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안실련, 대구·경북 가축분뇨시설 관리 부실 지적

대구·경북의 가축분뇨시설에 대한 지자체 점검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14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3년간(2018~2020년) 대구시와 경북도의 가축분뇨시설 점검 내용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수박 겉핥기식’ 점검에 그쳤다며 해당 지자체가 시설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안실련에 따르면 가축 시설을 운영하는 곳은 경북 2만4천109개, 대구 654개다. 하지만 특별점검 대상 시설 수는 매회 평균 경북 144곳, 대구 81곳에 불과한 실정이며, 위반율은 경북이 평균 14.3% 대구는 3.5%로 파악됐다. 특히 경북 위반 사례에서 전체의 57%가 수질 기준 위반으로 나타났다. 대구안실련은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방출되는 축산 분뇨는 하천과 강물, 호수, 토양의 오염은 물론 각종 전염병의 발병 등 환경에 미칠 영향이 심각할 수 있다”며 “경북도와 대구시가 전체 가축분뇨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가축 사육 농가를 체계적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15일 구름 많고 쌀쌀해

15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다소 쌀쌀하겠다.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5℃ 안팎, 낮 최고기온은 25℃ 이상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6℃, 대구 18℃, 포항 19℃ 등 13~19℃, 낮 최고기온은 안동·포항 27℃, 대구·경주 28℃ 등 25~28℃.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 김도욱 예보관은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4일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져

14일 대구·경북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겠다.이날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개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북부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 오전까지 구름이 많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아침 기온은 15℃ 안팎으로 다소 쌀쌀하지만 낮 기온은 25℃이상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6℃, 대구 18℃, 포항 19℃ 등 14~19℃, 낮 최고기온은 안동 26℃, 포항·경주 27℃, 대구 28℃ 등 24~28℃.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남부해상에는 평균풍속이 35~60㎞/h(10~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양군, 건설폐기물 관리 나서

영양군이 환경자원센터에 CCTV를 설치하는 등 건설폐기물 관리 강화로 청정 영양 지키기에 나섰다.9일 영양군에 따르면 건설폐기물이 5t이 넘으면 관련법에 따라 처리계획신고 후 폐기물처리 허가업체를 통해 처리해야 된다. 하지만 최근 이를 5t 미만으로 쪼개 생활폐기물로 둔갑시켜 환경자원센터로 반입, 처리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영양군은 이에 건설업체에 위반사례가 발생하면 관련법에 따라 고발 등 사법처리한다고 안내문을 발송했다.또 건설폐기물 배출 현장에 대해 폐기물관리대장 작성 여부, 보관 상태 등 점검을 강화한다. 환경자원센터로 반입되는 폐기물도 철저히 확인한 후 건설폐기물은 반입을 거부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건설폐기물을 비롯한 불법 방치폐기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맑고 깨끗한 청정 영양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의성군 시설물 최종 운영·관리 계획 보고회 개최

의성군은 9일 지역 내 주요 시설물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시설물 최종 운영·관리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의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지역 내 전체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총 104개 시설물에 대한 운영·관리 방안을 확정했다.주요 시설물은 분야별로 관광문화 시설 36개, 사회복지 시설 14개, 생활시설 21개, 전시·기념·박물관 5개, 기타 시설(환경·하천 등) 28개 등이다. 시설종별로는 단순관리 시설 66개, 전문 관리 시설 15개, 콘텐츠 운영 시설이 23개로 분석됐다.의성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효율적인 시설물 운영 및 관리할 부서를 명확히 했다. 또 콘텐츠를 운영하지 않는 단순관리 시설 중 통합관리가 필요한 26개 시설은 6개 구역으로 묶고, 전문기관과의 계약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가을철 목 질환 및 관리법

완연한 환절기가 다가왔다. 환절기는 기온차가 크고 건조하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감염환자가 부쩍 늘어난다. 우리의 목안은 점막으로 구성돼 원래 건조한 환경에 매우 약하다. 특히 여름에는 아무런 증상을 못 느끼는 환자들이 유독 가을만 되면 목안이 칼칼하고 따가운 증상을 호소하는데 이 경우 대부분 환자는 감염의 소견 없이 정상소견을 보인다. 이럴 때는 미지근한 물만 자주 마셔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약간의 열감과 지속되는 전신 무기력증상, 두통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요즘이 일 년 중 편도주위농양, 경부 심부감염으로 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처럼 중증 감염 환자의 대부분은 처음에는 사소한 목감기, 바이러스 편도선염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증상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적절히 치료하지 않거나 휴식을 취하지 않고 무리해서 생활하다보면 결국에는 세균감염을 일으켜 병원에 입원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특히 당뇨를 앓거나 투석을 하는 환자들은 면역기능이 약해져 있으므로 증상이 있을 경우 바로 병원을 찾아 진찰을 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면역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 감염될 경우 건강한 이들보다 심장 및 큰 혈관들이 지나가는 종격동까지 감염이 전파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상당히 높은 치사율을 보이므로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가을철에 목을 관리하는 방법은 첫째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다. 둘째 말을 많이 하지 않는 음성휴식을 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유의해야 할 점은 속삭이는 목소리는 편하게 말하는 것보다 해롭다는 것. 셋째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손을 열심히 씻고 독감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전신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넷째 충분한 휴식과 비타민 섭취가 필요하다. 또 하나의 목 질환으로 후두개염이 있다. 이 질환은 후두 덮개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처음에는 목안이 아프고 음식을 삼킬 때 통증을 일으킨다. 단순 목감기로 생각하고 약국에서 약을 복용하는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종종 염증이 급속도로 진행돼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을 찾기도 한다. 심하면 기관절개술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흔한 질환은 아니므로 혹 목이 아프면서 답답하고 호흡이 곤란하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도움말=계명대 동산병원 이비인후과 여창기 교수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문 대통령, “질병관리청 승격...감염병 대응능력 강화”

질병관리청이 오는 12일 ‘5국 3관 41과’ 체제로 공식 출범한다.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질병관리본부를 독립된 중앙행정기관인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고 보건복지부에 보건 분야 차관을 신설하는 내용의 직제개편안을 의결했다.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정원이 기존 대비 42% 늘어나고 감염병 유입과 발생 동향을 24시간 감시하는 종합상황실과 감염병 정보를 수집·분석해 예측하는 위기대응분석관이 신설되는 등 감염병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이날 문 대통령은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세계의 모범이 된 K-방역 중심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며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은 우리 감염병 대응체계에서 획기적 진전”이라고 말했다.그는 “질병관리청은 앞으로 실질적 권한을 통해 감염병 감시부터 조사분석, 위기 대응과 예방까지 유기적이고 촘촘한 대응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질병관리청 소속 국립보건연구원 아래 국립감염병연구소를 신설함으로써 감염병 바이러스와 임상연구, 백신개발 지원 등을 통해 감염병 관련 전 주기 연구개발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보건복지부에 보건분야 전담 차관을 신설하는 의미도 크다며 의료계와 소통 등 보건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코로나 위기처럼 보건위기가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공공보건의료 역량을 크게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보건 차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의정협의체를 통해 의료계와 적극 소통하고 국회와 협력하며 국민의 여론도 폭넓게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등 공공의료 확충,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비롯해 의료계가 제기하는 문제들까지 합리적인 해결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질병관리청장에 정은경 임명, 여가부 차관엔 김경선...신설 복지부 2차관에 강도태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초대 질병관리청장으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을 신설된 보건복지부 제2차관에는 강도태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내정했다.또 여성가족부 차관에는 대구·경북(TK) 출신인 김경선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영주 출신인 김 차관은 고용노동부에서 28년간 근무해온 노동정책 전문가다.그는 영주여고를 거쳐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이후 서울대 정책학 석사, 미국 인디애나대 법학 석사를 거쳐 서울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도 취득했다.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신임 여가부 차관은 고용부 최초로 여성기조실장에 오른 정책통으로 업무역량과 조정 소통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특히 배우자 출산휴가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도입 등에 의미있는 성과를 도출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폭력 대응강화라는 여가부 중요 현안을 해결하고 성평등 포용사회 실현과 아동청소년 보호 육성 등 핵심 정책을 원만하게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정 내정자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질병관리본부장에 임명됐고 코로나19사태 이후 일선 ‘방역 사령관’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 내정자는 고려대 무역학과와 행시 35회 출신으로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보건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관료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건강관리협회 대구검진센터, 정부 C형간염검진 시범사업 참여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검진센터(원장 이종주, 이하 건협 검진센터)는 질병관리본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간학회에서 진행하는 C형 간염 환자 조기발견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만 56세(1964년생) 일반 건강검진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올해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두 달간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C형 간염 검진에 참여하려면 시범기간 중 일반 건강검진 시 검진참여 및 검사결과 활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검사방법은 일반건강검진 채혈 시 C형 간염 항체검사를 함께 시행하고 항체검사(1차) 결과 양성인 경우 2차 확진검사를 시행한다. 2차 검사도 단일검체(혈액)로 진행하므로 다시 내원할 필요는 없다.검사비용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부담하며, 본인부담금은 없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C형 간염은 국내 약 30만 명으로 추정되며, 연령이 높을수록 도시보다 읍·면지역에서 많이 발생한다.방치할 경우 간경변증, 간세포암으로 진행 가능성이 높다. 건협대구검진센터 이종주 원장(순환기내과전문의)은 “C형 간염은 백신이 없어 예방이 어려울 뿐 아니라 증상도 경미하거나 무증상인 경우가 많다. 조기발견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UCC 공모전 최우수작 선정

상주시어린이급시관리지원센터가 지난 4일 대한영양사협회에서 개최한 농산물 유아교육사례 UCC 공모전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있는 시점에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다면적 접근 방법을 시도한 면에서 독창성을 인정 받았다. 주제에 맞게 유아 발달 수준을 고려해 교육내용을 구성하고 부모가 참여하기 쉽도록 가이드 영상과 우리농산물 꾸러미를 드라이브스루로 제공, 가정에서 직접 교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NS카페에서 센터의 전문영양사와 부모가 온라인 소통하며 질의 응답하는 등 상호작용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바른 식습관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특히 어린이 식습관 개선효과로 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받아 새로운 식생활 교육의 우수한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주시, 드론으로 문화재 관리 효율성 높인다

경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드론을 활용한 문화재 관리시스템을 도입, 추진한다.1일 경주시에 따르면 내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5억여 원을 확보해 옥외 문화재 관리에 적용할 드론 프로그램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문화재 관리 드론 활용은 육안 점검을 통한 현장 관리자들의 주관적인 견해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다.특히 사람이 진입할 수 없는 지점까지 촬영해 첨단과학을 통한 객관성과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이와 함께 드론 관련 창업 활성화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문화재 돌봄 사업에 매년 전국적으로 289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있지만 문화재 훼손과 자연재해 방지에는 역부족이다. 시간과 인력 역시 부족한 게 현실이다.경주시는 이에 따라 지난 3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 선정을 계기로 드론을 활용한 문화재관리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드론을 활용한 문화재 관리시스템 개발에는 동국대학교 출신 리하이 추혜성(27) 대표와 캐럿펀트 이건우(28) 대표를 포함 10여 명의 청년사업가가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드론으로 멀티미디어통신시스템, 3D 스캐너를 이용한 문화재 유물 복원서비스 시스템 등 특허를 출원한 전문가다. 또 드론 촬영 데이터 실시간 송출시스템과 항공 3D 스캔 기반 문화재 도면화, 시뮬레이션 시스템 기술 등도 보유하고 있다.경주시는 이들과 함께 올해 등록문화재 343건 중 분황사와 기림사 등 사찰 10곳, 석조문화재 5곳, 왕릉 5곳 등 모두 20곳에 시스템을 적용해 문화재 감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내년에는 사업적용 문화재 확대 및 기술을 상용화하는 한편 오는 2022년에는 국내는 물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신라 천 년의 역사문화 유적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문화도시로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산업 자원화 하는 일이 급선무”라며 “드론을 활용한 문화재 관리와 산업화 방안을 마련해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 양금희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이하 유통공단)이 지난 28일 공단 회의실에서 양금희 국회의원 초청 종합유통단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김지만 대구시의원, 유통공단 김상출 이사장, 김삼수 부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도시철도 엑스코선 예비타당성 사업선정 및 역사 위치와 유통단지 입점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딜 거래 플랫폼 서비스 구축사업비 요청, 유통단지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안동시, 선성현 문화단지 관리위탁 운영자 모집

안동시는 도산면 서부리에 조성한 선성현 문화단지 전문적 운영을 위해 관리위탁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선성현 문화단지는 안동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3대 문화권 사업 전략사업 중 하나로 2015년 공사를 시작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지리상 고려시대 선성이라는 지명과 조선시대 예안현의 관사가 존재하였던 사실을 콘텐츠로 활용해 선성현 관아를 재현하고 전시·체험 공간인 역사관과 한옥체험관, 민가촌, 식당 등이 조성돼 있다.관리위탁 운영자 모집은 다음달 7일까지 공고 후 8~9일 이틀간 신청서 및 제안서 접수를 받고, 제안서 평가 등을 통해 수탁자가 선정된다.자세한 내용과 서식은 안동시 홈페이지(https://www.andong.go.kr) 시정소식(고시·공고) 및 나라장터(http://www.g2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