 77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 구축 △보호대책 수립 △침해사고 대책의 3개 분야를 진단·검증하는 제도다. 특히 수성구청은 만점에 가까운 98.5점으로 최고등급인 ‘양호’로 평가받았다. 구청은 개인정보파일에 대한 처리지침을 마련하고 주민의 개인정보에 대한 권리행사 방법을 공개했다. 또 직원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적극적으로 실시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과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관리 등를 통해 주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예천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모든 출산가정 확대지원

예천군은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대상을 모든 출산 가정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은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기준중위 소득 120% 이하 출산 가정 및 예외지원 대상으로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은 국가가 지원했다.예천군은 자체 예산 8천400만 원을 확보해 국가 지원 기준 제외 대상 첫째아, 둘째아 출산 가정까지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분만 예정일로부터 40일 이내 또는 출산 후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이용은 출산 후 60일 내에 출산 순위와 태아 유형에 따라 첫째아는 10일, 둘째아는 15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정부 지원과 동일한 기준이다.지원 대상자는 예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다. 서비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봉화군의회 엄기섭 의원, 경북의정봉사대상 수상

봉화군의회 엄기섭 의원이 2019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초선인 엄 의원은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검사위원 활동을 통해 예산 집행에 잘못된 부분을 개선하고 올해도 예산에 잘못된 부분이 시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사활동을 펼치는 등 재정건전화에 힘썼다.지역 내 소비를 증대하고 자금 선순환을 통해 소상공인은 물론 농민까지 더불어 잘 사는 ‘봉화군 봉화 사랑상품권 관리 운영 조례안’과 공공조형물의 난립을 방지하고 조화로운 문화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봉화군 공공조형물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지역주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입법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했다.엄기섭 의원은 “의정봉사대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주민을 섬기는 자세로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열린 의회’ ‘듣는 의정’ ‘뛰는 의원’으로 한 차원 높은 의정 활동에 힘을 싣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지방환경청, 화학물질관리 위반 94개소 적발

대구지방환경청이 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한 결과 94개소에서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중 화학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4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4개소에서 99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위반 내용은 유해화학물질 영업 무허가(31건), 변경허가·신고 미이행(4건), 업종구분과 영업 내용의 범위를 벗어난 영업행위(1건) 등으로 허가관련 위반이 가장 많았다.또 사고 대비 물질 관리기준 미준수(3건),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미준수(3건), 개인보호장구 미착용(1건) 등도 있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북구청, 2019 재난관리지원 운영실태 우수기관 선정

대구 북구청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 재난관리지원 운영실태 평가 결과 전국 465개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청은 자원 비축 및 관리와 자원이동훈련 실시 등의 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상여고 악취 원인 과학실 부실관리로

지난 9월2일 경상여고에서 발생한 악취사고의 원인이 ‘학교 측의 과학실 부실관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대구시의 조사를 감안해 자체 조사발표를 미뤘지만, 알권리 보장을 위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고 교육당국의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특히 대구시가 구성한 조사위원회가 합리적이고 과학적 체계에 의한 분석 절차도 없이 활동을 종료했다고 지적했다. 대구안실련은 조사자료 및 학교 강당, 과학실의 도면, 운영실태 등의 검토와 주변 공단지역 모니터링을 통한 악취발생 추정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 사고 발생 당시 상황과 비슷한 기상변화 조건에서 과학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대구안실련은 성명서를 통해 “악취 사고가 매우 제한적인 공간에서 발생했고, 인근 공장과 주변 주민들이 악취에 대한 불편 호소가 전혀 없었다”며 “학교 과학실에서 고농도 악취가 발생했고, 학교 강당의 에어컨 가동으로 인해 인근 공장에서 흘러나온 저농도 악취와 섞여 냄새를 유발한 것”이라며 과학실 부실 관리를 원인으로 꼽았다. 악취 발생 원인으로 사고 당일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에 저기압 상태였던 점과 과학실 내 폐 시약을 장기간 보관하면서 생기는 백화현상이 원인 중 하나라는 것. 대구안실련 김중진 공동대표는 “초·중·고 과학실에는 안전관리 기준이 없기 때문에 이에 관한 조례를 만들고, 학교 과학실 안전관리 실태 전수 조사 및 점검을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할 것”이라며 “학교 주변의 공단 악취오염원 조사를 위한 시민 악취 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악취 방지를 위한 상시 감시 체계망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교육청은 “이달 안에 경상여고 강당에 공기 순환기 4대를 추가 설치하고 과학실 내 환기 설비를 재정비한다. 시약장도 새 것으로 교체할 것”이라며 “악취 냄새에 대한 정확한 원인 규명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대구안실련 발표가 최종 결과라고 보기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상여고 측은 원인규명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경상여고 관계자는 “여전히 몇몇 학생들로부터 악취냄새가 난다는 제보를 받고 있다”며 “지난달 학교에 무인자동 악취포집 시스템을 설치했고, 내년 3월 대구시에서 추가적으로 악취를 분석·감지하는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라며 “현재 교육청과 과학실 이전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상태라 학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여고 악취사고는 9월2일 북구 침산동 경상여고 강당에서 가스 냄새를 흡입한 70여 명의 학생이 구토 증세와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된 사고다. 경상여고는 최근 2년간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와 유해물질로 인해 17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병원신세를 지기도 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칠곡군보건소, 감염병 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칠곡군보건소가 철저한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로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칠곡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칠곡군보건소(문귀정)는 최근 경북도 주최로 The-K 경주호텔에서 열린 ‘2019년 감염병 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이 행사는 한 해 동안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애쓴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방향에 대한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감염병·결핵·예방접종·방역 등 정부합동평가 중심의 지표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이 결과 지역 맞춤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과 결핵환자 복약확인율, 영유아 완전접종률 부분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장관상 수상에 이어 감염병 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해 칠곡이 안전한 도시임이 입증된 것”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시 2019년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경산시 보건소가 최근 안동시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경북도 주관 ‘2019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이번 성과는 경북 치매극복관리사업에 대한 우수사례 공유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경산시는 환자등록, 사례관리, 보듬마을 운영, 환자가족 지원 등 4개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또 치매 걱정 없는 도시, 행복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9월 경산시치매안심센터를 개소, 운영하고 있다.전문 인력 검진, 치매환자 쉼터운영, 맞춤형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예방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식개선 사업 등 통합관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안경숙 경산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으로 치매예방사업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치매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기에 발견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양군 농기센터, 사과 수형관리 기술교육 실시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농한기를 맞아 과원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사과 수형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품질 사과 재배 기술 습득으로 정형 과실 생산율 증가를 위해 마련됐다.영양사과 연구회원 중 희망자 및 관심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사과나무 수세조절 이해 및 수형관리 기술, 수형별 정지·전정 실습교육을 진행했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사과나무 전정은 과실의 품질 및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영양지역 과수 산업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지, 전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의성군보건소, 결핵관리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의성군 보건소는 경북도가 주관한 ‘2019년 감염병관리 사업평가’ 결핵관리사업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시상식은 12일 경주 더 케이호텔에서 경북도 보건정책과와 25개 시·군 보건소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경북도는 △결핵환자치료 및 관리부분 △결핵환자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결핵신환자 치료성공률(100%) △호흡기결핵환자 가족검진율(100%) △전염성결핵환자 복약확인율(100%) △결핵예방 홍보 △정부 합동평가 실적 등 올해 추진한 결핵예방 관리 분야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했다.의성보건소는 집단시설 종사자와 노인복지시설 11개소에 무료결핵검진을 적극 추진, 국가 결핵관리 패러다임을 환자·접촉자 관리에서 결핵발병 전 선제적 관리로 전환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신복련 의성보건소장은 “지난 10월30일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큰 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결핵 제로 만들기 등 국가 정책에 최선을 다해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2019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의성군은 환경부가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하수도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우수기관 인증패와 포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환경부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160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하수도 공통분야 △운영관리분야 △정책분야 등 3개 분야 총 17개 항목에 대해 현장 평가와 1차 평가를 한 후 지난 9월 2차 심의위원회 발표와 심의를 진행한 그 결과 의성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최시용 의성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그동안 공공하수도 수질관리를 위해 설비·운영관리에 철저를 기한 결과가 확인된 것”이라며 “앞으로 하수도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나은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덕군,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 대상 수상

영덕군은 최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치매극복 우수기관을 표창해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치매극복관리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치매안심센터 인력 역량강화, 치매안심센터 운영관리, 치매인식개선사업, 치매 서포터즈 및 치매극복선도학교 단체양성, 지역특화사업 등 총 5개 분야 15개 항목 지표를 평가했다.그 결과 영덕군은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치매인식개선은 교육과 행사, 홍보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사업을 홍보하는 분야다.영덕군은 치매안심센터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상영하고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로고젝트 홍보를 실시했다.김미옥 영덕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치매를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